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이럴꺼면 걍 제철에 인터넷에서 갓잡은 녀석들로 사먹는게 더 나을듯... 내 경험으로는 한번 정도 실패하고, 10번 중반쯤 성공함 이번에 생굴 손질된거 시켰는데 1키로당 9900원에 시킴. 외할머니랑 할머니가 완전 신선한거 잘 시켰다고 하시더라. 걍 제철 검색해서 무슨 해산물이 지금 철인지 알아보고, 그 해산물 검색해서 생물로 오는거 시키는게 베스트 일거같음. 당연히 리뷰는 꽤 있고, 리뷰 하나하나 봐야지. 욕하면서 5점 주는 사람도 있어서;;
노량진에서 회 자주 떠다먹는데 부시리를 몰라서 그런다는건 말도안되는 소리에요 대형생선을 매일 경매받고 판매하고 저렇게 큰 대방어랑 부시리 차이점을 모르면 장사 접어야죠 말도안되는 소리에요 방어 피빼려고 쭈르륵 걸어둔 곳으로 고급회집 가서 사세요 어느 시장을 가도 가짜들은 있어요
지난번에 노량진 갔더니 쪄주는 업체에서 그냥 찜기에 넣길래 피 빼고 쪄주세요 했더니 '찌고 빼도 괜찮아요'라고 하더라구요 어이없어서 어떻게 찌고빼요?라고 따졌더니 그때야 찜기에서 빼서 대충 빼시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피 끝까지 빼주세요라고 따졌더니 그제서야 끝까지 빼주셨습니다 결국엔 계속 따져서 괜찮은 퀄리티로 먹었지만 평소 게를 잘 드시지 않는 분들은 저렴한 가격에 먹으러 왔다가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소비자를 기만하며 대충 장사하기보단 누구에게나 최선을 다해주는 업체가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현대에 어느 업계에서 소비자가 물건을 하나 살 때마다 내가 사기를 당하는 게 아닌가? 하면서 걱정하면서 구매함? 식품, 요식업계를 다 뒤져봐도 소비자가 이렇게 상인들을 불신하는 업계는 수산업계만이 유일함. 식당가서 뭐 먹으면서 이게 바꿔치기 당하는 게 아닌가? 썩은 거 아닌가? 사기당한 거 아닌가? 해야 되고, 전문지식들 하나하나 갖춰서 구별해내야 하고. 그런 거 없이도 신용으로 믿고 먹을 수 있어야 하는데, 수산물 좀 먹는 사람들은 지들이 좀 알았다고 그것도 구별 못하냐 ㅉㅉ 하면서 사기치고 그걸 회피하고 하는 걸 당연시 여김. 나는 일반인에 비해 사기를 덜당한다에 뭔가 자부심마저 느끼고 있고 ㅋㅋㅋ 애초에 사기를 치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 이 당연한 상식이 왜 안 통하는지? 뭔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느끼고 있지도 않는듯 ㅋㅋㅋ
인어교주해적단에서 보고 갔는데 킹크랩 20몇만원 내고 먹었는데 저는 한두입먹고 못먹었고 신랑도 몇입 먹더니 이상하다고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하고 못먹고 나옴.. 그러고 나와서 배고파서 해물라면 먹으러감.. 킹크랩 저는 처음먹어본거였고 퍼석처석 질깃질깃 하고 비렸어요 유명한 곳이라는데 그집앞에 수족관 있고 알아서 해주시겠지 했는데 너무했어요 돈 너무 아깝더군요
하...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시장 이용하고, 근처 초장집 살려야되나... 이젠 무조건 개념시민인 척 전통시장 살리자는 말 하는 사람들 보면 토악질이 나온다. 시장 상인들 덕에 내 밥상이 풍성해 지는 것이 아니라, 시장 상인들 때문에 내 밥상이 가벼워진다. 아무리 몇몇 상인들의 문제라고 해도 10개 중 1개가 불량나는 판매점 물건 사겠음?
3:02 구리토박이인데 농수산 부모님이 안가심. 매번 돈주고 사먹을때마다 사기당하는 기분 ㅎㅎ 어느 지점이든! 인어교주고 나발이고 . 초장집 판매점 아주 셋트로 신뢰말아먹어서 소비자가 하나하나 사기 안당하려고 조심하는게 당연해진게 너무 웃기고 무슨 중국 동남아도 아니고 수준이 변하질 않음.
킹크랩 전문점에서 근무했어서 말씀드립니다. 전 수산시장에서 구매만하고 킹크랩전문점이나 특히 초장집에서는 절대 쪄먹지 않습니다. 예시로 물이 너무 많고 상당히 짜고 비린건 킹크랩이 죽어있는 상황입니다. 수온 염도에 정말 민감한 생물입니다. 그래서 전문점에서 근무시 온도센서 수시로 체크하지만 죽은 게가 나옵니다. 살아있는게는 피와 바닷물이 상당히 빠르게 빠져나와 달고 맛잇는 맛이 납니다 . 죽은게는 피 빼는 작업을 진행하면 바닷물과 혈액이 뭉쳐 젤라틴처럼 나와 엄청오래걸리며 바닷물이 빠져나오지 못해 상당히 짭니다. 정상업체는 폐기하는게 맞지만 한마리에 최소 10만원이상하는 게를 버리기 아까우니 게를 최대한 피를 뺀후 수돗물에 담가두어 중화를 하거나 바로 쪄내어 찐게로 판매, 급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정말 문제는 싱싱하고 팔딱 움직이는 게를 초장집이나 전문점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직접 들고가면서 기존에 죽은 게와 바꿔치기하는 경우 입니다. 걸리지 않기 위해 최대한 살아있는게와 같은 무게로 진행합니다. 아까처럼 장이 터졌다는 해명은 솔직히 항상 말하는 변명거리입니다. 솔직히 집에서 어떠한 해산물보다 조리하기 편합니다 너무 크면 다리자르고 찌셔도 무방합니다. 회처럼 사시미도 필요하지 않구요 조금 힘들지만 가정 오복가위로도 잘됩니다. 최근 킹크랩가격이 5만 중반대로 상당히 저렴할때 연안부두에서 저울에 1.8kg나오는 킹크랩을 저울에 바구니를 두고 재셨는데 뭔가 무게가 맞지 않아보여 구매할테니 카드 먼저 드리고 바구니 치우고 맨손으로 다시 게를 무게에 올리니 1.5kg 나왔습니다 이러니 직원?사장님께서는 서비스이야기하시다가 표정변하시고 쪄서가져가시겠냐 하셔서 그냥 포장해달라고 했더니 감사의 인사도 없이 보내더라구요. 바구니무게로만 만팔천원이지요 단가가 올라가면 그이상입니다. 정말 잘보고 구매하시고 집에서 드세요.
노량진뿐만 아니라 전국 초장집들 다 망해야함...정상적인 집을 제대로 본적이 없음...숟가락도 못드는 애들도 자리비 받고 가지고간 바지락에 물붇고 끊여주는거를 15000원 받고..얼마냐고 물어봐도 답도 없고..부산 부안 인천 등등 각 지역 평생 주거하신분들 모시고 가도 행태는 똑같음..초장집은 절대 안감...그돈이면 그냥 횟집에 더 가성비가 좋음
내돈주고도 사기당할위험에 온갖 스트레스 피곤함. 시장은 미개하고 쳐다도안보게 되는듯.
입질님이 그냥
수산물 프랜차이즈 내주셨으면 좋겠음
믿고 먹을 수 있게
진짜 상인들이 등쳐먹는 거 너무 싫음
아니면 해썹처럼 입질 인증 식당 이런 거라도
무슨 가게든 손님요청대로 안해주거나 로봇같거나 지맘대로 하면 걍 나오세요.. 자꾸 사주니까 이래도 괜찮구나 하는거죠.
수산강국이란얘기 한평생 살면서 처음듣습니다
우리나라가 IT강국이라고 했잖아요?
지금 인터넷 속도는 10위권도못들어간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특정 기업 몇개를 말고는 강국이라 할수없습니다~ㅋㅋ
저도 최근에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대게,킹크랩 구매 후 초장집에서 먹었는데 많이 실망스럽긴 합니다... 피를 안빼서 딱지에 이게 내장인지 순두부 찌개인지 모르겠고 킹크랩은 손질도 안해주셔서 얘기 하니까 그제서야 해주시더라구요. 대게는 손질이 되어 나왔던데 대게 손질은 일반인들도 해요 킹크랩은 가시도 있고 하니까 해주셔야지 반대가 되면 어떡합니까... 다른분들도 노량진에서 구매하고 집에서 드셔요
차라리 이럴꺼면 걍 제철에 인터넷에서 갓잡은 녀석들로 사먹는게 더 나을듯...
내 경험으로는 한번 정도 실패하고, 10번 중반쯤 성공함
이번에 생굴 손질된거 시켰는데 1키로당 9900원에 시킴.
외할머니랑 할머니가 완전 신선한거 잘 시켰다고 하시더라.
걍 제철 검색해서 무슨 해산물이 지금 철인지 알아보고,
그 해산물 검색해서 생물로 오는거 시키는게 베스트 일거같음.
당연히 리뷰는 꽤 있고, 리뷰 하나하나 봐야지. 욕하면서 5점 주는 사람도 있어서;;
노량진에서 회 자주 떠다먹는데
부시리를 몰라서 그런다는건
말도안되는 소리에요
대형생선을 매일 경매받고 판매하고
저렇게 큰 대방어랑 부시리 차이점을
모르면 장사 접어야죠 말도안되는 소리에요
방어 피빼려고 쭈르륵 걸어둔 곳으로
고급회집 가서 사세요
어느 시장을 가도 가짜들은 있어요
노량진... 참 씁쓸한 기억이 나네. 물치기 저울치기
횟집에서 배달로 대방어 9만원이고 밑반찬 하나고 없이 회만 주는걸 시켰더니 대충 25~30조각 정도 올라가있더라구요...
아무리 대방어라도 너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표기가 4인용이라고 하더니.. 1인분이 6~7점이였나봅니다..)
지난번에 노량진 갔더니 쪄주는 업체에서 그냥 찜기에 넣길래 피 빼고 쪄주세요 했더니 '찌고 빼도 괜찮아요'라고 하더라구요 어이없어서 어떻게 찌고빼요?라고 따졌더니 그때야 찜기에서 빼서 대충 빼시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피 끝까지 빼주세요라고 따졌더니 그제서야 끝까지 빼주셨습니다 결국엔 계속 따져서 괜찮은 퀄리티로 먹었지만 평소 게를 잘 드시지 않는 분들은 저렴한 가격에 먹으러 왔다가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소비자를 기만하며 대충 장사하기보단 누구에게나 최선을 다해주는 업체가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수산시장 안가면 사기도 안당한다
사기꾼들 전부 망해야 정신차리지
돈내고 소비하는 입장에서 왜 온갖 사기를 걱정하고 상인들과 기싸움 등등 아주 피곤해서 시장 절대로 안갑니다.
가끔 회사에서 온누리 상품권 주는데 그냥 부모님 드리고 맙니다. 절대로 전통시장 안감
와 어릴적 십대때 킹크랩 소태같이 짯던거때문에 현재 마흔중반까지 그거 짜서 못먹어.로 알고있었는데..
참 몹쓸 사람들이군요
솔직히 현대에 어느 업계에서 소비자가 물건을 하나 살 때마다 내가 사기를 당하는 게 아닌가? 하면서 걱정하면서 구매함? 식품, 요식업계를 다 뒤져봐도 소비자가 이렇게 상인들을 불신하는 업계는 수산업계만이 유일함. 식당가서 뭐 먹으면서 이게 바꿔치기 당하는 게 아닌가? 썩은 거 아닌가? 사기당한 거 아닌가? 해야 되고, 전문지식들 하나하나 갖춰서 구별해내야 하고.
그런 거 없이도 신용으로 믿고 먹을 수 있어야 하는데, 수산물 좀 먹는 사람들은 지들이 좀 알았다고 그것도 구별 못하냐 ㅉㅉ 하면서 사기치고 그걸 회피하고 하는 걸 당연시 여김. 나는 일반인에 비해 사기를 덜당한다에 뭔가 자부심마저 느끼고 있고 ㅋㅋㅋ 애초에 사기를 치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 이 당연한 상식이 왜 안 통하는지? 뭔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느끼고 있지도 않는듯 ㅋㅋㅋ
노량진시장 양념집도 그렇고 메이커 시장의 양념집들이 그 시장을 물먹이고있음 ㅋㅌㅋㅋㅋㅋ 근데 시장 부서에 문의하면 모르쇠 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으로 구매해드세요~~
수산시장 갈때마다 사기당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냥 좀더 비싸더라도 백화점이나 이마트가 맘편함
살아오면서 수산강국이란 말 처음 들어본다 ㅋㅋ
정확한 현재 우리나라 수준입니다.
그렇게 얘기가 나와도 또 가서 호구질 당하는 놈들은 참교육 당해야 싸지
그냥 눈탱이 쳐맞도록 놔두는게 나을듯
초장집은 무조건 믿고 걸러야 됨.
노량진에서 회를 뜨자마자 시장을 떠야함.
초장집 가는 순간 호갱됨.
내가 이래서 해산물을 좋아하지를 않음.. 뭘 먹는데 공부까지 하면서 먹어야하는지..
이 채널 볼때마다 더욱 더 드는 생각은 수산시장은 안 가야지 하는 것 뿐이네
가락시장에서 킹크랩을 사서 쪄주는 집에 가서 먹었는데 너무 비리고 짜서 먹다가 그냥 나왔네요. 벌써 7년이 지났지만 그 뒤로 가락시장에서 다른 장은 봐도 수산물 코너는 근처도 안갑니다.
내가 대게먹을때 장이라고 찍어먹었떤게 알고보니 피였구나 어쩐지 짜고 맛도없더라니...
시장이 싸면 말도안함....가격도 듸지게 비싸면서
결론 어시장 초장집 강제적 또는 공권력으로 제재가 답이다. 우리나라 먹는걸로 장난질 치는 사람들 하루 이틀 아니다. 중국과 동급 이라는게 개인적 생각임
수산시장을 안가는게 기술이 되어버린 현실
어차피 어딜가든 전부 뒤통수 칠 생각만 함
인어교주해적단에서 보고 갔는데 킹크랩 20몇만원 내고 먹었는데 저는 한두입먹고 못먹었고 신랑도 몇입 먹더니 이상하다고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하고 못먹고 나옴.. 그러고 나와서 배고파서 해물라면 먹으러감.. 킹크랩 저는 처음먹어본거였고 퍼석처석 질깃질깃 하고 비렸어요 유명한 곳이라는데 그집앞에 수족관 있고 알아서 해주시겠지 했는데 너무했어요 돈 너무 아깝더군요
초장집 진짜 대부분 양심없던데 ㅋㅋ 음식도 만드는게 없으면서 받아다가 음식 만드는 수준 ㅋㅋ
드셔보시라고 하면 음? 나는 괜찮은데? 너무 까다롭다.. 이럴걸요..ㅋㅋㅋ
회도 그렇고 게도 그렇고 수산시장은 진짜 엉망진창이네요.... 무게도 제대로 고지도 안하고 "소, 중, 대"로만 표기되어 있어서 매장마다 기준이 싹다 다르고... 게는 바구니 등으로 장난질만 하고... 먹을 때마다 굳이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수산강국이라고 했지 그걸 손님한테 제공한다고는 안했...읍!읍!
이래서 잘 안먹음... 볼 줄 아는 눈이 없어서..... 그냥 안먹음... 그럼 저런 스트레스 안받음..... 믿고 맏길 수 있는 데 아니면 그냥 안먹음... 괜히 비싼 돈 들여서 돈버리고 입맛버리고 스트레스 받을 일 없음
울릉도가서 회센터가보세요...
진정 최악을 보실수 있습니다.
매년 한번씩 이용한 이제는 초장집 이용 안함…
가락시장 안에 식당도 쥰내 드러븜 서비스도 개판..
찜비를 먼 키로당 받는것도 이해안되고…
내가산게가 맞는지 의심 졸라 많이되는
상인회에서 나서고 아웃시켰으면 좋겠다
눈뜨고 코배가는곳이 농수산물시장이죠.
정직하게 파는곳도 많지만..
우리내 인생이 그렇듯..
정직하면 못살고
사기치는놈은 잘사는 현실.
전문적으로 하는곳이 저렇게 기본도 안되어있는게 말이되나
대형 마트가 잘 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있네
하...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시장 이용하고, 근처 초장집 살려야되나... 이젠 무조건 개념시민인 척 전통시장 살리자는 말 하는 사람들 보면 토악질이 나온다.
시장 상인들 덕에 내 밥상이 풍성해 지는 것이 아니라, 시장 상인들 때문에 내 밥상이 가벼워진다.
아무리 몇몇 상인들의 문제라고 해도 10개 중 1개가 불량나는 판매점 물건 사겠음?
3:02 구리토박이인데 농수산 부모님이 안가심. 매번 돈주고 사먹을때마다 사기당하는 기분 ㅎㅎ 어느 지점이든! 인어교주고 나발이고 . 초장집 판매점 아주 셋트로 신뢰말아먹어서 소비자가 하나하나 사기 안당하려고 조심하는게 당연해진게 너무 웃기고 무슨 중국 동남아도 아니고 수준이 변하질 않음.
평생 안먹고 말지 눈탱이 맞을 생각은 없음
노량진 상차림 겁나 덤탱이 씌우던데요, 가서 따지니 그때 재결제 해줌. 진짜 쓰레기들 많음
청주분은 같은곳에서 샀을거 같은데 피 전혀 안빼고 찌더리고요... 비싼돈 주고 샀는데 너무 짜서 어후.. 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고...
생물이라 어쩔수 없긴 개뿔
업자가 구분못하는거부터가 말이 안되고
만에하나 진짜 모르고 쪄냈는데 수율낮은게 보이면 손님께 양해구하고 a급으로 제공하는게 맞지
가락시장 초장집중에 ㅇㄹㄷㅇ 한ㄱ 이라는곳도 있는데 거기 27만원 킹크랩 들고가면 내장은 다 빠지고 피만 흥건하게 해서 나옴 ㅋㅋ 다른테이블도 다 그렇더라
초장집은 무조건 뒷통수친다고 생각하고가시면됩니다 가셨던곳은 아니라구요? 이미 뒷통수 거하게 후려쳤는데 모르시는겁니다
사기꾼들이 많은 직종이니 감수해야 함 수산업자중에 양심적인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ㅋㅋ
시장상인이 정직하게 좋은물건 제값받고 장사하는곳이었는데...속임수에 꼼수가 난무하는구나..ㅉㅉ
그냥 해산물 유통을 법적으로 금지시키면 됌
수산업은 너무 사기꾼이 많음..사람들이 코로나로 너무 자영업 이해하고 넘어가니 지나치게 갑질이 심해짐
이래서 수산시장 안가고 횟집으로가서 쪄먹음...
계산하기전에 문제 생기면 바로 클레임 가능한데 이건 뭐 게 사는집에서 결재하고 초장집에서 조져버리면
존나 난감
전문점은 절대 사기 못치죠 어차피 다 동네장사라 소문한번잘못나면 망하니깐 이래서 차라리 돈 더주더라도 전문점이 훨 나음 그런데 솔직히 전문점이나 수산시장이나 가격차이 크게 나지도 않음
@@jwk5077 저도 맨날 가는 집만 가는데 거기는 셋트 메뉴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킹크랩만 먹으면 물리는데 회랑 매운탕 스끼다시까지 셋트로 나와서 좋더라구요.
돈이 없든 있든 저런식으로 장사하는곳이 많다보니깐 사주기도싫고, 인식은 지속적으로 안좋아지더군요
사기공화국답게 살아가는 국민들...
이 정도면 피곤해서 그냥 안사먹고말지ㅋㅋ
저울치기 무게 사기 뿐만아니라 사다가 찜비주고쪄도 바꿔치기하는것까지 걱정해야함ㅋㅋㅋ cctv달던지 그냥 수산시장 싹다망했음 좋겠다 걍 싹망해야지만 정신차릴듯함
수산시장을 가지 말자… 마트가서 사먹자 ..
저것들은 아무리 공론화해도 고칠생각이 전혀 없다 고로 마트가 낫다~
아니 걍 안가면 되는데 굳이 꾸역꾸역 가서 저런 취급 왜 받는거? 가지를 마 그럼 바뀜
먹고 싶잖아...맛있잖아...
@@brackenlong3732 그 맛있는거 그냥 마트나 횟집가서 먹으면 될걸~
강구항 갔을때도 좋은 게 내가 잘 골라서 샀는데 초장집 올라가니 손질 안하고
그냥 바로 찜기에 집어 넣어 버림 ㅋㅋㅋㅋㅋ
좋은 게 골라봐야 아무 소용 없음
제발 초장집은 손질 좀 하고 게 쪄주세요 다신 초장집 안갈거임
걍 전통시장 다 박살나도록 냅두는게 맞는거 같다
비싼돈 주고 먹었는데 실망한경우가 많아서 해산물 안사먹음
노량진에서 수산물을 사먹는다고? 헐...........용산에서 컴퓨터 사는거랑 같은건가.
사기꾼이 많은건지
본인들도 잘 모르면서 파는건지 ㄹㅇ
저 수산업하는데 방어 부시리 차이 이거 아무리 들어봐도 늬앙스가 상인들 실드치는걸로밖에는 안들리는데.....한두번 팔아본거 아닌이상 헷갈릴수가 없는데요.....
수산업 범위가 꽤 넒어요.. 시장에서 생선 좌판 얼음만 팔아도 수산업 종사자고요.. 리어카로 생선 옮겨도 수산업 종사자고..
@@moonanrenthouse7540 예 무슨말이 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는데요 까놓고 말해서 노량진에서 장사하는데 방어 부시리 구분못한다? 장사하면 안됩니다...
@@hyunfafa 노량진수산시장이 어느 한 사람이 모든 장사를 하는것도 아닌데 어느 그 한 사람때문에 전체가 매도당하는것도 우습고.. 그럴만한 궤연성도 있을수있다를 고의적이고 편을 든다고 확정하는것도 우습고,,
수산아치들 초장집서 먹다 상태 ㅈ같은거 들고 바로 내려가서 컴플 걸면 산만치에 서비스까지 주면서 제발 인터넷엔 글 올리지 말아달라면서 입막음 하려 듦ㅋㅋㅋ
시장은 진짜 미개그자체같음. 최소 반세기이상 지나야 바뀌려나....
게
산낙지
이런거
쪄주고
손질해주며 차림비 받는곳
물건 바꿔치기 쩔어.
산낙지 맡기고 탕탕이 주문했더니
허여스름하고 다죽어서 축 늘어진 탕탕이 가져옴.
수산시장보다. 동네횟집이 더 나은거 같다.
근처에 모텔이나 레지던스에서 포장해가서 술사서 먹는게 훨씬 이둑임
수산강국(X)
수산호구(O)
"ㅇㅇ시장" 가보면 눈탱이 칠려고 하는 것들 밖에 없음 ㄹㅇ...
킹크랩 전문점에서 근무했어서 말씀드립니다.
전 수산시장에서 구매만하고 킹크랩전문점이나 특히 초장집에서는 절대 쪄먹지 않습니다.
예시로 물이 너무 많고 상당히 짜고 비린건 킹크랩이 죽어있는 상황입니다.
수온 염도에 정말 민감한 생물입니다. 그래서 전문점에서 근무시 온도센서 수시로 체크하지만 죽은 게가 나옵니다. 살아있는게는 피와 바닷물이 상당히 빠르게 빠져나와 달고 맛잇는 맛이 납니다 . 죽은게는 피 빼는 작업을 진행하면 바닷물과 혈액이 뭉쳐 젤라틴처럼 나와 엄청오래걸리며 바닷물이 빠져나오지 못해 상당히 짭니다.
정상업체는 폐기하는게 맞지만
한마리에 최소 10만원이상하는 게를 버리기 아까우니 게를 최대한 피를 뺀후 수돗물에 담가두어 중화를 하거나 바로 쪄내어 찐게로 판매, 급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정말 문제는 싱싱하고 팔딱 움직이는 게를 초장집이나 전문점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직접 들고가면서 기존에 죽은 게와 바꿔치기하는 경우 입니다.
걸리지 않기 위해 최대한 살아있는게와 같은 무게로 진행합니다. 아까처럼 장이 터졌다는 해명은 솔직히 항상 말하는 변명거리입니다. 솔직히 집에서 어떠한 해산물보다 조리하기 편합니다 너무 크면 다리자르고 찌셔도 무방합니다. 회처럼 사시미도 필요하지 않구요 조금 힘들지만 가정 오복가위로도 잘됩니다. 최근 킹크랩가격이 5만 중반대로 상당히 저렴할때 연안부두에서 저울에 1.8kg나오는 킹크랩을 저울에 바구니를 두고 재셨는데 뭔가 무게가 맞지 않아보여 구매할테니 카드 먼저 드리고 바구니 치우고 맨손으로 다시 게를 무게에 올리니 1.5kg 나왔습니다 이러니 직원?사장님께서는 서비스이야기하시다가 표정변하시고 쪄서가져가시겠냐 하셔서 그냥 포장해달라고 했더니 감사의 인사도 없이 보내더라구요. 바구니무게로만 만팔천원이지요 단가가 올라가면 그이상입니다. 정말 잘보고 구매하시고 집에서 드세요.
초징집은
보통 수산점포과 연계되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두개다 운영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내 게 내 회가 돌고돕니다 원물만 사세요 아니면 그냥 집앞 횟집이 답입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거기선~
이런글 보면 개탄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내돈내고 비싸게 먹는 대게류를 내가 잘 모르면 눈탱이 쳐맞는다는 현실이요
피를 안빼고 쪘다는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사기였군요 ㅋㅋㅋ
수산시장은 호구들이나 가는 곳 아님? 그런 이미지로 굳어버림. 긍정 쇼핑 경험이 아니라, 사기 안 당하려고 발버둥쳐야 하는 스트레스 경험. 그럴바에 안감. 소고기 먹고 말음. 수산물 안 먹어도 안 죽음.
노량진뿐만 아니라 전국 초장집들 다 망해야함...정상적인 집을 제대로 본적이 없음...숟가락도 못드는 애들도 자리비 받고 가지고간 바지락에 물붇고 끊여주는거를 15000원 받고..얼마냐고 물어봐도 답도 없고..부산 부안 인천 등등 각 지역 평생 주거하신분들 모시고 가도 행태는 똑같음..초장집은 절대 안감...그돈이면 그냥 횟집에 더 가성비가 좋음
혐한민국은 원래 서로 등쳐먹는게 도덕입니다.
정직하면 죄,착하면 죄
웃긴건 특히나 이게 상인, 시장 소상공인들에게 더 비일비재하다는거 ㅋㅋ 오히려 좀 있어보이는 식당이나 하다못해 백화점 음식점, 프랜차이즈 쇼핑몰만 가도 저 문제 없음
해산물을 안좋아해서 안먹는데 이렇게 어딜가도 덤탱이 당하고 사기당하면서 비싼 돈을 주고 먹는걸 보먄 그렇게 맛있나 싶다. 새우조차 비려서 싫어하고 간장게장도 안먹음 회도 먹어야 4~5점이 최대
서로가 서로에게 지옥을 권하는 아아 우리 대한민국......
😂😂😂그래서 제가 먹질못해요
시장 상인.초장집 눈탱이 장난 아닙니다.
돈에 환장해서 치는데 시청에 신고 한게 두세번 잇어요.
자료 확보해서 신고해도
달라지는게 없더라고요.
노량진,소래포구만 없어지면 강국 삽가능
저 집도 영영 퇴출 시켜서 밥줄 끊어놓자
대한민국 수산물시장은 무슨 랜덤뽑기 랜덤박스여ㅋㅋㅋ
한국에서 수산물업자는
중고차딜러 초롱이보다 더 악질이다ㅋㅋ
노량진 초장집.. 절레 절레.. 다신 안가요.. 주변사람 간다하면 무조건 말림
이상하게 한국에서 수산물은 못배운것들이 배짱장사 하고 갑질하며 판매하는 신기한 상품
아 저 흰게 피구나.... 난 그동안 멋모르고 맛있게 먹어 왔네;;;;;
저기 손선장이 밀어주는 집인데…
😂😂❤
그냥 비싼 맛살? 사먹는거 속편함 양도 많고 솔직히 막입은 처음맛만 틀리지 먹다보면 별로 분간안됨
진짜 소중국이 따로 없다
초장집 절대 가지마세요 특히 연말에
영상내용자체는 굉장히좋은데 3:54 이모티콘 손가락 모양 뭔가 수상하긴하네요..
아직도 시장을 찾아가??독하다 독해ㅋㅋㅋㅋ그냥 당해라ㅋㅋㅋㅋㅋ
저기 어딘지 말해주면 안되나요?
그리고 중요한건 소래포구는 저런거 기본입니다
입추님 정확하게 노량진사건 얘길하시죠
방어는 일본산 양식방어가 제일 맛있는건가요?
취향이라 꼭 그렇진 않아요. 다만 일본산은 양식 기술이 발달해 5키로만 돼도 자연산 10키로 만큼의 지방감을 가지고요. 무엇보다 기생충이 없어서 식당에서 선호합니다. 일산 대방어는 기름기 넘 많아서 좀 물립니다.
소비자들 큰맘 먹고 비싼음식에 지출하는건데 제발 양심껏 좀 합시다... 기왕이면 파는사람 먹는사람 다 기분좋게 그렇게들 삽시다.. 쫌.
한 7년전부터 노량진 꿀팁 중 하나가 초장집 안이용하는 거였음 ㅋㅋㅋㅋ
3:38 냄새나는 거 먹고는 아무냄새 안 난다고 하는 상인도 많음....
냅둬유~~뭐 그러다 뒤지겄죠~
저는 구리수산시장 노량진 시장안갑니다 가까운데도 안가요.
개판이거든요. 그냥 홈플러스나 이마트에서 사서드세요.
찜비도안받고 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