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은 농구를 잘했다, 정말 정말 잘했다....그러나 그는 싸이코패스에 인격파탄자다 모든 팀원들이 그에게 상습적으로 맞았고, 마이클이 자기 부인을 욕하고 부모를 욕하는 걸 견뎌내야 했다. 팀 감독이 마음에 안들면 갈아치웠고 유망주들을 불러 식사를 하다가도 갑자기 넌 아무리 노력해고 나를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으름장을 놓는 꼰대였다 수도없이 바람을 피웠고 절친했던 친구들을 지나치게 무시하고 도발해대서 지금도 주위에 친구라곤 없다. 그 성격좋은 바클리도 학을 떼며 떠나고....그러나 농구를 너무 잘했기에 이 모든 것이 뭍혔다.
조던의 불스전성기는 농구를 모르는사람들이 잘모르는데.의외로 리그에서 최고의선수들만으로 이루어진팀이아니었다. 막말로 농구에서 가장중요한 1번과 5번을 포기한팀이었다. 핍도 조던의전성기때는 애송이였고.대학때 부터엄청난스타도아니었다. 호레이스그랜트는 리그평균보단 좋은파포긴해도 사람들이아는것처럼 최강맴버는아니었단소리다. 노장들중 스타들을 끌어모아 최고의맴버(그것도 애매하지워낙노장들이고.로드맨은 그당시아무도안데려가던선수였다) 를만든 두번째쓰리핏을 말하는게아니다. 쉽게말해.조던이기에 그런팀이 리그를 장악한거고 조던이기에 우승을한거다. 플오프나파이널만가면.평상시의 반만해도 에이스역할을하는건데.오히려 평상시보다 더잘하는기이한 강심장이자 승부사였으니. 나도 어린시절부터 농구를했고.농구선수를 준비하다가.진로를바꿧지만 20대중반까지 15년은 농구에 모든걸걸었었다. 지금도 동네선출애들정도는 가르치는정도는 된다.나이가 50을바라보는지금도. 그당시 afkn을 다음날학교를가야하는데도 밤새고 녹화하고.보고..연구하고..수백번을돌려보고.슬로우로 분석하고.그럴정도였지 지금이야 인터넷시대지만.그당시 잠안자고 녹화한 nba테잎은 500여개가 넘었었고 세월이흘러.지금은 골동품이되었고 분실하기도했지만 그당시는 모두가 부러워하던 빌려주고 돌려보던 보물일정도였으니. 말이샜는데. 왜농구얘기를했는가. 그당시나는 고등학교때도 대학교때도 아마농구지만.동아리에서 또 그주변 학교들사이에서도.독보적인 에이스였다. 나는 승부욕이 심할정도의 수준이었다. 나혼자힘으로 우승을 시키는적도많았지만. 가끔 팀원의 도움을 받아야하는데.팀원들이 내생각보다 못할때.불같이화를냈었고. 그화는 그날밤 집에안가고.밤새도록 슛연습을.수백개씩하고 가곤했다. 당시 친구들과후배들은.혀를내둘렀고.심지어 무서워했다 후배들을 때리고하고.욕도하고그랬으니.일부러못하려고 못한것도 아닌데말이지. 심지어 그중엔 지면 지는거고 담엔이기면되지 하는애들도있었고 평상시엔 누구보다 사람좋게 대하는 나의 인격까지도.왜저리사는지 하는소리도 훗날 알게되었었다. 그만큼 사람들의 승부욕과 목표의식의 정도는 다 다르고 그걸표현하는방식도 다 다르다. 승부욕이 강하지않은 선수는 나같은 사람은절대이해못하고..욕할것이다. 이타적인 리더를 원하는 사람들도 나같은 주장은 정말 싫었을것이고. 그런데 내가 깨달은것이있다. 그런부류의사람들과는 절대 융합할수가없다는거.즉 다른방법을 찾아야한다는거. 이타적인 리더는 리더스스로 우승시키는 능력이없을때 적용되는거라는점. 농구팀의 목표는 결국 우승이다 회사의목표가 이익집단이고.회사가성장하는것듯이. 나는 농구팀의 리더였고..결과론적으로 당시를 회상하면.10여년동안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대학축제운동대회든 그렇게 좋지않은팀으로 우리팀득점의 반이상을 해가면서. 몇번을 빼고는 다 우승한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그저그런 친구들이었던 그친구들의실력도 오로지 대회에서만 비지니스마인드인지는 모르겟지만.결과론적으로 성장을했다. 결국 어느 좋은팀보다 어느 이타적인 리더나 분위기좋은팀보다 우승을 더한것이다. 지금은 그시절 친구들후배들중에 나에대한 앞서언급한 현실에서의나와 운동경기내에서의나를 구분안하고 이해못하는 친구들은 나로인해 우승을 그렇게했음에도ㅓ 연락을안하고.. 농구안에서의 리더로써 결과를 인정해주고.후배들이나 친구들은 여전히연락을한다.누구보다 좋은인연으로. 비교자체가 실례지만..그런리더로써의느낌이 마이클조던과 불스팀원들이 가진 느낌이 아닐까싶다. 불스의 몇몇선수들은 조던의채찍찔과 좆같은 성격과승부욕으로인해..그저그런선수들에서 올스타급선수가됐다. 조던의방식과 내철학이 같은건 또하나가더있다. 가장잘하는걸 극대화시키는거. 로드맨은 공격력이없다.리그최하위다. 불스의센터들은 다 최하급센터였다. 그런데 로드맨은 가장잘하는것엔 리바에 올인했고.불스센터들도 자신이 할수있는 수준안에서 할수있는것만했다. 즉 어설프게 올라운더만 모아놓고..불협화음이아니라. 평균이하여도..하나의 남들과다른장점이있다면.그걸보고 그걸 극대화시키는거. 나역시 우리팀 센터를 어떻게뽑았냐. 어차피 완력좋고.힘좋고.공에대한집념강한친구로만뽑았었다. 농구스킬이부족해도. 그가해야할건.,.오로지 공을 안뺏기고.리바를 강력하게잡으며.바로 1번에게 공을 주면 되는거 그게끝이기때문이다. 오히려 상대팀들에 기술좋고 ..건들대는 농구좀하던 센터들에 절대안밀렸다.공격력은없어도.그건 다른선수가하면되고.적어도 수비와 리바에서만큼은 말이다. 흔히들 이타적인 리더쉽을 말한다. 나는 이타적인리더쉽은 말만 그럴싸하지. 시너지를 내는데는 오히려 좋지않다고생각한다. 물론 인간관계도 챙기면서 시너지를 내긴하겟지만. 대부분은 그런경우는 최대치는 유지의경우가 더많다고본다 실패는 아니더라도 현상유지의 흐름. 조던의 리더쉽은 이기적인리더쉽이다. 이기적인리더쉽이 절대옳다고 말하는게아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이기적인 리더쉽의 가장큰전제조건은 무조건 목표를이루게할 능력이있는 리더여야한다는점이다. 또하나의전제조건은 그런리더의 성향을 믿고 따라주는 팀원들이 있어야한다는점이다.혹여나 실력이 떨어지더라도.그리더로인해.팀원들도 승부욕이생기고.따라가려고 하는 그런 팀원들. 그런 리더가아니라면.앞서말했듯이.이타적인리더쉽이 맞다. 현재농구선수로 비교하면 논쟁이되니 그건 언급하지않겠다 아는사람은 알테니... 능력이 타고난 리더라는 전제아래. 멱살잡고 팀이 우승하게 팀원을 이끄는 리더. 멱살잡고 국가를 성장하게 이끄는 리더 멱살잡고 회사를 성장하게 만드는리더는 무조건 내가 농구하던시절.나를 절대이해못하는 심지어 왜저렇게까지하냐.이해가안간다.라는 사람들처럼. 언제나 적을 만드는 리더다. 결과가 상상도못할 성공이라고할지라도. 결과가 자기자신도 그로인해 성장했는대도 불구하고. 팀원중 반은 적이된다. 나머지반은 그 리더쉽을 존경하고.인정하고 고마워할뿐이다. 결국은 진짜리더쉽은 조던같은 리더쉽인데 말이다. 사람의성향이 사람의본질이바뀌지않는한. 그런진짜리더쉽은 항상 적을 만든다. 대한민국의 근대사처럼.,
마이클은 농구를 잘했다, 정말 정말 잘했다....그러나 그는 싸이코패스에 인격파탄자다 모든 팀원들이 그에게 상습적으로 맞았고, 마이클이 자기 부인을 욕하고 부모를 욕하는 걸 견뎌내야 했다. 팀 감독이 마음에 안들면 갈아치웠고 유망주들을 불러 식사를 하다가도 갑자기 넌 아무리 노력해고 나를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으름장을 놓는 꼰대였다 수도없이 바람을 피웠고 절친했던 친구들을 지나치게 무시하고 도발해대서 지금도 주위에 친구라곤 없다. 그 성격좋은 바클리도 학을 떼며 떠나고....그러나 농구를 너무 잘했기에 이 모든 것이 뭍혔다.
뭐야 첫 댓글이잖아?! 손대범손대범손!!!!! 킹갓대범손!!!
조던의 불스전성기는 농구를 모르는사람들이 잘모르는데.의외로 리그에서 최고의선수들만으로 이루어진팀이아니었다.
막말로 농구에서 가장중요한 1번과 5번을 포기한팀이었다.
핍도 조던의전성기때는 애송이였고.대학때 부터엄청난스타도아니었다. 호레이스그랜트는 리그평균보단 좋은파포긴해도
사람들이아는것처럼 최강맴버는아니었단소리다.
노장들중 스타들을 끌어모아 최고의맴버(그것도 애매하지워낙노장들이고.로드맨은 그당시아무도안데려가던선수였다)
를만든 두번째쓰리핏을 말하는게아니다.
쉽게말해.조던이기에 그런팀이 리그를 장악한거고 조던이기에 우승을한거다.
플오프나파이널만가면.평상시의 반만해도 에이스역할을하는건데.오히려 평상시보다 더잘하는기이한 강심장이자 승부사였으니.
나도 어린시절부터 농구를했고.농구선수를 준비하다가.진로를바꿧지만
20대중반까지 15년은 농구에 모든걸걸었었다.
지금도 동네선출애들정도는 가르치는정도는 된다.나이가 50을바라보는지금도.
그당시 afkn을 다음날학교를가야하는데도 밤새고 녹화하고.보고..연구하고..수백번을돌려보고.슬로우로 분석하고.그럴정도였지
지금이야 인터넷시대지만.그당시 잠안자고 녹화한 nba테잎은 500여개가 넘었었고 세월이흘러.지금은 골동품이되었고 분실하기도했지만
그당시는 모두가 부러워하던 빌려주고 돌려보던 보물일정도였으니.
말이샜는데.
왜농구얘기를했는가.
그당시나는 고등학교때도 대학교때도 아마농구지만.동아리에서 또 그주변 학교들사이에서도.독보적인 에이스였다.
나는 승부욕이 심할정도의 수준이었다.
나혼자힘으로 우승을 시키는적도많았지만. 가끔 팀원의 도움을 받아야하는데.팀원들이 내생각보다 못할때.불같이화를냈었고.
그화는 그날밤 집에안가고.밤새도록 슛연습을.수백개씩하고 가곤했다.
당시 친구들과후배들은.혀를내둘렀고.심지어 무서워했다
후배들을 때리고하고.욕도하고그랬으니.일부러못하려고 못한것도 아닌데말이지.
심지어 그중엔 지면 지는거고 담엔이기면되지 하는애들도있었고
평상시엔 누구보다 사람좋게 대하는 나의 인격까지도.왜저리사는지 하는소리도 훗날 알게되었었다.
그만큼 사람들의 승부욕과 목표의식의 정도는 다 다르고 그걸표현하는방식도 다 다르다.
승부욕이 강하지않은 선수는 나같은 사람은절대이해못하고..욕할것이다.
이타적인 리더를 원하는 사람들도 나같은 주장은 정말 싫었을것이고.
그런데 내가 깨달은것이있다.
그런부류의사람들과는 절대 융합할수가없다는거.즉 다른방법을 찾아야한다는거.
이타적인 리더는 리더스스로 우승시키는 능력이없을때 적용되는거라는점.
농구팀의 목표는 결국 우승이다
회사의목표가 이익집단이고.회사가성장하는것듯이.
나는 농구팀의 리더였고..결과론적으로 당시를 회상하면.10여년동안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대학축제운동대회든 그렇게 좋지않은팀으로 우리팀득점의 반이상을 해가면서. 몇번을 빼고는 다 우승한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그저그런 친구들이었던 그친구들의실력도 오로지 대회에서만 비지니스마인드인지는 모르겟지만.결과론적으로 성장을했다.
결국 어느 좋은팀보다 어느 이타적인 리더나 분위기좋은팀보다 우승을 더한것이다.
지금은 그시절 친구들후배들중에 나에대한 앞서언급한 현실에서의나와 운동경기내에서의나를 구분안하고 이해못하는 친구들은 나로인해 우승을 그렇게했음에도ㅓ 연락을안하고.. 농구안에서의 리더로써 결과를 인정해주고.후배들이나 친구들은 여전히연락을한다.누구보다 좋은인연으로.
비교자체가 실례지만..그런리더로써의느낌이 마이클조던과 불스팀원들이 가진 느낌이 아닐까싶다.
불스의 몇몇선수들은 조던의채찍찔과 좆같은 성격과승부욕으로인해..그저그런선수들에서 올스타급선수가됐다.
조던의방식과 내철학이 같은건 또하나가더있다.
가장잘하는걸 극대화시키는거.
로드맨은 공격력이없다.리그최하위다. 불스의센터들은 다 최하급센터였다.
그런데 로드맨은 가장잘하는것엔 리바에 올인했고.불스센터들도 자신이 할수있는 수준안에서 할수있는것만했다.
즉 어설프게 올라운더만 모아놓고..불협화음이아니라.
평균이하여도..하나의 남들과다른장점이있다면.그걸보고 그걸 극대화시키는거.
나역시 우리팀 센터를 어떻게뽑았냐.
어차피 완력좋고.힘좋고.공에대한집념강한친구로만뽑았었다. 농구스킬이부족해도.
그가해야할건.,.오로지 공을 안뺏기고.리바를 강력하게잡으며.바로 1번에게 공을 주면 되는거 그게끝이기때문이다.
오히려 상대팀들에 기술좋고 ..건들대는 농구좀하던 센터들에 절대안밀렸다.공격력은없어도.그건 다른선수가하면되고.적어도 수비와 리바에서만큼은 말이다.
흔히들 이타적인 리더쉽을 말한다.
나는 이타적인리더쉽은 말만 그럴싸하지. 시너지를 내는데는 오히려 좋지않다고생각한다.
물론 인간관계도 챙기면서 시너지를 내긴하겟지만. 대부분은 그런경우는 최대치는 유지의경우가 더많다고본다
실패는 아니더라도 현상유지의 흐름.
조던의 리더쉽은 이기적인리더쉽이다.
이기적인리더쉽이 절대옳다고 말하는게아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이기적인 리더쉽의 가장큰전제조건은 무조건 목표를이루게할 능력이있는 리더여야한다는점이다.
또하나의전제조건은 그런리더의 성향을 믿고 따라주는 팀원들이 있어야한다는점이다.혹여나 실력이 떨어지더라도.그리더로인해.팀원들도 승부욕이생기고.따라가려고 하는 그런 팀원들.
그런 리더가아니라면.앞서말했듯이.이타적인리더쉽이 맞다.
현재농구선수로 비교하면 논쟁이되니 그건 언급하지않겠다
아는사람은 알테니...
능력이 타고난 리더라는 전제아래.
멱살잡고 팀이 우승하게 팀원을 이끄는 리더.
멱살잡고 국가를 성장하게 이끄는 리더
멱살잡고 회사를 성장하게 만드는리더는
무조건 내가 농구하던시절.나를 절대이해못하는 심지어 왜저렇게까지하냐.이해가안간다.라는 사람들처럼.
언제나 적을 만드는 리더다.
결과가 상상도못할 성공이라고할지라도.
결과가 자기자신도 그로인해 성장했는대도 불구하고.
팀원중 반은 적이된다. 나머지반은 그 리더쉽을 존경하고.인정하고 고마워할뿐이다.
결국은 진짜리더쉽은 조던같은 리더쉽인데 말이다.
사람의성향이 사람의본질이바뀌지않는한.
그런진짜리더쉽은 항상 적을 만든다.
대한민국의 근대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