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방식 육묘온상 만들기, 전열선이나 난방시설 없이 모종을 키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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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youngjunkim4866
    @youngjunkim4866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백화도원
      @백화도원  6 місяців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Tteori09
    @Tteori09 Рік тому +3

    선생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백화도원
      @백화도원  Рік тому +1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명절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 @Tteori09
      @Tteori09 Рік тому

      @@백화도원 백화도원이 어디에 있나요?

    • @백화도원
      @백화도원  Рік тому +1

      @@Tteori09 경기도 이천시에 있구요 자세한 주소는 차후에 공개할 예정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cheongmyongs
    @cheongmyongs Рік тому +1

    대박이네요. 전통농법 찾아봐도 잘안보이는데 횡재한기분입니다요. 농사를 직접지어보니 분명히 조상들도 모종을 냈을것 같은데 어떻게 했을까 궁금했거든요. 저는 퇴비더미 온도를 이용해서 싹틔우기 했었는데 이 방법을 시도해봐야겠어요. 근데 조상님들은 덮개를 비닐이 아니라 뭘로 덮개를 하셨을까요? 그냥 들에다 만들 생각인데요.

    • @백화도원
      @백화도원  Рік тому +1

      글쎄요 저도 듣기만 했지 보지는 못했지만 할아버지때는 기름먹인 한지를 길게 붙여서 사용했다고 들었습니다.
      한지에 기름을 먹이면 질기고 또 빛투과도 어느정도 되니까 아마도 가능하지 않았나 싶네요
      물론 밤에는 기온이 올라가니까 기름먹인 한지 위로 짚을짜서 만든 공석(요즘에는 부직포 같은게
      잘 나와 있어서 이런 단어자체가 없어진것 같습니다)을 덮어주었습니다
      제가 어릴때도 공석은 어느집이나 다 사용하던 가장 흔한 보온재로 사용되었지요
      공석은 짚을 사용해서 대나무발을 엮는 방식으로 1.2m정도 폭으로 엮어서 만들었는데
      집집마다 농사일이 없는 입춘 무렵부터 며칠간에 거쳐 만들어 두었다가 사용했습니다.

    • @cheongmyongs
      @cheongmyongs Рік тому

      @@백화도원와~ 기름종이는 생각도 못했습니다만 역시 농기술에 탁월했었군요. 작은 땅에 만들어보고 비닐을 씌울생각이랍니다.
      자두나무 가을전정영상을 보려들어왔다 뜻밖의 것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young-ieljang740
    @young-ieljang740 Рік тому +2

    항상 유익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백화도원
      @백화도원  Рік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설 연휴인데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wk1011
    @swk1011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짚을 깔고 물주고 복토하는게 분해가 빠르지 않을까요
    하우스초기 배관파이프를 묻지 않아 임시방편으로 퇴비포대로 덮었는데 퇴비열때문에 당해는 무난하게 썼던 기억이나네요

    • @백화도원
      @백화도원  10 місяців тому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굳이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덮는 흙의 두께가 두껍지 않기때문에
      모종에 물을 줄때마다 그대로 짚이 있는곳까지 흡수가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