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노잼 상황 살리는 개그 여신!ㅣ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Dong Sang 2)ㅣSBS 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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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이윤지는 친구 알리, 박지선과 베이비샤워를 하며 좋은 추억을 쌓는다.
SBS 월요일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 밤 11시 본방송
#동상이몽2 #이윤지 #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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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배송] 떠난 지선을 여전히 그리워하는 성광, 남겨진 이들에게 중요한 것 #박성광 #박지선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50 회](http://i.ytimg.com/vi/Aeu88mOgK3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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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육아요정, 야무진 라니언니 모음ZIP [동상이몽|SBS 방송]](http://i.ytimg.com/vi/6TljVidrDSI/mqdefault.jpg)
근데 댓글들 보면서 느끼는데..
이제와서 보니 겉은 웃고있고 속은 슬퍼보인다는둥.. 남만 웃겨주고 축하해주고 본인은 우울해서 힘들었겠다는둥...
넘겨짚는 댓글들 넘 별로다...
저 순간에 박지선님이 친구들끼리 놀면서 정말 행복해서 나오는 웃음이었을텐데
이제와서 본인은 우울한데 남을 웃기기 위해서만 살았다는 뉘앙스로 불쌍한 사람 만드는거 진짜 별로다
난 멋쟁이 희극인 박지선님이 누구보다 자기 인생에 있어서 자부심도 높고 만족도도 높고 남들한테 웃음을 나눠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함
몇몇 사람들은 비보를 접했다고 해서 그 사람의 인생을 불쌍하게만 바라보는듯..
내 말이. 도대체 다들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먹었나 생각이 너무 짧은듯
ㄹㅇ ㅋㅋ 결과론적으로 말하는 방식 개 노답
@Knox Omari fxxk
이래서 가수의 남겨진 팬들이 모든 순간이 우울했던 애라고 넘겨짚지 말라는 건가 싶음ㅋ
샤월인데 공감해요 행복한 순간도 계셨을텐데
저때는 웃으면서 봤었는데 이젠 두번 다시 못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퍼요ㅠㅠ 센스넘치고 잘 받아주시고 재미있으시고 착하고 좋으신 분으로 보였는데 좋으신 곳으로 가셔서 푹쉬셨으면 좋겠어요
나 진짜 이거 계속 돌려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재치있고 사랑스러울까 했는데.. 댓글을 진작에 달았으면 언니가 안 갔을까요
거기선 편안했으면 좋겠어 잘 가요
지선언니는 주인공으로 잘살았어야지 왜그랬어요ㅜㅜ늘 남만 위해주고 바보같이ㅜㅜㅜㅜㅜㅜ착한사람 아프지말고 하늘에서 편히쉬어요
바보 아니고 비보애요 박지선님이 하늘로가신게 믿겨지가않네요 ㅠ
@@syt1968 여기선 근데 바보로 쓰신 거 맞아요 ㅠ
충분히 주인공으로서 떳떳히 잘사시다가 떠나셨습니다
@@바비-e1y ..?
주인공일때도 많으셨는데요? 고인능욕입니다 ~이런댓글은
진짜 하늘도 무심하시지..저렇게 착한분을..티비에 나올땐 진짜 몰랏는데..늘 밝고 행복해보였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정말 한없이 착한분인게 딱 알거같다 ㅜㅜ그곳에서는 아프지마시고..못다한거 다 하면서 어머니랑..행복하게 지내세요..그동안 고생했어요..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너무 슬퍼요..ㅠ 화면에서는 웃고 계셨을 지 몰라도 많이 힘들어하셨을 거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당신은 최고의 개그우먼 이었어요. 부디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면식없는 나도 슬픈데 저렇게 함께 시간을 보내고 웃고 추억을 쌓은 주변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ㅠㅜㅜㅜㅜㅠ
얼굴은 웃고 있는데 눈물나.....
지선언니 그 곳에선 아픔 없이 따뜻한 햇볕 보면서
행복하게 웃으면서 지내요 언니...♥️🙏
보고싶어요...
남만 위로하고... 정작 본인은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지선님 너무 좋았던 사람이라 오래기억할듯해요 웃게해줘서 사람을 대하는 자세 등 연옌들에게 모범이였던 ... 고마웠습니다
팬들도 이렇게 믿겨지지않고 마음이 아픈데,가족.지인분들은 얼마나 고통일까요. 방송에서 항상 밝은모습만 보여주시던 지선님. 부디 그곳에서는 아픔없기를...
지선님..생일 하루 남겨두고..
하늘나라 갔다면서요ㅠ
하늘나라에서도 생일파티에
초대하고 싶었나봐요ㅠ
하늘나라에서도 건강하세요ㅠ
진짜 지선언니 발넓고 모든 사람들이 좋아해주는거 보면 평소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딱보임😍
박지선씨 항상 즐겁고 밝은 에너지 주던 모습으로 기억할게요
윤지언니가 많이 좋아하고 의지하는게 보임 ㅠㅠㅠㅠㅠㅠ미치겠다 저 아픔은 정말.. 모르는 사람인 나도 볼때마다 울어요ㅜㅜ
본방봤던거 일부러 찾아보러 왔어요 ㅠㅠ 친하게 지냈던 분들은 얼마나 더 슬플까요.. 너무 안타깝지만 그곳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더이상 마음 아프지 마요 ㅜㅜ
박지선님 때문에 많이 웃었는데
이젠 안타까워서 눈물만 나네요 ㅠㅠ..
방금 지선님 트윗 정주행하고 여기와서 또 이걸 보고 웁니다.. 트윗 보는 내내 이제 이세상에 없다는 사실을 잊고 깔깔대다보니 진짜로 돌아가신게 거짓말 같았네요.ㅜㅜ 이렇게 밝고 선한 기운이 넘치는 분이..ㅜㅜ 너무 보고싶어요
스켈링 순발력 보니 천상개그맨 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ㅠ 이렇게 착하고 좋은 사람들 말고 나한테 못되게 굴고 남들 소중한지 모르는 인간들이 사라지길 제발
밝고 센스넘치시는 지선님 무슨일이시래요...
박지선 씨 벌써 보고 싶다...
덕분에 많이 웃고 즐거웠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면 직접 꼭 감사드리고 싶어요. 행복하세요, 영원히!
정말 보고싶다.. 지선님 영상 찾아보느라 잠도 못자네요.
너무 그리워져요.. 윤지님 얼마나 힘드실가....
친한친구를 잃은 슬픔을 느껴본적이 없어 가늠이 안되지만..
정말 엄청 슬플거 같아요ㅜㅜ
진짜로 마지막이네.... 사랑해 언니
불과 몇 개월 전인데 환하게 웃고계시는 모습을 보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하늘에선 아프지마시고 푹 쉬세요...
3:25 두분 다 박지선님 엄청 좋아해 보이는거 느껴진다 ㅠㅠ
쌤이 의사 가운 입고 나올때 누워서 스케일링 해달라고 하는거 실시간으로 볼때 배꼽 빠졌었는데 아 슬프다 ㅜㅜ
저두 이리 슬픈데 주변분들은 얼마나 힘들고 아프시겠어요ㅜㅜ 지선님 그동안 저희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고마웠어요!!
아....삼가고인의 명복을 짐신으로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고 건간하시길 간절히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박지선님 저희에게 웃음을 주어서
그동안 감사했습니다ㅠㅠ
우리들ㅇ
오늘 박지선님♥️의 그간의 개그프로와 웃음을 주던 많은 영상을 보면서 계속 웃었다 진짜 원없이 웃을수있게 되는 날 보면서 정말 지선씨는 천상 개그우먼이더라 ㅜㅜ ㅜㅜ 그러다 웃는 도중에 문득.,.아.. !😢
지선씨가 하늘나라로 멀리 갔구나.,.그랬다 ㅜㅜ..그걸
순간 잊었다 잊었어 ㅜ,.ㅜ🥺
그녀는 그녀가 남긴 수많은 영상들속에서 이렇게 오래오래 살아있으면서 나처럼 이리
영상을 보며 웃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기억과 마음속에서 그녀가 아직 살아있다고 ....ㅜㅜ 착각하게 하며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우울해질때마다 남긴 영상들을 통해 웃고 힘낼수있게
언제나 풀어볼수 있고 언제나 받아볼수 있는 ♡선물👝♡이 되어주고 떠났다 ㅜㅜ 영원히....
지선님이 남긴 수많은 웃을수있는 영상들을 당신이 우리에게 남겨준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박지선을
오래오래 기억할게요 ㅜㅜ
지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영면하여 편히쉬세요 ㅜㅜ
당신의 웃음에 오늘도 참 많이 고맙습니다 ㅜㅜ
당신이 남겨준 영상들 덕에 웃고 또 웃다가 문득 ㅜㅜ 이제는 곁에 없다는것이 기억이 짙게 나서 더 보고 싶어지는 날이네요 ㅜㅜ
박지선씨 진짜 목소리 너무귀여운데 다시는 못 듣다는게 너무..진짜 너무너무 슬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항상 감사했습니다
정말 마냥 밝고 행복해보이고 아무 고민없어보였던 사람들도 다시한번 되돌아봐야겠단 다짐이 생긴다 모든사람이 다 밝음 뒤엔 어두움이 있는 법인것 같다 고민없는사람 없고 우울이란 감정은 누구나 찾아오는 감정이니 누군가가 무언가로 힘들어하면 애정어리게 관심가져줘야겠다
너무 안타깝다 순수하고 착하고 한없이 선한 사람이 저렇게 가버리니 허무함과 동시에 세상이 원망스럽다 박지선님 하늘에선 피부병없이 가장 깨끗하고 가장 예쁜 피부로 화장도 하고 지금보다 더더 이쁘게 살아가세요🙏🏻개그우먼으로써 저희에게 웃음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박지선 너무 센스있고 좋은사람이었는데 ㅠㅠㅠㅠ
지선언니 하늘나라에선
언니자신만
생각하고 행복하세요
윤지님 .. 소중한 친구를 잃으셔서 정말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박지선 님에 대해 가까운 것 까지 알지 못하지만 영상 몇개만 보아도 두분이 참 서로를 많이 좋아하고 서로의 삶에 파고들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윤지님 지선님 모두 언제나 어디에서나 서로 좋은 기억, 좋은 추억 잊지마시고 다음 생에 또 만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냥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내가 어릴 때부터 봐오던 개그맨 박지선님 이야기가 맞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믿기지가 않아요 그냥 고부해 때도 지선님 멘팅할 때 너무 듣기좋았는데 ㅠㅠ
남인 우리가 봐도 저렇게 선한게 느껴지고 착한 사람인게 느껴지고 하늘로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모두가 슬퍼했는데 친한 친구인 윤지님은 얼마나 슬프실까..
지선씨 몰랏지만 우울증이 정말정말 심햇엇나보다.
겉으로 저만큼이나 티 안내고 씩씩하게 걸어온게 실은 더 대단하다 싶다
더없이 스스로 밝고 당찬 존재가. 실은 본인 속이 너무나도 여린 사람이라 그렇게 일찍 떠낫나보다.
우울증이 주된 이유는 아니지 않나요.. 피부질환으로 햇빛을 못볼 정도였다는데.. 고인을 두고 할 말은 아니지만 우울증을 겪고 있았다는 얘기는 없으니까요..
수술후 지병이 악화 되었다네요 수술이 독이였나보네요
햇빛 알레르기 있으면 당연히 우울증옵니다. 사람이 햇빛을 못보면 우울증 오거든요. 같은 이유로 전독일 총리 부인도 햇빛알레르기로 자살했습니다. 우울증오면 자살충동이 심해지고... 게다가 피부질환도 있어서 방송도 어려웠으니.. 햇빛알레르기 + 피부질환 -> 우울증 = 극단적 선택 으로 이어진겁니다
@@JD-kv6cd 그게 주된 ! 이유는 아니라는 거에요.. 우울증으로 떠난 게 아닌,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다가 그렇게 떠난거잖아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선후관계를 따져보면 그렇죠. 따지자면 ‘우울증이 정말 심했었나보네’ 가 아닌 ‘피부질환으로 정말 힘들었구나..’ 라고 얘기하는 게 맞죠.
@@jinlee.j 주된 이유인지 아닌지 당사자가 아닌이상 님이 어떻게 알아요.ㅎㅎ 돌아가신 어머님의 유서로 피부질환(알레르기)라 추정할뿐이지. 피부질환도 그냥 피부질환에 대한 고통이 아닌 그에따른 방송활동도 못하는 거에대한 괴로움이 주된이유일수도있는거고. 아니면 다른 복합적 원인이 있을수도있는거고. 타살이 아닌이상 주된 이유가 왜 필요하며, 주된 이유가 확실히 있어도, 당사자가 직접 이야기 안하는이상 어떻게 알아요. 그냥 고인이 밝은 모습과 달리 많이 힘들었구나, 괴로웠구나. 하고 애도하는 마음이면 되지 굳이 댓글에 우울증이란 단어에 꽂혀서 그게 주된이유는 아니잖느니 심층적으로 파고들 이유는 없잖아요 ㅋ 정확한 이유를 모르니 그냥 그런 요인들이 합쳐져서 우울증이 왔고 극단적 선택을 한 전체적 추론이지 주된 이유라는 게 꼭필요한가요? 우울증으로 힘들면 약하고 부정적이여 보여서 안좋고. 피부질환으로 힘든거면 정말 고통스러워서 어쩔수없이 선택할수밖에 없었다..로 좋게 들리는지. 피부질환이 생명에 중대한 영향을주는 암이나 CPS같은 질병이 아닌이상, 질환 자체만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진 않죠. 다른 자살한 연예인들도 다 주된 이유가 있었나요? 악플이나, 개인사, 가정사 등등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그것이 우울증이 생겼고 그로인해 극단적 선택을 한거죠.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당사자가 이야기 해야 우울증인건아니잖아요. 피부질환으로 힘들었고, 그에 따른 활동제약 및 여러가지 요인으로 우울증이 와서 떠난거같다 추론할뿐. 선을 말하던 후를 말하던 어느쪽이건 맞는말이고, 그녀가 많이 힘들었구나. 하면 그러려니 하면되지 굳이 우울증이 주된 이유가 아니고 피부질환이 주된이유라고 말해야죠! 라고 말하는게 어이가없을뿐. 사람이 꼭 정확히 어떤 이유로 죽었다고 정확히 말해야만 옳은건가요 ? 피부질환이 80퍼 정도로 주된이유고 나머지는 그로인한 대인활동 못하는거 105프로, 육체적고통 5프로, 우울증 5프로 입니다. 라고 말해야하나..ㅎ 댓글에 주된이유가 우울증이라고 하지도 않았고, 그냥 님이 말하시는 선후관계에서 후를 말했을뿐인데.ㅋㅋ '선' 꼭말해야하나요. 그냥 많이 힘들었었구나... 고생많았어요. 이젠 쉬세요.하는 애도의 마음이 중요한거 아닙니까.. 단어에 꽂혀서 다른 쪽으로 새는거 보면 정말 답답해요.
지선언니 그 곳은 따뜻해요? 여기는 점점 추워지는데 마음이 시려서 더 그런거 같아요. 햇빛이 강하지 않은 그늘이지만 따뜻한 곳에서 웃을 수 있는 일만 가득하기를 빌며 많이 보고 싶네요,,, 그 누구보다 웃는게 이쁘고 남도 웃게 해줬던 언니가 항상 웃음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누나 돌아와줘..
저때만 해도 행복해보이는데..ㅠㅠ
행복한척일거에요........ 사람들있는데 힘든티를 낼수가 없으니까...ㅠㅠ
ㅋㅋ지선언니 재밌엉ㅋㅋ
문득 이런생각이들엇어요.. 사람들앞에선 저렇게나 밝고 당당한 사람이 혼자가되였을때 얼마나 작아졌을까... 집에서 얼마나 홀로 눈물을 흘리고 아픔을 견뎠을까... 언니 멋진인생이였어요,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엇잖아요, 늘 기억할께요, 그곳에선 부디 아프지말고 꼭 행복하세요..
지선언니...오늘 생일이라면서요💝신이 우리 지선언니를 하늘나라에 초대하고 싶었나봐요...언니 진짜 재미있었는데😔...항상 사랑하고 기도 할께요ㅠㅠ
-I love you🤍-
영상은 행복한데 너무 슬프네요 지선님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하늘에선 아프지마시고 푹쉬세요
와 근데 진짜 순발력; 개잘살렸다
세상 정말 불공평하네요 누구보다 착하고 재밌고 선하신 분을 아프게만 하다가 가시네요. 많은 분들이 오래오래 기억해주실 거예요. 그동안 저희 추억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말도 안 돼요 진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는데.. 왜 그렇게 빨리 가셨어요 언니... 하늘에선 행복만 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바랄게요
너무 마음이 아파 펑펑펑 울었습니다~🌠
지선님이 얼마나 좋은사람이었는지
다방면으로 인맥이 엄청많으시다는걸 다시한번 느낌니다
지선언니, 그 곳에서는 아픔없고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요......진짜 보고싶을거에요ㅠㅠ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귀한 사람인데. 많이 그리울꺼같습니다.
아직도 안믿긴다...
하늘에선 어머니랑 정말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응 믿겨
@@테넷-x1u ?? ㅁㅊ ㅋㅋㅋ
@@모여봐요희애의숲 어쩔수업지만 믿어야지
@@테넷-x1u 아니 그게 아니고.. 너무 매정한 것 같아서.. ㅋㅋ 그래야지요 그래야 하는데.. 그게 되야 말이죠..
지선님 보면 항상 예의있고 밝으셔서 호감이였는데..ㅠ
평소 아프다는건 알았지만, 방송에서는 늘 행복해하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당연히 그
아픔도 자기가 원하는 직업을 하면서 행복하면 참을 수 있는 구나 했어요.. 근데 정말 갑자기 이렇게 떠나니 너무 황당하고 슬프네요. 진행자면 진행자처럼 깔끔하게 진행해주시는 모습도 좋았고, 본인은 상처였겠지만 얼굴로 웃음을 주셔서 제 학창시절은 즐거웠어요. 이젠 볼 수 없겠지만 꼭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가셨으면 좋겠어요. 남은 동료분들과 친구분들 또한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이겨나가길 바랍니다..
정말 나의 개그맨이였고 언니말이 너무나 공감되고 위로됬는데 정우성씨랑 통화할때 러빙유 그고래소리내는 개그도 한바탕 웃었는데 ㅠㅠㅠㅠ 이게뭐에요 언니 ㅠㅠㅠㅠ 맘이많이아프네요 친한언니가 죽은느낌 시려오고 충격이고 햇빛알레르기때문에 화장을 못할정도로 피부지병을 앓고계셨다던데 학창시절에 그힘든부분을 이겨내시고 모범생일정도로 열심히공부하고 남에게희망을 주신분이셨는데 ㅠㅠㅠㅠㅠ 너무슬퍼요
항상 웃음을 전달해준 당신... 그곳에선 고통없이 행복하세요...♡
지선언니 ㅜㅜ 그리워요
하늘도 무심하시지 늘 주변이든 여기저길봐도 착하고 좋은분들은 항상 먼저 가드라 지선씨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그곳에선 부디 아프시지말고 꽃길만걸어요
근데 자살이라 하늘도무심한건...
안타깝지만ㅠㅜ
꼭 행복하세요. 그 곳에서는
마음이 아푸고 눈물이 나네요 저렇게 웃고 재미나게 이야기 하시는데 왜 ㅠ
지선언니 원래 밝고 웃음 주는거 좋아했어요. 저 순간에 스케일링 개그 하고 나서도 한참 웃으셨어요. 언니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웃고 추억 나눈 행복했던 순간이에요. 왜 여기서 남을 위해서만산 불쌍한 바보 취급을 하세요? 본인들이 그렇게 보고 슬픈 감정을 소비하고 싶은게 아닌지 의심됩니다. 그때의 웃음과 행복을 기억하고 싶다가 그런 슬픔소비에 화가 나서 댓글 적고 갑니다.
지선언니 하늘에서는 부디 행복하게 지내세요 언니를 잊지않고 살게요
지선님! 벌써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부디 하늘에선 몸도 마음도 아프지마시길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너무 아프면 죽고싶죠. 처음엔 왜일까 왜 그러셨을까 생각만 들었는데 죽을만큼 아파서 그러셨다고 생각하니 이해가 가고 딸을 목숨같이 생각하신 어머니의 마음도 이해가 가고 남은 가족들 생각도 나셨을텐데 딸을 혼자 보낼 수 없어서 함께 가신 어머니의 마음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큰 사랑이었겠거니 합니다.
문득 다시 보고 싶어서 보다 가요
부디 그곳에서는 평안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때만해도 저렇게 착하시고 웃음끼넘치고 마음씨고운이모가 하늘의 별이 되었다니.. 저렇게 생생하게 개그하면서 살아가야하는데...
지선님~
윤지님도 알리님도.. 모두 많이 슬퍼할거예요
저또한 그렇고요ㅠ,ㅠ .. 모든이들이 당신을 많이 그리워 할거에요
박지선 언니 그리워요
지선씨 밝은웃음이 많이 그리울거예요... 영상 보며 먹먹해지기만 하네요...
저런 밝은 사람이 ㅠㅠ
얼마나 그동안 아팠을까?
하늘에서도 어머님과 알콩달콩 개그하실것 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스케일링받는척 누우실때 웃겨서 더욱 슬프네요.....
울뻔 했습니다
다음생엔 부디 기쁨과 행복과 조금의 슬픔만 있었음 좋겠네요
믿기지않네요..영상보는데 그냥 실제로 본적도 없었는데 너무 슬퍼요ㅜ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엄마와함께 부천님 곁으로가서 엄마와극락왕생하소서 지선언니 다음생에 다시만나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냥 한탄보다는 거기에서라도 먹고싶었던거 하지못했던거 다하셨으면..따스한 햇살맞으며 어머님이랑 손잡고 가고싶은곳 먹고싶은거 맘껏먹고 행복만 하셨으면
1년 365일 계속 가려움에 고통받으면 자살충동 들만함...나도 지금은 그나마 괜찮은데 가려운 통증이 몇년동안 지속되서 죽을만큼 고통받아서 왜 그런 결정을 내리셨는지 잘 이해합니다. 편히 쉬세요.
참 안타까운 죽음이었어요. 지선씨 하늘에서 평온하시길 ㅠㅠ
연예인이든 누구는 안타까운 소식들으면 마음이안좋았는데 지선씨 소식은 더 마음이아프네요 얼마나힘들었으면 그랬을까싶고 ㅠㅠ 지인은아니지만 도울수있었으면얼마나좋았을까싶고 ㅠ
이제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냥 다른 나라에서 살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렵니다. 고인 이런 표현 어색하게 다가와요.그냥 눈에 안보이니 다른 곳에서 행복하게 바쁘게 산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괜찮죠!
지선 누나....벌써부터 보고싶네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아 ㅠㅠ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러셨을까 싶다가도 조금만 참아보시지하는 생각도들고 ㅠㅠ 지금 천국에서 웃고 계시길 기도해봅니다
흐엉 지선언니 ㅠㅠㅠㅠㅠ 정말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선한영향력 고운마음 멋쟁이 희극인! 항상 고마웠어요
언니 영상만 보면 웃는 얼굴이 되네요 멋쟁이 희극인
나 이거 보면서 왜 울어....
저렇게 좋은 친구를 떠나보냈으니...윤지씨가 힘들었을만 하네요...
재밌고 웃어주고 왜...?! 갔엉 ㅠ 착한사람 아프지말고 하늘에서 편하게 쉬어요~ 항상 기억하겠습니다.행복했는뎅
이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길
일기일회 소중한고 귀한분 그리울거예요
이랬던분이...어째서...ㅠㅠ
삼거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지선님이 없고나니 지선님이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인지 드러나네요.
부디 그곳에서는 한번도 상처받지않은것처럼 행복하세요.
역시 박지선씨! ㅋㅋㅋ유투브 알고리즘 끝은 박지선으로^^ 너무 개구지당 ㅎ
박지선님 꼭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예요.
힘들때마다 지선씨 영상보며 힘내고 의지많이했는데...지선씨의 미소, 말들을 잊지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멋쟁이 희극인 지선씨 센스 굳! 그리운 지선씨 요즘 생전 남겨주신 개그나 방송 보며 깔깔거립니다. 그러다 문득 당신이 안 계신것을 자각하면 미칠듯 슬픔이 밀려와요.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웠으면 지선씨처럼 책임감이 강한분이 스케쥴도 잡아놓고 삶을 놓아버리고 싶었을까요. 함께 가겠노라 하시는 어머니와 얼마나 울었을까요.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당신과 어머니를 살릴 수 있을까요? 요즘 당신이 그립고 아깝고 소중해 사후 세계가 정말 존재하길 바라고 바랍니다. 그곳이 있어서 정말 당신과 어머니. 그리고 어릴적부터 방을 함께 쓰셨던 그리운 할머니도 만나 아픔없이 행복을 느끼고 지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고마운 지선씨 남겨주신 당신의 생전 흔적들 귀하게 더듬어 웃고 즐거워하고 깔깔거리며 당신을 기억할께요. 너무나 그립네요.
믿어지지 않아요. 많이 힘드셨죠... 고통없는 곳에서 편안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선언니가 별이 되고 나서야 뒤늦게 표현해서 죄송해여
언니의 존재가 이렇게 큰 줄 몰랐어요ㅠㅠ
뒤돌아보니 언니의 재능, 인정, 말솜씨, 개그열정 등등 언니에 대해서 잘 몰랐던 부분이 알고리즘으로 인도하여 하나씩 하나씩 알게 되고 언니를 더 좋아하고 제가 자존감이 없었는데 언니의 희망적인 말에 위로를 받아 다시 힘을 내고 현생을 살고 있었는데 하늘도 무심하게 어느덧 생일전날에 하늘에 간 언니를 그리워하고 후회도 되고 언니모습을 볼 때마다 가슴이 미어지고 슬퍼요ㅠㅠ
그런 언니의 좋은 기억만 남기테니 부디 하늘에선 언니가 못다핀 꿈 다 이루시면서 어머니와 편안히 지내시길 바래봅니다🙏언니 그동안 고맙고 감사했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