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는 이념적인 것은 없다' 라는 이재정 장관님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오히려 "아이들을 어떤 시각에서 보느냐' 의 관점에서 새로운 교육의 방향이 필요하다" "좀더 즐기면서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는 게 기준이 되어야 한다" 는 명쾌한 말씀에 짝짝짝 ~♡♡ 감사합니다!
한반도에 '힘에 의한 통일'을 하겠다는 것은 핵전쟁을 불사, 멸망으로 가는 것, 절대로 공감하거나 하면 안된다 구 "과거에 우리가 쌓아 온 여러 과정들 평화 통일을 위한 인내의 역사를 잊으면 미래는 없다. 유사 상황의 시나리오 대로 라면, 미.중.일.러의 최대 군사강국들이 충돌하게 되면 우리는 역사에 사라질 것" 이라는 교훈을 주신 두 분 말씀 감사합니다.
'교육에는 이념적인 것은 없다' 라는 이재정 장관님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오히려 "아이들을 어떤 시각에서 보느냐' 의 관점에서 새로운 교육의 방향이 필요하다"
"좀더 즐기면서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는 게 기준이 되어야 한다" 는 명쾌한 말씀에 짝짝짝 ~♡♡
감사합니다!
한반도에 '힘에 의한 통일'을 하겠다는 것은 핵전쟁을 불사, 멸망으로 가는 것, 절대로 공감하거나 하면 안된다 구
"과거에 우리가 쌓아 온 여러 과정들 평화 통일을 위한 인내의 역사를 잊으면 미래는 없다. 유사 상황의 시나리오 대로 라면, 미.중.일.러의 최대 군사강국들이 충돌하게 되면 우리는 역사에 사라질 것" 이라는 교훈을 주신 두 분 말씀 감사합니다.
교육의 규격화에서 창의적이고 다양화를
지향하는 교육으로 전환되야 한다.
구글에서 임종석 임동아 검색하면 왜 저러는지 나옴.
수박섭외가 왠말이냐
분단과 대치에서 평화적 통일은 시간만이
해결할수있다. 현세대는 화합과 연대에
주력하고 통일은 화해세대의 몫이다.
이점을 분명히 구분하면 된다. 현세대가
통일에 대해 감나와라 콩나와라 하다가
냉탕 온탕의 세월만 허비한 것이다.
남북관계를 남과북이 주도하고 외세는
남북연합의 진전에 따라오게 만들어야 한다.
수능 하루 시험 갖고 인생의 귀로가 결정되니 그렇네요
수박들은 꼭~~~ 몰려다니나보네~~
뭐 하는 건가?
저여자는 가발쓰고 춤이나 추지 무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