그냥 한명의 비늘이로써...나나가 칸나의 자리를 이어받아준다면 잘하던 못하던 그건 상관없이 그저 좋아해주고 응원해줄겁니다... 마음 한켠으론 이어받아주면 좋겠다 싶지만 근데 칸나도 칸나의 길이 있는거고 나나도 나나의 길이 있는거니까 자신의 길을 잘 가길 바랄뿐입니다 어쩌다보니 벌써 순식간에 20일이 지나버렸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은 사라지지 않네요.. 그래도 뭐....응원해야죠 항상.
이 영상 보면서, 라디오를 하게 된다면 나나씨만의 방식으로 나아갔으면 바랍니다 그게 칸디오를 따라가는 형태라고 생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사실, 누가 어떤 식으로 라디오를 하든 그게 칸디오랑 겹치는 일이 있더라도, 그저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나아가는 것이야 말로 칸디오의 뒤를 이어가는 것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게 자연스럽고 부담이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 이건 그저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나나씨가 그냥 뭐 어떤식으로 라디오를 진행을 하게 되든 잘 되었으면 좋겠고... 안 좋은 건덕지 생기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고... 여러가지로 잘 되길 바랄 뿐이네요... ㅎㅎ
방송 날짜는 24.12.22 나나 방송입니다
ua-cam.com/video/usiSkGpMkag/v-deo.htmlsi=r9M-VDjsD-OnA4yu
배경 음악 뭔가용?
제2의 칸나가 아닌 제1의 나나로서 빛나기를.
이 말 너무 멋진 말인 것 같음. 응원해주고싶음.
@@Exorcider 캬...
합격.
쌍칠아재로 빛나는중
이거지...
꼭 칸나를 이어받지 않아도 괜찮아..
나나는 나나가 하고싶은 방식으로 컨텐츠 만들고 즐기면 돼
굳이 나나가 칸나를 대체할 필요 없어 그래도 우리 생각해줘서 고마워 나나는 나나대로 열심히 해줘 그거면 돼
그 말이 참 슬픈 거 같다.
남은 사람은 남은 사람대로 열심히 살아가야 된다고
그게 떠나간 사람에 대한, 받은 사랑에 대한 예의라고..
이렇게 칸나를 계속 언급해주고 생각해주는 스텔라이브가 난 너무좋아 최고야
나나만의 라디오도 너무 기대된다
솔직히 라디오 자체가 너무 재밌었기에 칸나 졸업 이후에 누군가 해줬으면 했어요
나나는 스텔라이브를 떠받치는 기둥이 아니라 바람을 막아주는 든든한 벽같은 존재가 될거야
다소 의역) 후배들에게 벽을 느끼게 해줘라
@@yoonchan01 팩트)이미 벽임
@@이거이제한국어됨 넌 나가라
든든한 벽이 그 벽 아니지?
@@이거이제한국어됨 이 나쁜 자식. 그러지마😢😢😢
지금의 나나가 좋아서 팬이 된거니까 부담 갖지 않고 하고 싶은거 했으면 좋겠어요
존나 보고싶다
칸나야 잘지내냐
주인장 칸나가 떙하러오는날 반응 궁금하네
행복사하실듯
🧊😥
땡하러 오겠지?.....반드시 와야지......
그때는 땡 하면 녹는 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 증발 할걸? 행복사로
@@naru4032 증기가 되어..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학생이에요 평소에는 용돈도 안받는데 칸나님한테 후원해보고 싶어서 이번 제 생일때 용돈달라고 하고 그돈으로 후원하려고 했는데 제 생일이 되기도 전에 졸업하셔서 후원을 못하게되니까 마땅히 쓸곳이 없어서 여기에다가 하네요 ㅎㅎ..
적은 돈이긴 하지만 잘 써주세요 ㅎㅎ
활동당시에 후배 생각을
많이하고 배려해주고
떠날때도 후배들 피해없도록
응원 열심히 해달라고한
칸나님은 그저 GOAT
봉누도 보니 무대 체질인 전직 비밀요원
아침부터 주인장 영상이 내 눈물샘을 자극한다
모든 스텔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뭔가 포지션이 좀 비슷한거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진짜유명한비늘이 나나 화이팅..
새해에 나나의 라디오 햇으면 좋겟네...
나의 의지를 이어라....
이어받든 새로 하든 칸나의 라디오는 칸나의 라디오고 나나의 라디오는 나나의 라디오니까 부담안가졋으면 좋겟네...
모두가 꼭 행복 했으면 좋겠다..😢
스텔라분들, 파스텔분들 모두
나나가 너무 대견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나나만의 라디오를 하게 된다면 응원해야죠
그냥 한명의 비늘이로써...나나가 칸나의 자리를 이어받아준다면 잘하던 못하던
그건 상관없이 그저 좋아해주고 응원해줄겁니다...
마음 한켠으론 이어받아주면 좋겠다 싶지만
근데 칸나도 칸나의 길이 있는거고 나나도 나나의 길이 있는거니까
자신의 길을 잘 가길 바랄뿐입니다
어쩌다보니 벌써 순식간에 20일이 지나버렸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은 사라지지 않네요..
그래도 뭐....응원해야죠 항상.
밤 하늘에 오직 별 하나만 빛나는 법이 없고 그 주변에는 수많은 별들이 서로를 비춰주며 더욱 밝게 빛이 나니 서로 도와주고 격려해 주고 사랑해 주고 응원해 주며 각자의 위치에서 본인만의 색으로 밝게 빛나는 별이 되길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어째 칸나 관련 영상 볼때마다 있냐.....
시간 참 빠르네 몇일 뒤면 벌써 한달째 인데..... 보고싶다
언젠가 반갑꼬리 !!! 땡 !!!! 하면서 오기를 물론 지금 현생에서도 잘 지내길 빌고
멤버 전체가 각자의 의지를 다잡고 있는 시기여서.... 다들 그냥 웃자 !!!!!!
칸나가 멤버들에게 이렇게 기억 되고 있다는게 너무 좋다...
나나야 너덕에 언제 외로움이 좀 덜어졌어... 칸나와 같은 사람이 아닌 나나라는 본연을 보고 난 너에게 반했지. 칸나는 졸업했지만 칸나보다 더 높이 올라갈수있는 그런 나나가 더 성장하면 좋겠어! 언제나 응원하며 지캬볼게
이런 라디오랑 저번 룩삼 들어볼래 같은 컨텐츠를 보면 스텔라이브 칸나가 많은 길을 열어놓고 간다는게 느껴짐 항상 새로운 콘텐츠 기획하고 노력하는게 너무 잘 보였어서 고맙고 너무 보고싶다.
난 칸나 노래나 목소리들으면 눈물이 날것 같더라…
나나 말 이쁘게 잘해서 잘할 것 같음!! 사연 읽어주는거 좋아
"상처가 아무는 기간이 조금 지났잖아요" 이 말이 왜이렇게 슬프게 들리냐
칸나 라디오 엄청 좋아해서 아쉬웠는데 나나가 계획하고 있다는 말 듣고 너무 좋았다...
나나가 대견하다 생각나요 칸나를 언급해주는 스텔라이브도 너무 좋네요
만일 나중에 칸나가 다시 돌아왔을 때 이런 나나의 모습을 보고 오구오구 해줬으면 좋겠다
나나는 나나로 빛이 나니까 제2의 칸나가 아닌 칸나를 좋아했던 비늘이 나나로 빛나줘.
최애한테 저런말 들으면 기분도 좋고 그러겠지만 부담도 되는건 어쩔수없는 일이죠
그래도 칸나가 그렇게 말해줄정도면 나나가 잘할거란 생각에 말한거니
꼭 무언가를 이어간다는거보단 나나만의 색깔이 들어간 콘텐츠를 잘만들어서 했으면 하네요
0:49 여기 왜 슬프지... 칸나님 벌써 보고 싶어요...
제2의 칸나가 아니라 칸나의 유지를 이어 스텔라이브를 더욱 더 빛내는 나나가 되자
너무 대견하게 느껴져요..😢
차근차근 준비해서 하면 문제 없을듯
나나가 닥쳐서 해도 다 잘하지만, 본인이 스스로가 걱정도 많고 데미지를 많이 받는 타입이라, 시간을 두고 진행하길 바람
오래보자 나나야
나나 말대로 얼음하고 있는 우리들이 자칫하면 좋은 컨텐츠에 찬바람 불 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칸나는 칸나이고 나나는 나나이고 나나가 하고 싶은 거를 하면 되는 거죠
살아가다보면 다시 만나는 날이 올거야
눈물어린 이별은
우리에게 어울리지 않아
왜냐면 다시 만날때 부끄러우니까
나나는 나나로 빛나줬으면 좋겠고, 이미 나나라서 또한 나나로 빛나고 있어서 부담 갖지 말아 주었으면 좋겠다
나나 딕션 좋으니까 라디오 잘할거 같다
안그래도 자기가 딕션이 너무 좋다보니,, 아나운서,, 성우 같은 그런 느낌,,,많이 받았거든요
칸나도 졸업 라이브때 나나의 성장이 기대된다 라고 언급 하고 갔었는데
칸나의 자리가 고맙지만 부담가는게 느껴져서 칸나를 대체 하려 하지말고 나나는 나나의 방향대로 갔으면
나나는 갈수록 성숙해지고 귀여워진다. 이 두개가 같이 양립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칸나에게 너무 고맙다고.. 그리고 나나님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다른 스텔애들도 컨텐츠 고민으로 스트레스받고 본인을 너무 혹사시키지말아주면 좋겠음...애들 목이 상하거나 아픈 모습볼때 괜히 걱정됌
조곤하게 페토를 울리다니 그게 나나의 방식입니까
이거 생방때 봤는데 나나님한테 너무감사하더라고요
라디오 다음날 방송일까요?
@@SeoJinSeong. 어제요
@@SteelUroko 감사합니다.
19분부터 보시면 될듯
나나가 하고싶은걸 하면서 힘들지 않는 시간이었으면 해
우리는 소중한걸 잠시 멀리하게 되었지만
부담감을 가지지 말고 천천히 언제든 포기한다해도 그 과정을 우리가 지켜봐줄게
화이팅하길...칸나는 확실히 영향력있었구만...떠난후 유튭 알고리즘에서...느껴지네
주인장, 칸나가 땡 하러 오는 날에 누구보다 먼저 클립 올려줄거지?
칸나야 너의 자리를 채우려고 하지마
그냥 빈자리로 놔두고 너가 다시 돌아와서 채워줘
서로에 대한 배려가 깊구나
그래도 나나가 생각하는 방식이 따로 있을테니 응원한다!
칸나라디오 출연하고 나서 더 하고싶어져서 한다는거 만으로도 고맙다
굳이 이어 받지 않아도 된다 나나만의 라디오를 하자
이 영상 보면서, 라디오를 하게 된다면 나나씨만의 방식으로 나아갔으면 바랍니다
그게 칸디오를 따라가는 형태라고 생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사실, 누가 어떤 식으로 라디오를 하든 그게 칸디오랑 겹치는 일이 있더라도, 그저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나아가는 것이야 말로 칸디오의 뒤를 이어가는 것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게 자연스럽고 부담이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 이건 그저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나나씨가 그냥 뭐 어떤식으로 라디오를 진행을 하게 되든 잘 되었으면 좋겠고... 안 좋은 건덕지 생기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고... 여러가지로 잘 되길 바랄 뿐이네요... ㅎㅎ
근데 사실 좀 잔잔한, 차분한, 선배 이미지, 리더스러운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나나밖엔 없긴 해...다른 멤버들은...어...ㅋㅋㅋㅋㅋ
별밤이나 볼륨을 높여요 같은 실제 라디오 처럼 스텔멤버 누군가의 라디오 느낌으로 일정주기 이후 다음 타자에게 넘기는 서사가 쌓여도 좋을거같긴하지만 되물림의 이유가 졸업이 되어버리면 너무 무겁긴하겠네..
솔직히 다른 건 몰라도 노래 분야에서 만큼은 나나가 스텔 중에서 칸나랑 가장 비슷한 듯
다양한 장르 커버 가능하고 파워풀한 노래 잘 부르고
젠장 난 니가 좋다 정나나!
칸나야 줘어어어엇나 보고싶다.....나나도 힘내자 우리같이 으쌰으쌰~~~
하..이런거 볼수록...칸나가 너무 그리워진다...눈물샘이 자극 되고 있어...
어차피 다른 곳에서 나나와 같은 바람, 비, 눈을 같이 보고 느끼기 때문에 전혀 슬퍼할필욘 없지.
나나의 마음이란 밤하늘에 칸나의 별이 반짝이길.
새로운 별들을 위한 저무는 별을 아무도 잊지않을것이고 새로운 별은 그 빛을 이어받아 찬란하게 빛나길...
저무는 별의 업적은 불멸이며 떠오르는 별은 업적을 기록하며 되새기는 양피지이다
끝까지 써내려가 그끝에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존재가 되어라
나나야 너 자리에서 더 밝게 빚나주라 칸나의 자리를 너가 채울 필요는 없는거야 그 누구도 칸나의 자리를 대신 할 수는 없어
벌써 보고 싶다 칸나야
ナナは有名なスケールですが、有名なストリーマーになる人ですㅇㅇ
菜々屋放送見ない時もあるがいつも応援する!
나나는 유명한 비늘이지만 유명한 스트리머가 될 사람임ㅇㅇ
나나야 방송 안볼때도 있지만 언제나 응원한다!
스텔라 멤버들 다 잘됐으면
칸나는 지금 없지만 칸나가 남긴것은 여전히 빛나고 있다. 나나도 칸나에 얽매이지 말고 본인만의 것을 남겼으면 좋겠다.
나나는 나나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가자
나나 하고싶은거 다 해!!
우린 언제까지나 믿고 따라갈거니까
칸디오 듣고 싶고 나디오도 듣고 싶다
시간이 500배는 느리게 가는 듯하네....
칸나야 너 덕분에 올해 열심히 해서 붙었다 고마웠다
꼭 돌아와라 정칸나
이것저것 다 주고싶은 쓴배님의 마음..
상처는 아물지언정 흉터는 지워지지 않는다
나나 봉누도 라이브할때 만감이 교차했다. 드디어 칸나가 편히 갈수있도록 깔끔하게 끝내줘서 고맙슴돠
이런거볼때마다 진짜 너무보고싶다... 칸나야.. 앞으로 나나가 잘될수있게 응원해야겠다 칸나가 그랬던거처럼
라디오 언급도 글코 뒤에 말해준 내용이 너무 고마웠음
나나라도 이어서 해줬으면 좋겠네 ㅠㅠ
너가 간지 20일이 지났지만 벌써 너무 보고싶다 언젠간 땡 해주러 올때가 언제일진 모르겠지만 기다릴게 사랑한다
칸나가 왜 나나한테 그런 말을 했는지는 알 것 같다
3기 유입이라 내 오시가 칸나는 아니었지만 칸나 목 아파하는 건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는데
정나나 너도 마찬가지야 항상 매 순간 심지어는 저번처럼 앙앙앙 울어재낄 때에도 자나깨나 목 조심하렴
라디오 시작하면 좋겠다... 칸나 라디오 많이 들었었는데 이젠 들을 라디오가 없어...
누가 뭐라한들 나나보다도 더 많은 고민이랑 생각을 거쳐보기나 했을까. 라디오를 이어가건 그렇지 않던 앞으로의 행보를 조용히 응원해야지
이건 반칙이죠 ㅠㅠ
나나 하고 싶은대로 다해!
칸나 칸나야...어디로 간거니...어디든 거기서도 잘 되길 바래 ~
이날 목소리 나긋나긋하이 좋네
칸디오나 히드라처럼
나나도, 아니면 다른 클리세 친구들도 좋은 라디오 방송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봉누도 마지막 콘서트에서 칸나생각 많이 나더라 아도노래나 스텔라..
저도 뭔가 악놀때 생각나면서 칸나가 봉누도에 있었다면 콘서트 나왔겠지하는 생각이 많이들더라고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칸나야
사랑한다 나나야
“Na의 의지를 잇는 Na”
KANNA
NANA
스텔라와 파스텔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네
나나 너무 슬프겠다..😢😢
스텔 초창기엔 약간 사고뭉치 같은 느낌이였지만 졸업 직전엔 든든한 선배가 된 칸나😊😊 보고싶네😭😭
나나가 이제 스텔라이브의 얼굴이구나
아 눈물나네..
야이 근나야 너 3집LP 안내고가면 어떡해!!! 돌아와서 내주고 땡해줘!!!
칸나가 여행을 떠난지 벌써20일이나 지났네 보고싶다..
보고싶다...칸나칸나야.....ㅠ
나나도 참 생각이깊다..
그나저나 보고싶다 칸나야 ㅠㅠ 잘지내고 있으려나
칸나의 라디오 때문에 월요일을 싫어하면서 기대도 됐는데
똑같이 월욜에 하면 또 없는 이야기들이 나오겠죠? ㅠㅜ
나나의 라디오 응원해요
칸나님진짜 도움이란도움은다주고가네요....
하아.....다시돌아오고싶을때언제든돌아오십쇼 칸보스
칸나님은저한테황녀이상이였으며 별보단태양같은 존재감이었고
용이란이미지보다더컸으며 보스같은 아니..보스라고해도 무방할정도였어요
잘지내고있는지 모르겠네요칸나님...ㅎㅎㅎ
칸나 진짜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