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탐구- 집 - 나무, 집으로 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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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나무, 집으로 살다,
부모님을 위해 수천 개의 나무 조각으로 지은 집, 그 아래에서 가족들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리고 나무로 지은 집에서 사랑을 배우는 3대 가족 임형남, 노은주 건축가가 만나보는 나무집의 발견,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바쁜 하루의 삶을 뒤로 한 채 편히 쉴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장식하는 곳, 흩어졌던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곳,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곳, 내 아이들이 자랄 곳.
시대에 따라 집의 모습은 바뀌어왔지만 ‘집은 곧, 내가 살고 있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만은 변하지 않습니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고도 합니다. 타인의 집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래서 재밌습니다.
'건축탐구 집'은 집과 사람,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건축탐구 집'과 함께 진정한 집의 의미를 찾아 떠나보세요.
가우디의 사그리나 패밀미아내부를 작게 체험하는 듯한
역작입니다
건축가의 철학과 디테일 그 실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 주택건축의 한 획이 될것같네요
멋지다. 예술이다.그런데 계단이 위험해 보인다 평범한 계단이 부모님께는 편할텐데...
부모님을 위한 집이 아니었으면....
부모님을 배려하지 않은 부모님을 위한 집:(
나무 결구할때 비 안왔겠죠 지붕 이전에 내부를 완성해야하므로 그부분이 신경이 많임쓰였을듯
다 좋은데
손자가 이층 침대에서 쿠션 던지는 장면을 보면서 '어, 위험하다' 라고 느껴졌어요 거꾸로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 보여서....
저도요 그리고 계단 보고도 느꼈네요 나이가 70ㅡ80드신 어르신들보면 계단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지하철 타면 다 엘베타시던데...
신선한 창조!
건축가님의 고집이 느껴지는 멋진집이네요. 저런 작품에서 한번 살아볼수있다는건 행운이지요. 타협하지않는 예술가가 진짜를 만들어내는것같네요. 건축가님 응원 합니다.
국도 교각이 바로 옆에 있어 차량 소음을 막는 기능이 매우 중요한 집이네요
집이 예쁘다~
아이들 있는데 위험한 침실 , 부모님 나이도 있는데 계단 단열이 잘될까 걱정되던데
너무 별로인데 댓글은 찬양하기 바쁘네
조생귤언박싱 님 눈에만 별로니까요 그리고 찬양뜻좀 다시 알고 오세요
와 밤에 불켜니까 진짜 멋있네
예술적임과 기능성......글쎄요.......그리고 편함과 조심스러움...글쎄요.....
부모님 집을 지어드릴 거면 부모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그들이 편하게 지어야지 이런 불편한 구조의 집은 자기 사는 집을 만들 때 실험하던가 정말 철없다
부모님은 불편한 부분이 있어도 아들의 작풍 안에서 사시니 너무 행복하실듯. 닿는곳마다 아들이 만든곳이니 얼마나 감격스러울까요
그동안 건축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신 노고를 누구보다도 부모님께서 잘 아실테니 그 과정의 결과에서 지내시게 되다니 누구보다도 효자아들이네요
왜 님이 타인의 부모님 심정이라도 된양 함부로 말해요 사는 분들은 저분들인데?철없는게 누군지 잘생각해보세요
야 이건 정말 대박이네요..
노인이살기엔 부적절해보이네요~나이들면복잡하것보다 심플하게…그리고노인은거의2층을 불편해서 사용않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