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aylist Postcard 💌 marpple.shop/kr/earforbeauty / Timeline 🌠 01. Amazons - Born One The Wind (English ver.) 00:01 02. Anzenchitai - 悲しみにさよなら (Goodbye to Sadness) 04:43 03. Jo Jang Hyuk - Love Song 09:04 04. KAN - 愛は勝つ (Love Will Win) 12:33 05. ZARD - 負けないで (Don’t Lose) 16:31 06. Makihara Noriyuki - どんなときも (At Any Time) 20:11 07. Spitz - 空も飛べるはず (I should be able to fly in the sky, too) 25:10 08. Shōgo Hamada - Sorrow Falling Down Like Snow Flakes 29:34 09. Kazumasa Oda - Love Story Suddenly (cover by high_note music Lounge) 34:43 10. Spitz - Robinson 39:31 11. ZARD - Nostalgia of a distant day 43:45 12. Jo Jang Hyuk - In My Dream 49:30 13. FINKL - True Love 54:56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다양한 곡들 들려드리고 싶은데 오래된 노래들을 대부분 다루다보니 항상 저작권에 걸려서 채널 초반에는 종종 차단이 잘되곤 했었어요. 한동안은 괜찮았는데 또 이러네요. 빈티지 재즈도 그렇고 특히나 J-POP에서 이런일이 많이 생기는 거 같아요. ㅎㅎ 또 기회되면 다양한 곡들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즐거운 가을 되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ㅠ 항상 음악은 저작권 때문에 문젠데 특히 오래된 노래들을 다루는 채널일수록 더더욱 저작권 문제가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올드재즈도 그렇고 jpop도 그렇더라구요. 몇번을 수정했는지 😅😅 댓글 덕분에 힘이 나네요!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제목 잘 정한 거 같죠? :) 실제로 플리에 있는 JPOP들은 1990년대 초반곡들로 대부분 삶에 대한 응원이나 버블경제 이후 힘들었던 경제를 극복하기 위해 위로의 가사, 멜로디 등을 많이 만들어냈었지요. 특히나 썸네일에 있는 ZARD의 지지말아요는 정말 대단했으니까요. 남은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도 잘 해내실 당신을 위해 응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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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Amazons - Born One The Wind (English ver.) 00:01
02. Anzenchitai - 悲しみにさよなら (Goodbye to Sadness) 04:43
03. Jo Jang Hyuk - Love Song 09:04
04. KAN - 愛は勝つ (Love Will Win) 12:33
05. ZARD - 負けないで (Don’t Lose) 16:31
06. Makihara Noriyuki - どんなときも (At Any Time) 20:11
07. Spitz - 空も飛べるはず (I should be able to fly in the sky, too) 25:10
08. Shōgo Hamada - Sorrow Falling Down Like Snow Flakes 29:34
09. Kazumasa Oda - Love Story Suddenly (cover by high_note music Lounge) 34:43
10. Spitz - Robinson 39:31
11. ZARD - Nostalgia of a distant day 43:45
12. Jo Jang Hyuk - In My Dream 49:30
13. FINKL - True Love 54:56
여백님 플리 때문에 이번에 고생 많이 하셨네요~
한때 좋아했던 JPOP들이 여기 다 모였네요~ 넘 좋습니다!!
항상 좋은 곡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990년대 JPOP의 밴드사운드는 뭐랄까 낭만 그 잡채인거 같아요.
어렸을 때 좋아했던 KPOP보면 대다수는 JPOP에서 가져왔더라구요.
항상 댓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빈지티재즈만 올라오지않고 다양해서 점점좋아지네요 플리 사연까지 읽으니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느껴집니다 케이팝도 어울려서 좋아요 아는노래라 흥얼거리게 됩니다 감사해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다양한 곡들 들려드리고 싶은데 오래된 노래들을 대부분 다루다보니 항상 저작권에 걸려서 채널 초반에는 종종 차단이 잘되곤 했었어요. 한동안은 괜찮았는데 또 이러네요. 빈티지 재즈도 그렇고 특히나 J-POP에서 이런일이 많이 생기는 거 같아요. ㅎㅎ 또 기회되면 다양한 곡들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즐거운 가을 되세요
이번 플리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ㅠ 항상 저희 귀에 멋진 그림들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ㅠ 항상 음악은 저작권 때문에 문젠데 특히 오래된 노래들을 다루는 채널일수록 더더욱 저작권 문제가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올드재즈도 그렇고 jpop도 그렇더라구요. 몇번을 수정했는지 😅😅 댓글 덕분에 힘이 나네요!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제목 넘 위로된다
제목 잘 정한 거 같죠? :) 실제로 플리에 있는 JPOP들은 1990년대 초반곡들로
대부분 삶에 대한 응원이나 버블경제 이후 힘들었던 경제를 극복하기 위해
위로의 가사, 멜로디 등을 많이 만들어냈었지요.
특히나 썸네일에 있는 ZARD의 지지말아요는 정말 대단했으니까요.
남은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도 잘 해내실 당신을 위해 응원드려요.
@@earforbeauty 아니 왤케 사람이 따숩냐고.. 😹
@@엠마-g9q 앗... 감사해요 :)
❤❤❤❤❤
항상 댓글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어느 영국 빈티지 가정집에서 갑자기 노을이 지는 일본동네로 이동했다.
표현 👍👍👍👍👍👍
와 표현력 넘사❤❤❤❤
이브의 모든 것 OST 트루러브 진짜 좋아했는데
원곡이 있었군요...!!
아 저도 어렸을 때 김소연 연기 보면서 왜저렇게 못됐냐고 하면서도
계속 드라마 보다가 트루럽 노래 나오면 그렇게 정말 좋아했는데
그 노래 원곡이 amazons라는 건 안 지 몇 년 안되었었다는요 ㅎㅎ
20:12 20:12
20:12 20:12
Z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