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같은 사자도 모성애는 어쩔수 없나 보네요... 계속 물고 갈수 없다는건 알지만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계속 고뇌힉고 있는 모습... 순간 어미사자와 새끼 사자 눈이 꼭 닮아서 너무 슬픔. 풀 스토리가 굉장힌듯 한데 이 다큐멘터리를 찍은팀도 개입하면 진정한 와일드 스토리를 담을수 없기에 그런듯 한데 계속 끝까지 스토리를 담은것도 대단하네요.
다리가 마비된 어린 새끼사자를 버리고 떠나는 어미의 슬픈 뒷모습을 보며 동물들이 얼마나 처절하게 사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결코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동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인간과 동물 모두 고통을 겪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유토피아를 꿈꿔봅니다.
@@미정-k3g 그러셨군요... 요즘 이곳은 봄인데도 추워요. 어제 운전을 하면서 보니 먼산 꼭대기에 눈이 덮혀있는 것이 보이더라고요. 한국 기사에서도 날씨가 춥다고 하는 내용을 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 또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럼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도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
이거 원래 1시간 30분 짜리 풀 영상 중에 하나에요 처음에 아빠사자, 어미사자, 아기사자 3 마리 있었는데 아빠사자 죽고 어미사자랑 아기사자는 다른 사자들의 영역 싸움에서 새끼들 데리고 겨우 도망쳐나오기 위해 강을 건너던 중에 막내아기사자가 악어에게 죽고 나머지 새끼2마리 데리고 죽음을 무릅쓰고 강을 건너요. 그리고 나머지 2마리 혼자서 먹여 살리는데, 그 무리싸움하다가 저 암사자에게 눈을 다친 사자가 복수하러 와요. 그런데 저 싱글어미사자가 나머지 새끼 2마리를 보호해요. 그리고 너무 배고파서 버팔로 새끼를 사냥하는데 이 마저 하이에나들이 와서 뺏어가요. 그리고 싱글 어미사자는 빈손으로 오고 굶주림에 지쳐서 다시 버팔로 사냥을 나가는데 이때 버팔로 떼들이 와서 새끼사자 2마리를 뭉개버려요. 새끼사자중 수컷은 뿔에 받쳐서 죽고 나머지 새끼는 다리를 못쓰게 되는데 바로 저 장면입니다. 근데 이거 마지막이 안나와있는데 완전 반전스토이예요.가장 감명깊게 본 다큐였음.
눈감고 뒤돌아 선 어미사자.. .
심장이 찢어짐이 영상으로도 느껴지네
너무 슬퍼요ㅠ...
맞아요 ~~~
어린 물소새끼들은 사지가뜯겨 사자의 먹이가 되었어요. 새끼를 잃은 어미 물소는 한없이 울어요 ㅜㅜ
Estou triste por falta de humanidade para com o leãozinho
@@DavidLee-no7kk생태계 약육강식 자연의 섭리
동물도 지능이 있고 인간처럼 감정이 있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가다가 도중에 멈춰서 어미가 많은 생각을 하면서 떠나는거같은데 가슴아픈 어미의 마음을 누가알겠습니까 보는내내 너무 슬퍼서 눈물이났네요ㅠㅠ
허, 눈 감고 가만히 앉아 있는 어미사자를 보니 마치 사람 같네요.. 많은 생각이 드는 듯.
ㅠㅠㅠㅠㅠㅠㅠ
현명한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ㅜㅜ 남은 가족위해서 그랫을수도
ㅠ우는듯ㅠ
아기사자 계속 어미 곁으로 걸어오는거 마음찢어진다..ㅠㅠㅠㅠㅠㅠ
엄마를 부르는 아기사자가 정말 애처롭네요
계속 어미 따라가는거봐ㅜㅜㅜㅜ 아 미치겠네 어미한테 버림당한 새끼의 마음과 슬픔을 머금고 버려야 하는 어미의 마음..
실제로는 바로 수컷 유혹하는 페로몬 엄청 뿜어서 바로 임신함. 걱정 ㄴㄴ
마음아파요
너무슬퍼네요
새끼를두고가는엄마사자마음 따라가지못하는 아가사자 너무마음아파요 ㅠㅠ
맹수같은 사자도 모성애는 어쩔수 없나 보네요... 계속 물고 갈수 없다는건 알지만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계속 고뇌힉고 있는 모습... 순간 어미사자와 새끼 사자 눈이 꼭 닮아서 너무 슬픔. 풀 스토리가 굉장힌듯 한데 이 다큐멘터리를 찍은팀도 개입하면 진정한 와일드 스토리를 담을수 없기에 그런듯 한데 계속 끝까지 스토리를 담은것도 대단하네요.
제가 알기로 어미사자 떠나고 새끼사자는 제작팀이 구해준걸로 알고있어요
@동네양아치 누가 그래요?
@@mikikkjhg4768 맞아요~!
제작팀이 구해서 치료 잘 받아서
이제는 두다리로 잘 걷고 잘 살고
있다합니다^^비록 야생의 어미품으로
가지는 못해도 어느 동물원에서
잘 살고 있다 해요~~
진짜였음 좋겠다
차마 발길이 안떨어지는듯 어미사자의 얼굴이 슬프다. 아기사자도 자기 운명을 아는듯 ㅠ
지 새끼 두고 가는 어미사자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야생이아닌 인간의 문명아래 생존을 보장받고 태어나 배부르게 지낼수있는것에 감사합니다. 내가 먹는 음식들의 무게는.. 다른 생명의 무게.. 먹는것을 그만두진못해도.. 누군가의 생명을 먹는다는것..감사할줄 알아야하는것..
헤후후 값진 말씀이네요.
arf N s 그거 자체가 망상인거지 망상이 있기에 문명이 존재하는거고 우리덕에 참 동물들이 다죽어나가니 이런 말도 보면 이상하게 느껴지는군.....
몬 개소ㄹ냐
@@쥬피통이오니아
이해력 딸림.
인간이 문명을 발전시키고.농사와 가축을 키울 수 있었던건.
견공들이 인간에게 와준 덕분입니다
좋은사람이 이렇게 이쁜 아이들 치료 해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안타가워요ㅠㅜ
보는 우리도 맘 아픈데 어미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ㅠㅠ
어미사자는 새끼사자가 자기를 버린거라고 알수도 있음
@@상팔자개팔자 으휴...눈치좀
@@상팔자개팔자ㅋㅋㅋㅋㅋ 아주 많이 차가운 심장을 가지셨군요~~~~ 대단하시네요~~~~~~
@@상팔자개팔자 예 안궁금해요
@@opop455 미친 페미적 발언..자연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않고, 자신들은 피해보고 있다는..ㅜ 사회가 어쩜 이리 병들었지?ㅜ
다리가 마비된 어린 새끼사자를 버리고 떠나는 어미의 슬픈 뒷모습을 보며 동물들이 얼마나 처절하게 사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결코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동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인간과 동물 모두 고통을 겪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유토피아를 꿈꿔봅니다.
인간은 동물이 아니요?
동물중에 제일 열등한게 인간이요
동물이나 인간이나 .... 인간도 자기 자식 버리니간 .... 죽이고 ... 머 ... 에휴 ...
사고로 저리된거면 진짜 안타깝다
예수님을 만나보세요...당신을 기다리고계세요...
식물은 태양울 향한 경쟁세계를살고
동물은 강자가 약자를 지배한 세계이며
사람은 공생공존의 세계를 설라하는데 배운자 1등주의 잘난 정치꾼들이 국가 권력을 잡고 식물과 동물처럼 살게하니 이곳이 지옥
이렇게 가슴아픈영상은 없습니다
옛날에 본건데 다시봐도 여전히가슴아프네요
아주오래전에보구서 밤새울었는데
오늘또보게되네요
어미에 마음이 온몸으로
전해지네요
너무슬픔
동물 보호단체에서 수술시켜 잘살고 있다네요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이문기-v7s ???????
너무 눈몰나요.맘이너무아파요.이런거 올리지 마세요.미치도록 마음이무너집니다.ㅠㅠㅠ😂
너무 가슴이 아프다..
아기사자 홀로 남겨지고나서
천둥칠때 어리둥절하는 모습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ㅜ
엄마가 되고보니 더 마음이 아픈 영상이네요... , 아가 다음생엔 생명 가득히 사랑 받으며 행복하렴..
엄마..! 엄마! 하고 우는 새끼사자..
발길이 차마 떨어지지않는 어미사자..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누물나 ㅠㅠ
동물이지만 가슴이아프네요 어미마음이 어떨까생각하니 동물이지만 눈물이나네요
어미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말못하는
동물이지만 눈물나네요~
아~이거 괜히 본듯 ㅜㅜ 넘 슬프다 새끼는 얼마나 무섭고 쓸쓸하게 죽었을지 생각하면 넘 가여워 ㅜㅜ
맞아요. 자야하는데 마음 아프네요 ㅠㅠㅠ
진짜요..보면서 같은생각 했네요..
마음아픔ㅜㅜ
@@미정-k3g 안녕하세요? 🙋♀️ 이 늦은 시각까지 안 주무세요?... 진짜 그 새끼 사자가 어미를 향해 가녀리게 부르던 장면이 계속 남아있어요 😥😥😥 어미도 가다가 멈춰서서 뒤를 몇 번이나 되돌아보고 😥😥😥
@@Ciao_Italy_Esther 안녕하세요ㅋㅋ마자요ㅠㅠ진짜 슬퍼요
저 일찍 잠들었다가 깨서 유튜브 보고있었어요
@@미정-k3g 그러셨군요... 요즘 이곳은 봄인데도 추워요. 어제 운전을 하면서 보니 먼산 꼭대기에 눈이 덮혀있는 것이 보이더라고요. 한국 기사에서도 날씨가 춥다고 하는 내용을 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 또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럼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도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
드라마나 영화보구두 눈물이 안나는데
요세는 동물의 왕국보먄서 자꾸 눈물이 나네
이 분 여기서 보넼 ㅋㅋㅋ
장애를 얻으면 죽어야 하는 야생의 무서움.
인간으로 태어난것만해도 엄청난 행운이니
열심히 살자.
유투브좀 그만봐
@@behal9441 ??? 반사.
장애가진 인간도 죽던대
@@Dfggffddgg 무슨소리예요; 장애인분들도 유툽볼텐데 생각하고다세요
우리는 보듬어주기 힘든 사람을 여럿 보듬고 살고있습니다 자연도태없는 인간사회의 순기능이자 역기능입니다
동물 들 에 그 슬픈 눈을 보면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말 못하는 짐승 이라 그런가봐요
새끼가 우네요ㅠㅠ 아.. 약육강식의 세계.. 정말 슬픕니다
어미사자가 우는거같아요 마음이 너무아파요~~😭
심장이 터질것같네요 넘 가슴아파요ㅠㅠ
저 새끼 치료 받아서 잘살고 있씸.안심하쇼
애기(딸) 구조 후 수술 재활을 통해 다시 걷게되요. 비록 야생은 다시 못가지만... 하나 남은 아들은 잘 지켜서, 강력한 프라이드의 숫사자로 키워낸답니다. 어미사자의 이름은 마디타우랍니다. 다큐 찾아보시면 20분정도 감상하실 수 있어요. 매우 감동적입니다.
새끼 사자도 따라오다가 버려진 거 알고 더 안 따라오네ㅠㅠㅜ
맛설탕 ㅜㅜ 너무 슬퍼요... 울어서
..
새끼 사자도 따라가다가 버려진거 알고 더 안 따라가네 ㅠㅠㅜ
@@rink6512 저 맞춤법 안 틀렸거든요?ㅡㅡ 이제 발견했네
@@bwkwak8879 너는 왜 안뒤지니?
@@bwkwak8879
너도 속으로는 슬프면서
쌘척하고 싶어서 그러는거지?
근데 니 말이 맞긴하지
아기사자야 다음생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애기 구조후 수술 재활을 통해 다시 걷게 되고 보호소에서 잘 산답니다. 다행이져?
@@조정현-q4p 흐뭇
@@조정현-q4p 출처좀요… 이 영상 보고 하루종일 맘 안 좋았는데 이 댓글 보고 그나마 맘이 좀 놓이네요.. 확실한 정보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Wie heißt der film
다행이네요 가엾은사자눈물나요
잘밤에 보다가 눈물 펑펑 흘리고ㅠㅠ.... 낼아침 눈이 퉁퉁 붓겠내요.
정말 이장면 또봐도 너무애가타고 속상하고 맘이 아프네요..저 아기사자 혹시 촬영자가 구조햇길 바라네요..아무리 동물이라지만 맘아파서 눈을 질끈 감는모습 참으로 아픕니다...
어미의 깊은 슬픔... 발걸음이고 무겁고 무겁네요 가슴 미어 집니다ㅠㅠ
새끼를 두고 떠나는 어미에
마음은 얼마나 슬플까
몸은 떠나야 하지만
피눈물을 흘리면서
가는길이~~~~
더 슬픈거 얘기해줄까?
영양이나 사슴이 새끼 낳는거 옆에서 기다렸다가 와서 쳐먹는다
존만한 사자새끼들
육식동물은 멸종시켜야 ...
@@manger8930 하이에나 악서 코모도 자칼 들개 개새끼들은 다른 동물을 산채로 뜯어먹는다
호랑이 사자 치타는 숨통이라도 조이지....
@@ygy4333
어떻게 죽든 공포스럽긴 마찬가지고,
힘없는 초식동물의 어미는 저항하다가 눈앞에서 자식이 뜯기는걸 볼수 밖에 없다는게 안타깝지
@박제갈량 이사람 왜그러는걸까요?
@박제갈량
이런 존만한 ㅅ ㄲ 가 ㅋㅋ
겁대가리 상실했나
어미가 슬퍼보이네요ㅜㅜ
마음아파요
아! 슬프다! 가서 도와 주고 싶다! 다 못 보겠네요! ㅜ
ㅠㅠ 마음이 여리셔서 ...
지랄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
자연의섭리.치곤마음이찡하네요
엄마 가지말아요 하는거같다.. 미치겠다..
아기 사자 울음소리 가슴이 메어집니다 눈물 나네요 가슴이 아파요
어미 사자의 가슴아픔이 느껴지네요
가엾어라 ㅜㅜ
부디 다음생에는 건강하게 태어나서 행복하게 ㆍㆍ 😭😭😭
쟤도 건강하게 태어났는데
물소가 밟고 간거
어미사자
새끼를두고 떠나가는 모습
너무도 맘이 아픕니다
울며따라오는 새끼 !
그래도 어미는 자연의 섭리에따라 외면하고 떠나는 모습이 내가슴을 후벼파네요~~😭
괜히봤다 동물도 희 노 애 락 을 다 느낄수 있다 함부로 살생하지 말자
바리맘 업진살 살살 녹는다~!
@@jwk8314 개고기 꿀맛!
@@bwkwak8879 삐빅 ㅡ감지됨ㅡ
동물첩자! 우리 위대한 인간은 모든종을 마음대로ㅈ살육할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666D-e9g 수준봐라 임마 먹이사슬 최상위권 인간으로써 그런것의 불만을 가질 자격이 없는것이다
엄마는 동물이나 인간이나 별반 다르지 않네요 ㅠㅠ 말은 못할 뿐이지 속은 찢어질듯 아픈게 느껴지네요
아기사자가 가지말라고 소리칠때
어미사자의 심정은 어땠을까...
마음 다잡았는데 뒤에서 애타게 부르면 어떤 어미가 자식을 쉽게 버리고 갈수있을까
생각보다 많은 어미들이 새끼에게 애정이 없어요.
짐승새끼한테 뭘 그리 과몰입함 ㅋㅋ 짐승들도 모성애있긴하지만 우리 인간처럼 감정이 풍부하진않음ㅋ
@@전보리-t6d 너같은싸패들보면 동물들이 더풍부한듯
모성애가 없다고 누가 그럼
니들이 동물 돼봄?
생각보다 동물의 감정에 대한 사례들이 많다
멍청하긴
@@전보리-t6d너두 동물이에요....
괴로워하는
어미의 표정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남겨지는맘 두고가는맘 너무 슬프다 물고가거라 갈때까지 힘내라 둘다 ~~
이게 동물의세계인가... 불구가된 세끼가 야생에서 살아가지 어렵다는걸 아는 어미사자,그렇다고 모성애때문에 두고갈수도 없는상황.. 이게 야생의 법칙이라고는 하지만 이번만은 인간이 개입해서 저어린생명을 구해줬으면하는 마음..
엄마의 찢어지맘을 어떻게해요 ㅠㅠ 따라가는 새끼 ᆢ 뒤돌아보는 엄마 눈을지긋히 감는엄마모습이 ㅠㅠ 가슴이 메입니다
사자이야기가 내가슴을 후벼팝니다
이렇게 가슴 아픈 장면을 보게 되에 너무 슬픕니다
가슴이너무아파요`~심장이 아파요..아기사자의절박한마지막부르는소리.외면하고 가야만하는 어미의고난의삶~
동물이지만 왜이리 가슴이 먹먹해지는지..눈물이 나네요 ㅠㅠ
맹수의 사자 새끼라도 얼마나 무서울까 너무 슬프다 살리고 싶어
몇년이 흘렀는데 지금도 보고 한참 울다 갑니다...ㅠ
새끼사지 구조되었다니 감사한 마음과 그걸 알수만 있다면 어미사자에게 알려주고 싶네요...
눈 질끈 감는거 슬프네 ㅋㅋㅋ ㅠㅠ
아기사자한테 볼때마다 미안하네요
어미사자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네
아픈자식을두고떠나야하는사자어미마음
사자는유나히 애정이 만더만
눈물이 나네요 맘이아파요ㅠ
인간은 장애로 태어나도 나라에서 보호를 한다지만ᆢ어미의 심정이
ㅠㅠㅠㅠ 아 괜히 봤어 ㅠㅠㅠ 너무 맘이 아파 ...
엄마로서 마음이너무아파요
표현은못해도 어미의마음이 우리랑같을겁니다
눈물납니다
아 슬퍼요 어미사자두 안됬구 새끼사자는 얼마나 두려울까 다리고쳐줄수는 없는건지 눈물이
아 눈물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끼사자도 불쌍하고 어미사자도 마음이 아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물소 나빴어ㅠㅠㅠㅠㅠㅠㅠ̑̈ 왜 밟고 지나갔어ㅠㅜㅠㅠ
아가를두고가는 엄마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나 데리고가지도못하구
차라리 같이 죽고싶은 맘일텐데
아가는 또얼마나 무서울까나
내가슴이 너무 아프다 칼로도려내는것처럼
엄마호랑이맘은 얼마나 아플까나 아가 다음생은 아프지말구 태어나거라 꼭~~~
엄마도 아가도 표정이 넘 맘 아퍼요
애처럽게 엄마 찿는 아가는 어찌 될을까요
사람이 구해서 돌봐 줬음 좋겠네요
가슴아프다 ... 진짜여린다
야생이라 어쩔수 없구나 엄마는 피눈물을 흘리겠네 ㅜㅜ 너무슬프다 ㅜㅜ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ㅜㅜ아 진짜 숨이 턱막히네 ㅜㅜ 두발로 어떻게든 쫓아가보려고 ㅠㅠ 어떤기분일까 진짜...ㅜㅜ
넘 맘이 아프네요 ㅠ
저 아기사자 지금쯤 하늘에서 잘 뛰어놀고있겠죠
우리 다들 마음아프니 이렇게생각해요
야생에서 죽은동물들은 모두 평화로운나라에서 사이좋게 놀고있을거라고
혹시모르잖아요 우리도 안죽어봐서 ㅎㅎ
사자는 하늘안갑니다
죽으면 그냥 물질로 흩어져요 무지개다리같은건 사람이 위안받을려고 만든거지
@@김영환-d5f 니 부모그래서 ㅇㄷ?
저 애기사자 구조후 수술받고 재활성공해서 다시 걷게되고 새 삶을 찾아요. 야생으로는 못가지만...
@@조정현-q4p
ㄴ...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네요..ㅠ
이거 개입안하려다가 나중엔 개입하게 되었다고 후기들은적 있습니다.애기사자 수술 받아서 야생에서는 살기어려워서 보호센타에서 살고있다고 들은적 있어요
오 감사합니다..ㅎㅎ 좋은날되세요 ㅎ
알려주시어~~감사합니다^^
뭔소리...독수리한테 잡아먹히는데...
@@아니의사양반-n6g 아니거든. 나중에 개입되었거덩
@@아니의사양반-n6g 증거대봐라
어미사자 얼굴에서 슬픔이느껴지네요~아~~정말~~~~~ㅠㅠ
그저 살아간다는 것에 감사함을 가져야 하는데.. 인간은 왜 끝도없이 욕심을 부릴까
애기 얼마나 아프고 무섭고 두려울까...ㅜㅜ
이거 원래 1시간 30분 짜리 풀 영상 중에 하나에요
처음에 아빠사자, 어미사자, 아기사자 3 마리 있었는데 아빠사자 죽고 어미사자랑 아기사자는 다른 사자들의 영역 싸움에서 새끼들 데리고 겨우 도망쳐나오기 위해 강을 건너던 중에 막내아기사자가 악어에게 죽고 나머지 새끼2마리 데리고 죽음을 무릅쓰고 강을 건너요. 그리고 나머지 2마리 혼자서 먹여 살리는데, 그 무리싸움하다가 저 암사자에게 눈을 다친 사자가 복수하러 와요. 그런데 저 싱글어미사자가 나머지 새끼 2마리를 보호해요.
그리고 너무 배고파서 버팔로 새끼를 사냥하는데 이 마저 하이에나들이 와서 뺏어가요. 그리고 싱글 어미사자는 빈손으로 오고 굶주림에 지쳐서 다시 버팔로 사냥을 나가는데 이때 버팔로 떼들이 와서 새끼사자 2마리를 뭉개버려요. 새끼사자중 수컷은 뿔에 받쳐서 죽고 나머지 새끼는 다리를 못쓰게 되는데 바로 저 장면입니다.
근데 이거 마지막이 안나와있는데 완전 반전스토이예요.가장 감명깊게 본 다큐였음.
Yun Hong 끝에 반전이 어떻게 됐는데요?
Yun Hong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Yun Hong 와 완전 영화네요..
이거 무슨 다큐인지 아시나요ㅠㅠ
제레미 아이언스의 라스트라이언스일겁니다.
영상 볼때마다 넘 가슴아퍼 흑흑ᆢ
반려동물 키운지 십수년 된 사람으로서 보고있자면 맘아프지만 진짜 어쩔수없는 상황이죠 저희 고양이들도 새끼낳고 키우고하다가도 약한새끼는 죽고마는데 그때 애기엄마보면 눈물흘리고 막 그래요..저 암사자는 오죽하겠습니까..수명이 짧은것도 아니고 일생동안 몇번이든 저런 상황이 올수있는데..정말로 인간으로 태어난걸 감사하게 여깁니다.
불쌍해 어미사자 포효하며 우네
몆번을보고 또봐도 맘이 앞프네요 이런다큐을 영화로 만들면 어떨가 싶네요 너무 슬퍼요 계속 봐지네요
아..눈물나 어케 울 애기 불쌍해 어케 엄마는 또 어쩌누..ㅠ
어휴 넘 맘이 아프네요.
울게 뻔하여 영상은 정지 시켜놓고 댓글만 보는데도 고스란히 상상되어 이 새벽에 눈물 쏟네요.. 마음이 너무 아픈.... 저들만큼은 아니겠지만 속상하네요
어미사자마음이얼마나아플까요~~넘 슬펴볼수가없네요
아기가 엄마의 등을 바라보며 애처럽게 엄마엄마 나 버리지 마 하반신 마비대도 나를 두고 가지 마라고 하는 것 같아 마음 아프고
엄마는 눈 질끈 감으면서 결국에는 떠나는 모습이 아파 마음이ㅠㅜㅠㅠㅠ
아가 다음생에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렴 엄마랑 같이
너무 슬프네요...
척추를 다친것같네요 ㅜㅜ허미 야생이란.... 슬프다
박현지 자연의 섭리이긴 하지만 냉정하게 바라보기가 힘드네요 ㅠ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가슴이 아프고 눈물 나내유,,,어미두 을매나 가슴이 미어질까유,,,
넘 슬프네요 어쩌다 저 어린 새끼사자가 불구가 됫을까요? 어미 발걸음이 안 떨어질 듯해요 ㅠ
너무 가슴이 짠 합니다ㅠㅠ
어유 넘 맘이 아프네요
어미가 굳이 버리지않아도 나약한 아기사자는
우두머리 수컷이 무리에 껴주질 않으니 되려, 심하게 다치거나 죽어서 나갈게 뻔할듯
가장 큰 이유인것 같네요.
아하
아가야 미안하다
오랜만에 또보게
되네요
ㅋㅋ 끝까지 데리고 있더니 결국 어쩔수 없나 보구나 저어미사자의 심정을 그 누가알겠냐
너무슬프다 뼈속에서 나오는 슬픔 눈물난다
가슴 아프단 말밖에…ㅠㅠ
맘이 아프당ㅜㅜ
동물원에 데리고가서 키울수없는건가요
새끼 사자 너무 가여워요
으이그 !
슬프네요. . ㅠㅠ
배경 음악도 슬프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