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거래사] "별을 노래하며 산에서 사노라네". '산중문답' 시: 도연명, 이백, 김상용, 신석정, 조지훈, 권갑하

#귀거래사 #산중문답 #이백과조지훈 [귀거래사] "별을 노래하며 산에서 사노라네". '산중문답' 시: 도연명, 이백, 김상용, 신석정, 조지훈, 권갑하

[@이착하게살아라]

감사합니다 힘들때 따뜻한 사랑 세상을 살이는 힘을 주시는 시인의 말씀 마음 깊이 감사함니다

[@이착하게살아라]

좋은 교훈 참고 마음 깊이 새기게씁니다
바르고 정희로운 시인이 계심으 우리 나라 사람 사라있는 현장 넘 감사합니다
편한 한 시한수 마음을 통채로 그대들 이 계시기에
힘들 어도 살만 하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희호-x3o]

감사합니다.좋은 강의❤

[@신희호-x3o]

시가 있어 행복합니디

[@한점순-v2h]

잘보구 갑니다 홧팅 ᆢ

[@TV-wg2yl]

공부합니다 ~~♡♡

[@홍용도]

감사합니다.
시청하는

[@홍용도]

시청하는 내내 즐거웠고 큰 도움 얻어갑니다.

[@조경희-z1u]

오늘 내용 복사해서 두고
두고 읽어보고 싶어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산문집마곡풍경]

봄나물을 뜯으며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착하게살아라]

시인이라 다 시인 인가 돈과 명예 어두운 세상 사는 그들 보면서 시는 사라 있는 시야한다
한점 부꾸럽 없이 죽은날 까지 그시인 님 좋경합니다

[@이기태-i7z]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원태-q3r]

감사합니다 짝짝짝
빗소리가 눈커풀 문질러 세우며/철수김원태시인
산만한 잠을 동행하는 등빛이 햇살과
눈커풀를 두드리어 깨우고 있다
밖에는 빗줄기 내려와 후각과 시각에 올라탄다
유리창문 붙잡고 흐르는비 이별의 정신줄 풀어지어 가슴을 쓸 어안으며
떨어지어 갈팡질팡 멍이든비 떼로모여 치료하러 흘러간다
보내며 울고잇는 단풍나무 지난시간
서성이던 추억에 젖어잇다
나무의마음 읽어내듯 빗줄기는 잎새타고 흐른다
활활타는 이산저산 뛰어내려 돌진하는 빗줄기의 살신정신 향기롭고
빛이튀다.

[@이승옥-u5i]

여기 실린 '자야 김영한'의 사진은 첫사랑 '박경련'의 사진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순방-r3t]

밤은깊어가지만 좋은시 말씁 감사합니다 저도 작업중입니다.

[@맑은물-n4s]

자작시 낭송
망울을 눈망울이라
낭송 하셨는데
오타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