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스몰렌스크까지 밀고 더이상 못 지나가는게; 저때쯤 되면 소련에 각 프로빈스마다 진흙 패널티가 붙어요, 게다가 폴란드에서 레지스탕스 활동이 활발하면 보급이 전선으로 가는게 시원치가 않습니다. AI가 바보가 아니고 그냥 정상적인 루트로는 공략이 불가능함. 그래서 흔히 알려진 트릭인데 VP포인트를 중심으로 공수부대 스팸하면 쉽게 이길 수 있음.
많은 분들이 독일이 진 큰 이유 중 하나가 불가침조약을 맺은 소련을 공격해서라고 생각하는데, 일각에서는 히틀러가 소련을 공격한 시기가 아주 적절했다고 생각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당시 소련은 현대식 보병부대로 개편하고 정비가 되기 직전이였는데 그 타이밍을 히틀러가 잘 캐치했다고 보는 시각이죠
맞습니다. 당시 소련은 불가침조약을 믿은 스탈린이 숙청을 해서 지휘체계가 다 무너진 상태에 군사력보단 우랄플랜트에 생산력과 보급로 증대에 힘쓰고 있는 상태라 유럽이 다 먹혔다면 어차피 상반된 개념인 사회주의를 축출해야하는 히틀러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죠. 하지만 이중전선을 만들어버리고 그 때 미국의 지원으로 일이 다 꼬여버렸죠. 이중전선이 아니였음 미국의 랜드리스도 없었을 것 같긴하지만 역사는 큰 흐름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전포인트로 소련이 43년 스탈린그라드 이기고도 44년 초까지는 동부 영토 상당수가 독일 차지였다는거 서부전선 형성 후에도 독일군 다수는 소련막는데 쓰고있었다는거 그래도 서부전선 형성 후에야 소련의 반격이 성공했다는거. 2차세계대전에서 사실상 미국이 아닌 소련이 연합국의 주전력이었던건 사실인것 같지만 서부전선이 없었더라면 소련이 독일을 과연 이길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욤
하지만 현실은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거의 동시에 바그라티온 작전이 진행됐고 그 바그라티온 작전이 독일에게 사형선고나 다름없었을정도로 피해가 막심했다는것을 고려하면 서부전선의 역할은 그리 크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물론 노르망디가 먼저 개시돼었고 그랬기에 독일 병력일부가 서부로 빠져 바그라티온 작전에 보탬을 더해준면도 있겠으나 애초에 44년 6월이면 독일과 소련의 군대 차이가 너무 차이났을 상황이라서 효과가 덜하기는 하겠었으나 어쨌건 독일은 바그라티온 작전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을건 확실할것 같네요.
히틀러는 정치만 했어야 했는데 군사작전까지 자기 맘대로 해버려서.... 유능한 장군들 다 사라지고 아첨만 잘하는 사람들만 모였으니 결국 망할 수 밖에. 제국이 망하는데에는 다 공통점이 있음. 소련 공격안하고 서남부로 총 공격했으면 아마 역사가 바뀌었겠죠. 아프리카에서 롬멜의 독일군이 졌던 이유가 물자 부족하고 이탈리아 패배였는데, 전력의 80%가 소련으로 집중됬기 때문에 다른곳에는 집중하지도 못하고 연합군한테 져버렸죠.
![처칠의 승부수, 갈리폴리! ▣오스만제국 참전 ◆[제1차 세계대전⑫] 역전다방 181회│국방홍보원](http://i.ytimg.com/vi/puYr9I8Zu4c/mqdefault.jpg)
9:39 소련 반격시작
(공업안정화, 장교숙청삽질 간신히 극복)
10:29 노르망디 상륙작전
12:49 아르덴 대공세
13:27 히틀러 자살후 무조건 항복
(소련군, 베를린 10km안까지 진격)
??
9:35 아무도 우릴 막을수없으셈
컴터로 돌려서 전선 고착되서 왔다갔다 하는거만 봐도 토나오는데 저걸 몸으로 부대끼며 직접 역사에 있었을 수많은 목숨들을 생각하니 참 끔찍하군...
하루에도 사단이 몇개씩 사라졌다 생겼다 했으니....
@@yttst7110 3000만입니다
@@yttst7110 민간인이2000만 군인1000만입니다
@@crossofiron5261 그건 최소로 죽은수
@@crossofiron5261 러시아의 사망자는 그누구도 정확하지가 않아요 어떤분은 7000만이 죽었다고 하고 어떤분은 1억이 죽었다하고 어떤분은 3천~5천만이 죽었다 하고
09:11 7시방향 주목
하.... 민탈리아
연합국한테 개쳐발리는 파스타국
호이 3 에서도 파스타는 상륙에 터집니다
이탈리아 뭐하니...
ㅋㅋㅋㅋㅋ
독일이 스몰렌스크까지 밀고 더이상 못 지나가는게; 저때쯤 되면 소련에 각 프로빈스마다 진흙 패널티가 붙어요, 게다가 폴란드에서 레지스탕스 활동이 활발하면 보급이 전선으로 가는게 시원치가 않습니다. AI가 바보가 아니고 그냥 정상적인 루트로는 공략이 불가능함. 그래서 흔히 알려진 트릭인데 VP포인트를 중심으로 공수부대 스팸하면 쉽게 이길 수 있음.
아재옆집 아아 아직 좋아요가 없군요 제가눌러드리죠
오우
100 번째 좋아요다
저당시 나치독일 영토크기를 비교하면 거의 미국의 절반이상의 영토였고 중국과 비슷한 영토인데다 국력도 미국만큼은 아니지만 소련과 맞먹었다고 하네요.
시바스님 이런 역사적 지도 컨텐츠 정말 재밌어요 이것만 한 4번째 돌려보는거 같은데, 이런 컨텐츠 hoi4 로 만들어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시간이 충분치 않으시겠지만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거꾸로보면소련이초반에익는것처럼보임
호이4로 플레이어가 안하면 저런거 보기 엄청 힘들걸요. 호이4에선 소련 계속 밀림
호이4는 극과극임
민스크도 못미는 독일 아니면 소련 1년컷 독일
중간이 없음
@@user-ov2sr8mv8c 아님
대부분 독일이 소련 쳐바르다 상륙방어안하다 연합 상륙하고 동부에 있는사단 서부로 보네야하는데 주구장창 소련만 밀다가 독일 망함
그렇지 않아도 자원이 부족할 쪽은 독일일건데 양면 전쟁을 그것도 소련을 상대로... 초반엔 인적 물적자원이 있으니 조금씩 밀고 올라가다 다 쩔어져서 전성 유지할 힘이 없으니까 순식간에 역공당하는 게 참 인상깊네요.
8:36 소련의 반격 "겨울은 우리편이다"
핀란드:전화해보니까 내편이라던데???
겨울때문에 이긴게 아니라 후방보급으로 전선 재배열에 주코프 장군 참전이 가장 큽니다. 동장군썰은 나폴레옹
3:39 우히 우히히 핫핫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일전쟁 : 운이 양과 질을 이긴전쟁
아편전쟁 : 질이 양을 이긴전쟁
독소전 : 양이 질을 이긴전쟁
태평양전쟁 : 양과 질이 광기를 이긴전쟁
노르망디상륙 같은 작전으로 미군 영국 프랑스 연합군이 나치를 전쟁을 이긴거 같지만 독일을 절대절명 그로기상태로 만든건 소련임 라이언일병구하기 100편은 더 찍고도 남을 스토리임.
물량...
소련 사망자 100만명 넘는걸로 알고 있는댕?
@@대한민국-p7k 800만이상 추정임. 1500만이라고 하는 학자도있고
소련 미국이 지원 안했으면 지구상에서 독일한태 지워졌음
@@TornadoAB 지워지기까지는아니고 ㅡㅡ 미국의 물자제공후에 전세역전한건 맞는데 군대 개병신된상태에서 독일상대로 끈질기게 버티던게 소련이었는데 무슨
10:10 여기서부터 붉은군대는 가장 강력하다 나오면 완----벽
진격속도 ㅅㅌㅊ 군대사망률 ㅅㅌㅊ ㅋㅋㅋㅋㅋㅋ
@@dkfkEk 서부전선만 아니었으면 독일이 이겼을거임
@@xzxzxzxz9892 독소전 다 끝나가는 44년에 상륙해서 1년 남짓 숟가락 얹었는데 뭔 서부전선 타령임 ㅋㅋ
@@xzxzxzxz9892 히틀러가.바보같이 코카서스만 안노리고 밑에 말고 중부에 지원 해줬으면 모스크바먹고 독일이 이기는건데 뭘 서부전선이야 ㅋㅋ 걔네들은 독일 망해가니까 온건데 ㄴㅋ
@@xzxzxzxz9892 그건 1차대전 얘기고 2차대전은 소련과 나치그리고 잔존세력의 싸움이라는게 당연시됨 미국이 참전안했어도 이미 소련한테 배테랑 군인이 다죽은 나치가 뭘할수있겠음
한달사이에 HQ아이콘들 이동이 엄청 많네요. 실제로도 저랬을려나.. 전선이 시시각각 변할때마다 양측 군인들 뺑이치며 이동하는거 생각하면 정말 스트레스 장난 아녔을듯.. 그리고 그 댓가가 이미 죽은 병사들이었다는것도
스탈린: 너는 이미 죽어있다.
히틀러: NANI !?
-근데 이게 6.25 전쟁도 적ㅋ용-
오마이와 신데이루노
인류 역사상 가장 컸고, 참혹했던 전쟁.. 동시대에 벌어진 여러 전쟁과 묶어서 2차대전이라고 말은 하지만 2차대전의 사상자의 절반 이상이 이 전쟁에서 나왔음.
연합-독일 전쟁이 2년쯤 되서 터진 전쟁이 4년을 갈 줄이야...
하지만 이전쟁이 없었다면 식민지는 계속 존재했을 가능성이 컸고, 우리가 존재하지 않았을듯
독일도 참 대단하다 ( 영상에 나오는 순수 전투력만 ) 아무리봐도 유럽의 주인은 스페인도 영국도 아닌 독일인듯 ㄷㄷ 유럽 대륙을 그냥 다 밀어버리네
ㅇㅈ ㄹㅇ 지혼자 싸움
2차세계대전때 같은 세력에 속해있는 국가들이 있었다고 해도 한일이 거의 없어서
무솔리니는 지땅에서 놀고
일본은 아시아쪽어서만놈
그에비해 독일은 소련만 안때렸으면
유럽 다가져갈뻔함
역시 흰피부 금발에 푸른눈 게르만족ㄷ
goddog 그냥 독일하면 게르만족이 생각나서 말한거에요 실제로 게르만족이 전투민족처럼 싸움 잘 하진 않겠죠
저 작은 움직임 한번 한 번에 수 없이 많은 젊은이들이 즉어나갔겠네..
12:00 여기부터 소련의 반격
? 이미 1943년부터 독일 터졌는데
많은 분들이 독일이 진 큰 이유 중 하나가 불가침조약을 맺은 소련을 공격해서라고 생각하는데, 일각에서는 히틀러가 소련을 공격한 시기가 아주 적절했다고 생각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당시 소련은 현대식 보병부대로 개편하고 정비가 되기 직전이였는데 그 타이밍을 히틀러가 잘 캐치했다고 보는 시각이죠
먼소리냐 그 적절하게 러쉬들어가서 개털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당시 소련은 불가침조약을 믿은 스탈린이 숙청을 해서 지휘체계가 다 무너진 상태에 군사력보단 우랄플랜트에 생산력과 보급로 증대에 힘쓰고 있는 상태라 유럽이 다 먹혔다면 어차피 상반된 개념인 사회주의를 축출해야하는 히틀러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죠. 하지만 이중전선을 만들어버리고 그 때 미국의 지원으로 일이 다 꼬여버렸죠. 이중전선이 아니였음 미국의 랜드리스도 없었을 것 같긴하지만 역사는 큰 흐름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러시아를 친건 실수였으나
친다면 아주 베스트타이밍에 친건 사실입니다
베스트타이밍은 아니었지. 원래라면 5월에 침공을 개시했어야하는데 그놈의 그리스 침공 때문에 1달이나 늦어졌죠. 그 한 달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오히려 역으로 생각해보면 그 한달이 미뤄져서 겨울이 더 빨리 찾아왔고 그만큼 진격이 늦어졌다는 애기임.
@@anjelinuss1113 맞습니다 근데 그리스를 안치고 갈수도 없었고 정황상 한달 더빨리갔음 스탈린그라드나 모스크바 둘중하나는 무조건 점령 가능했을거 같네요
근데 어차피 질 전쟁이었던거 같습니다 독일이 러시아를 먹어야 성공인데 애초에 침략 불가능한곳이었던듯
썸네일 스탈린 왤캐 강력해보이는데ㅋㅋㅋ 단신으로 나치군 전멸시킬 기세네
2차대전 메인은 역시 독소전
아니 근데 생각 이상으로
소련 땅 엄청 먹으면서 진격했네.
난 저정도로 밀었을 줄 몰랐는데
진짜 조금만 더 하면 소련 끝장낼 수 있었을 듯..
물론 나치가 그렇게 되면 큰일나겠지만 ㅋㅋ
진짜 독일이 어마어마했다는 걸 또 한번 느끼고 간다
윾 이상해 호이 4로 시작한 호린이로써 호이3는 고대 유물 보는 것 같군요
호이 4 아니고 호이 3인거같네요
@@조시현 내가 언제 이댓을달았지
@@댓글만침 ㅋㅋ ㄲㅋㄱㄲㄱㅋㄱㅋㄱㅋㄱ
@@댓글만침 3개월 전
@@댓글만침 호이4유져가 호이3보니 유물보는것같다 라고하는거임
파스타 때문에 동부전선에서 빠져나가는 병력이 엄청나네요 ㅋㅋ
너”무 쏠리니”
4:47 Hi 개새들아
5:00 대 어그로 시대
6:00 부 드러운 남자입니다.
썸네일 번쩍거리는 눈을 가진 스탈린ㅋㅋ
단단히 빡친 눈빛
나라를 갈아마셔버릴 눈빛
썸네일에 스탈린 무엇 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스탈린 강력한 거 보소
관전포인트로
소련이 43년 스탈린그라드 이기고도 44년 초까지는 동부 영토 상당수가 독일 차지였다는거
서부전선 형성 후에도 독일군 다수는 소련막는데 쓰고있었다는거
그래도 서부전선 형성 후에야 소련의 반격이 성공했다는거.
2차세계대전에서 사실상 미국이 아닌 소련이 연합국의 주전력이었던건 사실인것 같지만 서부전선이 없었더라면 소련이 독일을 과연 이길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욤
미국의 전쟁물자지원이 소련에게 큰 힘이 됐을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서부전선은 잘 모르겠음...
실제 역사 정보
스탈린그라드 지고나자말자 캅카스지방에서 남부집단군 모조리 철수하고
오히려 하리코프와 쿠르스크쪽에서 전투가 일어났다죠
독일군 동부전선의 흐름을 알려면 모스크바전투이후 생긴 르제프 돌출부가 상당히 중요
아마 역사보다 오레 걸리겠지만 이기긴할거임.
서부전선 없었으면 독일이 100%전력을 소련에 보내서 결국은 둘다 고착화되어 굳히기 가능했을걸 같음.
하지만 현실은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거의 동시에 바그라티온 작전이 진행됐고 그 바그라티온 작전이 독일에게 사형선고나 다름없었을정도로 피해가 막심했다는것을 고려하면 서부전선의 역할은 그리 크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물론 노르망디가 먼저 개시돼었고 그랬기에 독일 병력일부가 서부로 빠져 바그라티온 작전에 보탬을 더해준면도 있겠으나 애초에 44년 6월이면 독일과 소련의 군대 차이가 너무 차이났을 상황이라서 효과가 덜하기는 하겠었으나 어쨌건 독일은 바그라티온 작전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을건 확실할것 같네요.
오늘의 독일 : 옆구리에 상륙당해서 패전
6.25 시절에 북한도 인천 상륙 작전 땜에 옆구리 잘려서 물자 못 받아서 후퇴 했자나요
@@김시원-u5h
이탈리아:약소국
루마니아:석유 공급처
헝가리:발칸 땅만 쳐먹음
불가리아:같이 그리스 털어버림(밥값은 함)
이라크:그냥 몇주만에 항복
일본:미국 참전명분 줌
ㄹㅇ 독일 멱살캐리
역시 우리의 파스타는
배신을 하지 않습니다
아군인데도 적국같아 보이는 환상적인 나라
I'm the English comment that you are looking for!!
영어댓글 안찾는데 지혼자 지랄이냐 ㅋㅋ
것보다 홍차놈들이 참 희한한 곳에 상륙하는군요...(게임이니 뭐 그렇다만은...) 추축국의 연인이나 마찬가지인 아드리아 해를 통해서 상륙하다니...
상륙 성애자 연합이 대단한건지 호구 파스타가 대단한건지...
홍차가 영국이예요 러시아예요?
@@답글달아도안읽음 영국
@@답글달아도안읽음 러시아는 보드카
@@포포리-j8i 푸틴 홍차
@@답글달아도안읽음 러시아
오늘도 독일은 역전당합니다
2차때도 그렇고.... 후손들도 그렇고.....
가루바나나
'독일'이 '독일'했을뿐
오늘도 뚠뚠 독일은 뚠뚠 역전당하내 뚠뚠
악마같은 넘...
히틀러: 저 때가 좋았지...
스탈린:응 아냐^^ㅗ
엌ㅋ 지옥에서 두 명이 얘기합니다
독일로 알 수 있는 교훈
친구를 잘 사귀자
이탈리아: 상륙당해서 43년항복
일본: 진주만 공습으로 미국을 직접적으로 참전하게 만듬
발칸국가들: 나중에 배신
불가리아 ㅈㄴ불쌍함. 1,2차 둘다 독일믿고 싸웠다가 맨날 패전에 2차세계대전은 이탈리아가 싸버린 똥 불가리아,독일군이 그리스 털어버렸는데 패전 ㅋㅋ
독일군은 열심히 잘싸웠다 그러나 미소의 소모전과 물량전을 이길수 없었다 서부전선의 무차별 폭격과 동부전선의 인해전술을 견딜수 없었던거다
독일은 친구들이 다 변변치못해서 .. ㅠㅠ
그래도 독일은 강력---하죠 ㅡㅡ
권혁민 친구가 개호구...
@@스위-s3u 다만 친구들이 ㅂㅅ들이 많을뿐
이탈리아는 간지는 나는지라 흉내도 내고 했는데 실력이 병신이었고
일본은 간지는 조금 덜해도 실력은 있어서 좀 믿어볼만 했는데 정신이 병신이라 개짓거리 하고 댕기고
나머지 뭐... 루마니아? 어디 옆에 붙어있는 나라냐..
루마니아는 아니죠 독일이 부족하고 수입 못하는 석유를 독일에 공급하면서 석유 문제가 거의 해결되었고 남부 진격할때 60만의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가서 상당한 능력를 발휘했습니다 물론 헝가리랑은 죽도록 원수였죠
러시아는 도대체... 뜬금없을 때에 결정적인 전쟁을 이겨서 게르만을 조져버리는 스탈린은 도덕책....
스탈린그라드를 일부병력으로 고립만 시킨후 나머지병력은 모스크바로 진격했으면 겨울이되기전에 독일이 소련을 먹을수있었을텐데
이탈리아가 그리스에서 삽질 존나해서 기다려주다 좆됀거아니였음?
아니 전쟁이 3년을 걸쳐서 되었는데 무슨 겨울 타령입니까? 저때는 이미 지금처럼 현대화화기가 있던 시절인데다가 상트페테르부르크만해도 900일동안 독일 공격을 막았다고 하는데 3번의 겨울이 지날동안 고착화된 전선이 무슨 겨울타령입니까
그것도 맞긴해 결국 겨울이라도 해도 저때만해도 전차나 공군 다 있었을때였는데 기술력차이지 아마도 소련의 기술력이 더 높았다는걸 보여주는 전쟁임
결과적으로 보면 독일이 소련의 냉전패배에 한몫 한겁니다
행운의 여신이 독일에게 웃어주어 전쟁을 매우 유리하게 시작했지만, 결국 승리의 여신은 소련 편이였다는게 참.... 다른건 필요없고 예정대로 5월에 출발했다면 결과가 달랐을텐데.😊
첨부터 끝까지 보고있는사람있을까
뭘가싶어봤는데 첨보다지겨워서 중간넘기기 그리고 결과봄
첨부터 끝까지 보신분 손?대단
유능한 인물들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든 순식간에 몰락하지요. 작은 차이에서 큰 변화가 오기때문에
히틀러는 동장군을 우습게 보다가 결국 패망의 길로 걸어가게 된다.
동장군만 중요한게 아니죠. 스탈린이 엄청난 병크를저지르지 않았으면 히틀러가 쳐들어가지도 못했죠. 게오르기 주코프 장군이 화력싸움으로 이긴 싸움인데. 나폴레옹 때 동장군이였죠
이 영상을 보니 히틀러의 입장이 돼서 보게 되는군요 ,, 뭔가 소현 땅을 전부 먹고싶은 야욕도 생기고요 ........
정말 리얼리티하게 독일이 패배하는걸 구경하는구먼
독일이 소련칠 때 상황이 그랬지 그날 소련의 10개 사단을 작살내도 내일이면 20개의 사단이 새로 생겼다고
역사적으로 틀린게 부분적으로 있지만 전체적으론 호이4보다 훨씬 역사적이네요
원래 A.I가 하다보니까 맞춰놓는다 해도 완벽재현을 할 순 없죠 다만 이탈리아에 트롤은 확실함
호4가 병신겜이라
@@모슬리-z6h 에의 구분좀하자
호이가 뭔가요
@@한기택-c4i 하츠오브아이언을 영어로 썻을때 첫글자를 딴겁니다
현실은 초반 독소전은 독일이 질풍노도로 밀고 들어감ㅋ
스탈린은 당시 어서옵셔 하고
막지도 않았음
600만 소모됐는데
현재 우리 미군도 그정도 손실이면 엄청 타격인데 소련은 아무렇지 않게 예비사단을...
@허범효 사망자임
독소전의 최대 공훈자는영국 상륙에 사단 다 뺐으면서도 당연하게도 발려버린 안습의 이탈리아 아닐까요 ㅎㅎ
인정합니다.
4:48 이탈리아 북부에서 뻘겋게 번져가는건 뭐죠?
연합군
호이3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역시 어디서나 갓---탈리아
예전에 이 영상 첨 봤을때는 아무생각 없이 봤는데 지금은 드디어 제목을 이해했습니다. 호이3는 "전쟁 시뮬레이터" 입니다.
역사 덕후님들 4:45 부터 이탈리아 우측상단에 올라오는 핑크색군은 뭔가요? 제가 검색력과 역사력이 부족하여 알지못하고 있습니다!
영국군
ᄉᄋᄒ 영국이 왜 저기로 상륙해요...? 역알못이라 설명좀요ㅠㅠ.... 함부르크 주변에 노란색은 상륙했다가 왜 금방 사라지졍..?
진짜 독일이 패하긴했어도 대단하다는생각밖에안든다. 어떻게 영국 소련 미국 프랑스를 상대로 전쟁을해서 저정도 버티냐...
프랑스는 ㅅㅂ 왜 끼는 건데 ㅋㅋㅋ 한것도 없는데ㅋㅋㅋ
소련이 60% 하고 영 미가 38% 그 외 2% 소련 아니였으면 연합군 진즉에 다뒤짐
@@룰루랄라-y1m 소련 아니였어도 그냥 교착상태지 뭘 뒤짐? 해공군 다 미영만 있어도 발리는데
@@naa5972 애초에 히틀러새끼가 소련을쳤으니 상대하지 소련이 나치 아무이유없이 칠일있음????
독소 불가침조약 맺고있어서 소련 안건드리고 영국만 조졌으면 나치가 유럽 다먹었을듯
사실 서부전선은 미국이 캐리
독일이 무한잠수함 작전때 무기 수출중이던 미국 화물선 공격안했으면 역사가 달라질수도
Tory _ 읭? 그건 1차때 일 아니었나요?
@@카를로젠 흠... 그런가요?
미르미르크랑제베르 잠수함이 없긴요 독일 유보트로 미국상선 조진게 거짓말인가요
@@SignaturalHY 잠수함은 미 남북전쟁때 초초로 등장 어뢰계념이 없어서 충각선 용도로쓰다가 기뢰 나오면서 사장 u보트가 어뢰계념을 탑제한 잠수함으로 알고 있는뎁쇼?
세계의범죄국인 나치독일과 한반도의 역적인 소련의 대결이네여
솔직히 6.25는 소련에서 스탈린이 에바라고 거절했는데 김일성이랑 마오쩌둥(당시 중국주석) 걔네가 모든 책임은 지들이 지겠다고 무기만 지원해달라 해서 소련이 걔네한테 전선이 불리해도 지원은 기대하지 말라고 함
@@user-ArsenalCoyg 소련은 1950년 11월 부터 공군으로 우리나라 공격했습니다
사실 이탈리아보다는 루마니아가 독일에게는 더 도움됬을듯 ㅋㅋㅋ 그래도 남부 집단군에 소속되서 잘 싸워줬으니.. 이탈리아는 그리스한테도 쳐 털리고 ㅉㅉ
괜히 여기저기 시비 트다가, 독일 더 바빠지고...
trooper 251-43 선공은 이탈리아가 했다가 쳐맞고 도망가서 독일이 이겨주는 ㅋㅋㅋㅋ
스탈린그라드의 독일군이 포위되는 원인이된게 루마니아군이 소련군에세 녹아내리면서 순식간애 후퇴해서 입니다....
독일입장에서 이탈리아는 간지나고 멋진 친구였지만 상대가리지않고 아무한테나 뚜까맞는 벙신호구
근데보면 독일이 저까지 민것도 참 신기...
베를린에서 모스크바 지척까지 간거 보면 진짜 작정하고 들어간거...ㄷㄷ
독일이 전세계랑 맞다이깜 ㄷㄷ
13:25 쯤에 갑자기 독일 다 빨간색되는건 뭔가요?
@ᅳᅳ 항복 날짜가 아닌 것 같아서요..
처음 봤을 때는 몇백명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구독자 엄청 많아시졌네여
연합 상륙하자마자 전선배치하고 후방으로 달려오는거봐 극혐... ㅇㅂㅇ..
물자 조달만 잘됐다면 독일땅 됐을듯
시간이 지날수록 본진과 최전방 거리가
어마어마하네
러시아 도로는 진흙으로 악명이 높음 게다가 베를린과 모스크바 거리가 1400km이 넘어가고 저 긴 전선에 보급을 다 대주려면 당시 미국도 힘들었을 듯
근데 히틀러 생각도 아예 틀린건 아닌게 지도로 보면 러시아가 거의 유럽 5배이상 차이나는데 실제론 유럽의 2배정도 차이라 히틀러 생각이 아주 틀린건 아님 또 그당시 나치독일 인구가 소련다음으로 버금가는 인구였으니
사용된 BGM들 어떤건지 가르쳐 주실수 있나요? 웅장한게 착착 감겨서 계속 듣고 싶어서요!~
혹시 5분32초부터 나오는거 브금은 아시나요? 웅장하고 긴장감 넘치는데 검색해도 안나와서
판처리트, 흑갈색은 헤이즐넛
고건 초반부고 저도 아는데 5분32초부터 드드 드드드드 하면서 속도감 있게 바뀌는 부분 브금은 모르나요 ㅠㅠ?
판저리드는 언제나 들어도 좋네요
1945. 4.25. 소련군이 베를린 함락하는거까지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
나이거 인트로 본적있어
쓰리제이에듀 리뷰테스트 시간 나오는거랑 똑같음
3:14 무슨 노래죠?
흑갈색은 헤이즐넛
성지순례 왔습니다
U보트를 1년만 더 빠르게 증강시켰으면 영국 진작 말라죽고 더 수월하게 전쟁 치뤘을텐데 괴링이 해군 너무 멸시하긴 했지
근데 독일 진격할때 나오는 군가들의 제목은 무엇인가요??(엄청 흥겹네요 ㅎㅎ)
처음 노래는 판쩌리트(Panzerlied)네여(한국에서는 충성전투가라는 리메이크버젼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흑갈색은 헤이즐넛인가 그거인듯하네여
이탈리아가 중국보다 못하다는 거...
열강들 중에선 젤 짭밥입니다
일본의 거지같은 공업력의 80%도 간간히 따라가는 이탈리아입니다
보니까 결국 이탈리아가 뚫려서 독일군이 자꾸 가서 도와줘야하는 역사 고증...
그와중 열강234위 합친거보다 공업력 높은 미국도이 그리워지네요
솔직히 바르바로사 작전 1달 연기된것도도 이탈리아가 발칸침공해서 그렇죠.
저부름?
일본의 공업력이 거지는 아니였죠 . 당시 제트기 전함 항공모함 보유 숫자만 해도 왠만한 국가는 다 압도하는데 상대가 미국이였을뿐
@@아르타니스-z6v 진주만 안건드렸어도 한국이란 나라는 나타나지 않았을겁니다. 물론 김구선생닌은 그때 독립운동 선언문으로 테러가 많이 일어났죠.. 쩝쩝
@@아르타니스-z6v 거지까진 아니여도 해군력 몰빵이였음 육군이나 나머지 공업력은 다른 열강들에 비해 형편 없었음
만약 롬멜에 북아프리카 군단하고 유고슬라비아 그리스에 간 독일군도 독소전에 투입 되었더라도 별 영향이 없었겟져?
롬멜 이상급 장군만 100명 넘게 쓴게 동부전선입니다. 롬멜가도 달라질건 없다고봄.
@@으린이-t5w 동부전선 70%전력만 보냄. 만약 서부전선이 없었다면 100%전력을 소련에 보낼시 이기지는 못해도 고착화되어 굳히기 가능할거 같음.
@@나는나-w5p 정확히 90프로를 동부전선에 보냈습니다
3:13 이때 노래 뭡니까
흑갈색은 헤이즐넛
사람들이 생각하는 2차세계대전 :
🇺🇸🇺🇸🇺🇸🇺🇸🇺🇸🇺🇸 vs. 🇩🇪🇮🇹🇯🇵
실제 2차세계대전 :
🇺🇸🇺🇸🇺🇸🇺🇸🇨🇵🇬🇧🇷🇺🇷🇺🇷🇺🇷🇺🇷🇺🇷🇺🇷🇺🇷🇺🇷🇺🇷🇺🇷🇺🇷🇺🇷🇺🇷🇺🇷🇺🇷🇺🇷🇺🇷🇺🇷🇺🇷🇺🇷🇺🇷🇺🇷🇺🇷🇺🇷🇺🇷🇺🇷🇺 vs. 🇩🇪🇩🇪🇩🇪🇮🇹🇯🇵
추축국 독일 미만잡
중국도 넣으삼
히틀러는 정치만 했어야 했는데 군사작전까지 자기 맘대로 해버려서.... 유능한 장군들 다 사라지고 아첨만 잘하는 사람들만 모였으니 결국 망할 수 밖에. 제국이 망하는데에는 다 공통점이 있음. 소련 공격안하고 서남부로 총 공격했으면 아마 역사가 바뀌었겠죠. 아프리카에서 롬멜의 독일군이 졌던 이유가 물자 부족하고 이탈리아 패배였는데, 전력의 80%가 소련으로 집중됬기 때문에 다른곳에는 집중하지도 못하고 연합군한테 져버렸죠.
*한놈은 불곰건드리고, 한놈은 옆구리터치고, 한놈은 잠자는 사자하나 잘못 건드림*
*결론 - 친구를 잘사귀자*
은근슬적 상륙하는 영국, 그 영국을 막는 이탈리아, 돌격하는 루마니아와 독일, 그걸 막는 소련, 그걸또 못 뚫는 독일, 역전하는 소련, 또 역전당하는 독일, 결국 또 망한 이탈리아와 독일... 언제나 참...
스탈린그라드 앞에서 티거랑 kv 랑 열나게 싸우는 광경을 상상하니 아주 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2
중전차가 그리 많지 않을 시절임
T-34와 3~4호간의 싸움이였죠
2차 대전을 독일이 일으킨 나비효과로 한국은 독립을 했지만
2차 대전 소련이 승전국이 된 나비효과로 한국은 분단이 되버렸다
그 소련은 전쟁이기고 50년도 못가서 망했다
히틀러 : 뭐냐 저 북동쪽에서 쏟아져 내려오는 빨간 저글링 개떼는?
사실 전쟁 초기에 소련이 밀렸던 이유는 그놈의 발포금지 명령이 크죠 그것땜에 전쟁 중반까지 스노우볼이 굴러갔는데 스탈린이 빡치고 눈덩이를 반으로 쪼개서 진격한 미친전쟁 독소전
펩시맨PEPSI MAN 발포금지명령이 머에여?
@@aacca3982 말그대로 총이나 포를 못쏘게하는 명령입니다 독일 소련 불가침조약을 믿고 독일을 절대적 우방국으로 생각했던 소련은 독일이 공격한다는 소식을 접하자 그럴리 없다면 발포금지명령을 내리고 사격시 고무탄을 이용한 위협만을 허가했습니다
@white hole 그렇죠 다 밀리고 모스크바에서 독일전차가 건물부수는걸 자기 눈으로 목격하고 정신을 차렸으니 그때까지 잃은 보병과 전차의 수만 흐미
@@원통-m2p 제가 알기론 그때 소련 군사들 죄다 항복 해서 스탈린이
항복하면 가족 한태 지원(?)
안해준다고 했던거 같은데 맞나요?
그때 어떤 이유로도 항복은 안된다고 했던거같은데
@@름이-s8n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독소전쟁때 후퇴와 항복은 민족배반자라며 준 세뇌급의 정신무장을 시키고 후퇴 허가도 내주지 않고 불복전쟁을 시킨것까지는 압니당
4:15 요거 우히우히 핫핫하 하는 군가 제목이 뭔가요??
Schwarzbraun ist die Haselnuss입니다
우히우히힛 핫핫하 시1발ㅋㅋㄱㄱㅋㄱㄲ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ㄲㅋㅋㄱㄱㄲ ㅋㄱ ㄱㄱ ㅋㄱㅋㄱㄱ
선곡 ㅆㅅㅌㅊ
독일이 소련을 건들지 않았더라면
일본이 미국을 건들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유럽과 아시아의 지도는 지금과 많이 달라졌겠지
저때까지도 러시아의 끝이 아무도 몰랐을거야....다들 한번도 않가본곳을 가라고하니..냅다 가긴하는데...얼마나 가야 하는지도모르고 가는길이...모르니까 더 힘들었을거야...
저당시 미국은 태평양과 대서양 양쪽끝에서 전쟁을 치르고있었다...징기스칸 이후로 불가능하지..
5:47 저기 이탈리아 본토 상륙한 빨간색 군은 어느나라 군임?
저거 연합국임
10:46 이때부터 나오는 배경음악 이름이 뭔가요?
Empire of the sun
진정한 양vs질
결국 양의승리
저는 4하다가 현타오면 3하는데 3만에 매력이 있는데 그게 너무재밌어요
호이3 한글패치 링크 어디있는지 아시나요?
boq530505 유로파 다음 카페가시면 있어요
제일 처음 나오는 행진곡 같은 노래 제목이 뭔가여??
엌ㅋ 뭐야 하츠오브아이언3네? 신기하당
이야..재밋당
소련 만세~🌟🌟🌟
옛날엔 민속놀이도 유튜브에 올라왔군요
실제보다 소련이 더 약하고 이태리는 더더더욱 심하게 약하네 ㅎㅎ
독소전쟁은 투견 개싸움이였음.
소련이 안버텨줬으면 미국이 참전못했음ㅋㅋ
참고로 미군2명이 독일군1명 상대해야 다이다이 됬음. 당시 미국이 상대한 독일군은 정예병도 아님. 모든 독일 정예군은 동부전선에 집결되서 죽어갔다
2차세계대전은 영화나 게임이 미군이 많이나와서 그렇지 실질적으론
독소 전쟁이긴 하징ㅋㅋ
미국은 전쟁 중후반 지치고 물량도 없는 독일군 상대
2배속으로 하니 좋네요
유물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