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희로애락' 을 인정해주는 사람을 만나는 게 중요하단 말에 박수 10번 치고 갑니다 : ) 진짜...결혼하면 모든 감정이 다 들통나더라고요. 나의 못난 모습을 보여주고, 상대의 못난 모습까지도 보게되니까, 진짜 그냥 그 사람 자체를 사랑하지 않으면 힘들 것 같아요. 앞으로도 결혼에 대한 조언 많이 해 주세요. : )
아 이 영상 진짜 최고....!24살까지 바보스러울 정도로 착한 이미지로 살아왔었는데 그 때 만났던 남자들은 하나같이 내가 심하고 무례한 장난도 잘받아주는 면에 반해서 사귄거였었음..사귀는 내내 상처도 많이 받고 자존감만 깎인 느낌이었음. 심지어 실제 내 성격은 그닥 착하지않고 예민하고 민감한 성격이어서 더 고통스러웠음. 27살인 지금은 특히나 남자들에게 더욱 내 성격 다 드러내면서 대하고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생각 올바르게 갖춰져있고 진중하고 착한 남자들이 나한테 관심보임.
진짜 공감해요! 전남친.. 제가 직장에서 너무 화나는 일이 있어서 그 일에대해 이야기하면서 좀 흥분했더니 그걸 듣고 공감은 커녕 제가 잘못대처했다고 뭐라고하고, 저한테 마냥 웃고 상냥한사람인줄 알았다고..하.. 정말 그뒤로 그사람 앞에서는 힘든일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놓곤 솔직하지 못하다고 뭐하고ㅠㅠ
김민용 평소에 주위 갑분싸 시키는 스타일이시죠? 나를 포장없이 봐주는 사람이 좋다는데 에이 돈많고 착한 사람 좋아하잖아~ 이러고 있네ㅋㅋ 사람들이 나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달라는건 내 조건 따지지말고 보잘것 없는 나를 사랑해달라는게 아닌데요 오히려 나를 이것저것 세세히 잘 따져서 파악하고 그런 다음에도 날 사랑할 수 있는가를 고려해달라는거에요 영상에서 김소영씨가 말한 것처럼 누군가는 자기를 마냥 착해보인다고만 했지만 현재 남편은 그렇지 않은 모습도 발견하고 인정해줘서 좋았다는거잖아요
누구나 호감이 있을때는 무엇을 하든 다 좋아요 우리 취미도 비슷해, 말도 잘통한다 이리저리 갖다 붙히죠 그러나 의견이 맞지 않는 상황 그걸 봐야해요 결국은 틀리다와 다르다를 구분할줄 아는지를 보라는거죠 그냥 참거나 내가 미안해 하는 경우도 좋지 못해요 왜냐하면 쌓이거든요 혹은 순간을 벗어나기위한 수단일뿐이기에 명확해야해요 저걸 구분하는지 ...
세상에 마냥 착한 사람이 어딨어요. 마냥 착한 사람은 바보죠 그런 말이 신선하고 감동 하신거에요?? 오상진님 성향보니까 본인이 가장으로 책임감도 별로 없는거 같고 가정일에 주도적이지 않고, 와이프한테 다 떠넘기고 와이프 뒤에서 편하게 관망하는 스타일이라 순종적이고 본인이 이끄는대로 따라오는 여자를 만날수가 없죠. 본인이 의존해야 되는데 의미를 크게 부여하신거 같은데 그냥 남편분 성향이 그런거에요ㅜㅜ 전 신체적으로 남자보다 연약한 여자한테 팔다리 튼튼한 건장한 남자가 여자한테 의존하는 남자를 별로 안좋아해서 여자 책임은 못져도 의존은 하지않는 남자를 만나야하는거 아닐까 여자한테 의존하는 남자 만나는 여자를 사주상으론 남편복 없다 그래용ㅜㅜ 모 본인이 행복하면 되는거죠^^
어우 진짜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온순하게 말 잘 들을 거 같다고 내가 좋다는 사람 정말 만나면 안 되는 거 같아요. 상진님과 진짜 잘 만나신 듯요! 여자도 결국 사람이니 인간의 감정 다 느끼는데 그걸 편집해서 보여주게 되는 불편한 사람은 만나지 말아야겠어요. 유익했습니다!
진짜 날 있는 그대로 봐주는 그런 남자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외모는 그냥 못 생기지만 않으면 되요. 가장 중요한 건 그 사람의 인품! 진심으로 항상 사람을 대해 주고 겉과 속이 같은 양심적인 남자. 여자도 그래야 하지만 인생의 가치관도 다 맞진 않아도 비슷한 사람이 젤 좋은데 생각보다 그런 사람 찾기가 쉽진 않는 것 같아요.
와...주변에서 김소영 아나운서 닮았다는 말에 유투브 찾아서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첫 말씀부터 너무 공감가네요...저도 아무래도 둥글고 선한 인상이다보니 이게 사회생활에 있어서 굉장히 좋은 강점인건 사실이지만, 최근에 연애를 시작하면서, 제 첫인상이 너무 순해서 좋았다는 사람이 말에 처음에는 좋았어요..근데 난 사실 자기주관이 상당히 뚜렷하고 아닌것에 있어서는 칼같이 단호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런모습을 보일때 상당히 당황 하는 상대를 보면서, 딱 소영님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그와동시에 내 내면을 알아보고 그 모든면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자는 생각이 들었는데, 같은 생각을 하셨다는 말에 새삼 공감하고 가요ㅠㅠ
오상진김소영궁합 검색 태일철학원 일월법사 2:05~4:25 영상 힘내세요ㅜ 그래서 공부잘하는 애가 예쁜애 못이기고 예쁜애가 팔자좋은애 못이긴다는 말이 있나봐요 아무리 21세기라고 해도 여자는 솔직 배우자복이 최고인거 같아요 동상이몽 보니까 결혼하기 너무 겁나요.. 전 저한테 의존하는 남자 만나기 싫어요ㅜ 164에 47 여리여리한 저한테 빌붙어 살려고하는 남자가 있으면 사람인가 싶을거 같아요.ㅜ
저번 라이브때 들었던 이야기인데 이렇게 편집해서 올려주시구 센스👍👍👍 소영님 이야기에 엄청 공감해요~ 저도 개인적으로 착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인데 (외모나 성격으로) 그게 마냥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사회생활 해 보니.. ㅠㅠ나를 인정해주고 존중 해 주는 분을 만나는게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해요~~💕
아 이거 진짜 의미있는말이다
상대가 나에게 바라거나 투영하는 모습이 아닌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게 중요하다는거. 진심 공감해서 손뼉치면서 봤어요. 저도 그런사람 만날수 있기를....
몇 해 전에 회사 선배한테 “네가 순하진 않지”라는 말을 듣고 엄청난 희열? 쾌감을 느낀 적 있어요ㅋㅋㅋ 그 선배님하고 지금도 잘 지냅니다 :)
나의 '희로애락' 을 인정해주는 사람을 만나는 게 중요하단 말에 박수 10번 치고 갑니다 : ) 진짜...결혼하면 모든 감정이 다 들통나더라고요. 나의 못난 모습을 보여주고, 상대의 못난 모습까지도 보게되니까, 진짜 그냥 그 사람 자체를 사랑하지 않으면 힘들 것 같아요. 앞으로도 결혼에 대한 조언 많이 해 주세요. : )
공감합니다. 인형을 데리고 사는게 아닌 이상 항상 착한 사람으로 있어주는 건 불가능이죠. 내가 무엇에 기뻐하고 무엇에 슬퍼하고 화내는지에 두루관심을 두어주는게 반려자의 태도라 생각되네요!
ㅇㄱㄹㅇ
아 이 영상 진짜 최고....!24살까지 바보스러울 정도로 착한 이미지로 살아왔었는데 그 때 만났던 남자들은 하나같이 내가 심하고 무례한 장난도 잘받아주는 면에 반해서 사귄거였었음..사귀는 내내 상처도 많이 받고 자존감만 깎인 느낌이었음. 심지어 실제 내 성격은 그닥 착하지않고 예민하고 민감한 성격이어서 더 고통스러웠음. 27살인 지금은 특히나 남자들에게 더욱 내 성격 다 드러내면서 대하고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생각 올바르게 갖춰져있고 진중하고 착한 남자들이 나한테 관심보임.
진짜 공감해요! 전남친.. 제가 직장에서 너무 화나는 일이 있어서 그 일에대해 이야기하면서 좀 흥분했더니 그걸 듣고 공감은 커녕 제가 잘못대처했다고 뭐라고하고, 저한테 마냥 웃고 상냥한사람인줄 알았다고..하.. 정말 그뒤로 그사람 앞에서는 힘든일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놓곤 솔직하지 못하다고 뭐하고ㅠㅠ
헤어지시길 잘했내요 ㅜㅜ
주변에 사람도 안 남고 인생 차암 깨끗하겠네요.
와...저런 말을 하는 남자가 존재한다니... 진짜 진짜 멋있네요. 존경스러울 정도,, 보통 사람들 웬만하면 순하다, 착하다는 말이 칭찬으로 듣고 든요. 저도 그게 정말 너무 싫어요.
제가 결혼할때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랑 같아요. 저의 희노애락 상대의 희노애락을 있는 그대로 서로 보일 수 있는 사람 무엇보다 나도 상대에게 그래 줄 수 있는지. 그리고 측은지심이 있는 사람 이거 중요해요. 현재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김민용 평소에 주위 갑분싸 시키는 스타일이시죠? 나를 포장없이 봐주는 사람이 좋다는데 에이 돈많고 착한 사람 좋아하잖아~ 이러고 있네ㅋㅋ 사람들이 나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달라는건 내 조건 따지지말고 보잘것 없는 나를 사랑해달라는게 아닌데요 오히려 나를 이것저것 세세히 잘 따져서 파악하고 그런 다음에도 날 사랑할 수 있는가를 고려해달라는거에요 영상에서 김소영씨가 말한 것처럼 누군가는 자기를 마냥 착해보인다고만 했지만 현재 남편은 그렇지 않은 모습도 발견하고 인정해줘서 좋았다는거잖아요
저두 진짜 공감해요
나의 본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야 하는 것 같아요..
진짜 공감
착하다는 말 몇번듣다보면 기분이 묘해져요. 소영님 얘기 듣고나서 제가 느꼈던 오묘한? 기분의 이유를 알게됐답니다ㅎㅎ내 분노와 희노애락을 모두 인정해주는 사람..! 완전완전 공감해요
구구절절 공감해요.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 대로만 투영해서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참 많죠.. 있는 그대로의, 다양한 내 모습을 인정하고 바라봐주는 사람을 저도 만나고 싶어요. 누고내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누구나 호감이 있을때는 무엇을 하든 다 좋아요 우리 취미도 비슷해, 말도 잘통한다 이리저리 갖다 붙히죠
그러나 의견이 맞지 않는 상황 그걸 봐야해요
결국은 틀리다와 다르다를 구분할줄 아는지를 보라는거죠
그냥 참거나 내가 미안해 하는 경우도 좋지 못해요 왜냐하면 쌓이거든요 혹은 순간을 벗어나기위한 수단일뿐이기에
명확해야해요 저걸 구분하는지 ...
착해서 좋다. 편해서 좋다. 이런 말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결국은 인연을 끊습니다. 살면 살 수록 그게 맞는 것 같아요😪
목소리 좋아서 저번 풀영상 틀어놓고 푹 잠들었어요 ㅋㅋ 불면증 심한데..
세상에 마냥 착한 사람이 어딨어요.
마냥 착한 사람은 바보죠
그런 말이 신선하고 감동 하신거에요??
오상진님 성향보니까
본인이 가장으로 책임감도 별로 없는거 같고
가정일에 주도적이지 않고, 와이프한테 다 떠넘기고
와이프 뒤에서 편하게 관망하는 스타일이라
순종적이고 본인이 이끄는대로 따라오는 여자를 만날수가 없죠. 본인이 의존해야 되는데
의미를 크게 부여하신거 같은데
그냥 남편분 성향이 그런거에요ㅜㅜ
전 신체적으로 남자보다 연약한 여자한테
팔다리 튼튼한 건장한 남자가 여자한테 의존하는 남자를 별로 안좋아해서
여자 책임은 못져도 의존은 하지않는 남자를 만나야하는거 아닐까
여자한테 의존하는 남자 만나는 여자를
사주상으론 남편복 없다 그래용ㅜㅜ
모 본인이 행복하면 되는거죠^^
엄청 공감이 가요.
착하다는게 결국은 “내 말을 잘 들어줄 것 같다 / 뭘 부탁해도 거부를 안 할 것 같다” 뭐 이런 뜻인 것 같더라고요.
지금 남친이랑 정리하는중이었는데 확신을 가지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소영님:) 방송에서보다 훨씬 이쁘시네욤☺
어우 진짜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온순하게 말 잘 들을 거 같다고 내가 좋다는 사람 정말 만나면 안 되는 거 같아요. 상진님과 진짜 잘 만나신 듯요! 여자도 결국 사람이니 인간의 감정 다 느끼는데 그걸 편집해서 보여주게 되는 불편한 사람은 만나지 말아야겠어요. 유익했습니다!
내가 그 소리를 듣고 결혼했더니... 후회가 좀 되네요.
헉
어떤 부분이 후회가 되실까요..?..
순하고 착한 여자가 좋다고 조금이라도 센여자 싫어하는 남자들 많죠 그 세다는 의미가 자기 의견을 말하고 어떤 일에 분노하고 자신의 권리를 찾고자하는 모든게 포함되고요
ㅋㅋㅋㅋ저를 순하게 생겨서 반했다, 좋다는 사람 만나봤는데 정말 최악의 "한남"이었어요. 정말 그림으로 그린듯한..
ㅇㄱㄹㅇ
@@user-wc1el3dh8s 그 한남한테도 최악의 페미 '한녀' 였을듯 ㄷㄷ 유유상종
@@user-wc1el3dh8s ㄷㄷ ㅋㅋㅋ 상대방한테도 최악의 한녀로 남을듯
아 ㅠㅠ 오상진...진짜 .... 저런남자 ... 없네요...현실에... 예전부터 좋아했지만 소영언니한테하는거 들어보면, 인스타에 글쓰는거보고 아..진짜 저게 real man 이지 싶더라구요..
쥐뿔도 없으면서 멍청한데 교활하기까지해서 여자한테 조용하고 참하고 순하고 순종적인 여자가 좋다고 하는 남자들이 태반이엇는데 아 내구남친생각나서 또 이밤에 열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잘될라고그런말을 한거였었나보네요ㅋㅋㅋㅋㅋ부부의연은 하늘이 주는 거여요 그러니까 무슨말을했어도 좋았을 것같아요
한면이 아니라 다른 모습까지도 수용해줄 수 있는 사람..저의 경우는 반대로 알고보니 온순하고 순종적인 소위 "매력 없는" 면도 좋아해 줄 사람
그럼 고 매력 저 좀 나나주세요
진짜 날 있는 그대로 봐주는 그런 남자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외모는 그냥 못 생기지만 않으면 되요. 가장 중요한 건 그 사람의 인품! 진심으로 항상 사람을 대해 주고 겉과 속이 같은 양심적인 남자. 여자도 그래야 하지만 인생의 가치관도 다 맞진 않아도 비슷한 사람이 젤 좋은데 생각보다 그런 사람 찾기가 쉽진 않는 것 같아요.
아 너무 공감되요... 저도 딱 진짜 딱 와 ㅠㅠ 아정말...
어제 라방하실 때 함께 있던 띵구입니다 🤭 이거 보고 생각의 방향을 잡는데에 도움이 됐어요. 소영님을 응원하고 누고내도 응원합니다 🙏🏻
진짜 너무 좋다ㅠㅠ 이런 라이브 자주 해주세요😘
공감 할 수 있는 말이라서 더 와닿습니다. ^^
와...주변에서 김소영 아나운서 닮았다는 말에 유투브 찾아서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첫 말씀부터 너무 공감가네요...저도 아무래도 둥글고 선한 인상이다보니 이게 사회생활에 있어서 굉장히 좋은 강점인건 사실이지만, 최근에 연애를 시작하면서, 제 첫인상이 너무 순해서 좋았다는 사람이 말에 처음에는 좋았어요..근데 난 사실 자기주관이 상당히 뚜렷하고 아닌것에 있어서는 칼같이 단호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런모습을 보일때 상당히 당황 하는 상대를 보면서, 딱 소영님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그와동시에 내 내면을 알아보고 그 모든면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자는 생각이 들었는데, 같은 생각을 하셨다는 말에 새삼 공감하고 가요ㅠㅠ
이 영상을 보고 한 대 맞은듯 멍했어요..!!
제가 예식장에서 알바하는데 정말 많은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되요 소영언니가 말씀해주시는 것도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댭!!💜🙏👍👍👍
오우 정말 제가 추구하는 요소랑 너무 비슷하네요!!!단지 외모나 성격으로 평가하는게 아닌 제가 하는 행동하나하나와 어떠한 상황을 대하는 모습을 봐주는 사람이 좋은데.. 지금 26년간 그런사람을 만나진 못한거같네용...ㅎ
침착하시고 예쁘세요♥♥
결혼 상대자는 성품 중요합니다 사기꾼이나 범죄자들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잘 하겠죠~결혼은 현실이기 때문에...가정이 화목하려면 ..아이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천생연분이시네용,, 저도 그런 사람 만나고 싶어요 ㅎㅎㅎ
결혼한사람으로써 정말 공감요!!!
오상진김소영궁합 검색
태일철학원 일월법사 2:05~4:25 영상
힘내세요ㅜ
그래서 공부잘하는 애가 예쁜애 못이기고
예쁜애가 팔자좋은애 못이긴다는 말이 있나봐요
아무리 21세기라고 해도
여자는 솔직 배우자복이 최고인거 같아요
동상이몽 보니까 결혼하기 너무 겁나요..
전 저한테 의존하는 남자 만나기 싫어요ㅜ
164에 47 여리여리한 저한테 빌붙어 살려고하는 남자가 있으면
사람인가 싶을거 같아요.ㅜ
여태까지 남자들이 착해서 좋다는 말 많이 했어요 ㅠㅠ
만나는 사람도 연애도 함 못 해봤지만 왜 이케 공감되죠. ^^;;; 정말 맞는 말씀이신듯.
착하다는 말이 마냥 좋은 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던 때가 저도 왔어요 아마 나이를 먹은거겠죠? ㅎㅅㅎ 이 영상 너무 공감가요 크크
김소영님을 티비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라이브는 처음 보는데...정말 와닿는 것 같아요.이걸 보시는 분들에겐 커다란 인생공부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참 맞는 말이고 맞는 말이에요. 전 이걸 놓쳤지만.. 현명한 분들은 꼭 명심하시길요
오... 🙏🏻💕
와 진짜 공감가요 감사합니다 ㅠㅠ
저번 라이브때 들었던 이야기인데 이렇게 편집해서 올려주시구 센스👍👍👍 소영님 이야기에 엄청 공감해요~ 저도 개인적으로 착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인데 (외모나 성격으로) 그게 마냥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사회생활 해 보니.. ㅠㅠ나를 인정해주고 존중 해 주는 분을 만나는게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해요~~💕
진짜 공감해요
와 진짜 소영님말 백퍼 공강이요!
소영언니 너무 좋아용..
굳!!
띵언이네욧!!!
많이 배우고 갑니당
속은 헐큰데, 현실은 그루트라는..ㅠㅠ
😭😭😭👍👍👍
전현무는 소영님을 엄청 착하게 본걸로....ㅋ
그분이야 뭐ㅋ
1:15 그래도 잘생긴사람이 이런소리하는건 좀 낫지 내가하면 ㄹㅇ 김치싸다구맞을각이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게스트로 안나오나요?
반전이네 난 착한걸 좋아하는데 너무화만네는 사람은 정떨어지는데 범위가 어느정도의 따라 다른듯 (희노애락)은 인정
와 진짜 너무 공감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