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먹어야 살아 있음을 느끼신다는 말씀에 너무 너무 공감해요 뱃살이 조금씩 빠지고는 있어도 밀가루나 빵을 완전히 끊는 다는건 불가능 할것 같아요 주변에서는 밀가루랑 설탕도 완전히 끊으라고 해서 그렇게까지는 못하겠다고 했죠 ㅠㅠ 그냥 할수 있는 선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할까 해요, 그런데 다시마 콩나물밥은 너무 맛있어서 요즘 자주 해 먹게 되더라고요
선우님^^. ㅎㅎ 파김치 양념에서 시골 맛이 날듯 하시다는 말씀이 참 귀여우셨어요^^ 맞아요 제가 생각 해도 제가 좀 시골틱하고 시골이 체질인가 봐요 사실 얼마 전까지 시골 집을 알아보다가 어떤 계기로 집 보는 걸 멈췄지요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그 일이 성사 되는게 제게 이롭지 않는 확신이 있어서 지금 제게 주어진 환경에 순응 하면서 살아야 겠단 생각을 했어요 초록으로 우거진 정원에서 선우님과 차 한잔에 웃음 꽃 피는 수다를 상상 했지만요, 그래도 지금의 보잘것 없는 정원은 언제나 선우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그때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그땐 잼도 종류 별로 차도 종류 별로 그리고 버터까지 테이블 위에 잔뜩 차려 놓고 함께 하기를 기대하고 고대하고 있답니다 빨리 모든것이 예전의 일상처럼 평범하게 돌아와서 선우님과 야단 법썩 재회를 꿈꾸고 있으니 선우님도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래요^^
크리스마스로즈가 색감도 참 이쁩니다. 하양과 코콜릿 비슷한 두가지 색깔만 보았는데 연한 핑크빛이라 어쩜 새색시같은 느낌을 주는군요. 노지월동이 되는데 번식도 잘 되나 봅니다.이쁘게 잘 기르시길요. 가느다란 쪽파가 식탁위에서 빛을 발하더라구요.수주부님의 알뜰함이 멋지게 묻어 났습니다.
와! 크리스미스로즈가 참 이쁘게 고개 숙여 폈네요. 쪽파! 여기도 지금은 파김치 철이네요. 가느다란 파 손질하기도 힘드신데 요.아주 맛있게 잘 담그십니다. 다시마밥 짓고 근대쌈밥 만드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요즘 이상기후변화로 여러 현상들을 체험하지요. 와 맛있게 빵을 드시는 모습 무척 행복하게 보여요. 멋진 일상 즐겨보고 힐링합니다.
어멋.. 정원의 그 아이가 크리스마스 로즈였군요 감사해요 덕분에 이름을 알게 되었어요, 까먹지 않고 기억해야 겠어요 크리스마스 로즈는 옆집 할아버지께서 선물로 주신건데 고개 숙인 자태도 예쁘지만 잘 번지기도 해서 횡한 정원에 안성맞춤이더라고요^^. 오늘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이 가장 어정쩡한 날씨 인것 같아요, 겨울은 분명 아닌데 그렇다고 봄이라 하기엔 이른것 같지만 계절은 못 속인다고 정원의 진분홍 복숭아 꽃을 보고 마음이 심쿵 했네요. 앤네님 약 때문에... 지금은 회복이 중요하니 다욧은 하지 마셔요, 저는 아프지도 않은데 찐 살이라 민망하네요. 앤내님 빨리 회복 하시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짝짝이 고무장갑도 패션으로 보며 쪽파 아니라 실파 ㅎㅎ 솜씨 짱 수주부님 주부 살림9단 입니다 세상에 쌉밥을 ㅎㅎ 어디서 마니본 비쥬얼 디기 맛나쥬 ? 한입 쏙쏙 텃밭의 일구시고 전원과 도시가 공존하는 영국의 멋진 삶 너무이쁜 그곳의 공원 한국에서 부러워 합니다 🎉왜캐 맛갈스런 손맛이 금손이로다 😮 당장 치즈케잌 만들어 버려야지요ᆢ 쉽고 쉽고 금방 하셨네요 커피랑 한조각 🎉
부모님이 보내주신 쪽파 씨가 생각보다 잘 자라지 않아 속상하시겠어요~ 식물이 자라는데에는 일조량이 정말 중요하군요 새삼 다시 깨닫네요 적은 양의 파김치이지만 간단한 재료로만 만드셔도 왠지 수주부님이 만드시면 다 맛있을 것 같아요 원래 중간중간 치팅을 해줘야 또 식단을 열심히 할 수 있다고 하잖아요~ 케이크랑 빵 잘 드신 것 같아요^^ 덩달아 저도 케이크가 넘 먹고싶네요 ㅎㅎ😊 다시마콩나물밥도 넘 건강하고 맛나보여요~ 우박은 제가 사는 유타에도 종종 내리곤 하는데 전 봐도봐도 신기하더라고요 ㅎㅎ 물론 우박에 서리까지 내리는 것이 그리 기분 좋은 경험은 아니지만요~ 😂 수주부님 말씀처럼 봄이 오고있다는 뜻일테니 또 열심히 봄을 기다려봐야겠네요 ❤
평온한 일상....감성적인 일상. 새소리를 듣는 새벽을 여는 느낌..집앞의 풀 나무 그리고 텃밭의 감성을 담아낸 곳.. 수확하는 쪽파, 그것으로 만들어낸 김치..감성...행복. 집밥의 예술마저 참 아름답게 만드시는 수주부님의 이런 감성이 정말 좋네요... 행복해보이구요. 여러 음식들을 만들고 집앞의 산책도 참 예쁘고...저녁과 새벽의 어울림도 감성적인.. 런던의 행복이 저에게도 다가오는듯 싶어서 ㅎ 참 보기좋습니다... 아직 겨울의 느낌이 남아있지만 그래두 봄기운이 솔솔 불어오는 그곳 런던... 걸으시는 모습도 참 행복해보이네요.... 까페의 여유마저 싱그러운 수주부님의 갬성..오늘도 이 영상안에 녹아있어서 참 보기 좋습니다. ㅎ 항상 참 따스하세요.
전 한국에 살아도 집에서 밥을 해먹는다는게 아직은 익숙치가 않은데 수주부님께서는 영국에 사시면서도 직접 텃밭까지 일구시고 건강한 집밥까지 해드시는걸 보면.. 반성하게 된답니다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 참 어려운것 같아요😅😅 이렇게 영상 보는것만으로 대리만족 한답니다 😊 전 비오는걸 좋아해요 빗소리를 좋아하거든요^^ 오늘은 지인분께 포트메리온 그릇을 선물해드렸어요 내일 받아 보실텐데 좋아하시면 좋겠어요 콩나물밥에 파김치 눈으로 같이 먹었어요 수주부님😋😋😋 잘 먹었습니다 음냠냠냠🙇♀️😁
스노우캣츠님~^^ 잘 지내셨어요? ㅎㅎㅎ 저도 혼자 있음 끼니를 거르는 일이많았어요, 그래서 제가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다니까요? 이젠 식구들이 집에 있으니 제가 안먹어도 차려줘야 하고 또 차리면 먹게 되고 남은건 버리기 아까워 먹게 되고... 악순환이 계속 되다보니 살은 엄청 쪄 있고 컨디션 난조까지... 그래서 식구들 건강을 위함다 치고 하루에 온전한 한끼로만 먹고 있어요 ㅋㅋㅋ 우와~ 지인분께 포트메리온 선물을 하셨다고요? 선물을 개봉하자마자 함박 웃음이 나올 그분이 상상이 가요... 스노우캣츠님 영국 함 오심 제가 멋진 앤틱 그릇 많이 많이 소개 시켜 드릴게요~~
수주부님 테이블 차림들이 넘넘 이쁘네요!! 상차림 보면서 저도 이쁘게 차려 먹어보고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도 듣도보도 못한 큰 우박이 하얗게 내린 적이 있었답니다. 기상이변이 현실이 된 일상들을 맞이하네요. 저도 요즘 건강하게 먹으려고 애많이 쓰고 있는데 요 며칠 입터져서 뭔가를 많이 먹었답니다^^;;; 평온한 수주부님의 일상에서 잠시 쉼을 얻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치자꽃 부엌님 바쁘신 와중에도 이리 방문해 주시고 응원의 댓글까지 써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영국은 오랜만에 햇빛이 비치는 화창한 날씨에요, 아마도 제가 기분이 좋은건 좋은 날씨에 치자꽃 부엌님의 정성어린 댓글를 읽어서 마음이 들뜨는가 봅니다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평안하신 저녁 보내시길 바래요~
우박 온 뒤의 풍경, 살벌하네요 🥶 추위가 느껴지는 풀밭이에요.. 근데 차문도 얼어서 안 열리다니, 세상에! 06:14에 등장하는 티폿과 찻잔들, 너무 예뻐요! 뭔가 빵맛이 더 좋게 느껴질 것 같은 그릇들 :) 다이어트 중이어도 맛있는거 먹어줘야죠! 치팅데이라는 것도 있잖아요! ㅎㅎ 수주부님 영상 보다보면 그릇 사고 싶은 욕구가 막 샘솟는데, 언제 저도 다양하게 구매하면서 모을 수 있을지..😅 예쁜 그릇 다양하게 등장하는 상차림 넘 부러워용 😊
어멋 멜번에 우박이... 모양틀이 찌그러졌다니 그 위력이 영국과 비교가 안되는것 같아요 소심님 정말로 조심 하셔야 겠어요, 다이어트 밥상이라고 특별히 하는건 없는데 다시마 밥 하나로 많은 사이드를 하지 않아도 되서 좀 편한것 같아요 ㅎㅎㅎ 소심님은 얼굴도 조막만 하시고 하시는 일도 체력을 많이 요하는 일이니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셔야 해요, 다욧은 일 않하고 집에서 뱃살이나 키우는 제가 해야 되지요~
수주부님 파김치 좋아하세요 찌찌뽕 저두요 ㅎ ㅎ 파김치는 짜파게티랑 찰떡 궁합인데 같이 드셨을까요? 파를 살리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뭉클하네요 여기서는 마트만 가면 쉽게 구하는 식재료를 이렇게 애지 중지 키워서 드신다니 더 맴찢이네요 근데 파가 야들야들하니 부드러워서 맛은 더 좋을 거 같은데요? 참치에 고추장,굴소스,양파,마늘 메모했어요 저두 만들어서 먹어볼게요 다시마 밥이 진짜 뱃살을 뺴주나봐요 가족분들도 효과가 좋으셨나봐요 저는 믹서기 꺼내기 싫어서 꾀부리고 있었는데 당장 다시마밥 해먹어보겠슴돠! 제 뱃살도 해결해야 하거든요 ㅋ ㅋ ㅋ 소오름! 저도 우박 보면서 쪽파 수확하시길 잘하셨네 생각했는데 자막에 뙇! ㅎ ㅎ 이제 텔레파시까지 통하나봐요 리코타 치즈 케이크 레시피 딱 제 스탈임돠 한번에 다 넣고 섞기! 크림치즈 사놓은 걸 잘 안 먹게 되서 낼 저도 요 레시피로 치즈케잌 도전! 콩나물 밥이랑도 어울리는 군요? 야채를 많이 드시니까 혈액이 맑아지실거 같아요 건강도 해지고 살도 빠지고 진짜 넘 부럼사와요🥰
호기심엄마님 다시마밥 만드실때 많이 만들어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 두고요 먹을대 마다 해동 시켜서 먹으면 번거러움을 덜수가 있고 건강에도 더 좋아요 다시마 밥은 주로 비빔밥으로 해 먹으니 더 건강하고 좋은것 같더라고요 리코타 치즈 케익은 진짜로 호기심엄마님의 스타일이라 생각 하니 꼭 함 만들어 보시고 찐 리뷰도 남겨 주심요~ ㅎㅎㅎ
에구 Bonapetit님의 칭찬에 제 어깨가 주제를 모르고 들썩 들썩 춤을 추네요 ㅎㅎㅎ 제가 일하는데는 모든걸 계획을 세우고 하는데 음식 만큼은 정석대로 안하고 그냥 눈요즘 대중으로 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리코타 치즈케익 레시피는 정석이고요 ㅎㅎㅎ 요즘 대청소중이시라고요? 얼마나 삐까 뻔쩍하게 하셨음 소문이 다 나셨을까요? 저도 봄맞이 대청소에 들어가야 하는데 비가 온다고 차일피 미루고 있네요 ㅠㅠ Bonapetit님 말씀 듣고 저도 대청소를 해야 겠단 결심이 생깁니다^^
와...언제봐도 수주부님댁 정원은 너무 예쁘고 알차요😆
와 여기와서 너무 그리운 것 중 하나가 쌈밥인데.. 어쩜 이리 맛나게 해드시나요😂
리코타 치즈케이크에, 콩나물밥에.. 밥 디저트 향연에 막 침나와요 ㅋㅋㅋ
싱그러운 정원의 평화로운 새소리로 시작되는 하루!
다양한 일과들~~ 수주부님의 영상을 보면 놀이하듯이 즐겁고 행복해 보여요^^😊 식사후의 풍미가득할것같은 치즈케이크가 주는 달콤한 티타임의 시간~~ 저의 입꼬리도 저절로 행복해져요~^^😊❤
나무님의 글귀를 읽으면 하루 종일 마음이 행복해서 들떠 있어요^^
말씀을 어쩜 이리도 예쁘게 하시는지 나무님의 마음속에 잠시 포근하게 쉬었다 온 늒ㅁ이랄까요? 제게 늘 행복과 기쁨을 주셔서 감사해요^^
평온한 일상이
아름다움으로 다가와 참 좋아요!👍👏
수주부님! 🌹🍀
봄 햇살 같은 미소가 함께 하는 하루 되세요! 🙏
감사해요^^, 좋은 생각님도 늘 평안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래요~
엘에이, 캘리포니아에 살다보니…. 우박 정말 오랜만에 구경하네요. 간단하지만 치즈케이크도 넘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함 도전해 보아야 겠어요. 건강하시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 함께 하실 수 있으시길 바래요. 영상 감사합니다.
글로님 리코타치즈케익 진짜로 감단하고 맛도 좋으니 함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건강식 집밥은 최고 맞아요! 저도 해외에서 그걸 느낀 것 같아요 >ㅁ<
쪽파들이 약간 힘이 없어 보였는데 우박이 내리기 전에 맛있게 완성하시고
빵도 건강 빵처럼 보여요, 그 정도 드셔도 다시마가 늘 지켜줄 것만 같아요 ^^
오늘도 부지런하신 수주부님.
전 날로날로 늘어나는게 뱃살인데 뱃살이 많이 줄어들었다니 축하드려요 ㅎㅎ아무리 운동을해도 줄어들지않는 뱃살 다 빵때문인듯한데 빵은 포기못하겠고....근대쌈밥 넘 맛닜뎄어요 고추장섞인 참치양념에..침고여요.뉴질도 아침저녁으로 싸한 기운이 감도는데 영국은 얼어버렸네요. 전 매일 입터진....빵을 먹어야 살아있음을 느끼니 ..다시마 콩나물밥 역시 집밥이 최고네요
빵을 먹어야 살아 있음을 느끼신다는 말씀에 너무 너무 공감해요
뱃살이 조금씩 빠지고는 있어도 밀가루나 빵을 완전히 끊는 다는건 불가능 할것 같아요
주변에서는 밀가루랑 설탕도 완전히 끊으라고 해서 그렇게까지는 못하겠다고 했죠 ㅠㅠ
그냥 할수 있는 선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할까 해요, 그런데 다시마 콩나물밥은 너무 맛있어서 요즘 자주 해 먹게 되더라고요
수주부님의 정원은 넘~~ 아름답네요.
아침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파김치의 양념에서 시골집맛이 날듯하네요.^^
야무진 손길로 쌈밥을 예쁘게도
만드시네요. 아삭아삭~
한국도 몆일전에 눈이 왔답니다.
빵에 버터,쨈은 진리인듯요.
맛있게 드시고,건강하세요.
선우님^^. ㅎㅎ 파김치 양념에서 시골 맛이 날듯 하시다는 말씀이 참 귀여우셨어요^^
맞아요 제가 생각 해도 제가 좀 시골틱하고 시골이 체질인가 봐요
사실 얼마 전까지 시골 집을 알아보다가 어떤 계기로 집 보는 걸 멈췄지요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그 일이 성사 되는게 제게 이롭지 않는 확신이 있어서 지금 제게 주어진 환경에 순응 하면서 살아야 겠단 생각을 했어요
초록으로 우거진 정원에서 선우님과 차 한잔에 웃음 꽃 피는 수다를 상상 했지만요, 그래도 지금의 보잘것 없는 정원은 언제나 선우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그때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그땐 잼도 종류 별로 차도 종류 별로 그리고 버터까지 테이블 위에 잔뜩 차려 놓고 함께 하기를 기대하고 고대하고 있답니다
빨리 모든것이 예전의 일상처럼 평범하게 돌아와서 선우님과 야단 법썩 재회를 꿈꾸고 있으니 선우님도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래요^^
수주부님 영상보며 배에서 꼬르륵...
아침 9시반인데요 ㅋㅋㅋ
직접 만드신 파김치(침 후르릅...)
먹으면서 다음날 메뉴 생각하시는게 저랑 똑같네요😂😂😂
ㅎㅎㅎ 다니님 매일 끼니때마다 고민 하는건 어쩔수 없는 주부들의 고충인가 봐요^^
크리스마스로즈가 색감도 참 이쁩니다. 하양과 코콜릿 비슷한 두가지 색깔만 보았는데 연한 핑크빛이라 어쩜 새색시같은 느낌을 주는군요.
노지월동이 되는데 번식도 잘 되나 봅니다.이쁘게 잘 기르시길요.
가느다란 쪽파가 식탁위에서 빛을 발하더라구요.수주부님의 알뜰함이 멋지게 묻어 났습니다.
영국도 변덕스러운 날씨는 봄을 기다리는 인내를 배우게하는거 같아요.쌈밥과 콩나물밥 직접구운 빵~~ 입맛돌게하네요 오늘도 생동감넘치는 수주부님 영상 잘봤습니다 ~~❤
쌍둥맘님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평안하시고 행복하신 하루 되시길 바래요~
요즘 느끼는게 정말 집밥이 최고인것 같아요 ㅎㅎ 저도 다시마밥 해 먹는데 괜찮네요
건강한 밥상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이 완성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수주부님 건강한 일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캐서린님도 다시마밥을 드시는군요^^ 우리 건강한거 많이 먹고 함께 날씬해 지도록 노력해요~^^
와! 크리스미스로즈가 참 이쁘게 고개 숙여 폈네요.
쪽파! 여기도 지금은 파김치 철이네요.
가느다란 파 손질하기도 힘드신데 요.아주 맛있게 잘 담그십니다.
다시마밥 짓고 근대쌈밥 만드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요즘 이상기후변화로 여러 현상들을 체험하지요.
와 맛있게 빵을 드시는 모습 무척 행복하게 보여요.
멋진 일상 즐겨보고 힐링합니다.
어멋.. 정원의 그 아이가 크리스마스 로즈였군요
감사해요 덕분에 이름을 알게 되었어요, 까먹지 않고 기억해야 겠어요
크리스마스 로즈는 옆집 할아버지께서 선물로 주신건데 고개 숙인 자태도 예쁘지만 잘 번지기도 해서 횡한 정원에 안성맞춤이더라고요^^. 오늘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노지월동이 가능한 크리스마스로즈입니다.
화원에 가보면 값도 그리 싸지는 않지요.꽃이 고급스럽죠.다시한번 영상 볼께요.
와! 콩나물밥!다시마밥 위에 얹은 콩나물비빔밥! 파김치까지요.
세분이서 멋진 식탁 위에서 정겹게 드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힐링하였습니다.
쪽파 다듬는것 정말 힘들어요 ㅠ.ㅠ
쌈밥 예쁘게도 만드시네요.
봄을 시샘하는 우박...
한국도 (추워요)
라코타 치즈케잌😊
솜씨쟁이 수주부님 ❤❤❤
저는 약때문에 14키로가 쪄서
다이어트 할수도 없고. ㅠ.ㅠ
쌈밥 다이어트 도전해 봐야겠어요.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지금이 가장 어정쩡한 날씨 인것 같아요, 겨울은 분명 아닌데 그렇다고 봄이라 하기엔 이른것 같지만 계절은 못 속인다고 정원의 진분홍 복숭아 꽃을 보고 마음이 심쿵 했네요. 앤네님 약 때문에... 지금은 회복이 중요하니 다욧은 하지 마셔요, 저는 아프지도 않은데 찐 살이라 민망하네요. 앤내님 빨리 회복 하시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짝짝이 고무장갑도
패션으로 보며
쪽파 아니라 실파 ㅎㅎ
솜씨 짱 수주부님
주부 살림9단 입니다
세상에 쌉밥을 ㅎㅎ
어디서 마니본 비쥬얼
디기 맛나쥬 ?
한입 쏙쏙
텃밭의 일구시고
전원과 도시가 공존하는
영국의 멋진 삶 너무이쁜
그곳의 공원
한국에서 부러워 합니다 🎉왜캐 맛갈스런 손맛이
금손이로다 😮
당장 치즈케잌 만들어
버려야지요ᆢ
쉽고 쉽고 금방 하셨네요
커피랑 한조각 🎉
역시 보시는 눈이 매섭습니다 ㅎㅎㅎ
짝짝이 고무장갑은 정원일 할때 필수 아이템이 되어 버렸지요
k주부님의 일상도 너무 낭만적이시니 어정쩡한 저를 부러워 하실 필요는 없으신것 같아요 ㅎㅎㅎ, 그런데 리코타치즈 케익은 진짜로 간단하고 맛 있으니 함 만들어 보셔여~
🍇 Thanks for sharing this wonderful video ❤🍒 🍄🍒🍑🍓
So delicious 😋~👩🍳~ ~🍽~
Best regards and support from Italy~~✨...🌈 🎵 🇮🇹 💕
Maurizio 🎵 🇮🇹 🎸
Thanks for visiting
전 쌈밥 은근 예쁘게 돌돌말기 어렵던데~ 김밥처럼 너무 잘 만드셨네요~~ 위에 토핑까지 얹어먹으면 더 맛있겠어요! 7:02 오븐에 넣기까지 3분도 안 걸린다니~~ 진짜 베이킹 척척 넘 잘하세요!!
쉘님 글루텐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리코타 치즈 케익은 맛도 있으니 함 만들어 보심 만족 하실것 같아요^^
다시마 밥과 그위에 얹은 참치 양념장 담백하면서도 정말 맛있겠네요. 꽃샘 추위에 살얼음 왕국이 되었어요! ~~~ 리코타 치즈케익도 함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앙증맞은 접시에 넘 귀여운 쪽파김치.. ㅎㅎ 건강식 밥위에 콩나물과 양념장, 캬 보기만해도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Sm_macart님^^ 지금은 꽃샘 추위가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 기온이 온화해요
비록 비는 오지만 확실한 봄비라는게 느껴지네요
Sm_macart님 주말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부모님이 보내주신 쪽파 씨가 생각보다 잘 자라지 않아 속상하시겠어요~ 식물이 자라는데에는 일조량이 정말 중요하군요 새삼 다시 깨닫네요
적은 양의 파김치이지만 간단한 재료로만 만드셔도 왠지 수주부님이 만드시면 다 맛있을 것 같아요
원래 중간중간 치팅을 해줘야 또 식단을 열심히 할 수 있다고 하잖아요~ 케이크랑 빵 잘 드신 것 같아요^^ 덩달아 저도 케이크가 넘 먹고싶네요 ㅎㅎ😊
다시마콩나물밥도 넘 건강하고 맛나보여요~
우박은 제가 사는 유타에도 종종 내리곤 하는데 전 봐도봐도 신기하더라고요 ㅎㅎ 물론 우박에 서리까지 내리는 것이 그리 기분 좋은 경험은 아니지만요~ 😂
수주부님 말씀처럼 봄이 오고있다는 뜻일테니 또 열심히 봄을 기다려봐야겠네요 ❤
유타엔 우박이 종종 내리는군요, 전 이런 우박은 첨 봐서 적지않게 놀랬지요, 그나저나 대상포진을 앓으셨던데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래요~
주부들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저도 그러니까요...😊😊😊😊
감사합니다^^
평온한 일상....감성적인 일상.
새소리를 듣는 새벽을 여는 느낌..집앞의 풀 나무 그리고 텃밭의 감성을 담아낸 곳..
수확하는 쪽파, 그것으로 만들어낸 김치..감성...행복.
집밥의 예술마저 참 아름답게 만드시는 수주부님의 이런 감성이 정말 좋네요...
행복해보이구요.
여러 음식들을 만들고 집앞의 산책도 참 예쁘고...저녁과 새벽의 어울림도 감성적인..
런던의 행복이 저에게도 다가오는듯 싶어서 ㅎ 참 보기좋습니다...
아직 겨울의 느낌이 남아있지만 그래두 봄기운이 솔솔 불어오는 그곳 런던...
걸으시는 모습도 참 행복해보이네요....
까페의 여유마저 싱그러운 수주부님의 갬성..오늘도 이 영상안에 녹아있어서 참 보기 좋습니다. ㅎ
항상 참 따스하세요.
베어님 늘 응원해주시는 댓글을 읽을때 마다 행복하고 힘이 나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화원에 수선화 사러 갔는데 크리스마스 로즈가 있더라고요.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수선화하고 수국 사왔는데 영상으로 보니까 크리스마스 로즈도 넘 이뻐요 사올껄 그랬나봐요😅😅. 너무 예뻐요. 콩나물밥 맛있죠 맛있게 드세요.❤❤❤
, 크리스마스 로즈도 예쁘지만 수선화 수국 잘 사오셨어요^^, 늘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한국에 살아도 집에서 밥을 해먹는다는게 아직은 익숙치가 않은데 수주부님께서는 영국에 사시면서도 직접 텃밭까지 일구시고
건강한 집밥까지 해드시는걸 보면..
반성하게 된답니다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
참 어려운것 같아요😅😅
이렇게 영상 보는것만으로 대리만족 한답니다 😊
전 비오는걸 좋아해요 빗소리를 좋아하거든요^^
오늘은 지인분께 포트메리온 그릇을 선물해드렸어요 내일 받아 보실텐데
좋아하시면 좋겠어요
콩나물밥에 파김치 눈으로 같이 먹었어요 수주부님😋😋😋
잘 먹었습니다 음냠냠냠🙇♀️😁
스노우캣츠님~^^ 잘 지내셨어요? ㅎㅎㅎ
저도 혼자 있음 끼니를 거르는 일이많았어요, 그래서 제가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다니까요? 이젠 식구들이 집에 있으니 제가 안먹어도 차려줘야 하고 또 차리면 먹게 되고 남은건 버리기 아까워 먹게 되고... 악순환이 계속 되다보니 살은 엄청 쪄 있고 컨디션 난조까지... 그래서 식구들 건강을 위함다 치고 하루에 온전한 한끼로만 먹고 있어요 ㅋㅋㅋ
우와~ 지인분께 포트메리온 선물을 하셨다고요? 선물을 개봉하자마자 함박 웃음이 나올 그분이 상상이 가요... 스노우캣츠님 영국 함 오심 제가 멋진 앤틱 그릇 많이 많이 소개 시켜 드릴게요~~
@@suejubu007 🥰🥰🥰
수주부님 테이블 차림들이 넘넘 이쁘네요!! 상차림 보면서 저도 이쁘게 차려 먹어보고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도 듣도보도 못한 큰 우박이 하얗게 내린 적이 있었답니다. 기상이변이 현실이 된 일상들을 맞이하네요. 저도 요즘 건강하게 먹으려고 애많이 쓰고 있는데 요 며칠 입터져서 뭔가를 많이 먹었답니다^^;;; 평온한 수주부님의 일상에서 잠시 쉼을 얻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치자꽃 부엌님 바쁘신 와중에도 이리 방문해 주시고 응원의 댓글까지 써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영국은 오랜만에 햇빛이 비치는 화창한 날씨에요, 아마도 제가 기분이 좋은건 좋은 날씨에 치자꽃 부엌님의 정성어린 댓글를 읽어서 마음이 들뜨는가 봅니다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평안하신 저녁 보내시길 바래요~
달래냉이씀바귀 나물캐러온 소녀 ㅎㅎ
한참을 인사 못드렸네요 ㅜㅜ
너무 바빴어요ㅜㅜ
눈썹이 휘날려요 ㅋ😂
건강하셨죠?
오늘은 봄이오는 예쁜밥상 구경하고
갈께요😊
에구 숲속 주인님 부담 갖지 마셔요^^, 전 그저 숲속 주인님의 짤막한 영상이라도 소식 접해서 기쁜걸요? 늘 바쁘신거 아니까 전 괜찮아요^^
우박 온 뒤의 풍경, 살벌하네요 🥶 추위가 느껴지는 풀밭이에요.. 근데 차문도 얼어서 안 열리다니, 세상에!
06:14에 등장하는 티폿과 찻잔들, 너무 예뻐요! 뭔가 빵맛이 더 좋게 느껴질 것 같은 그릇들 :) 다이어트 중이어도 맛있는거 먹어줘야죠! 치팅데이라는 것도 있잖아요! ㅎㅎ
수주부님 영상 보다보면 그릇 사고 싶은 욕구가 막 샘솟는데, 언제 저도 다양하게 구매하면서 모을 수 있을지..😅 예쁜 그릇 다양하게 등장하는 상차림 넘 부러워용 😊
넬렌윤님 시감이 지나면 저보다 더 예쁜 그릇들을 많이 소유하고 계실것 같은 너낌적인 너낌이 들어요 ㅎㅎㅎ
영국은 햇빛이 적고 비가 많이 와서 그렇군요.. 달라스는 비가 적고 햇빛이 쎄서 문젠데 ㅠㅠ 내시경해야해서 지금 거의 굶고 있는데 쌈밥이랑 케잌 보니 군침돌아요
에고 방금 달써니님의 여행 먹방 보고 왔는데 내시경 금식이라니요…잘 끝내시고 다시 맛있는거 많이 드시길 바래요
비가 적고 강한 햇빛은 너무 부럽고 그립네요^^
아침에 알람말고 샛소리 들으며 일어나는거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저희집은 가끔 까마귀들이 우렁차게 까아아아아악!!!거려서 다소 귀가 아프답니다😂😂🥲
쪽파들 다 녹아버리다니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심폐소생술로 파김치로 살려 다행입니다! 😆😆😆 다이어트 밥상 너무 부러워요ㅠㅠ 저도 뱃쨜을 빼야하는데 쉽지가않아요… 식단 챙기기가 너무 귀찮은데 푸짐한 수주부님네 식탁도 부럽고 이번처럼 다이어트 밥상도 그져 부럽네융 ㅠㅠㅠㅠㅠ 그리고 우박내리는건 멜번이랑 찌찌뽕! 세상에 제차는 우박으로 아주 동그란 모양들로 찌그러졌어요😂😂 하… 멜번 🤦🏻♀️🤦🏻♀️
건강밥상으로 건강도 챙기고 아프지말기요 💪🏻💪🏻💪🏻💪🏻💪🏻 오늘도 해브 어 굿 데니보내세용🧡❤️
어멋 멜번에 우박이... 모양틀이 찌그러졌다니 그 위력이 영국과 비교가 안되는것 같아요
소심님 정말로 조심 하셔야 겠어요, 다이어트 밥상이라고 특별히 하는건 없는데 다시마 밥 하나로 많은 사이드를 하지 않아도 되서 좀 편한것 같아요 ㅎㅎㅎ
소심님은 얼굴도 조막만 하시고 하시는 일도 체력을 많이 요하는 일이니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셔야 해요, 다욧은 일 않하고 집에서 뱃살이나 키우는 제가 해야 되지요~
1등😊😊😊
수주부님 파김치 좋아하세요 찌찌뽕 저두요 ㅎ ㅎ 파김치는 짜파게티랑 찰떡 궁합인데 같이 드셨을까요? 파를 살리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뭉클하네요 여기서는 마트만 가면 쉽게 구하는 식재료를 이렇게 애지 중지 키워서 드신다니 더 맴찢이네요 근데 파가 야들야들하니 부드러워서 맛은 더 좋을 거 같은데요? 참치에 고추장,굴소스,양파,마늘 메모했어요 저두 만들어서 먹어볼게요 다시마 밥이 진짜 뱃살을 뺴주나봐요 가족분들도 효과가 좋으셨나봐요 저는 믹서기 꺼내기 싫어서 꾀부리고 있었는데 당장 다시마밥 해먹어보겠슴돠! 제 뱃살도 해결해야 하거든요 ㅋ ㅋ ㅋ 소오름! 저도 우박 보면서 쪽파 수확하시길 잘하셨네 생각했는데 자막에 뙇! ㅎ ㅎ 이제 텔레파시까지 통하나봐요 리코타 치즈 케이크 레시피 딱 제 스탈임돠 한번에 다 넣고 섞기! 크림치즈 사놓은 걸 잘 안 먹게 되서 낼 저도 요 레시피로 치즈케잌 도전! 콩나물 밥이랑도 어울리는 군요? 야채를 많이 드시니까 혈액이 맑아지실거 같아요 건강도 해지고 살도 빠지고 진짜 넘 부럼사와요🥰
호기심엄마님 다시마밥 만드실때 많이 만들어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 두고요 먹을대 마다 해동 시켜서 먹으면 번거러움을 덜수가 있고 건강에도 더 좋아요
다시마 밥은 주로 비빔밥으로 해 먹으니 더 건강하고 좋은것 같더라고요
리코타 치즈 케익은 진짜로 호기심엄마님의 스타일이라 생각 하니 꼭 함 만들어 보시고 찐 리뷰도 남겨 주심요~ ㅎㅎㅎ
미소짓게하는 수주부님의 알흠다운 영상으로 오늘의 아침을 시작했네요. 💕🌞💕🌞💕🌞💕
오마마 쪽파가 😅😅 아니 근데 그걸또 다 손질하셔서는... 대단하심니당! 맛은 모 말모말모!!!
수주부님은 진짜 레알 금손이신것 같아요. 못하시는게 없으셔... 가드닝, 쿠킹, 베이킹, 퀼트, 니팅 그리고 청소까지!! 항상 배우고 갑니다.
사실 저 요즘 청소 하느라.... 3년동안 집을 대충 치우고 살았더니 여기저기 치워달라고 아우성이라 아흑 😂
수주부님의 부지런하시고 찐찐으로 야무진 금손에 더 감탄쓰입니다!!
게다가 리코타 치즈케이크를 넘나도 쉽게 뚝딱!! 도깨비 방망이를 가지셨는지 웰케 쉽게 만드시는지... 존경 존경!
몰래 한조각 아옴냐 훔쳐먹고갑니다. ㅋㅋㅋ 오맛?? 맛나요 맛나!! 웰케 맛있죠?? 츄르르르르릅~
에구 Bonapetit님의 칭찬에 제 어깨가 주제를 모르고 들썩 들썩 춤을 추네요 ㅎㅎㅎ
제가 일하는데는 모든걸 계획을 세우고 하는데 음식 만큼은 정석대로 안하고 그냥 눈요즘 대중으로 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리코타 치즈케익 레시피는 정석이고요 ㅎㅎㅎ
요즘 대청소중이시라고요? 얼마나 삐까 뻔쩍하게 하셨음 소문이 다 나셨을까요? 저도 봄맞이 대청소에 들어가야 하는데 비가 온다고 차일피 미루고 있네요 ㅠㅠ
Bonapetit님 말씀 듣고 저도 대청소를 해야 겠단 결심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