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시청자께서 제가 처음에는 송기흔 선수를 모른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송기흔 선수가 레슨상담을 할 당시를 기억하고 말씀드린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셔서 설명을 드립니다. 저는 처음에는 송기흔 선수가 아예 기억이 안 났고, 송기흔 선수와는 개인적인 친분이 있거나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가 아니었기에 그러한 의미로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건을 돌이켜보니 그 당시 제게 부모님까지 함께 와서 레슨상담을 하고자 한 사람이 송기흔 선수 뿐이었고, 그 당시 부모님 모두와 면담을 한 것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다 계셨다고 설명을 드린 것입니다. 한편 지금도 일단 제가 먼저 레슨을 권유한 것처럼 오해하는 분도 계시는데 송기흔 선수 부모님이 어느날 불쑥 체력단련장으로 찾아오셔서 면담을 부탁하셨기 때문에 면담을 하는 과정에서 송기흔 선수 부모님의 말씀으로 레슨 얘기가 나온 것이지 제가 먼저 레슨 얘기를 꺼낸 것이 아닙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신문 시절부터 2~3년 법적 공방 끝나고 진실이 밝혀져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미 사건에 대해 관심이 없는 상태가 돼버려서 보통 억울한 상태로 평생 가버렸는데 요즘은 매일 매일 정신없이 이슈들 쏟아지다보니 잊혀지는 속도가 더 빨라진거 같고 스팸문자 전화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추천 영상에 뜨는 렉카 채널들 보면 더욱 그렇고요
강경원 선수님 예전 09년도 였을듯 인천서구 기억은 잘안나지만 헬스장에서 뵈었을때 포징 연습하고 계셨던걸로 기억함. 거기 관장님한테 강경원선수님께 운동 배울라면 보통 얼마씩 드나요. 라고 물어봤었네요. 관장님이 강경원선수님 얼굴보면서 웃으면서 저친구는 그런거 안해 이말이 기억이 남네요. 대회준비중이라 지금은 실례고 나중에 대회 끝나면 물어봐라 그냥 가르쳐줄끼다 이말이 정확히 기억나요. 전 이영상 보면서 굳이 피티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강경원선수님은 관장님 말씀으로는 대회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뭐 이말저말 했던게 기억납니다. 제가 겪었던 일이고 생각해보세요. 몸좋은 사람들 날고기는사람들 천지인 전국체전 10연패이상하는 선수가 피티를 하면서 돈을 버는데 시간을 쓸까요? 아니면 자기 대회커리어에 시간을 쓸까요? 모든 운동이 마찬가지지만 외관으로 순위가 정해지는 대회는 자기 절제와 매일매일 컨디션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피티는 둘째고 자기 시간을 규칙적으로 통제된 정확하게 써야됩니다. 그걸 하루라도 못지켰을시 굉장히 스트레스받고요.
이게 그냥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도 강경원 말이 맞음 당시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한테 레슨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줄을 섰을 텐데 뭐 하러 고2짜리 애한테 레슨받으라고 강요하고 안 받는다고 차별했겠음.. 처음엔 송기흔이 너무 억울해하면서 스토리를 줄줄 읊길래 그럴싸했는데 강경원 말도 들어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면 말이 안 됨.. 그리고 송기흔은 아직 밝히지 않은 추가적인 폭로가 많이 있는 것처럼 자꾸 말하던데 그런 게 있으면 그냥 시원하게 풀었으면 좋겠음 상대가 기억 못하는 걸 이용해서 간보는 건 좀..
그당시에 강경원선수님에게 무료로 운동을 배웠던중에 한사람입니다. 30대 늦은나이에 찾아가서 무작정 운동을 배우고 싶다고 그당시 운동하는것을 보는것만으로도 영광이였습니다. 너무 우러러보던 우상이였서서 말한마디 건내기도 영광이였던시절~ 운동도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고 항상 다정하게 다가와주셨습니다. 그때는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로 운동을 제대로 못배웠지만 눈과 귀로 보고 듣는것만으로도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화장실에서 마주쳤을때 제가 늦은 나이에 대회나가도 될까요? 질문을 했을때.. 늦은나이에도 충분히 할수있다고 용기를 주셔서 대회도 나가서 1등도 해보고 경원형님이 대형헬스클럽 취직도 시켜주셔서 너무나 행복했던 시절이였습니다. 저도 그당시 몇달간 운동을 배우면서 하나하나 명심하며 아직도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제인생의 멘토이자 스승님이고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그시절 송기흔선수가 누군지도 모르고 본적도 없던것같네요. 강경원선수님의 명예를 훼손시키며 유튜버로서 자신의 인기를 얻을려는 행위로 밖에 안보입니다. 경원형님 항상 건강하시고 스트레스 받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잘보고있고 지금은 저도 무료로 운동을 가르치며 제자들에게 경원형님의 영상을 보여주며 왜 이렇게 자세를 해야하는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저에게는 생명의 은인같은 존재이십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과거에 안좋은감정을 끄집어내어 이슈를 만들려는 행위로 스트레스받지 않으셨으면합니다.
경원이형 얼굴 상한 거 보소 마음고생 많이 한듯 강경원은 원래 스윗한 사람이 아니다 퉁명스럽게 명령조로 틱틱거리는 말투가 그 당시 고딩이었던 송기훈이 속 좁게 상처를 받은 건데 "아니 그게 뭐 어때서?" 생각해보자 그 당시 12연패 레전드 보디빌더가 비호감 처럼 생긴 어린 고딩한테 대접하듯이 빌빌 기면서 대해줘야 함? 분명 당시에 나이도 어리고 개념도 없을때라 선수들 개인 돈으로 물 사놓은 거 눈치없이 몇리터씩 먹으니까 한소리 들은걸로 소심하게 마음속에 담아둔거지 송기흔 부모님이랑 대학 상담할때도 상냥하게 안 하고 그냥 현실적인 말만 한게 상처임? 나라면 레슨 좀 받으면 강경원이 신경써서 대학교 보내준다? 존나 솔깃하고 고마울것 같은데? 물론 이것도 송기흔 개인의 주장이라 사실여부도 판단 안되지만 사실이라고 해도 "아니 그게 뭐 어때서!!" 나는 무슨 강경원이 쌍욕을 했거나 뺨따구라도 때린 줄 ㅋㅋ 그리고 확실하지도 않고 부풀려졌을 얘기를 사실인냥 강경원 저격하면서 가장 큰 수혜는 본인 송기흔이 받았지 ㅋㅋ 인지도,이미지 떡상하고 닭가슴살 불티나게 팔리고 어휴 ㅋㅋㅋㅋㅋ
송기흔선수가 어릴 때 시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스태프만 들어가는 사무실인지 조차 구분이 안된게 분명하네. 그걸 못 들어가게 했다고 물 먹게 했다고 혼자 오해하고 있었던 게 분명함. 예를 들면 영화관 스태프들만 이용하는 사무실에 혼자 들어가서 정수기에서 물 먹으려 했는데 못먹게 했다고 생각한 거나 마찬가지인 듯. 게다가 얘기하던 끝에 흑자가 바로 강경원 선수 실명을 밝혀버리면서 증명을 해야되는 입장에 놓이게 되었는데 사실은 아니었다고 말하기가 힘들어진 상황에서 고소하고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이 명확해졌음. 구독자도 많고 팬도 많으니 이미 커져버린 이 상황을 어떻게든 자신에게 맞는 상황으로 돌려야 하는 상황인게 분명.
남 이야기 같지가 않네요.. 항상 이런 문제들과 싸워야 한다는게.. 누군가의 실수가 나의 과거와 연관이 있다고 한들 그걸 이용해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은 악하다.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악하다. 나의 부족함은 덮어두고.. 남의 실수만 있고, 그 실수는 내 이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게 합당 하다고, 똑똑 하다고 생각하는 요즘 문화.. 이건 아니다. 성품이 중요하다는 아주 당연한 말이 설명이 필요해진 세상~ 본질은 안드로메다로
그럼 송기흔 부모님이 와서 아들 대학 보내고 싶은데 무료 피티 혹은 염가의 피티가 가능하냐고 물어봐서 강경원 선수님이 거절했고 그거에 송기흔 선수가 앙심을 품었다고 보면 되는건가요? 송기흔 선수가 고등학생이라 사무실에 자유롭게 출입했는데 허가 받지 않은 사람이니 왔다 갔다 하지 말라고 말했는데 거기에 정수기가 있으니 물도 먹지 말라는 뜻이 된거고요. 아마 송기흔 선수는 어려서 예의범절이 부족했을 꺼고, 강경원 선수는 송기흔 선수를 하대했을 꺼고요.
하대든 뭐든간에.. 이게 뭐라고 개인들간의 문제를 굳이 시청에게.. 하대든 뭐든간에 강경원도 사람이고 12연패라는 업적이 눈앞에 있는 상황이라 예민한 상태이니 조금 서운하게 말을 했을지도 모르나... 그냥 누구나가 사회생활하다보면 겪는 일아니냐? 이제는 실수로 공공장소에서 방구만껴도 논란이겠네. 시청자가 만만하니까 이런걸 유튜브에 폭로랍시고 말하는겁니다
10년 전 일을 꺼낸것 부터 강경원 선수만 피해보는 구도임 이 영상만 봐도 당시를 기억 하는 지인, 협회, 서류를 통해 기억을 더듬고 추측 하는 수준인데 그렇게 해도 송기흔 선수를 기억해내질 못하잖음. 그럼에도 서운하고 상처받았다며 하는 말이 있으니 강경원 선수 입장에선 오해에 대한 해명을 하고 싶을 거임 왜? 평소엔 관심도 없던 사람들 까지 몰려와서 판사처럼 증명해라 반박해라 떠드니까 당장 5년전 어떤일로 누군가가 나에게 서운하다 면서 이상할 정도로 상세하게 말 하나하나 증언하며 몰어 세우면 어떨거 같음? 그땐 나만 스크래치 생기는거야 다른사람 채널가서 얘기한 순간 그 파장을 수습하기 위해서 10년 전 정황을 가져와야 하는거잖아 강경원 선수가 “난 아니다”라고 해도 안믿는 분위기니까 증거를 모으는 수 밖에 없는거지. 하….난 이해가 안돼 기억이 그렇게 상세할 만큼 서운한 거면 살면서 누군가한테도 말하지 않았을까? 그럼 강경원 선수 평판에 부정적인 다른 인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니야? 저런 서운한 기억을 다른 채널에서 썰로 풀 정도의 감정이면 술자리든 어디서든 다른 사람들 한테도 뒷담 엄청 까지 않았을까? 누구든 증언에 나서야 이해가 되지 않아?
강경원님 저도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살다보면 다른사람들의 억측, 음해 등이 항상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내 기억에도 없는 일로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경우도 많더군요. 특히 강경원님은 업계에서 유명하다보니 더 그 피해가 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일단 이 일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대한 피하고 평소대로 운동 열심히 하시면서 이 사건은 전문가에게 잘 맡기시면 될 것 같아요.
열여덜 고등학생 미성년자가 그 당시 상황을 명확하게 판단하고 인지 할 수 있다? 어떠한 상황이든 본인이 조금만 기분 나빠도 그게 팩트고 조금만 기분 좋아도 그게 팩트가 되는 나이다. 그렇게 외곡된 기억이 평생 간다. 이번건이 사실이라 해도 본인이 공론화해서 한사람 매장 시키려 한 사실은 팩트지 않나?
20년 전에 싸이월드로 강경원 선수분께 서로이웃 신청을 했는데 쪽지까지 보내주셨어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으니 열심히 해라는 내용이었고 잡지로 알게 된 강경원 선수님인데 그때 정말 감동이었고 감사했습니다 그런 분이 물 하나로 구설수에 올라 이런 인터뷰까지 하고 계시니 팬으로서 속상하네요 ㅠ
당시 시설공단 선수외 일반인 은 못들어감 지금이야 개방이 됐지만 나또한 인천에서 쇠좀 오래 잡아보고 전국체전 펌핑할때 고등부들한테 칭찬해주신것도 또렷히 기억남 당시 보디빌딩계는 그냥 강경원선수 원탑이였고 강선수 자체가 물욕이 없어서 운동밖에 모르던 사람이였음 그리고 시설공단내 선수훈련소 분위기를보면 강경원은 대스타 여서 주변에도 어디 고삐리가 낄 자리가 없었음 강경원이 레슨한다고 하면 솔직히 돈싸들고 받을사람들 널렸음 당시 원탑이였으니까 굳이 고삐리한테가서 말할이유도 없었고 대화 자체나 운동을 같이할 레벨도 아니였고 그냥 강경원 근처에 가서 대화에도 낄 레벨이 아니였음 그냥 강경원 선수가 듣보잡 취급 하니 기분 잦같고 서운했던 거지 지 주제도 모르고 잠백이 카페 들어가서 보면 알겠지만 앞뒤 상황 안보고 그냥 ㅅㄱㅎ 빨아주고 지들 끼리 단합하여 까내리는 바퀴벌레 같은 추종세력들이 존재함 이러니 십여년전 갑자기 서운하고 울엄마 울었다 사과해라 하니 강경원선수 입장에서 기억도 안나는 Rpg 게임에서나 그냥지나치는 ai 같은 애가 갑톡튀해서 저러니 강선수 입장에선 얘머지 ????? 얼탈수 밖에 얼타는 과정에선 잠백이 ㅅㄱㅎ 추종하는 버러지 같은 애들은 이미 여론만들고 크게 이슈화해서 ㅅㄱㅎ 편들어주고 있지 ㅋ
강선수님 이게 전형적 타진요식 수법입니다. 하나를 해명하면 또 하나를 물고 늘어지고, 그걸 해명하면 또 다른 것을 들고 나옵니다. 제가 말씀 드렸듯이 본보기로 몇몇을 대표격으로 잡아서 처벌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이후에는 대중들의 관심이 옮겨지게 되며 간고 흑자 이런애들이 어그로 끌어봐야 지들끼리의 종교일 뿐 대중들의 관심속에서는 사라지게 됩니다. 그럼 조회수가 안 나오니 저런 어그로들도 더 이상 강 선수님을 조롱과 희화화의 대상으로 삼지 않게 됩니다.
누구 말인지는 추후 서로 공방을 펼치며 밝혀지게 될테지만 이 영상 하나만 보면 강경원의 말에 신뢰가 더 가는 것 같다. 솔직히 그 당시 연봉도 탑이었고 강경원 입지라면 전국 여기저기서 운동 배워 볼려는 사람들이 넘쳐났을텐데 일개 고등학생한테 피티 강요 + 대학 청탁 등을 했다는 게 믿기지 않았음. 일단 지켜보겠음
상황 정리해준다. 잘 기억도 안나고 그저 체육관에서 한번 스쳐지나간 연배가 띠동갑 이상은 어린애가 십몇년 뒤에 뜬금없이 찾아와서 당신의 모든 지인들, 직장 동료들, 학교 선후배들 싹 모아다 놓고 “니 사무실에 내가 무단으로 들어갔었지만 난 몰랐었으니까, 날 모질게 쫒아낸거 사과해!!” “울 엄마가 업무중에 바쁜 사람 찾아가서 우리 애 과외 좀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비싼 값 청구해서 자격지심 느끼게 한 것 사과해!” 라고 다짜고짜 생 떼 쓰는 상황. 이 정도면 송기흔은 과도한 피해망상 환자이고 심각하게 정신과상담 받아야함. 자신의 거짓된 말과 행동으로 인해 타인이 얼마만큼의 피해를 입던 말던 개의치 않고 이걸 노이즈 마케팅으로 활용해서 자기 사업 아이템 팔아먹고 금전적 이득을 취한 걸로 미루어 소시오패스 성향도 관찰됨.
꼭 적극적으로 대응하시길바랄게요 저도 혹하더라구요, 그 혹함이 대중에게 전파되면 와전,오해로 번지기 쉽상인데 절대 그렇게 피해보시는건 옳치않고 여지껏 그 명예, 운동인으로써 의식,사명감 보여주신 그부분들이 절대 훼손 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말씀처럼 참 영리한거같다고.. 참 그러네요 조속히 "실체적 진실" 이 드러나서 거짓진실이 난무하지 않길 바래보아요
애초부터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송기흔 그 사람은 지금 댓글 지우는 중입니다. 어느 헬스 꿈나무가 아무것도 모를적 있던던 일로, 세상 좋아져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자극적인 컨텐츠로 홍보하고 벌어먹는 세상에 그런 이슈하나 크게 터뜨리고 결국 욕이란 욕은 다먹고 뒷수습은 제대로 안하고.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위로가 된 사람과 아이가.." "일부일처 무시" 파국의 시작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VQ3N4zsYda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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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시청자께서 제가 처음에는 송기흔 선수를 모른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송기흔 선수가 레슨상담을 할 당시를 기억하고 말씀드린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셔서 설명을 드립니다.
저는 처음에는 송기흔 선수가 아예 기억이 안 났고, 송기흔 선수와는 개인적인 친분이 있거나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가 아니었기에 그러한 의미로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건을 돌이켜보니 그 당시 제게 부모님까지 함께 와서 레슨상담을 하고자 한 사람이 송기흔 선수 뿐이었고, 그 당시 부모님 모두와 면담을 한 것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다 계셨다고 설명을 드린 것입니다.
한편 지금도 일단 제가 먼저 레슨을 권유한 것처럼 오해하는 분도 계시는데 송기흔 선수 부모님이 어느날 불쑥 체력단련장으로 찾아오셔서 면담을 부탁하셨기 때문에 면담을 하는 과정에서 송기흔 선수 부모님의 말씀으로 레슨 얘기가 나온 것이지 제가 먼저 레슨 얘기를 꺼낸 것이 아닙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번에 보니까 '유튜브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다' '티키타카하다가 빠지자' 라고 이정인이한테 말했다는 내용도 있던데 맞나요?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대처하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좋게 넘어가려고 하면 그걸 이용해서 조회수올릴 생각에 레카들만 신납니다.
고생많으십니다.
저도 진중한 성격이라서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니
진실은 꼭 밝혀지겠지
경거망동 하지 말자' 하면서 살아왔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바로바로 강하게 대처하셔야 합니다
거짓말 하는 놈이 오히려 소송 건다던지 여론 플레이 하는게 거의 일상화된것 같습니다
예전 신문 시절부터
2~3년 법적 공방 끝나고 진실이 밝혀져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미 사건에 대해 관심이 없는 상태가 돼버려서
보통 억울한 상태로 평생 가버렸는데
요즘은 매일 매일 정신없이 이슈들 쏟아지다보니 잊혀지는 속도가 더 빨라진거 같고
스팸문자 전화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추천 영상에 뜨는 렉카 채널들 보면 더욱 그렇고요
무슨 마음인지 이해할것같아요.
힘내세요
원래 사춘기 때 긁힌건 존나 과장되기 마련입니다. 그 나이대에 지나가듯이 툭 던진 말이랑 자기 부모님 굽실 대는거 본 기억이 상처로 남은거 같아요.
엄청 굽실됬나보네요
이런걸 기억왜곡이라고 하는거죠.. 뭔가 상처는 있었겠죠 거기에 세월이란 시간이 흘러 왜곡된 일이 겠죠..
@@user-ot3fw2ht6w 그러니 아이들 앞에선 행동 똑바로 해야겠죠?
@@songsuengmin아이앞은 그런데 아이가 다컷으면 의미없는 시간이죠.
부모도 아니고 남의 애 앞에서 조심할 필요가 뭐있어요?
솔직히 송기흔이란 사람 기억조차 못하는게 당연한거임
송기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쇼하는것 같은데 관상은 과학
항상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일주일권이 수제자로 둔갑하는 마법
ㅋㅋㅋ
일주일권도아니고 그냥 오지말라는데 일주일오다가 엄마까지 데리고 와서 울면서 빈거같은데...
화이팅 입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해명을 한다는 자체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닐거라 생각듭니다.
그만큼 유명인이 됐구나라고 생각하며, 힘내시고, 너무 부정적 생각에 매몰되지는 마십시요.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
강경원 선수님 예전 09년도 였을듯 인천서구 기억은 잘안나지만 헬스장에서 뵈었을때 포징 연습하고 계셨던걸로 기억함. 거기 관장님한테 강경원선수님께 운동 배울라면 보통 얼마씩 드나요. 라고 물어봤었네요.
관장님이 강경원선수님 얼굴보면서 웃으면서 저친구는 그런거 안해 이말이 기억이 남네요.
대회준비중이라 지금은 실례고 나중에 대회 끝나면 물어봐라 그냥 가르쳐줄끼다 이말이 정확히 기억나요. 전 이영상 보면서 굳이 피티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강경원선수님은 관장님 말씀으로는 대회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뭐 이말저말 했던게 기억납니다. 제가 겪었던 일이고 생각해보세요. 몸좋은 사람들 날고기는사람들 천지인 전국체전 10연패이상하는 선수가 피티를 하면서 돈을 버는데 시간을 쓸까요? 아니면 자기 대회커리어에 시간을 쓸까요?
모든 운동이 마찬가지지만 외관으로 순위가 정해지는 대회는 자기 절제와 매일매일 컨디션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피티는 둘째고 자기 시간을 규칙적으로 통제된 정확하게 써야됩니다. 그걸 하루라도 못지켰을시 굉장히 스트레스받고요.
무슨 제자처럼 말하더니
공단에 일주일 왔던 사람이었네 ㅋㅋㅋㅋ
완전 사기꾼이네
저도 무슨 수제자 비스무리하게 있다가 이런저런 수발들다 당한 일 말한 줄 알았는데 일주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억울하고 억하심정 있어보이길래 딱하다 했는데 일주일있다 간거로..참
황당하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잠백이 나락행이네
송기흔 실체를 아는 사람이 이러케 업나.....
예전에 한창 여기저기 나댈때 진짜 하는짓거리 보면 헉 소리 나왓다 진짜 그때 유튜브 안나왔기에 망정이지..
ㅇㅈ…
지금 같이노는애들이 그나물그밥이라 얘기안하는거임 뭔 양아치들이랑만 놀더만ㅋㅋ
잠백이는 약물유통카페였던거 팩트고
그리고 송기흔네집 절대 못사는집 아니였음 중요한건 ㅋㅋ
@@user-ee6qm7nz8w ㅋㅋㅋㅋㅋ 송기흔이 성격자체도 저럴 성격 절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duckq-jv6rl 어차피 다 밝혀질겁니다 ㅋㅋ
맞어 서운한게 있더라면 개인적으로 일단 연락했어야지 맞아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합니다
그냥 송씨가 피해의식이랑 열등감 있었던거 아닌가? ㅋㅋ 말 들어보니 일리가있는데
강선생님 항상 응원할게요 근심 걱정은 필요없습니다 직진입니다!!
이게 그냥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도 강경원 말이 맞음
당시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한테 레슨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줄을 섰을 텐데
뭐 하러 고2짜리 애한테 레슨받으라고 강요하고 안 받는다고 차별했겠음..
처음엔 송기흔이 너무 억울해하면서 스토리를 줄줄 읊길래 그럴싸했는데
강경원 말도 들어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면 말이 안 됨..
그리고 송기흔은 아직 밝히지 않은 추가적인 폭로가 많이 있는 것처럼 자꾸 말하던데
그런 게 있으면 그냥 시원하게 풀었으면 좋겠음
상대가 기억 못하는 걸 이용해서 간보는 건 좀..
이바닥에 상식이 통할리가...
진짜 요즘 유튜버 정치인 연예인 의혹이 생겼다 싶으면 일단 돌을 던지고 봄ㅋㅋㅋㅋ
최고연봉자인데 물값 뿐빠이 ㅋㅋㅋ
프로틴 판것도 맞는데
일부가 맞다고 전체가 맞게 되는건 아니지요
@@user-muhahajangun최고연봉자면 무조건 물사야 되는 법있음? ㅋ
결국 이 논란은 송기흔이 던지고 이슈받고 자기사업 매출만올리고 딱히 해명영상이없고.. 해명을하는데도 이미 언론은 다 송기흔편이고 이쪽은 안보는듯함
날자파리 가보면 과대광고 했던 영상도 있음 ㅋㅋ
송기흔 닭가슴살에 파리 나와서 파는거 보면 신뢰안감
송기흔이 뭐가 아쉬워서 이걸로 어그로를 끌겠냐? 이런거로 이슈 돼 봤자 사업이나 이미지로 득 될 거 하나도 없는데ㅋㅋ 어린 시절에 당한거 억울해서 그랬단게 가장 합리적 추론임. 기흔이 지금까지 행보보면 아무나 사람 막 까고 그런거 있음?
일주일 열흘와서 깔짝대다가 싫은소리 한번들은거 갖고 이러는거임?
@@user-sq7gi5no7tㄹㅇㅋㅋ
그당시에 강경원선수님에게 무료로 운동을 배웠던중에 한사람입니다.
30대 늦은나이에 찾아가서 무작정 운동을 배우고 싶다고
그당시 운동하는것을 보는것만으로도 영광이였습니다.
너무 우러러보던 우상이였서서 말한마디 건내기도 영광이였던시절~
운동도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고 항상 다정하게 다가와주셨습니다.
그때는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로 운동을 제대로 못배웠지만
눈과 귀로 보고 듣는것만으로도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화장실에서 마주쳤을때 제가 늦은 나이에 대회나가도 될까요? 질문을 했을때..
늦은나이에도 충분히 할수있다고 용기를 주셔서
대회도 나가서 1등도 해보고
경원형님이 대형헬스클럽 취직도 시켜주셔서 너무나 행복했던 시절이였습니다.
저도 그당시 몇달간 운동을 배우면서 하나하나 명심하며 아직도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제인생의 멘토이자 스승님이고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그시절 송기흔선수가 누군지도 모르고 본적도 없던것같네요.
강경원선수님의 명예를 훼손시키며 유튜버로서 자신의 인기를 얻을려는 행위로 밖에 안보입니다.
경원형님 항상 건강하시고 스트레스 받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잘보고있고 지금은 저도 무료로 운동을 가르치며
제자들에게 경원형님의 영상을 보여주며 왜 이렇게 자세를 해야하는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저에게는 생명의 은인같은 존재이십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과거에 안좋은감정을 끄집어내어 이슈를 만들려는 행위로 스트레스받지 않으셨으면합니다.
오경모교수님의 굿닥시절 모티베이션 준님을 여기서 보니 너무 반갑고 소름이네요~~
와 인증글 나왔네 ㅋㅋ
이와중에 시즌도 아닌데 우리나라 현 대회에서도 보기힘든 데드페이스,,, 레전드십니다 밥많이드십쇼..
강선생님 힘내세요❤
그당시 강경원선수는 대한민국 원탑보디빌더인데 송기흔은 강경원선수한테 진짜 아무것도아닌, 지나가던 한 학생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혼자 북치고장구치고 지 친구들이랑 유튜브로 조리돌림하고 ㅋㅋ 역겨워죽겠음
??ㅋㅋ
?
강경원 선수가 잘못한 부분은 명확하게 있는데 그걸 그렇게 말을하네
그당시 국내최고 선수가 고2한테 그럼 빌빌 기면서 싹싹하게 잘 대해줘야함?탑스타가 고2까지 신경써야함?지기분 나빳던게 다인거잖아? 강경원이 지인생에 태클걸어서 망친거도 아니고 ??겨우 일주일 스쳐지나간. 보충제도 자기랑 전혀무관하잖아?그깟 물이 뭐 대단한데? 가정있는사람 파탄내고 사업에이용 해먹는게 그게 백배 나쁜듯한데?누가봐도 지사업에 이용해먹으려고 작업친거네 아빠는빼놓고 엄마얘기만하면서 사람들선동질하고 약아빠져가지곤사람맞음??
어느누가봐도 사업키울려고 렉카들 동요해서 대선배까내리고 그사업에 동조하는것들 관상보니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이 실감된다~ 건강식품 파는 사람들이 머리털 다빠져서 선수도 아니면서 약에 쩌들어간… 진짜 유튭댓글처음단다
닭가슴살에 파리 들어간거 판매함
스테로이드 쓰는넘이 건강식품 판매하는게 아이러니하긴하죠
이게 맞는거 같다 ㅋㅋㅋ 잠백이 프로틴 초코맛 먹어봤는데 ㄹㅇ ㅈㄴ 맛없더라...
강경원선생님 응원합니다. 얼굴이 많이 안좋아지셧네요.. 건강꼭챙기세요. 응원합니다
아니 일주일 밖에 없었다???? 송기흔은 샤워실 사용 못하게 해서 여름에는 땀 뻘뻘 흘려서 지하철을 못탔고
겨울에는 추워 죽을 뻔 했다며
항상 응원합니다 끝까지 저희와 함께 이겨내시죠
경원이형 얼굴 상한 거 보소 마음고생 많이 한듯
강경원은 원래 스윗한 사람이 아니다 퉁명스럽게 명령조로 틱틱거리는 말투가
그 당시 고딩이었던 송기훈이 속 좁게 상처를 받은 건데 "아니 그게 뭐 어때서?"
생각해보자 그 당시 12연패 레전드 보디빌더가 비호감 처럼 생긴 어린 고딩한테 대접하듯이 빌빌 기면서 대해줘야 함?
분명 당시에 나이도 어리고 개념도 없을때라 선수들 개인 돈으로 물 사놓은 거 눈치없이 몇리터씩 먹으니까
한소리 들은걸로 소심하게 마음속에 담아둔거지
송기흔 부모님이랑 대학 상담할때도 상냥하게 안 하고 그냥 현실적인 말만 한게 상처임?
나라면 레슨 좀 받으면 강경원이 신경써서 대학교 보내준다? 존나 솔깃하고 고마울것 같은데?
물론 이것도 송기흔 개인의 주장이라 사실여부도 판단 안되지만 사실이라고 해도 "아니 그게 뭐 어때서!!"
나는 무슨 강경원이 쌍욕을 했거나 뺨따구라도 때린 줄 ㅋㅋ
그리고 확실하지도 않고 부풀려졌을 얘기를 사실인냥 강경원 저격하면서
가장 큰 수혜는 본인 송기흔이 받았지 ㅋㅋ
인지도,이미지 떡상하고 닭가슴살 불티나게 팔리고 어휴 ㅋㅋㅋㅋㅋ
내가 하고싶은말 그대로 적으셨네
기흔이 군대갔으면 괴롭혔던 선임들 죄다 유튜브에 신상 박제했을려나? ㅋㅋㅋ
어쨋든 물못먹게하고 갑질한거 맞잖아?
니 앰.ㅡㅇ 앱.ㅡㅇ가 너같은걸 세상에 낳으셧구나ㅎㅎ
아! 나도 말 퉁명스럽게만하는거지 실제 마음은 그렇지않으니 니는 마음담아두지 말구 속좁게~~ 웈ㅋㅋㅋㅋ
송기흔 : 강경원씨 저를 진짜 진심으로 몰랐다구요?. 진짜입니까
이지랄 하기만해봐라
송기흔 너도 정확한 증거를 가지고와라
응원합니다
사업가 송기흔은 강경원씨라 하고
유투버 강경원은 송기흔선수라고 하고
송기흔선수가 어릴 때 시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스태프만 들어가는 사무실인지 조차 구분이 안된게 분명하네. 그걸 못 들어가게 했다고 물 먹게 했다고 혼자 오해하고 있었던 게 분명함. 예를 들면 영화관 스태프들만 이용하는 사무실에 혼자 들어가서 정수기에서 물 먹으려 했는데 못먹게 했다고 생각한 거나 마찬가지인 듯. 게다가 얘기하던 끝에 흑자가 바로 강경원 선수 실명을 밝혀버리면서 증명을 해야되는 입장에 놓이게 되었는데 사실은 아니었다고 말하기가 힘들어진 상황에서 고소하고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이 명확해졌음. 구독자도 많고 팬도 많으니 이미 커져버린 이 상황을 어떻게든 자신에게 맞는 상황으로 돌려야 하는 상황인게 분명.
잠백이 회사 불지르러갑시다
증거를 이렇게 자료로 첨부해 주시니 더 믿음이 가네요
반면 송기흔이 말하는 증거는 눈물 밖에 없으니..
이래서 중립 박고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해요
앞으로 적극적으로 해명 하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힘내세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송기흔은 그냥 사업제 마담이야
뭔가 이슈만들어 업체 홍보하는게
일이야 얘들아 ㅋ 이바닥 오래 있었으면
알꺼야 잠백이도 운동인들 많은 스테이로드계 카페 인수 해서 커진 회사야
진실을 알고 가자 진짜 얘들아
아 그렇군요, 거기 사장은 카페에서는 활동하는데 노출은 안하더라고요!
@@user-cp8ws5hs7u 거긴 장사하는 곳이니 매출떨어질때마다 이슈메이킹하는거지
+브리티쉬 드래곤ㅋㅋ
@@snsjssjllkaw5653드래곤이라는걸 파는건가요?
항상 응원합니다 하찮은 입김에 흔들리지 마십시요
호빵맨 사기꾼(잠백이 사기) 기흔이 말은 애초에 안 믿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강선생님.어려운 순간. 결국은 넘어갑니다. 힘드셔도. 꾿꾿하게 버티시고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어제 일도 기억이 안나는데 십수년일을 어케 기억합니까ㅋ 그리고 연봉이 얼만데... 체전 연패가 더 중요하지 레슨이 중요할까요?
남 이야기 같지가 않네요.. 항상 이런 문제들과 싸워야 한다는게.. 누군가의 실수가 나의 과거와 연관이 있다고 한들 그걸 이용해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은 악하다.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악하다. 나의 부족함은 덮어두고.. 남의 실수만 있고, 그 실수는 내 이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게 합당 하다고, 똑똑 하다고 생각하는 요즘 문화.. 이건 아니다. 성품이 중요하다는 아주 당연한 말이 설명이 필요해진 세상~ 본질은 안드로메다로
한번 프레임 씌워지니 힘드네요 한쪽말만 믿는분들의 확증 편향성이 무서움
죄송하실 것 없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그럼 송기흔 부모님이 와서 아들 대학 보내고 싶은데 무료 피티 혹은 염가의 피티가 가능하냐고 물어봐서 강경원 선수님이 거절했고 그거에 송기흔 선수가 앙심을 품었다고 보면 되는건가요? 송기흔 선수가 고등학생이라 사무실에 자유롭게 출입했는데 허가 받지 않은 사람이니 왔다 갔다 하지 말라고 말했는데 거기에 정수기가 있으니 물도 먹지 말라는 뜻이 된거고요. 아마 송기흔 선수는 어려서 예의범절이 부족했을 꺼고, 강경원 선수는 송기흔 선수를 하대했을 꺼고요.
팩트…
하대도 맞을수도 있고 어린나이에 건방짐 컷을수도 있는거지 모르면 가만있는게 나아
@@Classicmodel 게이??
하대든 뭐든간에.. 이게 뭐라고 개인들간의 문제를 굳이 시청에게..
하대든 뭐든간에 강경원도 사람이고 12연패라는 업적이 눈앞에 있는 상황이라 예민한 상태이니
조금 서운하게 말을 했을지도 모르나...
그냥 누구나가 사회생활하다보면 겪는 일아니냐?
이제는 실수로 공공장소에서 방구만껴도 논란이겠네.
시청자가 만만하니까 이런걸 유튜브에 폭로랍시고 말하는겁니다
@@user-qs8pj2gp8r 근데 하대할수도 있는 상황이죠 고등학생 애송이고 그계통 탑선수인데..
항상 응원합니다. 다시 영상 많이 찍어주세요!
그당시 최고 연봉자가 고2짜리 꼬맹이한테 레슨 받으라고 강요 했다는 거 부터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ㅋㅋㅋ
강경원 화이팅
장사꾼 양아치 때문에 고생 많으시네요. 내가 아무렇지 않게 한 행동에 누군가는 상처를 받을 순 있지만 의도적인 모함을 하는 건 안되죠
대한민국에 선넘는 바이럴 장사치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10년 전 일을 꺼낸것 부터 강경원 선수만 피해보는 구도임 이 영상만 봐도 당시를 기억 하는 지인, 협회, 서류를 통해 기억을 더듬고 추측 하는 수준인데 그렇게 해도 송기흔 선수를 기억해내질 못하잖음. 그럼에도 서운하고 상처받았다며 하는 말이 있으니 강경원 선수 입장에선 오해에 대한 해명을 하고 싶을 거임 왜? 평소엔 관심도 없던 사람들 까지 몰려와서 판사처럼 증명해라 반박해라 떠드니까
당장 5년전 어떤일로 누군가가 나에게 서운하다 면서 이상할 정도로 상세하게 말 하나하나 증언하며 몰어 세우면 어떨거 같음? 그땐 나만 스크래치 생기는거야 다른사람 채널가서 얘기한 순간 그 파장을 수습하기 위해서 10년 전 정황을 가져와야 하는거잖아 강경원 선수가 “난 아니다”라고 해도 안믿는 분위기니까 증거를 모으는 수 밖에 없는거지. 하….난 이해가 안돼 기억이 그렇게 상세할 만큼 서운한 거면 살면서 누군가한테도 말하지 않았을까? 그럼 강경원 선수 평판에 부정적인 다른 인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니야? 저런 서운한 기억을 다른 채널에서 썰로 풀 정도의 감정이면 술자리든 어디서든 다른 사람들 한테도 뒷담 엄청 까지 않았을까? 누구든 증언에 나서야 이해가 되지 않아?
잠깐의 섭섭함이 이렇게 사람을 힘들게 하네요.
서운했음 선생님 저 그때 섭섭했어요하면 서로가 웃고 넘어갈수 있었을것을.ㅠ
힘내세요.
강경원님 저도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살다보면 다른사람들의 억측, 음해 등이 항상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내 기억에도 없는 일로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경우도 많더군요. 특히 강경원님은 업계에서 유명하다보니 더 그 피해가 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일단 이 일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대한 피하고 평소대로 운동 열심히 하시면서 이 사건은 전문가에게 잘 맡기시면 될 것 같아요.
와... 이건 좀 심하네요
송기흔 말만 듣고 무슨 학창시절 가혹행위 당하면서 고등학교 다닌 줄 알았네요
폭행, 폭언 등을 당한것도 아니고.. 사무실 들어오지 말라고 했다고
일주일 정도 와서 기분 좀 나빳다고
한 사람 묻어버리고 하고 뒤에서는 장사한 거임?
응 팩트전혀없어~
@@user-oj4bb3kq1d응 잠백이 꼬봉
나이도 20살이상 어린게 강경원씨 강경원씨 할때마다 밥맛 떨어지더라
그래도 같은 보디빌딩계에 있는 레전드 선배 아니냐? 상처받았다한들 강경원 선배라고 못하겠으면 강경원 선수님이라고는 해야되는거 아니냐?
참 밥맛 떨어지네
선수님은 개뿔 김연아 장미란 박지성이 후배들한테 선수님 소리 듣냐? ㅋㅋㅋ 약물을 하도 쳐 빨아서 올림픽도 못나오고 전국체전 시범종목 강등당한 스포츠도 뭣도 아닌 미용대회인데 먼 선수님..? 메이저 종목들도 선수님 선수님 안하는데 얘네는 겉만 근육으로 채우고 속은 기집애 그 자체여서 스포츠 선수가 아니라는 열등감에 선수님 선수님거리고 있음 ㅋㅋㅋ
그니깐 앙심품고 밥먹고는 살려고 하는일이 유투버잖음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둘 싸움이니 그렇다 쳐도, 틀딱 꼰대마냥 나이 걸고 넘어지는 놈들보면 개패고싶긴 하더라ㅋㅋ 그리고, 선수 뒤에는 님 붙는게 아니다. 강경원 선수 이승철 선수 김준호 선수 등
나이도 어린게 이런 발언은 개꼰대같네요
이 시대에 ㅋㅋㅋ
열여덜 고등학생 미성년자가 그 당시 상황을 명확하게 판단하고 인지 할 수 있다? 어떠한 상황이든 본인이 조금만 기분 나빠도 그게 팩트고 조금만 기분 좋아도 그게 팩트가 되는 나이다. 그렇게 외곡된 기억이 평생 간다. 이번건이 사실이라 해도 본인이 공론화해서 한사람 매장 시키려 한 사실은 팩트지 않나?
강경원님 화이팅입니다!!!! ㅠㅠ 맘 상하시니깐 저도 속상하네용 ㅠㅠ
언능 다시 운동영상이랑 먹방영상 또 보고싶어용!!! ㅠㅠㅋ
?
@@user-nu7qp4ll2n ㅎㅇ...
햄토리님 하이용
댓글보니깐 모른다는게 진짜 1도 모른다는게 아니라 그냥 일주일정도 스처간 모르는사람이라는거지
비시즌에도 항상 식단을 하셔서 원래 얼굴에 지방이 없으셨지만 오늘 영상에서는 너무 안좋아보이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십시오
기억도 안나는 일에 해명하느라 힘드실 듯..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웬만히억울하지않으면 저러지않음 힘내세요
저는 처음부터 강경원 선생님 100% 믿고 지금도 믿어요! 힘내세요!
앙마 때문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십니다.
좋은 콘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20년 전에 싸이월드로 강경원 선수분께 서로이웃 신청을 했는데 쪽지까지 보내주셨어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으니 열심히 해라는 내용이었고 잡지로 알게 된 강경원 선수님인데 그때 정말 감동이었고 감사했습니다 그런 분이 물 하나로 구설수에 올라 이런 인터뷰까지 하고 계시니 팬으로서 속상하네요 ㅠ
말년 병장시절 전입 와서 7일정도 같이 지낸 이름도 기억에 없는 사람이 십수년 지나서
그때 왜 나 걸레질 시켰냐고 기억에도 없는 일 저격하면 읭? 스럽긴 할듯...
십 수년 지나면 같은 학교 같은 반 동창들 이름하고 얼굴도 기억이 안 나죠.😅
근데 왜 dm으로 도게자를 박은건지?ㅋㅋㅋ
@@kgw134 dm내용은 모르겠지만 내가 강경원 입장에 대입을 해보면 업계에서 손에 꼽히는 인물로 자리잡았는데 저런 미투가 나온다면 당시 어떤 방식으로든 악폐습이 존재한건 사실일테니 일단 사과했을거 같음
ㅅㅂ 이거네 맞어 병장이.짐깐 기분 좃같아서 물마시지마 이런 비슷한적 있자나 ㅋㅋㅋ
강경원 선수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잘 견디시고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응원 합니다. 힘내십쇼
당시 시설공단 선수외 일반인 은 못들어감 지금이야 개방이 됐지만
나또한 인천에서 쇠좀 오래 잡아보고
전국체전 펌핑할때 고등부들한테
칭찬해주신것도 또렷히 기억남
당시 보디빌딩계는 그냥 강경원선수 원탑이였고 강선수 자체가 물욕이 없어서
운동밖에 모르던 사람이였음
그리고 시설공단내 선수훈련소 분위기를보면 강경원은 대스타 여서
주변에도 어디 고삐리가 낄 자리가 없었음 강경원이 레슨한다고 하면
솔직히 돈싸들고 받을사람들 널렸음
당시 원탑이였으니까 굳이 고삐리한테가서 말할이유도 없었고
대화 자체나 운동을 같이할 레벨도
아니였고 그냥 강경원 근처에 가서 대화에도 낄 레벨이 아니였음
그냥 강경원 선수가 듣보잡 취급 하니
기분 잦같고 서운했던 거지 지 주제도 모르고
잠백이 카페 들어가서 보면 알겠지만
앞뒤 상황 안보고 그냥 ㅅㄱㅎ 빨아주고
지들 끼리 단합하여 까내리는 바퀴벌레
같은 추종세력들이 존재함
이러니 십여년전 갑자기 서운하고
울엄마 울었다 사과해라 하니
강경원선수 입장에서 기억도 안나는
Rpg 게임에서나 그냥지나치는 ai 같은
애가 갑톡튀해서 저러니
강선수 입장에선
얘머지 ????? 얼탈수 밖에 얼타는
과정에선 잠백이 ㅅㄱㅎ 추종하는 버러지
같은 애들은 이미 여론만들고 크게 이슈화해서 ㅅㄱㅎ 편들어주고 있지 ㅋ
말씀이 딱 맞네요 이미 깝치는 애들끼리 모여서 이미지 깍아버렸죠 잠시 스쳐지나간 놈이 갑자기 나타나서 사람 미치게 하는것이죠~~~
ㅇㅈ
끝까지 호칭이 송기흔선수. 이것이 어른의 품격이다
강선수님 이게 전형적 타진요식 수법입니다. 하나를 해명하면 또 하나를 물고 늘어지고, 그걸 해명하면 또 다른 것을 들고 나옵니다. 제가 말씀 드렸듯이 본보기로 몇몇을 대표격으로 잡아서 처벌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이후에는 대중들의 관심이 옮겨지게 되며 간고 흑자 이런애들이 어그로 끌어봐야 지들끼리의 종교일 뿐 대중들의 관심속에서는 사라지게 됩니다. 그럼 조회수가 안 나오니 저런 어그로들도 더 이상 강 선수님을 조롱과 희화화의 대상으로 삼지 않게 됩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12연패와 또 다른 명예를 눈앞에 두고 있는 선수에게 그 레슨비 얼마나 된다고 굳이 상대 부모님께 그걸 강요하겠습니까?
선생님 얼굴이 많이 야위셨습니다.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저당시는 돈 많이 줘도 강선수한테 pt 못받는 시기긴 함. 애초에 운동한다고 pt도 잘 안했었음.
강경원 선수가 옛날부터 pt 열심히 했으면 돈 엄청 벌어서 지금 훨씬 잘 살수도ㅋ 옛날부터 pt 잘 안하던 선수임
그당시는 pt라는것이없엇죠
@@stom2040 있긴 있었어요. PT는 2002년 월드컵 시기에도 강남에서는 인기였는데..
압구정 캘리포니아에서 활성화되어 경기권에는 2000년대 초반부터 자리잡기 시작함.
송기흔 고2때는 2012년도즈음 같은데요
@@user-dp4bb4uj6z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송기흔씨가부조리격은게
제가알기론 2009년쯤아닌가요? 그때가 강경원씨가 잘나가던때니까요
@@stom2040pt 있었고 당시에 체전선수들도 pt 많이 했었어요. 근데 강경원 선수한테는 pt를 잘 안해서 돈 준다고 해도 pt 못받았습니다.
누구 말인지는 추후 서로 공방을 펼치며 밝혀지게 될테지만 이 영상 하나만 보면 강경원의 말에 신뢰가 더 가는 것 같다. 솔직히 그 당시 연봉도 탑이었고 강경원 입지라면 전국 여기저기서 운동 배워 볼려는 사람들이 넘쳐났을텐데 일개 고등학생한테 피티 강요 + 대학 청탁 등을 했다는 게 믿기지 않았음. 일단 지켜보겠음
듣고보니 그러네
상황 정리해준다.
잘 기억도 안나고 그저 체육관에서 한번 스쳐지나간 연배가 띠동갑 이상은 어린애가 십몇년 뒤에 뜬금없이 찾아와서 당신의 모든 지인들, 직장 동료들, 학교 선후배들 싹 모아다 놓고
“니 사무실에 내가 무단으로 들어갔었지만 난 몰랐었으니까, 날 모질게 쫒아낸거 사과해!!”
“울 엄마가 업무중에 바쁜 사람 찾아가서 우리 애 과외 좀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비싼 값 청구해서 자격지심 느끼게 한 것 사과해!”
라고 다짜고짜 생 떼 쓰는 상황.
이 정도면 송기흔은 과도한 피해망상 환자이고 심각하게 정신과상담 받아야함.
자신의 거짓된 말과 행동으로 인해 타인이 얼마만큼의 피해를 입던 말던 개의치 않고 이걸 노이즈 마케팅으로 활용해서 자기 사업 아이템 팔아먹고 금전적 이득을 취한 걸로 미루어 소시오패스 성향도 관찰됨.
정확
이게 맞는거 같네요
소시오패스는 고맙다고는 해도 미안하다고는 하지 않죠
조국이나 죄명이 과네요?
송기흔 파는 닭가슴살에 파리가 여러마리 나왔던데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신뢰가 안감요
팩트좀 댓글달아라 다른사람 선동좀 하지말고 강경원님 응원하는 팬이면 지금 팩트아닌 루머로 지금 저렇게 해명하고있는데 그러고 싶니?
@@kower707? 저런 인성을 가지니 음식도 염@병 장구를 치는거지 뭔 개소리여
파리 사진 올라와 있던데
오랫동안 늘 고마운 마음으로, 선생님께 많이 배우고 있고, 동작이 어려울 때마다 언제든 어디에서든 배울 수 있는, 마음 속 최고의 스승님이세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선생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힘내시고 기운 내시길 바래요.
어디 아프냐 진심
힘내세요! 정점으로 올라가는것 보다 유지가 더 힘든거 같습니다!지지마세요!
가슴으로 얘기해주니 가슴으로 와닿네요
꼭 적극적으로 대응하시길바랄게요
저도 혹하더라구요, 그 혹함이 대중에게 전파되면 와전,오해로 번지기 쉽상인데
절대 그렇게 피해보시는건 옳치않고 여지껏 그 명예, 운동인으로써 의식,사명감 보여주신 그부분들이 절대 훼손 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말씀처럼 참 영리한거같다고.. 참 그러네요
조속히 "실체적 진실" 이 드러나서 거짓진실이 난무하지 않길 바래보아요
다른 선수들 몇몇은 음주운전 폭행 보충제성분논란등등 있었어도 빨리고있는데 이분은 겨우 '물'하나로 몇십년전일로 물어뜯기고있는게 진짜 뭔가 개웃기네 보디빌딩판 이게맞나ㅋㅋ
의혹의 사실관계는 모르지만 그 '물'이 의미하는건 단순히 물질적인게 아니죠 이런 댓글도 사건의 논점을 흐리는 댓글이라는 점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인생이 원래 롤러코스터와 같은거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고 추억일뿐......
나라도 느닷없이 10여년전 직장에서
우연히 한두번 마주친 인간이 10여년지난후 남들에게 날 씹으먼
존나 개거품 물듯
응원합니다😢
강경원선수님 한국에서 피트니스계에서는 누가뭐래도 레전드중의 레전드입니다 계속해서 피트니스관련해서 영상찍어주시고 해주세요 이겨내주시길바랍니다
힘내세요 ❤❤
운동선수출신입니다
대학입시는 감독이나.코치에게 면담하는게 정석이였습니다
실업팀이나 대학선배들에게는
진로에대한 궁금증을 물어볼뿐입니다
그 당시에 운동선수들의 위계질서를 무너트리는 상식밖의 일들을 이슈화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강경원선수를 보면서 늘 꾸준함과 기본을 다시금 다지고있습니다 ㅡ
응원합니다 선수님!!
애초부터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송기흔 그 사람은 지금 댓글 지우는 중입니다. 어느 헬스 꿈나무가 아무것도 모를적 있던던 일로, 세상 좋아져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자극적인 컨텐츠로 홍보하고 벌어먹는 세상에 그런 이슈하나 크게 터뜨리고 결국 욕이란 욕은 다먹고 뒷수습은 제대로 안하고.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나쁜 사람은 꼭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 그시절 강경원이 그랬을거라곤 생각이 안드네요. 그냥 혼자 오해하고 상처받은 송기흔씨..
강선생님 응원합니다
잃을게 없는 자는 두려울게 없죠
시사직격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방송에서
카페에서 유통된다는 것도
결국 송기흔이네!
나쁜 쉐이크!
좆고딩 피해의식때문에 고생많으십니다.언제나 응원합니다~
이번일로 저격한 유튜버들 싹다 고소해주세요 이슈로 돈벌이하는 애들 참교육 해주세요
그나마 이바닦에 조금이나 깨끗해집니다
힘내세요 반드시 힘!!!
이걸 설명하신다는게 안타깝네요..항상 응원합니다. 1등은 고독한 법이지요
강경원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어떤식으로든 결말이 나서 속 시원한 결과를 보고싶네요~
강경원님 항상 화이팅하세요!
강경원보디빌더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