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일년에 대 여섯번 태국 다니면서 태국 문화에 빠져 있습니다. 이젠 혼자 공부해서 태국어 읽고 쓰고 일상대화는 편하게 대화 합니다. 이번달도 다녀왔고 다음달도 치앙마이 갑니다. 향후 태국에서 살기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교원자격증도 공부중입니다. 영상보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고 조용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식당은 초 저렴한 노점상이구요 수도 시설 있는 건물의 식당도 40~50바트부터 시작합니다. 한국분들이 착각하시는 200밧 이상하는 음식들은 일반 식당이라기보단 외국인 많은 관광지의 물가입니다. 한국 서민의 물가를 비교하려면 태국서민의 물가와 비교해야 합니다. 한국 서민물가와 태국 관광지 물가를 비교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정확한 비교를 못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한국분들 특히 한국보다 물가가 저렴한 국가가서 현지 물가 파악을 못하고 바가지 쓰면서 한국보다 싸다고 좋아하시는분들 너무 많습니다. 무조건 싸게 지출을 하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진실을 파악하고 바가지 안쓰면서 여행다니시길 바랍니다.
와 이런 스팟들 곳곳을 어떻게 찾으시는 건지 넘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노포 감성의 로컬 식당을 저도 너어무 좋아하는데요. 물론 위생에 크게 예민한 분들에겐 추천하기 어렵지만, 너무 큰 문제가 있는 수준만 아니라면 저는 뭐랄까요, 어차피 태국인들도 다 먹는 음식이고 식당인데 내가 먹지 못할 건 없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아무튼 조금 살다보니 어떨 땐 흐린 눈이 도움이 될 때도 많더라고요ㅎㅎ 아 태국 레몬차 저도 여행 갔을 때 많이 먹었었는데 영상 보니 그립네요🍋✨ 그리고 치앙마이에서 아메리카노에 레몬 넣어주는 커피 먹었다가 정말이지 그 메뉴로 한국에서 창업이라도 해야겠다 싶었더랬어요😆 그치만 창업은 마이다이~ 마이다이~ 사먹는 건 다이 다이!!ㅎㅎ 흥미로운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방스님!🙌
이런말 안하려고 했지만.. 저도 저렴한 노상 음식 참 좋아했습니다 그광경을 보기전까진. ..대부분 이런곳은 설거지 하기가 열악합니다 설거지 그릇들을 대야에 몽땅 담그고 세제를 넣고 거의 구정물에 씻고 대충 행구면 좋은데 .. 그게끝 깨끗한 그릇으로 절대 나올수가 없습니다 세제그릇에 밥 반찬 먹는기분 , 술집에서도 유리잔도 세제물에 담궜다가 꺼내고 맑은물에 잘 씻지도 않더라구요 내눈으로 직접보고 충격먹고 귀국해서 몇달후 A형 간염 판정, B형 간염이 아니길 천만다행 !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위생에 신경 안쓰시는 분들 계속 드시고 저는 그냥 내가 본사실 경함한 것을 말하는 겁니다 일회용 그릇에 담아 주는 노점이나 수도가 있는 가게에서 음식 드시는걸 추천
저는 거주는 아니지만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언젠가부터 성공에 대한 열망의 끈을 놓게되더니 이젠 적게 벌고 적게 쓰고 행복하게 살자 주의가 되었네요. 가끔은 너무 놓은게 아닌가 싶지만 이젠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먼길을 지나왔어요. 이왕 이렇게 된거 내면의 개발이라도 하며 살자 쪽으로..😅
진짜 대박. 솔찍히 이런 영상은 방스님밖에 못찍을거같아요. 이런 가게는 어떻게 찾으시나요? 그리고 방스님. 한말씀 드리고 싶은데, 솔찍히 한국인이 태국에서 태어나서 쭉 살아온 이민거주자가 아닌 이상, 태국 음식의 콸리티 평가는 조금 힘들거라고 생각해요ㅎㅎ말씀하신대로 그린커리를 아이콘시암에서 먹던 어느 일반 레스토랑에서 먹던 길거리 음식점에서 먹던 비슷한 맛을 느낄거라 생각합니다ㅎㅎ영상 너무 너무 잘보고갑니다^-^ 이런 영상 널리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ㅎ
잘 봤어요 ~^^. 저도 1991년 머처에서 어학연수 시절 선배들이랑 성인 영화관인줄 모르고 갔다가 식겁했어요. 주위에 꺼터이는 얼마나 많은지. 남자 선배들 보고 환장하더라구요. 졸졸 따라 와서 도망왔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며칠 뒤 우리가 머물고 있는 콘도로 찾아와서 남자 선배들 후다닥 다른 곳으로 피신하고 그랬어요.😅 보통 태국 사람들이 즐겨먹는 쌀은 말리 향이나는 쌀인것 같은데. 풀풀 맛없는 쌀은 그냥 카오싼인가요? 학식 수준이네요. 밥 위에 반찬 3개. 카이다우 시키니까 거의 50밧 정도 더라구요.
역시 실망 시키지 않는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속 식당에서 먹튀하면 잡으러 올까 안 올까? 잡히면 일딴 팰까? 말로 할까? 저는 왜 이런 생각이 들까요? 뼈 많은 생선은 알고 시킨 건가요? 아니면 아차!! 싶었는지 궁금합니다. 표정은 후자인데... 자발적으로 주문했으니까 아닌가 싶기도.. 위치가 어딥니까? 가서 떳떳하게 영상보여주고 같이 달라고 하면 될 듯....
태국에서 계속살면서 지속적으로 태국로컬 물가에 익숙해지면 비슷해지는것 같습니다. 2년째 살다보니 한국돈으로 치완해서 머리속으로 물가 따지는 것도 덜하게 되고 그냥 로컬 물가로 바트가치로 평가하게되고,말한거 처럼 200~300 바트 하는 마사지조차 사치나 비싸게 느껴지고 거기다 팁까지 줘야한다는게 부담이 되네요 관광객 시절에는 바트를 그냥 길에 뿌리고 다녔던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웡위안야이도 로컬지역이라 그런지 물가가 착하네요. 마사지는 진짜 몸으로 다 하는거라 가격이 좀 있는게 맞지 않나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 저기도 수기작성 주문이군요.. 못갈듯..ㅠㅠ 그리고 어느정도 태국을 방문해봐서 로컬쪽에 흥미가 있어야 할거 같아요. 여기는 아무래도 10밧이다보니 맛보단 끼니를 떼운다는거에 의의를 두는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하와이 시네마..📝 ㅋㅋㅋㅋㅋ / 마사지는 정말 한국에 비교하면 1일 1마사지 안하면 손해인 수준입니다. ㅎㅎ / 오늘의 태국어는 하와이 시네마한테 날리는 독백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ㅎㅎ
올해 11월 21일 부터 내년 1월19일까지 자유여행 2달갑니다 항공 및 호텔 결제 다 끝냈구요 그런데 요즘 태국인 입국 금지 사건으로 인하여 거의 매일 뉴스에 나오고 태국에서도 반한감정이 심하다는데 잘못하다가 한국에서 왔다고 태국사람들에게 다구리 맞거나 식당이나 펍 이런데서 No Korean 이러고 일본처럼 지금 반한감정이 장난이 아니라는데 진짜로 여행가도 될까요 너무 걱정돼서 잠도 안오고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아니면 동남아 다른 국가들로 바꿔야 할까요 여러 선배님들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담벼락 뷰 ㅋㅋ 이번 영상 너무 무서운 거 아닌가요? 😅😅 방스님만의 여름 특집? 한국은 근 10년 내 이런 폭염이 한 달 동안 이어졌던 적이 있나 싶게 역대급 더위에 정신이 다 혼미하네요. 항상 건강 최우선입니다. 저렴이도 좋지만 예전 태국 로컬시장 밥 정도가 훈훈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한국인에게 태국 은퇴 이민이 인생 역전의 기회인 이유 - 태국 세계여행 [201]](http://i.ytimg.com/vi/kwCuDw5Jq0M/mqdefault.jpg)
![한국인에게 태국 은퇴 이민이 인생 역전의 기회인 이유 - 태국 세계여행 [201]](/img/tr.png)
![[방콕여행🇹🇭] 태국만 8회차 J형이 계획한🙋🏻♀️이대로만 가도~만족도 UP✨방콕 6박7일 여행(가디나아속호텔,왓포,노스이스트,룸피니공원,터미널21,차트라뮤,조드페어야시장,랭쌥)](http://i.ytimg.com/vi/wp7Xr8DB1Bo/mqdefault.jpg)
!["물 위의 사람들" 태국 수상 시장에서 만원으로 부자 체험이 가능할까? - 태국 세계여행 [202]](/img/n.gif)
10밧짜리 노점음식을 보여준 유튜버가 있나요?? 이렇게 현지 물가와 현지인들의 삶을 가까이서 보여주는건 방스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이런 저런 다양한 면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영상 전혀 부족하지않고 유익했어요😊
역시 태국을 잘아는 사람만이
찾을 수 있는곳
덕분에 잘보고 있습니다
태국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늘 행복하게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방스님
항상 노력해주셔서 촬영해주시는 영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잘 보고 잇습니다. 응원 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일년에 대 여섯번 태국 다니면서 태국 문화에 빠져 있습니다. 이젠 혼자 공부해서 태국어 읽고 쓰고 일상대화는 편하게 대화 합니다. 이번달도 다녀왔고 다음달도 치앙마이 갑니다. 향후 태국에서 살기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교원자격증도 공부중입니다. 영상보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고 조용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매우 유익한 프로입니다
비교대상이 찰떡같아서 완전 몰입
200번째 태국여행 영상 업로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 시국일 때부터 시청 해왔는데 꾸준히 잔잔하고 유익한 내용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여전히 잘보고 있어요
여기 채널은 현지 로컬 물가 밥집 소개하는게 가장 재미있음ㅋㅋ
현재 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더 열심히 태국어 공부를 해서 나도 써서 주문해볼께요
방스 아니면 보여줄수 없는 완전 로컬 여행정보~👍👍
영상에 나오는 식당은 초 저렴한 노점상이구요 수도 시설 있는 건물의 식당도 40~50바트부터 시작합니다. 한국분들이 착각하시는 200밧 이상하는 음식들은 일반 식당이라기보단 외국인 많은 관광지의 물가입니다. 한국 서민의 물가를 비교하려면 태국서민의 물가와 비교해야 합니다. 한국 서민물가와 태국 관광지 물가를 비교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정확한 비교를 못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한국분들 특히 한국보다 물가가 저렴한 국가가서 현지 물가 파악을 못하고 바가지 쓰면서 한국보다 싸다고 좋아하시는분들 너무 많습니다. 무조건 싸게 지출을 하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진실을 파악하고 바가지 안쓰면서 여행다니시길 바랍니다.
선 댓글 좋아요 후 시청 😊❤
와 이런 스팟들 곳곳을 어떻게 찾으시는 건지 넘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노포 감성의 로컬 식당을 저도 너어무 좋아하는데요. 물론 위생에 크게 예민한 분들에겐 추천하기 어렵지만, 너무 큰 문제가 있는 수준만 아니라면 저는 뭐랄까요, 어차피 태국인들도 다 먹는 음식이고 식당인데 내가 먹지 못할 건 없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아무튼 조금 살다보니 어떨 땐 흐린 눈이 도움이 될 때도 많더라고요ㅎㅎ 아 태국 레몬차 저도 여행 갔을 때 많이 먹었었는데 영상 보니 그립네요🍋✨ 그리고 치앙마이에서 아메리카노에 레몬 넣어주는 커피 먹었다가 정말이지 그 메뉴로 한국에서 창업이라도 해야겠다 싶었더랬어요😆 그치만 창업은 마이다이~ 마이다이~ 사먹는 건 다이 다이!!ㅎㅎ 흥미로운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방스님!🙌
기다렸어요!!! 업로드 주기빨라져서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이런말 안하려고 했지만.. 저도 저렴한 노상 음식 참 좋아했습니다 그광경을 보기전까진. ..대부분 이런곳은 설거지 하기가 열악합니다 설거지 그릇들을 대야에 몽땅 담그고 세제를 넣고 거의 구정물에 씻고 대충 행구면 좋은데 .. 그게끝 깨끗한 그릇으로 절대 나올수가 없습니다 세제그릇에 밥 반찬 먹는기분 , 술집에서도 유리잔도 세제물에 담궜다가 꺼내고 맑은물에 잘 씻지도 않더라구요 내눈으로 직접보고 충격먹고 귀국해서 몇달후 A형 간염 판정, B형 간염이 아니길 천만다행 !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위생에 신경 안쓰시는 분들 계속 드시고 저는 그냥 내가 본사실 경함한 것을 말하는 겁니다 일회용 그릇에 담아 주는 노점이나 수도가 있는 가게에서 음식 드시는걸 추천
원래 외국은 설거지 그렇게해요...유럽도요. 우리나라만 이렇게하는 거예요
@@wwuu111유럽이나 미국도 설거지를 그렇게 한다지만 이분 말은 그런 뜻이 아니자나요..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시겠어요?
우리나라.길거리.음식도 안먹음
@@wwuu111 에휴 이 지능으로 어떻게 세상살이하려나
@@wwuu111그게 좋진않잖아요
문득 생각 났는데 방스님 마지막에 태국어 알려주시는 걸 태국어 단어 알려주는 컨텐츠를 숏츠로 올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단어나 숙어 같은거나 그런거 간단한 설명이랑 함께 올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나도 같은생각..몇단어 엮어서
태국여행시 꼴필요한 단어 위주로
10밧짜리들 가성비가 엄청나네요
오늘도 멋진 폴로셔츠와 로컬식사 재밌게 잘볼게요!
6월에 웡비얀야이 역 바로 옆에서 1주일 지내다왔는데.추석에도 갈 예정입니다. 버마 음식점 너무 좋았네요
일전 방스님 영상 보고서, 올초 태국 방문 때 하와이 시네마를 찾아갔습니다. 입구를 찾기가 어렵더군요. 아쉽게도 시작하기 전이라서.... 저는 그냥 다른 곳으로 ㅎㅎ
부족하지 않은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더운날씨에 항상 고생하며 찍는 영상 ~ 오늘도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สู้ๆนะค่ะ
방스님 로컬음식도 잘드시고 보기 좋습니다 ㅋㅋㅋㅋ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태국어 배워서 관광가이드나 통역하는것 괜찮을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유튜브도 하시고
항상 길거리에서 파는음식 위생생각 안하고 먹으면 됩니다 ㅎ맛은 있습니다ㅋ 저두 길거리에서 먹습니다ㅋ
저렴한 로컬식당 소개 좋아요
저두 먹을때 쓰는 돈이 젤 아까운…혼자 먹을땐 무조건 젤 싸고 배부른거..ㅋㅋ
음식은 어디서가 아니라 누구랑 먹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먹을땐 비싼거 ^^
가성비 여행의 끝판왕. 저랑 비슷한 성향이시네요 ㅋㅋㅋㅋ 저도 태국 돌아다니면 가성비에 일단 웃게됩니다. 항상 가격얘기하고 가성비얘기하는거 누구한테는 안좋게 보일 수 있지만 저는 그 부분도 아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공감이 많이 가네요 ㅋㅋㅋ
즐겨 드시는 음식들 그 맛을 상상만 하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래서 올 해는 꼭 방콕에 상륙 하려구요.
와우 200번째 영상 축하드립니다!!
태국은 가게 에어콘 있고 업고 음식가격이 다른지요!! 잘보고있어요 방스님🤗
찐로컬을 요기서 보네요
간혹 여행자거리도 저런 로컬음식 반찬팔거나 도시락도 파는곳 있던데 막상 시도해서 먹고싶어서 어떻게 주문하고 먹는건지 몰라 포기할때가 많습니다
혹시 가능하다면 프롬폼쪽 거리에 있는 로컬음식이나 이런곳도 로컬음식을 먹는걸 알려주시면 어떨까요?ㅎㅎ
수고 많이 하셨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
선생님 구독하고 태국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10월초에 방콕 여행가는데 감이 안오네요 ㅜ.ㅜ
40후반 부부인데 베트남은 10번정도 갔는데 방콕은 처음이라 ㅜ.ㅜ
술 좋아하고 마사지 좋아하고 먹는거 좋아하는 우리 부부 어떻게 동선을 짜야할까요?
5박6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방스씨는 젊은사람이 외국나라을 정말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메뉴를 적어야 한다니..방스님 덕분에 볼 수 있는 로컬스타일이네요. 19금 영화관 가격도 궁금한데 아쉽네용 ㅎㅎ
언제나 영상에 공감하고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와 찐로컬 방스님 영상은 언제나 힐링인데 항상 더위와 힘듦에 나오는 한숨이 조금은 안쓰럽습니다!
그래도 저를포함한 많은 구독자들이 방스님영상 기다리며 그리운 태국을 추억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로컬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태국에서 거주하는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나 자신이 발전 또는 성장하는데에 있어서 방해가 된다는 점. 그외에는 모두 천국이죠.
저는 거주는 아니지만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언젠가부터 성공에 대한 열망의 끈을 놓게되더니 이젠 적게 벌고 적게 쓰고 행복하게 살자 주의가 되었네요. 가끔은 너무 놓은게 아닌가 싶지만 이젠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먼길을 지나왔어요. 이왕 이렇게 된거 내면의 개발이라도 하며 살자 쪽으로..😅
태국러버로서 방스님 영상은 늘 반갑게 아껴본답니다 ㅋㅋ🎉😂
넘 잼나용❤❤❤
진짜 대박. 솔찍히 이런 영상은 방스님밖에 못찍을거같아요. 이런 가게는 어떻게 찾으시나요? 그리고 방스님. 한말씀 드리고 싶은데, 솔찍히 한국인이 태국에서 태어나서 쭉 살아온 이민거주자가 아닌 이상, 태국 음식의 콸리티 평가는 조금 힘들거라고 생각해요ㅎㅎ말씀하신대로 그린커리를 아이콘시암에서 먹던 어느 일반 레스토랑에서 먹던 길거리 음식점에서 먹던 비슷한 맛을 느낄거라 생각합니다ㅎㅎ영상 너무 너무 잘보고갑니다^-^ 이런 영상 널리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ㅎ
와 근데 동남아 갈때마다 노점이건 에어컨 없는데 뭐 드시는 한국분들 대단한거 같아요ㅋ 한번 시도해보니 땀으로 세수 수준이던데ㅜㅜ
ㅠㅠ 방콕가서 로컬음식점 가봤는데 제기준으로 비위상해서 못먹을꺼같음 ㅜㅜ 음식+냄새.. 적응힘들더라구요 ㅜㅜ 전 팟타이나.먹어야할듯..
날이 더워서 그런 건지 영상이 힘이 없어 보입니다.
더운 날씨에 지쳐도 살아가야하니까!
아자!
저도 선댓글. 후감상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로컬식당 쌀은 정부미? 같은 묵은쌀 일수도 있을겁니다. 그래도 먹는건 위생적이고 건강한 걸로
와 정말저렴하네요.. 초저가부터 고급까지 다있어서 원하는 정도의 수준을 즐길 수 있어 태국은 정말좋은거같아요
마이 다이가 안된다라는 뜻이었군여~ 태국 친구들 맨날 마이 다이 마이 다이 하길래 물어봤는데 잘 설명을 못 들었는데 여기서
명쾌하게 들었네요
방스님 영상 기다리느라 목이 빠집니다
잘 봤어요 ~^^.
저도 1991년 머처에서 어학연수 시절 선배들이랑 성인 영화관인줄 모르고 갔다가 식겁했어요. 주위에 꺼터이는 얼마나 많은지. 남자 선배들 보고 환장하더라구요. 졸졸 따라 와서 도망왔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며칠 뒤 우리가 머물고 있는 콘도로 찾아와서 남자 선배들 후다닥 다른 곳으로 피신하고 그랬어요.😅
보통 태국 사람들이 즐겨먹는 쌀은 말리 향이나는 쌀인것 같은데. 풀풀 맛없는 쌀은 그냥 카오싼인가요?
학식 수준이네요. 밥 위에 반찬 3개. 카이다우 시키니까 거의 50밧 정도 더라구요.
저도 선 덧글 후 감상!
스트릿푸드도 태국은 맛있음.
오늘 영상도 재미지네욬ㅋㅋㅋㅋㅋ
가성비 최고
역시 실망 시키지 않는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속 식당에서 먹튀하면 잡으러 올까 안 올까? 잡히면 일딴 팰까? 말로 할까? 저는 왜 이런 생각이 들까요?
뼈 많은 생선은 알고 시킨 건가요? 아니면 아차!! 싶었는지 궁금합니다. 표정은 후자인데... 자발적으로 주문했으니까 아닌가 싶기도..
위치가 어딥니까? 가서 떳떳하게 영상보여주고 같이 달라고 하면 될 듯....
어느덧 200번째 영상 축하드려요
방스 되게 까탈 스러울 거 같은데 싸구려 잘 먹어서 인간적인 매력이 있음 ^^
잘보고있습니다
요즘 영상에 표정이 살짝어두우시던데 무슨일이 있으신가요??
로컬시장 뷔페?에..
2개골라 40밧 3개골라 50밧.
이런거랑 비슷한 가격이군요.
이런.. 정보. 영상 아주 좋습니다~^^
태국 관련 정보로는 최고의 채널. 문신충이나 그냥 여행 함 가서 리뷰하는거랑 차원이 다름. !!
콥쿤 카압 👍 keep it up brother ❤
굿굿
2017년에 3개월간 방콕 출장가서 빨랑카오역 근처 콘도에서 살았는데 태국은 정말 외국인이 살기 정말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ᆢ 옛날 생각도 나고해서 다시한번 가서 1달살기 해보고 싶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유투브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와 현지사람도 거의 모를 곳을 항상 알려주시는!! 이번에도 어마어마 합니다! 감사합니다
태국에서 계속살면서 지속적으로 태국로컬 물가에 익숙해지면 비슷해지는것 같습니다.
2년째 살다보니 한국돈으로 치완해서 머리속으로 물가 따지는 것도 덜하게 되고 그냥 로컬 물가로 바트가치로 평가하게되고,말한거 처럼 200~300 바트
하는 마사지조차 사치나 비싸게 느껴지고 거기다 팁까지 줘야한다는게 부담이 되네요 관광객 시절에는 바트를 그냥 길에 뿌리고 다녔던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태국에서 음식으로 장염걸린적 있는지 궁금해요 😮
어떤밥인지 알거같네요^^ 고생하셨어요. 그나마 방스님 덕분에 로컬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수 있어서 좋습니다.
영상 자주 올라와서 조아욜😮
No.10 🎉good좋아요~!!:)
사실 퀄리티를 비교하면 태국의 물가는 싸지 않음.
음식도 마찬가지임.
태국인들 소식하다 보니 음식양이 적게 나오는데, 배고프다고 이것저것 리필하다 계산할 때 보면 우리나라 음식 물가가 싸게 느껴지게 됨.
영상 기다려서요~대리 만족~
태국 공부 많이 하고 있어요
우리 방스님 성인영화 한번 보면서 끓어 오르는 청춘의 힘을 한번 발산 시킬려고 하는데 힘드네요~ㅋㅋ
잘보고가요~
200회 축하.
현재 태국 와이프있습니다 .
혹시 태국이민 생각중인데 한국에서 정리해야될것들 어떤게있을까요?예를들어 세금이나 그런것들이요.
ㅋㅋㅋㅋㅋ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 태국 살만하네요. 울나라보다 각박하진 않은것 같아요.
설명도 조곤조곤 너무 재밌어요.
이제 한달후면 방콕갑니다.작년에도 갔었는데 올해도 가네요 ㅎㅎㅎㅎ
신유빈선수! 아니 방스 화이팅!
찐반님..🤣 신유빈 선수에게 미안하면서도 참 고마운 순간이네요, 귀한 후원 감사드리며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
로컬음식 엄청싸네요 ㅎㅎ 아침밥으로 대충때우기 딱좋겟네요 .. 근데 분위기가 land of smiles 이 아니네요 ㅋㅋㅋ
캬~~~끝내줍니다.
방스님처럼 구석구석 찾지 않으면 방콕 물가는 한국과 비슷 ㅜ
존잼스😊
방콕 매년가는데 요즘에 보면 십여년전에 있었던 뭐랄까 좀 사람들이 순수하게 웃던 그런 분위기가 많이 사라진 느낌이더군요 영상에서도 좀 그래보이기도 하고
9:10 태국어가 중국어 하고 비슷한가요? 이건 잘 들리네요 하나 배워 가네요😅
자극적이진 않치만
잔잔한 현지 모습 잘봤어요
최고에요
웡위안야이도 로컬지역이라 그런지 물가가 착하네요. 마사지는 진짜 몸으로 다 하는거라 가격이 좀 있는게 맞지 않나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 저기도 수기작성 주문이군요.. 못갈듯..ㅠㅠ 그리고 어느정도 태국을 방문해봐서 로컬쪽에 흥미가 있어야 할거 같아요. 여기는 아무래도 10밧이다보니 맛보단 끼니를 떼운다는거에 의의를 두는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하와이 시네마..📝 ㅋㅋㅋㅋㅋ / 마사지는 정말 한국에 비교하면 1일 1마사지 안하면 손해인 수준입니다. ㅎㅎ / 오늘의 태국어는 하와이 시네마한테 날리는 독백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ㅎㅎ
올해 11월 21일 부터 내년 1월19일까지 자유여행 2달갑니다 항공 및 호텔 결제 다 끝냈구요 그런데 요즘 태국인 입국 금지 사건으로 인하여 거의 매일 뉴스에 나오고 태국에서도 반한감정이 심하다는데 잘못하다가 한국에서 왔다고 태국사람들에게 다구리 맞거나 식당이나 펍 이런데서 No Korean 이러고 일본처럼 지금 반한감정이 장난이 아니라는데 진짜로 여행가도 될까요 너무 걱정돼서 잠도 안오고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아니면 동남아 다른 국가들로 바꿔야 할까요 여러 선배님들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제 치앙마이 방콕 2주남았습니다 가도가도 설레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분한 현지 분위기 좋습니다.
담벼락 뷰 ㅋㅋ
이번 영상 너무 무서운 거 아닌가요? 😅😅
방스님만의 여름 특집?
한국은 근 10년 내 이런 폭염이 한 달 동안 이어졌던 적이 있나 싶게 역대급 더위에 정신이 다 혼미하네요.
항상 건강 최우선입니다. 저렴이도 좋지만 예전 태국 로컬시장 밥 정도가 훈훈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지도로 표시 해주세요^^
태국 자유여행 가시는 여행객들에게 방콕의 방방곡곡 구석구석을 느낄수 있는 재미......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ㅎ b.
범접하기 어려운 노천식당+극장 잘 봤습니다 😊다행하게도 개가 없었네요!
지금 방콕에 있는데, 지역마다 마사지가격이 천차 만별이고, 같은 지역에서도 차이가 배 이상 나더군요. 가격에 따라 품질이 다르다곤 장담 못합니다. 😂. 한시간에 120바트 하는곳도 곧 잘 하더군요. 오전시간제 요금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맛있는 밥이 2천원 너무 싸고 좋네요 방콕은 길거리음식점이 운치있고 좋더라고요
저도 방콕여행하면 맛사지 꼭 받아요 오일맛사지 좋아해요
근데 요즘 태국여행가서 맛사지받고 피부염생겼다는 분들이 종종계셔서요 (모낭영,두드러기)같은거요
한국와서 피부과치료받으시더라고요
저는 한번도 그런적없지만 그런말 들으니 염려가 조금 되네요
왜 피부병이 유발될까요 궁금하네요
55바트 노점 식당 계산할때.. 제가 겪은 경험이 떠오르네요.. 거의 10년쯤 전 일인데..밥값이 55바트였어요. 저도 60바트 내밀었는데, 계산하는 사람이 땡큐 하고..바로 돈통에 넣더라구요,. 거스름도 안주구요~~ 5초쯤 서있다가..작은 액수라 그냥 갔는데.. 그게 외국인이라 거스름돈 안준것 같은데요.. 방스님은 어쨌든 태국어를 구사하니까..5바트를 거슬러주네요..
지인이 더풋샵 운영중인데 중국인마사지사들 장사잘되면 월 400 500 벌어갑니다 가게랑 거의 5:5로 나눕니다 불법체류는 좀더 싸게 고용할지는 몰라도 마사지하면서 성적인행위까지하면 아마 비슷하게 벌지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