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왜 못가냐구 ? 말로만 간다고하고 ... 그리고 그때 달에 두고 왔다는 월면차와 아폴로 착륙선은 왜 감쪽 같이 없어졌나구? 화성의 작은 돌맹이도 고행상도 사진을 찍어 보내오는 판에 훨씬 가까운 달면에 두고왔다는 세대의 월면차와 여섯개의 착륙선은 왜 없어졌냐 말이다 ... ? 다 쓸에없고 그월면차 사진찍어 공개하라 , 그렇게 간단한걸 왜 못하냐 말이다 ?
지금은 왜 못가냐구 ? 말로만 간다고하고 ... 그리고 그때 달에 두고 왔다는 월면차와 아폴로 착륙선은 왜 감쪽 같이 없어졌나구? 화성의 작은 돌맹이도 고행상도 사진을 찍어 보내오는 판에 훨씬 가까운 달면에 두고왔다는 세대의 월면차와 여섯개의 착륙선은 왜 없어졌냐 말이다 ... ? 다 쓸에없고 그월면차 사진찍어 공개하라 , 그렇게 간단한걸 왜 못하냐 말이다 ?
외모와 목소리, 발음도 훌륭하시고, 컨텐츠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고 구성이 알차고 도움 되는 내용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분야에서 최고이신 것 같습니다. 무조건 구독입니다. 악플들은 관심이라 생각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컨텐츠를 제작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채널로 시청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우주개발부분 특히 발사체 분야는 1960~70년대 이후로 크게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폴로 시리즈들을 쏴올린 새턴V 로켓은 인류가 지금까지 만들어온 발사체 중에 가장 강력하다는 평가를 지금까지 받고 있구요. 모든 기술이 시간이 감에 따라 급진적으로 발전되어 나가는건 아닙니다. 우주개발의 경우 예산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데, 냉전때에는 소련이라는 큰 라이벌이 있었기 때문에 우주개발과 군사쪽에 예산이 천문학적으로 투입되었죠. 당장에 새턴V 로켓만 해도 한번 발사하는데 2조원정도 들었으니까요. 하지만 소련이 공중분해됨에 따라 그쪽분야들 예산이 반토막났죠. 때문에 높은 안정성과 예산을 필요로 하는 많은 유인프로젝트들이 취소되고 화성 무인탐사가 각광을 받게 됩니다. 100미터 거리에 활쏘기라.... 달착륙은 그것보다 훨씬 어려웠고 그당시 미국에게는 그걸 달성할 예산과 기술이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우주미아. 아폴로 계획자체가 위험성이 매우 컸던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이착륙을 위해 착륙선은 착륙을 위한 1단, 이륙해서 달 저궤도 형성을 위한 2단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달같은경우 대기도 없고 중력도 1/6이라 이륙및 궤도형성이 지구에 비해서 엄청나게 쉽습니다. 단순히 '과거니까 기술력이 안좋다' 이런 마인드는 버리시는걸 추천합니다. 기술이 크게 발전하는 시기도 물론 있지만 정체되고 후퇴하는 시기도 있으니까요. 전자는 1960년대, 후자는 2018년대. 무인탐사선으로 달의 궤도진입,충돌,착륙 테스트도 그때당시 성공률이 좋았구여 시대가 옛날이라고 기술이 후지거나 지금이라고 진보되었다는것은 참 미련한 생각입니다 당시 시대적상황을 생각해보시길 대다수 학계나 우주전문분야의 지식인들은 인정을 하는데 왜들 아직도 음모론을 제기하는지 참
원래 댓글을 잘 안 다는데 평소 미스테리에 관한 의문을 하나하나 자세히 조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깜짝 놀랐구요. 정말 참 열정적으로 하시는 bj분이시구나 생각하고 많은 궁금증도 풀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이상 진위여부를 떠나서, 마지막 달착륙 영상을 틀어주시면서 김원님이 이 용기있는 우주비행사들의 입장을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오로지 동영상을 보면서 내 시점만으로 보았다는 생각에 '아차' 싶었고 김원님이 이러한 생각을 깨우쳐주셨습니다. 보기에는 차갑고 딱딱한 이미지로만 보아왔었는데 감수성이 풍부하고 참 따뜻하신 분이라는 걸 느꼈네요. 앞으로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 항상 하나하나 정성드린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달착륙은 김원님의 분석을 통해 충분히 이해됩니다만 달에서 이륙은 아직 조금 이해가 더 필요한듯 보입니다. 달탈출속도는 초당 2.3km로 알고 있는데 공기저항이 없어 지구 탈출속도에 드는 에너지보다 쉬울거라 생각도 들고 완전 탈출이 아니라 사령선까지만 올라가면 된다는걸 알면서도 그 허접해 보이는 탐사선이 사령선까지 올라가서 도킹에 성공한 부분이 설명이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자 관해서 질문이 있어요. 제가알기론 사진찍을때 그림자가 다름방향으로 생길순 있는데 그건 물질과 광체가 가까이있을때 빛이 넓게 퍼지면 그럴수있는데 광체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그림자는 같은방향으로 생기게돼는데 달과 태양은 거리가 멀어서 그렇게 그림자가 다른방향으로 생기는건 이해가안가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공상태에서는 어떤한 발화도 일어나지 않는데 이는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진공상태에서 나사가 항공 연료로 쓰는데 이는 어떻게 설명하실수 있으세요 ? 성층권이상에서는 공기가 없기 때문에 공기가 있어야 부력이 생기고 추진력이 생깁니다. 공기가 없는곳에서 어떻게 추진력을 얻을수 있는것인가요 ?
진공이면 열의 전달의 3요소 중 복사열에 의해 화상을 입습니다. 매질(공기 같은 것)은 필요없죠. 전도나 대류가 아니니까요. 오래 견딜수 있는 것은 햇빛이 비치는 부분과 비치지 않는 부분의 온도차이가 큰데, 우주복이 이 열을 우주복 안에서 서로 상쇄시켜주는 겁니다. 알루미늄 재질과 순환펌프 때문이죠. 좀 더 제대로 된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동영상을 제작히시면 더더욱 좋은 영상이 되겠네요. 조작이다 또는 아니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팩트와 디테일이 정확해야 더 믿음을 줄 수 있겠죠.
정리잘하셨는데 1.착륙할때 지구의 2부1만큼이라도 속도가 나면 상당히 큰 반작용이 필요할거같은데 굉장히 천천히 내려오는 느낌이나네요. 2.하루차이나는 사진에서 촛점 맟추기도힘든데 4킬로사진이 너무 정확해보여요.. 3.귀환시 저상태로 지구에 왔나요? 나머지는 이해가 됩니다
일단 두개는 제가 알고있어서 반박이 가능하네요 1번은 착륙하는데 당연히 천천히 내려와야 안전하게 착륙해서 위의 상승모듈로 다시 달 궤도를 만들고요 3번은 달 착륙선은 달 궤도를 돌고 있던 사령선과 만나 도킹해 사람만 사령선으로 옮겨탄 후 착륙선은 인공지진 실험을 위해 달 표면에 충돌시켰습니다 지구는 사령선 타고 왔고요 사령선은 히트쉴드가 잘 되있어서 충분히 대기권 재진입이 가능합니다
Yg P 님 주장에 대해 반박을 하자면 1. 님 비유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로켓의 추진방식은 손을 휘젓는 것이 아닌 손을 잘라내어 엄청난 속도로 던지는 것에 가깝습니다 2. 작용-반작용 법칙은 매질에 구애받지 않습니다니다. 제가보기에 님은 로켓의 추진 방식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작용 반작용은 물체 A가 물체B에게 힘을 가하면 B가 A에게 그만큼의 힘을 가한다는 것인데 로켓 엔진은 추진체가 가지고 있던 화학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변환하여 연소후 발생한 배기가스에게 에너지를 가하는 역할을 하는데, 과학에서의 에너지는 과학에서의 일(물체에 가한 힘 X 그물체가 움직인 거리)로 변환될 수 있으므로(중학교 과학에 나옵니다) 로켓이 배기가스에게 힘을 가한 것이 되어(작용) 배기가스가 로켓에게 그만큼의 힘을 가하게 되는 것이 로켓 추진의 원리입니다.
Yg P 로켓의 추진방식은 팔을 미는게 아니라 팔을 잘라내어 던지는 방식이라고 했습니다. 로켓의 일부인 연료를 연소시켜 나온 배기가스를 미는거라고요 위에 답글에서 충분히 설명했다고 봅니다만, 님이 이해를 못하셨다면 님께서 직접 물리강좌를 듣는거 왜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능한 한 간단하게 정리하여 설명했고(제 기준에서) 님께서 이해를 못하셨으면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없습니다. 적어도 제생각엔 쉽게 설명한 것 같지만 님께서 자꾸 같은 주장을 반복하시기에 이해를 못하신 거라면 제 답글을 다시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중력이 1/6밖에 안돼니 그렇게 착륙 로켓을 세개 분사할 필요가 없지 지구에선 20톤짜리지만 달에선 3톤밖에 안돼니까 그리고 지구처럼 초속 9.8m로 빨리 떨어지지 않거덩 그리고 달에 대기가 없으니 지표 수십미터까지 인공위성처럼 원심력을 이용해서 천천히 접근 가능 하거덩
4번째 답변 이해는 가지만, 그렇게 설명하기에는 뒷 우주선의 그림자가 너무 길게 옆으로 뻗어 있습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비율적으로 계산할 때 저 사진보다 그림자길이가 1/2 또는 1/3정도의 길이가 맞아 보이네요. 저 그림자는 님의 설명대로 시각적 착오로 인한 결과가 아니라, 광원이 가까워서 생긴 결과라고 보는게 훨씬 사실에 가깝다 생각합니다. 5번째 달착륙장면은 조작한 화면을 근거로 증거로 삼으니, 근거없는 설명입니다. 그리고 우주선이 착륙바퀴도 없는데, 어떻게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 착륙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6번째 원근법상 크기차이가 의미가 없을려면, 그 물체가 아주 커야 합니다. 아주 높은 산이나, 달처럼 아주 큰 물체는 4킬로 가까이서 보나 뒤에서 보나 차이가 안 날 수 있지요. 그런데 저런 작은 돌인데 4키로 거리에 관계없이 비슷하게 보일 수 있다구요. 6번째 답변은 정말 유치원적 답변이네요. 너무 억지로 답변을 다시네요. 안타갑습니다. 실제 달에 갔는지 안갔는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의문에 답을 내릴때는 이치에 어긋나지 않는 답변을 찾아야 하겠지요.
그림자 길이는 그냥 님이 생각할때, 주관적으로 볼때 이게 자연스럽다라고 생각하는거 뿐입니다. 실제와 그림은 많이 달라요. 구도나 거리에 따라 정말 어색해보이는 실제를 머리속에서 이래야 자연스럽지라고 생각하는건 뭐 할말이 없네요. 5번째 어디가 조작인가요? 처음부터 조작이다라고 결정을 내리보 영상을 보니 아무리 사실을봐도 믿질못하죠. 그래놓고 중립인척하지마세요 다 보이니깐. 마지막으로 우주선엔 노즐이 있어서 수평이든 수직이든 평형 조절 가능합니다.. 어디 동네시장에서 파는 고무동력기도아니고
지구 대기권 밖에는 밴 알렌대가 있어서 그곳에 다가가는 순간 모든 것은 다 타버리는 최강의 방사능 띠 를 밴 알렌대 라고 부르는데 이 방사능 띠를 1980년대 발견 했는데 그 엇던 전자장비가 불능이 된다는 사실을 그리고 영화 감독 스텐리 큐브릭 이 알폴로 11호 영상 촬영은 내가 디즈니 스튜디오 에서 촬영 했다고 말하고 그후 3일후에 돌아가셨죠. 그리고 지금도 한 겨울에는 자동차 밧데리가 방전 되는데 그 시절 수준에 -280° 온도 에서 월면차 가 돌아 다닌다고 그런 밧데리 있음 자동차 회사들이 동절기에도 방전 되지 않는 밧데리를 내 놓을텐데 지금도 그 정도 수준의 밧데리를 못 만들어요!.
저능아들은 달착륙선하고 모선하고의 관계도 모른다, 도저히 논리적 판단이 불가능한 지능을 가졋으니, 그게 니가 수포한 이유야 저능아야, 그리고 저능아들은 좃나게 비열하다, 그렇게 진실을 밝히고자하면 청와대에 청원해 진실을 밝히라고 해볼만 한데, 그러는 저능아들은 한마리도 없다, 그저 비열하고 지능이 낮은 저능아 일뿐이니까 ㅋㅋ, 그렇지 저능아야 ㅋㅋ
아폴로 미션 이전 1950년대에도 미군에서 통신 용도로 사용되던게 달 표면 광선 자연 반사.. 레이저 반사경 설치 필요하지도 않고 달이 레이져 반사한다는 사실이 인간이 거기 가서 레이저 반사경 깔았다는거 증명 하지도 못함. 레이져 전문가 Thomas Meloy 가 1966년 과학저널 The Laser's Bright Magic 에 서술하길 "Four years ago, a ruby laser considerably smaller than those now available shot a series of pulses at the moon, 240,000 miles away. The beams illuminated a spot less than two miles in diameter and were reflected back to earth with enough strength to be measured by ultrasensitive electronic equipment" - 'The Laser's Bright Magic', Thomas Meloy. NATIONAL GEOGRAPHIC Dec 1966 " 지금으로부터 4년 전 현재 사용되는 레이져보다 훨씬 작은 루비 레이져로 24만 마일 거리에 있는 달을 향해 쏘았는데, 광선은 달 표면 지름 2마일 이하의 면적을 밝히면서 지구로 반사되어도 정밀 전자 기기로 감지될만큼의 위력이 남아있었다." ua-cam.com/video/uAS6pHfqoKA/v-deo.htmlm19s
시작부터가 애매하네요. 애초부터 1호부터가 다 그럴싸한 시나리오일 확률이 충분하죠. 반대로 그럼 처음부터 성공했다하면 오히려 의심받기 딱좋은거 아니겠음? 어떻게 보면 그 시나리오가 그럴싸한게 당연한건데, 그걸 펙트라하고 하는 시작점부터가 애매한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김원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신념과 관념과 감정이 보입니다. 그리고 저도 펙트 얘기합니다.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중에 김원님보다 더 똑똑하고 더 과학에대해 잘아는 사람들 수루둑 하겠죠? 즉. 그분들도 김원님의 이 영상을 본다면 충분히 김원님의 반박에 반박을 할 수 있다는거죠.
안갔을것 같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만약 1960년대 그 기술로 달에 간것이 사실이라면 그 이후로 인류는 계속 갔어야 맞는거죠 오히려 더 진일보한 기술로 지금은 더 한것도 했어야죠. 근데 세계기술력 쟁쟁한 러시아도 미국도 그 이후로 단 한번도 달착륙을 못함....아직 기술이 없으니 아직까지도 못하는거라고 봐야겠죠. 그런데 1960년대 기술로 달에 착륙했을리는 없을것같아요.
착륙영상 보면 칙칙 소리가 나는데요 우주는 공기가 없어서 소리가 날수가 없습니다 음파가 공기의 진동으로 우리에게 소리가 전달이 되는건데, 우주엔 공기가 없어서 소리가 전달이 될수가 없는데 저기 착륙선이 달에 착륙하는 영상 보면 칙 - 칙 - 소리가 나는데 진공상태에서 어떻게 소리가 나는거지요
희한한 일이죠 과학일 진일보한 이때에 많은것이 밝혀젔죠,사람은 절대 달에 갈수도없고 갈 수있는 기술고 없거니와 엄청난 방사능을 이겨 낼수없다고 밝혀젔죠 과학이 진일보하는데 아폴로 달착륙은괴거의 엄청난 과학 기술이거나 아니면 지금 과학이 퇴보했다는거밖에 설명안되죠 외계인이 달착륙을 막거나 말입니다..?
다른건 모르겠구 달에서 다시 지구로 돌아갈때 영상 ㅋㅋㅋㅋㅋ 그냥 뿅~~~~하고 혼자방구뀌듯 솟아올라서 지구로 다시 돌아간설정 겁나 웃기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구에서 달로 갈때는 로켓쏘고 1.2.3단 분리되고 어마어마한 추진력에 난리차고 갔는데 달애서는 뿅~~~~~ 로켓 발사대 하나없이 어처구니가 데골때리는데 ㅋㅋㅋㅋ
이때부터 였지요 이걸본후 구독안한지가 은근 답정너 이제 다시보니 1시간 이상 보니 재밌군요. 사실 믿는사람 믿고 안믿는 사람 안믿으면됩니다. 15년전에 그 미국다큐를 본것같아요 여러가지가 있는데 다른건 그럴수도 있지만 3가지는 진짜 미스테리 유리가 방사선 차폐가 가능한가? 그럼 반대로 -160도 추위는 은박지로만으로는 불가할텐데요? 이륙시 보셨나요 화약같은거로 이륙이 가능할지? 아무리 1/6이라도 수톤일텐데 연료없이 수백키로를 화약으로만 올릴수가 있는가 반대로 착륙도 끄슬리는것이라도 있어야지 사뿐히?
낙하속도 2.4배로 느리다.... 그래서 영상을 2배로 빠르게 하면 비슷하다..? 80키로 남자 1/6 13킬로 80킬로 우주복80키로 160 1/6 26키로 80키로 남자 1톤 우주복 180키로 낙하는 뉴턴의법칙으로 같다고 합시다 올라가는건요? 미세한가... 수학은 어렵네 표면이 딱딱한데 수톤은 흔적없이 내리고 수십키로는 사뿐히 밀가루처럼 발자국을 남기고 다른거 다 떠나서 내가 안믿는거는 이착륙입니다. 마지막 이륙에 영상찍은거 회수를 어떻게 했냐 과연 그게 가능했냐도 있지만 난 딱 이착륙임 이륙은 진짜 조잡함
몇년이 지나도 퇴근하고 늦은저녁 늘 생각나는 컨텐츠다 아직도 잘 보고있습니다
지금은 왜 못가냐구 ? 말로만 간다고하고 ... 그리고 그때 달에 두고 왔다는 월면차와 아폴로 착륙선은
왜 감쪽 같이 없어졌나구? 화성의 작은 돌맹이도 고행상도 사진을 찍어 보내오는 판에
훨씬 가까운 달면에 두고왔다는 세대의 월면차와 여섯개의 착륙선은 왜 없어졌냐 말이다 ... ?
다 쓸에없고 그월면차 사진찍어 공개하라 , 그렇게 간단한걸 왜 못하냐 말이다 ?
어제도 덕분에 빠른 수면에 들여갔네요
지금까지 총10번정도 듣고있는데 이제 겨우15분정도 들었네요
지금은 왜 못가냐구 ? 말로만 간다고하고 ... 그리고 그때 달에 두고 왔다는 월면차와 아폴로 착륙선은
왜 감쪽 같이 없어졌나구? 화성의 작은 돌맹이도 고행상도 사진을 찍어 보내오는 판에
훨씬 가까운 달면에 두고왔다는 세대의 월면차와 여섯개의 착륙선은 왜 없어졌냐 말이다 ... ?
다 쓸에없고 그월면차 사진찍어 공개하라 , 그렇게 간단한걸 왜 못하냐 말이다 ?
3년전 영상인데 지금보다 좀 가벼워보이는 김원씨 모습이 더 좋네요.
그리고 중간중간 많이 웃음도 보여주니 더 편안한 거 같아요.
궁금한 점꼭집어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김원님
이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원님의 올바름이 너무 좋습니다 ^^
레전드영상.재밌게 봤었음.저때랑 지금이랑 얼굴은 많이 변했네요 ㅋㅋ혹시 안면윤곽술이나 필러 맞으신듯? ㅋㅋ 암튼 김원님 골수팬입니다.
딴 사람인 줄ㅋ
지금이 잘생김
와 젤 오래된 영상 보다가 최신꺼 보니 살 붙으니 훨씬 보기좋네요
정보수집 대단해요 의문품고 있던사람 이였는데 생각이 바꼈어요 . 잘봤어요
이 열정으로 7년이 지난 지금은 제보를 통해 범죄자들 잡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네요! 자랑스럽습니다! ^^
덕분에 궁금증 해결되었습니다.^^
영삼 만드시느라 고생 진짜 많으셨습니다.
달착륙은 진실~~ 구독박고 가요!!!
진짜 재밌게 잘봤습니다!ㅎㅎ
농담아니고 이영상 천번넘게봄 매일 3번씩 들었음 이제 이거 없으면 잠을 못잠...갓원
넘 흥미롭운 방송이네요ㅎ
품격있는 방송 계속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잘봤읍니다.고생많이하셨네요.항상진실을추구해주시기바랍니다.
김원님 시원시원 함니다 김원님
미스테리좋아해서 우연히봤는데~~독했어여 잘보고가용~~ 잼있어용 ㅎ
클린턴도 못 갔다고 고백했고 닐암스트롱하고 같이 간 사람도 손녀한테 사실은 달에 못 갔다고 고백했지..실수로.. 아이고 달 갔다왔다는 사람들 답없다
ua-cam.com/video/Y3U80pfhTpI/v-deo.html 걍 스튜디오에서 찍은거를 믿는 바보들이 왤케 많냐.. 바보냐..
1:03:30 김원님이 팩트라고 말한 일본 탐사선이 확인했다고 하는거에 왜 의문을 안가지죠? 미국이 일본 매수해서 조작했을 가능성도 염두해 둬야죠 의심은 해봐야 하는겁니다
팩트조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반사거울설치 긴가민가했는데 사실이였군요 긴영상 흥미럽게 보고 엄치척 누루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외모와 목소리, 발음도 훌륭하시고, 컨텐츠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고 구성이 알차고 도움 되는 내용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분야에서 최고이신 것 같습니다. 무조건 구독입니다. 악플들은 관심이라 생각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컨텐츠를 제작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채널로 시청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젊은 분이,
젊으니까 열정이 있습니다.
팩트라는 것은, 주관적 판단입니다.
진짜 팩트는 현상 밖에 없지요.
야.당신은 정말 마음 따뜻한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ㅇㅇ늘 당신의 영상을 5편이나 내리 봤는데 이 영상에서 난 진심을 보았고 멋있는 한 청년을 발견했습니다. 전 씨애틀 에 사는데 멀리서 이 멋진 청년을 응원 합니다. 아줌마는 아니고 그냥 아젔예요.
가끔은 이런 깐원님도 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
예전엔 이렇게 목소리도 쩌렁쩌렁에 농담도 좀 하시구 웃는 모습도 많이 보이셨는데 ㅎㅎ
않 간거 맞네.. 맹신적으로 간거라고 주장하는 신앙인의 동영상 잘 봐?씁니다.
재가 당시에 처음 김원꺼 봤을때 신선하고 새로워서 내 눈에 확 들어오는 좋은 느낌이 다시보니깐 새롭네요 풋풋하던 시절이였죠..
얘도 얼굴에 손 마이 댔구나..
우주개발부분 특히 발사체 분야는 1960~70년대 이후로 크게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폴로 시리즈들을 쏴올린 새턴V 로켓은 인류가 지금까지 만들어온 발사체 중에 가장 강력하다는 평가를 지금까지 받고 있구요. 모든 기술이 시간이 감에 따라 급진적으로 발전되어 나가는건 아닙니다. 우주개발의 경우 예산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데, 냉전때에는 소련이라는 큰 라이벌이 있었기 때문에 우주개발과 군사쪽에 예산이 천문학적으로 투입되었죠. 당장에 새턴V 로켓만 해도 한번 발사하는데 2조원정도 들었으니까요. 하지만 소련이 공중분해됨에 따라 그쪽분야들 예산이 반토막났죠. 때문에 높은 안정성과 예산을 필요로 하는 많은 유인프로젝트들이 취소되고 화성 무인탐사가 각광을 받게 됩니다.
100미터 거리에 활쏘기라.... 달착륙은 그것보다 훨씬 어려웠고 그당시 미국에게는 그걸 달성할 예산과 기술이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우주미아. 아폴로 계획자체가 위험성이 매우 컸던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이착륙을 위해 착륙선은 착륙을 위한 1단, 이륙해서 달 저궤도 형성을 위한 2단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달같은경우 대기도 없고 중력도 1/6이라 이륙및 궤도형성이 지구에 비해서 엄청나게 쉽습니다.
단순히 '과거니까 기술력이 안좋다' 이런 마인드는 버리시는걸 추천합니다. 기술이 크게 발전하는 시기도 물론 있지만 정체되고 후퇴하는 시기도 있으니까요. 전자는 1960년대, 후자는 2018년대.
무인탐사선으로 달의 궤도진입,충돌,착륙 테스트도 그때당시 성공률이 좋았구여 시대가 옛날이라고 기술이 후지거나 지금이라고 진보되었다는것은 참 미련한 생각입니다 당시 시대적상황을 생각해보시길 대다수 학계나 우주전문분야의 지식인들은 인정을 하는데 왜들 아직도 음모론을 제기하는지 참
미소 냉전시대니까...
미국의 주작이 가능하죠..어떻게 해서든 이겨보려고..
적나라하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좀되고 재밌어요.우주 항공사님들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캘리포니아 해변이 얼마나 넓은지 비행기타고 한 시간이나 갔는데 해변이 그대로 보이더라고요. 넘 멋졌어요
원래 댓글을 잘 안 다는데 평소 미스테리에 관한 의문을 하나하나 자세히 조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깜짝 놀랐구요. 정말 참 열정적으로 하시는 bj분이시구나 생각하고 많은 궁금증도 풀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이상 진위여부를 떠나서, 마지막 달착륙 영상을 틀어주시면서 김원님이 이 용기있는 우주비행사들의 입장을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오로지 동영상을 보면서 내 시점만으로 보았다는 생각에 '아차' 싶었고 김원님이 이러한 생각을 깨우쳐주셨습니다.
보기에는 차갑고 딱딱한 이미지로만 보아왔었는데 감수성이 풍부하고 참 따뜻하신 분이라는 걸 느꼈네요. 앞으로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 항상 하나하나 정성드린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마지막 우주선 이륙해서 우주를 지나 달에 착륙하는 그 영상에 눈물 났어요~
김원님 말씀처럼 정말정말 넘 무서웠을거 같아요
와아ㅠㅠ
감동 입니다😢고맙습니다^^의심한 1인은 아니였지만 하나하나 찾아봐서 가르쳐 주셔서요😊김원님 덕분에 많은것을 알아가는것 같아서 정말 감사해요!
달착륙은 김원님의 분석을 통해 충분히 이해됩니다만 달에서 이륙은 아직 조금 이해가 더 필요한듯 보입니다. 달탈출속도는 초당 2.3km로 알고 있는데 공기저항이 없어 지구 탈출속도에 드는 에너지보다 쉬울거라 생각도 들고 완전 탈출이 아니라 사령선까지만 올라가면 된다는걸 알면서도 그 허접해 보이는 탐사선이 사령선까지 올라가서 도킹에 성공한 부분이 설명이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산하신분 있습니다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sshim&logNo=220444609813&categoryNo=0&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그림자 관해서 질문이 있어요. 제가알기론 사진찍을때 그림자가 다름방향으로 생길순 있는데 그건 물질과 광체가 가까이있을때 빛이 넓게 퍼지면 그럴수있는데 광체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그림자는 같은방향으로 생기게돼는데 달과 태양은 거리가 멀어서 그렇게 그림자가 다른방향으로 생기는건 이해가안가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와 김원님4년전꺼라닠ㄱㄱㄱㄱㅋㅋㄱㅋㅋㄱ저때부터봣왓는데 새롭네요
6번은 저도 공감합니다.저도 미국에 살고 있는데 주에서 주를 이동할 때 또는 장거리를
차로 움직일 때는 언제나 그런 걸 많이 느낍니다. ㅎㅎㅎㅎㅎ
김 원씨 너무 시원 하네요. 화이팅!!!!
1:03:45 저 사진은 돌인지 뭔지 구분도 안되는데 무슨 빼박 팩트라는거죠? 글씨 써놓고 있다고하면 있는건가요?
눈을감고있으면서 안보인다하면 뭐라해야되냐? 맞으니 맞는거지~
댓글중 원님보고 제비같단말 보고 빵터졌네여~진짜 초반이랑 현재랑 딴사람같긴해여~항상 응원합니다~^^
고생은하셨네요 좋아요눌루고갑니다 나중에 우주에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정말 멋진 방송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결론이 마음에 드네요 팩트보다도 감사하는 마음 그게 중요한거죠
김원님 원래 부터 좋아했는데 이 방송보며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설명의 맥을 못잡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다 아는 사실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만 감탄하고 있
근데 진짜 불쌍하다... 진짜 갔는데 사람들은 계속 의심해..
영상 올리시는거 다 보는데 진짜 분석력, 자료조사 능력이 진심 FBI 급
좋습니다
빛이 ㅡ 비치
진공상태에서는 어떤한 발화도 일어나지 않는데 이는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진공상태에서 나사가 항공 연료로 쓰는데 이는 어떻게 설명하실수 있으세요 ? 성층권이상에서는 공기가 없기 때문에 공기가 있어야 부력이 생기고 추진력이 생깁니다. 공기가 없는곳에서 어떻게 추진력을 얻을수 있는것인가요 ?
이열 산화제는 폼으로 있나 이여어어어어얼
뉴턴의 제 3법칙 작용과 반작용을 무시하는 생각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불의를 보고 못 참는 김원~~~ㅋㅋ 옛 영상보니 좀 귀엽네요~~ 유투버 발전의 좋은 예~~~김 원~!!
항상 응원해요~^^
진공이면 열의 전달의 3요소 중 복사열에 의해 화상을 입습니다. 매질(공기 같은 것)은 필요없죠. 전도나 대류가 아니니까요. 오래 견딜수 있는 것은 햇빛이 비치는 부분과 비치지 않는 부분의 온도차이가 큰데, 우주복이 이 열을 우주복 안에서 서로 상쇄시켜주는 겁니다. 알루미늄 재질과 순환펌프 때문이죠. 좀 더 제대로 된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동영상을 제작히시면 더더욱 좋은 영상이 되겠네요.
조작이다 또는 아니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팩트와 디테일이 정확해야 더 믿음을 줄 수 있겠죠.
ua-cam.com/video/p27Nn3vJPH4/v-deo.html
1년이나 지난 건데 재밌게 봤습니다. 저는 원래부터 달착륙이 실제라고 보는데 어쨌든 좋은 내용이네요!!!
구독해서 재밋게 보고있네요ㅎ
김원님 노력과 충분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다른사람 ?? 김원 ^^
모든걸 바꾸는 노력 ! 대단해요 !
멋져요~ 응원하고있습니다 잘보고있어용@!
6번째인가까지 듣다가 포기했습니다. 사진찍는 사람이구요. 그림자 서로 다른 방향으로 이루어지는거 말안됩니다. 그리고 두개 사진 합성 후 같은 장소... 역시 말 안됩니다. 육안으로 느껴지는 것과 사진으로 느껴지는 피사체의 차이를 예시로 든건 적절한 예시법이 아닙니다.
사진이 아니라 개념이 없으신... 아이구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그림자가 왜 다른 방향으로 두 개가 안되요 ㅋㅋㅋㅋ 지구에서도 광원 두개 만들면 그림자가 무려 두 개!
정리잘하셨는데
1.착륙할때 지구의 2부1만큼이라도 속도가 나면 상당히 큰 반작용이 필요할거같은데 굉장히 천천히 내려오는 느낌이나네요.
2.하루차이나는 사진에서 촛점 맟추기도힘든데 4킬로사진이 너무 정확해보여요..
3.귀환시 저상태로 지구에 왔나요?
나머지는 이해가 됩니다
일단 두개는 제가 알고있어서 반박이 가능하네요 1번은 착륙하는데 당연히 천천히 내려와야 안전하게 착륙해서 위의 상승모듈로 다시 달 궤도를 만들고요 3번은 달 착륙선은 달 궤도를 돌고 있던 사령선과 만나 도킹해 사람만 사령선으로 옮겨탄 후 착륙선은 인공지진 실험을 위해 달 표면에 충돌시켰습니다 지구는 사령선 타고 왔고요 사령선은 히트쉴드가 잘 되있어서 충분히 대기권 재진입이 가능합니다
1:00:50
역주행중인데,다른사람인줄 알고 껐다가 음악소리땜에 다시돌아왔어요
ㅋㅋㅋㅋㅋ 정주행 아님?
@@아이건좀-o9f 아! 그렇군요. 첫회부터보는게 아니라 거슬러 올라가고있어서 역주행이라 한건데.. 이것도 정주행이라 하나봐요?
달 토양이 단단해 그 무거운 탐사선이 그 느린속도로 착륙했는데도 혹더미하나 파인흔적이 없는데 그 바로앞에 내린 암스트롱의 발자국은 미친듯 선명
도데체 진공에서는 작용 반작용 원리가 적용안된다는건 뭐죠? 그리고 착륙자국은 진공이라 배기가스가 노즐을 빠져나가자마자 확산되어서 땅에 파인흔적이 없는겁니다.
Yg P
님 주장에 대해 반박을 하자면
1. 님 비유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로켓의 추진방식은 손을 휘젓는 것이 아닌 손을 잘라내어 엄청난 속도로 던지는 것에 가깝습니다
2. 작용-반작용 법칙은 매질에 구애받지 않습니다니다. 제가보기에 님은 로켓의 추진 방식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작용 반작용은 물체 A가 물체B에게 힘을 가하면 B가 A에게 그만큼의 힘을 가한다는 것인데 로켓 엔진은 추진체가 가지고 있던 화학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변환하여 연소후 발생한 배기가스에게 에너지를 가하는 역할을 하는데, 과학에서의 에너지는 과학에서의 일(물체에 가한 힘 X 그물체가 움직인 거리)로 변환될 수 있으므로(중학교 과학에 나옵니다) 로켓이 배기가스에게 힘을 가한 것이 되어(작용) 배기가스가 로켓에게 그만큼의 힘을 가하게 되는 것이 로켓 추진의 원리입니다.
Yg P 제가보기에 님은 매질과 내가 작용한 물체를 혼동 중이신것 같습니다. 어떤 작용 반작용의 법칙의 내용이 담긴 서적에도 작용 반작용의 법칙을 설명할때 매질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Yg P 로켓에서는 팔을 휘젓는 방식이 아니라 배기가스를 밀어내기때문에 배기가스로부터 반작용을 받는다는 겁니다. 님이 말하는 받아주는게 배기가스라고요
Yg P 로켓의 추진방식은 팔을 미는게 아니라 팔을 잘라내어 던지는 방식이라고 했습니다. 로켓의 일부인 연료를 연소시켜 나온 배기가스를 미는거라고요 위에 답글에서 충분히 설명했다고 봅니다만, 님이 이해를 못하셨다면 님께서 직접 물리강좌를 듣는거 왜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능한 한 간단하게 정리하여 설명했고(제 기준에서) 님께서 이해를 못하셨으면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없습니다. 적어도 제생각엔 쉽게 설명한 것 같지만 님께서 자꾸 같은 주장을 반복하시기에 이해를 못하신 거라면 제 답글을 다시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사진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자에 대한 부분은, 저렇게 그림자없이 찍는게 가능한게 맞습니다~
오히려 그림자가 있으면 구라라고 밝혀짐
어이구 김원님, 달에 다시 갈 이유가 없다라는 말이 틀렸네여, 지금 너도나도 달에 기지를 만들려고 하네여, 틀리셔서 축하합니다
와 알고리즘이 4년전 김원님을 추천해줫다.
너무 풋풋하시네 ㅎㅎ
"가고도 남았겠죠". 라고 마지막에 하시는 말씀은...흠..
과학지식을 가지고 sf영화를 찍는게 실제 달에 가는것보다 예산도 적게 들고 더 쉬운일인건 사실이니까요..
대기 밀도가 없는 상태에서는 착륙시 분사를 훨씬 세개 해야 하는데요 땅에 저렇게 아무런 마크가 없을 수가 없어요
Joshua Kwak 땅에 마크있어요^^
에어 콤프레셔로 돌에다 백날 뿌려보세요대기밀도도 생각해야하니 돌을 작은거로 말이죠 백날해봐야 돌 안깨져요 돌맹이가 깨끗해질뿐이죠
중력이 1/6밖에 안돼니 그렇게 착륙 로켓을 세개 분사할 필요가 없지 지구에선 20톤짜리지만 달에선 3톤밖에 안돼니까
그리고 지구처럼 초속 9.8m로 빨리 떨어지지 않거덩
그리고 달에 대기가 없으니 지표 수십미터까지 인공위성처럼 원심력을 이용해서 천천히 접근 가능 하거덩
Joshua kwak 한가지만 얘기 해드리지요.달은 대기가 거의 희박하고 진공 상태라 할수있죠..그럼 착륙선의 분사가 쎄어도 진공상태라 분사력이 퍼져나가기 바쁠겁니다...땅이 패일일도 없고 먼지가 일어날일도 없겠죠..중력도 약해서 분사력을 그렇게 세게 하지도 않했을것이고요...
중국이 달 뒷편 찰영에 성공했고
달탐사는 사실이였던걸로 밝혀졌는데
왜 아직..음모론이
4번째 답변 이해는 가지만, 그렇게 설명하기에는 뒷 우주선의 그림자가 너무 길게 옆으로 뻗어 있습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비율적으로 계산할 때 저 사진보다 그림자길이가 1/2 또는 1/3정도의 길이가 맞아 보이네요. 저 그림자는 님의 설명대로 시각적 착오로 인한 결과가 아니라, 광원이 가까워서 생긴 결과라고 보는게 훨씬 사실에 가깝다 생각합니다.
5번째 달착륙장면은 조작한 화면을 근거로 증거로 삼으니, 근거없는 설명입니다. 그리고 우주선이 착륙바퀴도 없는데, 어떻게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 착륙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6번째 원근법상 크기차이가 의미가 없을려면, 그 물체가 아주 커야 합니다. 아주 높은 산이나, 달처럼 아주 큰 물체는 4킬로 가까이서 보나 뒤에서 보나 차이가 안 날 수 있지요. 그런데 저런 작은 돌인데 4키로 거리에 관계없이 비슷하게 보일 수 있다구요. 6번째 답변은 정말 유치원적 답변이네요. 너무 억지로 답변을 다시네요. 안타갑습니다.
실제 달에 갔는지 안갔는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의문에 답을 내릴때는 이치에 어긋나지 않는 답변을 찾아야 하겠지요.
이수용 착륙하는거 낙하산도 있어요.. 영상보시면 그림자에 낙하산 모양보임.
이분 배우신분
중국 인공위성이 실제로 달을 촬영에 성공했는데
달착륙은 사실로 밝혀졌죠~
바퀴가 문제가 아니라 우주선 자체에 평행을 맞추는 분사기가 여러개있어서 수평이든 수직이든 밸런스 조절가능합니다.
그림자 길이는 그냥 님이 생각할때, 주관적으로 볼때 이게 자연스럽다라고 생각하는거 뿐입니다. 실제와 그림은 많이 달라요. 구도나 거리에 따라 정말 어색해보이는 실제를 머리속에서 이래야 자연스럽지라고 생각하는건 뭐 할말이 없네요.
5번째 어디가 조작인가요? 처음부터 조작이다라고 결정을 내리보 영상을 보니 아무리 사실을봐도 믿질못하죠.
그래놓고 중립인척하지마세요 다 보이니깐.
마지막으로 우주선엔 노즐이 있어서 수평이든 수직이든 평형 조절 가능합니다.. 어디 동네시장에서 파는 고무동력기도아니고
와우 정리진짜 깔끔하게ㅋ
수고하셨어요
김원님의 방송 잘보고있습니다,감사해요^^
현실에서 달착륙 음모론 제기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 받아요. 달착륙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과학적으로 반박하고 음모론 주장하는 사람들은 추상적으로 의문을 제기하는데 상대가 될리가...
지구 대기권 밖에는 밴 알렌대가 있어서 그곳에 다가가는 순간 모든 것은 다 타버리는 최강의 방사능 띠 를 밴 알렌대 라고 부르는데 이 방사능 띠를 1980년대 발견 했는데 그 엇던 전자장비가 불능이 된다는 사실을
그리고 영화 감독 스텐리 큐브릭 이 알폴로 11호 영상 촬영은 내가 디즈니 스튜디오 에서 촬영 했다고 말하고 그후 3일후에 돌아가셨죠. 그리고 지금도 한 겨울에는 자동차 밧데리가 방전 되는데 그 시절 수준에 -280° 온도 에서 월면차 가 돌아 다닌다고 그런 밧데리 있음 자동차 회사들이 동절기에도 방전 되지 않는 밧데리를 내 놓을텐데 지금도 그 정도 수준의 밧데리를 못 만들어요!.
넌 알파선은 종이로 베타선은 알류미늄으로 차단된다는사실을 모르는거니 감마선이 납에차단되는거란다
@@구한준-t4s 멍청하네...우주감마선은 알루미늄만으로 차단이 안된다 팩피폭보다 훨씬강하거덩...1미터 두께 알루미늄 이면....모를까...우주복에 그런게잇어?
@@김티-i7q 감마선은 납에차단된다니까?
구한준 돌대가리 시키네 ㅋㅋ 공부좀해라
@@모델섬 무식한건 너인데?ㅋ
초보적인 의구심인데 달이면 태양이 더잘보여야하고 밝아야 하지않을까요?
발자국은찍혔는데 그보다 무거운 비행선의 자국이없다는건..
다시보니까 좋네요^^ 그땐 몰랐는데... 약간 풋풋하다고 해야하나 ㅎ 톤이 지금보단 많이 업된 느낌 ㅎ 항상 고맙고 응원해요~
매우 재밌고 사건을 대하는 태도가 멋져보입니다 추천합니다
사진전공한 사람인데. 그림자가 저렇게나올수가없습니다. 저건 빛이가까이 있다는 증거죠. 조명처럼
정말 사진 전공하셨다면 인생 몇 년 버리신 듯 하네요. 다른 전공 파시길 진지하게 추천드립니다.
증거는 개뿔 ㅋㅋ 착각오지네
너의심장을먹고싶어 꼭 보면 전문가가 말해도 못알아 쳐먹는 인간 있더라 전 나사 직원이 인간은 우주 밖으로 갈수 없다고 죽기전 말해도 제대로 못배운 사람들이 비아냥 거리면서 주끼는거 보면 한심하다 ㅉ
소리가 작다 크다 볼륨을 어디에 맞춰야하는지 시끄럽다 안들리다 스트레스..
1:07:08 반사거울에 매년 레이져를 쏴대니까 달이 1Cm씩 멀어지지.
이젠 쏘지마라! 과학자들아!!!! 달이 점점 작아 보이잔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다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륙하는 장면을 위에서 찰영을 했는데 2대가 갔을까요?지구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추진이 필요한데 저 작은 동체에 연료가 그정도 실릴것이며, 그만한 추진체가 있을까요?
저능아들은 달착륙선하고 모선하고의 관계도 모른다, 도저히 논리적 판단이 불가능한 지능을 가졋으니, 그게 니가 수포한 이유야 저능아야, 그리고 저능아들은 좃나게 비열하다, 그렇게 진실을 밝히고자하면 청와대에 청원해 진실을 밝히라고 해볼만 한데, 그러는 저능아들은 한마리도 없다, 그저 비열하고 지능이 낮은 저능아 일뿐이니까 ㅋㅋ, 그렇지 저능아야 ㅋㅋ
댓글을 써도 이따위로 쓰네 너 죽고 싶어 닉네임이랑 똑같은 놈이네
넘넘 고생 많으셨어요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조사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진ㅉㅏ 최고세요!!!!
저것들 말고 우주인 넘어졌을때 다시 일어날때 위에서 끌듯이 일어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정말 의혹은 많아요
아폴로 미션 이전 1950년대에도 미군에서 통신 용도로 사용되던게 달 표면 광선 자연 반사.. 레이저 반사경 설치 필요하지도 않고 달이 레이져 반사한다는 사실이 인간이 거기 가서 레이저 반사경 깔았다는거 증명 하지도 못함.
레이져 전문가 Thomas Meloy 가 1966년 과학저널 The Laser's Bright Magic 에 서술하길 "Four years ago, a ruby laser considerably smaller than those now available shot a series of pulses at the moon, 240,000 miles away. The beams illuminated a spot less than two miles in diameter and were reflected back to earth with enough strength to be measured by ultrasensitive electronic equipment" - 'The Laser's Bright Magic', Thomas Meloy. NATIONAL GEOGRAPHIC Dec 1966 " 지금으로부터 4년 전 현재 사용되는 레이져보다 훨씬 작은 루비 레이져로 24만 마일 거리에 있는 달을 향해 쏘았는데, 광선은 달 표면 지름 2마일 이하의 면적을 밝히면서 지구로 반사되어도 정밀 전자 기기로 감지될만큼의 위력이 남아있었다." ua-cam.com/video/uAS6pHfqoKA/v-deo.htmlm19s
중국도 아폴로 레이저 반사경으로 실험 성공했다고 자랑하는 마당에 뭔 하층민들이나 짖어댈 헛소리를 싸놓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금은 만원
식재료는 청정원
신고는 민원
부자가 되는게 소원
미스테리는 김원
진짜 모든 의문 다 풀어주시네요 최고입니다
시작부터가 애매하네요. 애초부터 1호부터가 다 그럴싸한 시나리오일 확률이 충분하죠. 반대로 그럼 처음부터 성공했다하면 오히려 의심받기 딱좋은거 아니겠음? 어떻게 보면 그 시나리오가 그럴싸한게 당연한건데, 그걸 펙트라하고 하는 시작점부터가 애매한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김원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신념과 관념과 감정이 보입니다. 그리고 저도 펙트 얘기합니다.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중에 김원님보다 더 똑똑하고 더 과학에대해 잘아는 사람들 수루둑 하겠죠? 즉. 그분들도 김원님의 이 영상을 본다면 충분히 김원님의 반박에 반박을 할 수 있다는거죠.
29:30 깃발 그림자는 원래 없는건가용
태양의 빛이 없으면,
그림자가 안생겨요.
그림자는 빛에 물제가 가려져생기는
현상
달애서 이륙할 때 동영상 누가 찍었나요?
앵글이 우주선 따라서 약간위로 올라가던데
월면차에 카메라가 달려있었고 지구에서 통신 딜레이와 발사 타이밍을 고려해서 조종한 겁니다
지구 달 왕복할 연료를 다 싣고 갔다고 생각하셈? ㅋㅋ
@@lemiza 그런말은 누구나 쉽게함 ㅋ그때 그기술 시현이 될수있을지가 관건이지
@@MrDeux61 시현이 됬으니까 찍었죠 1960~70년대 미국 기술력이나 제대로 알고 오세요
@@lemiza ㅋㅋ 그러면 달나라 간지 반백년이ㅡ된ㅡ지금은 왜 달도 화성도 유인으로 안간답니까? 그때의 기술력도 가는데 ~
김원님‥마지막 맨트가 맘에 와 닿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고‥중요한것은
우리는 존경심이 필요한것 같아요‥
밴앨런대를 통과할때 얇은알류미늄 막하나정도면 베타선을 막을수있다고했는데 우주복이야 알류미늄으로 되있었다고해도 헬멧얼굴앞면은 유리로 되어있고 알류미늄으로 안덮여있는데 어떡해 피폭이 안됐다는거지?
학교다닐때 공부 확실하게 하신듯 -ㅂ-;...
안갔을것 같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만약 1960년대 그 기술로 달에 간것이 사실이라면 그 이후로 인류는 계속 갔어야 맞는거죠 오히려 더 진일보한 기술로 지금은 더 한것도 했어야죠. 근데 세계기술력 쟁쟁한 러시아도 미국도 그 이후로 단 한번도 달착륙을 못함....아직 기술이 없으니 아직까지도 못하는거라고 봐야겠죠. 그런데 1960년대 기술로 달에 착륙했을리는 없을것같아요.
나쁜뜻이아니라 요새 영상보다가 예전영상보니까 예전영상 너무 촐싹맞고 되게 흥분하면서 말씀하시는거 같아 시끄러워요
요새꺼 보면 되게 안정되게 잘하시는듯
전좋은데요 미칠듯한 검색 이부분 보고싶어서 과거영상봅니다
지금 너무 피드백을 받아 분위기가 다운된건 솔직히 재미면에선 별로
촐싹ㅋㅋㅋㅋㄱㄱㄱㄲ 근데 확실히 지금이랑 다른 느낌이긴 한듯
과거꺼도 괜찮네요
전둘다 좋은데요 욕할땐 시원하게 하시는모습도 좋습니당ㅎㅎ
1시간쯤 설명에 뜨거운건 매질이 문제가 아니라 태양열복사때문아닌가요?
적외선치료기? 그런거 보면 중간에 공기를 데우는게 아니라 피부에 닫는순간 뜨거워지는 그런?
착륙영상 보면 칙칙 소리가 나는데요 우주는 공기가 없어서 소리가 날수가 없습니다 음파가 공기의 진동으로 우리에게 소리가 전달이 되는건데, 우주엔 공기가 없어서 소리가 전달이 될수가 없는데 저기 착륙선이 달에 착륙하는 영상 보면 칙 - 칙 - 소리가 나는데 진공상태에서 어떻게 소리가 나는거지요
성조기 펄럭이는건 세로가로 막대기로 깃발달면 인위적으로 펄럭이게할수있다는걸 증명했어요 .
소리를 왜이리 지르시는지 차분히 해도 되실텐데
희한한 일이죠 과학일 진일보한 이때에 많은것이 밝혀젔죠,사람은 절대 달에 갈수도없고 갈 수있는 기술고 없거니와 엄청난 방사능을 이겨 낼수없다고 밝혀젔죠 과학이 진일보하는데 아폴로 달착륙은괴거의 엄청난 과학 기술이거나 아니면 지금 과학이 퇴보했다는거밖에 설명안되죠 외계인이 달착륙을 막거나 말입니다..?
이상한 과학 하나 보네 ㅎㅎㅎ 방사능을 왜 못막앜ㅋ
셜록김원님! 분석력도 대단하신분!
지금도 멋지시지만
5년전 모습은 자신감도 어마무시 하셨군요 영화배우 같으시네요
레이져 반사경은 무인 우주선이 가서 떨어트려 설치 가능
6면체 레이져 반사경 떨어 트리면 어느 각도 라도 지구와 송수신 가능
김원씨의 퍅트체트니 인정! 좀은 의심했었거든요!
달 공략 팩트 말씀하시려면 출발시간이며 도달한 시간등 기술력 설명입니다
그져 유튜브 유져 반박만이 팩트라뇨 말도 안됩니다
다른건 모르겠구 달에서 다시 지구로 돌아갈때 영상 ㅋㅋㅋㅋㅋ
그냥 뿅~~~~하고 혼자방구뀌듯 솟아올라서 지구로 다시 돌아간설정
겁나 웃기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구에서 달로 갈때는 로켓쏘고 1.2.3단 분리되고 어마어마한 추진력에
난리차고 갔는데 달애서는 뿅~~~~~
로켓 발사대 하나없이 어처구니가 데골때리는데 ㅋㅋㅋㅋ
혹시 델타V라고 아시는지?
로켓 발사대는 착륙선 하단이 그 역할을 했고요 뿅 하고 지구로 간게 아니라 달 궤도로 올라간 다음 사령선과 도킹해 사람만 옮겨탄 후 착륙선은 달에 버리고 왔습니다
원본영상 공개하라니까 나사측에서 처음엔 분실했다가 찾았다는 변명이 사실인걸 알게되고 많이 웃었음
@sh wa 넌 핀트를 못잡는구나…
이때부터 였지요 이걸본후 구독안한지가
은근 답정너
이제 다시보니 1시간 이상 보니 재밌군요.
사실 믿는사람 믿고 안믿는 사람 안믿으면됩니다.
15년전에 그 미국다큐를 본것같아요
여러가지가 있는데 다른건 그럴수도 있지만 3가지는 진짜 미스테리
유리가 방사선 차폐가 가능한가?
그럼 반대로 -160도 추위는 은박지로만으로는 불가할텐데요?
이륙시 보셨나요 화약같은거로 이륙이 가능할지?
아무리 1/6이라도 수톤일텐데 연료없이 수백키로를 화약으로만 올릴수가 있는가
반대로 착륙도 끄슬리는것이라도 있어야지 사뿐히?
낙하속도 2.4배로 느리다.... 그래서 영상을 2배로 빠르게 하면 비슷하다..?
80키로 남자 1/6 13킬로
80킬로 우주복80키로 160 1/6 26키로
80키로 남자 1톤 우주복 180키로
낙하는 뉴턴의법칙으로 같다고 합시다
올라가는건요?
미세한가... 수학은 어렵네
표면이 딱딱한데 수톤은 흔적없이 내리고
수십키로는 사뿐히 밀가루처럼 발자국을 남기고
다른거 다 떠나서 내가 안믿는거는 이착륙입니다.
마지막 이륙에 영상찍은거 회수를 어떻게 했냐 과연 그게 가능했냐도 있지만 난 딱 이착륙임 이륙은 진짜 조잡함
역광인상태에서 카메라 후레쉬를 터트리면 피사체 전체에 미치는것이 아니라 인물 특히 힌옷의 반사율로 인물만 튀어나오게 보입니다. 역광에서 모델의 얼굴을 또렷하게 보이게 할때 많이 사용하는 기업이기도 해요... 카메라의 후레쉬를 터뜨렸다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됐죠? 가 50번도 훨씬 넘게 반복되서 내용보다 됐죠? 의 횟수를 세어 보고싶음ㅋㅋㅋ
또, 제시하는 근거는 과학적 분석이 아니라 나사의 주장을 주로 인용하고 있는데 그걸 팩트라고 강조하는 것도 논리적이지 않아보이네요
bwhite4u 내말이.. 나사의 주장은 팩트가 아니지여..
그럼 님이 생각하는 팩트를 얘기해 보시죠?
무조건 나사는 아니야! 라는 주장밖에 안 들리는데오
달착륙은 고해상도 사진으로 이미 논란종결되었죠. 세상 참 많이 좋아졌습니다.ㅎㅎ
인간적으로...
여기서 계실분이 아니에요.
연예인비쥬얼과 목소리에 머리좋으시구요.
유튜버 남성분들 중에서 탑오브 탑!!!
볼때마다 느끼지만.정말 미남이세요^*^
늦게 보지만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