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을 위한 열심에 삼켜진 자!" (청년부 설교: 허작 목사, 일시: 20.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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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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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8

  • @예수사랑-n4p
    @예수사랑-n4p 4 роки тому +1

    오직 하나님을 나에 주인으로 주님에 기쁨이 되기를 원하고 원합니다

  • @Rutre4
    @Rutre4 4 роки тому +1

    주님이 가지신 그 열심. 그 편린이라도 나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죽기 위한 열심 오직 그분의 뜻을 위한 열심
    주님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

  • @qtbox
    @qtbox 4 роки тому +1

    우리가 죽어야 하지만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예수님... 그분의 열심을 오늘도 기억합니다
    날마다 죽음을 경험했던 바울의 심령으로
    오늘도 주를 섬기며 살겠습니다 아멘 ㅠㅜ

  • @hjisw0724
    @hjisw0724 4 роки тому

    아멘

  • @misun4162
    @misun4162 4 роки тому +2

    아멘.. 왕이 되신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자가 되게하소서~ 그 열심으로 예수님처럼 죽기위해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 되길 원합니다🙏

  • @영광에서영광으로
    @영광에서영광으로 4 роки тому +2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신데...왕으로 섬기지 않고 나로 왕된것을 회개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푸소서...오직 하나님만을 왕으로 섬기며 살게하소서

  • @권태관-d1p
    @권태관-d1p 4 роки тому +1

    나에하나님. !"내길을 굳게 정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내 삶을 하나님에 열심으로 채우시면.! 내 영혼이 주의 뜻 가운대에 서겠나이다. !

  • @윤정순-j6g
    @윤정순-j6g 4 роки тому +3

    다윗이 실수를 회개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평생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던것 처럼
    나의 삶 가운데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간구하고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는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