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ho Kim | Queen Elisabeth Competition 2023 - Semi-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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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чер 2024
- Queen Elisabeth Competition | Voice 2023, Semi-final 00:00:00
REYNALDO HAHN A Chloris 00:00:42
ROBERT SCHUMANN Meine Rose (Sechs Gedichte von Nikolaus Lenau und Requiem) 00:04:25
WOLFGANG AMADEUS MOZART Un'aura amorosa (Così fan tutte) 00:08:48
GIUSEPPE VERDI Ella mi fu rapita - Parmi veder le lagrime (Rigoletto) 00:13:26
JULES MASSENET Pourquoi me réveiller ? (Werther) 00:18:46
Sungho Kim, tenor
Nino Pavlenichvili, piano
Flagey (Brussels) / Studio 4
© RTBF, VRT, Queen Elisabeth Com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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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issimo!!
으아~~ 심사위원도 조수미... 한국인...한국사람 노래잘하는거 대박입니다.
MARVELLOUS PERFORMANCE!!!!!! BRAVISSIMO SUNGHO KIM: EXCEPTIONAL!!!!! The pianist Nino Pavlenishvili is an authentic singer with her fingers also. SHE IS REALLY GREAT, I'M IN LOVE WITH HER EXCEPTIONAL TALENT!!!!!!
카디프 우승 축하 드립니다!
엘리자베스 콩쿨에서는 긴장을 좀 하신 것 같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음악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가곡, 오페라 가리지 않고 활발하게 활동해 주세요~ 정말 한국 사람들 너무 자랑스러워요~♡♡♡
The repertoire he choose was extremely hard for a tenor, Bravo for Sungho Kim!
자랑스런 한국의 젊은테너입니다
마지막 아리아 두곡은 체럭적으로
힘들어하는게 살짝 아쉽지만
물한모금없이 쉼없이 계속 노래하는거 자체가 이미 대단한 실력입니다
아름답습니다.성호님❤
👋👋👋Bravo Hahn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풍부한 표정과 음색이 이미 우승은 준비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우승은 다른 분이 ㅎㅎ 김태한이 우승
김성호 님은 카디프 콩쿨 우승입니다.
아ㅡ그렇죠
이렇게 잘 한다는 말이었어요^^
숨죽이며 들었네요..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
Bravo ❤
한쪽 성대 수술을 받으신 테너 배재철 교수 이후 최고의 한국 테너인 듯 싶다. 그런데 모르긴 몰라도 반주도 기가 막힘. 어 심사 의원 님 중 염색 조수미 씨 보이시네요 ㅎㅎㅎ
우와... 선곡 난이도가 진짜 후덜덜하네요. 컨디션이 조금만 안좋아도 삑사리 날것같은데 대박이네요 ㅠㅠ
너무나도 멋지십니다.부라보😊
음색이 정말 예쁘네요.
승승장구 하세요.
Beautiful 🩵
진짜잘한다
Very exquisite ❤
멋지십니다❤
👏👏👏
참 잘하신다
진심 브라보 브라보 입니다
솔직한 마음 하나만 음정이 조금씩 샾이 ㅜㅜㅜ 충언인데 ㆍㆍ ㆍ
다시한번 축하하며 브라보~~~
아주 잘하는 가수다.
체력과 에너지 분배를 좀더~
음정과 딕션 실수가 너무 많아 좋은 결과가 없는듯~그리고 아울러 레제로 테너가 너무 무거운곡을 선곡해서 더 잘 할수 있는데
아쉽네요~나이를 대 여섯살 더 먹으면
더 멋진 성악가가 되리라 믿습니다.
Bravissimo
여기서 부른 곡들이 너무좋다
다소 힘에 겨운 마지막이 더 간절하게 들린다
처음엔 카디프 우승곡들만 듣다가 여기까지 흘러옴
Ella me fu rapita 고음 너무 아름답다
선곡이~
Meine Rose 는 선곡이 실수였네요 ㅠ
Cosi cosi
끔찍하다 노래끝날때마다 박수한번못받고 연속해서 부른다는것이...
대가의 창법이다 1등할수밖에없다
아쉬운건 체격이 외소한거다 만약 큰덩치였다면 대포소리가 나올수있었을텐데..중년때 살찌웠을때면 성숙했을때쯤 기대되겠군
김성호 님은 카디프 콩쿨 우승입니다. 이 영상은 엘리자베스 준결승입니다.
외소x 왜소o
그리고 동양인테너는 마르고 작은 체형이 더 유리 ..
무슨 남자 소프라노를 듣는것 같다.
테너로 보기에는 목소리가 영 아닌것 같다.
성악을 몰라도 듣기 좋은 목소리는 감정이 이입되고 숨쉬는 것도 노래의 한가지 노래 소리다. 근데 숨쉬는게 일정해 보이지 않고 언제 숨을 쉬었는지 모를 정도다. 청중은 삑사리 날까 애처롭다.
머리좀 자르고 나오지....
분덜리히 목소리와 너무 비슷하게 들립니다. ^*
듣고보니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