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인간이 가장멀리 우주로 나간 거리는 350km 상공이라고 나사가 발표했다. 지구의 보호막 영향권에서 벗어나려면 3000km상공이며 아직까지 어떠한 생명체도 보호막을 벗어나 생존하지 못했다고 한다. 동물실험을 통해서. 달까지 거리는 38만km. 아직까지도 사람이 살수있다는 확실한 기술이 없다고한다.1960년대의 기술은 정말 대단했었나 보다. 달까지 사람을 보냈으니까
인터넷도 없고 전반적으로 무지한 6~70년대 대중은 속일 수 있었겠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런 속임수가 통하기 힘든 시대임. 일단 달착륙이 의심가는 이유 몇가지만 들어보겠음. 1. 우주복 : 당시 우주복이 지퍼에 벨크로로 밀봉했다는 사실은 많이 안 알려져있지만 진공상태와 달의 극한의 온도차를 견디기에는 상상만 해도 아찔한 조치임 2. 밴알렌대 : 최근 아르테미스 무인 탐사선에 더미를 싣고 방사능 측정을 한다길래 아폴로 탐사가 구라 백프로구나 확신했음. 당시 자료가 남아있지 않다는게 도무지 말이 안됨 3. 달 현지 사진들 : 특히 귀환을 위한 도킹하기 전 달 착륙체와 달 지구를 함께 찍은 사진 , ㅅㅍ 도킹이 무슨 애인과 입맞추기도 아니고 사력을 다해 집중해야 할 타이밍에 사진찍고 앉았고 또 그 사진이 현재의 디지털 사진처럼 해상도가 대단함. 게다가 지구가 달의 대여섯배인가 하는데 지구에서 보는 달 크기보다 쬐금 큰 정도? 이건 도무지 이해가 안됨. 아무튼 다른 사진들도 달처럼 명암차가 극명한 환경을 생각할때 당시 카메라의 해상도라고 믿기 어려운 선명도를 가지고 있음?? 우주인들이 들고 찍은 사진인데 죄다 삼각대로 장노출로 찍은 사진마냥 선명함, 이건 사진하는 사람이면 한번에 무슨 말인지 이해함. 4. 달 중력 : 달이 지구 중력의 6분의 1이라는 사실은 착륙전에는 확실히 알수 없는데 이런 상황에서 무거운 월면차까지 싣고 갔다는게 무슨 코미디임? 게다가 그 부피를 어디다가 쑤셔 넣고 갔는지 참!! 5. 무선조정 : 티비 무선 리모컨도 없던 시절에 달에 동영상 카메라 설치해 놓고 나사 본부에서 조정했다? 이게 말이냐 방구냐, 게다가 암스트롱과 닉슨 대통령이 실시간 대화를 함 ㅎㄷㄷ, 무슨 지구안에서도 대륙간 생중계가 불가능한 시절에 달 지구간 실시간 통화라니 (들어보면 알겠지만 딜레이가 거의 없이 바로바로 통화함) 빛의 속도로도 몇초가 걸리는 거리에서 딜레이는 물론 잡음 하나 없이 통화라니? 6. 마지막으로 수많은 의혹이 불거지는 와중에 나사는 도무지 납득할만한 해명을 한번도 한적이 없음 실제로 갔다 왔으면 달 표면에 남아있는 월면차 깃발 등등 잔해들 사진 찍어 보여주면 끝인데 말임 뭐 이것저것 다 떠나서 기록을 제대로 보존할 줄 아는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달 탐사 촬영 원본이 없어졌다는 등, 우주인 신체에 미치는 자료가 없어서 50년 후에 마네킹을 싣고 다시 측정하는 등 의심가는 구석이 어디 한두가지 라야지! 이런 와중에 부득불 달에 갔다고 빼액거리는 아이들은 나사 알바 아니면 지능 떨어지는 들쥐들 아니겠음?
다른 건 몰라도 50년 전에는 달에 몇 번이나 갔었는데, 그 때 달기지도 만들거라던 미국이, 또 자기들도 바로 달에 갈거라던 구.소련이, 50년이나 지난 지금, 무인이지만 화성까지 탐사선 보내기까지 하는데 인간이 달 지척에도 못간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과학 발전이 그 때부터 퇴보하기 시작했나?
영화 샤이닝은 아폴로 계획 한참 후인 1980년 개봉했으며, 아폴로 11호 티셔츠는 그냥 당시의 전세계적 유행이었고 지금도 많이 팔린다. 그리고 원작의 217호가 237호로 바뀐 건 그냥 217호가 영화가 촬영된 별장에 실제로 존재하는 객실 번호라 매출이 떨어질 것을 우려한 별장의 요청으로 바뀐 것이다.
못배운 애들 있잖아요. 걔네들이 건수 하나 잡은거에요. 권위가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 못배운 애들이 자기도 아는데 그걸 몰라? 하면서 그냥 비방전만 펼치는 것이죠. 막상 그런 애들은 조금만 파고 들어가면 아무말도 못해요. 그저 그것도 모르냐면서 까내리고 욕하면서 우월감을 느끼려는 못배운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머저리들이 싸움을 만드는거죠.
@@pulgacsi 그리고 달에 왜 안 가는지, 왜 그 기술을 열심히 발달시키지 않는지의 이유는 명확하죠. 비싸니까. 당시는 국가간의 자존심을 걸고 서로 이겨도 지는 싸움하는 거였지만 지금은 그런 미친 짓을 할 이유가 별로 없으니까요. 당시에도 세금 낭비라면서 반대가 컸고 그래서 6번간의 달착륙 이후 아폴로 18호 프로젝트가 취소됐죠.
폐기했다기보단 자본이 안돼서 못가는 거임 저시대에도 있는 자본 없는 자본 다 끌어 썼었고 더 가려고 시도는 했지만 결국 쩐이 부족해서 포기함.....일단 착륙을 한번은 했으니 이젠 착륙 이상으로의 쇼맨쉽을 더 보여야 하는데 그러기엔 기회비용이 아까워서 천조국인 미국도 시도를 못하고있는거임 그래서 일론 머스크가 존나 화성이 어쩌고 지구 종말론 거론하면서 나라에서 안하면 지가 하겠다고 나서는 이유가 지는 돈이 존나게 많기 때문임
이 동영상과 관계없이...과학의 발전속도로 봐서.. 1969년에 달에 간게 사실이라면... 지금쯤은 서울에서 뉴욕가는거나.. 별반 차이없이 대중적으로 가능하였어야 하는게 아닌지... 타분야에서 1969년과 현재를 비교해보면 쉽게 답이 나오는게 아닌가..?? 그동안 천문학적인 투자를 한것도 있고..^^ 1969년에 베트남전이 한참이였다..아득한 옛날이지..^^ 모든 암환자는 확진 즉시 사망선고나 다름없었고.. 대한민국 시골이나 중소도시는 아스팔트도 없는 자갈길 천지였고..^^
2023년까지 밝혀진 과학적 팩트를 말씀드립니다. 1. 인간이 달에 갔다고 가장 유력한 증거로 쓰이는 반사경은 무인기로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소련 1개, 러시아 1개) 2. 또한 무인기로도 월석을 채취하고 인간똥도 버릴수 있습니다 3. 현재 NASA 공식 입장 : 60년대 기술이 없어서 인간이 달에 못간다. 아르테미스 계획이 계속 연기되는 건 우주복 때문이다(NASA 감사보고서 2021년) 4. 미국은 2010년대 부터 대대적인 투자를 하였고 그 선봉에 트럼프가 있었습니다. 2024년 트럼프는 대선 공약 1호로 유인 달탐사를 외쳤습니다. 5. 아직은 인간이 달에 갈수 없는게 팩트입니다. 6. 당시에는 밴앨런대만 생각해서 그 정도 방사선 수치는 괜찮을 거라 생각했지만 2019년 중국 무인기가 방사선 측정기로 측정한 결과 최소 200배 ~ 3000배가 달표면에 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7. 지금까지 달에 갔다왔다 주장한 사람은 12명인데 12명 모두 방사능 피폭에 관한 부작용은 아무도 없었습니다(그 당시 지식은 중력만 있어서 피폭에 대해 연기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머문 시간은 21.5시간입니다. 8. 핵의학자들은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지만 이들의 의견은 음모론으로 치부하려고 합니다 9. NASA에서는 현재 인간이 달에 간다면 경제적 효과가 매년 102조가 창출될거라고 분석합니다. 10. 그래서 트럼프도 기를 쓰고 보내려고 하지만 현재는 못가고 있습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지금기술로도 지구에서 우주로 원하는궤도대로 쏘아올리는것도 50프로 미만 성공률이고 인공위성도 이렇게 어려운데 달까지가는 기술이 당시에 있었다고 믿기 어렵고 설령 간다고 해도 돌아오는것은 지금기술로도 불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영상을 보면 지금도 불가능한 기술이라 믿을수도 없고 놀라울뿐이다
달에 안갔다 이유 -여러 개의 그림자(태양이 유일한 광원인데 생길 수 없다. 이것은 조명 때문) -성조기가 흔들린다.(진공 공간에서는 바람이 불지 않는다.) -화염자국이 없다.(분사한 가스로 인해 생겨야 하는데 없다.) -지금은 왜 안가느냐?(아폴로 계획 이후 유인 탐사선을 보내지 않고 있음.) -거울을 설치해 지금도 거리를 재고 있지만 그때 설치한거 아니다. 달에 갔다 이유 -성조기가 흔들리는 이유는 진공상태에서도 충격으로 반동이 생겨 움직인다. 공기저항이 없어서 한번 시작하면 멈추지 않음. -사진은 2차원이라서 가까운 곳과 먼 곳의 그림자가 평행하더라도 보이지 않음(원근법을 생각하면 될 듯) 표면의 경사에도 차이가 있으면 길이에 차이가 생긴다. 광원이 여러 개라면 물체들의 그림자가 제 각각이 아닌 한 물체에 여러 그림자가 생김.(사진에서는 여러 개인 그림자는 없음.) -화염자국이 없는 이유는 달 토양은 단단하고 스로틀로 천천히 착지해 크레이터가 생기지 않는다. -가지 않는 이유는 돈때문이다. 돈을 투자할 정도로 가치가 있지 않기 때문이다.(만약 제2의 냉전이 일어나면 할 수도 있다.)
달 착륙설을 부정하는게 아니다.. 최소한 아폴로 11호는 달에 가지 않았을것이란 거다.. 달에 월면차를 보내고 거리를 재기위한 반사판을 던져 놓을 순 있다. 그게 인간이 달에 갔다는 증거가 될 순 없다. 그 좋던 카메라 화질들이 어째서 동영상은 하나 같이 화질이 그지같냐.. 난 아직도 사람이 달에 착륙하고, 걷다가 돌아 올 순 없을것이라 믿는다. 지금 과학 수준으로도 너무나 위험하고 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볼때 조작의 가장 강력한 증거는 화면의 영상위치를 표시하는 흰 점선들이 피사체보다 뒤에 있는것이 발견된 것이다. 그것 하나로 조작영상이란건 확실한 것인데. 무인우주선들이 가서 차를 움직이고 물체를 설치할 기술은 있을지 모르겠으나, 사람이 달로 무사히가는것도 지금현재의 불가능한 기술로 보이고, 그 조그만 우주선으로 다시 귀환할정도의 발사체기술은 더더욱 없어 보인다. (지나가던 서울공대 졸업생이)
아폴로 미션 이전 1950년대에도 미군에서 통신 용도로 사용되던게 달 표면 광선 자연 반사.. 레이저 반사경 설치 필요하지도 않고 달이 레이져 반사한다는 사실이 인간이 거기 가서 레이저 반사경 깔았다는거 증명 하지도 못함^^ NX-laeKljTo 37분 부터 레이져 전문가 Thomas Meloy 가 1966년 과학저널 The Laser's Bright Magic 에 서술하길 "Four years ago, a ruby laser considerably smaller than those now available shot a series of pulses at the moon, 240,000 miles away. The beams illuminated a spot less than two miles in diameter and were reflected back to earth with enough strength to be measured by ultrasensitive electronic equipment" - 'The Laser's Bright Magic', Thomas Meloy. NATIONAL GEOGRAPHIC Dec 1966 " 지금으로부터 4년 전 현재 사용되는 레이져보다 훨씬 작은 루비 레이져로 24만 마일 거리에 있는 달을 향해 쏘았는데, 광선은 달 표면 지름 2마일 이하의 면적을 밝히면서 지구로 반사되어도 정밀 전자 기기로 감지될만큼의 위력이 남아있었다."
1.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달 착륙 촬영 연출에 대해 애매한 태도를 보인 이유는 이런 논쟁이 자신의 차기 작품인 ‘샤이닝’ 홍보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 미디어에서 당시 최고의 화제 거리인 아폴로 프로젝트와 자신의 다음 영화를 다루는 것은 영화 홍보에 긍정적입니다. 3. 그로 인해 감독은 영화 내에 의도적으로 아폴로 메시지를 삽입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예를 들면 샤이닝 영화 내에 아폴로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는 어린 아이입니다. 4. 영화 북미 흥행 면에서 당시 기준으로 총 4천 4백만 만 달러를 기록합니다. 투자금인 천 9백만 달러를 훨씬 넘는 금액입니다. 이 수치는 1980년의 영화 흥행 중 14위에 해당합니다. 5. 아무리 인지도가 감독이라 할지라도 거액의 투자금을 받았기 때문에 영화 흥행에 압박감이 있을 겁니다. 6. 결론 적으로 감독은 미디어에서 아폴로 프로젝트와 자신의 음모론을 이용하여 차기 작품을 홍보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확실하게 밝혀진 거짓은 전파통신입니다 전파 통신에 대해서 조금만 안다면 음모론이 아니라 사기극이란 걸 알게 됩니다. 지구와 달하고 거리 39만km를 라이브로 방송하면 지금 기술로도 단파 정접이 5초~6초이상 벌어집니다. 쉽게 얘기해서 생방송 보실때 해외특파원하고 얘기할때 1~2초 딜레이 뒤에 대답하죠? 그게 바로 거리에 따른 단파입니다. 2023년 통신 기술로도 아무리 빨라도 달하고 교신할때 5~6초의 딜레이 타임이 발생하는데 60년대에 전화하듯 통신합니다. 이건 명백히 거짓입니다.
미국의 달 착륙이 거짓인 과학적 기술적 이유 1. 달 착륙선엔 분사구도 연료통도 없다. 2. 우주공간과 달엔 공기가 없다 진공인 공간에 풍선을 불어 두면 공기만 새고 풍선은 움직이지 않는다 공기가 없어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 작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달 착륙선은 무슨 수로 모선에서 나와 움직여서 달에 착륙하고 다시 돌아갈 수 있었을까. 모선은 무슨 수로 달 뒤편으로 가서 다시 지구로 돌아올 수 있었을까. 3. 우주 공간엔 엄청난 방사선이 몰아치고 있다 현재 기술로도 막을 방법이 없음.
1.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없음 있어도 소용 없음 진공에서는 로켓추진이 전혀 안 먹히니까 2. 우주에선 진공상태라 추진력을 얻을 수 없음 진공에서 풍선을 놓으면 제자리에서 바람만 빠짐 3. 태양은 초당 수천번씩 수소폭탄이 터지는 핵융합 발전소임 엄청난 태양풍, 중성자와 방사선이 쏟아져 나옴. 댁의 주장은 수소폭탄 옆에서 종이와 알루미늄만 있으면 괜찮다는 의견임.
@@jesusismylord7364 1. 진공에서 로켓 추진이 안 먹히면 이미 우주정거장 추락하고, gps나 통신위성 군사위성 전부 추락함 2. 진공에 무중력이라서 로켓을 한번 추진해도 에너지가 보존되서 그대로 나아감. 3. 지구와 달과의 거리는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전부 들어가는 거리임. 수소폭탄 옆이 아니라 지구 반대편의 종이와 호일임. 느그 주장이면 우주정거장 사람 다 죽음
폰 브라운 얘가 처음엔 부품과 연료를 실어나를 우.주.정.거.장. 없.이. 지구에서부터 달을 직행 왕복하려면 3개의 80만톤 짜리 롯데월드타워 규모 로켓 필요하다고 지 책(Conquest of the Moon)에다 적기까지 했는데 나중에 아폴로 계획땐 딴소리했다는 점도 재밌음. 미국정부 강압에 의해 지가 했던 말 바꾼거지.. (누가 나치전범 아니랄까봐 나치의 개였던 애가 나사가 개가 됨) 오죽하면 부시대통령도 2000년대 "달에 다시 간다"는 연설에서 지구궤도에 우주정거장 먼저 건설한 다음 그걸 이용해서 달에 기지 건설하고 그렇게 건설된 달 기지를 화성탐사를 위한 정거장으로 쓴다고 했음. 이게 훨씬 현실적인 시나리오지. 우주개발을 이렇게 차근차근 이뤄가야되는게 현실세계이고 그냥 3천톤짜리 로켓에 알루미늄 호일 씌워서 24만 마일 왕복 가능한건 판타지.. 나사알바들은 스타트랙을 너무 많이 보고 스타크래프트를 너무 많이 해서 현실감각이 없어.. SF랑 현실세계랑 구분을 못해.. 겨우 200마일 고도 오르는 우주왕복선도 발사시 질량 새턴5호로켓의 70%는 나감. 똑같이 지구에서 출발해서 월권 200마일 가는 요즘 로켓하고 반세기 전 "우주공간 24만 마일 갔던" 로켓이 얼추 비슷한 규모? 좀 이상하다고 생각해본적 없냐? 옛날엔 돗단배로도 태평양을 건넜는데 요즘엔 크루즈선 발명되고도 동해바다밖에 못다녀.. 말이나 되냐? 글구 미국이 자기내 기술에 자신감이 있었으면 지들이 스스로 프로브 보내 가까이서 사진 찍어왔겠지.. 사람을 달에 보내 무사히 귀환하는걸 마치 이웃집 들나드는것처럼 쉽게했던 시대로부터 반세기가 지났는데 그정돈 껌이지
가길 뭘가. 진짜 간거라면 NASA에서도 역사적인 큰 사건을 지금까지도 자랑스러워하고 과거 회상 하면서 지난 업적에 대해 얼마나 할 말이 많겠냐. 하지만 철저히 입을 닫고 있다. NASA 에서 "그 당시 그때 기록과 여러 영상들이 분실되어서 공개할 수 없다 " 라고 말하는게 말이 되냐?
입 안닫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워 하고 있구요.나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apolo mission이라고 치면 자료들이 우수수나오는데요? 입닫고 있다는거는 어디서 들으신건가요? 그리고 굳이 나사가 50년이 지난 지금까지 자랑하고 다닐 필요가 있을까요. 전세계가 인류 최고의 업적중 하나라고 인정하는데요?
Gyunggeun Jung 그럼 그자리에서 하나하나 다 반박할까요? 이미 몇십년 전에 반박이 다 끝난 내용인데? 유튜브에 달착륙 음모론 쳐서 서프라이즈에 나온 쓰레기 같은 내용들 보지 마시고 관련된 논문, 하다못해 정리해 놓은 위키백과라도 찾아보세요. 거기에 논리적으로 음모론자들 아가리 다 찢어놨으니까요. 나사 대변인이 님보다 논리적이고 머리도 몇배는 좋으니까요. 짧은 가방끈으로 힘들게 마리 굴리시면서 생각하지마세여. 안쓰럽습니다. 개새끼가 사람이 하는 말 듣고 뭐라는지 모르겠다고 멍멍 짖으면 사람이 멍청한게 됩니까? 님같은 일반인이 나사의 천재들이 하는 말 듣고 뭐라는지 모르겠다고 비논리적이라 씨부리면 그게 말이 됩니까?
박현준 학술논문이고 위키백과고 뭐고간에 저는 음모론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나사 대변인의 인터뷰내용을 제 의견으로 평가를 한거고 제가 나사 대변인보다 머리가 나쁘던 좋던 그건 상관없는겁니다. 자신보다 머리 좋은 사람 말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것도 좋지않다고 봅니다. 단지 저는 달착륙에 의구심을 갖고있을 뿐이지 달착륙 자체를 부인하지않습니다.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 때 이상한 점이 있다는 건 인정을 할 뿐이죠. 혹시 자료가 있으시다면 저한테도 가르쳐주시죠. 찾아도 안나오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하고싶은데요. 저희같이 머리 나쁜 일반인도 나사라는 천재들의 모임에 충분히 비판할 수 있고 의구심을 가져도됩니다. 왜케 사람이 위축되있나요?
@@개난리-p6d 우주관련 산업은 과한 세금이 듭니다. 하지만 국민들에게 이로운게 딱히 없지요 뭐 있다면 미래세대의 지적능력 향상 정도.....들이는 세금에 비하면 국민들에게 돌아오는 이득은 크게 느껴지지 않죠 그런데 무려 모두가 기다려온 달탐사인데 심지어 소련을 제치고 먼저했는데 광고도 엄청했을텐데 실패했다고 생각해보세요.......국민들의 실망, 한 국가의 위상이 그대로 무너지기 때문에 일부러 유명한 영화감독인 스탠리 큐브릭을 시켜 저런 영상을 만들었다 이런 얘기 입니다.
아무리 적합하다고 해도 어떻게 발진장치에 힘도 없이 띄냐구요... 공기도 없는데... 아니 인류가 지구에선 산게 원투데이입니까? 그런데도 실패를 반복하는데, 달에는 가본적도 없는 엔지니어나 과학자들이 어떻게 과학적으로 오차없이 그걸 발사하게 미리 설계를 하고 보내요... 상식으로 말이 안되잖아요.
D9vaU-seg6o 37분 부터 레이져 전문가 Thomas Meloy 가 1966년 과학저널 The Laser's Bright Magic 에 서술하길 "Four years ago, a ruby laser considerably smaller than those now available shot a series of pulses at the moon, 240,000 miles away. The beams illuminated a spot less than two miles in diameter and were reflected back to earth with enough strength to be measured by ultrasensitive electronic equipment" - 'The Laser's Bright Magic', Thomas Meloy. NATIONAL GEOGRAPHIC Dec 1966 " 지금으로부터 4년 전 현재 사용되는 레이져보다 훨씬 작은 루비 레이져로 24만 마일 거리에 있는 달을 향해 쏘았는데, 광선은 달 표면 지름 2마일 이하의 면적을 밝히면서 지구로 반사되어도 정밀 전자 기기로 감지될만큼의 위력이 남아있었다." 아폴로 미션 이전 1950년대에도 미군에서 통신 용도로 사용되던게 달 표면 광선 자연 반사.. 레이저 반사경 설치 필요하지도 않고 달이 레이져 반사한다는 사실이 인간이 거기 가서 레이저 반사경 깔았다는거 증명 하지도 못함^^
인간이 광물을 보고 만지면 성분을 분석할 수가 있나. 산소없이 살 수 있기를 하나. 고열을 견디기를 하나. 방사능을 견디기를 하나. 배변활동없이 생활이 가능하기를 하나. 인간이 보는 걸 전자기파로 지구에 전송이 가능하기를 하나... 아시겠나요? 유인 탐사선을 보낼 이유가 없으니까 안 가는거에요. 더 멀리 갈수록 사람이 생존하기 더 힘든 환경인데 왜 굳이 사람이 직접 가야하죠? 님 말대로 사람과 기계가 동시에 갈 수 있는 거리라고 칩시다. 그 행성까지 가다가 탐사선이 다른 행성과 충돌이나 폭발로 터지면요? 기계하나 터지는거랑 사람이 죽는거랑 같나요? Azi님 말대로 무인 탐사선은 달보다 훨씬 더 먼 곳까지 지금 이 순간도 가고있어요^^
@@탑승장인 님이 가봤음?? 이론적으로 그렇다는거지 막상가보면 다를수도 있자나?? 숨이 쉬지던가 먼가 다른게 있어서 지구랑 달라도 살아질지 어케알아 ㅋㅋ 그럼 화성엔 사람을 왜 보낼라고 하냐?? 그리고 지금 중국에서 달 탐사보내고 하니 미국에서 다시 보낸다는데 그건 어케 설명함?? 이유가 앖는데 왜 보내냐 ㅋㅋㅋ
@@니보다잘삼 막상 가보면 다를 수도? 대기권만 벗어나도 사람이 못 사는데 그 여건에서 인간이 숨쉬고 살 수도 있다고요? 뭔 과학자들이 동네 대표로 모인 줄 아나... 화성에 사람을 보내려는건 네이버에 '화성 이주계획' 검색해보세요. 중국은 그냥 지네 과학기술 보여주려고 달탐사선 보낸거지. 뭔가 새로운 걸 발견해내려고 보낸거 아니라고 직적 얘기했어요. 찾아보면 나와요.
...달에서 돌아올 때... 당시 기술력으론 도저히 불가능하다. 왜 불가능하냐면... 나사에서 공개한 동영상이나 설명을 보면, 이게 '수평'도킹도 아니고, 수직 도킹이다. 수직으로 튀어오른 달착륙선과, 공전하고 있던 모선하고의 결합니다. 튀어오른 착륙선과 돌고있는 모선이 서로 수직으로 결합한다는게 말이 되나? 그것도 1970년도에... 당연히 모선이나 착륙선의 속도조절을 위한 역분사는 필수가 된다. 왜? 중력이 약하고 대기가 없으니까 감속이 어렵다.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 도킹을 위한 정확한 데이터를 뽑아내기도 어렵고, 센서기술도 전무. 수평을 맞추는 기술조차 없다. 모든것을 수동으로 하는데, 도킹이 성공한다는것은 상식밖의 일이다. 착륙선은 실패하면 그냥 우주밖으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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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만일 내가 달에 간다면 제일 궁금한게 하늘에 크게 떠있는 지구를 보는 것이다. 지구에서 보는 달보다 달에서 보는 지구가 훨 커보이고 대기가 없어 훨 선명해보였을텐데.. 그당시 달에 카메라까지 들고가서 그걸 찍지 않았다는게 좀 의심쩍음.
@@유승우-d1r 우리 승우 뚝배기에 우동사리만 그득한 빙신이란걸 인증하는구나.. 말하는 꼬라지 하곤.. 달착륙선이 어디에 착륙한지는 알고는 있냐.. 여기서 빙신 인증할 시간에 아폴로 달 착륙선이 어디에 착륙했는지나 검색해보길 권고한다.
호오... 이건 너무 심하게 일리 있네요?
달 뒷편에서 지구 못 봐 띨빵아ㅋㅋ 기초적인 과학지식도 없으니 이런 멍청한 소리나 하지
지구에서 인간이 가장멀리 우주로 나간 거리는 350km 상공이라고 나사가 발표했다. 지구의 보호막 영향권에서 벗어나려면 3000km상공이며 아직까지 어떠한 생명체도 보호막을 벗어나 생존하지 못했다고 한다. 동물실험을 통해서. 달까지 거리는 38만km. 아직까지도 사람이 살수있다는 확실한 기술이 없다고한다.1960년대의 기술은 정말 대단했었나 보다. 달까지 사람을 보냈으니까
인터넷도 없고 전반적으로 무지한 6~70년대 대중은 속일 수 있었겠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런 속임수가 통하기 힘든 시대임.
일단 달착륙이 의심가는 이유 몇가지만 들어보겠음.
1. 우주복 : 당시 우주복이 지퍼에 벨크로로 밀봉했다는 사실은 많이 안 알려져있지만 진공상태와 달의 극한의 온도차를 견디기에는 상상만 해도 아찔한 조치임
2. 밴알렌대 : 최근 아르테미스 무인 탐사선에 더미를 싣고 방사능 측정을 한다길래 아폴로 탐사가 구라 백프로구나 확신했음. 당시 자료가 남아있지 않다는게 도무지 말이 안됨
3. 달 현지 사진들 : 특히 귀환을 위한 도킹하기 전 달 착륙체와 달 지구를 함께 찍은 사진 , ㅅㅍ 도킹이 무슨 애인과 입맞추기도 아니고 사력을 다해 집중해야 할 타이밍에 사진찍고 앉았고 또 그 사진이 현재의 디지털 사진처럼 해상도가 대단함. 게다가 지구가 달의 대여섯배인가 하는데 지구에서 보는 달 크기보다 쬐금 큰 정도? 이건 도무지 이해가 안됨. 아무튼 다른 사진들도 달처럼 명암차가 극명한 환경을 생각할때 당시 카메라의 해상도라고 믿기 어려운 선명도를 가지고 있음?? 우주인들이 들고 찍은 사진인데 죄다 삼각대로 장노출로 찍은 사진마냥 선명함, 이건 사진하는 사람이면 한번에 무슨 말인지 이해함.
4. 달 중력 : 달이 지구 중력의 6분의 1이라는 사실은 착륙전에는 확실히 알수 없는데 이런 상황에서 무거운 월면차까지 싣고 갔다는게 무슨 코미디임? 게다가 그 부피를 어디다가 쑤셔 넣고 갔는지 참!!
5. 무선조정 : 티비 무선 리모컨도 없던 시절에 달에 동영상 카메라 설치해 놓고 나사 본부에서 조정했다? 이게 말이냐 방구냐, 게다가 암스트롱과 닉슨 대통령이 실시간 대화를 함 ㅎㄷㄷ, 무슨 지구안에서도 대륙간 생중계가 불가능한 시절에 달 지구간 실시간 통화라니 (들어보면 알겠지만 딜레이가 거의 없이 바로바로 통화함) 빛의 속도로도 몇초가 걸리는 거리에서 딜레이는 물론 잡음 하나 없이 통화라니?
6. 마지막으로 수많은 의혹이 불거지는 와중에 나사는 도무지 납득할만한 해명을 한번도 한적이 없음 실제로 갔다 왔으면 달 표면에 남아있는 월면차 깃발 등등 잔해들 사진 찍어 보여주면 끝인데 말임
뭐 이것저것 다 떠나서 기록을 제대로 보존할 줄 아는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달 탐사 촬영 원본이 없어졌다는 등, 우주인 신체에 미치는 자료가 없어서 50년 후에 마네킹을 싣고 다시 측정하는 등 의심가는 구석이 어디 한두가지 라야지!
이런 와중에 부득불 달에 갔다고 빼액거리는 아이들은 나사 알바 아니면 지능 떨어지는 들쥐들 아니겠음?
과대망상인 애들임 미국이 외계인들로 아는애들임
문돌이 능지박살 나서 1960년대 지퍼특허가지고 안알려졌다도르 하고있네
A7l 검색만해도 나오는데 k국민이 2020년대 틀튜브 지령받고 단체로 자칭 깨시민 문제재기중 ㅋㅋ
신제품 나오고 테스트 재대로안하면 737 max꼴난다 문돌아
봇 아니면 답장달아라 ㅋㅋ
님 아르테미스도 아폴로 프로젝트랑 비슷하게 진행중임... 그리고 밴앨런대 방사선은 알파선이 주입자,베타선으로 이루어 졌었는데 모두 알루미늄 하나못뚫음.
그리고 님이 말하는근거는 전부ㅜㅜㅜㅜㅜㅜ다다다다다다ㅏㅏㅏㅏ 맞기는한데 틀림.갈수있는걸 안된다고 과장하고 이쯤되면 너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알자동지아닐까요?
@@racoonkim4945 나무위키 안 읽어보고 저런 글 쓰겠니? 네가 믿고 싶은대로 믿는건 네 자유다만 반박하기 시작하면 대꾸도 못할 놈이 합리적 의심하는 사람한테 다짜고짜 욕지거리야?
서프라이즈 되게 내용을 대충만들어서 내보낸다... 가족이 묵은 방이 237호가 아니라 요리사가 절대 들어가지말라고 한 객실이 237호임.. 영화 줄거리 인터넷에서 검색해봐도 알수있을텐데
서프라이즈에서는 " 원작소설에서는 "이라고 성우가 말하는데 원작소설이랑 영화랑 내용이 다른가보다 했는데 같을까요? 궁금해서 책읽어 보고 싶네요 ㅎㅎ
闪灵😅
다른 건 몰라도 50년 전에는 달에 몇 번이나 갔었는데,
그 때 달기지도 만들거라던 미국이,
또 자기들도 바로 달에 갈거라던 구.소련이,
50년이나 지난 지금, 무인이지만 화성까지 탐사선 보내기까지 하는데
인간이 달 지척에도 못간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과학 발전이 그 때부터 퇴보하기 시작했나?
김동현 퇴보하기시작했다 사용할일이없으니 그당시사용한 엔진을 주워다가 다시연구할수준이니
더 소름인건 큐브릭 감독의 마지막 영화가 아이즈와이드셧 인데 감독도 약물중독으로 죽음 왜 죽었는진 영화보면암
자살당햇죠?
세계 악마들의 비밀을 건드려서~~ㅠ
저 당시 미국에선 달 착륙선의 발사실험은 계속 실패하고 ㅡ 많은 우주비행사들이 희생 되었다 그런데 불과 몇달만에 지구보다 더 가혹한 환경의 달에서 착륙선의 착륙및 이륙이 가능 했다고 ㅡ
그중10명이의문사
지구가 더 가혹한 환경이다.. 중력도 더쎄고 대기도 있어서...
스탠리큐브릭의 유작 ‘아이즈 와이드 셧' 그리고 갑작스런 죽음도 음모론이 있더만... 하여튼 미스터리한 감독이야
톰과 니콜 부부의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죠. 99년작인가.
인간은 달에 간 적이 없음....
지금 기술로도 달까지 가기도 힘든데 그 당시 비디오도 처음 발명된 시기에 말도 안되는 인류 대사기사건이지.
갈수는 있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안가는거란다 친구야
영화 샤이닝은 아폴로 계획 한참 후인 1980년 개봉했으며, 아폴로 11호 티셔츠는 그냥 당시의 전세계적 유행이었고 지금도 많이 팔린다. 그리고 원작의 217호가 237호로 바뀐 건 그냥 217호가 영화가 촬영된 별장에 실제로 존재하는 객실 번호라 매출이 떨어질 것을 우려한 별장의 요청으로 바뀐 것이다.
유튜브 우리는 달에 가지않았다 클릭하면 진실이 나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더늦기전에-s6j
@@드르르-x3q사기집단 나사와 우주항공청 대변할 시간이 있으면 양심공부좀 하시지..합리적인 의혹제기.음모론이 심심풀이로 하는 장난인줄 아시나?
2015년도에 공개된 비디오에서 스탠리 큐브릭이 죽기전에 직접 고백하는 내용 나옵니다.그거찍고 영화찍다 죽었죠...
다떠나서 발사판에서 일어서는 꼬마아이 연출은 오졌다....ㅠㅠ
난 요거 보다는
유튜브 창은 왜
맨날 싸우는지 미스테리다
ua-cam.com/video/Oaf23h6TnkQ/v-deo.html
걍 한국인 종특임 ㅇㅇ
못배운 애들 있잖아요. 걔네들이 건수 하나 잡은거에요. 권위가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 못배운 애들이 자기도 아는데 그걸 몰라? 하면서 그냥 비방전만 펼치는 것이죠.
막상 그런 애들은 조금만 파고 들어가면 아무말도 못해요.
그저 그것도 모르냐면서 까내리고 욕하면서 우월감을 느끼려는 못배운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머저리들이 싸움을 만드는거죠.
@@kerrykalll 3류스트리머 흉내내지맞시다 2008년도에 일본이 다 확인했잖아
정상인들만있음 안싸우는데 간단한 드립도 다큐로 받아드리고 시발같이 씨우는것들만 있으니까요
최근 인터뷰에 왜 요즘엔 달나라 가지 않냐고 했더니 그 기술을 폐기했다고 대답하던데...
ㅎㅎ
그 시대에 달나라에 갓다면 그 이후도 더 발달된 기술을 보여줘야 논리가 맞음
도대체 인간들이 생각을 안하고 삶
@@pulgacsi 생각이 아니라 검색이 아닐까요? 기술이 진보가 되도 찾아보질 않으니 진보된 줄을 모르고 삶에서 나타나는 진보된 기술조차 개사료받아먹듯 이 기술이 얼마나 진보된 초기술인지 못 느끼며 살아가잖아요.
@@pulgacsi 그리고 달에 왜 안 가는지, 왜 그 기술을 열심히 발달시키지 않는지의 이유는 명확하죠. 비싸니까. 당시는 국가간의 자존심을 걸고 서로 이겨도 지는 싸움하는 거였지만 지금은 그런 미친 짓을 할 이유가 별로 없으니까요. 당시에도 세금 낭비라면서 반대가 컸고 그래서 6번간의 달착륙 이후 아폴로 18호 프로젝트가 취소됐죠.
폐기했다기보단 자본이 안돼서 못가는 거임 저시대에도 있는 자본 없는 자본 다 끌어 썼었고 더 가려고 시도는 했지만 결국 쩐이 부족해서 포기함.....일단 착륙을 한번은 했으니 이젠 착륙 이상으로의 쇼맨쉽을 더 보여야 하는데 그러기엔 기회비용이 아까워서 천조국인 미국도 시도를 못하고있는거임 그래서 일론 머스크가 존나 화성이 어쩌고 지구 종말론 거론하면서 나라에서 안하면 지가 하겠다고 나서는 이유가 지는 돈이 존나게 많기 때문임
이 동영상과 관계없이...과학의 발전속도로 봐서..
1969년에 달에 간게 사실이라면...
지금쯤은 서울에서 뉴욕가는거나..
별반 차이없이 대중적으로 가능하였어야 하는게 아닌지...
타분야에서 1969년과 현재를 비교해보면 쉽게 답이 나오는게 아닌가..??
그동안 천문학적인 투자를 한것도 있고..^^
1969년에 베트남전이 한참이였다..아득한 옛날이지..^^
모든 암환자는 확진 즉시 사망선고나 다름없었고..
대한민국 시골이나 중소도시는 아스팔트도 없는 자갈길 천지였고..^^
진짜 논리라곤 1도 없다ㅋㅋ그때 했으면 지금쯤 이정도는 해야지ㅇㅈㄹㅋㅋ100년도 더 된 1차세계대전때 탱크 나왔는데 지금쯤은 트랜스포머가 싸워야겠네 안그래?
@@맥도리아-v9x 더좋아짐 탱크 ㅋㅋ그럼 우주선도 더좋아져야지?ㅋㅋㅋ
저떄 만든 로켓 기술이 지금도 사용함.... 러시아는 지금도 저 미국 러켓기술을 못따라 가고있고
내가 미국이라면, 달착륙 연출 장면도 보험으로 찍었을 것 같다. 물론 그걸 사용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는 거겠지만.
달에 가고 안간걸 떠나서 스텐리 큐브릭이 달 가는걸 의도적으로 연출하는건 확실핫듯
당연히 역사는 만들어지지
영상 초반에 스탠리 큐브릭이 촬영하고 있는 영화는 시계 태엽 오렌지의 장면 같네요.
2023년까지 밝혀진 과학적 팩트를 말씀드립니다.
1. 인간이 달에 갔다고 가장 유력한 증거로 쓰이는 반사경은 무인기로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소련 1개, 러시아 1개)
2. 또한 무인기로도 월석을 채취하고 인간똥도 버릴수 있습니다
3. 현재 NASA 공식 입장 : 60년대 기술이 없어서 인간이 달에 못간다. 아르테미스 계획이 계속 연기되는 건 우주복 때문이다(NASA 감사보고서 2021년)
4. 미국은 2010년대 부터 대대적인 투자를 하였고 그 선봉에 트럼프가 있었습니다. 2024년 트럼프는 대선 공약 1호로 유인 달탐사를 외쳤습니다.
5. 아직은 인간이 달에 갈수 없는게 팩트입니다.
6. 당시에는 밴앨런대만 생각해서 그 정도 방사선 수치는 괜찮을 거라 생각했지만 2019년 중국 무인기가 방사선 측정기로 측정한 결과
최소 200배 ~ 3000배가 달표면에 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7. 지금까지 달에 갔다왔다 주장한 사람은 12명인데 12명 모두 방사능 피폭에 관한 부작용은 아무도 없었습니다(그 당시 지식은 중력만 있어서 피폭에 대해 연기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머문 시간은 21.5시간입니다.
8. 핵의학자들은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지만 이들의 의견은 음모론으로 치부하려고 합니다
9. NASA에서는 현재 인간이 달에 간다면 경제적 효과가 매년 102조가 창출될거라고 분석합니다.
10. 그래서 트럼프도 기를 쓰고 보내려고 하지만 현재는 못가고 있습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ㅋㅋ 여기도 도배질 지령떨어졌냐
달에서 닐 암스트롱 똥이 있다는 등 말이 있던데. 무인기를 사용해서 버릴 수도 있겠군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얼마나 똑똑한지 알겠다. 자기도 달착륙 영상 찍었다는 루머를 듣고 다음 영화의 흥행을 위해서 이렇게 했을거라는 생각은 못했을까?
지금기술로도 지구에서 우주로 원하는궤도대로 쏘아올리는것도 50프로 미만 성공률이고 인공위성도 이렇게 어려운데 달까지가는 기술이 당시에 있었다고 믿기 어렵고 설령 간다고 해도 돌아오는것은 지금기술로도 불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영상을 보면 지금도 불가능한 기술이라 믿을수도 없고 놀라울뿐이다
인공위성 성공률이 50%라네 ㅋㅋㅋ
아 그래서 종종 영화보면 가끔씩 이런 장면 나오는거 본거같아요 영화 미니언즈 중간에도 달착륙하는거 영화로찍는 모습이 잠깐 나오죠
달에 안갔다 이유
-여러 개의 그림자(태양이 유일한 광원인데 생길 수 없다. 이것은 조명 때문)
-성조기가 흔들린다.(진공 공간에서는 바람이 불지 않는다.)
-화염자국이 없다.(분사한 가스로 인해 생겨야 하는데 없다.)
-지금은 왜 안가느냐?(아폴로 계획 이후 유인 탐사선을 보내지 않고 있음.)
-거울을 설치해 지금도 거리를 재고 있지만 그때 설치한거 아니다.
달에 갔다 이유
-성조기가 흔들리는 이유는 진공상태에서도 충격으로 반동이 생겨 움직인다. 공기저항이 없어서 한번 시작하면 멈추지 않음.
-사진은 2차원이라서 가까운 곳과 먼 곳의 그림자가 평행하더라도 보이지 않음(원근법을 생각하면 될 듯) 표면의 경사에도 차이가 있으면 길이에 차이가 생긴다. 광원이 여러 개라면 물체들의 그림자가 제 각각이 아닌 한 물체에 여러 그림자가 생김.(사진에서는 여러 개인 그림자는 없음.)
-화염자국이 없는 이유는 달 토양은 단단하고 스로틀로 천천히 착지해 크레이터가 생기지 않는다.
-가지 않는 이유는 돈때문이다. 돈을 투자할 정도로 가치가 있지 않기 때문이다.(만약 제2의 냉전이 일어나면 할 수도 있다.)
달 표면 사람살수없다고 연구가 나오고 네렷다해도 금방 죽을수있음 왜나면 우주에 자외선 외 여러가지 방사선 심해서요 저렇게 차몰고 돌아 다닐수없을거 같음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달에서 지구까지 생방은 어떻게 한거에요?
우주선에 있는 자체 통신장치와 인공위성으로 통신 중계하는 기술을 썼겠죠
개구라죠~그걸믿는 사람들이 개.돼지입니다.
믿건말건이지마 닐암스트롱 양심고백 구글에쳐보세요
빈라덴도 죽엿다는거 거짓말임
그거 작전한 특공대들 작전 끝나고 죽엿음 오바마가
저때는 쏘련과 미국경쟁이 팽팽 미국의 달착륙을 거짓으로 몰아간 음모 아닐지...아님 다시는 달에 가지않는것으로보아 지구인들에게 알려지면 안되는것이 있어 실제영상은 비밀로하고 그대신 연출로 대체한것인지...who knows...!!
큐브릭의 아이즈 와이드 셧 보고 일루미나티 생각이 났는데 찾아보니 진짜 일루미나티랑 큐브릭의 관계에 대해 음모설이 있더라. 아이즈 와이드 셧 이후 얼마 못 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큐브릭에 죽어서 음모설에 기름 부었음.
일루미나티보다.. 보헤미안클럽이다...
지금도 갔다올수없는곳이 달 이랑 화성입니다 50년전에 거기가 하와이도 아니고 못갔다옵니다 돈? ㄴㄴㄴ 기술
돈은 남아돌지! 미국이 맘만먹으면 100번도 쏘아올린다! 근데 못가는걸 아니까 그냥 무인탐사만 주구장창하는거임
@@MrJps3714 지금 미국정부 재정위기인데요? 돈이 남아도기는
@@MrJps3714 모르면 씨부리지마 돈을 테이프로 붙여서 우주선만드니? 다 한정된 자원으로 만드는데 이게 무한으로 있는것도아니고 매우많이있는것도아닌데 뭘 100번을 쏘아올려 ㅋㅋ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지마
도널드페팃(don petti)미국 우주비행사인터뷰내용중 유인우주선 달착륙기술이 있었으나 그기술을 잃어버려 지금은 유인달착륙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리뷰엉이 영상에 댓글 12일전에 써놓고 처맞더니
이제 발작쿨 돌았누 ㅋㅋ
음...서로 의견이 다른건 알겠지만 어찌 서로 증오까지 해가면서 안좋은 에너지소비해가며 싸우나요...;; 철학공부할시간도 부족한데 싸우지마세요들
문과새끼들 특히 유사과학, 음모론 믿는새끼들 보면 화가 치밀어 올라서 그럽니다
그당시 도킹? 1미리도 안틀리고? 지퍼로 열고닫는 우주복으로 밴 앨러대를? 푸하하 개가
중요한건 그당시 미국이 달에 유인선을 보낼 기술이 없었다는것.
무슨 근거로 그런 소리를 하는지?
왜 아폴로 11인데...그전부터...시험을 계속하고 있었고 11호 이후에도 달에간 사람이 더 있다고...
내 눈으로 달표면에 남아있을 발사대를 보기전까지 인류는 달에 가지 않았다고 생각할련다
달정찰 궤도선 LRO가 촬영한 이미지에 발사대가 보이긴 하지만 그것도 ㅁ믿을 수 없다
그것도 컴프터그래픽 조작일겁니다
그림자정부 일루미나티가 만든 사기단체 나사의 정체를 파헤처 보시면 충격과 함께 불편한 진실들이 많이 드러납니다
이정도면 찐이지... 발사대 표현에 트윈즈라는 제미니 돌려까기....
참 신기하면서도 미스테리한 이야기다.
오늘 뉴스에 달에갓다온부터 50년동안....결국 미국은 달에가지 않았다...
그게 뭐
@@CH-gh9ftua-cam.com/video/qJu1bMEyTQY/v-deo.htmlsi=dpVDYThhL6xZVOjn
달 착륙설을 부정하는게 아니다.. 최소한 아폴로 11호는 달에 가지 않았을것이란 거다.. 달에 월면차를 보내고 거리를 재기위한 반사판을 던져 놓을 순 있다. 그게 인간이 달에 갔다는 증거가 될 순 없다. 그 좋던 카메라 화질들이 어째서 동영상은 하나 같이 화질이 그지같냐.. 난 아직도 사람이 달에 착륙하고, 걷다가 돌아 올 순 없을것이라 믿는다. 지금 과학 수준으로도 너무나 위험하고 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이다.
굿
정답입니다
그게 부정하는거다
@@이창진-x6t 묘하게 공감되네..
첫부분 찍는 영화 시계태엽 오렌짘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위아래로 흰옷, 모자, 지팡이 세팅한거ㅋㅋㅋㅋㅋㅋㅋ
마인드컨트롤 그영화?!
우주의 별은 가스덩어리 불덩어리 혹은
극한온도의 암벽덩어리중 하나일듯
현대기술로는 접근불가일듯
어렷을때부터 세뇌되서 달착륙을 믿는거임..북한도 어렷을적부터 세뇌되서 지금까지 왕조유지되고잇고..그때 그리 자주간걸
오십년동안 한번두 안갓다고 생각해보면 금방 답나오죠...
갈필요가 없어진겁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얻을만한걸 다 얻었으니까요. 그래서 현제는 더 하이퀄리티인 태양탐사,화성탐사,태양밖의 천체를 탐사하고있는것이죠.
@@handle-_-.사람가야지 ㅋㅋㅋㄱ
이과 공부해봐..조작이라는 이유가 더 말이 안됨 과학적으로
@@_GAJI_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과공부하면달을아냐? ㅋ
스탠리 큐브릭이 찍은거 맞긴 맞는데, 진짜로 진짜 같아 보이기 위해 달 현지 로케이션으로 찍었다는게 정설임.
내가볼때 조작의 가장 강력한 증거는 화면의 영상위치를 표시하는 흰 점선들이 피사체보다 뒤에 있는것이 발견된 것이다. 그것 하나로 조작영상이란건 확실한 것인데. 무인우주선들이 가서 차를 움직이고 물체를 설치할 기술은 있을지 모르겠으나, 사람이 달로 무사히가는것도 지금현재의 불가능한 기술로 보이고, 그 조그만 우주선으로 다시 귀환할정도의 발사체기술은 더더욱 없어 보인다. (지나가던 서울공대 졸업생이)
아이고.... 그 점선들이 뒤에 있는 이유는 회절로 들어오는 빛이 상대적으로 많아 십자선이 지워지듯 찍힌 거야... 급식아
서울공대지랄하네 ㅋㅋㅋㅋ 가본적은 있구?
서울공대일리도없지만 교수한테가서 그럼 주장하고 물어봐라 욕만 바가지로 ㅎㅎ
@@이름-x2r2w
교수님이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심!!
나사와 미국추종 광신도인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사기라는걸 알텐데..ㅉㅉ@@이름-x2r2w
정말 잘찍었군
당시 로켓기술이 먼저 앞선 소련이 달궤도에 갔다가 오기만 했고 ,로켓기술보다 영상과 정보매체가 더 발전한 미국은 소련을 이기고 싶어서 달과 비슷한 사막세트장에서 찍었다는 얘기가 많았조~~
N1로켓 폭죽쇼 해놓고
기술이 앞선 ㅋㅋㅋ
지금도 저당시 사용한 로켓기술을 러시아가 따라하지 못하고 있음
본인이 아니라고하니깐 우리가 뭐하러 판단해 갔으면갔고 안갔으면안갔고 시간지나면 누구 손목 날아가는지 알겠지
다른걸 다떠나서 컴터도 없던 40년전에 갔다온 달에 지금 왜 못가는지 나사에 예산이없서서 못감 ,달에 엄청난 양의 헬륨3도 매장되 있담서 다녀옴 헬륨3잔뜩 가져와서 상온핵융합으로 인공태양이나 만들어보자고,
아폴로 11호 이후에도 다녀왔어요 멍청대가리님아
일본이 최근 찍는사진중에
미국의 월면차사진도있음
ㅅㄱ
아폴로 미션 이전 1950년대에도 미군에서 통신 용도로 사용되던게 달 표면 광선 자연 반사.. 레이저 반사경 설치 필요하지도 않고 달이 레이져 반사한다는 사실이 인간이 거기 가서 레이저 반사경 깔았다는거 증명 하지도 못함^^
NX-laeKljTo 37분 부터 레이져 전문가 Thomas Meloy 가 1966년 과학저널 The Laser's Bright Magic 에 서술하길 "Four years ago, a ruby laser considerably smaller than those now available shot a series of pulses at the moon, 240,000 miles away. The beams illuminated a spot less than two miles in diameter and were reflected back to earth with enough strength to be measured by ultrasensitive electronic equipment" - 'The Laser's Bright Magic', Thomas Meloy. NATIONAL GEOGRAPHIC Dec 1966 " 지금으로부터 4년 전 현재 사용되는 레이져보다 훨씬 작은 루비 레이져로 24만 마일 거리에 있는 달을 향해 쏘았는데, 광선은 달 표면 지름 2마일 이하의 면적을 밝히면서 지구로 반사되어도 정밀 전자 기기로 감지될만큼의 위력이 남아있었다."
반사경은 사람이 직접 안가도 설치가능
세상이 온통 사기다
니 인생이나 사기다
세상의 큰일들은 거의 사기일 확률이 높다
돈가지고 권력가진 인간들이 사기꾼인데 그런말하면 소시민들은 음모라고 믿지않는다
히로시마 원폭투하: 사기?
체르노빌: 사기?
6.25 전쟁: 사기?
911테러:사기?
아직도 달에 가지 못하는데
그당시 갔다는게 말이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달 착륙 영상은 스탠리 큐브릭의 연출
2. 기회를 잡은 자신이 소문의 주인공이 된 것을 안 스탠리 큐브릭
서프라이즈 명언
그런데,그랬다
그러던 어느날!
착륙하는 영상만 봐도, "햐~ 이거 걍 카메라로 찍은 영화?" 라는 느낌이 팍팍옴. 1960년대 달에서 지구까지 실시간 생중계 기술 없었음.
ㅇㅇ녹화방송임 생중계라고 구라친거임
근대소련도 망원경으로 달착륙한걸보고 찍소리안한건인정
달 착륙영상은 큐브릭감독의 연출작이 맞다.
큐브릭 감독은 영상을 제작함에 보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걸로 유명한데,
그의 명성과 신념에 따라, 영상을 달에가서 찎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a-cam.com/video/kvXxkFTNuww/v-deo.html
이거한번 보세요
1.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달 착륙 촬영 연출에 대해 애매한 태도를 보인 이유는 이런 논쟁이 자신의 차기 작품인 ‘샤이닝’ 홍보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 미디어에서 당시 최고의 화제 거리인 아폴로 프로젝트와 자신의 다음 영화를 다루는 것은 영화 홍보에 긍정적입니다.
3. 그로 인해 감독은 영화 내에 의도적으로 아폴로 메시지를 삽입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예를 들면 샤이닝 영화 내에 아폴로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는 어린 아이입니다.
4. 영화 북미 흥행 면에서 당시 기준으로 총 4천 4백만 만 달러를 기록합니다. 투자금인 천 9백만 달러를 훨씬 넘는 금액입니다. 이 수치는 1980년의 영화 흥행 중 14위에 해당합니다.
5. 아무리 인지도가 감독이라 할지라도 거액의 투자금을 받았기 때문에 영화 흥행에 압박감이 있을 겁니다.
6. 결론 적으로 감독은 미디어에서 아폴로 프로젝트와 자신의 음모론을 이용하여 차기 작품을 홍보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확실하게 밝혀진 거짓은 전파통신입니다
전파 통신에 대해서 조금만 안다면 음모론이 아니라 사기극이란 걸 알게 됩니다. 지구와 달하고 거리 39만km를 라이브로 방송하면 지금 기술로도 단파 정접이 5초~6초이상 벌어집니다. 쉽게 얘기해서 생방송 보실때 해외특파원하고 얘기할때 1~2초 딜레이 뒤에 대답하죠? 그게 바로 거리에 따른 단파입니다. 2023년 통신 기술로도 아무리 빨라도 달하고 교신할때 5~6초의 딜레이 타임이 발생하는데 60년대에 전화하듯 통신합니다. 이건 명백히 거짓입니다.
차라리 슈퍼맨은 실존인물임을 믿어라
🤣🤣🤣
암튼 다들 샤이닝 꼭 보셈
다른 것 다 떠나서, 깃발이 펄럭이고, 사람 그림자가 반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중요한 단서 아닐까요. 전 달착률은 조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학계에 낼 자신은 없고 유튜브 익명속에서 서식하는 소리도
과학타령하는구나 ㅋㅋ
@@ggg4-sk5ez 과학적으로 그림자가 반대이고, 깃발이 펄럭이는 것을 설명해봐 그럼 ㅋㅋㅋ
@@012lee4 텍스트로 끄적끄적 거리는게 다라면 mythbusters moon flag waving 보고 꺼지라고 밖에 못하지 ㅋㅋ
유튜브 세상에서 좀 나와
@@012lee4 그림자 반대는 기억 안나고 깃발 펄럭이는 것처럼 연출된 이유는 대기가 없어서 깃발이 축쳐져있는 상태라 일부러 옆으로 펼쳤더니 펼친 모양 그대로 굳어진게 마치 깃발이 펄럭이는것처럼 연출된거라던데요
이런애들 전라도, 조선족, 빨갱이, 늙은이 이중 2개 이상 해당됨.
이 정도면 한번 멋지게 갔다오는 걸로도 본전 뽑을수 있겠는데 . 3디입체 촬영하고 상영하고.
미국의 달 착륙이 거짓인 과학적 기술적 이유
1. 달 착륙선엔 분사구도 연료통도 없다.
2. 우주공간과 달엔 공기가 없다
진공인 공간에 풍선을 불어 두면 공기만 새고 풍선은 움직이지 않는다
공기가 없어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 작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달 착륙선은 무슨 수로 모선에서 나와 움직여서 달에 착륙하고 다시 돌아갈 수 있었을까.
모선은 무슨 수로 달 뒤편으로 가서 다시 지구로 돌아올 수 있었을까.
3. 우주 공간엔 엄청난 방사선이 몰아치고 있다
현재 기술로도 막을 방법이 없음.
송호성 ko.m.wikipedia.org/wiki/달착륙_음모론
1 연료통과 분사구가없는 로켓은 상식적으로 말도안된다
2 우주에선 약간의추진만으로도 운동량이 보존된다
3 우주방사선은 감마선이 거의없고 알파,베타 선이여서 종이와 알류미늄으로도 충분히막아진다.
1.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없음
있어도 소용 없음
진공에서는 로켓추진이 전혀 안 먹히니까
2. 우주에선 진공상태라 추진력을 얻을 수 없음
진공에서 풍선을 놓으면 제자리에서 바람만 빠짐
3. 태양은 초당 수천번씩 수소폭탄이 터지는 핵융합 발전소임
엄청난 태양풍, 중성자와 방사선이 쏟아져 나옴.
댁의 주장은 수소폭탄 옆에서 종이와 알루미늄만 있으면 괜찮다는 의견임.
@@jesusismylord7364
1. 진공에서 로켓 추진이 안 먹히면 이미 우주정거장 추락하고, gps나 통신위성 군사위성 전부 추락함
2. 진공에 무중력이라서 로켓을 한번 추진해도 에너지가 보존되서 그대로 나아감.
3. 지구와 달과의 거리는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전부 들어가는 거리임. 수소폭탄 옆이 아니라 지구 반대편의 종이와 호일임. 느그 주장이면 우주정거장 사람 다 죽음
지구에서 보이는 달 별 cgv
나도 안 갔다에 한 표. 아니 못 갔다에 한 표.
ㄹㅇ? 개머누
네ᆢ 제가 잘못했습니다ᆢ 싸우지들마셔요ᆢ
@@흰둥이1972 무슨..지구에서 달로 연로로만 쏘고 갔다는건 누구 뇌에서 나온 생각이냐? 달에 갈때 연료는 우주에서 메인우주선과 달탐사모듈을 도킹시킬 할 때 쓴거고 달 갈때는 지구 중력 반동을 이용해서 날라갔고 연로는 궤도 변화 부분에서만 사용된건데ㅋ..
@@흰둥이1972 그리고 아폴로 11호 이외에 아폴로 12,14,15,16,17호 유인 우주선이 간건 알고있나...20세기 우주과학에 한계점? 오히려 지금보다 우주 산업의 발전속도가 빨랐던 시기다ㅋ
달에 간 것은 가능할지라도 어떻게 지구로 돌아올 수 있었을까...
우주는 무중력이라 약간의 추진력만 있으면 가능
@@ddangkeun 그시절그시절하는데 그시절 우주항공기술은 존나게 대단했다는거 아시나요?
잘 찾아보고 오세요.궤도 잘 계산하면 적은 에너지로도 지구로 귀한할수 있습니다.
돌아온건 좀 신기하네
@@kisear455 그게그렇게간단해보이나? 지구에서발사대만든다고 개짓거리다하는데 달도중렵있는데...말같지도않은소리마시오
저정도 연출이면 대단한 블럭버스터인데
암튼 많은 분들 관점을 보니, 과학도 결국 믿음의 영역으로 가는듯 하네요. 믿으면 유식이고 안 믿으면 무식이라고 못 박는 분들도 많은 것 같고...일부 종교도 그런 논리로 얘기하는데 말이죠.
50년전에 정말 인간이 달나라 갔다면 지금쯤 달에 쇼핑몰 정도는 생겨야지.
유치원 학예회 녹화 영상을 잊어버린것도 아니고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유인 달탐사 연구 프로젝트 자료를 잊어버렸다고 함ㅋㅋ
그래서 지금도 그 기술들을 다 잊어버려서 유인으로는 못간다고 ㅋㅋ
이딴 개소리를 믿는 병신들이 있으니 ㅋㅋㅋ
hwv838
음모론자야 뭐가 문제노
의심스러운거 있으면 물어봐라 대답해줄게 ㅇㅇ
@@연세대의대박종현 답변해봐 자칭 의대생
@@whoopees13 왜 50년전 기술로 달에 못갔을거라 생각하냐?
@@연세대의대박종현 진공상태에서 로켓추진체가 산소없이 점화될수 있냐고?
서프라이즈는 배우들 발 연기는 어쩔수 없다지만 촬영할 때 소나무 좀 안보이게 해줘 외국에는 동네에 소나무가 거의 없거든 ... 그냥 동네에서 찍은거 티 나잖아
ㅋㅋㅋㅋㅋ
스텐리큐브릭감독은 언제나 현실감을 추구했다고 합니다.. 고비사막에서 촬영을 했으나 어떻게해도 달착륙의 느낌이 나지않아서 결국 모든배우들과 스탭을 대리고 달에서 현지 로케를 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캬 노이즈마케팅이라니 어디서 주서는 들었는데....
1969년때 달에갈정도면
지금 엄청 발전해야돼는거아닌가..?
우주정거장에 사람 보내는거만 해도 비싼데 음모론자들 위해서 그짓을 함?
지금은 경쟁할 상대도 없고 예산도 적기 때문에 발전하기가 힘듬
@@lemiza 아직 이런 핑계를 이유라고 믿고 있네 답답하다 세상물정모르네
@@Mr.Everything. ㅋㅋㅋ핑계? 예산을 타먹어야지 발전을 하든 말든 하는데 냉전이 끝나서 예산을 많이 줄 필요가 없으니까 예산딸려서 못하는건데요? 못믿겠으면 나사한테 님이 돈 몇십조씩 대주던가
@@성이름-k4k4k 근데 중국애들이 달 보낸다니까
미국도 다시 보낸다는데
그건 왜 그런거임???ㅋㅋㅋ
폰 브라운 얘가 처음엔 부품과 연료를 실어나를 우.주.정.거.장. 없.이. 지구에서부터 달을 직행 왕복하려면 3개의 80만톤 짜리 롯데월드타워 규모 로켓 필요하다고 지 책(Conquest of the Moon)에다 적기까지 했는데 나중에 아폴로 계획땐 딴소리했다는 점도 재밌음. 미국정부 강압에 의해 지가 했던 말 바꾼거지.. (누가 나치전범 아니랄까봐 나치의 개였던 애가 나사가 개가 됨)
오죽하면 부시대통령도 2000년대 "달에 다시 간다"는 연설에서 지구궤도에 우주정거장 먼저 건설한 다음 그걸 이용해서 달에 기지 건설하고 그렇게 건설된 달 기지를 화성탐사를 위한 정거장으로 쓴다고 했음. 이게 훨씬 현실적인 시나리오지. 우주개발을 이렇게 차근차근 이뤄가야되는게 현실세계이고 그냥 3천톤짜리 로켓에 알루미늄 호일 씌워서 24만 마일 왕복 가능한건 판타지.. 나사알바들은 스타트랙을 너무 많이 보고 스타크래프트를 너무 많이 해서 현실감각이 없어.. SF랑 현실세계랑 구분을 못해.. 겨우 200마일 고도 오르는 우주왕복선도 발사시 질량 새턴5호로켓의 70%는 나감. 똑같이 지구에서 출발해서 월권 200마일 가는 요즘 로켓하고 반세기 전 "우주공간 24만 마일 갔던" 로켓이 얼추 비슷한 규모? 좀 이상하다고 생각해본적 없냐? 옛날엔 돗단배로도 태평양을 건넜는데 요즘엔 크루즈선 발명되고도 동해바다밖에 못다녀.. 말이나 되냐?
글구 미국이 자기내 기술에 자신감이 있었으면 지들이 스스로 프로브 보내 가까이서 사진 찍어왔겠지.. 사람을 달에 보내 무사히 귀환하는걸 마치 이웃집 들나드는것처럼 쉽게했던 시대로부터 반세기가 지났는데 그정돈 껌이지
달에 기지 건설은 계속 보급도 지원하고 물자 이동이 엄청 많이 이루어져야 하니까 우주 정거장을 이용하자는거고....
아폴로는 단순 달에 발 딛는게 목적인데 그런게 왜 필요하냐
가길 뭘가.
진짜 간거라면 NASA에서도 역사적인 큰 사건을 지금까지도 자랑스러워하고 과거 회상 하면서 지난 업적에 대해 얼마나 할 말이 많겠냐.
하지만 철저히 입을 닫고 있다. NASA 에서
"그 당시 그때 기록과 여러 영상들이 분실되어서 공개할 수 없다 " 라고 말하는게 말이 되냐?
입 안닫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워 하고 있구요.나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apolo mission이라고 치면 자료들이 우수수나오는데요? 입닫고 있다는거는 어디서 들으신건가요? 그리고 굳이 나사가 50년이 지난 지금까지 자랑하고 다닐 필요가 있을까요. 전세계가 인류 최고의 업적중 하나라고 인정하는데요?
한심
나사 대변인이 말하는 거 봤는데 논리가1도없이 그냥 음모론 주장한는게 논리도없거 말도안된단말만 반복 진짜논리없는건 나사측인데..
Gyunggeun Jung 그럼 그자리에서 하나하나 다 반박할까요? 이미 몇십년 전에 반박이 다 끝난 내용인데? 유튜브에 달착륙 음모론 쳐서 서프라이즈에 나온 쓰레기 같은 내용들 보지 마시고 관련된 논문, 하다못해 정리해 놓은 위키백과라도 찾아보세요. 거기에 논리적으로 음모론자들 아가리 다 찢어놨으니까요.
나사 대변인이 님보다 논리적이고 머리도 몇배는 좋으니까요. 짧은 가방끈으로 힘들게 마리 굴리시면서 생각하지마세여. 안쓰럽습니다.
개새끼가 사람이 하는 말 듣고 뭐라는지 모르겠다고 멍멍 짖으면 사람이 멍청한게 됩니까?
님같은 일반인이 나사의 천재들이 하는 말 듣고 뭐라는지 모르겠다고 비논리적이라 씨부리면 그게 말이 됩니까?
박현준 학술논문이고 위키백과고 뭐고간에 저는 음모론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나사 대변인의 인터뷰내용을 제 의견으로 평가를 한거고 제가 나사 대변인보다 머리가 나쁘던 좋던 그건 상관없는겁니다. 자신보다 머리 좋은 사람 말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것도 좋지않다고 봅니다. 단지 저는 달착륙에 의구심을 갖고있을 뿐이지 달착륙 자체를 부인하지않습니다.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 때 이상한 점이 있다는 건 인정을 할 뿐이죠. 혹시 자료가 있으시다면 저한테도 가르쳐주시죠. 찾아도 안나오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하고싶은데요. 저희같이 머리 나쁜 일반인도 나사라는 천재들의 모임에 충분히 비판할 수 있고 의구심을 가져도됩니다. 왜케 사람이 위축되있나요?
신기방기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생생하게
조작영상에 대한 수많은 증거와 증언이 나와도, 믿고싶어하는 것만 믿으려 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은 진실을 거부한다. 종교도 같은 논리임.
종교는 신앙이니까 그렇다쳐도 음모론자들은 븅딱들이죠
죽은 스탠리 큐브릭만 진실을 알겠죠 ㅋ 그누구도 장담은 못함 ㅋ
이런애들 특: 쥬라기공원도 진짜라고 생각할듯
@@아덴이즈니아 스탠리 큐브릭 조작증언했다는 영상만든놈 특 스탠리 큐브릭 죽은날도 몰라서 죽은지 2년후에 만나서 인터뷰했다고함 ^^
@@user-fk3ob5li8f 종교는 신앙이기에 그렇다 치는건 뭔 개같은 논리지?ㅋ
당시 정말 달에 갔었다면 지금쯤 달 관광상품 정도는 나왔어야 말이 됨.
@@바보-d7j실제 비용은 얼마 안한다는게 현재 드러난 펙트입니다 돈은 그저 핑계이지요
장에드문드 그 얼마안하는 돈이 얼만데?ㅋㅋ
안간건안간거임
19세기 남극점 이미 정복되었으니 지금쯤 남극 자전거 트레킹 투어가 나와있어야함
그랬다면 그랑죠도 만날 수 있었을텐데ㅋ
과학자들도 맞다고 하는 사람 있고 아니라는 사람도 있고... 그걸 어떻게 생중계로 영상 찍었냐는 사람도 있고
저게요 실제로 큐브릭이 아폴로호가 실패했을때 대비해 나사를 위해 만든 영상입니다 그게 와전된거죠
어쨋든 속일의도가 있었다는거임?
먼 개솔
@@개난리-p6d 우주관련 산업은 과한 세금이 듭니다. 하지만 국민들에게 이로운게 딱히 없지요 뭐 있다면 미래세대의 지적능력 향상 정도.....들이는 세금에 비하면 국민들에게 돌아오는 이득은 크게 느껴지지 않죠 그런데 무려 모두가 기다려온 달탐사인데 심지어 소련을 제치고 먼저했는데 광고도 엄청했을텐데 실패했다고 생각해보세요.......국민들의 실망, 한 국가의 위상이 그대로 무너지기 때문에 일부러 유명한 영화감독인 스탠리 큐브릭을 시켜 저런 영상을 만들었다 이런 얘기 입니다.
당사자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는 건, 긍정이라는 뜻 아니여?
혹시 누가 "님 렙틸리언이져?"하고 길 가던 사람이 물으면 아닌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주거 다시 걸어갈 건가요?
지구에서 우주로 나가려고 할 때 추진력을 얻기 위해 여러장치들을 이용함. 번번히 실패할때도 많음(예 나로호). 그러나 달에서 지구로 가려고 할때 특별한 추진장치가 1도 없음. 설령 달이 지구에 비해 중력이 1/6이라도 말도 안됨. 이걸로 논란 종결.
소유아이 UA-cam 저게 조작이라구요.
추진장치 다달아서갔고 추진체는 1/36 정도만사용해도 다시뜰수있습니다.
헤애키 그러니까요 날아간건 어디있고 지구에서 발사하기 위해 몇백명이 붙어도 성공할까말까인데 달에서 열명도 안되는 사람이 발사를 성공하냐고요. 더군다가 달의 중력도 이론적으로만 알지 실제로 잘 모르고 수학공식적인 가설이론으로 비전문가인 비행사들이 설치하는데
달에서 지구로온게아니라 달에서 모선으로까지만간후 소유즈타고 내려옵니다. 달은 대기가없고 중력이약하기에 우주선이뜨기에 더 적합하고요
아무리 적합하다고 해도 어떻게 발진장치에 힘도 없이 띄냐구요... 공기도 없는데... 아니 인류가 지구에선 산게 원투데이입니까? 그런데도 실패를 반복하는데, 달에는 가본적도 없는 엔지니어나 과학자들이 어떻게 과학적으로 오차없이 그걸 발사하게 미리 설계를 하고 보내요... 상식으로 말이 안되잖아요.
스파크 불꽃놀이처럼 튀면서 달표면에서 날아 올라가는걸 찍었어요 이거보고 가짜인줄 알았어요
D9vaU-seg6o 37분 부터 레이져 전문가 Thomas Meloy 가 1966년 과학저널 The Laser's Bright Magic 에 서술하길 "Four years ago, a ruby laser considerably smaller than those now available shot a series of pulses at the moon, 240,000 miles away. The beams illuminated a spot less than two miles in diameter and were reflected back to earth with enough strength to be measured by ultrasensitive electronic equipment" - 'The Laser's Bright Magic', Thomas Meloy. NATIONAL GEOGRAPHIC Dec 1966 " 지금으로부터 4년 전 현재 사용되는 레이져보다 훨씬 작은 루비 레이져로 24만 마일 거리에 있는 달을 향해 쏘았는데, 광선은 달 표면 지름 2마일 이하의 면적을 밝히면서 지구로 반사되어도 정밀 전자 기기로 감지될만큼의 위력이 남아있었다."
아폴로 미션 이전 1950년대에도 미군에서 통신 용도로 사용되던게 달 표면 광선 자연
반사.. 레이저 반사경 설치 필요하지도 않고 달이 레이져 반사한다는 사실이 인간이 거기 가서 레이저 반사경 깔았다는거 증명 하지도 못함^^
아니 쉬바 달위성 탐사선이 놔두고온 아폴로11호 하단부분하고, 태양전지판, 반사판을 사진을 찍었다니까?? 심지어 그때 11호 탐사 대원들이 지나간 발자국까지도 찍혀 있다고.... 제발 ㅈ같은 음모론좀 쳐믿지마
믿고싶은 진실을 믿으면 된다.
50년전에 달에 유인 탐사선이 다녀왔는데
그후에 왜 더 멀리 가지 못할까..
분명 기술은 발전했는데
우주과학은 너무 숨기는게 많다
유인은 너무 비용도 많이 나오고 인명사고나 남아있는 가족을 생각해야하는 문제가 너무 많음
인간이 광물을 보고 만지면 성분을 분석할 수가 있나. 산소없이 살 수 있기를 하나. 고열을 견디기를 하나. 방사능을 견디기를 하나.
배변활동없이 생활이 가능하기를 하나. 인간이 보는 걸 전자기파로 지구에 전송이 가능하기를 하나...
아시겠나요? 유인 탐사선을 보낼 이유가 없으니까 안 가는거에요. 더 멀리 갈수록 사람이 생존하기 더 힘든 환경인데 왜 굳이 사람이 직접 가야하죠?
님 말대로 사람과 기계가 동시에 갈 수 있는 거리라고 칩시다. 그 행성까지 가다가 탐사선이 다른 행성과 충돌이나 폭발로 터지면요? 기계하나 터지는거랑 사람이 죽는거랑 같나요?
Azi님 말대로 무인 탐사선은 달보다 훨씬 더 먼 곳까지 지금 이 순간도 가고있어요^^
거액의 돈을 들여 갈 이유가 없음 망원경으로 이미 밝혀낸 행성들을 굳이 갈 필요도없고 사람을 보낼 필요도없음 탐사선을 보내지 . 태양계 벗어난 탐사선도 있음 숨기는게 아니라 님이 모르는것 뿐임.
@@탑승장인 님이 가봤음??
이론적으로 그렇다는거지
막상가보면 다를수도 있자나??
숨이 쉬지던가 먼가 다른게 있어서
지구랑 달라도 살아질지 어케알아 ㅋㅋ
그럼 화성엔 사람을 왜 보낼라고 하냐??
그리고 지금 중국에서 달 탐사보내고
하니 미국에서 다시 보낸다는데
그건 어케 설명함?? 이유가 앖는데
왜 보내냐 ㅋㅋㅋ
@@니보다잘삼 막상 가보면 다를 수도? 대기권만 벗어나도 사람이 못 사는데 그 여건에서 인간이 숨쉬고 살 수도 있다고요? 뭔 과학자들이 동네 대표로 모인 줄 아나...
화성에 사람을 보내려는건 네이버에 '화성 이주계획' 검색해보세요.
중국은 그냥 지네 과학기술 보여주려고 달탐사선 보낸거지. 뭔가 새로운 걸 발견해내려고 보낸거 아니라고 직적 얘기했어요. 찾아보면 나와요.
달착륙 안했다는 사람들한테 ㅅㅂ 반박을 해도 세뇌되었다느니 뭐니 해서 반박을 할 자신이 없다
동감
그게 세뇌됀게 맞아요 ㅇㅇ
웃긴게 저 인터뷰
찍고 3일후 자택에어
죽음
나사에서 살해할수도 있음
그게 바로 음모론이라는거야 급식아^^
ㅋㅋ 진짜 죽었나 검색해보니 2년전에 암으로 죽었자너 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저거 인터뷰 스탠리 죽고 2년후에 찍은거임 한마디로 병ㅅ
스탠리 큐브릭 천재같애
어릴때몰랐는데 지금보니 개설픈데..달착륙했던사람 다사라지고. 지금도 가본사람없으니 머 2200년되야 인류달착륙?
아폴로 17호 조종사들 다 살아 있는데?
11호에서 17호까지 달에 갔는데 모두 스탠리가 촬영함?
스탠리 11호~17호 촬영완료ㅋ
영화 1~7편 꿀잼! 8편제작하려고 했으나 러시아 탐사체 추적기술 개발 완료로 제작중도취소 ㅋㅋ
...달에서 돌아올 때...
당시 기술력으론 도저히 불가능하다.
왜 불가능하냐면... 나사에서 공개한 동영상이나 설명을 보면, 이게 '수평'도킹도 아니고, 수직 도킹이다.
수직으로 튀어오른 달착륙선과, 공전하고 있던 모선하고의 결합니다.
튀어오른 착륙선과 돌고있는 모선이 서로 수직으로 결합한다는게 말이 되나? 그것도 1970년도에...
당연히 모선이나 착륙선의 속도조절을 위한 역분사는 필수가 된다. 왜? 중력이 약하고 대기가 없으니까 감속이 어렵다.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 도킹을 위한 정확한 데이터를 뽑아내기도 어렵고, 센서기술도 전무. 수평을 맞추는 기술조차 없다.
모든것을 수동으로 하는데, 도킹이 성공한다는것은 상식밖의 일이다.
착륙선은 실패하면 그냥 우주밖으로 직행...
1900년 초에 보이지도 않는 블랙홀을 수학적으로 존재를 알았을 정도로 발달되어있었다 ... ㅠ
@로켓수학
남 밟을려고 공부했나...남에게 도움되려고 공부했나
댓글보면 후자는 아닌거 같구먼.
@@내어릴적 달 가면 아폴로 착륙선 다리 남아있음.
왜 달착륙을 못믿냐면 자기는 비행기조차 타본적도 없고 어떻게 그 크고 무거운 쇳덩이가 나는지 이해못하는데 달을 갔다왔다니 못믿겠지ㅋㅋㅋㅋㅋ
Nan Navi 비유가 택도 없는듯합니다.
스탠리큐브릭은 역시 죽을때 까지 입꾹했지만 영화로는 힌트를 준것... 영화연출에 어떤 이미지도 의도가아닌 그냥 들어가는건 없다..
아직도 달 착륙을 믿고 있다니, 언제쯤 몽상에서 헤어나냐?
달착륙, 이륙 영상이라는거 지금 보면 딱 70년대 수준으로 만든 SF영화 수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스탠리큐브릭 기술력 ㅇㅈ?
그 아폴로11은 지금도 널리 팔리는 패션이라구 그때야 오죽했겠냐고~
안갔어 비밀누설될까봐 우주인들 다죽고
스텐리큐브가 이야기 했지 음모론이 더영화같다고 자기는 한적없다고 했음
ㅋㅋㅋ 달에서 돌고 있는 인공위성에서 찍은 사진만 봐도 증거사진이 수두룩한데.. 11호~17호에서 남기고간 장비 달위에 바퀴자국등 너무 많아서 나열조차 힘들다. 아직도 이런 미친 이야기 믿는 사람있냐? ㅋㅋ
그거 다 미쿡에서 찍은거얌! 아니면 미쿡동맹국! 사진 조작은 초딩도 할수있는것 정도는 너도 알고있겠지?
@@MrJps3714 그논리면 이순신 거북신부터 나폴레옹 징기스칸 세종대왕 다 구라지ㅋㅋㅋㅋㅋ 음모론 증거보다 사실증거가 더 많은데
조작이다=나는 과학과 담을 쌓았으며
과탐 선택에 물,지를 듣지 않았다
11호는그렇다치고 12,13,14,15,16,17호 영상은 누가 찍은 건지 말해줘야
아니 자기아버지가 비밀리에 찍었을지 지가 어떻게알아 ㅋㅋ 딸이라고 아버지의 일거수일투족을 다알수있나? 오히려 그게 더 말이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