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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듣고 있습니다!! 휴가쓰고 4명이 여행와서 아침을 장식해 주고 계시네요. 꿀보이스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 조심히 돌아갈게요^^
휴가인데 나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일터 너무 좋으네요. 에어콘도 빵빵 완전 쾌적합니다. ㅎㅎ 지난방송 연속해서 틀어놓고 일하고 있는데 집중 짱입니다, 모두모두 건강한 여름 나세요~
0:01:50 브람스: 클라리넷과 현악을 위한 오중주, 3악장0:11:16 시벨리우스: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모음곡, 제1곡 성문에서0:20:08 🎼금주오곡 - 멘델스존의 관현악곡 이야기0:21:42 멘델스존: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1악장0:40:03 멘델스존: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3악장0:54:20 🎼편식의 유혹 2024 상반기 결산 특집 2위0:54:46 [2위]쇼스타코비치: 버라이어티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 2번, 왈츠 2번1:00:48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4악장1:14:20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2번, 1악장1:24:08 🎼3분 백과 : 음악사 (12) 고전시대 협주곡과 오페라1:29:13 모차르트: 오페라 , 밤의 여왕1:32:06 모차르트: 오페라 , 편지 이중창 ‘저녁 바람이 부드럽게’1:40:25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1번, 3악장1:47:15 쇼팽: 전주곡,op.28-15 '빗방울'1:53:46 피아졸라: Oblivion 망각 1:11:52 '피...바...이러스'님 사연1:12:57 이재후 아나운서의 버킷리스트1:13:47 다 타구 재가 되다의 '재'
와~ 보라다~ ㅎㅎ 대망의 2위곡이네요. 편식의 유혹 궁금합니다. 일이 있어 이제 함께 합니다. 오늘도 감사의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여기는 대한민국 맨 끝 섬마을입니다. 사무실에 들어와 찬 커피 한잔 과 소보로 빵을 점심으로 준비하고 컴퓨터를 켭니다. 조용히 나 혼자의 시간에 잠겨봅니다. 어제 내리던 그 많은 비가 바다로 내려가고 이제는 뜨거운 햇살아래 싱그러운 푸르름이 가득합니다.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께 위로의 인사 드립니다.
아저씨땜
사당귀에서막내 여자 아나운서 한테머라 했던 아저 씨다막내울던데🤔🤔🤨🤨🤨😪😪😪😪🙂↔️🙂↕️🙂↕️🫨🫨🫨🫨🥵🥵🥵☹️
피 바이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듣고 있습니다!! 휴가쓰고 4명이 여행와서 아침을 장식해 주고 계시네요. 꿀보이스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 조심히 돌아갈게요^^
휴가인데 나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일터 너무 좋으네요. 에어콘도 빵빵 완전 쾌적합니다. ㅎㅎ 지난방송 연속해서 틀어놓고 일하고 있는데 집중 짱입니다, 모두모두 건강한 여름 나세요~
0:01:50 브람스: 클라리넷과 현악을 위한 오중주, 3악장
0:11:16 시벨리우스: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모음곡, 제1곡 성문에서
0:20:08 🎼금주오곡 - 멘델스존의 관현악곡 이야기
0:21:42 멘델스존: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1악장
0:40:03 멘델스존: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3악장
0:54:20 🎼편식의 유혹 2024 상반기 결산 특집 2위
0:54:46 [2위]쇼스타코비치: 버라이어티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 2번, 왈츠 2번
1:00:48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4악장
1:14:20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2번, 1악장
1:24:08 🎼3분 백과 : 음악사 (12) 고전시대 협주곡과 오페라
1:29:13 모차르트: 오페라 , 밤의 여왕
1:32:06 모차르트: 오페라 , 편지 이중창 ‘저녁 바람이 부드럽게’
1:40:25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1번, 3악장
1:47:15 쇼팽: 전주곡,op.28-15 '빗방울'
1:53:46 피아졸라: Oblivion 망각
1:11:52 '피...바...이러스'님 사연
1:12:57 이재후 아나운서의 버킷리스트
1:13:47 다 타구 재가 되다의 '재'
와~ 보라다~ ㅎㅎ 대망의 2위곡이네요. 편식의 유혹 궁금합니다. 일이 있어 이제 함께 합니다. 오늘도 감사의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여기는 대한민국 맨 끝 섬마을입니다. 사무실에 들어와 찬 커피 한잔 과 소보로 빵을 점심으로 준비하고 컴퓨터를 켭니다. 조용히 나 혼자의 시간에 잠겨봅니다. 어제 내리던 그 많은 비가 바다로 내려가고 이제는 뜨거운 햇살아래 싱그러운 푸르름이 가득합니다.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께 위로의 인사 드립니다.
아
저
씨
땜
사당귀에서
막내 여자 아나운서 한테
머라 했던 아저 씨다
막내
울던데
🤔🤔🤨🤨🤨😪😪😪😪🙂↔️🙂↕️🙂↕️🫨🫨🫨🫨🥵🥵🥵☹️
피 바이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