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님.. 도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몰입감 쩔죠...재밌죠...히가시노게이고님 작품들이 어느정도 상향 평준화 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독보적으로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만의 게이고님 TOP5 중 한 작품입니다...말씀하신 가가 시리즈 중 추천 드려요...추리소설 특성상 자극적인 요소들이 많은데, 는 결이 많이 달라서 즐겁게 읽었습니다.(게이고님 작품만 50여편 읽었어요)
소문-히가시노 게이고를 언급하던 광고 때문에 마이너스. 광고에서 마지막 반전에 호들갑을 떠는데 그냥 그럼. 소설 자체는 무난-별로 돌이킬수 없는 약속- 최악, 읽었던 시간이 아까움. 요리코를 위해-악의를 읽고 읽어서 충격이 반감됨. 트릭적인 구성이나 짜임이 아무래도 뒤에 출간된 악의가 더 좋음.소설 자체는 광고 때린 것 중에서 제일 나음 백광에도 속고 3-4번 속으니 악성재고 팔려고 광고 하나 싶을 정도임
![(줄거리 해설과 낭독) [비밀_히가시노 게이고_소미미디어] 사랑하기에 지켜야할 그들의 비밀 [일본 추리소설] Higashino Keigo 오디오북 [미스터리] (스포일러 주의)](http://i.ytimg.com/vi/iA0hFKUNWYY/mqdefault.jpg)
![(줄거리 해설과 낭독) [비밀_히가시노 게이고_소미미디어] 사랑하기에 지켜야할 그들의 비밀 [일본 추리소설] Higashino Keigo 오디오북 [미스터리] (스포일러 주의)](/img/tr.png)
![신념은 왜 항상 갈등을 유발할까? [도스트예프스키 죄와 벌 책 요약]](http://i.ytimg.com/vi/zXaXRrEYQ1A/mqdefault.jpg)
![박민정 작가 "비유는 납득을 시키는 과정이에요" : 더 나은 글쓰기 [써드림 첨삭소]](/img/n.gif)
최근에 읽은 소설인데
벚꽃이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이거 진짜 미쳤어요
걍..미쳤어여
어떻게 추리하든 결말을 절대 예측할 수 없을겁니다
일본 추리소설도 좋지만, 북유럽(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추리소설 즉 노르딕 느와르도 추천드려요.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로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와 용의자X의헌신은 진짜 엄청나네요. 아직도 순위권이라니 ^^ 악의도 의외군요. 히가시노 게이고님의 파워가 영향력이 큰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백조와박쥐를 읽다가 말았는데 다시 나머지도 읽어봐야겠습니다. ^^
말씀해주신 책들 전부 읽고 싶어져요~! 감사해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권을 다 읽어보셨다니 대단하셔요~ 저도 다 읽어보고 싶네요!
이번 주말은 백조와 박쥐를 읽어야겠어요. 죄와벌과 느낌이라면 당장 픽!해야죠~^^
오!!! 백조와 박쥐 읽어봤는데 ㅎㅎㅎ 1위라니!
진서님.. 도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몰입감 쩔죠...재밌죠...히가시노게이고님 작품들이 어느정도 상향 평준화 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독보적으로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만의 게이고님 TOP5 중 한 작품입니다...말씀하신 가가 시리즈 중 추천 드려요...추리소설 특성상 자극적인 요소들이 많은데, 는 결이 많이 달라서 즐겁게 읽었습니다.(게이고님 작품만 50여편 읽었어요)
우와ㅜㅜ 다 읽어보고 싶어서 선택장애 오네요..... 결국 를 방금 주문했어요 ㅎㅎㅎ 2위랑 3위도 읽어보고 싶은데, 뭔가 말씀하신것만 들어보면 좀 무섭고 잔인해보여서..!!! ㅎㅎㅎ 꺄 이번주도 덕분에 즐겁게 보낼 수 있을것같습니다🖤
읽을책이 마땅치않았는데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고 '백조와 박쥐' 읽어봤는데 기대만큼 재밌진 않았음..ㅠㅠ 정의란 무엇이고 철학적 교훈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다면 괜찮은 책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용의자 x의헌신이 재미면에서 압도적이었음..!!
맞아요. 저도 그닥이었는데
여기서 1위라니 ㅋㅋ
갠적으로 악의가 참 괜찮더라구요
상.하 편으로된 엄마가 조직 두목 형이 형사 동생은 조폭 누나는 도자기 공예를 했던 책을 찾고있는데
혹시 아실까요?오래되었구요 불멸의사랑?? 제목이 기억이안나네요 ㅠㅠ
버터를 읽자마자 버터간장밥을 만들어 먹었다는~~~ ㅋㅋ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어이없어서 웃기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계란후라이 넣으셨나요?
백조와 박쥐, 용의자 x의 헌신 중 책 하나 사려고 하는데 뭘 살까요?
둘다 사지 마시고
사세요
비교가 안되는 걸작입니다
소문-히가시노 게이고를 언급하던 광고 때문에 마이너스. 광고에서 마지막 반전에 호들갑을 떠는데 그냥 그럼. 소설 자체는 무난-별로
돌이킬수 없는 약속- 최악, 읽었던 시간이 아까움.
요리코를 위해-악의를 읽고 읽어서 충격이 반감됨. 트릭적인 구성이나 짜임이 아무래도 뒤에 출간된 악의가 더 좋음.소설 자체는 광고 때린 것 중에서 제일 나음
백광에도 속고 3-4번 속으니 악성재고 팔려고 광고 하나 싶을 정도임
히가시노 는 가 유명하지만
갠적인 히가시노 삼대장은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으것중에
도 재밌어요
이거 스포까지 말씀하신건가요? 읽고 싶은데...
저는 비추입니다. 유명세에 비해...여러가지로 부족했습니다.ㅜ.ㅜ
악의 추천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악의’ 책에 관한 질문입니다
영상에 나온 ‘악의(가가형사시리즈)’와 파랑, 검정색이 섞여 있는 어두운 표지의 ‘악의’ 책은 같은 책인가요?
같은 책입니다
추리소설에대해잘모는지만
다 일본작가네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소문" 은 정말 쓰레기 같은 책임.. 절대 사지도 보지도 마시길...
왜죠?
@@yofsh 전형적인 광고빨... 수준이 엄청 낮은 책입니다..
개인차가 있는건가...ㅎㅎ 전 재밌던데요ㅎㅎㅎㅎ 하긴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