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 - 문주란(1968) lyrics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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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작사】정두수【작곡】박춘석
    (가사lyrics)
    노을 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 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 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 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 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 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 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 사람
    잊지 못해서 잊지 못해서 오늘도 흐느껴 운다

КОМЕНТАРІ • 7

  • @산파람
    @산파람 8 місяців тому

    문주란 노래는 언제나 가슴속을 파고들고...?
    소녀 시절에는 엄청 이뻤었는데
    지금은 영...

  • @나는문여사
    @나는문여사 6 місяців тому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주란언니 너무사랑합니다 저는 문영이입니다❤❤❤

    • @gon0905
      @gon0905  6 місяців тому

      @@나는문여사 문주란 노래 몇곡 올렸습니다 저음이 매력적이지요

  • @달-m2w
    @달-m2w 2 роки тому

    처음듣는노래입니다.

  • @mamayumi4859
    @mamayumi4859 2 роки тому +1

    문주란 노래 이군요 잘들었네요

    • @gon0905
      @gon0905  2 роки тому

      가끔 가요가 생각나서
      건강하시지요

  • @산파람
    @산파람 7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속의 여인은 왜 무슨 설움으로?
    나까지
    울리지는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