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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스승님의 목숨은 저의 목숨이기도 합니다! 장금의 말에 신익필 눈빛을 보니 분명 감동받았다 ㅠ
명연기 ㅠㅠ
장금이의 능력치는 요리솜씨, 의술 그리고 말빨이다.
스토리텔링의 중요성ㅋㅋㅋ이시대에 조별과제했으면 발표로 조원들 버스태웠을듯ㅋㅋㅋ
대장금 3번째 보는데...장금이 진짜 훌륭하고 신의있고 멋진 사람인데ㅜㅜ 가끔....너무 인생이 고달퍼...어쩔때 그냥...(닥치고 조용히 있어..장금아...제발ㅜㅜㅜㅜ)이렇게 생각할때가..있음; 매회 살얼음판ㄷㄷ
진짜 심장이 쿵 내려앉아요 ㄷㄷ
그래야 드라마쥬 ㅋ
인생이 어찌 평탄하기만 하리오,닥치는 고난을 어떠한 의지로 떳떳한 방법으로 정의롭게 헤쳐나가느냐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느냐 또는 멸망의 길에 이르게 되느냐 하는 것이겠지요!
장금이 목숨거는 사건 다합치면 10번쯤 될듯 ㅋㅋㅋㅋㅋ살아있는게 천운인 수준 ㅋㅋㅋㅋ
허준은 손목이 한 100개쯤됨 ㅋㅋㅋㅋㅋ
사람 살리는데 본인 목숨도 살려야하는 기묘한 상황
장금이 태평관에 파견 되었을때 당뇨가 있는 명사신에게 건강식을 올려 위험에 빠진 한상궁을 구하기 위해 나섰는데, 여기서도 신익필을 구하기 위한 이기는 내기를 하는 지혜와 용기가 참 멋지고 감동임!! 👍 😍
그러게요 드라마지만감동적입니다
모두 각자 뜻대로 가르쳐 장금이의 인생을 트이게 해준 분들이니😢
우리장금이는 목숨거는거에 중독 되었지ㅋㅋㅋ이겼을 때의 짜릿함은 잊을 수 없다옹😅 엔돌핀이 마구 쏟지요
ㅇㅈㅇㅈ😢
어떻게 보면 자기 목숨이 바로 날라갈 수 있는 경우인데도 자기 스승을 위해 닥돌할 수 있는 장금의 깡다구가 대단할 따름...
장금이가"스승님의 목숨은 저의 목숨이기도 합니다" 할때 대비 감동 받았을 뜻 하다!!
주상전하와 대비마마께서 모자 지간이신데 , 우상과 최상궁은 그것을 간과하고 싸움을 걸었으니^^^
장금이 스토리 탄탄한게 장금이도 처음부터 저렇게 무모하지는 않았음 사신때만 해도 목숨 거둔다하니 겁먹고 고민했는데 한번 한상궁 잃고나니 또 잃으면 안되겠다는 생각때문에 저렇게 목숨거는거 같음 신익필때문도 있지만 스승보다는 민정호세력 약해질까봐 목숨거는거라는 생각이 든다
맞네맞네 이제보니까 그렇네요 그냥 심리전으로 목숨거니는게 아니라ㅜㅜ 한상궁처럼 자기 스승,세력이 위축될까봐 자기가 목숨걸겠다고 밀고나가는구나ㅜㅜ 짠하다ㅜㅜㅜ
맞아용 ㅠㅠㅠㅠ 글고 의녀로써 환자 치료 받도록 지혜를 내는 모습도 있고요
일용이님은 강직한 의원 신익필을 왜 이리 잘 연기하시나. 표정과 눈빛 연기. 디테일이 뛰어나심.
일용이라고하니까 갑자기 겁내 푸근하고 위엄 떨어져보임ㅋㅋ
@@よなたん-b8h ㅋㅋㅋ
저도 같은 생각을 했는데….
@@よなたん-b8h 일용 엄니 ㅋㅋㅋㅋㅋㅋ
총명하고 무모하다.. 영락없는 여걸이군요 ㅋ 아니 나리 이분하고 친하기는 친한겁니까 ㅋ약방에서 장금이를 가리켜 대화하는 장덕구와 장덕이 마지막 장면 대화가 재밌다!ㅋㅋ 장금일 끝까지 믿어주는것 같은 마지막 장덕이의 표정이 좋다!
ㅇㅈ😮
14:55 한낱 의녀따위가 대비와 마주하여 말씨름을 하고있는 역대급 상황에 궁에서 주상 다음으로 높은 중전의 카리스마...ㅎㄷㄷㄷ
이미 나인시절 경합 때 스토리텔링 입터는 수준을 보여줬으니 대비가 안넘어 갈 리가ㅋㅋ
풍둔 주둥아리 술
ㅇㅈㅇㅈ😮
옛날 어르신들은 다 저러나... 왜 본인 몸을 걸고 시위를 하시는지. 집안일처리 마음에 안 드신다며 단식하시던 우리 할머니 생각나네.
500년간 이어져 내려오던 관행 ㅋㅋㅋ
그런 할머니께는 집안 일로 스트레스 받는 일 없는 곳으로 얼른 보내드려야지요. 속 시끄러워서 현생을 어찌 살아가시겠나요.
댓쓴님 할머니 욕하는건 아니지만... 늙어 가진것은 몸뚱아리 뿐입이다. 아주 부자가 아니면 말이죠.. 쩝.. ㅜㅜ
@@DrCYRisk ㅣ
@@DrCYRisk 이런 불효막심한....
대비가 강직해 보여도 단순하기로는 아주 단순하다ㅋㅋ
빌런
13:27 스승님의 목숨은 제 목숨 이기도 합니다. ‘이런 제자 (장금이)를 몰라 봤다니 맙소사’
13:09 장금이 자기목숨 거는거 맛들려서 계속 목숨거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금이의 의기와 기백이 저러한데, 큰일을 못할리가 없구나.
요즘은 매회 이런 교훈 가득한 감동을 주는 드라마가 좀처럼 나오질 않네
I really love drama jang geum so much. Its very long time ago but i still love to watch . Her brave is amazing
Me too me too agreee
장금이 깡다구ㅋㅋㅋ 대박.
임그의연기는 언제봐도 의젓하고 진짜 현실의 왕처럼 등직하고 마음에드는연기, 짱!!!
장금이는 그냥 복수를 하러 돌아왔을 뿐인데 또다시 정치싸움에 ㅠ,ㅠ
조광조는 대장금 방영 내내 얼굴 한번 안 비추면서 언급은 엄청나게 자주 되고 세계관에 끼치는 영향이 엄청나게 크네요.
그냥 "여인천하" 보세요
중종 시절에 조광조 전후로 판세가 확 달라져서요. 수면 위로 올라오던 사람이 훈구파에 싹 다 날라가버렸으니 큰 사건의 중심이 될 수 밖에 없죠 ㅎㅎ
일종의 트라우마인거죠.이미 죽은 조광조는 이름만으로 최소 조연급인거죠.ㅋ
중종당시 정치계의 BTS였으니..
조광조를 출연시켰으면 장금이 밀어내고 주인공자리 차지했을듯..
대비마마 짱귀여움..
11:08 장금이 지밀상궁 투명인간취급하는거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
개무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중한사람치고 너무 건강해보임
그나저나 대비마마가 장금이 기억 못하는거죠?? 그때 경합에서 봤는데
궁금한거 못참는 대비마마호기심 많은 대비마마
가키병에까지 이르르신 대비마마의 음성 치고는 너무 짱짱하셔!
가상인물들이 드라마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킴
5:54 구두신고잇네 ㅎㅎ
지금 대비마마의 단식 농성 방식이 예전 우리 시어머님방식과너무 똑 같으시네
이때나 지금이나 아랫사람들은 먹고 살기 힘들다
암튼 장금은 정의의 투사!!!
저 답이 어머니 라고 했을때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핑돌면서 주르륵 흘러 내리네!ㅜㅠ
최상궁도 송채환씨가 캐스팅되었는데 거절해 한상궁역하기로했었던 견미리씨가 최상궁했었단풍문이..
14:35 대비마마 뭔가 잘못걸렸음을 감지
대비마마와 중종 임금의 모자분의 관계이므로 모성애를 자극하여, 내기를 건 장금의 총명함은 참 대단합니다
결국 왓챠 결제 햇다,, 끝나기 전에 좀 읭?스러운 부분 있는데 그것 빼고는 역시 대작이다
17:31 17:42 장금이 팬클럽 횐님들 하는말 너무 웃기고요 ㅋㅋㅋㄱㅋㅋㅋ
최상궁! 이 앙큼한 것!"뭐,저두 모르는 일!"이 몬뙨것!
도대체,서장금은 몇 목숨을 살려낸거야! 희대에 귀인이네!
이현우,너야말로 조선 제일의 간신이로다. 대비의 종친이라하여 곁에서 자기의 유익만을 노리고 챙기려 쏙싹 거리다니!
정답은 대비마마를 생각하시면 됩니다.0:24 중종과 어마마마의 관계 힌트.
만두 칭찬해줄때는 ㅈㄴ멋있었는데...
실권이 넘어간 후에는 자신의 뜻대로 세상은 돌아가지 않고,이젠 아무도 내 말에 귀 기우려 주지 않으니 막상 내 걸 것이라곤 목숨 밖에없는 것!
장금이는 스승을위해 목숨까지 걸었는데 후에 나미꼬랑 트러블있다고 혜민서로 내칠려는 신주부
햐 이거 3년뒤에 이산이 방송했는데 이때가 딱 SD에서 HD 넘어가는 시기라 3년밖에 차이 안나는데 화질은 이산은 지금봐도 쨍한 화면... 대장금이 HD로 촬영했으면 진짜 옛날 느낌 거의 안났을수도HD 방송은 2000년쯤 부터 방송했었으니.
대비처럼 무식하고 사사로운 이가 권력이 있으니 세상이 저 모냥이지.
지금도 똑같아요
조선이 500년간 제자리였던 이유 ㅋㅋ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골 빈 자에겐 권력이 가면 안됨.
레알요... 어찌 지금이랑 다르지 않은지 참
최상궁 이 앙큼한 것 !뭐,저도 모릅니다~~~
엉큼한 위인! 최상궁과 둘이서 모략을 꾸미고 있으면서, 애먼 신주부만 닥달하다니^^^
문정왕후가 자기 세력 크지 않던 저때까지만 해도 발톱 감추고 치세가 합리적이었다.
이렇게 곱게 생긴 사람이 그렇게 배짱이두둑하여 감히 대비전에 전투를 벌리다니!
조경환님과 신국니의명복을빕니다
16:59 화면 정중앙 위에 마이크 보여요~ 감독님!
한지민 힐 무엇ㅋㅋㅋ이영애는 키까지 갖췄네 와
😍😍😍 i love dae jang geum so much
5:51 신비 힐신고 있나?
최상궁과 오겸호 대감을 보면,초록은 동색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제 죄가 더 많으면서 내의원에 와서 덮어씌우며 큰소리 떵떵!!!
Uzbekistandan salomlar qaleszlar.
Welcome! 🎉
장금이 진짜 떡밥 잘던져
3:51 의녀 따위를 교육시킨다고 종친을 능멸했다? .. 이래서 가치 기준은 변하면 안 된다. 마누라라서, 남편이라서, 우리 가족이라서 .. 편을 든다는 건, 가치 기준의 틀을 뒤트는 이유가 되지는 못하는데, 집안의 어른이 흔들흔들하면 집구석이 망하는 건 순식간이지.
5:55 하이힐? ㄷㄷㄷ
헐.... 맙소사....
Nàng Dea Chang Geum quá tuyệt vời 😍👍Thông minh tài sắc vẹn toàn 😍🍀😍🍀😍🍀😍🍀👍
그렇게 총명하고 정의로운 장금이건만 오겸호대감을 비롯해 내의원 모두 사환의녀라해서 놀라운 결과로 내의원을 빛냈어도 모두가 같잖게 무시해 버리는 인간성들!!!
10:43 판소리 장면 (feat.김상궁 추임새)
장금이 워딩 직이네...ㅋㅋ
가만히 보면 장금이는 말빨로 승진함 ㅋㅋㅋ
13:14 ~ 13:32그의 생각:"젠장...복길이 말고 쟤를 낳았어야 했어..🥺"
지상렬 하는말이 다 맞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31 부터 나오는 노래는 김소현이 부름
대비마마도 문제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 옆에서 자기네들 쪽으로 일이 마무리 되게 하려고 꼬드기는 무리들이 더 나쁘고 한심한 간신들 이로다
대비가 갑자기 왜이러지?
한지민과 이세은도 있네.이영애 옆에 있는 의녀가 한지민.남자배우 옆에 있는 의녀가 이세은.
대비마마 귀에 귀걸이 한줄 알았는데 귓볼이였음 귓볼 개크네
이 댓글보고 대비 나오면 귓볼만 계속 보임
나이스!
악마와 악녀가 손 잡았는데, 장금의 지혜로 완전 실패로 돌아가😅 버렸네!
이런 골통 때문에 나라가 힘든 거죠.
어느 시대든지 종친이란 구실로 저런 못된 간신배가 있다니까!
내가 개키웠어서 그런가제목 사료를 거부한다는 걸로 보고가슴이 철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욥
근데 하는 짓보면 개같긴 하네😂😂😂
실시간 스트리밍 해주시면 쳐고일듯...
견미리 보니 와 그땐 졸라 춥다니
근데 임금이나 대비나 왜 다 장금이 못알아봐??ㅋㅋㅋ
그러게요. 저도 계속 이 생각하면서 보고 있네요.
하루에 만나는 관료, 내시, 상궁 등이 몇인데 매일 만나던 것도/측근도 아니니 일개 나인을 기억할리가요 ㅋㅋ
가만히 계셔도 어른 대접 해드릴텐데 더 당신 영역을 확보하시려고 아들 왕과 대치하시다니! 이건 아들을 위하는 게 아니고 더욱 곤경에 처하게 하심을 ^^^
풍둔 아가리술 1티어 ㄷㄷ
노인들이 노망이 나면 답이 없다. 나라가 흔들리지. 70 넘은 노인네들이 멧돼지를 지지해서 지금 나라가 쇄락의 길로 접어든 것이 반증이다.
걍 디저블게 탕약에 락스타서 서서히 보내드려라 장금아
ㅋㅋ
친절한 장금이
마마도 약 두마니 먹구~^^ 빨리쥬거~^^(친절한장금씨)
😅
대비마마께선 옆에 와서 쏙싸거리는 종친의 말에 어찌 저리 쉽게 넘어가십니까? 체통을 지키십시오!
약 짜는 것도 장금이가 제일 실감남!
편집자 네이놈 구독자들의 다음회차 업로드 요청이 안들리느냐 하루빨리 업로드를 한다면 편집자 너에게 큰 포상을 내릴것이니 하루빨리 편집하여 올리거라 나의 알람버튼이 이렇게 쉬게하다니!!!
여기서 장금 스승 입술 엄청 부어 있어서 누구랑 싸웠나 했음 02:10
왜케부어있음?!
@@윤대협-u8r 배우가 타고난 특징인듯.
악마와 악녀의 모략이,일개 사환 의녀의 슬기로운 대처에 맥없이 수포로 돌아갔네!
정답 오카상
악마와악녀의 은밀한 곳에서의 밀약!
어이구, 호랑말코 같은 종친 같으니라구!
종친이란 구실로 신주부를 홀대하게 사려고 대비에게 꼬드긴 이현우같은 인간이 바로 간신이다. 지 잘못은 등뒤로 감추고 신교수만 궁지로 몰아니사5
장금이 A+
아이고 효자 납셨다,,,,
상궁이 대비전으로 들어서려 하는 순간 중전이"잠깐"하고 말리는 순간 그녀의 모략은 수포로 돌아갔다.
허나 스승님의 목숨은 저의 목숨이기도 합니다! 장금의 말에 신익필 눈빛을 보니 분명 감동받았다 ㅠ
명연기 ㅠㅠ
장금이의 능력치는 요리솜씨, 의술 그리고 말빨이다.
스토리텔링의 중요성ㅋㅋㅋ이시대에 조별과제했으면 발표로 조원들 버스태웠을듯ㅋㅋㅋ
대장금 3번째 보는데...장금이 진짜 훌륭하고 신의있고 멋진 사람인데ㅜㅜ 가끔....너무 인생이 고달퍼...어쩔때 그냥...
(닥치고 조용히 있어..장금아...제발ㅜㅜㅜㅜ)
이렇게 생각할때가..있음; 매회 살얼음판ㄷㄷ
진짜 심장이 쿵 내려앉아요 ㄷㄷ
그래야 드라마쥬 ㅋ
인생이 어찌 평탄하기만 하리오,닥치는 고난을 어떠한 의지로 떳떳한 방법으로 정의롭게 헤쳐나가느냐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느냐 또는 멸망의 길에 이르게 되느냐 하는 것이겠지요!
장금이 목숨거는 사건 다합치면 10번쯤 될듯 ㅋㅋㅋㅋㅋ
살아있는게 천운인 수준 ㅋㅋㅋㅋ
허준은 손목이 한 100개쯤됨 ㅋㅋㅋㅋㅋ
사람 살리는데 본인 목숨도 살려야하는 기묘한 상황
장금이 태평관에 파견 되었을때 당뇨가 있는 명사신에게 건강식을 올려 위험에 빠진 한상궁을 구하기 위해 나섰는데, 여기서도 신익필을 구하기 위한 이기는 내기를 하는 지혜와 용기가 참 멋지고 감동임!! 👍 😍
그러게요 드라마지만감동적입니다
모두 각자 뜻대로 가르쳐 장금이의 인생을 트이게 해준 분들이니😢
우리장금이는 목숨거는거에 중독 되었지ㅋㅋㅋ이겼을 때의 짜릿함은 잊을 수 없다옹😅 엔돌핀이 마구 쏟지요
ㅇㅈㅇㅈ😢
어떻게 보면 자기 목숨이 바로 날라갈 수 있는 경우인데도 자기 스승을 위해 닥돌할 수 있는 장금의 깡다구가 대단할 따름...
장금이가"스승님의 목숨은 저의 목숨이기도 합니다" 할때 대비 감동 받았을 뜻 하다!!
주상전하와 대비마마께서 모자 지간이신데 , 우상과 최상궁은 그것을 간과하고 싸움을 걸었으니^^^
장금이 스토리 탄탄한게 장금이도 처음부터 저렇게 무모하지는 않았음 사신때만 해도 목숨 거둔다하니 겁먹고 고민했는데
한번 한상궁 잃고나니 또 잃으면 안되겠다는 생각때문에 저렇게 목숨거는거 같음
신익필때문도 있지만 스승보다는 민정호세력 약해질까봐 목숨거는거라는 생각이 든다
맞네맞네 이제보니까 그렇네요 그냥 심리전으로 목숨거니는게 아니라ㅜㅜ 한상궁처럼 자기 스승,세력이 위축될까봐 자기가 목숨걸겠다고 밀고나가는구나ㅜㅜ 짠하다ㅜㅜㅜ
맞아용 ㅠㅠㅠㅠ 글고 의녀로써 환자 치료 받도록 지혜를 내는 모습도 있고요
일용이님은 강직한 의원 신익필을 왜 이리 잘 연기하시나. 표정과 눈빛 연기. 디테일이 뛰어나심.
일용이라고하니까 갑자기 겁내 푸근하고 위엄 떨어져보임ㅋㅋ
@@よなたん-b8h ㅋㅋㅋ
저도 같은 생각을 했는데….
@@よなたん-b8h 일용 엄니 ㅋㅋㅋㅋㅋㅋ
총명하고 무모하다.. 영락없는 여걸이군요 ㅋ 아니 나리 이분하고 친하기는 친한겁니까 ㅋ약방에서 장금이를 가리켜 대화하는 장덕구와 장덕이 마지막 장면 대화가 재밌다!ㅋㅋ 장금일 끝까지 믿어주는것 같은 마지막 장덕이의 표정이 좋다!
ㅇㅈ😮
14:55 한낱 의녀따위가 대비와 마주하여 말씨름을 하고있는 역대급 상황에 궁에서 주상 다음으로 높은 중전의 카리스마...ㅎㄷㄷㄷ
이미 나인시절 경합 때 스토리텔링 입터는 수준을 보여줬으니 대비가 안넘어 갈 리가ㅋㅋ
풍둔 주둥아리 술
ㅇㅈㅇㅈ😮
옛날 어르신들은 다 저러나... 왜 본인 몸을 걸고 시위를 하시는지. 집안일처리 마음에 안 드신다며 단식하시던 우리 할머니 생각나네.
500년간 이어져 내려오던 관행 ㅋㅋㅋ
그런 할머니께는 집안 일로 스트레스 받는 일 없는 곳으로 얼른 보내드려야지요. 속 시끄러워서 현생을 어찌 살아가시겠나요.
댓쓴님 할머니 욕하는건 아니지만... 늙어 가진것은 몸뚱아리 뿐입이다. 아주 부자가 아니면 말이죠.. 쩝.. ㅜㅜ
@@DrCYRisk ㅣ
@@DrCYRisk 이런 불효막심한....
대비가 강직해 보여도 단순하기로는 아주 단순하다ㅋㅋ
빌런
13:27 스승님의 목숨은 제 목숨 이기도 합니다. ‘이런 제자 (장금이)를 몰라 봤다니 맙소사’
13:09 장금이 자기목숨 거는거 맛들려서 계속 목숨거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금이의 의기와 기백이 저러한데, 큰일을 못할리가 없구나.
요즘은 매회 이런 교훈 가득한 감동을 주는 드라마가 좀처럼 나오질 않네
I really love drama jang geum so much. Its very long time ago but i still love to watch . Her brave is amazing
Me too me too agreee
장금이 깡다구ㅋㅋㅋ 대박.
임그의연기는 언제봐도 의젓하고 진짜 현실의 왕처럼 등직하고 마음에드는연기, 짱!!!
장금이는 그냥 복수를 하러 돌아왔을 뿐인데 또다시 정치싸움에 ㅠ,ㅠ
조광조는 대장금 방영 내내 얼굴 한번 안 비추면서 언급은 엄청나게 자주 되고 세계관에 끼치는 영향이 엄청나게 크네요.
그냥 "여인천하" 보세요
중종 시절에 조광조 전후로 판세가 확 달라져서요. 수면 위로 올라오던 사람이 훈구파에 싹 다 날라가버렸으니 큰 사건의 중심이 될 수 밖에 없죠 ㅎㅎ
일종의 트라우마인거죠.
이미 죽은 조광조는 이름만으로 최소 조연급인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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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조를 출연시켰으면 장금이 밀어내고 주인공자리 차지했을듯..
대비마마 짱귀여움..
11:08 장금이 지밀상궁 투명인간취급하는거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
개무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위중한사람치고 너무 건강해보임
그나저나 대비마마가 장금이 기억 못하는거죠?? 그때 경합에서 봤는데
궁금한거 못참는 대비마마
호기심 많은 대비마마
가키병에까지 이르르신 대비마마의 음성 치고는 너무 짱짱하셔!
가상인물들이 드라마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킴
5:54 구두신고잇네 ㅎㅎ
지금 대비마마의 단식 농성 방식이 예전 우리 시어머님방식과너무 똑 같으시네
이때나 지금이나 아랫사람들은 먹고 살기 힘들다
암튼 장금은 정의의 투사!!!
저 답이 어머니 라고 했을때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핑돌면서 주르륵 흘러 내리네!ㅜㅠ
최상궁도 송채환씨가 캐스팅되었는데 거절해 한상궁역하기로했었던 견미리씨가 최상궁했었단풍문이..
14:35 대비마마 뭔가 잘못걸렸음을 감지
대비마마와 중종 임금의 모자분의 관계이므로 모성애를 자극하여, 내기를 건 장금의 총명함은 참 대단합니다
결국 왓챠 결제 햇다,, 끝나기 전에 좀 읭?스러운 부분 있는데 그것 빼고는 역시 대작이다
17:31 17:42 장금이 팬클럽 횐님들 하는말 너무 웃기고요 ㅋㅋㅋㄱㅋㅋㅋ
최상궁! 이 앙큼한 것!"뭐,저두 모르는 일!"이 몬뙨것!
도대체,서장금은 몇 목숨을 살려낸거야! 희대에 귀인이네!
이현우,너야말로 조선 제일의 간신이로다. 대비의 종친이라하여 곁에서 자기의 유익만을 노리고 챙기려 쏙싹 거리다니!
정답은 대비마마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0:24 중종과 어마마마의 관계 힌트.
만두 칭찬해줄때는 ㅈㄴ멋있었는데...
실권이 넘어간 후에는 자신의 뜻대로 세상은 돌아가지 않고,이젠 아무도 내 말에 귀 기우려 주지 않으니 막상 내 걸 것이라곤 목숨 밖에없는 것!
장금이는 스승을위해 목숨까지 걸었는데 후에 나미꼬랑 트러블있다고 혜민서로 내칠려는 신주부
햐 이거 3년뒤에 이산이 방송했는데 이때가 딱 SD에서 HD 넘어가는 시기라 3년밖에 차이 안나는데 화질은 이산은 지금봐도 쨍한 화면... 대장금이 HD로 촬영했으면 진짜 옛날 느낌 거의 안났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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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처럼 무식하고 사사로운 이가 권력이 있으니 세상이 저 모냥이지.
지금도 똑같아요
조선이 500년간 제자리였던 이유 ㅋㅋ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골 빈 자에겐 권력이 가면 안됨.
레알요... 어찌 지금이랑 다르지 않은지 참
최상궁 이 앙큼한 것 !뭐,저도 모릅니다~~~
엉큼한 위인! 최상궁과 둘이서 모략을 꾸미고 있으면서, 애먼 신주부만 닥달하다니^^^
문정왕후가 자기 세력 크지 않던 저때까지만 해도 발톱 감추고 치세가 합리적이었다.
이렇게 곱게 생긴 사람이 그렇게 배짱이두둑하여 감히 대비전에 전투를 벌리다니!
조경환님과 신국니의명복을빕니다
16:59 화면 정중앙 위에 마이크 보여요~ 감독님!
한지민 힐 무엇ㅋㅋㅋ이영애는 키까지 갖췄네 와
😍😍😍 i love dae jang geum so much
5:51 신비 힐신고 있나?
최상궁과 오겸호 대감을 보면,초록은 동색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제 죄가 더 많으면서 내의원에 와서 덮어씌우며 큰소리 떵떵!!!
Uzbekistandan salomlar qaleszlar.
Welcome! 🎉
장금이 진짜 떡밥 잘던져
3:51 의녀 따위를 교육시킨다고 종친을 능멸했다? ..
이래서 가치 기준은 변하면 안 된다.
마누라라서, 남편이라서, 우리 가족이라서 .. 편을 든다는 건, 가치 기준의 틀을 뒤트는 이유가 되지는 못하는데, 집안의 어른이 흔들흔들하면 집구석이 망하는 건 순식간이지.
5:55 하이힐? ㄷㄷㄷ
헐....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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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총명하고 정의로운 장금이건만 오겸호대감을 비롯해 내의원 모두 사환의녀라해서 놀라운 결과로 내의원을 빛냈어도 모두가 같잖게 무시해 버리는 인간성들!!!
10:43 판소리 장면 (feat.김상궁 추임새)
장금이 워딩 직이네...ㅋㅋ
가만히 보면 장금이는 말빨로 승진함 ㅋㅋㅋ
13:14 ~ 13:32
그의 생각:"젠장...복길이 말고 쟤를 낳았어야 했어..🥺"
지상렬 하는말이 다 맞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31 부터 나오는 노래는 김소현이 부름
대비마마도 문제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 옆에서 자기네들 쪽으로 일이 마무리 되게 하려고 꼬드기는 무리들이 더 나쁘고 한심한 간신들 이로다
대비가 갑자기 왜이러지?
한지민과 이세은도 있네.
이영애 옆에 있는 의녀가 한지민.
남자배우 옆에 있는 의녀가 이세은.
대비마마 귀에 귀걸이 한줄 알았는데 귓볼이였음 귓볼 개크네
이 댓글보고 대비 나오면 귓볼만 계속 보임
나이스!
악마와 악녀가 손 잡았는데, 장금의 지혜로 완전 실패로 돌아가😅 버렸네!
이런 골통 때문에 나라가 힘든 거죠.
어느 시대든지 종친이란 구실로 저런 못된 간신배가 있다니까!
내가 개키웠어서 그런가
제목 사료를 거부한다는 걸로 보고
가슴이 철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욥
근데 하는 짓보면 개같긴 하네😂😂😂
실시간 스트리밍 해주시면 쳐고일듯...
견미리 보니 와 그땐 졸라 춥다니
근데 임금이나 대비나 왜 다 장금이 못알아봐??ㅋㅋㅋ
그러게요. 저도 계속 이 생각하면서 보고 있네요.
하루에 만나는 관료, 내시, 상궁 등이 몇인데 매일 만나던 것도/측근도 아니니 일개 나인을 기억할리가요 ㅋㅋ
가만히 계셔도 어른 대접 해드릴텐데 더 당신 영역을 확보하시려고 아들 왕과 대치하시다니! 이건 아들을 위하는 게 아니고 더욱 곤경에 처하게 하심을 ^^^
풍둔 아가리술 1티어 ㄷㄷ
노인들이 노망이 나면 답이 없다. 나라가 흔들리지. 70 넘은 노인네들이 멧돼지를 지지해서 지금 나라가 쇄락의 길로 접어든 것이 반증이다.
걍 디저블게 탕약에 락스타서 서서히 보내드려라 장금아
ㅋㅋ
친절한 장금이
마마도 약 두마니 먹구~^^ 빨리쥬거~^^(친절한장금씨)
😅
대비마마께선 옆에 와서 쏙싸거리는 종친의 말에 어찌 저리 쉽게 넘어가십니까? 체통을 지키십시오!
약 짜는 것도 장금이가 제일 실감남!
편집자 네이놈 구독자들의 다음회차 업로드 요청이 안들리느냐 하루빨리 업로드를 한다면 편집자 너에게 큰 포상을 내릴것이니 하루빨리 편집하여 올리거라 나의 알람버튼이 이렇게 쉬게하다니!!!
여기서 장금 스승 입술 엄청 부어 있어서 누구랑 싸웠나 했음 02:10
왜케부어있음?!
@@윤대협-u8r 배우가 타고난 특징인듯.
악마와 악녀의 모략이,일개 사환 의녀의 슬기로운 대처에 맥없이 수포로 돌아갔네!
정답 오카상
악마와악녀의 은밀한 곳에서의 밀약!
어이구, 호랑말코 같은 종친 같으니라구!
종친이란 구실로 신주부를 홀대하게 사려고 대비에게 꼬드긴 이현우같은 인간이 바로 간신이다. 지 잘못은 등뒤로 감추고 신교수만 궁지로 몰아니사5
장금이 A+
아이고 효자 납셨다,,,,
상궁이 대비전으로 들어서려 하는 순간 중전이"잠깐"하고 말리는 순간 그녀의 모략은 수포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