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대생들이 한두명씩 사라지는 대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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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січ 2024
- #대만 #대만대학생 #대만생활
왜 대만으로 왔는지, 저도 8년만에 처음 알게된 얘기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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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유학은 딱히.. 영미권 가는게 그나마 임금 높은 해당국 퍼머넌트 가능성도 높고 한국 리턴해도 영어때문에 취업에 유리함 무엇보다 중문 전공자들은 임금낮은 조선족과 경쟁해야해서 별로임 한국인을 선호하는 대기업 공무원 계열은 To가 적음
조선족도 그렇고, 중국어 배우면 중국에서 써먹어야하는데 공산당이 외국인 다 쫓고 자기들끼리 다 해먹겠다고 하는 마당에
중국어 배워봐야 아무 쓸모가 없는게 핵심이죠.
외국기업은 적폐고, 자국기업으로 전부 대체해야한다는 발상가진 애들이라 공생이 불가능함.
똑똑한 대만 사람들이 유학 가서 안 돌아오는 이유가 보이네요. 경쟁, 생활환경, 경제적 보상, 해외 네트워크...그래도 한국은 유학가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으니 대만보다는 낫다고 자위해야 하나...
대만 유학은 중국 유학보다도 인기 없지 않나요? 중화권 유학 자체가 인기가 없긴 하지만요
안녕하세요?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요. 이번에 대만 갔을 때 학교명에 雙語 교육학교 라고 되어있는 학교를 2개 정도 보았어요. 이런 경우는 표준중국어와 대만어, 혹은 원주민어 둘다 쓸 수있는(가르치는) 학교인가요? 아님 총통당선자인 라이칭더가 영어도 공용어로 지정했다고 하던데, 영어를 가르치는 학교인가요?
저도 대만에서 물건 흘렸을 때 옆예서 알려주던 경험을 했는데..종교적인 이유였네요. 점유이탈물 처벌하는 일본 법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
점유이탈물횡령죄는 한국형법에도 있습니다
경상도에서도 유독 경주, 포항, 밀양은 억양이 중국어와 같다
위 지역은 한나라 혹은 위만조선의 목곽묘가 출토되는 지역이다
영남이라고 한다
전라도는 베트남, 광서성 전주 완산, 중국 해남, 호남성 등의 남만계가 둥따오, 이어도, 마라도, 제주도, 전라도 루트로 돌어온 고인돌 문화인이다
호남이라고 한다
부산은 소시모리 -> 솥의 머리 -> 가마釜 뫼山으로서 일본신 스사노오가 일본으로 건너가기전 하늘나라에서 지상에 강림한 곳이고, 언어상 그리고 고대인의 dna상 일본과 매우 밀접하다
가라쿠니라고 하고 일본서기에는 일본과 부부관계라고 적고 있다
나머지 북쪽은 고구려, 백제, 신라(함흥, 강원도라는 설, 수서)다
다들 고리국에서 부여로 그리고 결국 세개의 나라로 분리된 것이다
고리국은 키르키스탄일 것이다
서울 억양은 중앙아시아와 같다
조선족은 조선시대에도 한국인이 아니라 고대로부터 말갈족(백두말갈, 속말갈)이었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국경지역에 산다는 이유로 한국인이라고 자칭하고 있다
일본인의 구성은 신찬성씨록에 한반도에 살던 한족과 고구려, 백제, 신라, 가라쿠니 사람들이 일본에 도래했다고 적고있다
이상이 역사에 기록된 한반도의 민족, 九韓이다
저 죽집 가본 곳 같네요. 반차×의 유명한 맛집 같은데 맞죠?.ㅎㅎㅎ 대만 온지 얼마되지 않았을때 가봤었는데 현금만 받아서 당황스러웠던..(요즈음 cash only가 익숙해졌지만요..)
중국어 자막쫌 달아 주시면 좋겠네요~😀😀😀
4:33 4.5평에 월 50만원이라니...
역시 타이베이네요😵
ㅜㅜㅜㅜㅜㅜ 옥탑방이래요 또 ㅜㅜㅜ
바생님! 대만대에 한국 유학생 많나요? 대만에서 한국 유학생에 관련된 영상도 올려 주세요 근데 대만 대학생이 한 명이 사라 진다니 무슨 소리 인가요?
위챗 메신저의 영어-중국어 번역기 좋습니다. 파파고의 영어와 외국어 번역기는 돌려 본적 없는데 위챗의 중국어를 영어로 번역 하면 그다지 어색하지 않습니다. 말이 문제가 글이 문제가 되는 세상 어휘력과 필력이 더 분요 하죠. 대충 알아듣고 읽고 쓰기가 되면 나머지는 번역기가....런 세상 되가는 중이네요.
꼭 미신때문에 남의 물건을 가져가지 않는다라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국민 소득이 어느 정도 안정화 되고 사회 규범이 잘 정비되었다면 종합적으로 남의 물건에 손을 대지 않는 편인것 같습니다. 예외적으로 선천적으로 이기적인 사람이라면 그런 소수에게 당할수는 있을거라 생각듭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늦었지만 지금 봤습니다. 바생님 유튜브 핑계로 사심 챙기시는거 아닙니까!?ㅋ😊
재혁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ㅎㅎ 곧 한번 일본 또 가야하는데 .. ! ㅎㅎ
유투브로 사심챙기기 너무 좋은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대만은 미식 여행으로만 가렵니다.😅
수십년전 한국이 설대 몰빵하던 시절에 관악사에서 말없이 사라지는 학생들이 손꼽을 정도로 있긴 했었습니다.
공부를 안해도 졸업이 가능했고 학점보다 학교 간판만 보던 시대였으니 최고 명문대 학생들에게 학업 스트레스라는 것이 전혀 없었던 셈이죠.
그 후 정치적으로 안정되고 카이스트가 만들어지고 대학이 경쟁 사회가 되면서 학업 스트레스로 간혹 사라지는 학생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경우 스트레스 1위 대학이 하버드이고 매년 말없이 사라지는 아이비리그 사람들 수가 적지 않다고 하는데,
이는 최고 대학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배우는 행위가 학생들에게 주는 스트레스는 결코 작지 않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아마 대만대도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그런데 최근 한국 사회에서 청년 자살율이 증가하고 있는데, 그 원인이 학업 스트레스가 아니라 경제적이거나 다른 사회적 문제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습니다.
자살이 절대 정당화될 수 없겠지만, 적어도 학생에게 공부가 아닌 다른 스트레스가 문제가 되는 것은 사회 전체가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반성해야하는데? 너가 뭔데 그따구로 가르치려고 달겨들어? 자살률 그렇잖아도 10년 전에 비해서 많이 줄어든 건데, 왜 한국한테만 지적질이야, 짜증나게?
바른생활님! 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오시는 게스트 분은 대만에서도 우수한 대학에 다니시나봐요? 경쟁이 치열해서 공부를 포기하는 학생이 생긴다는 내용인가봐요? 우리나라의 서울대학교도 국제적인 경쟁력이 없다고 들었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국제적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하여도, 한 나라의 최고 고등 교육기관에서 수학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겠죠.
그리고 대만에서 돈을 잘 벌려면, 아무래도 중국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예전에 매스컴을 통해 들었는데요. 중국과의 교역을 제외하면 대만은 무역 적자국이라고 들었습니다.
대만에서 옷을 사 입으면 촌스러워진다? 그것은 어떤 가격의 의류를 선택하느냐에 달라지지 않을까요? 게다가, 일본의 영향도 조금 받아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옷을 굉장히 세련되게 입는 사람도 많지만, 절약하기 위해 허름하게 옷을 입는 사람도 많고, 게다가 사람들도 굳이 겉치레에 신경을 잘 안 쓰죠? 그리고 예전에 대만 관련 서적을 읽었을 때에도, 대만 사람들은 한국과 다르게 겉치레에 신경을 잘 안 쓴다고 들었습니다.
바른생활님은 현지에 체류하고 계시니 저보다 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실텐데요. 아무래도 이젠 대만을 비롯하여 한국, 홍콩, 싱가포르와 같은 아시아 네 마리 용에 해당하는 국가들이 예전만 못 한 것 같아요!
그럼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보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잘못 알고 계신점이 많네요. 세계 100대 대학에 한국은 3개 서울대는 50-60위권이며 홍콩도 4개인 반면 대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대만은 날씨, 기후탓에 화장이 잘 않먹어 화장을 잘 않하다보니 옷도 잘 꾸미지 않을뿐 단순히 겉치레에 신경을 않쓴다는 표현은 잘못된 겁니다.
@@gamjapda누가보면 대만대보다 높은 대학 나온줄 알겠네. 순위 그딴거 중요하지 않고 전 미국 캘리사는데 qs순위보니깐 대만대가 한국연고대보다 높다 되어있네요. uc계열에 대만에서 온 교환 학생도 많고 뛰어난 사람 많네요.
@@yaewonkim QS 랭킹이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기는 하지만, 학계에서는 QS 랭킹의 신뢰도와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3] 예를 들어 QS 대학평가의 경우 Reputation과 같이 사람에 의한 주관적인 지표의 비중이 50%에 육박한다. 실제로 다른 지표나 피인용 등 대학의 전반적인 역량이 뛰어나더라도, 인지도나 명성, 역사 등이 밀리면 Overall Score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어려운 구조이다.
위처럼 Reputation 등의 비중이 크다 보니, QS 관계자들에게 돈을 내고 로비를 하기도 한다. 또한, 돈을 지불하여 학교를 알리고 광고하는 것이 대학 순위에 영향을 미친다. 하술한 기사에 따르면, 호주의 대학들이 실제 수준에 비해 고평가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QS 관계자가 "호주 대학들이 마케팅과 홍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덕에 높은 순위가 매겨졌다." 라며 광고와 마케팅이 순위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음을 인정한다. 대학 관계자들은 QS사의 관계자들과 식사 자리를 가지며 대학 알리기 "로비"를 하기도 하며, QS사의 국제 회의 유치를 약속하기도 했다.[4] 한국 대학들도 QS에 광고를 하고 있다. 광고와 순위와의 인과관계가 있다는 QS사 관계자의 인터뷰도 있으며, 심지어 한 대학의 총장은 QS사의 수입의 반 이상이 한국 대학으로부터 나온다며 비판했다. 그리고 돈을 쓰고 난 뒤부터 한국 대학들의 랭킹이 작게는 몇십위부터 크게는 몇백위 단위로 상승했다.
@@yaewonkim qs순위가 어떻게 매겨지는지 알고는 떠드는건지. 대만사람같은데 열폭마시길. qs순위를 보면 한국은 5개임. 한국과기원이 상위랭크네요. 한 대학에 몰빵 수준인 대만과 한국을 비교하면 않되지요 ㅎㅎ
재적이 아니고 제적除籍
제 어휘의 부족함을 느낍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
꾀죄죄인데 그것도 틀려버렸네요 ㅜ ㅎㅎㅎ
대만의 국립양명교통대학 공대에 유학보낸 학부모입니다. 우선 대만의 대학들은 공부를 엄청나게 시킵니다. 잘 시간이 부족할 정도라고 하네요. 그리고 학비가 매우 저렴해서 한 학기에 학비가 230만원 정도되고 기숙사비는 한 학기 50만원 정도 되네요. 그 외 전기비 식비 해도 그리 크지않습니다. 물론 상해교통대학 같은곳으로 갔음 더 좋았겠지만 대만이 비교적 안전하고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좋아 상당히 마음이 놓이고 그닥 보낸거에 대한 후회 없습니다. 돈이 많은 분들은 문제 없겠지만 미국은 비용이 많이들어 보내기가 어려웠어요. 대만.중국.미국 나름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중요한것은 아이들이 젊은시절 해외 생활을 해보며 견문을 넓힐수 있다는 거지요.
좋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 자녀분도 부모님도 건강한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 :)
역사와 민족 기후나 풍토 모두 다르지만 한국과 뭔가가 비슷한 느낌의 나라인게 대만같습니다. 우리 조부모 및 부모님 세대들은 대만이 한국보다 선진국이라고 여기는 분들도 많았지요. 한국과 대만이 앞으로도 같이 발전해 나가는 건강한 관계가 되면 좋겠습니다.
1980년만 해도 불가리아, 가나 멕시코, 포르투갈, 콩고민공 (민주공화국), 찰레, 이란보다 대만이 1인당 GDP에서 더 못 살았으면서, 무슨 얼어죽을 선진국?
건전한 관계이길 바란다면, TVBS부터 혐한보도 그만 하라지. 그것도 보고 기뻐하는 시청자들이 있으니까 25년 가까이 혐한보도만 줄곧 이어지는 거 아닌가? 아쉬울 때에만 건전한 관계지? 아쉬울 때에만 같은 아시아인이지?
'여겼던' 것이 아니고 지난 세기까지는 대만이 확실히 잘 살았습니다.
@midwestl7417 그래서 1980년에 불가리아, 가나, 멕시코, 포르투갈, 콩고민주공화국, 칠레, 이란보다 대만이 못 살았구나? 딱 세계 50등이고? 그게 잘 산 거냐? 그때 프랑스는 다섯 배나 더 잘 살았다.
너희는 실컷 혐한질 해대면서 아쉬울 때에만 건강한 관계냐? 아쉬울 때에만 같은 아시아냐? 대만이 우리에게 해준 게 뭐 있다고 이제 와서 입바른 소리를 해대냐?
1980년 그때만 해도 대만보다 프랑스가 다섯 배나 더 잘 살았는데, 이래도 대만이 잘 살았다고? ㅋㅋㅋ PTT 사이트에 달리는 혐한댓글들 죄다 노인들이 써대는 거냐? 그래?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한국이 대만의 원조를 받았었다는 것을 모르는 코흘리개 애송이에게.
1인당 국민소득 한국 대만
1970 279 396
1975 617 984
1980 1,715 2,367
1985 2,482 3,294
1990 6,610 8,167
1995 12,565 13,066
2000 12,257 14,844
아가야, 뽕꿈을 꾼다고 로또가 되는 게 아니란다.
1년 전인가? 대만 한창 전쟁 위기 뭐라고 했을때 보던 채널인데...
구독자가 아직 많이 낮네요.
여기 문제점(요즘 영상은 안봤음). 피드백을 하면 받아 들이지 않음.
꼰대라고 비난 해도 어쩔 수 없는데 뭐 세상 100년 산 것처럼 듣지도 않고 상대방을 가르치려 함.
정세 판단을 주관적으로 협소하게 바라 봄. (그러니 너네가 다 틀리고 내 말이 맞음. 공통)
또 대만 생활 브이로그인지 대만인들과의 인식 차이를 알려주는 채널인지 부부생활 브이로그인지 모호함. 유튜브 취미로하고 키울 생각이 없다면 모르겠는데 뭐 별로 성의도 없어 보임.
요약. 지식은 없고 자신의 고집과 주관만 전달함.
이번에 한국1인당 gdp가 일본을 넘어섰다는걸 아시나요? 동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제일 살기 좋죠. 유학을 가더라도 미국,유럽을 가야죠. 대만에 유학가면 중국어를 잘하게 된다는 것 빼고 장점이 없어요.
유학은 다양한 목적과 배경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판단하면 안되죠. 유럽요? 한국 국내에서는 유럽 학위는 학위도 안칩니다.
ㅎㅎ 문장이 틀리기도 했지만 gdp 추월했다고 님 살림살이 좋아지나요. 남의 인생, 선택 깍아내린다고 내 삶이 개선되진 않아요. 님은 무엇을 잘하시나요? 그것에 집중하시길
@@user-il4iq3ht4l대만인들이 저번에 한국 gdp 추월했다고 한국보다 잘 산다고 자랑하고 다녔잖아요. 한국은 그러면 안되나요?ㅎㅎ
일인당 gdp겠지....어휴
달러환산 명목 1인당GDP기준 한번도 일본이 한국보다 낮았던 적 없고
한국이 높다는 구매력평가 PPP기준으로는 대만>한국>일본 순임. 이논리면 대만이 제일 살기좋은나라인데?
영상이 너무 짧아 아쉽네요. 딸 가진 한국 부모들은 딸을 너무 온실 속 화초로 키우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젊을 때 하고 싶은 일 많이 하세요.
미국도 기회 되면 반드시 가시고요. 그리고 학비 280만원이면 한국의 웬만한 사립 대학교보다 훨씬 싸네요.
그럴 의지가 있으니까 유학하는 거지, 부모가 막는다고 막아지나?
대만대인데 서울대랑 비교해야 맞지 않나요
그러거나 말거나, 미국, 캐나다 등등에서 유학하고 있는 한국인 여학생들은 뭔데? 하여간 화교들은 틈만 나면 한국인들을 내려치는 인종차별을 서슴없이 해대서 아주 짜증나. 도대체 마음씨가 왜 이리 그따구냐?
여자들은 특별한 능력이나 학과 (기술계통이나 공대계통 예술계통)의 유학 아닌 그냥 문과같은거 외국유학이나 워홀 이런거면 한국에서 기피하는 경향이 심하죠. 특히 결혼시장에서는 특별한 학과나 그런게 아닌데 외국 언어연수나 워홀경험 있는 여자면 다 거르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