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행복합니다’ 편백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바다 보이는 언덕에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할 집을 지었다|돌 뿐이었던 척박한 땅에 만든 둘만의 지상낙원|경남 남해|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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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wooyoungchoi401
    @wooyoungchoi401 Рік тому +1

    정성으로 ,사랑으로 양을 대하내요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