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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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жов 2024
  • #충남 #예산군 제10경중 제5경인 #예당호를 찾았다.
    예산군 대흥면과 응봉면 사이에 있는 저수지로 둘레가 40 km, 너비 2km, 길이 8km에 이른다.
    예당호의 이름은 예산군의 ‘예’와 당진군의 ‘당’이 합쳐서 만들어진 것으로
    과거 농경시대에 두시군의 농업용수로 공급했던 곳이기에 이름이 지어졌다 한다.
    2019년 4월 6일에 개통된 #예당호 출렁다리는 국내 최장길이 402m로 #음악분수와 함께 이곳을 찾는 이들의 볼거리 제공을 톡톡히 하는곳으로 2019년에 개통이 되었지만, 벌써 방문객 400만명이 다녀갔으며, 충남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예당호 주변 4만평에는 주차장, 야영장, 잔디광장, 산책로 등 부대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예당호 수질은 전국에서 최고로 꼽히는 강태공들의 낚시터이기도 한 곳으로 개인좌대, 배좌대 등 100여개가 있다고 한다.
    예당호와 함께# 예당호조각공원은 2004년 약500평에 전국 중견작가와 공모작가가 참여해 조성된 공원으로 조용히 산책하기에 아주 좋은곳으로 예산군을 둘러보기에 아주 좋은곳으로 추천해본다.

КОМЕНТАРІ • 15

  • @dukkyumin3927
    @dukkyumin3927 2 роки тому

    설명도 잘 하시고 멋지네요.

  • @sata_go100
    @sata_go100 3 роки тому +1

    영상을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 @모아잇다
    @모아잇다 3 роки тому +1

    저도 다녀왔는데 넘 좋아요 ㅎㅎㅎ
    구독 누르고 가요 ㅎ 제꺼도 놀러와주세요 ㅎ

  • @찰리-j2c
    @찰리-j2c 3 роки тому +1

    오공마마님 혹시 예전에 tv리포터
    하지 않으셨나요?
    오공마마tv를 보다보면 가보고
    싶은 마음이 마구 드네요.
    항상 멋진 영상 감사드립니다.

    • @오공마마
      @오공마마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리포터는 아니었구요.
      소개드리는곳은 정말 편안히 둘러보시기 좋은곳이니 다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TV-xw8qx
    @TV-xw8qx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촬영 잘하셨네요
    저도 예당호 다녀왔는데 처음이라서 유튜브쓰레기만 만들었죠
    구독 누르고갑니다

    • @오공마마
      @오공마마  3 роки тому

      오공마아 채널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푸들두리
    @푸들두리 2 роки тому

    저번주에 다녀왔어요!!!

  • @최혜숙-k7e
    @최혜숙-k7e 3 роки тому

    보령 가는길에 예당저수지 꼭 가고싶네요. 너무아름다와요~^^

    • @오공마마
      @오공마마  3 роки тому

      네~예당저수지 짱입니다. 탁월한선택이세요.ㅎ

  • @dbwogus
    @dbwogus 3 роки тому +1

    오 우리지역이네요~ 요즘은 폐쇄하지 않았나요?

    • @오공마마
      @오공마마  3 роки тому +1

      아.댓글을 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 ㅠ 폐쇄 안됫더라구요.~넘 좋은곳이었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ongssemWorld
    @HongssemWorld 3 роки тому +2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답방하여 주시면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인연이란
    실로 코끼리를 당기는 것이라 합니다.
    인연의
    연(緣)이란 한자를 보면
    실(絲)과 코끼리(象)가 붙어
    이루어진 글자입니다.
    코끼리를 실로 당기듯
    인연을 만나 가는실로
    끌어오고
    끌려가는 일은
    보통의 일이 아니란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유튜버하면서
    내생애 처음으로
    고생한 나에 대한 선물
    내생에 처음 First Class 탑승했던 이야기는
    유튜버이기에 가능한 이야기 였고
    유튜버이기에 현실이 되었습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 @오공마마
      @오공마마  3 роки тому +1

      네~에너지가 생기고 자존감도 높아집니다. ㅎ 채널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구멸망후
    @지구멸망후 3 роки тому +1

    예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