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란-낙조 (1967年 落照 鄭斗守 작사 朴椿石작곡 지구 레코드 LM1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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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이노래는 朴椿石 作曲集 저 언덕을 넘어서 落照낙조 1967年 지구 레코드 LM120252 ]의 음반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문주란 落照 1967年 지구 LM-120252
鄭斗守 작사,박춘석 작곡
노을 지는 강물 위에
물새가 슬피 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 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 못 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 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 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 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 속에
새겨 놓은 그 사람
잊지 못해서 잊지 못해서
오늘도 흐느껴 운다
낙조(落照) - 문주란 (1967)
SIDE - 1
1.저언덕을 넘어서 (남진)
2.별아 내가슴에 (남진)
3.이세상 어딘가에 (남진)
4.그리운 남쪽하늘 (이미자)
5.아무말도 마세요 (이미자)
6.오씨 삼형제 (쟈니부러더즈)
SIDE - 2
1.낙조 (문주란)
2.파문 (문주란)
3.태양의 거리 (이종국)
4.기다리는 마음 (이종국)
5.남해섬에 봄이 와도 (남강수)
6.꽃피는 산마을 (봉봉사중창단)
한강으로 떨어지는 저녁노을 보며,
추워서 코끝이 빨간데도 수줍어하며 부르던 그녀가 생각나는군요
석양이 노을 멋있지요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이곡 연주로 해볼까 했습니다 ^^
이렇게 좋은곡 들려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찾아 주시니 너무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