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레오파드 운운하며 K2는 가성비 모델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네..ㅋㅋㅋ노르웨이에서 완전히 까발려 졌는데. 기동성, 사격 정확도, 각종 디지털 통제시스템이나 업그레이드 용이성.....M1내수용이면 잘 모르겠는데 에이브람스 수출형이나 레오파드에 비해선 가성비 아니여도 K2 의 우위다.
@@obstinate2592 그 유명한 M1 내수용의 열화우라늄 탄과 장갑 말고는 뭐.. 그 외의 격차는 메울 수 있을 듯. 우리가 기술이 없어서 우리가 만드는 K2나 기타 장갑차량의 장갑이 약한 게 아니라, 우리나라 지형의 특수성 때문에 기동성을 챙겨야해서 일부 버린 거라고 보는 게 맞을 듯함. 우리도 수출용은 그 나라 요구에 맞게 장갑 강화 충분히 해서(현지화) 수출하기도 하잖슴? 추가로 우리 주적인 북한의 화력이 턱없이 약한 것도 한 몫 하겠고.
폴란드는 T-72, Pt-91, Leopard2A4, Leopard2A5, Leopard2PL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능력치 순으로 나열해봤습니다. K2 및 Abrams M1A1FEP 전차는 폴란드군과 함께 운용 중이지만 아직 성능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대회를 시작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따라서 귀하의 의견은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gogocho polski t72 który dostaje Ukraina ma najnowsze na światowym poziome urządzenia obserwcyjne .Gorzej z stabilizacja armaty w ruchu. Jednak w obronie jest trudny do zniszczenia. Szybciej , na poziomie t90 (z thalesem) świadomość sytuacyjna od innych rosyjskich czołgów. Wada czołgów z rodziny T. Wymiana i naprawa silników trwa o wiele dłużej niż nowoczesnych. I slynna,,karuzela".
Cóż w polsce dopuszczenie batalionu do lini z certyfikatem to 3 lata. Czołgiści mają znać czolg jak swoją żonę. A to jest jeszcze miesiąc miodowy , czyli za krótko.
@@skyple76 제 요지는, 우리나라가 나토연합에 들지는 않았지만, 차후 전시를 대비하여 나토규격에 맞는 120mm활강포를 사용하면서 폴란드 요청에 따라 한번더 강화처리된 포신으로 제작했고, 그래서, 정식 나토 강화탄을 사용하면 2.5Km의 사거리까지 나온다는 제원 설명이 있더라(카더라)를 얘기한 것이지, 국산제랑 폴란드 수출제랑은 큰차이가 있다는 얘기를 한게 아닙니다. 참고로 국내산은 아직 강화개량이 않돼서, 정식 나토 강화탄을 사용하면, 포신이 깨질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화에서 K2용 활강 강철탄을 생산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junyjerry245 우리나라 날탄은 이미 최고 수준입니다. 나토 것이 우리 것보다 나은 것이 없어요. 우리 날탄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독일 날탄이고, 미국의 날탄은 열화우라늄을 재료로 사용하는데, 우리는 그 재료를 사용 못 해서 1등을 못 하는 겁니다. 열화우라늄을 재료 사용하는 나라는 미국과 영국 밖엔 없습니다. 전통적인 핵보유국들이지요.
@@junyjerry245 그리고 우리는 나토규격을 따른 것이 아니라 미국 규격을 따른 것입니다. 미국이 나토규격을 따르기 때문에, 우리가 나토규격에 맞게 사용한다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의도는 나토규격을 따르고자 함이 아닙니다. 그리고 강화된 포신은 금시초문입니다. 현재 수출된 수출용은 원래 국내 국방부에 납품하려고 만든 물건이라 강화한 것이 별로 없을 겁니다. 카더라는 믿지 마세요. 나토 정식탄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동일한 규격 내에서 각 나라마다 자기의 기술력에 따라 만들어 사용하는 것입니다. 폴란드는 전차탄도 나토국의 탄이 아니라 우리나라 탄을 라이센스하려고 해요. 폴란드가 원래 나토규격 전차를 사용한 나라가 아니라서 애초에 나토규격 전차탄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거 자랑스런거 아닙니다! 서방세계들은 이미 군사력과 무기로 이미 19세기말-20세기 중반을 식민지 점령하고, 수탈했고, 그 시기를 지나, 평화가 계속되자, 자국의 방위비를 줄이는 대신, 집단 방어체제를 통해, 국방비도 아끼고, 그 돈을 복지나 다른 분야로 써왔습니다. 우린 아직 그 시대에 갇혀있다보니 군사력에 집중했을 뿐...다른 나라들은 저만치 앞서갔고, 이번 우크라이나전에서도 나토가 아닌 우크라이나에 생색이나 내면서 눈치게임하고 있는 상황에, 한국을 끌여들이려 하는 형국입니다. 서방국가들을 조롱하기엔 울나라 처지가 넘 초라하죠. 대만-중국전에도 끌려들어갈 판인데...
1차 걸프전 전차:전차 전차전 전과. ------------------------------------> 영국 전차 투입 약 190대 상태에서, 300: 0 + 전차전 교전 손실 0라는 기록적 전과. ------------------------------------> 미국 전차 투입 영국 보다 끝 자리 수 0 하나 더 붙은 압도적 수량 투입하고, 600:2 + 전차전 교전손실 2 발생. ------------------------------------> 전차 등장 이후 사상 최장거리 전차:전차 적 전차 파괴 기록, 1차 걸프전 때 영 챌린저1이 달성한 약 4.7km 거리에서 적 전차 격파. ------------------------------------> 평탄한 사막 지형 전차전이라 가능한 기록, 한반도의 산악 지형에선 저 거리에서 적 전차 발견할만한 곳도 거의 없음. 독일 레오파드 및 대한민국 k2 전차는 저런 실전 경험이 없습니다. ------------------------------------> 300:0 에 전차전 교전 손실 0 기록이나, 600:2에 교전 손실 2 기록은 쉽게 깰 수 없습니다. ------------------------------------> 여기 영상의 2023년 발트해 연안 에스토이나에서 벌어진 나토 기갑부대 경연 순위. ------------------------------------> 주력 전차 MBT 부분 성적, 1위 영국 챌린저2 + 2위 스페인 레오파드2 + 3위 미국 에이브럼스2 ------------------------------------> MBT 부분 아닌 다른 부분에서 미국이 1위 한 부분도 있습니다. 기억으로는 아마 보병 전투 차량 부분. 2023년 에스토니아에서 열린 iron spear 나토 경연, 링크 첨부하면 유튭에 글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검색해보길. ------------------------------------> 관련 뉴스나 다른 영상 자료에 달린 댓글들엔 공통적으로 전차 성능도 중요하지만 승무원 질과 훈련이 언급된. 걸프전에 파견된 미국과 영국 전차 부대는 서독 주둔군 위주로 차출된. ------------------------------------> 영국의 독일 라인 주둔군은 소련 해체 전, 약 900대 전차 보유. ------------------------------------> 압도적 수량의 소련 전차 러시에 대비한 훈련을 반세기 정도 거친 부대가 걸프전에 파견된 것.
2차대전 노르망디 전역, 독일 기갑부대 약 80%를 영국-캐나다군이 상대. 당시 미군은 실전 경험 사실상 전무했던 신병들로 구성되어, 독일 주력 상대 불가능해 영국군이 독일 주력 담당. 노르망디 전역에서 영국-캐나다군이 독일 5호 판터 및 6호 타이거 전차를 상대로 어떻게 싸웠는지 소개하죠. 1. ua-cam.com/video/cNGGt1ORO-0/v-deo.html Sherman Firefly vs King Tiger | July 1944 | Tank Duel ----------------------> 44년 7월 18일, 파이어플라이 서부전선 최초 킹타이거 격파. 2. ua-cam.com/video/V-jGdZ5XWNM/v-deo.html Sherman Firefly vs SS Panthers - Tank Battle At Normandy, France ------------------------------> 44년 7월 9일, 캐나다군 파이어플라이 판터 7대 격파. 3. ua-cam.com/video/IrEtdMkFA00/v-deo.html Tank Battles of WW2 - The Firefly Ace that knocked out 5 Panthers with 5 rounds ------------------> 44년 7월 14일, 파이어플라이 1대가 5번 사격, 5대 판터 격파 노르망디 전역에서 미하일 비트만이 탄 타이거 역시 영국군 파이어플라이에게 격파당해 전사. 4. ua-cam.com/video/R4LyLCOUkzI/v-deo.html Cromwell vs 2 Panther tanks | September 1944 | Tank Duel ----------------------> 노르망디 돌파 후 44년 9월 19일 네덜란드, 영 크롬웰 전차 판터 2대 격파. 파이어플라이와 같은 17파운드 포를 장비한 크롬웰도 판터 타이거 격파 가능. 크롬웰은 당시 전차 중에선 기동성 가장 좋아 최고 속도 시속 약 65km/h. 영국은 북아프리카에서 타이거와 첫 교전 후 대응으로 43년 무렵 MBT 개발 시작, 그 사이 과도기에 미 셔면에 17파운드 포를 장착한 파이어플라이 및 크롬웰 등으로 응급 조치하며 버틴 것. 하지만 노르망디 상륙 때 미군은 타이거 판터 대비 측면에선 사실상 멍 때렸던. 영국은 종전까지 약 2천대 파이어플라이 생산했고, 노르망디 상륙 때는 파이어플라이 생산 초기여서 초기 생산분 약 350대를 투입했다고. 노르망디 전역, 독일 기갑부대의 약 80%는 영국군이 담당. 노르망디 전역에 투입된 미국과 영국의 전차 중에서 전차포로 독일 판터나 타이거를 격파할 수 있었던 것은 영국군 파이어플라어-크롬웰 정도. 파이어플라이 역시 약한 장갑 때문에 극심한 피해를 당했지만, 독일 타이거나 판터 역시도 파이어플라이에게 먼저 공격당하거나 매복에 걸리면 격파당했기도. 노르망디 전역은 이미 독일군이 방어진지를 구축한 이후에 벌어진 전투로, 탁 트인 들판에서 전차가 고속 기동하는 전투 아닌 보카쥬 지형에서의 매복성 전차 전투. 처음엔 공격하는 영국군 전차가 매복한 독일군 전차에게 당하는 위치였지만, 전투가 계속되면서 독일군 전차도 영국군 매복이나 배후 침투에 당해 격파되었던. 독일의 그 어떤 전차라도 격파할 수 있는 전차포를 가진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겁니다. 원거리에서는 약한 장갑 때문에 독일 타이거에게 당할 위험이 컸지만, 보카쥬 지형에선 원거리 아닌 근접 전투도 많았기에 파이어플라이는 나름 역활을 한. 하지만 미군의 일반적인 셔면은 판터나 타이거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독일 패전 직전인 1945년 1월, 2대의 독일 판터가 21대의 미 셔먼과 교전했을 때 ----------------> 셔먼 9대 격파 + 셔먼 12대 포획. 만일 보통의 셔먼만 아닌 파이어플라이와 혼성 편성되었다면 판터의 저런 전과 불가능. 45년에도 저랬으니 실전 경험 없었던 44년 노르망디에선 더 취약했을 것. 2 SS Panthers vs. 21 US Shermans ua-cam.com/video/86K0ncTkAkA/v-deo.html 1945년 ( 영 최초 MBT인 센츄리온의 직전 모델인 ) 실전 투입된 마지막 순항전차 코메트. ua-cam.com/video/tRxU0B8cybY/v-deo.html Comet Tank vs Tiger Tank | April 1945 | Tank Duel ----------------------------> 45년 4월 종전 직전, 영 코메트(센츄리온 직전 모델) 타이거 격파 여기 영상의 코메트 모습은 현대 주력 전차 유사, 하지만 센츄리온으로 바로 대체된. 최초의 MBT인 센츄리온은 너무 늦게 투입되어 실전 경험 없었음. ua-cam.com/video/0AnoySTfvFM/v-deo.html Centurion - Tiger Tank's Nemesis 1945년 5월 8일 독일 항복. 독일 항복 직후인 5월 14일, 센츄리온 6대 영 항구에서 선적, 몇 일 후 안트워프 항에 하역. 최전선 소련군 점령지 경계까지 약 400마일 자력 기동 영국군 기갑부대 배속, 영 미 탱크들과 함께 대규모 야전 기동 훈련 후 7월 귀환. ----------------------------------------------------------------------------------> 2차대전 종전 당시 미 퍼싱, 영 센츄리온 등장으로 이미 독일 전차의 질적 우위는 끝난 상태.
미군 캐서린 패스 전투와 영국군 빌레르 보카쥬 첫 교전 비교 ---------------> 롬멜의 마지막 승리와 비트만-영국군 첫 교전 1. 캐서린 패스(협곡) 전투 (43년 2월, 북아프리카 튀니지. 미군의 데뷰 시기) 격파된 전차 및 차량 -----------------------------> 미군 183대, 독일군 34대 인명 피해 (사망 + 부상 + 포로 ) ----------------------------------------------> 미군 약 10,000명, 독일군 약 2,000명 이 전투가 롬멜의 마지막 승리. 이 전투 비슷한 시기 롬멜의 튀니지 최후 방어선 마렛라인이 영국군에게 돌파. 마렛라인 방어전에서 롬멜이 영국군에 대한 선제 기습을 펼쳤지만, 영국군의 대전차 함정에 빠져 공격했던 전차들 거의 전멸. 마렛라인 돌파당한 다음 후퇴한 롬멜, 포로될 위험 때문에 본국으로 송환됨. (무능한 몽고메리, 이유가 뭐건 롬멜과의 전투에서 패한 적이 없습니다. 반면 패튼은 롬멜과 교전해본 적이 없습니다.) (롬멜은 몽고메리 등장 전 영국군에게 승리했지만, 그 이후 엘알라메인-튀니지-노르망디 모두에서 결국은 패배.) (전쟁은 스포츠 경기나 게임이 아니죠. 압도적으로 불리한 여건 때문에 롬멜이 패했지만 전쟁은 그런 겁니다.) (매우 드물지만 압도적 불리함을 극복한 징키즈칸, 한 줌 잉글랜드가 대영제국 팽창. ---------> 독일은 그런 급이 아니었던 것.) 이 전투에서 독일군에게 호되게 당해서 지휘관 교체됨. 새로 부임한 미 기갑부대 지휘관이 패튼이며 43년 초에 북아프리카에 등장. 물론 독일군과 제대로된 전투 경험 없는 상태로 43년 5월 독-이 추축국 25만 병력 항복. 43년 5월 독-이 25만 항복할 때 까지 미군은 프랑스 북아프리카 식민지군과의 소규모 교전, 독일군에겐 참교육 당한. 2. 미하일 비트만의 매복 기습 첫 교전 격파된 전차 및 차량 -----------------------------> 영국군 전차 약 15 (크롬웰10, 파이어플라이4, 셔먼1) 하프트럭등 차량 약 18 --------------------------------------------------------------> 독일군 전차 11 (4호 전차 5대 완파, 타이거6대 기동 불능 그중 타이거 3대 회수) --------------------------------------------------------------> 비트만이 탑승한 타이거 전차도 궤도 파괴되어 기동 불능. (첫 교전 당일 인명 피해는 구체적으로 잘 모르겠군요. 일단 생략합니다.) 성능 차이 압도적인 상태에서, 매복 기습당해 그것도 회피 기동할 수 없는, 좁아 터진 한 줄로 이어진 진입로 상에서, 맨 앞 선두와 후방이 선제 기습당해, 오도 가도 못하고 독일군에게 먹이감으로 전락한 상태에서 벌어진 전투 결과. (마켓가든 당시 영국 30군단 기갑부대 전진했던 좁은 통로와 유사한, 규모에선 작은 마을 진입로라 더 좁은) 멍청하기만 해서 기습당했겠습니까? 공격하는 측에선 매복 기습당할 위험한 지역이라도, 누군가는 선발대로 목숨 걸고 진입해야, 적이 점령한 지역이 위험하다고 진입 안한다면 전쟁이 아니죠. 캐서린 패스 전투와 미하일 비트만과의 영국군 첫 교전은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일부 사람들은 비하일 비트만에게 농락당한 영국군 싸늘한 시선으로 비웃을지 몰라도, 저 조건에서 저 정도 우습게 보지 말길. 캐서린 패스에서의 미군은 그냥 완전 쌩초자 그 자체였습니다. 믿는 것도 없이 자신감 충만 만땅으로 전진하다 전멸급 패배. 미하일 비트만과의 영국군 첫 교전이, 영국군이 매복 기습하는 입장이었다면 우수한 무기에도 불구하고 독일군 피해 급증했을 것. (그런 상황에선 실제 전투 상황에서 타이거 6대 기동불능을 고려할 때, 재수 없으면 비트만도 첫 교전에서 전사할 위험도 있죠.) 첫 교전에서 영국군이 저렇게 당했지만, 결국 타이거 탑승했던 비트만은 얼마 후 영국군?(캐나다군?) 파이어플라이에 직격당해 전사하면서 이 전투는 최종적으로 독일군의 패배로 종결됩니다. 타이거를 격파 방법은 보통은 정면 승부 힘들었고, 타이거 측면이나 후방으로 숨어서 접근할 수 밖에 없었고. 이 전투가 영국군 패전사에 속해야 할까요? 아니면 독일군 패전사에 속해야 할까요? 전투의 첫 시작은 영국군이 패했죠, 하지만 전투의 최종 패배는 독일군임이 분명한데, 전투의 일부 첫 교전 상황만 강조하면서, 그것도 장비의 차이 및 지형적 조건 그리고 누가 매복 기습했는지 여부 상관 없이, 독일군은 유능했고 영국군은 무능했다고만 판단하며 이 전투를 바라본다면 뭔가 대단히 착각하는 겁니다. (첫 교전에서의 매복 공격은 유능, 매복에 당한 것은 무능이 아닙니다. 그냥 주어진 초기 조건 성격.) 저래서 노르망디 상륙전 작전 계획에서 영국군이 독일군 주력을 담당했던 겁니다. 미 기갑부대의 이전 캐서린 패스 전투 등을 고려했을 때 햇병아리 미군에게 독일군 주력을 담당시킬 수 없었기에. 아이젠하워와 미국측도 자존심은 상했겠지만, 어쩔 수 없었기에 그런 작전 계획 수용할 수 밖에 없었고.
노르망디, 미군의 코브라 돌파는 어떻게 가능했는가? ua-cam.com/video/p-9w2J5s0xU/v-deo.html 코브라 돌파 직전 까지, 독일 기갑부대 약 80% 및 거의 모든 타이거 전차는 까앵에서 영국군과 교전. 그 빈 틈으로 미군의 돌파. 까앵 최종 함락 단일 작전에서 영국군은 약 500대의 전차 손실. 당시 영국군 총 전차의 약 35%를 단일 작전에서 손실. 까앵 함락 때 독일군 전차 약 600대 및 독일의 거의 모든 판터 및 타이거 전차가 영국군에 붙들려 고착 분쇄되어 나감. 당시 미군 전면에 배치된 독일 전차는 약 150대, 판터나 타이거는 거의 없었고. 노르망디 전역 종결 때 까지 교전국들의 최종 전차 손실. 영국 약 1200대. 독일 보병을 주로 상대했던 미국 역시 약 1200대 손실. 독일은 약 1300대. 당시 미 지상군이 독일 주력을 담당했던 영국과 거의 동일한 전차 손실을 당했다는 것은 미군이 신병 수준이었기에. 독일이 당한 전차 손실은 전차 대 전차 전투 보다는 공중공격 및 함포사격 등 피해나 전차전 때 궤도 손상 후 후퇴할 때 유기 자폭 많음. 즉 전차 대 전차 전투에서 영국과 미국이 독일 전차와 겨루기는 힘들 정도의 압도적 성능 차이. 패튼의 미군은 유능했고, 영국군은 무능했던 것 아님. 영국군은 노르망디 전역 독일 주력 기갑부대를 몸빵으로 처절하게 공격하며 독일군을 제거한 것. 미국과 영국은 불행히도 45년 초가 되어서야 타이거와 대등하게 전투할만한 신형 전차를 전선에 투입. 하지만 너무 늦게 투입되어 교전할만한 독일 전차 기갑부대 자체가 소멸해 별 전과 없음. ------------------------------------------------------------------------------------------------ 노르망디 전역 미군의 코브라 돌파에 대한 다큐 링크를 걸면 유튭에서 글이 삭제되곤 해서 간단 소개합니다. 노인이 된 브래들리 장군의 인터뷰 및 코브라 돌파 상세한 과정을 다룬 다큐인데, 그 유튭 영상엔 수 많은 영미권의 댓글들로 넘쳐났습니다. -------------------> 패튼이 코브라 돌파한 것 아닌 것에 놀라고, 패튼이 노르망디 상륙에 참여하지 않은 것에 놀라고, 그 영상 제목이 영어로 패튼의 코브라 돌파라는 어구도 포함되었는데 내용적으로 패튼은 나오지 않고 브래들리만 나왔기에 영상 제목을 바꿔야한다는 댓글들도 있더군요. 패튼대전차군단 할리웃 영화 영향력 때문인지 미국 일반인들도 패튼이 코브라 돌파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 흔히 패튼이 지휘한 미3군이 코브라 돌파 했다고 알려졌지만, 실상은 패튼이 아닌 브래들리 휘하 미1군이 코브라 돌파를 해냈고 패튼은 그 이후에, 재편성된 신규 미3군의 지휘관으로 투입된 겁니다. 브레들리의 코브라 돌파는 44년 7월 말 이루어진. 노르망디 상륙 당일만이 아니라 상륙 후 1달이 넘어서 까지 패튼은 영국 본토에서 대기. 코브라 돌파를 해낸 미1군 지휘관, 오마 브래들리가 노르망디 전역에 대해 직접 서술한 내용. 맨 앞 첫 구절만 우리 말로 옮기면 ---------------------------------> (영국군은 독일군을 갈아버리기 위해 깡의 독일 기갑부대로 진입했다, 미군이 코브라 돌파를 해낼 수 있도록.) The British drew in German armour at Caen to grind it up, to allow the Americans to break out in Operation Cobra. General Omar Bradley wrote......... 압도적 전차 성능 차이로 독일군을 갈아버리는 동안 영국군도 갈려나갔습니다. 소개된 뒷 부분을 옮기면 (... ...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격 속도와 전진한 거리로 그 전투의 성공을 평가한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즉 영국군의 돌파라는 자부심을 계산하지 않고 몽고메리는 최종 작전 계획에 서명했다... ... 영국군은 인내와 자제력으로 그들에게 부여된 수동적 역활을 견뎌냈다.) -------------------------> 많은 이들은 인용한 원문 마지막 부분 주장과 같이, 군이 적진을 돌파하는 진격 속도와 전진 거리로만 성공과 능력을 평가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적 주력을 견제-고착- 섬멸 등을 해야, 그런 돌파가 가능한. 40년 프랑스를 항복시킨 전격전은 적 주력을 견제만 하는 뒤통수 때리는 돌파, 하지만 44년엔 견제만으로는 돌파가 불가능했던. 40년엔 장난감 수준의 전차로도 전격전이 가능했지만, 전쟁 말에는 그 어떤 중무장 전차도 쉽게 뚫을 수 없이 변해버린, 게다가 전차 성능에선 독일의 압도적 우세 상황에서, 누군가는 자신이 갈려나가면서 적 주력을 고착-분쇄시켜야만 했던. --------------------------> 노르망디 전역, 당시 미군은 독일군 주력을 상대할 역량이 없었기에, 영국군이 갈려나가면서 독일군을 갈아버리는 별로 폼나지 않는 수동적 역활을 담당했고, 그로 인해 발생한 미군 지역의 독일군 방어력 약화를 이용해 미군이 돌파하도록 상륙 전에 이미 작전 계획을 세웠던 것. ----------------> 오마 브래들리가 얼마나 겸손하고 사려 깊은 지휘관인지 패튼의 알려진 언행과 비교해보길. 만일 패튼이 코브라 돌파를 지휘했고 성공시켰다면, 오마 브래들리와 같이 서술하기는 힘들었을 것. 모든 것이 위대한 미국과 탁월한 자신의 능력으로 독일군을 분쇄한 것이라고 했을 가능성 큰. 그렇다면 패튼은 왜 이렇게 과대 평가되고 널리 알려졌겠습니까? ----------------> 극한의 할리웃 영향력? 또한 벌지 전투는 미국 역사상 가장 결정적 지상전 승리이기에 패튼을 미국의 영웅으로 부각시킬 필요성도 있었을 것. (콰이강의 다리)-(패튼 대전차군단) 두 영화는 모두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았지만, 영화 내용과 성격은 완전히 상반되죠. 성조기 나부끼고 번쩍이는 별 박힌 철모에 상아 손잡이 권총의 지휘관이 2차대전 독일군 괴멸시킨 것으로 선전하는 영화가 과연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을만한 수준인지 지극 의심스럽지만 받았답니다. 어릴 때는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역사를 좀 알게 된 이후에 그 영화 다시 보니 참... 자잘한 것 하나 더 추가한다면, 강릉에 잠수정 침투했을 때, 소탕전 나선 우리 군 일부 번쩍이는 계급장 때문에 저격당해 전사. (오마 브래들리 서술 관련 펌. The British drew in German armour at Caen to grind it up, to allow the Americans to break out in Operation Cobra. General Omar Bradley wrote......... While Collins was hoisting his VII Corps flag over Cherbourg, Montgomery was spending his reputation in a bitter siege against the old university city of Caen. For three weeks he had rammed his troops against those panzer divisions he had deliberately drawn towards that city as part of our Allied strategy of diversion in the Normandy Campaign. Although Caen contained an important road junction that Montgomery would eventually need, for the moment the capture of that city was only incidental to his mission. For Monty’s primary task was to attract German troops to the British front that we might more easily secure Cherbourg and get into position for the breakout. In this diversionary mission Monty was more than successful, for the harder he hammered towards Caen, the more German troops he drew into that sector. Too many correspondents, however, had overrated the importance of Caen itself, and when Monty failed to take it, they blamed him for the delay. But had we attempted to exonerate Montgomery by explaining how successfully he had hoodwinked the German by diverting him toward Caen from the Cotentin, we would have also given our strategy away. We desperately wanted the German to believe this attack on Caen was the main Allied effort. But while this diversion of Monty’s was brilliantly achieved, he never the less left himself open to criticism by over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his thrust toward Caen. Had he limited himself simply to the containment without making Caen a symbol of it, he would have been credited with success instead of being charged, as he was, with failure at Caen. For Monty’s success should have been measured in the panzer divisions the enemy rushed against him whilst Collins sped on toward Cherbourg. Instead, the Allied newspaper readers clammered for a place name called Caen which Monty had once promised but failed to win for them. The containment mission that had been assigned Monty in the Overlord plan was not calculated to burnish British pride in the accomplishments of their troops. For in the minds of most people, success in battle is measured in the rate and length of advance. They found it difficult to realise that the more successful Monty was in stirring up German resistance, the less likely he was to advance. For another four weeks it fell to the British to pin down superior enemy forces in that sector while we maneuvered into position for the US breakout. With the Allied world crying for blitzkrieg the first week after we landed, the British endured their passive role with patience and forbearing.)
K2가 압승? K2는 가격대비 성능, 즉 가성비가 좋고 현재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와 달리 전쟁중인 국가여서 군비 생산 능력이 좋아 폴란드가 빠른 군비증강을 위해 k2를 선택한것이지 절대 k2가 나토 전차 모두를 상대로 압승하는 수준의 전차는 아닙니다... 물론 k2또한 우수한 전차이기는 하나 조금만 국뽕을 빼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풍경소리 Ameryka też zaczyna produkcję niektórych broni w polsce. Włączanie polski w system globalnych fabryk usa w produkcji broni Tworzy się centrum serwisowe abrams na Europę. Korea gdy będzie mieć produkcję w polsce będzie mogła tworzyć broń która będzie na warunki polskie. Płaski teren z dalekim szukaniem celu . Będzie to broń konkurencyjna na europejskie warunki.. I o innej specyfice terenowej niż warunki w korei. To można na globalnym rynku być zaletą. Nawet zmodyfikowany czyli cięższy niż podstawowy k2 może walczyć w korei w razie aktywnej wojny i potrzeby uzupełnień strat .
다음에는 k2도 볼수있겠네요
우리 나토 회원국 된데여?
@@beaclassy141 이친구 바위밑에서 사는 페트릭인가? 저기 참여하는 폴란드가 한국탱크 엄청 삿잖아 ㅋㅋ
@@beaclassy141 어머 ㅋㅋㅋㅋㅋ
@@beaclassy141 제한적이긴 해도 나토 회원국 맞음. 사이버 방어 분과인가 뭔가에서
폴란드가 내년 결투를 위해 K2를 배치할까요?
폴란드 정치권이 개판이라 모름요
야당쪽에서 반대하고 있거든요
K2 이미 배치된거아님?
@@chipmunk_ 지금까지 첫 25대의 K2 전차가 폴란드에 도착했습니다. 1년 후면 80세가 된다. 폴란드인들은 현재 집중 훈련을 받고 있다.
제 16 기계화 사단에 이미 배치가 시작 되었습니다.
아직도 레오파드 운운하며 K2는 가성비 모델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네..ㅋㅋㅋ노르웨이에서 완전히 까발려 졌는데. 기동성, 사격 정확도, 각종 디지털 통제시스템이나 업그레이드 용이성.....M1내수용이면 잘 모르겠는데 에이브람스 수출형이나 레오파드에 비해선 가성비 아니여도 K2 의 우위다.
솔직히 말씀하신부분들은 동급혹은 그 이상이라는데 공감합니다. 다만 방호력에는 의문이 가네요 10톤차이를 메꿀 수 있는 장갑기술이 있나요?
@@obstinate2592 철강 압축 기술이 있죠. 역사를 잘 배우셨다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가 철기 최초이면서, 동아시아 최대 기술 도약국가 아니겠어요!!?
@@obstinate2592 그 유명한 M1 내수용의 열화우라늄 탄과 장갑 말고는 뭐..
그 외의 격차는 메울 수 있을 듯.
우리가 기술이 없어서 우리가 만드는 K2나 기타 장갑차량의 장갑이 약한 게 아니라, 우리나라 지형의 특수성 때문에 기동성을 챙겨야해서 일부 버린 거라고 보는 게 맞을 듯함.
우리도 수출용은 그 나라 요구에 맞게 장갑 강화 충분히 해서(현지화) 수출하기도 하잖슴?
추가로 우리 주적인 북한의 화력이 턱없이 약한 것도 한 몫 하겠고.
억까맨 출동하셨네 ㅉㅉ
웃기고 있네 ㅋㅋ 니목숨걸고 둘중하나 타라하면 독일산탈래 한국산탈래? ㅋ
노르웨이 테스트에서 성능도 K-2 > 레오파드2 라고 인정받았음. 열화우라늄 장갑을 쓰는 M1A2 에이브럼스를 제외하면 K-2가 킹왕짱임.
국산율이...외골격 장갑말고는 거의전체가 외국산..
@@yttst7110 말많던 파워팩 빼면 뭐 외국산 있나요?
@@yttst7110 국산율 보고얘기해라 ㅋㅋ무슨 말도안되는 소릴하고있나.
@@yttst7110 좀 찾고 말하자... 파워팩 말곤 전부 국산이다
파워팩도 이제 국산 달거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신형은 주포 구경도 늘리고 고무 궤도에 레이저 장치 스텔스 형상 등등 훨 좋아질거라고 들은 듯.
신삥으로 무장한 폴란드는 앞으로 있을 모든 훈련에 다 참여 할거 같네
아마 새차뽑고 나면 어디 나다니고 싶어지는 그런 느낌일듯
폴란드는 T-72, Pt-91, Leopard2A4, Leopard2A5, Leopard2PL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능력치 순으로 나열해봤습니다. K2 및 Abrams M1A1FEP 전차는 폴란드군과 함께 운용 중이지만 아직 성능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대회를 시작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따라서 귀하의 의견은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Robert-ze1vw 그것은 폴란드가 알아서 결정할 것
@@Robert-ze1vw 먼 개소리를 그렇게 당당하게 하지? 능력치 순이라고? T-72, Pt-91 최고 전차라고? 뇌 있는 거 맞음? 줘도 안 쓰는 걸?
k2가 최고의 탱크는 아니지만, 나열한 탱크 보다는 좋은데?
따라서 귀하의 의견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설명 찰지다 ㅋㅋㅋㅋ
확실히 유럽 전장은 한반도랑 많이 다르네요
한반도는 토질이 화강암이라 단단하지만, 유럽 동부전선은 늪지대+라스푸티차(진흙탕)이라 더 강한 토크가 필요... (동유럽 국가들이 디젤 SUV를 선호하는 이유)
대단하네..
근데 공습경보에 깜놀했다. 인생 처음으로 방공호(?) 찾아봤다.
위성 쏜다고 북한이 친절하게(?) 알려줘도 공습경보를 내리는......
우리 아파트 지하주차장, 이번에 알았네.
@@SolitaryFoodFighter 위성이 요상하게 방향 틀어서 남쪽 해상으로 날아오니 문제죠;
@@SolitaryFoodFighter ㅋㅋ 북한말을 아직도 믿는 사람이있네;;;;; 북한이 위성쏜다하면서 미사일로 타격할지 어케아냐
@@Esunmang 발사실패면 좋은일이잖아요?
그리고 경보는 머리위 지나간 디음에 울렸어요.
와우
러우전 보고도 못느꼈나. 탱크의 성능이 어느정도 수준만 된다면 그때부턴 물량전이다.
아무리 좋은 탱크라도 전시에 수리가 용이하지 않고 생산도 느리면 쓸모가 현저히 떨어진다.
공감합니다.
대전차 보병무기의 발달으로 전차의 질 향상만큼 효율이 나오지않아요.
보병을 제대로 지원하면서 어느정도 대전차전도 가능한 수준이면서 양산성이 좋아야 좋은 전차인듯합니다
어느정도 수준 이라는건 최소 k1a2 정도대야 하는댕 그정도 전차 조차 물량 빨수 있는나라가 없다고 보면댐 하도 중국 러시아 보고 사니 전차가 막 나와 보여도 어느정도 정도수준은 최소3새대전차는 대야함 그정도 물량 뽑는 나라는 한국 미국 정도
T72 '전차 계열은 최신탱크와도 사격통제 장치가 좀 딸림 우크라이나 는같은 잔차에서 사격통제장치 종더 최신거 써 러시아랑 부튼거고 한국 전차 드러가면 우크라이나 잔차는 좀 물량 덤벼도 흠 그래서 폴란드가 k2 로 바꾸는거
@@gogocho polski t72 który dostaje Ukraina ma najnowsze na światowym poziome urządzenia obserwcyjne .Gorzej z stabilizacja armaty w ruchu. Jednak w obronie jest trudny do zniszczenia. Szybciej , na poziomie t90 (z thalesem) świadomość sytuacyjna od innych rosyjskich czołgów. Wada czołgów z rodziny T. Wymiana i naprawa silników trwa o wiele dłużej niż nowoczesnych. I slynna,,karuzela".
맞습니다 레오파드나 에이브람스는 운영하는게 거의 불가능 미국처럼 시스템 있어야함
나중에 폴란드가 k2가지고 같이 훈련하는 것을 볼수 있겠네...
다음에는 정말 기대가 됩니다.
폴란드 화이팅!!!~~~
K2 화이팅!!!~~~
K2는 없는 거 같은데... K2가 참가해야 진정한 탱크 경연이지.
NATO가 아니라서
훈련장 산 하나 없는거 진짜 부럽네
유럽이나 호주는 평지가 많아서 그렇고. 한국은 산70%.
반대로 전차의 무덤이 될수도...
그래서 어쩌라고? 영국 칭송해야 돼?
일제사 폼 미쳐따
우리나라 대한민국 도 k2 2500대 보유하자.
진짜 이런 장면은 밀덕들 로망 아녀 ㅋㅋ
초반 영상에 표적을 벗어난 유탄들 몇Km를 날아갈까?
몇년뒤엔 k2가 씹어먹겟구만
이렇게 말고 러시아에서 처럼 탱크 바이애른슬론을 하면 좋을것 같은데
k2는 참가 안했나 보군요.
완벽하게 숙달이 안됐고 몇대안되니
담에 참가할듯
나토가 뭔줄 모르니 침팬지야?
근데 폴란드는 미국 M1A2에이브람스도 가지고 있는데 K2 참가 영원히 안 할 수도. 국뽕은 적당히 마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음.
@@MKJHLJ 안할수없음
폴란드국민들한테 듣보잡k2 왜 샀는지 보여줘야하니
Cóż w polsce dopuszczenie batalionu do lini z certyfikatem to 3 lata. Czołgiści mają znać czolg jak swoją żonę. A to jest jeszcze miesiąc miodowy , czyli za krótko.
전차는 낭만이야
역시 챌린저 치프틴 👍
아리에떼 에이브럼스 첼린저2
정답은 드론에게 물어보면 된다
영국 챌린져가 1위했다는게 코메디..
그니까 Iron Spear 와 탱크바이애슬론이 맞붙는게 월드오브탱크라는거지?
우크가 불쌍하디 유대인 젤린이 문제야
K2는 능동방어 성능만 더욱 강화되면 정확도 연사력 관통력이 1위라서 특히 2키로이상 평지 원거리교전시는 현존최강전차들 k2상대할려면 5대이상 맞짱떠야 비슷함
그정도 성능이면 해외에서 줄서서 사는게 맞지 않을까?
@@simson1jjick 장갑이 딸림
애초에 한국형으로 만들어진 전차라 기동력이랑 사격능력 (관측) 최대치로 만들고 장갑을 낮춤
쉽게 말해 산악지형에 특화된 전차임
@@jujoo202 정지간 사격은 거의 동급이고 이동간 사격은 약 2배정도 K2가 앞섭니다
두고보면 알 수 있겠군요.
잘한다 나토화이팅. 푸틴은범죄자어느정도껏해라
MBC가 MBC한다
폴란드에 배치된 K2의 경우는 주포가 나토규격에 맞는 120mm활강포에 강화 개량을 한 버전이라고 해서, 정식탄을 사용하면 실 유효 사거리가 2.5Km까지 나온다는 얘기가 있네요.
나토규격이지만 우리나라 규격이기도하죠ㅜ어차피 라인메탈제 120mm를 기반으로 만든제품이라서
우리나라모든 무기도 나토규격무기입니다
@@skyple76 제 요지는, 우리나라가 나토연합에 들지는 않았지만, 차후 전시를 대비하여 나토규격에 맞는 120mm활강포를 사용하면서 폴란드 요청에 따라 한번더 강화처리된 포신으로 제작했고, 그래서, 정식 나토 강화탄을 사용하면 2.5Km의 사거리까지 나온다는 제원 설명이 있더라(카더라)를 얘기한 것이지, 국산제랑 폴란드 수출제랑은 큰차이가 있다는 얘기를 한게 아닙니다. 참고로 국내산은 아직 강화개량이 않돼서, 정식 나토 강화탄을 사용하면, 포신이 깨질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화에서 K2용 활강 강철탄을 생산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junyjerry245 우리나라 날탄은 이미 최고 수준입니다. 나토 것이 우리 것보다 나은 것이 없어요. 우리 날탄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독일 날탄이고, 미국의 날탄은 열화우라늄을 재료로 사용하는데, 우리는 그 재료를 사용 못 해서 1등을 못 하는 겁니다. 열화우라늄을 재료 사용하는 나라는 미국과 영국 밖엔 없습니다. 전통적인 핵보유국들이지요.
@@junyjerry245 그리고 우리는 나토규격을 따른 것이 아니라 미국 규격을 따른 것입니다. 미국이 나토규격을 따르기 때문에, 우리가 나토규격에 맞게 사용한다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의도는 나토규격을 따르고자 함이 아닙니다. 그리고 강화된 포신은 금시초문입니다. 현재 수출된 수출용은 원래 국내 국방부에 납품하려고 만든 물건이라 강화한 것이 별로 없을 겁니다. 카더라는 믿지 마세요. 나토 정식탄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동일한 규격 내에서 각 나라마다 자기의 기술력에 따라 만들어 사용하는 것입니다. 폴란드는 전차탄도 나토국의 탄이 아니라 우리나라 탄을 라이센스하려고 해요. 폴란드가 원래 나토규격 전차를 사용한 나라가 아니라서 애초에 나토규격 전차탄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뭐해? 하고싶은말이 뭐야?
어차피 재블린 맞으면 터지는건 매한가지
암 재블린 앞에선 평등하죠 에이브람스 HA 빼고
우린 아직.
엠뉴 결과로 보답 해라
요즘 교전 거리는 3KM부터 쏜다더만
뭐 동구권 전차 방어력이 씹망이라서 3KM에서도 충분히 관통할수 있으니
워썬더
왜 영국이 우승한거죠?폴란드k2안감?
아직 훈련 중이라서 안간듯
한반도에서 핵전쟁은 언제일어나는지 궁금해지네!! 혹시 부동시 멧돼지나 돼지는 아나??😎😎😎😎😎😎
실전이라면 저렇게 옆 전차간 5미터 정도 간격을 두고 작전을 하지는 않을테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전차 10대(대강 1개 전차중대)가 일정거리 간격을 두고 전선을 형성한다면, 1km정도 거리는 충분히 커버 할 수 있겠죠?
전차를 일정 간격으로 두면 미친 짓이지.
전선을 만들려면 땅을 파. 전차로 전선을 만드냐...
우리나라 같은 경우 전차 4대당 일개 전차소대로 분류됩니다.아마 님이 말하신거랑 비슷하게 현실에서 일어난다면 전차 2개 소대를 각각 나누어서 전차호에 배치를 할거 같습니다
@@오오-z2c 3대당 1개소대 아닌가요?
그래서 1등 어딘데?
독일이 없으니 무효
유럽국가들 탕크훈련 평가할때 코딱지만한 한반도는 미사일 전쟁준비중 😢
뭔 제대로된 영상이 아니네... 그냥 마구 쏘는 영상만 보여주고 뭐가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전차가 어느 분야에서 몇점을 받고 순위는 어떻고... 이런게 나와야 되는거 아냐??
그냥 대충 영상만들면 월급 주냐??
양산형 어그로영상
폴란드 아직 러시아 탱크쓰넹..
내년엔 K2볼수 있겠죠?
300km 질주후 정지표적 매복사격 400미터 질주후 이동표적사격 100미터 질주후 이동 표적사격 50미터 질주후 이동표적사격, 50미터 후진 이동표적사격 다시 100km 질주
이정도는 해야 바이애슬론 느낌 날텐데
바이애슬론....!
1인자가 누구냐?
영국
뮈야~
이전선에서 휴전이나 종전해라
우크 국민 다 죽고나면 무엇이 필요해
너무 자만하지말자. 아직멀었다
반칙입니다 결과를 어떻게 기다리라고😊
궁금 ㅎ
자막에 영국이라고 되어 있어요
월탱한판하실라우
어떻게 저기 국가들 다합친화력이 한국 기계화여단 화력보다 부족해보이냐ㅋㅋ
그거 자랑스런거 아닙니다! 서방세계들은 이미 군사력과 무기로 이미 19세기말-20세기 중반을 식민지 점령하고, 수탈했고, 그 시기를 지나, 평화가 계속되자, 자국의 방위비를 줄이는 대신, 집단 방어체제를 통해, 국방비도 아끼고, 그 돈을 복지나 다른 분야로 써왔습니다. 우린 아직 그 시대에 갇혀있다보니 군사력에 집중했을 뿐...다른 나라들은 저만치 앞서갔고, 이번 우크라이나전에서도 나토가 아닌 우크라이나에 생색이나 내면서 눈치게임하고 있는 상황에, 한국을 끌여들이려 하는 형국입니다. 서방국가들을 조롱하기엔 울나라 처지가 넘 초라하죠. 대만-중국전에도 끌려들어갈 판인데...
@@robertokim1397 진짜 왜 주변국 나두고 한국한테 염병인지 참 웃기죠. 젤렌새기
한대씩 모은거구만... 설마 저게 전력이라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Mvccx09 대만 전쟁이 남일처럼만 느껴지세요? 대만 해역 봉쇄는 우리나라 무역항로 봉쇄와도 같은 겁니다. 이걸 모르는 님 같은 먼발치 방관자 한국인이 참 많아서 문제인듯 싶네요
한국이 ㅈㄴ 쌘건데요?
나토회원국끼리 탱크 바이애슬론 하면 재밋을듯..
GPS 끄고 시합해야지 ㅋㅋ
여러대가 야간에 동시 사격하는 모습 장관이네요. 물론 맞는 쪽은 불지옥이겠지만.... 제 기억이 맞다면 17년도에는 영국이 1위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초의 전차 발명, 운용국 답네요.
러시아전쟁도발
터키 알타이가 참여했으면 간접적으로 k2 참고자료로 쓸텐데...
k2참가해서 1등해버리면 나토 전차들 나락가서 참가 절대 안시킬듯...ㅋㅋㅋㅋㅋ
영국 독일 프랑스 다 반대할듯???
알타이 시벌 터키쉑기들ㅋㅋ
터키가 나토 모임에 왜 참여함ㅋㅋㅋ 그냥 인도, 이집트도 언급해버리지...
@@trstnhn 터키 나토임....
@@SolitaryFoodFighter 아 ㅈㅅ...;; 터키가 유럽 몇 국가와 사이도 안좋고 무기구매도 거부당하는 상황이라 같은 나토인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영국 챌린저가 1위라고??? 무언가 심각하게 잘못된거 같은데??ㅋㅋㅋ
나도 그 생각했는데, 뭔가 심하게 잘못된거 같은데..
1차 걸프전 전차:전차 전차전 전과.
------------------------------------> 영국 전차 투입 약 190대 상태에서, 300: 0 + 전차전 교전 손실 0라는 기록적 전과.
------------------------------------> 미국 전차 투입 영국 보다 끝 자리 수 0 하나 더 붙은 압도적 수량 투입하고, 600:2 + 전차전 교전손실 2 발생.
------------------------------------> 전차 등장 이후 사상 최장거리 전차:전차 적 전차 파괴 기록, 1차 걸프전 때 영 챌린저1이 달성한 약 4.7km 거리에서 적 전차 격파.
------------------------------------> 평탄한 사막 지형 전차전이라 가능한 기록, 한반도의 산악 지형에선 저 거리에서 적 전차 발견할만한 곳도 거의 없음.
독일 레오파드 및 대한민국 k2 전차는 저런 실전 경험이 없습니다.
------------------------------------> 300:0 에 전차전 교전 손실 0 기록이나, 600:2에 교전 손실 2 기록은 쉽게 깰 수 없습니다.
------------------------------------> 여기 영상의 2023년 발트해 연안 에스토이나에서 벌어진 나토 기갑부대 경연 순위.
------------------------------------> 주력 전차 MBT 부분 성적, 1위 영국 챌린저2 + 2위 스페인 레오파드2 + 3위 미국 에이브럼스2
------------------------------------> MBT 부분 아닌 다른 부분에서 미국이 1위 한 부분도 있습니다. 기억으로는 아마 보병 전투 차량 부분.
2023년 에스토니아에서 열린 iron spear 나토 경연, 링크 첨부하면 유튭에 글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검색해보길.
------------------------------------> 관련 뉴스나 다른 영상 자료에 달린 댓글들엔 공통적으로 전차 성능도 중요하지만 승무원 질과 훈련이 언급된.
걸프전에 파견된 미국과 영국 전차 부대는 서독 주둔군 위주로 차출된.
------------------------------------> 영국의 독일 라인 주둔군은 소련 해체 전, 약 900대 전차 보유.
------------------------------------> 압도적 수량의 소련 전차 러시에 대비한 훈련을 반세기 정도 거친 부대가 걸프전에 파견된 것.
2차대전 노르망디 전역, 독일 기갑부대 약 80%를 영국-캐나다군이 상대.
당시 미군은 실전 경험 사실상 전무했던 신병들로 구성되어, 독일 주력 상대 불가능해 영국군이 독일 주력 담당.
노르망디 전역에서 영국-캐나다군이 독일 5호 판터 및 6호 타이거 전차를 상대로 어떻게 싸웠는지 소개하죠.
1. ua-cam.com/video/cNGGt1ORO-0/v-deo.html
Sherman Firefly vs King Tiger | July 1944 | Tank Duel ----------------------> 44년 7월 18일, 파이어플라이 서부전선 최초 킹타이거 격파.
2. ua-cam.com/video/V-jGdZ5XWNM/v-deo.html
Sherman Firefly vs SS Panthers - Tank Battle At Normandy, France ------------------------------> 44년 7월 9일, 캐나다군 파이어플라이 판터 7대 격파.
3. ua-cam.com/video/IrEtdMkFA00/v-deo.html
Tank Battles of WW2 - The Firefly Ace that knocked out 5 Panthers with 5 rounds ------------------> 44년 7월 14일, 파이어플라이 1대가 5번 사격, 5대 판터 격파
노르망디 전역에서 미하일 비트만이 탄 타이거 역시 영국군 파이어플라이에게 격파당해 전사.
4. ua-cam.com/video/R4LyLCOUkzI/v-deo.html
Cromwell vs 2 Panther tanks | September 1944 | Tank Duel ----------------------> 노르망디 돌파 후 44년 9월 19일 네덜란드, 영 크롬웰 전차 판터 2대 격파.
파이어플라이와 같은 17파운드 포를 장비한 크롬웰도 판터 타이거 격파 가능. 크롬웰은 당시 전차 중에선 기동성 가장 좋아 최고 속도 시속 약 65km/h.
영국은 북아프리카에서 타이거와 첫 교전 후 대응으로 43년 무렵 MBT 개발 시작,
그 사이 과도기에 미 셔면에 17파운드 포를 장착한 파이어플라이 및 크롬웰 등으로 응급 조치하며 버틴 것.
하지만 노르망디 상륙 때 미군은 타이거 판터 대비 측면에선 사실상 멍 때렸던. 영국은 종전까지 약 2천대 파이어플라이 생산했고,
노르망디 상륙 때는 파이어플라이 생산 초기여서 초기 생산분 약 350대를 투입했다고.
노르망디 전역, 독일 기갑부대의 약 80%는 영국군이 담당.
노르망디 전역에 투입된 미국과 영국의 전차 중에서 전차포로 독일 판터나 타이거를 격파할 수 있었던 것은 영국군 파이어플라어-크롬웰 정도.
파이어플라이 역시 약한 장갑 때문에 극심한 피해를 당했지만, 독일 타이거나 판터 역시도 파이어플라이에게 먼저 공격당하거나 매복에 걸리면 격파당했기도.
노르망디 전역은 이미 독일군이 방어진지를 구축한 이후에 벌어진 전투로, 탁 트인 들판에서 전차가 고속 기동하는 전투 아닌 보카쥬 지형에서의 매복성 전차 전투.
처음엔 공격하는 영국군 전차가 매복한 독일군 전차에게 당하는 위치였지만, 전투가 계속되면서 독일군 전차도 영국군 매복이나 배후 침투에 당해 격파되었던.
독일의 그 어떤 전차라도 격파할 수 있는 전차포를 가진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겁니다.
원거리에서는 약한 장갑 때문에 독일 타이거에게 당할 위험이 컸지만, 보카쥬 지형에선 원거리 아닌 근접 전투도 많았기에 파이어플라이는 나름 역활을 한.
하지만 미군의 일반적인 셔면은 판터나 타이거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독일 패전 직전인 1945년 1월, 2대의 독일 판터가 21대의 미 셔먼과 교전했을 때 ----------------> 셔먼 9대 격파 + 셔먼 12대 포획.
만일 보통의 셔먼만 아닌 파이어플라이와 혼성 편성되었다면 판터의 저런 전과 불가능. 45년에도 저랬으니 실전 경험 없었던 44년 노르망디에선 더 취약했을 것.
2 SS Panthers vs. 21 US Shermans
ua-cam.com/video/86K0ncTkAkA/v-deo.html
1945년 ( 영 최초 MBT인 센츄리온의 직전 모델인 ) 실전 투입된 마지막 순항전차 코메트.
ua-cam.com/video/tRxU0B8cybY/v-deo.html
Comet Tank vs Tiger Tank | April 1945 | Tank Duel ----------------------------> 45년 4월 종전 직전, 영 코메트(센츄리온 직전 모델) 타이거 격파
여기 영상의 코메트 모습은 현대 주력 전차 유사, 하지만 센츄리온으로 바로 대체된. 최초의 MBT인 센츄리온은 너무 늦게 투입되어 실전 경험 없었음.
ua-cam.com/video/0AnoySTfvFM/v-deo.html Centurion - Tiger Tank's Nemesis
1945년 5월 8일 독일 항복.
독일 항복 직후인 5월 14일, 센츄리온 6대 영 항구에서 선적, 몇 일 후 안트워프 항에 하역.
최전선 소련군 점령지 경계까지 약 400마일 자력 기동 영국군 기갑부대 배속, 영 미 탱크들과 함께 대규모 야전 기동 훈련 후 7월 귀환.
----------------------------------------------------------------------------------> 2차대전 종전 당시 미 퍼싱, 영 센츄리온 등장으로 이미 독일 전차의 질적 우위는 끝난 상태.
미군 캐서린 패스 전투와 영국군 빌레르 보카쥬 첫 교전 비교 ---------------> 롬멜의 마지막 승리와 비트만-영국군 첫 교전
1. 캐서린 패스(협곡) 전투 (43년 2월, 북아프리카 튀니지. 미군의 데뷰 시기)
격파된 전차 및 차량 -----------------------------> 미군 183대, 독일군 34대
인명 피해 (사망 + 부상 + 포로 ) ----------------------------------------------> 미군 약 10,000명, 독일군 약 2,000명
이 전투가 롬멜의 마지막 승리.
이 전투 비슷한 시기 롬멜의 튀니지 최후 방어선 마렛라인이 영국군에게 돌파.
마렛라인 방어전에서 롬멜이 영국군에 대한 선제 기습을 펼쳤지만, 영국군의 대전차 함정에 빠져 공격했던 전차들 거의 전멸.
마렛라인 돌파당한 다음 후퇴한 롬멜, 포로될 위험 때문에 본국으로 송환됨.
(무능한 몽고메리, 이유가 뭐건 롬멜과의 전투에서 패한 적이 없습니다. 반면 패튼은 롬멜과 교전해본 적이 없습니다.)
(롬멜은 몽고메리 등장 전 영국군에게 승리했지만, 그 이후 엘알라메인-튀니지-노르망디 모두에서 결국은 패배.)
(전쟁은 스포츠 경기나 게임이 아니죠. 압도적으로 불리한 여건 때문에 롬멜이 패했지만 전쟁은 그런 겁니다.)
(매우 드물지만 압도적 불리함을 극복한 징키즈칸, 한 줌 잉글랜드가 대영제국 팽창. ---------> 독일은 그런 급이 아니었던 것.)
이 전투에서 독일군에게 호되게 당해서 지휘관 교체됨.
새로 부임한 미 기갑부대 지휘관이 패튼이며 43년 초에 북아프리카에 등장.
물론 독일군과 제대로된 전투 경험 없는 상태로 43년 5월 독-이 추축국 25만 병력 항복.
43년 5월 독-이 25만 항복할 때 까지 미군은 프랑스 북아프리카 식민지군과의 소규모 교전, 독일군에겐 참교육 당한.
2. 미하일 비트만의 매복 기습 첫 교전
격파된 전차 및 차량 -----------------------------> 영국군 전차 약 15 (크롬웰10, 파이어플라이4, 셔먼1) 하프트럭등 차량 약 18
--------------------------------------------------------------> 독일군 전차 11 (4호 전차 5대 완파, 타이거6대 기동 불능 그중 타이거 3대 회수)
--------------------------------------------------------------> 비트만이 탑승한 타이거 전차도 궤도 파괴되어 기동 불능.
(첫 교전 당일 인명 피해는 구체적으로 잘 모르겠군요. 일단 생략합니다.)
성능 차이 압도적인 상태에서,
매복 기습당해 그것도 회피 기동할 수 없는,
좁아 터진 한 줄로 이어진 진입로 상에서, 맨 앞 선두와 후방이 선제
기습당해, 오도 가도 못하고 독일군에게 먹이감으로 전락한 상태에서 벌어진 전투 결과.
(마켓가든 당시 영국 30군단 기갑부대 전진했던 좁은 통로와 유사한, 규모에선 작은 마을 진입로라 더 좁은)
멍청하기만 해서 기습당했겠습니까?
공격하는 측에선 매복 기습당할 위험한 지역이라도,
누군가는 선발대로 목숨 걸고 진입해야, 적이 점령한 지역이 위험하다고 진입 안한다면 전쟁이 아니죠.
캐서린 패스 전투와 미하일 비트만과의 영국군 첫 교전은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일부 사람들은 비하일 비트만에게 농락당한 영국군 싸늘한 시선으로 비웃을지 몰라도, 저 조건에서 저 정도 우습게 보지 말길.
캐서린 패스에서의 미군은 그냥 완전 쌩초자 그 자체였습니다. 믿는 것도 없이 자신감 충만 만땅으로 전진하다 전멸급 패배.
미하일 비트만과의 영국군 첫 교전이,
영국군이 매복 기습하는 입장이었다면 우수한 무기에도 불구하고 독일군 피해 급증했을 것.
(그런 상황에선 실제 전투 상황에서 타이거 6대 기동불능을 고려할 때, 재수 없으면 비트만도 첫 교전에서 전사할 위험도 있죠.)
첫 교전에서 영국군이 저렇게 당했지만, 결국 타이거 탑승했던 비트만은
얼마 후 영국군?(캐나다군?) 파이어플라이에 직격당해 전사하면서 이 전투는 최종적으로 독일군의 패배로 종결됩니다.
타이거를 격파 방법은 보통은 정면 승부 힘들었고, 타이거 측면이나 후방으로 숨어서 접근할 수 밖에 없었고.
이 전투가 영국군 패전사에 속해야 할까요? 아니면 독일군 패전사에 속해야 할까요?
전투의 첫 시작은 영국군이 패했죠, 하지만 전투의 최종 패배는 독일군임이 분명한데, 전투의 일부
첫 교전 상황만 강조하면서, 그것도 장비의 차이 및 지형적 조건 그리고 누가 매복 기습했는지 여부 상관 없이,
독일군은 유능했고 영국군은 무능했다고만 판단하며 이 전투를 바라본다면 뭔가 대단히 착각하는 겁니다.
(첫 교전에서의 매복 공격은 유능, 매복에 당한 것은 무능이 아닙니다. 그냥 주어진 초기 조건 성격.)
저래서 노르망디 상륙전 작전 계획에서 영국군이 독일군 주력을 담당했던 겁니다.
미 기갑부대의 이전 캐서린 패스 전투 등을 고려했을 때 햇병아리 미군에게 독일군 주력을 담당시킬 수 없었기에.
아이젠하워와 미국측도 자존심은 상했겠지만, 어쩔 수 없었기에 그런 작전 계획 수용할 수 밖에 없었고.
노르망디, 미군의 코브라 돌파는 어떻게 가능했는가? ua-cam.com/video/p-9w2J5s0xU/v-deo.html
코브라 돌파 직전 까지, 독일 기갑부대 약 80% 및 거의 모든 타이거 전차는 까앵에서 영국군과 교전. 그 빈 틈으로 미군의 돌파.
까앵 최종 함락 단일 작전에서 영국군은 약 500대의 전차 손실. 당시 영국군 총 전차의 약 35%를 단일 작전에서 손실.
까앵 함락 때 독일군 전차 약 600대 및 독일의 거의 모든 판터 및 타이거 전차가 영국군에 붙들려 고착 분쇄되어 나감.
당시 미군 전면에 배치된 독일 전차는 약 150대, 판터나 타이거는 거의 없었고.
노르망디 전역 종결 때 까지 교전국들의 최종 전차 손실.
영국 약 1200대. 독일 보병을 주로 상대했던 미국 역시 약 1200대 손실. 독일은 약 1300대.
당시 미 지상군이 독일 주력을 담당했던 영국과 거의 동일한 전차 손실을 당했다는 것은 미군이 신병 수준이었기에.
독일이 당한 전차 손실은 전차 대 전차 전투 보다는 공중공격 및 함포사격 등 피해나 전차전 때 궤도 손상 후 후퇴할 때 유기 자폭 많음.
즉 전차 대 전차 전투에서 영국과 미국이 독일 전차와 겨루기는 힘들 정도의 압도적 성능 차이.
패튼의 미군은 유능했고, 영국군은 무능했던 것 아님.
영국군은 노르망디 전역 독일 주력 기갑부대를 몸빵으로 처절하게 공격하며 독일군을 제거한 것.
미국과 영국은 불행히도 45년 초가 되어서야 타이거와 대등하게 전투할만한 신형 전차를 전선에 투입.
하지만 너무 늦게 투입되어 교전할만한 독일 전차 기갑부대 자체가 소멸해 별 전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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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전역 미군의 코브라 돌파에 대한 다큐 링크를 걸면 유튭에서 글이 삭제되곤 해서 간단 소개합니다.
노인이 된 브래들리 장군의 인터뷰 및 코브라 돌파 상세한 과정을 다룬 다큐인데, 그 유튭 영상엔 수 많은 영미권의
댓글들로 넘쳐났습니다. -------------------> 패튼이 코브라 돌파한 것 아닌 것에 놀라고, 패튼이 노르망디 상륙에 참여하지 않은 것에
놀라고, 그 영상 제목이 영어로 패튼의 코브라 돌파라는 어구도 포함되었는데 내용적으로 패튼은 나오지 않고 브래들리만 나왔기에
영상 제목을 바꿔야한다는 댓글들도 있더군요. 패튼대전차군단 할리웃 영화 영향력 때문인지 미국 일반인들도 패튼이 코브라 돌파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
흔히 패튼이 지휘한 미3군이 코브라 돌파 했다고 알려졌지만,
실상은 패튼이 아닌 브래들리 휘하 미1군이 코브라 돌파를 해냈고 패튼은 그 이후에,
재편성된 신규 미3군의 지휘관으로 투입된 겁니다. 브레들리의 코브라 돌파는 44년 7월 말 이루어진.
노르망디 상륙 당일만이 아니라 상륙 후 1달이 넘어서 까지 패튼은 영국 본토에서 대기.
코브라 돌파를 해낸 미1군 지휘관, 오마 브래들리가
노르망디 전역에 대해 직접 서술한 내용. 맨 앞 첫 구절만 우리 말로 옮기면 --------------------------------->
(영국군은 독일군을 갈아버리기 위해 깡의 독일 기갑부대로 진입했다, 미군이 코브라 돌파를 해낼 수 있도록.)
The British drew in German armour at Caen to grind it up, to allow the Americans to break out in Operation Cobra.
General Omar Bradley wrote.........
압도적 전차 성능 차이로 독일군을 갈아버리는 동안 영국군도 갈려나갔습니다. 소개된 뒷 부분을 옮기면
(... ...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격 속도와 전진한 거리로 그 전투의 성공을 평가한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즉 영국군의 돌파라는
자부심을 계산하지 않고 몽고메리는 최종 작전 계획에 서명했다... ... 영국군은 인내와 자제력으로 그들에게 부여된 수동적 역활을 견뎌냈다.)
-------------------------> 많은 이들은 인용한 원문 마지막 부분 주장과 같이, 군이 적진을 돌파하는
진격 속도와 전진 거리로만 성공과 능력을 평가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적 주력을 견제-고착- 섬멸 등을 해야, 그런 돌파가 가능한.
40년 프랑스를 항복시킨 전격전은 적 주력을 견제만 하는 뒤통수 때리는 돌파, 하지만 44년엔 견제만으로는 돌파가 불가능했던.
40년엔 장난감 수준의 전차로도 전격전이 가능했지만, 전쟁 말에는 그 어떤 중무장 전차도 쉽게 뚫을 수 없이 변해버린, 게다가 전차
성능에선 독일의 압도적 우세 상황에서, 누군가는 자신이 갈려나가면서 적 주력을 고착-분쇄시켜야만 했던.
--------------------------> 노르망디 전역, 당시 미군은 독일군 주력을 상대할 역량이 없었기에,
영국군이 갈려나가면서 독일군을 갈아버리는 별로 폼나지 않는 수동적 역활을 담당했고, 그로 인해 발생한
미군 지역의 독일군 방어력 약화를 이용해 미군이 돌파하도록 상륙 전에 이미 작전 계획을 세웠던 것.
----------------> 오마 브래들리가 얼마나 겸손하고 사려 깊은 지휘관인지 패튼의 알려진 언행과 비교해보길.
만일 패튼이 코브라 돌파를 지휘했고 성공시켰다면, 오마 브래들리와 같이 서술하기는 힘들었을 것. 모든 것이 위대한
미국과 탁월한 자신의 능력으로 독일군을 분쇄한 것이라고 했을 가능성 큰.
그렇다면 패튼은 왜 이렇게 과대 평가되고 널리 알려졌겠습니까? ----------------> 극한의 할리웃 영향력?
또한 벌지 전투는 미국 역사상 가장 결정적 지상전 승리이기에 패튼을 미국의 영웅으로 부각시킬 필요성도 있었을 것.
(콰이강의 다리)-(패튼 대전차군단) 두 영화는 모두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았지만, 영화 내용과 성격은 완전히 상반되죠.
성조기 나부끼고 번쩍이는 별 박힌 철모에 상아 손잡이 권총의 지휘관이 2차대전 독일군 괴멸시킨 것으로 선전하는 영화가
과연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을만한 수준인지 지극 의심스럽지만 받았답니다. 어릴 때는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역사를
좀 알게 된 이후에 그 영화 다시 보니 참... 자잘한 것 하나 더 추가한다면, 강릉에 잠수정 침투했을 때, 소탕전 나선 우리 군 일부
번쩍이는 계급장 때문에 저격당해 전사.
(오마 브래들리 서술 관련 펌.
The British drew in German armour at Caen to grind it up, to allow the Americans to break out in Operation Cobra.
General Omar Bradley wrote.........
While Collins was hoisting his VII Corps flag over Cherbourg, Montgomery was spending his reputation in a bitter siege against the old university city of Caen. For three weeks he had rammed his troops against those panzer divisions he had deliberately drawn towards that city as part of our Allied strategy of diversion in the Normandy Campaign. Although Caen contained an important road junction that Montgomery would eventually need, for the moment the capture of that city was only incidental to his mission. For Monty’s primary task was to attract German troops to the British front that we might more easily secure Cherbourg and get into position for the breakout.
In this diversionary mission Monty was more than successful, for the harder he hammered towards Caen, the more German troops he drew into that sector. Too many correspondents, however, had overrated the importance of Caen itself, and when Monty failed to take it, they blamed him for the delay. But had we attempted to exonerate Montgomery by explaining how successfully he had hoodwinked the German by diverting him toward Caen from the Cotentin, we would have also given our strategy away. We desperately wanted the German to believe this attack on Caen was the main Allied effort.
But while this diversion of Monty’s was brilliantly achieved, he never the less left himself open to criticism by over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his thrust toward Caen. Had he limited himself simply to the containment without making Caen a symbol of it, he would have been credited with success instead of being charged, as he was, with failure at Caen. For Monty’s success should have been measured in the panzer divisions the enemy rushed against him whilst Collins sped on toward Cherbourg. Instead, the Allied newspaper readers clammered for a place name called Caen which Monty had once promised but failed to win for them.
The containment mission that had been assigned Monty in the Overlord plan was not calculated to burnish British pride in the accomplishments of their troops. For in the minds of most people, success in battle is measured in the rate and length of advance. They found it difficult to realise that the more successful Monty was in stirring up German resistance, the less likely he was to advance. For another four weeks it fell to the British to pin down superior enemy forces in that sector while we maneuvered into position for the US breakout. With the Allied world crying for blitzkrieg the first week after we landed, the British endured their passive role with patience and forbearing.)
2 ) 한민족韓民族을 잘 알고자 하면은 불교佛敎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나토에 합류하는 자체가 호구인데
레파 둠54앞에선 전부 평등해지지..
결과 안보고 쓴다. 독일이 1위 아니냐!??
영국
"🇬🇧"
국뽕에 취해서 장님들이 많이 생김
@Goodjob 댓글 보면 K2 참가도 안했는데 국뽕 빠는 댓글 많음
@@sagaciousid 지금 시점 k2빠는글 1개 밖에 없는데 ㅋㅋ
@@sagaciousid 뭔소리야? K2 참여했냐고 묻는 댓글이 다인데
K2가 압승? K2는 가격대비 성능, 즉 가성비가 좋고 현재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와 달리 전쟁중인 국가여서 군비 생산 능력이 좋아 폴란드가 빠른 군비증강을 위해 k2를 선택한것이지 절대 k2가 나토 전차 모두를 상대로 압승하는 수준의 전차는 아닙니다... 물론 k2또한 우수한 전차이기는 하나 조금만 국뽕을 빼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 조까 노르웨이서 K2 가 더 좋은 전차라고 인증 해줬어
@@애북자 노르웨이 소식전한 사람이 현대로템 관계자인건 모르겠지? 한심하다
@풍경소리 Ameryka też zaczyna produkcję niektórych broni w polsce. Włączanie polski w system globalnych fabryk usa w produkcji broni
Tworzy się centrum serwisowe abrams na Europę. Korea gdy będzie mieć produkcję w polsce będzie mogła tworzyć broń która będzie na warunki polskie. Płaski teren z dalekim szukaniem celu . Będzie to broń konkurencyjna na europejskie warunki.. I o innej specyfice terenowej niż warunki w korei. To można na globalnym rynku być zaletą. Nawet zmodyfikowany czyli cięższy niż podstawowy k2 może walczyć w korei w razie aktywnej wojny i potrzeby uzupełnień strat .
K2는 명중율 연사력 관통율 세계1위임 움직이면서 쏘는것도1위
능동방어달린 k2를 2키로이상 원거리교전시는 세계최강전차들 5대는되야 k2한대와 비슷한수준임
@@RIPPING_THE_SISTER-IN-LAW 모지리네 .. 노르웨이 군에서 인정한것을 들떨어진 머리로 뇌피셜 시전이네.
k2가 영국의 챌린저를 이긴다고 해도 독일 레오파르트랑 미국 에이브람스한테 객관적으로 봐도 안됨. 딱 갤럭시폰으로 아이폰이랑 비교하는급. 양산형에선 최고봉이지만 플래그십에선 약세임.
해보지도 않았는데 초치고있네 ㅋㅋㅋ 그놈의 패배 의식
풉... 밀알못들이 하는 드립... 노르웨이에서 레오파르트 개박살낸게 흑표인데 뭔 소리??
노르웨이에서 레오파르트 보다 흑표평가가 더 좋았다고 나왔습니다. 다만 정치적상황에서 밀려서 수주를 못 따냈다고 합니다.
한국도 K2 흑표로 참여시켜주지 ㅋㅋ
일단, 성능은 부반장까진 패스..... 가성비는 원탑! 비슷한 성능에 같은 값이면 두세대를 살 수 있는 K-2가 진정한 왕 자지지😊
결론이 없어.
휴지가 없어?
K2 참여했다는겨?
우리 나토 아니잖아
@@whisperer1705 폴란드가k2 샀으니까 그거 참여안했냐는 뜻일수도있잖아
@@wkfrkdy95 k2가 나토국가의 탱크는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