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7일 김종포원로목사님 설교💒 ☆미사채플 29회차☆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모세](10)믿음은 거절과 바라봄 사이에 있습니다.히브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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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2023년 8월 27일 김종포원로목사님 설교💒
☆미사채플 29회차☆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모세]
(10)믿음은 거절과 바라봄 사이에 있습니다.
히브리서 11:24~26
• 미사채플 주일 설교 (2023.08.27)
40세 살인자
80세에 다시 민족을 탈출시키는 모세
아니 왜 다 늙은 모세를 이때 다시 불러 사용하실까요?
도대체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를 언제 사용하실까요?
그것은 바로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아니 왜 그러실까요?
좀 더 젊을 때
좀 더 능력이 있을 때
이때면 좋잖아요.
아니요!우리가 뭔가를 할 수 있다고 할 때가 아닙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낄때
할만한 능력이 없다고 느낄때
지금은 할 시간이 너무 지났다고 느낄때
바로 그때가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지 할 때입니다.
우리가 교만을 내려놓을 때
바로 그때가 하나님의 때입니다.
오늘 본분의 말씀 모세를 통해서 4가지 단어로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4가지 단어♧
1.거절
2.더 좋아하고 (좋아함)
3.여곘으니 (여김) (결단)
4.바라봄 (상을)
♤사람은 방법을 찾으나
하나님은 사람을 찾으십니다.♤
정말 하나님이 못하셔서 사람을 찾으실까요?
하나님이 능력이 부족하셔서 사람을 찾으실까요?
아니요.하나님은 동행할 사람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께 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면 본문의 말씀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거절은]
모세는 공주의 아들이라는 것 조차도 거절합니다.
우리 또한 거절하는 것의 연속에서
지금 이자리에 온것입니다.
지금의 우리 자리는 거절함으로 믿음을 키워온 것입니다.
왕권으로 누릴 수 있는 가치보다 앞서는 것이
믿음의 신앙입니다.
그것이 모세의 신앙이었다면 우리는 각자의 좋은것들을
거절함으로서 지금의 자리에 온것입니다.
보다 더 큰 환경
보다 더 편한 교회
보다 더 좋은 여건들을 다 거절 함으로
우리의 믿음을 보인 것입니다.
[좋아함이란]
그러면 무엇을 좋아하는가요?
죄를 짓는것은 (즐거움) 낙이 있습니다.
어떤 죄가 그렇게 좋으신가요?
솔직히 죄인데도 좋은것이 많지요.
(술 담배 친구 모임 취미)
정말
하나님과 함께 고난받기가 좋으신가요?
힘든것이 진정 좋으신가요?
설마요.
그러나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함께 손잡고 계신다는 것을
결코 우리를 그냥 혼자두지 않으신다는 것을
그러니 꼭 기억하세요.
세상과 벗이 되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을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이 진정으로 좋은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도 모른는이도 있습니다.
자신이 무슨 거짓말을 했는지도
생가조차 없는 이도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삯꾼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을 분별해야 합니다.
[여김]
정말 이상한 이야기가 나오죠?
예수님 오시기 1500년전인데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렇게 오실 예수님을 위하여
선택을 했다니 모세가?
네 구약은 이렇게 우리에게도 말씀하십니다.
모세는 오실 예수님을 위해 결단하는데
너희는 오신 예수님을 위해 왜! 결단하지 않니!
[바라봄]
큰상을 이미 바라본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주님께서
상주심을 이미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고있다 뭘 본다는 것일까요.
네! 상입니다.
우리는 바라보는 곳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바라보는 그곳이 주께서 상을 들고
우리가 다가오길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결국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