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암이나 더블밴드암의 차이는 그립에 따라 팔을 펴거나 구부려서 하는 스윙입니다. 따라서 타점이 달라지거나 스핀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공을 임팩트하는 순간부터 엘보를 회전축으로 하여 와이퍼스윙 형태로 변환되는 것은 같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요~~어깨를 축으로 한다기 보다 몸통회전(상체회전)으로 이해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팔꿈치(엘보)가 어쩌다가 먼저 나가면서 되었는데,, 팔에 있든 근육이 딴딴한 하나의 고물줄 처럼 느껴져서,, 대박이다 생각하고 관련 영상이 없나 찾아보다가 오게 됐습니다. 약간 외회전이 먹혔다가 스윙과 함께 풀리면서 강한 라켓스피트를 만들어 내는게 맞을 까요?? 팔꿈치 나가는 느낌을 잘 내려면 약간 외회전을 하면 잘 되더라고요
엘보>버트캡>손목>인팩ᆢ스윙 순서에 있어 엘보가 회전축이 되고 오른 팔꿈치의 역활이 포핸드 있어 가속력과 파워의 비밀이 있네요ㆍ더블 밴드 암스윙 포핸드랑 같은 원리 인등 하나ᆢ모던 포핸드 스윙 연습 해야겠네요ㆍ투포환 드릴 굿임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영상 입니다
오~우^^쵝오임다ㆍ♡
엘보가 선행이 되고 라켓 버트캡이 따라 나오는 원리 ᆢ고무 밴드 드릴 굿임다.♡골프 스윙에 사이드밴딩(가로스윙) 원리랑 비슷하네요ㆍ골프에서 오른 팔꿈치(엘보)의 역활이 중요 하거던요ㆍ짱임다♡ 투포환 던지기에서 느낌이 확 옵니다ㆍ^ㅇ^
감사합니다^^
페더러는 이스턴 그립이라서 팔꿈치보다는 어깨를 축으로 높은 타점에서 눌러 치니까 앞주분에서 설명한 모던 포핸드와는 다른 미커니즘으로 보입니다
세미웨스턴이나 이스턴의 스윙스타일은 조금의 차이가 있지만 팔꿈치 관절의 축에서 팔뚝과 손목의 회전으로 이어지는것은 그립과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는것이 아니라 당기는 스윙 이라는 말이군요 발꿈치가 나갈려면 당기는것이 되니
정확히 말하자면 임팩트시 앞으로 밀어주고 임팩트이후 당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스트레이트암의 경우는 어깨회전이 축이되고
더블밴드암의 경우는 엘보가 축이되는게 아닌가요?
스트레이트암이나 더블밴드암의 차이는 그립에 따라 팔을 펴거나 구부려서 하는 스윙입니다.
따라서 타점이 달라지거나 스핀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공을 임팩트하는 순간부터 엘보를 회전축으로 하여 와이퍼스윙 형태로 변환되는 것은 같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요~~어깨를 축으로 한다기 보다 몸통회전(상체회전)으로 이해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팔꿈치(엘보)가 어쩌다가 먼저 나가면서 되었는데,, 팔에 있든 근육이 딴딴한 하나의 고물줄 처럼 느껴져서,, 대박이다 생각하고 관련 영상이 없나 찾아보다가 오게 됐습니다.
약간 외회전이 먹혔다가 스윙과 함께 풀리면서 강한 라켓스피트를 만들어 내는게 맞을 까요??
팔꿈치 나가는 느낌을 잘 내려면 약간 외회전을 하면 잘 되더라고요
신기한게하면 흉근보다 활배근이 쓰이면서, 팔에 좀 힘이 빠지는거 같아요.
그립에 따른 스윙궤도가 다른데 페더러만 보면 되나요..이스턴 그립만 따라 하라 해야 되지 않나요..
페더러는 이스턴과 세미웨스턴 중간이고 영상에서의 메커니즘은 그립과 상관없이 본인의 스윙궤도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