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탈팬더 입니다!! 이번에 불독키 영상을 올리면서 불독키가 건전지가 들어가는 일반적인 디지털도어록과 비교시 갖고 있는 장단점들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영상에서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아 고정댓글로 적어봅니다. 불독키 장점 1. 건전지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에 들어가는 노력과 비용이 적다. 2. 기계식 번호키이기 때문에 비, 습기 등에 노출된 실외 환경에 좀 더 적합하다. 3. 고장날 일이 거의 없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불독키 단점 1. 문이 자동으로 잠기지 않는다. (수동으로 잠근 후에도 *버튼으로 리셋 필요) 2. 문을 잠그거나 열때 조작이 더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간다. 3.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싶다면 장착된 제품을 해체해야 한다.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불독키 자체가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이 아니다 보니 일반적인 현관문 번호키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고 저도 가정집 현관문 용으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만, 비바람에 노출된 외부에 달려있는 문이나 창고문 같은 곳에서는 충분히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물건인 것 같아서 이번 영상으로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영상에서 말씀 드렸던 것 처럼 혹시라도 평소에 생각하셨던 용도에 맞거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한번 써보셔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보통신 관련 현직에서 15년 근무했던 엔지니어 입니다. - 저 도어락은 주로 사용을 자주하지 않는 곳 혹은 외진창고 등에서 사용을 합니다 . 우리나라 통신 3사에서 모두 저 도어락을 사용합니다. 각 지역졀 기지국에서 대부분 사용하고있구요. 산속이 있는 기지국도어락으로도 사용합니다. 기지국 자체가 사람이 거주하지 않기 때문에 저런 도어락을 사용합니다. 일반 도어락 사용시 건전지가 방전 된경우 산속일 경우 긴급 장애시 장애처리가 힘들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래서 불특정다수의 여러사람이 오가는 기지국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비밀번호는 주로 지역별 관리처에서 관리 하지만 대부분 장애처리시 기지국 입구에서 관할지역센터로 연락하여 승인을 받은후 비밀번호를 득하고 출입합니다. 허나 요즘은 원격 도어락으로 대부분 바꾸는 추세입니다. 즉 관제실에서 문을 통제하고 열어줍니다 - 혹자들은 돼지코건전지만 있다면 방전된 디지털 도어락을 열수 있다 하시는데요. 언급했듯이 깊은 산속 혹은 외진 시골등 기지국에서 사용시 유용합니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곳에 과연 어느 누가 돼지코건전지를 항상 소지하고 다닐까요? 또한 급한 통신 장애시 그런걸 챙길 겨를이 있을까요? ㅎㅎㅎ 하여 기지국에서 예전부터 사용하던 도어락이 저 도어락입니다. 나에게 불편하다고 쓸모가 없는건 아니에요
이 영상 덕분에 제가 직접 구매해서 설치했습니다. 출장기사님에게 의뢰했더니 금액이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영상속에서 문을 잠글때 ＊＊를 누르면 잠긴다고 하신것같은데 그냥 아무 번호나 누르면 되더라구요.**를 누르니 문이 잠겨지지 않았어요.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이런 유익한 영상을 올려주셔셔~~
비밀번호로 4, 5, 6, 7, 8자리 숫자를 쓴다면 3498가지가 가능해(12C4~8) 숫자 10개일때보다 다섯배정도 보안성은 좋아졌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밀번호 한번 찍는데 5초 걸린다면 아무 장비 없이도 5시간 이내로 풀려버리는군요. 뭐 도둑이 작정하고 다섯시간 들여서 못 풀 기계식 자물쇠는 몇 없겠지만 사용에 참고하셔요.
건전지가 필요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같은데 디자인도 그렇고 알바벳을 섞어 비번을 한다 해도 순서에 상관이 없이 열린다면 도둑님이 아무거나 눌러 얻어걸릴 확률이 높을 것 같군요.. 가정 키 보단 잡동사니 창고 키 활용에 좋을 것 같고 콘텐츠 부족하시다면 시간 나실 때 고장난 줄자 수리나 장판 보수에 관해서 전반적인 영상을 제작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오래돼서 들뜬 장판 이거 잘 안 붙더군요.. 셀프로 하긴 했는데 융착제 냄새 맞고 저승 갈 뻔했네요.. 융착제는 무용지물 같고 장판 본드로 덕지덕지해야 그나마..(근데 철물과 상관 없는 컨텐츤가요(?))
안녕하세요!! 메탈팬더 입니다!!
이번에 불독키 영상을 올리면서 불독키가 건전지가 들어가는 일반적인 디지털도어록과 비교시 갖고 있는 장단점들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영상에서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아 고정댓글로 적어봅니다.
불독키 장점
1. 건전지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에 들어가는 노력과 비용이 적다.
2. 기계식 번호키이기 때문에 비, 습기 등에 노출된 실외 환경에 좀 더 적합하다.
3. 고장날 일이 거의 없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불독키 단점
1. 문이 자동으로 잠기지 않는다. (수동으로 잠근 후에도 *버튼으로 리셋 필요)
2. 문을 잠그거나 열때 조작이 더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간다.
3.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싶다면 장착된 제품을 해체해야 한다.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불독키 자체가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이 아니다 보니 일반적인 현관문 번호키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고 저도 가정집 현관문 용으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만, 비바람에 노출된 외부에 달려있는 문이나 창고문 같은 곳에서는 충분히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물건인 것 같아서 이번 영상으로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영상에서 말씀 드렸던 것 처럼 혹시라도 평소에 생각하셨던 용도에 맞거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한번 써보셔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보통신 관련 현직에서 15년 근무했던 엔지니어 입니다.
- 저 도어락은 주로 사용을 자주하지 않는 곳 혹은 외진창고 등에서 사용을 합니다 .
우리나라 통신 3사에서 모두 저 도어락을 사용합니다.
각 지역졀 기지국에서 대부분 사용하고있구요. 산속이 있는 기지국도어락으로도 사용합니다.
기지국 자체가 사람이 거주하지 않기 때문에 저런 도어락을 사용합니다.
일반 도어락 사용시 건전지가 방전 된경우 산속일 경우 긴급 장애시 장애처리가 힘들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래서 불특정다수의 여러사람이 오가는 기지국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비밀번호는 주로 지역별 관리처에서 관리 하지만 대부분 장애처리시 기지국 입구에서 관할지역센터로 연락하여 승인을 받은후 비밀번호를 득하고 출입합니다.
허나 요즘은 원격 도어락으로 대부분 바꾸는 추세입니다. 즉 관제실에서 문을 통제하고 열어줍니다
- 혹자들은 돼지코건전지만 있다면 방전된 디지털 도어락을 열수 있다 하시는데요. 언급했듯이 깊은 산속 혹은 외진 시골등 기지국에서 사용시 유용합니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곳에 과연 어느 누가 돼지코건전지를 항상 소지하고 다닐까요? 또한 급한 통신 장애시 그런걸 챙길 겨를이 있을까요? ㅎㅎㅎ 하여 기지국에서 예전부터 사용하던 도어락이 저 도어락입니다.
나에게 불편하다고 쓸모가 없는건 아니에요
방식은 나쁘지는 않은데 도어락번호키의 의미를 상실한거 같아요.
ㅠ편의성에서 많이 떨어집니다... 이런물품이 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상실? 열쇠가 없어도 된다는 본질이 살아있는데 상실?
키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수동키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 하네요.
가끔 가는 시골집이나 창고용으론 괜찮아 보여요.
넵~ 딱 말씀하신 용도로 사용하기 괜찮은 물건입니다~ 정확하게 보셨네요~^^
항상좋은것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시청 감사드립니다 ^^!
특이한 녀석이네요.
동영상 잘 보고 있어요. ^^
건전지가 필요없는 신박한 아이템이긴 합니다만...
역시나 자동에 익숙하다보니 이런 도어락도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이 듭니다...
아뭏튼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요런것도 잇다는거 좋내요 소개해주셔서
시청 감사드립니다~~! ^_^
고맙습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리셋 버튼은 문을 연 직후에 눌러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제품도 있었군요.
뭐 물론 장단점이 있겠지만 도어락 교체할때 고미해야할 일이네요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_^!!!
좋네요!
영상.정보 감사드림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
두꺼운 문에 설치하고 싶은데 몇미리두께 까지 가능한가요?
이 영상 덕분에 제가 직접 구매해서 설치했습니다. 출장기사님에게 의뢰했더니 금액이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영상속에서 문을 잠글때 ＊＊를 누르면 잠긴다고 하신것같은데 그냥 아무 번호나 누르면 되더라구요.**를 누르니 문이 잠겨지지 않았어요.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이런 유익한 영상을 올려주셔셔~~
사용이 자주없는 곳이나 창고 같은데 사용하면 딱인듯 한데요..
아니면 시골집이나 그런곳에선는 배터리 문제때문에 문을 못여는 경우가 없을듯 한데요
맞습니다 ㅎㅎㅎ... 시골의 창고같은... 설명해주신 딱 그용도 제품이져ㅠㅠㅠ 요즘엔 잘쓰이진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제품을 찾아보다가 이 영상을 봤는데, 이 영상의 제품은 앞/뒤로 여는 여닫이문에 사용되는용이네요. 혹시 이런 형식의 제품으로 미닫이문용은 없을까요?
이런 제품도 있었네요 단점은 비밀번호 바꾸고싶을때는 분해해야하네요.
아주... 엄청난 단점... ㅠㅠㅠㅠㅠ
예전에 사물함에 달던 자물쇠 같은 거네요ㅎㅎ 신기하긴 하네요~
ㅎ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아날로그 갬성이 좋네요
스텐레스 피스 구멍을 일반 철판용으로는 기리로 할수 없나요
반지하집 결로로 도어락 자주 고장나는집에는 좋네요!
그렇죠~ 그런환경에 적합한제품입니다~
재밌는 제품일세 ㅎㅎ
국민정서상 많이 팔리지는 않을거같네요.
맞습니다.. 편의성에서 많이 떨어집니다...
뭐.. 이런물품이 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문 닫았을대 자동으로 잠기는건가요?
아니면 아래쪽 다이얼(?)을 돌려줘야 잠기는 건가요?
수동으로 잠궈줘야 한다면... 좀 불편할거 같네요.
장점은 건전지가 없으니 아주 가끔 열어보는 창고나 별장 등등에 쓸 수 있겠네요.
닫고 다이얼돌려서잠그고 위쪽 별표두개를 눌러줘야 합니다 ㅎㅎ 맞습니다 설명해주신 딱 그용도 제품이져
비맞아도 고장도 안나겠고, 대문에 붙이면 딱이겠네요 ㅋㅋ얼마일까요~
철물점에서 4만원 선에서 판매하는듯합니다~~! ㅎㅎ 시청감사드려요~
외부 화장실및간단히 샤워시설인데 창문이 없어서 통기도 원할하지 않은곳입니다. 혹시나 기계에 물이 들어가도 오작동여부 알고싶습니다
철문 앞에 구멍을 2개를 더 뚫어야 하는것. 자동으로 잠기지 않는다는 것이 큰 단점이네요
비밀번호로 4, 5, 6, 7, 8자리 숫자를 쓴다면 3498가지가 가능해(12C4~8) 숫자 10개일때보다 다섯배정도 보안성은 좋아졌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밀번호 한번 찍는데 5초 걸린다면 아무 장비 없이도 5시간 이내로 풀려버리는군요. 뭐 도둑이 작정하고 다섯시간 들여서 못 풀 기계식 자물쇠는 몇 없겠지만 사용에 참고하셔요.
자주 누르는 번호는 표시가 나서 오래쓰면 티가 너무 날듯. 번호순서 상관없다보니 티나는 번호에 너무 무방비가 되네요.
모양과 구조는 단독주택 대문에도 설치 가능할것 같은데 돌리는 레바를 보니 열쇠로 돌려서 여는 전기개폐기와 호환이 될것 같은데
가능한지 알고싶고 가능하다면 구매처도 알려주심 어떨지
구멍만 잘 관통해서 설치돼 있다면 쉽게 교체 가능합니다. 그런데 쓰던 자동개폐기가 있다면 그대로 쓰시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 싶은데...^^;;
구매처는 영상 설명란에 링크주소 있습니다~^^
오 ~조으네요.. 전자식은 고장이 잘나는데
저런거는 평생 쓸수잇음.. 내 스타일임..
ㅎㅎ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비밀번호 바꿀때 다시 뜯어야겠네요
넵... 그것도 큰 단점이죠. 장단점이 아주 명확한 제품입니다.^^;;
건전지가 필요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같은데 디자인도 그렇고 알바벳을 섞어 비번을 한다 해도 순서에 상관이 없이 열린다면 도둑님이 아무거나 눌러 얻어걸릴 확률이 높을 것 같군요.. 가정 키 보단 잡동사니 창고 키 활용에 좋을 것 같고
콘텐츠 부족하시다면 시간 나실 때 고장난 줄자 수리나 장판 보수에 관해서 전반적인 영상을 제작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오래돼서 들뜬 장판 이거 잘 안 붙더군요.. 셀프로 하긴 했는데 융착제 냄새 맞고 저승 갈 뻔했네요..
융착제는 무용지물 같고 장판 본드로 덕지덕지해야 그나마..(근데 철물과 상관 없는 컨텐츤가요(?))
컨텐츠 제보감사합니다 ㅎㅎ!! 철물과 상관없어도 셀프수리쪽도 많이하고있으니 언제나 제보부탁드려요~~! 말씀주신 컨텐츠는 빠른시일내에 제작해보겠습니다~
짠돌이 집주인이 월세 내줄때 달아 놓을것같은...ㅎ
예전에 미군부대 사택에 이런거 본것 같은데요.
호오... 이걸 보신것보다 미군부대 사택에 가보신게 더 신기한데요?!
혹시 이 도어락은 야외대문에 설치시 비맞아도 상관없을까여?
맞습니다~~ 그런 환경에 특화된 제품입니다~
비밀번호 변경도 안되고 번호 조합도 단순한데다 전자식 도어락 저가형 가격이랑 똑같은 가격대인데 이걸 쓸 이유가 있나요?
뭐.. 그냥 이런 제품이 있다고 생각주셔도 좋을듯합니다 ㅎㅎ
철물박사님 질문은 어디에서 해야하나요, 사진을 첨부하려 합니다
csavages@naver.com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번호조합땜에 현관문에는 글쎄
그냥 큰 멍텅구리 열쇠같은 느낌
시골 창고같은데는 사용가능할듯
그냥 자전거키로 채워둬도 될 듯. 싸고 번호도 쉽게 바꿀 수 있고..미관을 무시할 수 있다면..
좋은데요?
일단 전자음이 없어서 좋네요
새벽에 드나들 때 자는 사람 깨우지 않아도 되니 좋겠어요
와, 근데 저 구멍뚫린건... 전쟁났나요?.. 어떻게 막으실....
근데, 번호 바꾸려면 다 뜨고 다시 설정해야 하나요?
넵 ㅠㅠㅠ... 그래서 편의성에서 많이떨어지긴하져.. 이런물품이 있다고만 생각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가격이 궁금 합니다
15000원이하여도 살까 말까인데.... (저렴히 자동도어락 2만원초반대)
4만원이라니 ㅎㅎㅎ
아주 옛날부터 있던 제품
옥상에 환기 파이프를 돌아가는 바람에 돌아가는 것으로 교체 하는 아이템
구매하기 버튼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ㅋㅋ 내집에 달만한걸 달아야지
얼마인가요?
철물점에서 4만원 선에서 판매하는듯합니다~~! ㅎㅎ 시청감사드려요~
좋은데 건전지식에 익숙해져서?
아무래도 요즘 트렌드하고는 거리가 먼제품이긴하나, 찾는사람들이 꽤나 있답니다 ㅎㅎ
요즘시대에 굳이?
ㅠㅠㅠㅠ편의성에서 많이 떨어집니다... 이런물품이 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도둑들이 들어오기 쉽겠다...
비번바꾸려면 뜯어야하는건가,......
1970년대로 돌어가자는 건가....
ㅠㅠㅠㅠ편의성에서 많이 떨어집니다... 이런물품이 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오우
ㅗㅜㅑ...
전자식보다 더 개비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