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보다 내가 많이 버는 게 못마땅한 시모 | 톡툰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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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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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직장 그만 두면 아들 등골 빼먹는다고 또 그러겠지
참 한심한 시어머니네요 요즘 세상에 돈 잘버는 며느리가 있음 어이구 감사합니다 해야지 어찌 억지를 부리는지 진짜 무식한 시어머니네요
능력있는 며느리가 자기 아들이랑 혼인을 했으면 기뻐서 춤을 추는게 정상아닌가...;;;
며느리 월급만큼 죽을때까지 매달 지원해줄거 아니면 그 소리 지껄이면 안되는거 아닌가ㅋㅋㅋ 저 시어머니 논리대로면 여자는 뭐하러 공부해서 직장들어가냐 알바만 좀 하다가 취집준비나 하면 되는걸ㅋㅋㅋ
근데 그렇게 말하면 나중에 아들 줄 유산 없어져서 발작함 ㅋㅋㅋㅋ
남자긴한데 저런 마인드는 좀 극혐이긴함. 나보다 능력 좋은 아내가 잘 존중해주는데 뭐가 나쁜거냐공 ㅋㅋ
대신 꾸짖어주신 친척분들 친척 어르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어휴, 시어머니가 되서 왜 저런담..
시모가 됐으니 저러지
돈잘벌면 더 좋은거 아닌가? 애초에 남도 아니고 가족된 사람인데, 왜 저런걸로 못마땅해하는지 참..ㅉㅉ
할마시가 지는 젊을때 사회생활 안해놓고 맞벌이 하는 며느리가 많이 벌어오는데 뭔 뻘소리여.. 며느리 인민재판 하려고 깝치다 지가 개 박살나는구먼 ㅋㅋ
딱봐도 자기 아들보다 많이 버니까 열등감때메 저러는거지 ㅉㅉ😅
결론은 그놈의 기싸움임
저런 미친 시어매는 좀 그만나왔음 좋겠다 ㅋㅋ
ㅇㅈ
남자 여자 그게 뭐가 중요한다고? 돈을 많이 벌어야 생활할수있는데 저런 조선마인드가진 시어머니가있으니까 전세계 며느리가 고생한다!
남존여비, 남아선호사상에 쩔어왔던 세대들이죠.
다 괜찮다는데 왜 시모만 난리냐. 참나.
시모 세대들은 여자가 남자한테 감히 반항하거나 할 말조차 못 하는 가부장과 남존여비에 쩌들어 왔죠. 시대가 바뀌어도 우리처럼 남녀개인평등과 달리 저 마인드를 고치지 못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가 100년의 발전 과정을 하는 것과 반대로, 30년이라는 짧은 고속압축성장하였는데, 문제는 하루 아침에 없던 것이 갑자기 잘 살게 되니까 그 속도에 따라가지 못 하다보니까 뒤쳐지는 거죠. 배우지 못 한 세대들이 자기 자식과 같은 다음 세대들이 좋은 환경과 돈이 생기니까 옛 관습인 일제시대 변질된 유교 및 권위주의 사상을 당연하다는 마인드로 무지한 어르신들이 그걸 대리만족으로 옛날 낡아빠진 악폐습으로 인신공격하며 강요하는 거죠. 이는 빨리 발전하는 과정에서 나라와 윗 수뇌부들, 학교에서 올바른 인간성과 배려심을 뒤로하고 성과하고 성적지상주의만 외치며 국민들을 감시하며 체벌했던 독재주의의 결과죠. 그러다보니 사람이 사람을 인격으로 대하기보단, 외적인 것에 집착하여 발전한 것이, 나중에는 사람을 물질로 비교질하는 개인우월주의가 권위주의와 상명하복과 같이 곁들여 짬뽕되어 무지한 똥군기 문화로 변질됩니다…
그래도 생각을 바꿨다니 다행이군요
20명한테 조리돌림 당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ㅋㅋㅋ
@@카인R하인라인 그것도 같은 나이대 어르신들한테
젊은 사람이었으면 또 꼰대짓 했겠지요
이쥬인 시게오: 이 쓰레기가 아직도 주둥이를 놀려대다니……. 좋다 그 생각 지옥까지 가지고 갈 수 있는지 확인시켜주마! 루카와!
루카와: 네! 제대로 보내드려야죠!
돈은 다다익선..>< 참견은 과유불급..
맞아용 성매매 범죄수익 아니고서 머니머니 해도 Money~죠 😊
어휴.....
아들보다 잘벌면 잘해줄생각을 해야지
며느리를 못잡아 먹어 안달인가
쯧쯧 어리석은 시모야!
와~ 저 시어머니 정말 골때리네 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도 여자면서 왜 남에 집 귀한 딸을 동물처럼 자기맘대로 길들이라그러죠? 너무 화가나네요💥💢
무식한 사람이 신념만 가지는 게 제일 무서운 법
우리나라가 거쳐 온 지금의 결과죠.
며느리 집에 들어 않히고 싶으면 며느리가 버는 만큼 매달 줘라 보너스 성과금 나중에 퇴직금 까지 주면 된다 글고 가사 노동비도 지급해 줘야 하는거 알지
내엄마가 저러면 진지하게 절연고민한다
본인편이 아무도 없는걸 몸소 느껴야지 조용해 진다니까. 꼭 남들 생각은 지레 짐작해서 난리치다 일침맞고 시무룩해짐.
며느리가 돈 잘 벌면 좋은거 아닌가요? 꼭 남자가 여자보다 잘 벌어야 되나? 정말 조선시대 마인드 그 자체네요.
항상 재미있게 챙겨보고있어요
시모...왜그래용...😢😢😢😢누가 돈 많이 벌든...먼 상관이야.......둘다 일한다고 고생하는건뎅 ㅠㅠㅠㅠ😢😢
라떼는 말이야 시월드넹ㅋㅋ
미친 시모ㅡㅡ
비오는데 기분 꿀꿀했지만
톡툰극장님😄 참교육톡 잘 보고 갑니다 ✦‿✦
며느리 벌이가 아들보다 좋으면 어떻게든 뜯어먹으려고 드는 시어머니나 이렇게 아들네 집안 형편은 생각지도 않고 알량한 체면만 앞세워서 며느리 기를 죽이려 드는 시어머니나 똑같이 모자라 보입니다. 그렇게 아들 이혼 경력을 만들어 주고 싶은지……
차라리 대놓고 이혼하라고 하세요 어르신 팔지타령 그만하시고요
복권 사서 1등에 당첨되면 모르겠는데 생활비 외에도 저축하고 그래야하는거지 한쪽이 일 그만두면 그냥 파산하라는 소리다..
잘보고가용
그만 못하면 깔끔하게 아들 홀아비 되는거죠 또다시 결혼해도 도로아미타불이거나 며느리 못보고 살거나
나대다가 본전도 못건졌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는걸 왜 걷어차는지....
아들이 말잘했네
나머지는 다정상이라서 좋네
내시어머니였으면 이혼하고싶다..😂
시어머니...
다른 시어머니 들을 부끄럽게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계셔
왜 쓸데없는 성질을 부려서
아들부심 부리는지 그시절의 고생은 누구나 슬프지만
지금은 많이 변했다
그러니 그시절에 못배우셨음
가만히 며느리가 잘해주며
위로해주고 칭찬을 해주야지
시모 되어서 뭐하는 짓인지..
다른 참된 시모들이 부끄러워하고 있는데
ㅋㅋㅋㅋ 시어머니가 뭐 벼슬이니? 지까짓게 뭔데 회사를 그만두라 마라야
틀니 딱딱 거리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제발
어머님 며느리 울급만큼 지원해주시고 집에서 전업주부 하라그래요
그럼 도시락도 싸고 집안일도 다하겠죠
저런 시댁이 어딨어? 요새 환영이지
젠장 며느리 업어줘도
모자라겠구만 ㅉㅉ
집구석에서 할일이 없으리까 저러지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친척이 20명 정도? 와~~
자기가 휘두르고 막 부리고 싶어서 며느리 그만 두라는거지
❤❤❤❤❤
꼰대 시어머니 답 없다 ㅡㅡ
복도 못 알아채고..아들이 그리 일하는 게 안타까우면 뼈가 부서져라 일해서 놀고 먹고 해주지.
와,이 시엄니 답없네!!ㅉㅉ
석식비 지원해 주는 거면 무조건 밖에서 먹는 게 낫지;
어우 꼰대 시어미는 저리가라.. 마인드가 조선시대인 시모가 또 있네
남편이랑 친척들이 개막장시모를 참교육시켰군
진짜 이해가안됨, 시모 본인도 여자면서 부조리함을 자기도 당했을 텐데.. 내림하고싶을까
시모가 날리네
이 시어니 정신 차리소 그렇게 본인
며느리보고 회사간두라고 권한신다면
네하고 회사 관둘 며느리는 세상에
없습니다.
그렇게 아들 부부에 간섭하시면 아들
이혼남된다는것쯤은 알아두시기를
바래요.
시애미 지 맘대로 며느리부리고 싶은데 못하니까 저러는거임
그럼 본인이 해주던가 시모가 무슨 벼슬이냐
그러면 시댁에서 그만둬도 지원해주던지.
결혼할 때는 서로 경제상황 공개할텐데 왜 결혼시킨거야
폐기가 실패한것 같은 느낌
오늘은 마라탕❤
솔직히 용돈 중에 며느리가 주는 지분도 분명 있을건데 그건 생각은 안하시남....이전 같으면 그러려니 할까말깐데 요즘은 맞벌이 할 수 밖에 없는 경제상황이라 더 힘든데
솔직히 부모는 건들지 말자
돈 잘 벌면 좋은거지 왜 이렇게 고집불통이야
외벌이로 생활 어렵다고
용돈을 끊으면 간단함
시 어무이가 선 씨게 넘읏네 ㅉㅉ
요즘 남자도 가사분담 안 하면 집에서 쫓겨나거나 밥 못먹어요...아줌마 때랑은 다르다구요!!
돈잘버는 아내있는게 기 사는거 아닌가??? 어이없네 할마시가
와~~ 진짜 어머님이 너무하셨네 😡 돈을 벌면 더 좋은거 아닌가?
진짜 시어머니가 되서 왜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톡톡극장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남편보다 적게 벌면 돈못번다고 무시 잘벌면 남편무시한다고 지랄 하~아내의 인생이란~~결혼안하고 걍 여자의 인생으로 살아야겠네
팔자 좋은 시어매가 싸다주면 되겠네
상대적으로 연봉이 높으면 울아들 기죽는다 하고 막상 전업주부 하면 벌어다주는 월급 따박따박 받아쓰며 집에서 논다고 하겠지 요즘 남자들 군대 있을때나 자취할때 살림 잘하던대
요즘 세상에 취업이 얼마나 힘든데 요.
나는 언제쯤 억대 연봉 받도 있을까요.
아니 자기 며느리가 아들보다 돈 많이 버는게 왜 자기 아들 기죽인다는겁니까? 연봉이 많든 적든 아들이 잘 먹고 잘 살수 있는것에 감사히 여기지 못할 망정 할마시 장난하슈? 할마시가 겪었던 삶을 며느리에게 똑같이 하라고 강요하지 마쇼 다른 분들 댓글대로 지원 사격 해줄 마음이 일절 없거든!! 요즘 남편도 아내도 다 일하고 삽니다!!
저시어마시 호강에받쳐서 요강에 똥싸는소리하고 있네
시모 논리가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논리군. 케케묵은 생각이네.
좀 같이하면 어때.
시어미가 뭘 모르네.
결혼전에 그렇게 곱게 키운 아들
결혼해서도 똑같으면 아내한테 쳐맞거나 집안 다 뒤집고 이혼당한다.
잘못키운거 티내지 마라.
기본이 안되어있는거지.아들내미가;;
아내가 회사 관두면
시어미가 아들내외 먹여살릴꺼냐!
🐕소리 작작해라.
이런 걸 보면 일본은 좋은 나라임
시집살이가 1도 없으니깐
시어머니 하시는 분 너무 잘하시네요 연기짱이에요 며느리 분이 너무 연기력 없어보야요 ㅜ
2:04 시댁 인가 !!! 하여간 못 배운 것들이 항상 티를 내지...
그냥 편하게 시 어머님 전화 차단 하세요..
남편이 게 낀 다 !!!
이건 좀 커요,, 이혼 소송 해야 하니까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서초동에서 민사 변호사 사무장을 근무 중에 동기 동창 이니까 !!!
대충은 알고 있지,,,
이혼 위뢰 라고 듣고 바로 그 세끼 어머님 찾아 갔지...
이혼 불가 ....
니가 잘못 한 거야 ...
어머님도 걱정 하시더라 !!!!
잘 좀 해라 !!!!!
대강 네~ 하고 얼버무리지 뭘 또 말대답을 따박따박하냐… 더 배운 사람이 그냥 유도리있게 넘겨라
2빠
여자야 이혼해라
능력되는데 머하러 쓰레기들하고 연을 맺고 사노
그냥 쫑내라
자기 아들만 아는 이런 시에미 밑에서 사는지 차라리 이혼해라
자기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법
자기 아들이 무능한걸 왜 남어 탓 하나
무식해도 이렇게 무식한 시에미는 처음이네
시에미가 펴슬이냐 그러다가 며느리 직장그만 두고 니 아들 실직 당하면 뭐 먹고살래 한 한심한 시에미네
뭐하는거지 시애미가 여자가 700이상 벌수 잇지 왜 그정도 못벌어서 시비터는건가
맞벌이 해도 시원찮을 시대에 왜 간섭을해? 아들 분가시켯으면 신경을 쓰지 말아야지
그래 신경쓸꺼면 머하러 분가 시켜? 옆에 끼고 살지 시모가 왜이래 앞뒤가 꽉 막혔어? 돈 잘 버는 며느리를 못마땅해?
아들이나 며느리가 문제가 생겨서 의논하는거 아니면 사는거에 대해 아무말 안해야 정상이다 일 그만두라 마라하는것도 아들부부 일이지 시모가 왜 신경써 여자는 커리어 쌓을수 있을때 더 해야하는데 아들부부 폭삭 망하게 하고 싶냐? 나이많고 어른이라고 다 어른이 아니다 몸만 어른이고 말뽄새는 애보다 못한 시모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