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의 세계, 사후세계 그리고 불교 [성철스님 명법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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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8

  • @김노해-r1f
    @김노해-r1f 3 місяці тому

    큰스님 말씀인데 왜이리 허망하고
    혼동이 오나요

  • @냥냥3
    @냥냥3 3 місяці тому

    확 깨네요 권위라는게 어떤 환상을심어주는지 확실히 알고갑니다

  • @천경희-b9h
    @천경희-b9h 4 місяці тому +1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나무불보살님
    옴제세제야 도미니 도제삿다야 훔바탁~항마 감사합니다

  • @조윤래-g6s
    @조윤래-g6s 4 місяці тому +2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4brain1
    @4brain1 4 місяці тому +1

    ”억조창생의 얽히고설킨 실타래로 엮여 한 개체로
    내가 탄생했으므로, 전우주가 나의 전생이요,
    내가 흩어져 억조창생을 만드는 먼지가 되니
    전우주가 나의 내생일 뿐!“

  • @luer77cho88
    @luer77cho88 4 місяці тому +1

    믿지 마세요. 허망한 분별로
    존재가 실재한다는 망념입니다.

  • @521Qom-gv8ke
    @521Qom-gv8ke 4 місяці тому +2

    사후세계도 영혼도 극락도 깨달음도 전부다 방편..거짓이죠..존재하지않는...죽음이 곧 영원한 해탈이요
    깨달음이라..부처님은 방편으로 윤회와 사후세계를 설한것뿐,..사실이 아니죠..죽으면 영원히ㅡ끝

  • @변종건-v6y
    @변종건-v6y 4 місяці тому

    관념운동? 뭔 말씀을 하는지 당췌 모르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