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Early Production Version (Academy 1/35 Scale Model)#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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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2

  • @GUNDAMRECIPE
    @GUNDAMRECIPE 3 роки тому +2

    색분할되어 있는 건담만 만들고있는데
    이런 스케일모형 만드시는분들보면
    대단한거같네요 거의 풀도색수준이니ㄷㄷ

  • @heisenberg3266
    @heisenberg3266 Рік тому

    빠져드네요!

  • @jskim6335
    @jskim6335 2 роки тому

    최근에 티거 조립을 했는데 덕분에 채색하는데 있어서 많은 참고 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sh-vv6rw
    @sh-vv6rw 3 роки тому +3

    질문이 있는데 영상에서처럼 German Grey을 바르고 Dark Grey를 덧칠하면 무슨 효과가 있나요? 그리고 도색을 하고 마감제를 사용하는것이 좋나요?

    • @Chilhada
      @Chilhada  3 роки тому +2

      보통 모형의 겉표면 보호를 목적으로 도포하거나 칠하는 유광, 반광, 무광 바니쉬 또는 클리어 등의 보조제를 마감재라고 합니다. 바니쉬(클리어)는 데칼을 밀착 시키기 위해서, 워싱과 먹선넣기 같은 웨더링 표현을 하기전과 모형의 광택조절 등을 할때 보조제로 사용을 합니다. 보드게임용 미니어처나 건프라처럼 손을 자주 대는 모형은 도색면이 벗겨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마감재를 사용하지만 완성하면 거의 손을 대지 않는 밀리터리 모형은 작업자의 선택입니다. 꼭 해줘야 하는 과정은 아닙니다.
      기본색 저먼 그레이 위에 같은 계열의 한두단계 밝은 색을 덧칠해준 이유는 색조(톤) 변화를 주기 위해서 입니다. 모형의 튀어나온 부분에는 입체감을 더 해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 @NEWJEANS99
    @NEWJEANS99 4 роки тому +2

    아크릴 물감은 타미야를 써야 하나요 바예호?를 써야 하나요? 그리고 붓도색이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거 같아 에어를 하나 장만할려고 하는데 비틀벅을 사야 할까요 몬스터를 사야할까요?

    • @Chilhada
      @Chilhada  4 роки тому +2

      네...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운 질문을 하셨는데요. 각각의 제조사별 도료에 따른 색감차이와 작업효율(붓 또는 에어브러쉬 사용시)등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특정 제조사 제품이 꼭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모형용 아크릴 물감은 군제(아크리존), 타미야, 바예호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어브러쉬는 몇 번 사용해본 경험이 전부라 어떤 장비(콤프)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붓이나 에어브러쉬나 모형을 도색하는 하나의 도구 입니다. 도구를 익숙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에어브러쉬 장비는 값비싼 만큼 사용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하면 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담이 없다면 다양한 도색 도구와 도료를 사용 해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AFV(탱크, 장갑차)모형 '붓도색'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권하는 도료는 타미야 아크릴(무광)입니다.

  • @iiiiiiiii8415
    @iiiiiiiii8415 2 роки тому +1

    아카데미 에나멜은 희석할때 무조권 신너망 써야하나요? 신너쓸깨마다 냄새도 심하고집에서도 뭐라해서 물에 쓸려는데

    • @Chilhada
      @Chilhada  2 роки тому

      에나멜은 유성이기 때문에 물과 섞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에나멜 사용시 전용 신너의 휘발성 냄새가 부담된다면 유화 희석에 사용하는 무취 패트롤(odoress petrole)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유형원-u3x
    @유형원-u3x 3 роки тому +1

    궁금한게 이싸어서 댓글 써봅니다. 마지막 마무리에서 반광과 무광 바니쉬를 같이 사용하시는 이유를 여쭤볼 수 있을까요?

    • @Chilhada
      @Chilhada  3 роки тому +2

      네. 무광 아크릴로 도색한 표면에 습식 데칼의 밀착력을 높여주기 위해서 반광(또는 유광) 바니쉬(또는 클리어)를 데칼을 부착할 부분에 먼저 칠해줍니다. 부착된 데칼은 무광으로 도색된 주변 표면과 광택이 다르기 때문에 그 위에 다시 무광 바니쉬를 칠해서 전체적인 광택을 통일해 줍니다. 기본적인 진행 과정이지만 무광으로 도색된 표면이 많이 거칠지 않다면 반광(또는 유광) 바니쉬 사용은 생략해도 됩니다. 관심있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형원-u3x
      @유형원-u3x 3 роки тому

      @@Chilhada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빨강파랑무지개
    @빨강파랑무지개 3 роки тому +1

    저는 붓도색 안하는 이유가 자세히 보면 표면에 뭔가 먼지? 실? 그런게 남아서 안하는건데 칠하다님이 만드신 작품도 자세히보면 그런게 있나요?

    • @Chilhada
      @Chilhada  3 роки тому

      글쎄요. 미세한 생활먼지는 섞여있을것 같습니다. 눈에 띄일 정도라면 다시 칠을 해야겠죠.

  • @jangpaul96
    @jangpaul96 4 роки тому +1

    오.. 색 올리기 전에 프라이머나 서페이서를 필수로 올려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나요??

    • @Chilhada
      @Chilhada  4 роки тому +4

      사용해 본 바로는 타미야와 군제 아크릴 제품은 프라이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미술용 아크릴 물감과 모형용 아크릴 도료인 vallejo, 모델마스터 제품은 본색을 올리기전에 프라이머를 사용해야 접착력과 피막 강도가 좋아 집니다.

  • @박현후-h2i
    @박현후-h2i 3 роки тому +1

    프라모델 초보인데요 처음에 휠속에 들어가는 부품을 왜 반으로 가르신건지 궁금합니다!

    • @Chilhada
      @Chilhada  3 роки тому +1

      네. 보통 도색을하기 전에는 먼저 칠을 해야하는 부분, 칠하기 힘든 부분같은 것을 미리 찾아내기 위해서 조립(가조립)을 해봅니다. 로드휠이 3중 구조로 되어있는 6호 전차의 경우 조립시 폴리캡을 반으로 잘라서 결합을 느슨하게 해주면 로드휠 분리와 결합이 쉬워집니다. 관심있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현후-h2i
      @박현후-h2i 3 роки тому +1

      @@Chilhada 아하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typewriter2285
    @typewriter2285 2 роки тому

    물로 희석하셨나요?맞다면 희석비율은 어떤가요?

  • @조필제-t8s
    @조필제-t8s Рік тому

    연질캐터필러에는어떻색깔로도색하는지

  • @고군분투-h2c
    @고군분투-h2c 4 роки тому

    388명 축하드려요
    민옵빠

  • @tlswoals
    @tlswoals 4 роки тому +1

    어 제가 할려던게 이거 후기형인데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 @leeinkyu7807
    @leeinkyu7807 4 роки тому

    아 타미야 아크릴 전용신너 안쓰고 물로 해도 괜찮은가요?
    집에서 도색하고 싶은데 와이프가 반대가 심해서 냄새 때문에 바예효로 바꿀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물로 하면 냄새가 조금 덜한가요?

    • @Chilhada
      @Chilhada  4 роки тому +1

      네. 미술용, 모형용 아크릴 도료 모두 물로 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유기용제를 시너로 사용하는 락카나 에나멜과 같은 강한 휘발성 냄새는 없습니다. 타미야나 바예호 아크릴 전용시너에선 소독용 알콜 냄새가 납니다. 바예호를 염두해 두고 계신걸 보니 에어브러쉬 사용자 이신듯 싶습니다.

    • @leeinkyu7807
      @leeinkyu7807 4 роки тому

      아 아뇨 아뇨 붓도색 이제 입문한지 한달됐습니다 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Chilhada
      @Chilhada  4 роки тому

      수용성 아크릴 도료 농도 조절에 전용 시너를 사용하는건 사용자 경험에 따른 선택이기 때문에 꼭 시너를 사용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저의 경우 타미야 아크릴 사용시 시너는 가끔 얇게 덧칠을 해야하는 경우나 잘 섞이지 않는 도료를 희석할때 사용합니다.
      바예호 아크릴도료는 과일향(개인적 느낌)과 비슷한 향이나며 경험상 서페이서 프라이머로 1차 밑칠을 해주어야 접착력과 피막강도가 좋아집니다. 관심있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태훈-u6t7e
    @김태훈-u6t7e 3 роки тому

    마감재 뿌릴 환경이 안돼서 붓으로 전체 마감 할려하는데 바예호는 되나 보군요 물이랑 1:1로 섞어야 할까요?

    • @Chilhada
      @Chilhada  3 роки тому

      붓 사용시 마감재가 수성인 경우에는 아크릴이나 유화, 에나멜 워싱 표현 등이 지워지는 문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무광 바니쉬를 사용한다면 유광이나 반광 바니쉬보다는 묽게 희석해 주는게 좋습니다. 생각하신 대로 1:1 비율로 바니쉬 희석을 해주고 칠을 1회 올려준 뒤에 표면 건조 상태에 따라 희석 비율을 조절해 마무리를 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 @igorsevcov4081
    @igorsevcov4081 2 роки тому

    👍

  • @Bread_Railways
    @Bread_Railways 2 роки тому

    혹시 도색에 사용한 타미야물감이 몇번인지 알수있을까요?

    • @Chilhada
      @Chilhada  2 роки тому

      xf-63 German Gray 색상을 기본으로 xf-24 Dark Gray로 색조를 추가해주고 가장자리와 요철부분을 xf-54 Dark Sea Gray로 드라이브러쉬를 했습니다. 관심있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m94831
    @m94831 4 роки тому

    컵에 담긴게 물인가요?

    • @Chilhada
      @Chilhada  4 роки тому

      네 수돗물 입니다.

  • @에베에베-g3h
    @에베에베-g3h 3 роки тому

    서페이서를 안하고 도색 해도
    상관없나요?

    • @Chilhada
      @Chilhada  3 роки тому

      네. 타미야나 아크리존 아크릴은 서페이스 프라이머등의 밑칠이 없어도 도료의 점착력이 좋습니다. 미술용이나 바예호, 모델마스터 아크릴을 사용할 경우에는 서페이스 프라이머 밑칠을 해 준 뒤에 색을 올립니다.

  • @hoyounglee9519
    @hoyounglee9519 3 роки тому

    도료는 아크릴 사용하나요 에나멜 사용하나요?

    • @Chilhada
      @Chilhada  3 роки тому +1

      에나멜은 희석액의 휘발성 냄새가 강하고(냄새를 없앤 에나멜 시너도 있지만) 느린 건조속도, 요령이 없으면 덧칠시 희석액의 영향으로 밑색이 녹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실내에서 넓은 면적의 붓칠은 쉽지 않습니다. AFV, AERO 모형에선 작은 부품 도색이나, 패널라인 먹선, 워싱, 웨더링 표현등의 보조재로 사용합니다.

  • @paingain9057
    @paingain9057 4 роки тому +1

    군제 아크리존 쓰다가 바꾼 이유가 있나요?? 도색편의성이라던가..

    • @Chilhada
      @Chilhada  4 роки тому +1

      AERO 모형보다 표면에 요철이 많은 AFV 모형에는 타미야 아크릴의 건조한 질감(무광)이 구석구석 칠하기가 쉽고 락카 못지않은 빠른 건조 속도는 작업시간도 단축시켜 줍니다. 도료 대부분이 반광인 군제 아크리존은 주로 AERO 모형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 @hoyounglee9519
    @hoyounglee9519 3 роки тому

    붓은 뭐사용하나요?

    • @Chilhada
      @Chilhada  3 роки тому

      네. 기본색 칠에 사용한 투명자루 붓은 화홍 937 구성붓(2호, 3호)이고 드라이브러쉬, 워싱, 장구류 칠에 사용한 붓은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납작붓과 둥근붓, 세필 입니다.

    • @hoyounglee9519
      @hoyounglee9519 3 роки тому

      @@Chilhada 감사합니다!

  • @hyh-ch3yc
    @hyh-ch3yc 3 роки тому

    혹시 여기에 들어간 재료랑 비용 알수있을까요?
    난이도는 어렵나요?

    • @Chilhada
      @Chilhada  3 роки тому +3

      기본 모형 구입 비용 이외에 붓도색에 사용하는 도료 등은 1회용이 아니기에 모형 하나를 완성하는데 들어가는 전체 비용을 산정하기는 애매합니다. 저의 경우 본 영상에서 기본색으로 사용한 10ml 저먼그레이 아크릴 도료 1통(2천원)이면 같은 1/35 스케일 전차 모형 3개 정도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먹선 넣기같은 웨더링 표현에 사용한 에나멜 도료와 패널라인액센트(에나멜 도료를 묽게 희석한), 에나멜 시너등의 사용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웨더링 표현은 워낙 광범위하고 어렵기 때문입니다. 습식 데칼을 붙이기전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어 주기 위해 사용했던 수성 바니쉬등도 꼭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카데미모형 제품으로 조립은 무난하고 도색 난이도는 개개인이 느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직접 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건조속도도 빠르고 불투명도 좋은 붓도색용으로 무난한 무광 타미야 아크릴 도료를 사용했습니다.
      사용한 도료와 재료등은 영상 하단 설명란에 적어놨습니다. 관심있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hyh-ch3yc
      @hyh-ch3yc 3 роки тому

      @@Chilhada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해서 정보 여러가지 정보 봐야겠군요 :)

    • @hyh-ch3yc
      @hyh-ch3yc 3 роки тому

      @@Chilhada 1/350 비스마르크 도색 해본게 유일 한데 할수 있을만한 난이도 인가요?

    • @Chilhada
      @Chilhada  3 роки тому +1

      @@hyh-ch3yc 1/350 스케일 전함 도색이 더 어려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 @hyh-ch3yc
      @hyh-ch3yc 3 роки тому

      @@Chilhada 아 감사합니다

  • @raphael9971
    @raphael9971 4 роки тому

    어 지 처 , 나 바 워
    ㅁ ㄱ ㅁ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