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Reading ASMR] Byeng-Ju Lee "Autumn that no one knows" Audio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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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Today, I read the short novel "Autumn that no one knows" by writer Byeong-ju Lee, an essayist called the giant of our time and a civilization critic.
The author was born in Hadong, South Gyeongsang Province in 1921. After graduating from Meiji University, Japan, in 1941, he entered the Department of French Literature at Waseda University, but dropped out. In 1965, "Alexandria" was released in the "Generation" and entered the literary section, and there are many novels and essays including the big story "Jirisan".
Although most of the author's works strongly reflect his personal experiences, the reason why the contents and colors of the works were able to arouse the sympathy of many readers is probably because the contents and colors reflect the tragedies of our history and the nation as they are. Hope you enjoy this Korean story:)
#StudyKorean #ListeningKorean #Reading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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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들어보아도
누구에게나 있는 가을
마음이 서늘함니다
말 못한 가을
다시 또 듣고 갑니다
그래서 역시 대가의 필력은 남다른듯 합니다👍
감사드리며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세요 ~^💕
좋아유.수고많이 하세유.
고맙습니다 🙏
이병주선생님작품이라하여
눈이번쩍했습니다
가슴찡하게그리운분이라서감사히듣기시작하며
오늘또한번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운전할 때는 언제나 책을 듣습니다 ㆍ친근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모쪼록 편안한 시간 되셨기를
바라며~^^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재밌어요~^^
내일부터 날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진아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너무 이병주 작가다운 이야기이군요,,
베라 피그넬 그리고
문효숙이라는 여성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하늘나라에서 만나기를 ~~~
가을을 텅하게 하는 소설
내게도 잊혀지지 않는 가을이 있습니다
카랑카랑한 목소리 속으로 내 가을도 비비꼬였다가 풀리고
풀렸다가 비비꼬입니다
낭만적인 소설 감사하게 듣고 갑니다
봄이 풋풋한 느낌이라면, 가을이라는 계절은 무언가 모르는
아련함이 있는 것같습니다 ☕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 하시기를~^^
작가 이병주님. 알렉산드리아 행복어 사전을 읽을 때가 생각나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아~그러셨군요 ^^
편안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고맙습니다 🙏
오늘도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제 겨울로 접어드는 계절인데
항상 건강하세요^^
자주 뵈니 고맙습니다 ♡
재미있게 잘듣게읍니다 감사합니다
겨울로 가는 길목에~
늘 건강하세요 ^^
샘 ..감사합니다 바쁜 일상에 쉼표같음..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진정 편안한 시간 이셨기를 바랍니다 🙏
지니님 잔잔한 목소리덕분에 제가 많이 위로 받고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지니님 들으시다가 오셨군요~ㅎㅎ
좋은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잘 듣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가을에 어울리는 작품이네요. 좋은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오늘 건강히 보내세요🙏
책 낭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이병주선생 소설 열혈애독자였습니다 일찍가셔서 아쉽죠 관부연락선 행복어사전 등 가능하심 선생의 작품 많이찾아 읽어주시길요~
편안한 시간이 되셨는지요 ^^
좋은작품 맘 놓고 읽어드리고 싶지만, 모든책의 허락이 다 가능한 것이 아니라서요..이런점
양해 바라며,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HaYeoSeoReadingMom 네 이해합니다 어제도 민망한글있던데 본인이 삭제했는지 안보여 다행이네요
낭독엔 감기가 치명타니까 조심하시고요 ~
감사합니다♡
@@솔라-g3i 님의 이해와 따뜻한 응원에 감사 드립니다!
늘 건행 하세요🙏
짧은 단편이면서 긴 장편 느낌의 작품이 네요.아무도 모르는 그들만의 이야기가 마음을 울립니다."가을"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처럼... 수고 많으셨습니다 ~
늘 섬세하게 느낌을 짚어주셔서~ 공감백퍼 입니다 ^^
고맙습니다 ~♡
"아무도 모르는 가을"
제목만 들어도 코끝이 찡합니다.
좋은 시간이 되셨기를 ~♡
사람은 참 묘하다고 다시 생각이 듭니다. 첨으로 낭독으로 알아진 책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수고 하셨 어요.☺️
사랑 참 힘들죠 ?
그사랑이 또 우리가 사는 이유가 되기도 하지요...역시 묘하네요^^
애청에 감사드리며 🙏
안녕하세요
^☆^~!
어느 누구가 그들의 마음속을 알 수 있을까...
참.....가슴아픈 사랑~♥♥♥♥♥♥♥
다음 생엔 꼭 연인으로 만나시길 ..
아마도 그렇게 될 수 있겠지요?
천생연분으로 만나러 가는 여정에서 삼종오빠로 만난 것이 아닐지 ..
약간의 사투리가 정겹게 들리네요
동향이라 더욱더 그러네요
그러시군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
허헛...ㅠ 좀 늦..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잘 볼게요..ㅠ(요즘엔 바로 쿨쿨~잠이 들어서..ㅠㅠ)
좋은 현상 이예요~^^
잠이 보약이랍니다💓
인습 때문에 못 다한 사랑 ㆍ좋은 낭독 감사 합니다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