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많이 접하지 못한 현상이라 이안류를 주의하지 못해서 매년 사고가 발생하여 안타깝습니다. 다들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시거나 물놀이를 즐기실 때는 자신의 위치가 어디있는지 주의를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더 이상 올해는 물놀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쓸려봤습니다. 분명 땅을 밟고 있었는데 발이 모래위에서 끌리는 느낌이 나면서 발닿지 않는곳까지 끌려들어가더군요... 열심히 수영했지만 몸은 먼바다로 오히려 끌려가고 지쳐 숨쉬다 뒤에오는 파도에 얼굴을 맞아 수경이 벗겨지고 물을 먹으니 패닉이 왔습니다. 운좋아 살아돌아왔네요... 물은 유체인지라 뒤로 끌리는 물이 있으면 그 양쪽에는 해변으로 돌아가는 물이 흐릅니다. 몸이 바다에 끌려가면 옆으로가세요... 해변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습니다. 모두들 항상 조심하세요
저도 작년에 강원도 양양으로 와이프와 처남과 함께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다가 이안류에 휩쓸려서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정말 다행히도 해변에서 서핑 교육하시던 강사님께서 와이프의 도움요청 소리를 들어 구조해주셨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덕분에 서퍼분들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흐린 날씨, 특히 파도가 높은 때에는 가급적 해변 물놀이는 자제하시고, 혹여 들어갈 경우에는 항상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시거나 구비해두시면 좋겠어요. 저도 흐리고 파도가 강한 날에 경각심없이 들어갔다가 정말 위험한 상황에 놓였는데, 정말 방법이 없더라구요.
대학 때 양양으로 엠티를 갔다가 죽을 뻔한적이 있는데, 도저히 물밖으로 안나가 지는 거에요. 앞에 같이 휘말리던 친구가 사선으로 나와 사선으로!!! 하면서 그 친구가 하는 스킬대로 빠져나왔거든요. 바다쪽으로 당길 때는 힘 빼고, 해변으로 쏠려올라갈 때는 물 안에서 사선으로 전속력으로 달리고 이거 8-10번 정도 반복 해야 거리를 좁혀 그나마 골반정도 수심으로 도달해서 빠져나올수있음. 순식간에 발밑 모래가 진공청소기처럼 뒤로 쓸려 사라지고 정수리 위로 거의 체감 1미터바닷물이 쌓이는데 바닷물들이 엉겅퀴가 되어 날 끌어내리는 기분... 그래도 신체능력을 필요로하는 전공이라서 유연하게 대처했지 아니었으면 진짜 먼바다에서 발견될 뻔했네요. 나오고 나서도 탈진해서 별 보이고, 알게 모르게 삼킨 바닷물 다 토하고 위세척 수준 ... 살았어도 폐에 바닷물이 들어가있으면 1-2시간 뒤에 죽을 수도 있다고 제 뒤에 휩쓸려서 더 고생했던 친구는 병원으로 옮겨졌던 .. 그런 경험이 있네요. 미국 친구들은 맨몸 수영 대자연에서 하는 거 훈련이 잘되어서 ㅠ 이안류를 이용해서 일부러 빠르게 다른 갯바위로 이동하기도 하고 막 그런다는데 ... 강가에 다이빙도 마니하고 ㄷㄷ 우리나라 사람들은 삼면이 바다인데 거기에 비해 수영스킬이나 바다나 강에 대한 이해가 잘 없어서 아쉬워요..
글 보면서 소름이 돋으면서도 잘 기억해야겠어요. 두 가지 모르던 정보를 알고갑니다. 1. 바다물에 휩쓸릴 때 뒤로 갈땐 힘 빼고 앞으로 밀 땐 사선으로 전속력 ... !!! 2. 폐에 바닷물이 있으면 죽을 수 있다!!! 바닷물을 많이 먹었을 시 병원으로 가라! 완전 생존법칙입니다. 혹시라도 모르니 나와 내 주변인을 위해 기억해둘게요.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에 유의하세요 포항 근무시절 어두워지고 파도가 높아 철수명령 내렸는데 말 안듣다 휩쓸려가는분 구하려다 저도 죽을뻔한적 있습니다 (아빠가 바다에 떠내려간다고 도와달라는데 늦은시간이고 어두워서 머리는 무서운데 몸은 반응하는 이상한 현상이) 바다는 정말 위험합니다 사고는 순식간입니다
여기 몇년전 날씨 쨍쨍한 여름날 갔었는데도 파도가 상당히 높고 쎄더라구요 저는 튜브랑 조끼 입고 파도에 떠다니듯 놀아서 참 재밌게 놀다 온 기억이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아찔하네요ㅜ 모레씻으러 들어간거면 깊이 들어간거도 아닐텐데 참 안타까운 사고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각보다 파도가 모래 위로 올라왔다가 쏴-악 하고 빠질 때 굉장히 힘이 쌔서 어린 아이들이 쉽게 빨려 들어가는 것은 물론 어른들도 휘청할 정도임. 정말 조심해야 함.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바다에 갔을텐데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 길을 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색달은 파도가 비교적 강한 곳이어서 서퍼분들이 많이 가시는 곳입니다. 이 말은 색달해수욕장이 물놀이 하기에는 좋지 않다는 것이죠. 더군다나 요즘 같이 날씨가 안 좋을 때는 파도가 훨씬 강해집니다. 날씨가 안 좋을 때 서퍼분들은 좋아라 하시겠지만 물놀이는 절대 하러 가지 마세요.
진짜 예전 뉴스에 보도됐을정도 이안류 휩쓸려봤는데 코 앞에 해변이 있는데 점점 멀어지고 체력은 떨어지고 저는 그냥 제 경험인데 잠수해서 나왔습니다 어차피 해수욕장 그리 안깊은데 파도때문에 수심이 오르락 내리락하는거 같아서 물 한번 엄청짜게 마시고 죽겠다 싶더라구요 나와서 안보이는 친구 살려달라고 외치는데 그 상황에서 앉아서 사진기로 사진찍던 사람의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다행이 일행은 오히려 튜브 타고 계시던 모녀 분들이랑 잘 나옴 암튼 다들 바다 조심하세요 진짜로요
이안류는 파도너울이 해변에서 부딪힌 뒤 바다로 돌아가는 물결이기에 물속에서도 바다로 떠내려갑니다. 잠수도 소용없고 이안류에서 탈출하려고 해변가쪽으로 수영을 하면 탈진해서 죽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안류에 휩쓸리면 수영을 잘할 경우는 떠내려가는 방향의 45도 방향으로 헤엄쳐 탈출해야합니다. 만약 안된다면 이안류가 약해지는 먼바다까지 떠내려간뒤에 구조를 기다리거나 헤엄쳐서 빠져 나오거나 해야하는데 솔직히 체력에 자신없다면 구명조끼라도 걸치고 들어가야 합니다.
예전에 해운대에서 형들하고 해수욕하는데 발이 닿다못해 일어서면 허리밖에 안오는 수심정도에서 덤블링하는데... 하필 그때 이안류가 들어와서 그 수심에서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바닷속에서 3연속 덤블링해버리다가 겨우겨우 밖에 나온 적 있었어요. 그때 형들이랑 저랑 그 얘기하면서 숙소로 돌아갔었는데. 다음주인가, 제가 이안류 겪은 시간에 해운대에 사망자가 있었다라는 기사가 뜨더라구요. 운이 나빴다면, 그게 저였을수도 있었단 생각에 섬짓했어요.
작년에 모래 씻으러 잠깐 발만 담궜다가 이안류가 덮쳐서 죽을 뻔한 적 있었어요 중심 못잡고 넘어지고 구명조끼를 입었는데도 파도 세기 때문에 몸이 뜨질 않아서 잠깐이었지만 극도의 공포를 느꼈어요 ㅠㅡㅠ 그 뒤로 바다만 봐도 그 때 그 심정이 생각나서 심장이 철렁해요… 한 번 넘어지고 빨려들어가면 패닉 오기 쉬워서,,,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굉장히 고통스러우셨을 것 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조대원분께서 최선을 다하셨을텐데 .. 저 위험한 상황에 구조에 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 속에서 착해졌습니다...
점찍지 말라고 이새기야 ㅋㅋ
@@Antiparticle._.interation 삼고빔...~~
옛날 태국유명리조트 에서 쓰나미일어나서 완전 호텔이 초토화...사람쓸어가고 그영상보고 바다진짜무섭다했음....평소에는 정말아름다운데...갑자기어찌될지...다들 조심하셔요
평소에 많이 접하지 못한 현상이라 이안류를 주의하지 못해서 매년 사고가 발생하여 안타깝습니다. 다들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시거나 물놀이를 즐기실 때는 자신의 위치가 어디있는지 주의를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더 이상 올해는 물놀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년에 쓸려봤습니다. 분명 땅을 밟고 있었는데 발이 모래위에서 끌리는 느낌이 나면서 발닿지 않는곳까지 끌려들어가더군요... 열심히 수영했지만 몸은 먼바다로 오히려 끌려가고 지쳐 숨쉬다 뒤에오는 파도에 얼굴을 맞아 수경이 벗겨지고 물을 먹으니 패닉이 왔습니다. 운좋아 살아돌아왔네요... 물은 유체인지라 뒤로 끌리는 물이 있으면 그 양쪽에는 해변으로 돌아가는 물이 흐릅니다. 몸이 바다에 끌려가면 옆으로가세요... 해변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습니다. 모두들 항상 조심하세요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봤었는데 대각선으로 나와야 됨
@@댕댕이-u8z이완류는 바다 쪽으로 수영하거나 그냥 떠있게 안전함
어느 정도 지점까지가면 빠져나올수있음
에궁... 많이 놀라셨겠어요 ㅠㅠ 글만봐도 무섭... 건강하세요..!!!
와... 패닉 상태에서 침착하기 쉽지 않은데 다행 입니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사실이군요
@blabla2328 진짜 정신상태 실화임?
따끔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조의 힘써주신 모든 분께도 노고의 감사드립니다.
모래를 싯으러간거면 해변근처일텐데도 빨려들어갈수 있다구? 와...이건 알아둬야하네
저도 작년에 강원도 양양으로 와이프와 처남과 함께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다가 이안류에 휩쓸려서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정말 다행히도 해변에서 서핑 교육하시던 강사님께서 와이프의 도움요청 소리를 들어 구조해주셨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덕분에 서퍼분들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흐린 날씨, 특히 파도가 높은 때에는 가급적 해변 물놀이는 자제하시고, 혹여 들어갈 경우에는 항상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시거나 구비해두시면 좋겠어요. 저도 흐리고 파도가 강한 날에 경각심없이 들어갔다가 정말 위험한 상황에 놓였는데, 정말 방법이 없더라구요.
동해 양양.강릉쪽은 바다갓 파도세서 수영을 못하거나 잘해도 현지 지형을 모르면 사고 많이납니다
깨비
@UA-cam_Korea_Official성이 이따가 어디있냐 바부팅아
성이 이고 이름이 따끔이지 본명이다 이따끔 기자
뉴스에 출연할뻔 했네요
이딲음 입니다
절대 바위 근처 물에는 들어가지 마세요. 이안류, 갑자기 깊어지는 수심, 바위와 충돌 위험의 종합선물 세트임..
헐.. 몰랐는데 명심명심하겠습니다.....
대학 때 양양으로 엠티를 갔다가 죽을 뻔한적이 있는데, 도저히 물밖으로 안나가 지는 거에요. 앞에 같이 휘말리던 친구가 사선으로 나와 사선으로!!! 하면서 그 친구가 하는 스킬대로 빠져나왔거든요. 바다쪽으로 당길 때는 힘 빼고, 해변으로 쏠려올라갈 때는 물 안에서 사선으로 전속력으로 달리고 이거 8-10번 정도 반복 해야 거리를 좁혀 그나마 골반정도 수심으로 도달해서 빠져나올수있음. 순식간에 발밑 모래가 진공청소기처럼 뒤로 쓸려 사라지고 정수리 위로 거의 체감 1미터바닷물이 쌓이는데 바닷물들이 엉겅퀴가 되어 날 끌어내리는 기분... 그래도 신체능력을 필요로하는 전공이라서 유연하게 대처했지 아니었으면 진짜 먼바다에서 발견될 뻔했네요. 나오고 나서도 탈진해서 별 보이고, 알게 모르게 삼킨 바닷물 다 토하고 위세척 수준 ... 살았어도 폐에 바닷물이 들어가있으면 1-2시간 뒤에 죽을 수도 있다고 제 뒤에 휩쓸려서 더 고생했던 친구는 병원으로 옮겨졌던 .. 그런 경험이 있네요. 미국 친구들은 맨몸 수영 대자연에서 하는 거 훈련이 잘되어서 ㅠ 이안류를 이용해서 일부러 빠르게 다른 갯바위로 이동하기도 하고 막 그런다는데 ... 강가에 다이빙도 마니하고 ㄷㄷ 우리나라 사람들은 삼면이 바다인데 거기에 비해 수영스킬이나 바다나 강에 대한 이해가 잘 없어서 아쉬워요..
현장 경험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글 보면서 소름이 돋으면서도 잘 기억해야겠어요. 두 가지 모르던 정보를 알고갑니다.
1. 바다물에 휩쓸릴 때 뒤로 갈땐 힘 빼고 앞으로 밀 땐 사선으로 전속력 ... !!!
2. 폐에 바닷물이 있으면 죽을 수 있다!!!
바닷물을 많이 먹었을 시 병원으로 가라! 완전 생존법칙입니다. 혹시라도 모르니 나와 내 주변인을 위해 기억해둘게요. 감사합니다.
너무 무서워요😭
경험 공유해줘서 감사합니다.
삼면이 바다인데 정말 수영을 못하고 물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안타깝네요
폐에 바닷물이들어가면 심할땐 피토가나와서 바로 알수있습니다!
항상 안전에 유의하세요 포항 근무시절 어두워지고 파도가 높아 철수명령 내렸는데 말 안듣다 휩쓸려가는분 구하려다 저도 죽을뻔한적 있습니다 (아빠가 바다에 떠내려간다고 도와달라는데 늦은시간이고 어두워서 머리는 무서운데 몸은 반응하는 이상한 현상이) 바다는 정말 위험합니다 사고는 순식간입니다
와~ 생명을 구하셨으니 앞으로 큰 복 받길 바랍니다. 한 가족을 구한거나 마찬가지네요♡감동
구하셨나요?
멋지십니다..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oseonbu 운이 좋아 구했습니다 무서운 경험이었습니다
이따끔기자 수고 많았습니다.
이안류 무서운줄 모르는 사람이 너무많습니다
갑자기 바다 안쪽으로 빨려들어가면 아무리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라도 빠져나오기 힘듭니다
왜냐면 당황해서 금방 탈진되기 때문이죠
당황 안하면 되잖아 그게어렵니?😊
그럴때는 대각선방향으로 헤엄치면 이안류에 안휩쓸린다는 정보가있습니다.
@@악어-s2c황당해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조절불가인것같습니당😢
ㄴ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얼핏 들어가지곤.. -_-.. 수영잘하면 이안류같은건 개껌이지. 휩쓸려나간뒤 다시 헤엄쳐서 바닷가로 갈수도있고.. 바다라 더 잘떠서 걍 생존수영으로 떠있어도 되고..
발목까지 왔다가 쓸려가는 파도느껴보시면 뭔느낌인줄 아실겁니다
조금만 큰파도오면 쓸려나가는거 중심못잡고 넘어져서 같이 쓸려나갑니다
정말 조심해야되요
흐르는 계곡물에 발목까지 담가본 사람이라면 다 아는 느낌
기분 좋다고 아무생각없이 무작정 들어가면 십중팔구는 휘청거리며 허우적거림
그래서 누가 놀러가래? 한심한것.
@@이상원-z5u놀러도 안가나?ㄷㄷ
모두 파도 치면 발담궈보면 바다 물 이랑 모래가 내려가는 느낌받으셨을듯 그거랑 똑갔음 순간 사라짐
@@이상원-z5u 진짜 나이만 처먹은 댓이노
여기 몇년전 날씨 쨍쨍한 여름날 갔었는데도 파도가 상당히 높고 쎄더라구요 저는 튜브랑 조끼 입고 파도에 떠다니듯 놀아서 참 재밌게 놀다 온 기억이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아찔하네요ㅜ 모레씻으러 들어간거면 깊이 들어간거도 아닐텐데 참 안타까운 사고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자기 쑥 꺼지는곳에 들어갔을겁니다
생각보다 파도가 모래 위로 올라왔다가 쏴-악 하고 빠질 때 굉장히 힘이 쌔서 어린 아이들이 쉽게 빨려 들어가는 것은 물론 어른들도 휘청할 정도임. 정말 조심해야 함.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바다에 갔을텐데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 길을 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착해졌습니다,,
사람 목숨이 참 허망할 때가 있더라.... 가족들은 얼마나 가슴 아플지..
유족:보험사망금 제산 개이득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잼민아....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방구석 ㅉ 티내고있네 이것도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제산이 뭐냐ㅉ
따끔한 기사였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꼴좋盧 이기
@@getoutGS임마 아구 함부로 놀리고 다니모 벌받는다이
ㅋㅋ
색달은 파도가 비교적 강한 곳이어서 서퍼분들이 많이 가시는 곳입니다. 이 말은 색달해수욕장이 물놀이 하기에는 좋지 않다는 것이죠.
더군다나 요즘 같이 날씨가 안 좋을 때는 파도가 훨씬 강해집니다. 날씨가 안 좋을 때 서퍼분들은 좋아라 하시겠지만 물놀이는 절대 하러 가지 마세요.
물놀이 자체는 문제 없어요. 흔치 않았던 이안류가 최근에 기후변화와 지형변화로 자주발생해서 문제생기는것뿐이에요
색다른이겠지 ㅋㅋ
@@사이다-r7y 원댓글분은 중문'색달' 해수욕장을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사이다-r7y ㅋㅋㅋ이런 색다른 사람이 존재하긴 하네ㅋㅋㅋ
이기자분 아주따끔하게 잘 전해주시네요
너 이새끼 이런기사에 장난치기 있기? 없기?
이름인거죠? ㄷㄷ
따끔해
/아흑 챱챱챱
이기? 신고합니다노
젊은나이에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 모든게 하나님의 뜻임
@@춘원이광수-y9s니엄마 죽어도 하나님 뜻이라고해라 ㅋㅋ
@@춘원이광수-y9s 제발 좀....... 현실을 살아........종교는 자유지만 본인이 그 씨부리는 말 한마디가 쳐 맞다고 봄?.. 정신병 수준이네.
@@춘원이광수-y9s예수가 죽인거임? ㄷㄷㄷ
@@춘원이광수-y9s일단 이런 댓글을 달고 다니는 너도 하나님의 뜻대로 애미 없이 자랐구나
이 닦은 기자님 ^^ 항상 좋은 취재 감사드립니다
이따끔인데요...😅
따끔~!
ㅋㅋㅋㅋㅋ
따끔하게 혼나야겠다.
따끔~!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구조대원들 정말 고생하셔습니다 ㅠㅠ
구명조끼 꼭입어야해요 수영잘해도 쓸려가서 계속 하다보면 지쳐서 죽습니다
역시 물은 조심해야..나도 한번 빠졌던후론 물에 절대 안들어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자이름이 이따끔??
따끔한 충고 잘 들었습니다 :)
뉴스가 정말 따끔하네요.
아니 본명 맞는거예요?에이...닉네임 아닌가
따끔님 또 나오셨네
@@쌈장-t9t 본명이래요 ㅋㅋ 유퀴즈에 나오셨었음 동생은 말끔이라고 ㅋㅋㅋ
@@쌈장-t9t 본명 맞으시고,특이한 이름덕분에 유퀴즈에 나오신 기자님인데 방송보시면 아버님이 이름을 특이하게 짓게된 사유가 나오더라구요.기자님도 유쾌하시고요.
저번주일요일 비오는날 딱 저자리에 있었는데 안전요원분이 이안류 때문에 위험하다고 나가라고 하셨는데 서퍼분들 몇분이 타고 계시던데 이리 위험한건줄 몰랐네.. 딱 이번 사고난분 있는데 서있었는데ㄷㄷ..
제발 바다 들어갈때는 구명조끼 입고들어가세요…이안류에 휩쓸려서 떠내려가도 구명조끼입고 떠있기만하면 구조하기 더 쉬워요ㅠㅠ
재작년에 속초 고성 갔을때 살짝 발만 담궜는데도 파도 진짜 쎄더라구요… 아 물이 이렇게 무서운거구나를 처음 느낌
저녁되기 직전부터는 아예 못들어가게 했었구..
최근 바다에서 일어나는 뉴스보면 거의 강원도ㅠㅠ.. 확실히 여기가 파도로는 위험한둣
다들 조심하세요
파도가 저렇게 험한데..😢
바다는 물 안을 알 수 없어서 너무 무섭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정도면 폐쇄시켜야 되겠네
1:31 성함이 신기하네..이따끔
이안류 만났을때 힘이 부칠때는 대각선방향으로 잠수하거나 호흡 길게 해서 평영으로 벗어나야함. 수영선수 아닌 이상 자유형이나 개헤엄은 힘만 빠지고 결국 탈진으로 물에 빠짐.
기자님 실명이신가 따끔하시네
말이 45도 방향으로 헤엄쳐 빠져나오는 거지 막상 닥치면 방향감각이고 뭐고 그냥 휩쓸려갈 거 같아요ㅠ
이안류 정말 무서운 거네요 .. 안타까운 청년에게 명복을 빕니다 .. (이따끔 기자님 반갑습니다)
동해안은 정말 훅 꺼지는 곳이 있어서 조심하셔야 합니다.. 훅 빠질때 파도와함께 끌려가면 아무리 수영잘해도 당황하면…
응 아니야~
심각하게 보다가 "이따끔" 기자님 때문에 기사내용 리셋됨
그니까요ㅋㅋㅋㅋㅋ이름 되게 신기하시네
기자분 이름이 정말 신기하네요... 이따끔씨 라니.. 따끔한 일침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안류에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유퀴즈 ㄱㄱ
진짜 예전 뉴스에 보도됐을정도 이안류 휩쓸려봤는데 코 앞에 해변이 있는데 점점 멀어지고 체력은 떨어지고 저는 그냥 제 경험인데 잠수해서 나왔습니다 어차피 해수욕장 그리 안깊은데 파도때문에 수심이 오르락 내리락하는거 같아서 물 한번 엄청짜게 마시고 죽겠다 싶더라구요 나와서 안보이는 친구 살려달라고 외치는데 그 상황에서 앉아서 사진기로 사진찍던 사람의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다행이 일행은 오히려 튜브 타고 계시던 모녀 분들이랑 잘 나옴 암튼 다들 바다 조심하세요 진짜로요
이안류는 파도너울이 해변에서 부딪힌 뒤 바다로 돌아가는 물결이기에 물속에서도 바다로 떠내려갑니다.
잠수도 소용없고 이안류에서 탈출하려고 해변가쪽으로 수영을 하면 탈진해서 죽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안류에 휩쓸리면 수영을 잘할 경우는 떠내려가는 방향의 45도 방향으로 헤엄쳐 탈출해야합니다.
만약 안된다면 이안류가 약해지는 먼바다까지 떠내려간뒤에 구조를 기다리거나 헤엄쳐서 빠져 나오거나 해야하는데 솔직히 체력에 자신없다면 구명조끼라도 걸치고 들어가야 합니다.
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저 어릴때 휩쓸렸는데 그냥 아빠가 뒤에서서 다리로 막아줌 사실 아빠가뭘한건진 자세히 모르겠고 어쨌든 순간 죽는줄.. 애초에 수심깊지않던 초딩한테 안정적으로 발닿는 깊이였는데 갑자기 휩쓸려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이안류였던거같음
잠수 ㅋㅋㅋㅋㅋ
@@페페-f9y
0
이따끔 기자님 따끔한 기사잘봤습니다
18세 때 빠르게 물에 휩슬려 갔었는데 삼촌께서 구해주셔서 지금까지 물가엔 근처도 안감..
이제 슬슬 바다가 가도 괴안아 😅
수영하는법을배워
저도 어렸을 때 계곡이나 바다에 3번 정도 놀러갔는데 갈 때마다 빠져서 저도 물가에는 근처도 안 갑니다ㅎㅎㅎ
삼촌이 혹시 슈퍼맨 이신가요??? 이안류는 한번 밀리면 사람 힘으로는 절대로 못나오는데
저도요.... 트라우마 무서워요
놀러갔다가 봉변을ㅠ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예전에 해운대에서 형들하고 해수욕하는데
발이 닿다못해 일어서면 허리밖에 안오는 수심정도에서 덤블링하는데...
하필 그때 이안류가 들어와서 그 수심에서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바닷속에서 3연속 덤블링해버리다가 겨우겨우 밖에 나온 적 있었어요.
그때 형들이랑 저랑 그 얘기하면서 숙소로 돌아갔었는데.
다음주인가, 제가 이안류 겪은 시간에 해운대에 사망자가 있었다라는 기사가 뜨더라구요.
운이 나빴다면, 그게 저였을수도 있었단 생각에 섬짓했어요.
쫙~ 땡길때 옆으로 수영~ 아.. 너무 무섭네요 ㄷㄷ
실명이 이따끔?
한 이십여전쯤 인가 고1인지 중딩때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그쯤
해운대에서 이안류 처음겪고 정말
머리가 새하얘진다는게 이런거구나 느꼈음
오래달리기 엄청하면 어느순간 내다리가 저절로 움직이는 이상한감각처럼
바닷물이 이상하다고 느낀순간 머리 뇌가 타는? 싸한 느낌이들더라고 당황했을때 온몸에 땀구멍이 화끈하는거처럼
진짜 내몸이 저절로 움직이더라 내생각보다 뇌가 지 저절로 살려고 하는느낌이었음 살긴살았는데
아니 어케 사람 이름이 이따끔 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습니다... 중문해수욕장 화면에 나온 곳이 이안류로 조심해야한다고 어릴때부터 들어왔던곳이네요 ㅠㅠ.. 안타깝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빕니다😢
아이고.. 안타깝네 ..ㅜㅠㅠ아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런 시국에 쳐 놀러가는것들한테 뭔 명복. 서민들은 지금 금리 폭탄에 용산 독재정부 밑에서 당장 먹고 살기도 힘들어,, 고통받고 있는데,, 이런 시국에 하하호호 놀러가는것들은 죽어도 싼것들이다
@@이상원-z5u맞습니다
@@이상원-z5u 누가 서민되라고 칼들고 협박함? 느그들이 능력없어서 못사는걸 왜 남탓을 해 떳떳하게 돈벌어서 놀러간게 무슨 죄임? 이런 시국같은 소리하네 북한에서 넘어왔음? 니가 불행하면 남들도 불행해야돼?
@@이상원-z5u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원-z5u 본인이 바다에 놀러갔다가 저렇게 어이없게 죽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그래 너 놀다가 잘 죽었다~ 하면 참 좋겠네 그런말 꼭 들으시길
이름이 이따끔 기자예요? 개신기.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에 모래 씻으러 잠깐 발만 담궜다가 이안류가 덮쳐서 죽을 뻔한 적 있었어요
중심 못잡고 넘어지고 구명조끼를 입었는데도 파도 세기 때문에 몸이 뜨질 않아서 잠깐이었지만 극도의 공포를 느꼈어요 ㅠㅡㅠ
그 뒤로 바다만 봐도 그 때 그 심정이 생각나서 심장이 철렁해요…
한 번 넘어지고 빨려들어가면 패닉 오기 쉬워서,,,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굉장히 고통스러우셨을 것 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함 잘못본줄 알고 다시 돌려서 봤음
이따끈 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색달해변 파도도심하고 급경사라 이안류 꽤심한데.파도심할땐 절대 애들데리고 가지마세요
어린애들은 제주쪽 협재나 이호로 가세요
고인 명복을빕니다..
맞아요. 그리고뭔가 갑자기 훅하고 파도밀려오는게 있더라구요 색달은..저도 멀찌기서 모래사장만 걷다가 약간 궂은날 저기 색달에서 훅 바닷물 밀려오길래 놀래서 호다닥 뛰어서 피한적이 있네요.
기자님 성함이 특이하시네요..이따끔..
따끔기자님 고생이 많이시네용😮
이안류 진짜무섭습니다
아직 기억나눈게 초등학교때 부산 해운대에서 고모가 갑자기 점덤 더뒤로 들아가셔서 뭐지 뭐지 하다 저옆에서놀고있던 사촌오빠랑 친오빠한테 고모가 자꾸 떠내려간다고 소리치고 셋ㅇ그렇게 끌려가다 보트타고 나왔거든요
고모한태 왜자꾸들어갔냐 여쭤본 고모는 나오려고했눈데 안나와지고 힘은 점점빠지고 그러셧다고해요 ㅠㅠ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다들
안전한 물놀이 하시길바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따끔..ㄷㄷ
이안류가 진짜 위험한게
4년전쯤 제주중문해수욕장가서 슬리퍼주으러 한 4미터정도 걸어갔나
다시 나올려는 찰나에 순간적으로 바다쪽으로 쭈욱 빨려들어가는데 진짜 와...
몸이 제어가 안되더라
물론 수영할줄알지만 또 다른공포였음....
기자 이름만 보여
여기 제주신라나 롯데 갈때마다 내려가보면 파도가 높고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는 형태라 진짜 조심해야함.. 애들 데리고 호텔 놀러오시는분들 조심해야합니다..
이따끔 기자님 화이팅~!
따끔한 파도네요
요즘 국내 바닷가들이 온난화 때문인지 파도도 더 세지고 모래가 많이 쓸려나가서 수영하기 무서운 느낌이 드는 곳이 많아지고 있음
그래 또가봐 후에 할꺼다 골로가서
굥재앙....
@@il_bbong_byung_sin_kkk ㅎㅎ
울 엄마 여고시절 60년대 초반에도 이안류 있었다 한다. 요즘은 세상이 뽀로로 동화나라라 사람들이 조심성도 겁도 없는 듯.
바다에서 수영을 한다는 발상자체가 몰상식한거에요.... 수영선수도 바다에선 수영 안해요
중문해수욕장이 파도가 제일거칩니다 가지마세요
위험합니다
기자님 이름 신기하네
이따끔 기자님 이셨군여!!! 따끔합니다.
바다주변에서 놀때는 무조건 구명조끼입으면 살수는있는거죠..? 넘무섭고 안타깝네요..
여러분 무조건 구명조끼입고 다니세요ㅠㅠ
이따끔 기자님 봄쯤이었나?? 라디오 한 코너에서 특이한 이름이라고 전화연결 나왔었는데 그분인가 싶네요...? ㅋ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자이름이 독특합니다.
한번 들으면 절대잊을수없는
이따끔기자..
수고하셨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이 닦음? 이 따끔!
따끔해요~
이름 특이해서 유퀴즈 나왔었어요
본명이라 했어요^^
0:26 0:36
이안류는 잘 모르겠고 저정도 파도에 들어가는거 자체가...대단..
이안류 첨들어보네요 조심해야겠어요 배우고갑니다
저도 양양에서 서핑타다가 이안류에 휩쓸려 죽을뻔했습니다. 다음 파도가 해변가로 밀어주길 기다렸다가 다시 해변가로 밀어줘서 겨우 살아났습니다.파도 강한날에는 초보분들은 서핑타지 않는게 좋습니다.
저도 어제 오늘 설악해변, 하조대해변에서 서핑하다가 각각 2명씩 총 4명 이안류 떠내려가는것 구조했습니다. 파도 있는 날 튜브나 구명조끼 의지해서 가슴높이 이상 깊이에서 떠있는건 목숨을 운에 맡기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핑... 우리나라에서 서핑 한다는게 참...
암튼 파도를 우습게 보고 행동하다간 조상님 만나러 간다는걸 명심했으면 좋겟다..
@@육이오 우리나라에서 서핑하면 안될 이유라도?
기자 이름 이따끔.
와 기자님 성함이 정말 놀랍네요 멋진 기자님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시길요
롤언제끔? 이따끔ㅋㅋ
메일주소도 기억하기 좋은걸로 알고있어요.
왜 이름이저렇지 부모가 자식이름을 따끔이로지은건 아닐거같은데...개명한거겟지?
잘못 들었나했는데. ㅎㅎ 특이하신 이름이시네요.
@@hot_summer8자의로 개명한 본명이 아니고 개명 안 한 본명이라고 합니다. 아빠 고등학교 때부터의 소망이라서 아빠 친구들도 알고 있던 이름이었고... 동생들 이름도 비슷하게 지을려고 했는데 친척들 만류로 동생들 이름은 평범...
왜 이름이 이따끔 가명?
구명조끼 무조건 입어라ㅠㅠㅠㅠㅠㅠㅠ
재작년에 색달해변 갔는데 이러다가 죽을수도 있겠구나를 느끼고온 해변ㅜㅜ 안전요원분 아니였으면 파도에 떠밀려서 못나왔지싶어요
그나저나 기자 이름이 이따끔임?????????????????????????????
난 이 안따끔
따끔따끔하네
바다는 무서워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서핑교육 받으면 제일 처음 배우는게 이안류 있는 쪽은 위험하니까 가까이 가지말고 항상 안전 지대에서 움직이라고 알려주는데 안타깝네요...
이안류에 100% 죽지 않는 법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노시면 됩니다. 깊은바다로 나가서 실종되거나 상어가 물지 않는 한 죽을 위험은 없어요.
몸을 과시하고 싶어서 물놀이가는게 아니라면 꼭 착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100%는 없다. 구명조끼 하나로 절대 안죽는다?
안전불감증이다
@@준형-y4z 구명조끼가 안터지는이상 살수있음 틀린말 아님. 어자피 구조대 오니
기자 이름이 진짜 이따끔이야????? 아니면 실수인거야??
저때 날씨가 비 엄청 와서 외출 자제 안전 문자 오던 날인데...
따끔하게 한마디 부탁해용
항상 조심하고 삽시다. 인생 이제 시작인데..
부모님 마음아프시겠네
바다에서 수영 좀 한다는 사람도 저렇게 휩쓸려 구사일생 한 사람들 많으니...정말 위험...
수영 잘한다고 자연에게 나대면 안됩니다. (한 평생 바다에 사는 어느 이가)
수영 잘하면 바다에서 절대 안죽습니다. 못하니까 죽는거에요.
@@도도-t6c 수영 아무리 잘해도 아차 하다 죽어요 현지인이 수영 못해서 밤바다 안들어 가는게 아니에요 위험 하니까 안들어 가지
아니 어떻게 이름이 이따끔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