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20마리.... 그동안 너무 힘든일이 많았지만 지금은 우여곡절끝에 시골로 이사했어요 방도 너무 비좁고 환경이 너무 나빠 저의가슴이 미어집니다 넓은 마당하나보고 이사했는데 집은 아주엿날 시골집이다보니 그많은 아이들이 숨막혀해요 마당에서 놀수있도록 문을 열어줘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만약 아이들이 스트레스받지않고 모두가 좁지만 잠잘땐 집에 들어올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아이들 거이다 아픈길냥이들 데려온 아이들이예요
이번에 이사를 했는데 자꾸 울어요ㅠㅠㅠㅠ이사한지 일주일이 됐는데도 아직도 적응 못하고 많이 울어요..제 방에 같이 있으면 평소랑 똑같은데 제가 없거나 방 밖으로 나가면 울어요 원래 같이 살던 냥이가 두마리가 더있었는데 이번에 독립하면서 주보호자 였던 제가 데리고 나왔거든요 같이살던 친구들이 없어져서 그런걸까요ㅠㅠㅠㅠ잘먹고 잘싸고 잘자는데 딱하나 돌아다니면서 울고 제가 없으면 더 크게 울어요..그냥 적응할때까지 지켜봐야하나요ㅠㅠㅠㅠ출근도 해야하는데 저도 슬슬 힘들어지네요
선생님 우연히 알고리즘에 선생님 영상 뜨고난 후 정말 유익하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연인지 운명인지 오늘 마침 아깽이를 집에 대려왔습니다 ㅠ 주말부터 삼일정도 지켜봤으나 혼자였고 제가 마련해준 숨숨집이 맘에 들었는지 비오는 오늘도 그 안에서 꼼짝을 안 하고 있더라구요.. 집에 첫째냥이가 있지만 과감하게 애기 현관 중문에 맡기고 회사다녀온 후 병원가서 기본검진 및 파보검사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깽이는 기분이 좋은지 몸도 못가누고 막 들이다는데, 저희 첫째 냥이가 현관 중문 건너편에서 으르릉하다가 또 저찾느라 울다가 이러네요 ㅠㅠ 데리고 오고 나니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전염병잠복기간이도 하고 최소 2주는 격리가 맞다는 조언을 들었기 때문에 최대한 지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현관에서 애기만 보자니 첫째냥이가 너무 울고 첫째냥이만 보자니 아깽이가 너무 걱정되고 그렇습니다.. 돌보는것에 어느정도 비율을 맞추는게 좋을지.. 그리고 발견후 4일차에 한 파보검사이지만 음성으로 나온 결과에 마음을 조금 놓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병원에서는 3개월이 다 된 것 같고 1.1키로이며 허피스 증상이 조금 있는거 빼면 건강하다고 하셨습니다 ㅠㅠ 또, 합사가 될 수 있는 증상(?)이라고 해야할까요 더이상 으르릉하지 않는다던지 그런것으로 판단해야할까요? 제 질문이 너무 경황없고 많지만 혹시 답변을 주실 수 있다면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4년차 집사이지만 합사는 처음이라 너무 어렵습니다..
아깽이는 집에 오자마자 숨숨집에서 나와 이미 현관을 점령했고, 첫째가 쓰던 스크레쳐를 갖다줬더니 자기도 고양이라고 열심히 긁습니다 ㅠㅠㅠ 어찌나 맘이 찡하던지.. 첫째도 잠깐 문앞에서 으르릉하고 평상시처럼 밥잘묵고 잘 놀긴합니다 ㅠㅠ 지금 첫째 자고 있어서 아깽이 어쩌고 있는지 몰라 잠도 안 옵니다 ㅠㅠㅠㅠㅠㅠ
제 상황과 비슷하시네요 ㅜㅜ 첫째가 둘째를 아직 못받아들이는데 둘째는 길냥출신이라선지 너무나 활발하고 눈치가 없습니다 격리 이틀만에 얼굴 대면하고 너무나 나가고싶어해 큰 무리없다싶어 합사시켰는데 큰애 물건을 모조리 사용하며 다니다가 지금은 큰아이가 보다못해 서열잡기 들어갔네요 둘다 사납지않아 크게 싸움은 일어나지않는데 자기가 허용하지않는 부분에 깐족거리면 여지없이 달려들어 쫒아냅니다 둘이 바라볼때 적의없는경우, 딸깍 볼펜소리내며 간식주는 훈련을하는데 지금 머리맞대고 간식나눠먹는 상태까지 왔답니다 물론 그 뒤엔 다시 쫒고쫒기는 일이 다반사지만요 합사 힘들다하는데 내일이 아닌줄 알았습니다 ㅜㅜ 아이들 어서 친해지길 바랍니다
아깽이는 집에 들이자 마자 쑝 튀어나와서 원래 첫째가 쓰던 스크래쳐도 막 긁고 하길래 아 얘는 벌써 적응했구나 했는데, 첫째가 워낙 외동냥이었어서 잘 받아들일까 걱정입니다.. 예상외로 너무 아무 일 없는 듯이 지내서 조금 마음은 놓이지만 무사히 잘 합사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윤샘께서 올리시는 유익한 영상 보면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나의미유 미유님께서도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ㅠㅠㅠ 전 아직 많이 먼 것 같아요 ㅠㅠ 사실 저희 첫째냥도 스트릿출신에 제가 애기때부터 밥 챙겨먹이다 들어온 아이인데요.. 동네에서 캣맘활동을 하다 보니 대충 어미냥이들이 누군지 알아서 결국 우리 첫째와 먼 친척이 아닐까.. 혹시 둘이서 친척이라고 인식해서 경계를 덜 하지 않을까 자그만한 희망을 가지고 있답니다..ㅋㅋㅋㅋ 아직 격리라서 경계는 덜 한데말이죠..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지인이 구조한 길냥이 입양해 키우고 있습니다. 집에 온 지 3주가 되었는데 여전히 안방 침대 밑에 숨어서 생활합니다. 저희가 낮에 집에 있으면 나오지 않고 저녁 늦게는 저희가 있어도 눈치 보면서 화장실 가고 밥을 먹긴 합니다. 처음에는 아예 나오지 않다가 지금은 저녁에 밥 먹고 집사를 살짝 관찰했다가 다시 침대 밑으로 가는 것 까지 발전 하긴 했지만 그래도 거의 대부분을 침대 밑에 숨어 지냅니다 ㅠㅠ 처음 부터 너무 넓은 공간을 줘서 그럴까요 ㅠㅠ 다시 그럼 방 하나를 영역으로 하게끔 넣어두고 다시 시작해야 할까요 ㅠㅠ 어여 나왔으면 좋겠는데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영영 숨지내면 어쩌죠 ㅠㅠ
길에서 다친아이 구조후 회복기를 원룸인 집에서 1주일정 지내는데요 원래집에 6살 집냥이가 있어요~ 일단 검사는 범백만 하고 데려왔고 의사 선생님께서 다른 걱정은 안하셔도 된다라 했는데..문제는 크롬케이지 에서 분리를 했는데요 ㅜ 3일째 된날 탈출을해서 ㅋㅋㅋ 몹시 당황중이고 다시 넣지 안고 그냥 지내고 있는데요 최대한 길아이 없는듯 지내고 있어요 주위에서 모른척 하라는 소리가 있어서요 아이는.. 밥먹고 응아도 쉬아도 잘했어요 실은 내일이 회복 마지막 날이라 방사하려다 ..영상을 보게 됐고 생각이 바뀌는 중이에요 아이는 불을꺼야만 나오고ㅠ 6일밖에 안되서 그런거겠죠? 집 아이와 대면대면하고 가끔 하악들도 하고 해요 이미 케이지에서 나왔을때 둘다 얼굴을 텃고 집냥이 장실에 길냥이도 열심히 잘싸고 서로 가까운 거리에서 밥먹는걸 보기도 했고요 기존 집냥이는 평소와 눈에 뛰게 달라진 행동은 다행이 안보여요 밥도 장실도 놀이도 괜찮은데 서로가 스트레스일까 걱정은 되요 지금 이러한 반응들이 당연하고 괜찮은 걸까요? 시간은 얼마나 걸리게 될까요 선생님~
저는 요즘 매일 윤샘 영상 보는 게 하루 일과에요ㅠㅠ 집에온지 6일된 저희집 냥이가 저랑있는걸 불편해 하는 거 같아서..ㅠ 잘 하고 있는건지.. 매일 불안하거든요..ㅠㅠ 이제 슬슬 한방에 있어도 얼굴을 보여주길래 좀 적응이 되었나 하고(제가움직이면 바로 도망가요) 거실로 나가는 문을 열어줬는데 좀 힘들어하는 거 같아용....
이번에 혼자살게되어서 큰집에서 원룸으로 이사하게되엇어요... 아무래도 원룸이다보니 밖에 소음도 너무 잘 들리고 적응을 잘 못하는거 같아요... 첫번째 아이가 병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둘째 아이도 이 환경에 적응 못하고 아프게 될까봐 너무너무 무서워요 제가 24시간 항상 같이 잇어주고 싶지만 일때문에 6~7시간은 혼자잇어야해요 우리냥이는 저희가족중에 저를 제일 좋아하는대 그냥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야 하나...라는 마음도 들기시작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영상 잘 봤어요! 어제 반년동안 매일 밥주고 친했던 1년 조금 넘은 고양이를 데려왔는데 이동장에는 순순히 들어왔는데 집 오니까 엄청 당황해하고 무서워하고 빈방 들어가더니 이불 속에 파묻혀서 이틀째 안나오네요,, 이불 보니까 살짝 쉬싼거 같아요 ㅠㅠ 앞에 사료 물 화장실 스크래쳐 다 놔두고 불도 눈부실까봐 안켜뒀는데 화장실을 원래 인식 못하나요...?? ㅠㅠ 어제 처음에만 좀 울고 이젠 아예 울거나 하진 않아요
3마리를키우고있습니다. 이사는 작년 5월에 했어요. 큰집으로 이사를해서 잘적응했는데 그중한마리가 12월부터 중문앞에서 한밤중에 계속 오열하네요. 갑자기 그래서 더 의아합니다. 병원에서 검사도했는데 멀쩡하구요. 하루에 15분정도의 놀이시간을 단독으로 3번가져요. 중문열어달라는건가 싶어 열어주면 현관문앞에서 또 대성통곡을하네요. 참고로 한번도 나간적없는 집고양이에요. 저는 울어도 괜찮은데 이웃분들께피해갈까 스트레스입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틀 전 포인핸드를 통하여 5개월조금넘은 길냥이 출신 아가냥이를 입양했어요! 밥은 아예 입도 안대고 물만 조금, 소변만 하루 한번씩 봤어요.. 고양이만의 공간을 만들어뒀는데 계속 제침대 위에서 쉬고 자려고 해서 냥이만의 공간을 주는게 어렵네요ㅠㅠ 감기에 걸려있어,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매일 두번씩 먹어야해서 사료랑 섞어 주사기로 강제급여하는데 그때마다 저한테 삐져서(?) 침대를 나가 화장실을 가고, 제가 마련해놓은 캣타워에 가서 쉬다 몇시간있다 다시 침대로 올라와요 그래서 본의아니게 혼자만의 공간을 제대로 못주는데..어떻게해주는게 좋을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보다가 궁금한점이 1인 가구들 같은 경우는 오피스텔이나 원룸에 살면서 키우는데 ㅠㅠ 이사를 가게되서.. 영상에서 보니깐 빈방에 우선 적응 하게 하라고 하셨는데 원룸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빈방 같은게 없을 경우에는 그냥 편하게 적응 하게끔 기다리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참고로 원룸에서 복층 오피스텔로 가게 되는데 더 넓은 공간이라 고양이가 더 불안해 할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ㅠ 영상 참고해서 펠리웨이 스프레이와 방향제는 구매해서 새로가는집에 뿌려놓고 꽂아놓을 예정입니다!
질문사항을 어디 올려야 할지 몰라 댓글로 답니다. 저는 이제 3개월 된 아기 고양이(남매)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데요, 두 고양이가 너무 친하고 언제나 붙어있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 의도적으로 두 고양이를 좀 떨어트려 두는 연습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중성화 이후 차차 알아서 제 갈길을 갈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같이 태어난 둘이 함께 있다보니 야생성이 좀 더 강한지 사람 손을 좀 피하고 둘이 있는것을 더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개선을 해야하는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길냥이를 키우게 된지 2일이 되었는데요.. 이미 집에 많이 오가던 고양이라 집자체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없는데 밖에 나가고싶다고 엄청 야옹거려요ㅠ 이럴때 창문을 보고 문을 보는데 창문도 다 불투명 창이고 그 안에 유리 창이 있어서 불투명창을 열고 유리창은 닫아 놓은 상태로 바깥을 보이도록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아예 불투명으로 봉쇄를 시켜야 하나요??ㅠㅠ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는 캣맘 입니다 횟집주인아저씨 뒷편에 허락을 맏고 밥을주고 있어요 밥자리 옆쪽엔 철장넘어 밭이 있는데 그 밭 주인인 할머니가 밭을 자꾸 밝고 변을 볼때 흙을 해집고 하다보니까 횟집 아저씨가 욕먹구 미안하구 그 횟집 아저씨는 고양이 좋아하시구 횟집 주차장이나 바로 앞에 아저씨 집이 있는데 그쪽부근은 다 아저씨 땅이여서 그쪽으로 옮겨야 할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제 옮기려고 노력을 해보았지만 발버둥 치고 손타는 성묘가 다 안된 애들이다 보니 적응이 힘들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기 바빠요 ㅠ 영역을 옮겨야 합니다 ㅠㅠ 방법좀 알려주세요 그 할머니 인성이 장난이 아니여서 저두 할방법이 없구 시청에 잡아달라고 민원 넣구 영역 옮기는 거 하구 손타가지구 저좀 갈때 안따라오게 하는 법좁 알려주세요..ㅜㅠ
너무 늦게 댓글을 달아서 대답을 해주실지 모르겠으나 ㅋㅋㅋ 길냥이를 데려올까 생각중인데 격리할 곳이 제 방과 저의 배란다일 것 같아요 (아님 한곳에만 격리하던지 해야할것 같네요) 근데 제가 들락날락하면서 문이 열리면 냥이가 괜히 무서워하려나요? 또 만약 배란다에 격리하면 애가 괜히 문 닫혀있어서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나요?
선생님 저희고양이는 6살된 놀숲이고, 살찌지 않았지만 키가 큰 8kg냥입니다. 4개월 아가때에 집에 들인 산냥이 입니다. 데려온 산과는 전혀 동떨어진 동네의 집이구요, 1층집이라 얘가 가끔 마당에 산책이나 나무에 올라가게는 뒀었는데 점차 영역을 넓혀서 마당밖으로도 다닙니다. 집에서 먹고자고싸고놀고 잘하다가도 꼭 하루에3번정도 밖에나가요.. 문 안열어쥬면 난리납니다... 그러다 무시하듯 두면 풀죽어서 자요.. 저한테 삐지구요. 제가 보기엔 구역 순찰인데요 다른고양이랑 싸우고(대부분 말싸움, 가끔 진짜 때리고 싸움)들어오기도 해요.. 밖에 앉아만 있다 들어올때도 있어요. 개냥이에 가족들만 너무 좋아하는 애기인데 불안해요ㅠ 이런 아이들은 다시 습관을 들여 집에서만 있게 할 수는 없나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거나 체력이 갑자기 떨어지려나요?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선생님! :) 5살 길고양이도 집에서 적응할 수 있을까요? 혹여나 적응을 못해서 다시 내보내야 하는 상황이 올까봐 정말 고민이 많아요 ㅠㅠ 적지 않은 나이라... 그리고 아이에게 줄 방이 없어요.. 숨숨집을 많이 배치 해두면 괜찮을까요...ㅜㅜ 부모님이 근무지에서 야옹이를 만나서 챙겨준지 거의 1년이 됐고 저랑은 만난지 5달쯤 됐어요 부모님이 퇴근을 하신 후에 cctv를 보면 항상 문 앞에서 기다리고 부모님 차 소리만 들려도 달려와요 다리에도 마구마구 부비고 졸졸 따라오기도 하고.. 이 모습을 지켜 보다가 데려오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 🥺
안녕하세요 ㅠㅠ 바로 지난주에 이사를 한 집사입니다 ㅠㅠ 원래도 겁이많은 아이였는데 이번에 이사를 한 후 밥도 물도 먹지 않고 이불속에만 들어가 있네여 ㅠㅠ 그리고 제가 이번에 옮긴 집이 부득이 하게 대로변에 있는 집이라 오토바이라던가 자동차 소리같은 소음이 좀 심한데 저희 아이가 그걸로도 스트레스를 받을거 같아서요 ㅠㅠ 혹시 도움 될만한 팁이 있을까요 ? ㅠ ㅠ 안쓰러워서 제 심장이 녹아내리는 기분이에요 ㅠㅠ
선생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5살 유기묘를 입양했는데 우선 제 방을 아이와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이가 밤에 제 방을 나가서 집 이곳 저곳을 울면서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럴 땐 아이를 위해 방문을 열어두는 것이 최선일까요?ㅠㅜㅜ 모든 것이 처음이라 배우는 중인데 최선의 방법을 알고 싶네요ㅠㅜ 봐주실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길냥이었다가 포획되어 중성화수술과 임보기간 다시 방사 , 그러다 우리집 둘째로 살게 된 아가가 참 힘들었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열흘되었지만 천연덕스레 잘 지내서 유순한 큰애 스트레스가 더 큰 걱정이었는데 오늘은 이 쪼그만 애기가 너무 안쓰러워요 처음보다 둘다 차츰 편안해지는듯 하다가도 투닥거리며 서로를 인정하는 과정을 겪고있네요 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 π_π
선생님 저에게 찾아온 냥이가 부모님 반대로 마당냥이로 세달간 있었지만, 제가 몰래몰래 집에서 재우고 아침에 내보내고, 연차쓰게 되면 집에 같이 있고 해서 집에는 익숙해 있는데, 부모님이 허락해서 어제부터 집에 같이 살게 되었는데, 어제 오전부터 밤까지는 편안히 있었는데, 오늘 아침이 되니 항상 집에 있다 나갔던 경험 때문인지 방문을 열어달라고 긁고 하루종일 울고 현관에서도 문열려고 애를 써요ㅜㅜ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ㅠㅠ 내일부터는 출근인데 냥이가 혼자 있을때 계속 울까봐 걱정이에요ㅜㅜㅜㅜ
급질문입니다.. 집에 두냥이가 있고 엊그제 집앞에서 몇달동안 밥주던 아기고양이를 집에 들였습니다.. 날씨가 너무춥고 비오는데 하루종일 밖에서 저 나오기를 기다리고있는거보구..ㅠㅠ. 그런데 일년반전에 그애도 애기때 길에서 데려온 아이입니다..제가 너무 예뻐하고 눈에안보이면 불안한정도로 사랑하는아인데.. 아이든 무지 시크합니다..만지는것도 싫어하고 다정하지도 않습니다.. 어쨋든 제방에서 저랑 같이 일년넘게 살았는데 새로운 아이가 들어오던날 밤새 하악질과 낭펀치를 날리면서 잠을 못자더니 이틀동안 방에 안들어옵니다..ㅠㅠ. 지가 싫어하는 다른냥이 방에서 잡니다.. 맛있는것두 주고 사냥놀이를 시도해도 들어왔다가 애기를 보구 그냥 나가요.. 어떻게해야 될까야?.. 너무 걱정됩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울냥님들은 이사하고 칼적응~이사하고 문앞에서 어미잃고 우는 아기냥이도 받아주더라구요~~~^----^
와이지님처람 아름다운 냥이들이네요. 방문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 팬인거 아시죠?
@@yoonsem 😊😊😊😊😊😊😊😊😊😊ㅂ
양이사랑을 위한 모든것 .
항상 감사합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말씀 너무 도움이 많이되네요^^.
감사드립니다.
5개월뒤 외국에서 한국으로 귀임하는데 여기서 외로워 키운 고양이들 정들어 데려가려 서류만드는 중입니다.비행기타고 산넘고 물건너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야하는데 오늘 내용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여행편도 참고해보세요
여행편도 참고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고양이가 없어도 챙겨보게 되는 윤샘영상...💗
혹시나 언젠가 들일수도 있는 냥이를 위해 늘 풀시청합니당🙋♀️
이사할때 꿀팁은 강아지 고양이 가릴것없이 중요한것같아요!
어제 이사했습니다
난감하여 선생님을 찾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가둬야할까여? 이사했는데 모르고 풀어버렸습니다
늘 잘 보고 있어요 좋은 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
고양이가 새집애서 벽지를 긁지 않도록 하는방법은 스크래쳐와 캣타워를두면 긁지 않을까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ᆢ
곧이사가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야기 하실때 애들 다가오고 입은 말하시고 계신데 손은 아이들 만지작거리시고 하는게 너무 웃겨요!ㅋㅋㅋ
길냥이를 입양했는데. 말씀해주신대로 하고 있어요!
그런데 말을 걸면서 하고 있는데..
그냥 밥만주고 기다리는게 나은걸까요..?
말걸면 더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ㅜㅜ
내일 이사가요❤슨생님 덕분에 제가 !!!!불안하지 않아요 !문단속!!!!냥이공간 확보!물건 재배치!스트레스낮추는 장치준비~~~
정말 정말 궁금했던 점인데👍감사합니다❣ 진짜 윤샘 영상이 최고에요..!!!
꼭 알고싶었던 필요한 정보ㅠㅠ 감사합니다!!
어제 이사 했는데 새벽에 계속 울어요ㅜㅜ 적응 하려고 그러는걸까요?
감사합니다!!!
ㅠㅠ오늘도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윤쌤채널은 보물창고입니다. 5년째 알고지낸 길냥이친구가있는데 제맘같아선 집에데려오고싶어도 쉽지않네요.. 언젠가 모시게 될 그날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합니다..!
생후 2개월 부터 먹이를 준 고양이와 최근에 합쳤습니다.1년 6개월 된 고양입니다. 근데, 방충망은 다 뜯으며 저녁에 나가서 새벽에 다시 들어 옵니다. 문을 안열어주면 엄청 울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9월초에 이사하는데 많은 도움이될것같아요.샘~감사합니다!
마이펫상담소 고양이 채널 중 제일 유익한 정보들이 많아요
토요일 갑자기 이사할집이 빈다해서 청소하고ㅠ
좀더 넓은집으로 가서 좋긴한데 막상 옮길려니 걱정이 많이됐어요
집 보다 집사라니 너무 안심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길양이 입양후 적응할수있게 열심히 해볼께요.상담도 친절답변해주시고 고맙습니다.
5년된 냥이를 입야 했어요 좋은 집사가 되기위해 공부많이 해야겠어요
우리 냥님은 다행히 하루만에 적응해 주시네요~~~큰 걱정 덜었습니다. 눈물나구 대견해요
다친 길냥이 구조하고 치료하고 중성화 후에 방사를 해야할지 어찌하든 실내에서 데리고 있어야할지... 고민이 많던 중에 보내주신 영상입니다 ㅎㅎ 아직 구조를 하지 못했지만(오길 기다리는 중) 고민을 해보아야겠지만 일단 구조 후에 같이 지내봐야겠네요 ㅎㅎ
2:00 스타트.
오늘 유기된고양이 임보하는중인데 제 침대에 박혀나오질않네요 ㅋㅋ
점점나아지겠죠 천천히기다려야겠어요~
도움많이됬어요 !감사합니다~!
네 시간이 답입니다. 제 영상중 고양이에게 사랑받는 3개지 방법 한번 참고해보세요
@@yoonsem 넵넵 감사합니다
아기 길냥이를 입양했거든요~
정말 많은 도움 됐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ㅠㅠㅠ 초보집사라..
지금 이사 3일짼데 물도 밥도 안먹네요 ㅠㅠㅠㅠㅠㅠ
성묘 입양 예정인데 임보처에서 좀 오래있던 아이라 걱정되네요ㅠㅠ 최대한 잘 적응했으면 좋겠건만 이 모든것은 집사의 노력에 따라 달라지겠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영역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겠네요 ㅎㅎ 여행갔을때 호텔 방안에 들어갔을때 라는 부분에서 완벽히 이해를 했습니다ㅎ 그나저나 오른쪽 포스트잇 구독 귀엽네요 ㅋㅋㅋ
청양님 방문에 감사 드립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어꺠요
고양이 20마리....
그동안 너무 힘든일이 많았지만
지금은 우여곡절끝에 시골로 이사했어요
방도 너무 비좁고 환경이 너무 나빠 저의가슴이 미어집니다
넓은 마당하나보고 이사했는데
집은 아주엿날 시골집이다보니
그많은 아이들이 숨막혀해요
마당에서 놀수있도록 문을 열어줘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만약 아이들이 스트레스받지않고
모두가 좁지만 잠잘땐 집에 들어올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아이들 거이다 아픈길냥이들 데려온 아이들이예요
이사를 다 했고 먹고 자고 싸고 다 잘 하는데 새벽4시부터 여기저기 가면서 울어요...아직 적응을 못 해서 우는 걸까요???
네 불안해서 그래요
감사합니다
이번에 이사를 했는데 자꾸 울어요ㅠㅠㅠㅠ이사한지 일주일이 됐는데도 아직도 적응 못하고 많이 울어요..제 방에 같이 있으면 평소랑 똑같은데 제가 없거나 방 밖으로 나가면 울어요 원래 같이 살던 냥이가 두마리가 더있었는데 이번에 독립하면서 주보호자 였던 제가 데리고 나왔거든요 같이살던 친구들이 없어져서 그런걸까요ㅠㅠㅠㅠ잘먹고 잘싸고 잘자는데 딱하나 돌아다니면서 울고 제가 없으면 더 크게 울어요..그냥 적응할때까지 지켜봐야하나요ㅠㅠㅠㅠ출근도 해야하는데 저도 슬슬 힘들어지네요
와 제가 이거 정말정말 궁금 했던 고예요ㅜㅜ 영상도 엄청 많이 봤는데 이런 영상은 하나도 없고,,,
선생님 영상만 기디렸어요,,, 감사합니다😊😊
(근데요 길냥이 집에 입양할 때요 병원에서 검사,중성화수술,목욕 다 해서 와도 되나요?)
다른 고양없으면 상관없는데 기존 고양이 있음 이주는 별도로 관리해야합니다 전염병 잠복기있어요
@@user-ge7tn4rh6o 제가 반려동물을 처음 키우는거라서,,,집에 아무도 없어요
네. 괜찮아요
윤샘의 말씀을 듣고 한결 편안해 졌습니다!
근데 3~4일 넘도록 화장실도 잘 가고 물도 잘 마시는데 움직이는곳이 구석에서 구석으로 움직이고 사료만 안먹고 물만먹고 간식만 먹는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정말 급박해요...
선생님 우연히 알고리즘에 선생님 영상 뜨고난 후 정말 유익하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연인지 운명인지 오늘 마침 아깽이를 집에 대려왔습니다 ㅠ 주말부터 삼일정도 지켜봤으나 혼자였고 제가 마련해준 숨숨집이 맘에 들었는지 비오는 오늘도 그 안에서 꼼짝을 안 하고 있더라구요.. 집에 첫째냥이가 있지만 과감하게 애기 현관 중문에 맡기고 회사다녀온 후 병원가서 기본검진 및 파보검사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깽이는 기분이 좋은지 몸도 못가누고 막 들이다는데, 저희 첫째 냥이가 현관 중문 건너편에서 으르릉하다가 또 저찾느라 울다가 이러네요 ㅠㅠ
데리고 오고 나니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전염병잠복기간이도 하고 최소 2주는 격리가 맞다는 조언을 들었기 때문에 최대한 지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현관에서 애기만 보자니 첫째냥이가 너무 울고 첫째냥이만 보자니 아깽이가 너무 걱정되고 그렇습니다.. 돌보는것에 어느정도 비율을 맞추는게 좋을지.. 그리고 발견후 4일차에 한 파보검사이지만 음성으로 나온 결과에 마음을 조금 놓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병원에서는 3개월이 다 된 것 같고 1.1키로이며 허피스 증상이 조금 있는거 빼면 건강하다고 하셨습니다 ㅠㅠ
또, 합사가 될 수 있는 증상(?)이라고 해야할까요 더이상 으르릉하지 않는다던지 그런것으로 판단해야할까요?
제 질문이 너무 경황없고 많지만 혹시 답변을 주실 수 있다면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4년차 집사이지만 합사는 처음이라 너무 어렵습니다..
아깽이는 집에 오자마자 숨숨집에서 나와 이미 현관을 점령했고, 첫째가 쓰던 스크레쳐를 갖다줬더니 자기도 고양이라고 열심히 긁습니다 ㅠㅠㅠ 어찌나 맘이 찡하던지.. 첫째도 잠깐 문앞에서 으르릉하고 평상시처럼 밥잘묵고 잘 놀긴합니다 ㅠㅠ 지금 첫째 자고 있어서 아깽이 어쩌고 있는지 몰라 잠도 안 옵니다 ㅠㅠㅠㅠㅠㅠ
제 상황과 비슷하시네요 ㅜㅜ 첫째가 둘째를 아직 못받아들이는데 둘째는 길냥출신이라선지 너무나 활발하고 눈치가 없습니다 격리 이틀만에 얼굴 대면하고 너무나 나가고싶어해 큰 무리없다싶어 합사시켰는데 큰애 물건을 모조리 사용하며 다니다가 지금은 큰아이가 보다못해 서열잡기 들어갔네요 둘다 사납지않아 크게 싸움은 일어나지않는데 자기가 허용하지않는 부분에 깐족거리면 여지없이 달려들어 쫒아냅니다 둘이 바라볼때 적의없는경우, 딸깍 볼펜소리내며 간식주는 훈련을하는데 지금 머리맞대고 간식나눠먹는 상태까지 왔답니다 물론 그 뒤엔 다시 쫒고쫒기는 일이 다반사지만요 합사 힘들다하는데 내일이 아닌줄 알았습니다 ㅜㅜ 아이들 어서 친해지길 바랍니다
어린애기라 적응은 쉬울거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둘쨰를 들여보자편 영상 참고해보세요
아깽이는 집에 들이자 마자 쑝 튀어나와서 원래 첫째가 쓰던 스크래쳐도 막 긁고 하길래 아 얘는 벌써 적응했구나 했는데, 첫째가 워낙 외동냥이었어서 잘 받아들일까 걱정입니다.. 예상외로 너무 아무 일 없는 듯이 지내서 조금 마음은 놓이지만 무사히 잘 합사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윤샘께서 올리시는 유익한 영상 보면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나의미유 미유님께서도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ㅠㅠㅠ 전 아직 많이 먼 것 같아요 ㅠㅠ 사실 저희 첫째냥도 스트릿출신에 제가 애기때부터 밥 챙겨먹이다 들어온 아이인데요.. 동네에서 캣맘활동을 하다 보니 대충 어미냥이들이 누군지 알아서 결국 우리 첫째와 먼 친척이 아닐까.. 혹시 둘이서 친척이라고 인식해서 경계를 덜 하지 않을까 자그만한 희망을 가지고 있답니다..ㅋㅋㅋㅋ 아직 격리라서 경계는 덜 한데말이죠..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길냥이 컨텐츠도 좋은 것 같아요. 길고양이 건강관리 팁이라든지 영양제 구내염관리 신장관리 포획등 ..
헐.. 너무 좋아요ㅠ 저도 그런거 필요했는데! 이런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당ㅠ
이사를 하게되서 고양이가 집에 적응을 조금 하기 시작했는데 참치캔도 한캔 뚝딱했던 아이가 이사온 뒤로 사료는 입에도 안대요ㅠㅠ 참치랑 사료 섞어서도 줘보고 사료에 츄를 짜줘도 보고 했는데 잘 먹지를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양이는 집사 바라기 맞는듯 해요.
궁냥이 돌봐 주시는 분중에 장군이라고 부르며. 애지 중지 챙겨 주시는 분이 있는데 그 분과 놀던 장소를 꼭 가더라구요 꼬리 내려 뜨리고. ㅠㅠ
선생님 데려온 당일날 바로 케이지에서 나와 두리번두리번거리고 격리용 방을 넘어서 집 전체를 발발거리고 돌아다니는데 이 정도면 크게 경계하지 않고 잘 적응하고있는 건가요? 벌써 숨숨집은 잘 쓰지도 않고 제 이불에 대자로 드러누워 잡니다.
선생님 ㅜㅜ 우리 아이 온지 보름정도 됐는데 맨날 밤마다 거실 주방 다 돌아다니면서 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것도 기다려야하는 건가요ㅠㅠㅠㅠㅠ
지인이 구조한 길냥이 입양해 키우고 있습니다. 집에 온 지 3주가 되었는데 여전히 안방 침대 밑에 숨어서 생활합니다. 저희가 낮에 집에 있으면 나오지 않고 저녁 늦게는 저희가 있어도 눈치 보면서 화장실 가고 밥을 먹긴 합니다. 처음에는 아예 나오지 않다가 지금은 저녁에 밥 먹고 집사를 살짝 관찰했다가 다시 침대 밑으로 가는 것 까지 발전 하긴 했지만 그래도 거의 대부분을 침대 밑에 숨어 지냅니다 ㅠㅠ 처음 부터 너무 넓은 공간을 줘서 그럴까요 ㅠㅠ 다시 그럼 방 하나를 영역으로 하게끔 넣어두고 다시 시작해야 할까요 ㅠㅠ 어여 나왔으면 좋겠는데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영영 숨지내면 어쩌죠 ㅠㅠ
시간 더 많이 걸릴거에요. 첨부터다시 차근차근해보세요
윤쌤~저번에 댓글썼는데 꼭답장부탁해요~~!
어떤거요? 하루에 질문만 200여개가 올라와요..지나가면 제가 알수가 없습니다.
@@yoonsem
첫째가 스코티쉬폴드 둘째가 랙돌입니다 첫째가 유전병이있어서 앞다리아파하긴하는데 둘째 들어온후부터 던지면잡는 놀이도안하고 장난감에 반응이 없고 잠만자요 둘째를 안고서 장난감던져주면 그때서야 조금 움직이구요ㅠㅠ 스트레스편에서 잠만자는것도 스트레스라하던데 1. 1.활발하고 잘뛰어다니는둘째한태 서열이밀려서 장난감반응을 못하게되고 잠만자게된건가요?
2.둘째를 안고서 첫째랑놀아주면 둘째가 질투해서 더첫째를괴롭히기도하나요?
3. 밥먹을때도 따로주는데 둘째가 자기먹으면 첫째꺼뺏어먹으러와요ㅠ 방법이 있을까요?
저 고양이 조금있으면 고양이 입양하러 가는데 이영상 보고 많이 잘 알았어요.
이제 곧 이사가는데 정말정말 겁 많은 여섯살 러시안블루 냥이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어떡해요 ㅠㅠㅠ
길냥이를 입양했는데 이 생각을 미쳐 못 했네요 레스큐랑 펠리웨이는 해뒀는데 별 소용 없는지 새벽 내내 심각한 소리로 울어요ㅠ... 고양이가 답답할까봐 방에만 둘 생각은 못했는데 들인지 며칠 지났지만 지금이라도 방부터 적응하게 해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 내일 이사가는데 제 집에 고양이 2마리가 있어요 그래서 걱정을 조금 많이 했는데 도움이 됐네요!
길에서 다친아이 구조후 회복기를 원룸인 집에서 1주일정 지내는데요 원래집에 6살 집냥이가 있어요~
일단 검사는 범백만 하고 데려왔고 의사 선생님께서 다른 걱정은 안하셔도 된다라 했는데..문제는 크롬케이지 에서 분리를 했는데요 ㅜ 3일째 된날 탈출을해서 ㅋㅋㅋ 몹시 당황중이고 다시 넣지 안고 그냥 지내고 있는데요 최대한 길아이 없는듯 지내고 있어요 주위에서 모른척 하라는 소리가 있어서요 아이는.. 밥먹고 응아도 쉬아도 잘했어요
실은 내일이 회복 마지막 날이라 방사하려다 ..영상을 보게 됐고 생각이 바뀌는 중이에요 아이는 불을꺼야만 나오고ㅠ 6일밖에 안되서 그런거겠죠? 집 아이와 대면대면하고 가끔 하악들도 하고 해요 이미 케이지에서 나왔을때 둘다 얼굴을 텃고
집냥이 장실에 길냥이도 열심히 잘싸고 서로 가까운 거리에서 밥먹는걸 보기도 했고요 기존 집냥이는 평소와 눈에 뛰게 달라진 행동은 다행이 안보여요 밥도 장실도 놀이도 괜찮은데 서로가 스트레스일까 걱정은 되요 지금 이러한 반응들이 당연하고 괜찮은 걸까요? 시간은 얼마나 걸리게 될까요 선생님~
이사준비중인데 심난 하네요
거기다 바로 이사 들어가는게 아니라
중간에 2달 다른곳에 잠시 머물러야 해서 더 심난해요
저는 요즘 매일 윤샘 영상 보는 게 하루 일과에요ㅠㅠ 집에온지 6일된 저희집 냥이가 저랑있는걸 불편해 하는 거 같아서..ㅠ 잘 하고 있는건지.. 매일 불안하거든요..ㅠㅠ 이제 슬슬 한방에 있어도 얼굴을 보여주길래 좀 적응이 되었나 하고(제가움직이면 바로 도망가요) 거실로 나가는 문을 열어줬는데 좀 힘들어하는 거 같아용....
혹시 투룸으로 갈 때는 캣타워를 아예 방 안에 놓는게 좋은가요? 거실에 놓으려고 햇는데 고민이네요ㅠㅠ
가장 궁금했던 내용입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선생님 !!
이번에 혼자살게되어서 큰집에서 원룸으로 이사하게되엇어요... 아무래도 원룸이다보니 밖에 소음도 너무 잘 들리고 적응을 잘 못하는거 같아요... 첫번째 아이가 병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둘째 아이도 이 환경에 적응 못하고 아프게 될까봐 너무너무 무서워요 제가 24시간 항상 같이 잇어주고 싶지만 일때문에 6~7시간은 혼자잇어야해요 우리냥이는 저희가족중에 저를 제일 좋아하는대 그냥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야 하나...라는 마음도 들기시작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희 아버지 지인분이 고양이를키우시다가 아기1명을낳고
둘째를 임신중이시거든요
그래서 육아도해야되고 집안일도 해야하셔서 저희가족이 키우게됐었어요
종 은 브리티쉬 숏헤어고 지인분은 225만원으로 입양하셨데요
모래도있고 집도3개정도있고 전에쓰던물품들도있는데
아직은 집 옴기 면서 다니고있어요
캐이지는 나왔는데 적응이안돼서 나오질않아요 밥대신 츄르만먹고 물도안먹고 저희가 4인가족이라 안그래도 방1개가 부족했거든요
그래서 만들어 줄수가없네요ㅠㅠ
참고로 종: 브리티쉬 숏헤어
나이:2살 7월12생
병:피부병 (흐르는물좋아해서 물주고했는데 그루밍이안다는 곳에물 남아있어서 걸림)
집:3개
캣타워:올 예정
물/밥:밥그릇 1개 물그릇 2개
장난감:9개
간식:5개
선생님 길냥이한테 간택당해서 키우고있는지 두세달정도 됐는데요 집을 편안하게생각하는거같긴한데 가끔 문열어달라고 찡찡대고 복도를 우다닥하고 들어와요ㅠㅠ 꼭 들어오긴 들어와서 괜찮은가 싶다가도 불안해서 여쭤봅니다 문 열어주면 안되겠죠?
간택당한지 꼭 일년됬는데 아직도 나가고싶어해요ㅋㅋㅋ 중성화도 했고, 집에서도 적응 잘하는데도 간혹 나가고싶어해요ㅋㅋ
네 절대로안됩니다.
@@yoonsem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어제 반년동안 매일 밥주고 친했던 1년 조금 넘은 고양이를 데려왔는데 이동장에는 순순히 들어왔는데 집 오니까 엄청 당황해하고 무서워하고 빈방 들어가더니 이불 속에 파묻혀서 이틀째 안나오네요,, 이불 보니까 살짝 쉬싼거 같아요 ㅠㅠ 앞에 사료 물 화장실 스크래쳐 다 놔두고 불도 눈부실까봐 안켜뒀는데 화장실을 원래 인식 못하나요...?? ㅠㅠ 어제 처음에만 좀 울고 이젠 아예 울거나 하진 않아요
길냥이가 밥도 잘먹고 응가도 잘하고 적응을 잘하는데 쉬지않고 문잎에서 울어요 적응을 못해서 나가고 싶어서 보이는 행동이맞는 건가요?? 페로몬을 배치해 두는게 좋을까요?
3마리를키우고있습니다. 이사는 작년 5월에 했어요. 큰집으로 이사를해서 잘적응했는데 그중한마리가 12월부터 중문앞에서 한밤중에 계속 오열하네요. 갑자기 그래서 더 의아합니다. 병원에서 검사도했는데 멀쩡하구요. 하루에 15분정도의 놀이시간을 단독으로 3번가져요. 중문열어달라는건가 싶어 열어주면 현관문앞에서 또 대성통곡을하네요. 참고로 한번도 나간적없는 집고양이에요.
저는 울어도 괜찮은데 이웃분들께피해갈까 스트레스입니다.ㅠㅠ
아마 근처다른고양이에 반응해서그런걸거에요. 영역권의 침번떄문인데.. 스트레스를 줄여주는여러 테크닉을 사용해 보셔야 할듯 합ㄴ다.
고양이를 입양했는데요...선반위에서 있으면 어떻게 할까요..ㅠㅠ 그래도 그냥 놥두면 될까요?
저희 집 고양이 아침 저녁 새벽 가리지 않고 울어요 ㅠㅠ 새로 이사온지 3개월 되었는데도 철장을 샀는데 괜히 🤦 샀네요 간식만 달라하고 먹으면 또 급하게 먹어서 토하고 먹고 힘들어요 이러다 진짜 고양이 가 크게 아플까 걱정입니다 ㅠㅠ 😭
사람 음식에 너무 집착해요
선생님 시청 동물보호과에서 아픈 길고양이를 포획해서 동물병원에 보내면 동물병원에서는 아이들을 잘 치료해주나요? 사람들이 그러는데요 거의 안락사 시킨다고하니 불안하네요
첫날엔 집을 활보하게 두었는데 다음날 밤 되니 자꾸 울고 해서 집을 무서워하고 낮서나 해서 독방을 만들어 주었거든요 그냥 차라리 집을 활보하게, 탐색하게 다시 두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틀 전 포인핸드를 통하여 5개월조금넘은 길냥이 출신 아가냥이를 입양했어요! 밥은 아예 입도 안대고 물만 조금, 소변만 하루 한번씩 봤어요.. 고양이만의 공간을 만들어뒀는데 계속 제침대 위에서 쉬고 자려고 해서 냥이만의 공간을 주는게 어렵네요ㅠㅠ 감기에 걸려있어,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매일 두번씩 먹어야해서 사료랑 섞어 주사기로 강제급여하는데 그때마다 저한테 삐져서(?) 침대를 나가 화장실을 가고, 제가 마련해놓은 캣타워에 가서 쉬다 몇시간있다 다시 침대로 올라와요 그래서 본의아니게 혼자만의 공간을 제대로 못주는데..어떻게해주는게 좋을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보다가 궁금한점이 1인 가구들 같은 경우는 오피스텔이나 원룸에 살면서 키우는데 ㅠㅠ 이사를 가게되서.. 영상에서 보니깐 빈방에 우선 적응 하게 하라고 하셨는데 원룸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빈방 같은게 없을 경우에는 그냥 편하게 적응 하게끔 기다리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참고로 원룸에서 복층 오피스텔로 가게 되는데 더 넓은 공간이라 고양이가 더 불안해 할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ㅠ 영상 참고해서 펠리웨이 스프레이와 방향제는 구매해서 새로가는집에 뿌려놓고 꽂아놓을 예정입니다!
저 길냥이를 데려왔는데 고양이 독방을 만들 방이 없는데 어떡하나요?
회사공장냥이 키우는데요. 산책도 하네스같은거 없이 멀리까지 잘따라오는데 올해 안으로 회사가 이사를 할 계획입니다. 다행히 같은지역 가까운곳이라는데 기존공장에서 차로 3~4분정도거리 떨어져 있는데 이 경우에 차라리 산책하듯이 자연스럽게 새공장까지 가는게 나으려나요..
일등 호브로
항상 일등에 감사드려요 여행전문가 호브로님.
질문사항을 어디 올려야 할지 몰라 댓글로 답니다. 저는 이제 3개월 된 아기 고양이(남매)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데요, 두 고양이가 너무 친하고 언제나 붙어있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 의도적으로 두 고양이를 좀 떨어트려 두는 연습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중성화 이후 차차 알아서 제 갈길을 갈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같이 태어난 둘이 함께 있다보니 야생성이 좀 더 강한지 사람 손을 좀 피하고 둘이 있는것을 더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개선을 해야하는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아주아주 바람직하게 잘 지내고있습니다. 개선할부분 전혀 없어요
길냥이를 키우게 된지 2일이 되었는데요..
이미 집에 많이 오가던 고양이라 집자체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없는데 밖에 나가고싶다고 엄청 야옹거려요ㅠ
이럴때 창문을 보고 문을 보는데 창문도 다 불투명 창이고 그 안에 유리 창이 있어서
불투명창을 열고 유리창은 닫아 놓은 상태로 바깥을 보이도록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아예 불투명으로 봉쇄를 시켜야 하나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첫째12살, 둘째8살 두냥이 집사입니다
곧 이사하는데
이사하고 보름후에 가족모임이 잡혀서요;
제가 냥이들 키운후로
외박은 될수있으면 하루이상 안하는 편인데
2년전에 나도 해외여행 좀 가보자!!하고
큰맘먹고 3박4일 다녀왔거든요
근데 당시6살 둘째는 저의 외박을 처음 경험해봐서 스트레스를 받은건지
뭔가 때마침 컨디션이 안좋아진건지
제가 돌아오고 하루정도 토하고 그랬어요
(병원가봤지만 큰이상은 없었음)
글구 둘째가 유독소심하고 겁이많고 저만따라요..
그래서 이번이 둘째에게는 저의 두번째 외박인데
혹시 이번에도 그런일이 있을까봐 너무 걱정입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이사한지 2주만에 해야되는 외박이라...
음 부모님댁에서 하는 새해모임이라 안갈수는 없는일이라,,
언니네는 2박3일로 일정잡고 온다는데
저만 좀 핑계대고 다음날 가서 1박2일 정도로
스캐쥴을 줄여볼까싶기도 하구요...ㅠㅠ
그러는게 좋을까요??
너무 고민되네요ㅠㅠ조언부탁드려요
일단 누르고 봅니다^^
얼마전 길냥이 아기 구조했는데
고양이를 처음접해서
쌤을 찾게되었습니다
윤샘 덕분에 아기냥이는 잘 적응하고
온집안을 활보하고 다닙니다^^
오늘은 예방접종을 하러갑니다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는 캣맘 입니다 횟집주인아저씨 뒷편에 허락을 맏고 밥을주고 있어요 밥자리 옆쪽엔 철장넘어 밭이 있는데 그 밭 주인인 할머니가 밭을 자꾸 밝고 변을 볼때 흙을 해집고 하다보니까 횟집 아저씨가 욕먹구 미안하구 그 횟집 아저씨는 고양이 좋아하시구 횟집 주차장이나 바로 앞에 아저씨 집이 있는데 그쪽부근은 다 아저씨 땅이여서 그쪽으로 옮겨야 할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제 옮기려고 노력을 해보았지만 발버둥 치고 손타는 성묘가 다 안된 애들이다 보니 적응이 힘들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기 바빠요 ㅠ 영역을 옮겨야 합니다 ㅠㅠ 방법좀 알려주세요 그 할머니 인성이 장난이 아니여서 저두 할방법이 없구 시청에 잡아달라고 민원 넣구 영역 옮기는 거 하구 손타가지구 저좀 갈때 안따라오게 하는 법좁 알려주세요..ㅜㅠ
너무 늦게 댓글을 달아서 대답을 해주실지 모르겠으나 ㅋㅋㅋ
길냥이를 데려올까 생각중인데 격리할 곳이 제 방과 저의 배란다일 것 같아요 (아님 한곳에만 격리하던지 해야할것 같네요)
근데 제가 들락날락하면서 문이 열리면 냥이가 괜히 무서워하려나요?
또 만약 배란다에 격리하면 애가 괜히 문 닫혀있어서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나요?
선생님
저희고양이는 6살된 놀숲이고, 살찌지 않았지만 키가 큰 8kg냥입니다. 4개월 아가때에 집에 들인 산냥이 입니다.
데려온 산과는 전혀 동떨어진 동네의 집이구요, 1층집이라 얘가 가끔 마당에 산책이나 나무에 올라가게는 뒀었는데 점차 영역을 넓혀서 마당밖으로도 다닙니다.
집에서 먹고자고싸고놀고 잘하다가도 꼭 하루에3번정도 밖에나가요.. 문 안열어쥬면 난리납니다... 그러다 무시하듯 두면 풀죽어서 자요.. 저한테 삐지구요.
제가 보기엔 구역 순찰인데요
다른고양이랑 싸우고(대부분 말싸움, 가끔 진짜 때리고 싸움)들어오기도 해요.. 밖에 앉아만 있다 들어올때도 있어요. 개냥이에 가족들만 너무 좋아하는 애기인데 불안해요ㅠ
이런 아이들은 다시 습관을 들여 집에서만 있게 할 수는 없나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거나 체력이 갑자기 떨어지려나요?
도와주세요ㅠㅠ
그래도 내보내주지마세요. 나가려고하면 놀아주시고요. 안내보내셔야 해요.
유기묘를 금요일에 데리고 오게 되었어요. 방 하나를 낭이 방으로 해놨어요. 화장실을 밥그릇과 가까운곳에 두지 말라고 하시는 영상을 봤는데 적응 기간에는 같은 방에 두는것이 좋을까요?
네 적응기간에는 같은방이요. 그게 맞아요
윤샘의 마이펫상담소-Pet Clinic 너무 감사합니다^^
고양이는 왜 개보다 집을 못 찾아올까요?
못찾는게 아니고 안찾는거 아닐까요ㅎㅎ
나가보니 넘 신나서요ㅎㅎ
안녕하세요 선생님! :) 5살 길고양이도 집에서 적응할 수 있을까요? 혹여나 적응을 못해서 다시 내보내야 하는 상황이 올까봐 정말 고민이 많아요 ㅠㅠ 적지 않은 나이라... 그리고 아이에게 줄 방이 없어요.. 숨숨집을 많이 배치 해두면 괜찮을까요...ㅜㅜ 부모님이 근무지에서 야옹이를 만나서 챙겨준지 거의 1년이 됐고 저랑은 만난지 5달쯤 됐어요 부모님이 퇴근을 하신 후에 cctv를 보면 항상 문 앞에서 기다리고 부모님 차 소리만 들려도 달려와요 다리에도 마구마구 부비고 졸졸 따라오기도 하고.. 이 모습을 지켜 보다가 데려오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 🥺
적응 잘할거에요. 첨에만 노력을 잘 해보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최선을 다 해볼게요!ㅠㅠ
항상 잘 보고있어요!! 근데 저희집 고양이가 제가 누워있을때 자주 얼굴을 밟고 지나가는데 왜그런걸까요?ㅋㅋㅋㅋㅋ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쌤 안녕하세요~*
저는 태풍패밀리 마니엄마인데요ㅋ
제가 곧 이사예정인데 영상보면서 큰도움얻고있어요.
궁금한게 적응할동안 독립적이되 작은공간에서 생활하도록 권해주셨는데 그방에서 마니가 잘지내오다가 몇개월후에 마니의엄마&아빠인 볼라벤과헤나를 데리고 올 계획이거든요.그 작은방에 마니의 체취가 많이남아있을텐데 볼라벤.헤나가 저희집오는날 앞으로 쭈욱 그방에서 적응하는데 문제는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냥이를 분양하게 되었는데요 낭이 독장이 화장실도 한 방에 같이 두어야하나요?? 화장실은 먼 곳에 위치한게 좋다고 하셨던 영상이 기억나서요
한방에 그래도넣어주셔야 해요. 적응기간동안은 할수없어요
원장님 길냥이 (여아) 중성화수술이랑 스케일링 받았는데 오늘이 수술 이틀째인데 뭘 하나도 안먹어요ㅠㅠ 괜찮을까요? 참고로 잘 만지지도 못할 정도로 겁이 많고 경계심도 심한 아이예요 ㅠ
2틀간 아무것도 안먹으면 강제급여 들어가셔야 해요. 안그럼 심각해질수 있어요. 스켈링괴 중성화 수술을 같이요?...뭐 선생님이 알아서 하셨겠지만...ㅠㅠ
여기가 바로 내영역이다 아르르😾ㅋㅋㅋ
미녀가수 토리님. 환영합니다. 팬인거 아시죠?
안녕하세요 ㅠㅠ 바로 지난주에 이사를 한 집사입니다 ㅠㅠ 원래도 겁이많은 아이였는데 이번에 이사를 한 후 밥도 물도 먹지 않고 이불속에만 들어가 있네여 ㅠㅠ 그리고 제가 이번에 옮긴 집이 부득이 하게 대로변에 있는 집이라 오토바이라던가 자동차 소리같은 소음이 좀 심한데 저희 아이가 그걸로도 스트레스를 받을거 같아서요 ㅠㅠ 혹시 도움 될만한 팁이 있을까요 ? ㅠ ㅠ 안쓰러워서 제 심장이 녹아내리는 기분이에요 ㅠㅠ
집고양이도 매년 광견병 접종 필수인가요?
마자용 이거 궁금해요! 항상 맞아야하는 주사는 또 어떤건가요?
법이라...
종합백신, 광견병이요
@@yoonsem 궁금한점 이 있어서용! 마이크로칩 주사와 광견병 주사를 맞췄는데 언제쯤 냥이가 목욕이 가능한가요? 마이크로칩 에 관한 영상도 있나요🐱🤗
선생님 제가 이제 이틀 데리고있는 스코티쉬 폴드 3개월 수컷을 데리고왔는데 장난감이나 간식을 주면 좋아하는데 이름불러도 안오고 어쩔땐 제옆에와서 같이 눕는데 어떡하면 친해지고 서로 애정표현을 나눌수있을까요 ㅠ
좀더 기다려보세요. 억지로친해지려하지말고. 밥잘주고 잘놀아주면 다가와요
지금 유기묘를 입양해서 3일차인데요.. 컴퓨터가 있는 방에 지내고 있어요.. 아직은 낯설어서 그런지 책장에 숨어서 안나오는데.. 제가 고양이 물품을 갖춰놓은 후 최대한 안들어가는게 좋을까요? 물이랑 사료등만 신경써주면 될까요? 아 물론 배변도..
선생님! 독방을 만들긴 했는데 고양이를 계속 혼자 냅두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 방에 저도 함께 있는게 좋을까요?ㅠㅠ 저를 계속 무서워하고 경계해서 자리를 피해줘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
피해야죠 무서워하면 피하세요
선생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5살 유기묘를 입양했는데 우선 제 방을 아이와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이가 밤에 제 방을 나가서 집 이곳 저곳을 울면서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럴 땐 아이를 위해 방문을 열어두는 것이 최선일까요?ㅠㅜㅜ 모든 것이 처음이라 배우는 중인데 최선의 방법을 알고 싶네요ㅠㅜ 봐주실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네 방문을 열어두세요...영역순찰이에요.
@@yoonsem 감사합니다 선생님ㅠㅠㅠ 아이에게 못난 짓을 한 것 같아요...개선하겠습니다ㅠㅜ
쌤~~^^
늘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제가 길냥이 여아를 중성화를 해주기위해
집에 임보를. 5일정도. 할건데요
1.모래 추천좀 부탁드려요
2. 스크레처는 어떤걸 구비해야할까요
3평정도 작은방에서 임보할려고 하거든요
부탁드려용~~^^
제가 왕초보캣맘이라서요~~~
모래는 인터넷 찾아서 젤 비싼거요...ㅎㅎㅎㅎㅎㅎㅎ 스크레쳐는 종류모양 재질등이 애들마다 선호도가 다 달라서...
길냥이었다가 포획되어 중성화수술과 임보기간 다시 방사 , 그러다 우리집 둘째로 살게 된 아가가 참 힘들었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열흘되었지만 천연덕스레 잘 지내서 유순한 큰애 스트레스가 더 큰 걱정이었는데 오늘은 이 쪼그만 애기가 너무 안쓰러워요 처음보다 둘다 차츰 편안해지는듯 하다가도 투닥거리며 서로를 인정하는 과정을 겪고있네요 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 π_π
아무도 대답을 안해줘서 댓글남깁니다. 길고양이를 키우게 됐는데 모래도 고운모래로 바꿔보고 화장실도 바꿔봤는데 화장실을 전혀 사용안하더라구요. 무조건 나가서만 용변을 봐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ㅠㅠ
저희애들은 오픈형 화장실로 바꿔주고 화장실 모래도 서너번 바꿔보다가 두부모래로 안착했습니다. 화장실은 한마리당 두개씩 마련해주었어요. 화장실과 물은 여러개 있을 수록 좋다더라구요. 저희 애들도 길냥이 구조한 애들이에요.
@@user-jc8pd4jt8v 오히려 두부모래를 좋아할수도 있나보네요??? 두부모래도 사봐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에게 찾아온 냥이가 부모님 반대로 마당냥이로 세달간 있었지만, 제가 몰래몰래 집에서 재우고 아침에 내보내고, 연차쓰게 되면 집에 같이 있고 해서 집에는 익숙해 있는데, 부모님이 허락해서 어제부터 집에 같이 살게 되었는데, 어제 오전부터 밤까지는 편안히 있었는데, 오늘 아침이 되니 항상 집에 있다 나갔던 경험 때문인지 방문을 열어달라고 긁고 하루종일 울고 현관에서도 문열려고 애를 써요ㅜㅜ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ㅠㅠ 내일부터는 출근인데 냥이가 혼자 있을때 계속 울까봐 걱정이에요ㅜㅜㅜㅜ
그래도 내보내시면 안되요 앞으로는 집안에 적응해야 해요
안녕하세요 1년정도 밥을준 길냥이를 입양했어요 48사간이 지났는데 화장실도 안가고 물도 안마시는데 어떻하죠? 작은방에 혼자 있어요
조금더 기다려보세요
윤샘의 마이펫상담소-Pet Clinic
네 감사합니다
급질문입니다..
집에 두냥이가 있고 엊그제 집앞에서 몇달동안 밥주던 아기고양이를 집에 들였습니다..
날씨가 너무춥고 비오는데 하루종일 밖에서 저 나오기를 기다리고있는거보구..ㅠㅠ.
그런데 일년반전에 그애도 애기때 길에서 데려온 아이입니다..제가 너무 예뻐하고 눈에안보이면 불안한정도로 사랑하는아인데..
아이든 무지 시크합니다..만지는것도 싫어하고 다정하지도 않습니다..
어쨋든 제방에서 저랑 같이 일년넘게 살았는데 새로운 아이가 들어오던날 밤새 하악질과 낭펀치를 날리면서 잠을 못자더니 이틀동안 방에 안들어옵니다..ㅠㅠ.
지가 싫어하는 다른냥이 방에서 잡니다..
맛있는것두 주고 사냥놀이를 시도해도 들어왔다가 애기를 보구 그냥 나가요..
어떻게해야 될까야?..
너무 걱정됩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둘째를 들여보자 편 영상 보세요. 시간이 필요합니다. 담주월요일 고양이간 공격성 편도참고해보세요. 영역도자원도재설정하고냄세나눠주기 소개하기 모든과정을 첨부터 시간두고 해야해요. 만화가 아닌다음에 두 고야잉가만나자마자 친하게지내는건 영화에서도불가능해요
첫입양 할 때 집안 곳곳이나 숨집 또는 스크래처나 이동장 안에 간식이나 사료를 놓는 것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깽이키우기시작한지 한달째되가는데 설날때 집을 4일정도 비울거같은데 대려가야될까요 펫시터를 불러야할까요 고민이 됩니다
펫시터불러서밥만 주시는게가장 스트레스는 덜 받을듯해요
격리용방이 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