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충격적인 사건.....박지선님은 사건사고 한번 없고 바르게 사셨는데...왜...극단적인 선택하셨는지...너무 마음 아프고 또 아픕니다....동료개그맨분들 많이 아주 많이 슬퍼하셨겠지만. 유느님이 많이 슬퍼하셨을꺼 같아요...많이 이뻐하는 후배였던거 같은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선씨ㅡ 이틀동안 지선씨 영상만 찾아보게됩니다. 이제 볼수 없단 생각에 먹먹합니다. 비교적 일찍 돌아가신 나의 엄마, 나에게 있어 제일 가까운 사람을 먼저 보내고 엄마를 잊지못해 10년을 넘게 너무 힘들었어요. 사실 그뒤로 나와는 상관없는 사람들의 죽음이란게 ...안타깝긴 했지만 무덤덤했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지선씨의 소식은 눈물이 멈추지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지선씨만의 친근함과 편안함이 꼭 내 가까운 사람이 떠난 느낌이라 이렇게 눈물이 멈추지 않나봅니다. 부디 그곳에서 모든 아픔과 걱정 훌훌 털어버리고 평안하길 바랍니다. 살아있는 동안 지선씨처럼 나도 멋있는 사람일수 있기를 ... 그동안 고생했어요. 지선씨.
남들보다 항상 모든게 늦는다면서 이번엔 그렇게 서둘러 떠나셨나요... 예전에는 참 밝아서 좋다 하면서 보면 같이 웃었는데 이제는 저 웃음속에서 슬픔, 미안함이 느껴져서 참 복잡한 마음이네요... 36년 짧은 생, 그래도 누구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던 지선씨 부디 하늘에서는 모든 고민, 고통 잊고 어머니와 웃으며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지선 아버님께.. 어떻게 전달해야할지 몰라 여기에 글 남겨요.. 아직도 따님이 많이 보고싶고 가슴이 아프실것 같아요.. 어젯밤 꿈에 박지선씨를 보았어요.. 너무나 화사하고 즐거운 표정으로 양산을 쓰고 젠틀한 남성분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예쁜 옷 쇼핑하러 여기저기 다니고 계셨어요.. 이렇게 잘 지내고 있다는 걸.. 걱정마시라고..아버님께 꼭 전해드리고 싶어서 고민끝에 글 남겨요...
이렇게 계속 봐도 웃음만 나는데,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러실 수 밖에 없었는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박지선님만큼 매일 고통을 받으며 지내진 않았지만 음식 알러지가 있는 사람으로서 특정 음식을 먹으면 메스꺼움, 구토와 설사 그리고 심한 두통까지 와서 약 두달 내내 고생을 합니다. 울음이 나올만큼 너무 아프고 고통스럽습니다. 박지선님이 하늘에선 고통없 어머님과 함께 웃으며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아직도 많이 사랑해요 박지선님!
입은 웃고있는데 왜 눈물이나는걸까요.. 보기만해도 마음이 참 좋아지는분이셨는데.. 왜 저희한테 웃음만주고 정작 자신은 뭐가 그리도 힘드셨던거에요 기사뜬이후로 지금까지 너무 먹먹하고 우울합니다 너무 좋아했던사람을 먼저 보낸기분이에요..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멋쟁이희극인 행복해지고싶어서,,편해지고싶어서 그래서 가신거죠 그곳에서는 행복하실거라 믿겠습니다,, 편안히쉬세요
언니... 유튜브 인기동영상에 언니 뉴스가 가득해서 가슴이 먹먹해지더라 서른이 훌쩍 넘은 내가, 연예인에 관심도 없는 내가.. 마음이 한없이 가라앉아. 인기검색어에 뜨는 그 이름이 당연히 언니가 아닐거라 생각했어 정말 동명이인일거라 생각했었거든.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이고 슬픔으로 다가오나봐. 그동안 난 언니 특유의 소탈한 모습이 좋았고, 화장품가게가서 립스틱만 바를 수 있다고 말하는 모습이 멋지고 예뻤어. 토토가에 나온 언니 보면서 같이 응원하고 눈물흘리고 그랬던게.. 정말 웃기게도 원래 알던 친한 언니와의 추억이 된것 같아. 토니오빠가 씨디에 싸인해서 돌려줬는지도 궁금해지더라. 언니도 언니엄마도 안 아프면 좋겠어. 가족들 건강하길 바라고 기도할게. 그동안 언니 얘기 잘 들려줘서 고마워 언니 아픈 마음은 몰라봐서 미안해 다음에 만나면 다같이 모여서 도란도란 얘기 나누자. 알았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제일 좋아하는 게스트가 나온 영상에 이렇게나마 글을 남겨봐.. 잘 지내고 있어 언니! 안녕.
너무 상냥하고 섬세한..속이 깊은 사람이 아니었을까ㅠㅠ 사나운 세상이 견디기 힘들었던건 아닌지... 가슴이 먹먹해져요 왜 좋은 사람들은 하늘이 데려가는지...속상하네요 여기서 힘들었던만큼 거기선 어머니랑 행복만 하세요 너무 고마웠어요 지선씨덕분에 많이 웃고 행복했어요 편히 쉬어요..
언니.. 아직 어딘가에서 저렇게 웃으면서 잘 살고 있을 것 같아요.. 이 동영상을 자꾸자꾸 보게되네요. 살면서 한번도 만난적도 없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허전한 느낌일까요. 언니의 말투, 행동, 위트 전부 너무 닮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꼭꼭 좋은곳으로 가셨길바래요.
지선씨~ 잘 지내고 계시죠?? 여기는 이제 곧 첫 눈이 내릴것 같아요~ 부쩍 공기가 차가워지고 바람도 매서워지고 있거든요~ 지선씨 계신곳은 늘 따사로웠으면 좋겠네요~ 맑은 햇살 아래 곱게 단장하고 지선씨가 말하던대로 팜므파탈 연애도 해보시고요^^ 항상 그립네요 지선씨의 웃음이~ 다음에 또 보러 올게요^^
이제와서 이 영상을 보면서 너무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이때까지만 해도 피부질환이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일이 벌어진 뒤에야 하는 만약이라는 가정은 진짜 쓸데없는 거 아는데....만약 지선씨가 이 시기에 독립하지 않으셨다면 그냥 부모님과 함께 살았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에휴....속상해라 ㅠㅠ 지선씨 다음 생에는 꼭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학교때 삼성드클캠프 갔었을 때 박지선님이 강연을 오셨어요 그때 오셔서 하신 말씀 아직도 기억나요 친구따라 공부하고 대학가고 시험보고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뭘까 생각해보니 어린시절 반에서 소소하게 웃기고 그랬던게 제일 재밌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개그우먼까지 됐다고.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멋진 사람을 이렇게 빨리 데려가네요 그곳에서는 행복하고 걱정고민 없이 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세요 못 다핀 꽃 그곳에서는 활짝피길. 우리 곁에서 웃음주고 행복을 줘서 고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이 편을 참 좋아했어요 너무 재밌어서 이거 보고 개콘 불편한진실 지선님 모음도 막 돌려보고 했었는데 얼마 안돼서 지선님이랑 작별인사하게됐네요 많이 보고싶어요 슬프긴하지만 그래도 웃을게요 그게 지선님이 더 원하는 바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웃으며 크도록, 웃으며 살도록해주셔서 보고싶을 때마다 영상 찾아볼게요 고맙습니다
뜬금없지만 갑자기 문득 유퀴즈에 나왔던 지선씨가 생각나서 다시 찾아보게 되었어요:) 좋은 곳에서 편안히 잘 계시겠죠? 힘들었던 일들 모두 다 잊고 그 곳에선 부디 하고싶었던 것들 다 이루며 행복하게 지내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저두 가끔 생각날때 찾아보는 영상이에요 진심 맘속 지지자였는데.... 많이 그리워요 영상이 남아있어 이렇게 그리움을 달래고 갑니다.
남을 깎아내리지 않고 상대방 기분 상하지 않게끔 자신만의 개그로 주변에 웃음을 주던 사람. 하늘에서는 편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우리들 중에 제일 연예인이 같자나요!"
아뇨, 박지선씨가 저기서 제일 빛나는 스타이셨고 지금도 영원히 스타이십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보소식에 1년전 유퀴즈때가 제일 먼저 떠올랐어요. 이렇게 밝고 예쁜 사람이... 안타깝습니다.
올해 최고의 충격적인 사건.....박지선님은 사건사고 한번 없고 바르게 사셨는데...왜...극단적인 선택하셨는지...너무 마음 아프고 또 아픕니다....동료개그맨분들 많이 아주 많이 슬퍼하셨겠지만.
유느님이 많이 슬퍼하셨을꺼 같아요...많이 이뻐하는 후배였던거 같은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이 방송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참 괜찮은 사람인데...ㅠㅠ
지선씨가 문득 그리워지는 날이라 보러왔어요 ✨ 잘 지내시죠?
신인 때 박지선씨의 외모를 보고 안 좋은 얘기를
했던 게 너무 죄송스럽고 후회됩니다.. 저의 모자람을 용서해주시고,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박지선님은 정말 유쾌하고 선하고 순수한 사람 같아요.
선배님들께 농사지은 채소들을 가져오는 그 따뜻한 마음에 눈물이 핑 돕니다.
지선님 하늘에 별이되어서 아픔 없는 곳에서 어머님과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지선님.. 알고있죠? 국민들이 정말많이 사랑했다는거요. 어머님과 지선님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세요. 멋쟁이희극인 지선님께서 남겨주신 이즐거움들 오래오래 떠올리고 보면서 기억할게요.
박지선씨... 웃기지만 우습진 않은사람,,
띵언이요...ㅠㅠ
ㅣㅣ
웃기진않음 착한사람이지
사람마다 코드가 다르죠 ㅋㅋ @@choiuakan2841
저렇게 선함이 묻어나는 사람을 잃다니...보고 싶네요, 지선씨...시간이 지나도 마음이 참...잊지 않을게요. 그곳에서는 아픔없이 행복하게 웃고 계시죠...? 많이 웃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따뜻한 햇빛 아래 산책도 많이 하고...평안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때 휴식을 택했더라면... 나가살지 않았다면.. 어떻게됐을까요.. 지선님 너무 좋아했는데 아직도 소식들은 그날을 잊을수가 없을거같네요.. 끝까지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여 하늘에서는 행복하세요.
끄덕끄덕 ᆢ어바웃타임 처럼 가서 붙잡고싶네
그렇지만 인생은 인터스텔라 인게 현실ㅠㅡ
악플이 크지 않았을까요 하!속상해 착한사람인데 쩝
지선씨ㅡ 이틀동안 지선씨 영상만 찾아보게됩니다. 이제 볼수 없단 생각에 먹먹합니다.
비교적 일찍 돌아가신 나의 엄마,
나에게 있어 제일 가까운 사람을 먼저 보내고 엄마를 잊지못해 10년을 넘게 너무 힘들었어요.
사실 그뒤로 나와는 상관없는 사람들의 죽음이란게 ...안타깝긴 했지만 무덤덤했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지선씨의 소식은 눈물이 멈추지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지선씨만의 친근함과 편안함이 꼭 내 가까운 사람이 떠난 느낌이라 이렇게 눈물이 멈추지 않나봅니다.
부디 그곳에서 모든 아픔과 걱정 훌훌 털어버리고 평안하길 바랍니다.
살아있는 동안 지선씨처럼 나도 멋있는 사람일수 있기를 ...
그동안 고생했어요. 지선씨.
하 ~왜 댓글 읽는데 눈물나지 휴ㅠㅠ
남들보다 항상 모든게 늦는다면서 이번엔 그렇게 서둘러 떠나셨나요...
예전에는 참 밝아서 좋다 하면서 보면 같이 웃었는데
이제는 저 웃음속에서 슬픔, 미안함이 느껴져서 참 복잡한 마음이네요...
36년 짧은 생, 그래도 누구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던 지선씨
부디 하늘에서는 모든 고민, 고통 잊고 어머니와 웃으며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박지선씨 얼굴 보고싶어서 찾아왔는데 여러 복잡미묘한 감정들이 솟아오르네요.
천국에서 어머니 그리고 스펀지밥과 함께 정말 고통없이 행복하게 웃고계시고 있으시겠죠.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어요. 행복하세요
아 가슴이 먹먹해요
저런분이 세상을 등지고
떠난다면 이세상은 누가 살아가야하는지 묻고싶어요
2.. 먹먹해지고 힘빠져요,,, 하,,,, 지선님 ㅠㅠㅠ
박지선 아버님께..
어떻게 전달해야할지 몰라 여기에 글 남겨요..
아직도 따님이 많이 보고싶고 가슴이 아프실것 같아요..
어젯밤 꿈에 박지선씨를 보았어요..
너무나 화사하고 즐거운 표정으로 양산을 쓰고 젠틀한 남성분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예쁜 옷 쇼핑하러 여기저기 다니고 계셨어요..
이렇게 잘 지내고 있다는 걸..
걱정마시라고..아버님께 꼭 전해드리고 싶어서 고민끝에 글 남겨요...
20살 되고 없던 아토피가 생겨서 너무 가렵고 밀가루도 못 먹었었는데 그때 진지하게 죽을까 고민했었다.
그 고통이 너무나 이해가 돼서 더 슬프다 너무 선한 사람 ㅠ
지선씨~~ 저 또 왔어요~ 지선씨 보고싶어서요~ 여기는 이제 봄 꽃이 피고 있어요~ 지선씨 계시는 그 곳도 꽃이 피고 있을까요? 항상 지선씨의 평안과 행복을 빌어요~ 보고싶네요 지선씨~ 다음에 또 올게요~
박지선 씨 생각나서 한번 와봤어요
하늘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꼭 행복하세요
저렇게 해맑고 무공해웃음을 주던 지선님을 다시는 못보게 될 줄이야..... 너무 마음이 아리네요..
이렇게 찍고 소식을 들으신 유재석,조세호분의 심정은 어떠실까..
부디.. 그곳에서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까 감히 헤아릴수 없지만 그곳에선 어머님과 부디 평안 하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이렇게 계속 봐도 웃음만 나는데,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러실 수 밖에 없었는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박지선님만큼 매일 고통을 받으며 지내진 않았지만 음식 알러지가 있는 사람으로서 특정 음식을 먹으면 메스꺼움, 구토와 설사 그리고 심한 두통까지 와서 약 두달 내내 고생을 합니다. 울음이 나올만큼 너무 아프고 고통스럽습니다. 박지선님이 하늘에선 고통없 어머님과 함께 웃으며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아직도 많이 사랑해요 박지선님!
에휴.... 이렇게나 어제일처럼 생생한데... 편하게 다시 볼수 있을것만 같은 친근한 언니같은데....친한친구를 잃은것처럼 마음이 너무 먹먹하고 아픕니다...부디 아프지마시고 영면하시길바랍니다..
박지선씨 데뷔때부떠 너무 좋아했던 사람인데 아직도 지선씨 생각하면 눈물이 가시질 않네요~~밝은 웃음 주었던 박지선씨 왜 이렇게 우리에게 슬픔을 주고 떠나거에요
지선씨의 아픔 같이 못나눈거 정말 미안하고
사랑합니다...지선씨 잊지않고 기억할게요~
정많은 똑똑하고 선한 언니
보고프고 보고프네요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져요
진짜 많이 보고싶습니다...
입은 웃고있는데 왜 눈물이나는걸까요.. 보기만해도 마음이 참 좋아지는분이셨는데.. 왜 저희한테 웃음만주고 정작 자신은 뭐가 그리도 힘드셨던거에요 기사뜬이후로 지금까지 너무 먹먹하고 우울합니다 너무 좋아했던사람을 먼저 보낸기분이에요..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멋쟁이희극인 행복해지고싶어서,,편해지고싶어서 그래서 가신거죠 그곳에서는 행복하실거라 믿겠습니다,, 편안히쉬세요
언니... 유튜브 인기동영상에 언니 뉴스가 가득해서 가슴이 먹먹해지더라
서른이 훌쩍 넘은 내가, 연예인에 관심도 없는 내가.. 마음이 한없이 가라앉아. 인기검색어에 뜨는 그 이름이 당연히 언니가 아닐거라 생각했어 정말 동명이인일거라 생각했었거든.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이고 슬픔으로 다가오나봐.
그동안 난 언니 특유의 소탈한 모습이 좋았고, 화장품가게가서 립스틱만 바를 수 있다고 말하는 모습이 멋지고 예뻤어. 토토가에 나온 언니 보면서 같이 응원하고 눈물흘리고 그랬던게.. 정말 웃기게도 원래 알던 친한 언니와의 추억이 된것 같아. 토니오빠가 씨디에 싸인해서 돌려줬는지도 궁금해지더라. 언니도 언니엄마도 안 아프면 좋겠어. 가족들 건강하길 바라고 기도할게.
그동안 언니 얘기 잘 들려줘서 고마워
언니 아픈 마음은 몰라봐서 미안해
다음에 만나면 다같이 모여서 도란도란 얘기 나누자. 알았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제일 좋아하는 게스트가 나온 영상에 이렇게나마 글을 남겨봐.. 잘 지내고 있어 언니! 안녕.
이렇게나 밝으신 분이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으면 그러한 선택을 하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밝고 맑은 분이... 넘 안타까워요. 팬들이 더 많은 응원을 했어야 했나 싶고그랬다면 도움이 되었을까 생각도 드네요. 지선씨 어머니와 좋은 곳에서 편안하길 바랄께요. ㅠㅠ 지선씨 아버님께서도 기력 잃지 마시고 내내 건강하셔요.
겸손하고 배려심 넘치는 게 몸에 배여있네
언니 진짜 너무 대단한것 같아요..너무 슬퍼서 질질짜는 그 와중에도 반짝반짝하는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또 너무 재밌어서 웃게 되네요. 정말 슬픈데 동시에 웃을 수도 있다는걸 처음 알게 됐어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연예인 죽음중에 가장 오래간다 자꾸 생각나고 ㅠㅠ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많은 웃음을 주었던 개그우먼
우리는 그녀에게 웃음이 되어주지 못했던것이 마음이 아프네요..
같은 세대에 살수있었음에 감사하고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
앞으로도 잊지 않겠습니다
지선님 문득 보고싶어서 왔어요
옛날에 트위터에 엄마랑 일화올릴때 참 재밌게봤었는데 언니 개콘 여성시대 나올때 노래도 같이 부르면서 재밌게 보고웃고했어요. 그동안고마웠어요 어머님이랑 편히 지내요
뭐든 다 늦으셨다면서 이번엔 왜 그렇게 빠르게 가셨나요 ㅠㅠ많은분들에게 웃음을 주고 떠나신 지선언니 그곳에선 고통없이 편하게 지내시길
지선언니 너무 슬펐는데, 지선언니 영상 보면서 웃고 있어요..끝까지 우리에게 웃음과 기쁨을 전해주시는 정말 멋쟁이 희극인. 아픔이 없는 그곳에서 어머님과 더욱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
건강할 줄만 알았는데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도 안가네요... 지선님의 선한 영향력으로 정말 따뜻했습니다. 이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ㅐㅐ
지선씨 보고싶어 왔어요..이 영상 한 달 뒤에 돌아가셨네요ㅠㅜ 마음이 불안정한 사람이 갑자기 독립하면 순간 공허함에 압도돼서 부정적인 생각 많이 들어요. 나이에 상관 없는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을 잘 돌봅시다ㅠ.
보고싶어서 일부러 찾아왔어요 ㅜ 맘과몸 이제 모두 편안하신가요...ㅠ 그곳에서 더더더행복하세요..
박지선님 보면 아직 숨 쉬고 어딘가 행복하게 살아계시는거 같은데 이 세상에 없으신게 믿기지가 않아요
사랑스러워... 따뜻하고 다정해...
그리울거예요.
오랫동안...
너무 상냥하고 섬세한..속이 깊은 사람이 아니었을까ㅠㅠ 사나운 세상이 견디기 힘들었던건 아닌지... 가슴이 먹먹해져요 왜 좋은 사람들은 하늘이 데려가는지...속상하네요 여기서 힘들었던만큼 거기선 어머니랑 행복만 하세요 너무 고마웠어요 지선씨덕분에 많이 웃고 행복했어요 편히 쉬어요..
참 아까운 사람...
너무 좋은 지선님 ...
어머님과 별나라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
티비로만 봤지만...
우리들 곁에 와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
저보다 제가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미리 공부해 온 지선언니...
언니 덕분에 팬미팅 내내 너무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언니가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팬들이 참 많은데 너무 그리워요...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울다가 웃다가 우는게 이런거군요...
지선님 행복하세요
이렇게 밝고 예쁜분이셨는데 얼마나힘드셨을까요 꼭 위에서는 어머니랑함께 행복하게 잘 지내셔야해요 보고싶어요
이 에피소드 정말 자주 보고 좋아했는데. 지선님 이뻐하는 두 분 모습도 너무 좋고 밝은 지선님 모습도 너무 좋고
따뜻한사람.... 늘 유쾌함을 선사해주던 지선님... 어머니와함께 편히 쉬세요...지선님의 그미소 영원히 잊지않을게요
부디 고통없는 곳에서 행복하세요
다음생엔 아프지 않고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그렇게 하고싶어했던 이쁜 연애도 맘껏 하는
인생으로 환생해서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아요
이렇게 유쾌하고 밝은 사람이 왜 그랬을까.......너무 그립네요ㅠㅠ 그곳에선 부디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ㅜㅜ
이렇게 선한분이 먼저 가실때마다
깊은 한숨이 나옵니다. 저기 감옥에서
90살넘게 죄짓고 나와서 살던 사람도.나와서.사는데...
못된 인간들은 죄짓고 잘사는데 지선씨같이 맘따듯하고 착하고 예쁜 분들은 왜... 너무 먹먹합니다. 부디 하늘에선 아프지마시고 평생 오랜동안 행복하세요.
잠시 잊었었네요
이렇게나 좋은 사람인데
정말 좋은 사람인데
무엇이 그렇게 힘들었을까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하늘에서 잘 지내고 계시죠?
ㅜㅜ
지선씨의 개그는 참 담백하고 유쾌했어요. 오늘도 좀 힘들고 지친날인데 지선씨보고 웃으려고 왔다갑니다. 지선씨의 힘듬을 알지못해서 미안해요. 거기선 아무런 고민 걱정없이 평안하길.
2-3주 전에 이 영상 재밌게 본 기억이 선한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하늘나라에서도 이 영상처럼 어머니와 함께 밝고 행복하게 웃으시길 바랄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선언니 벌써 3년이 흘렀어요. 보고싶어요. 오늘 그리움에 사무쳐 보러 왔어요. 오랜만에 왔는데 또 올게요
지선 언니 생각하면 너무 슬픈데.. 이 영상 보고 저 깔깔 웃었어요 진정한 희극인이에요 언니는. 그 곳에서는 아프지 말아요 ..🙏🏻
다 늦게시작한다했는데 왜 떠나는건 남들보다 빠르셨나요..
지선님 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종종 보고 싶을때 올게요~
아ㅠ 이렇게 맑고 이쁜사람 지선씨를 다시 볼수없다니 넘 슬프네요 아프지말고 그곳에서 잘지내길 바래요..
하늘에서 잘지내고있겠죠 진짜 팬이였습니다
개콘아직도 다시보기로보면서 덕분에 크게웃었습니다
가끔 박지선님 영상이 유툽으로 영상볼때마다 믿기지가 않습니다
그곳에서 박지선님 편히 쉬세요
마음한켠이... 정말 시립니다. 고인의 명복울 진심으로 빕니다
언니.. 아직 어딘가에서 저렇게 웃으면서 잘 살고 있을 것 같아요.. 이 동영상을 자꾸자꾸 보게되네요. 살면서 한번도 만난적도 없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허전한 느낌일까요. 언니의 말투, 행동, 위트 전부 너무 닮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꼭꼭 좋은곳으로 가셨길바래요.
이편 볼때마다 얼굴에서 힘듬이 많이 보여서 처음에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주변에서 더 관심을 가졌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보고 싶네요.
박지선씨 진짜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하나도 스킵 안하고 봤어요ㅋㅋㅋㅋ티비에서 자주 뵙고싶음
이 댓글 쓰실 때만 해도 지선씨는 여기 있었네요...... 안타깝.......
..ㅜ
박지선 나혼자 산다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머님이랑 행복하게 지내세요...못다한 꿈도 이루길 빌게요..
지선님 항상 때묻지 않은 웃음 주셔서 고마워요. 그곳에서는 우리에게 웃음 준 만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고마웠어요.
저렇게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혼자 감당해야했을 그 시간이 너무 안타까워요.
너무 이뻐요..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바래요
눈물이 자꾸 나네요.. 아휴
검은비닐봉지 한 손에 들고 귀여운 티셔츠, 웃음기 가득한 얼굴과 모습들이 생각나서 또 왔어요 :)
아버지께서 직접 농사지은 작물들을 나눠 줄 만큼 마음 따뜻했던 지선씨, 그 곳에서는 아픔없이 밝고 환하게 웃는 모습들로 행복하게 지내세요. 잊지않을게요.
보고싶어요 정말,,
팬미팅 꽤 많이 찾아주셨어서 그때마다 따듯함을 고스란히 느꼈었습니다. 눈물이 많이 나요. 그 때 그 팬미팅 그리고 그 날의 내 우상들과 지선님.. 많이 생각이 나고 그리워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저도 보고 싶어서 일부러 찾아왔어요. 보면서 막 웃다가 눈물이 또르르르... ㅜㅜ
정말 지선님 나오신 유퀴즈 얼마나 돌려본 지 몰라요. 힘들때나 우울할때나 지선님이 주시는 행복한 기운 받으며 너무 많이 웃고 행복했어요... 저한테는 최고의 개그맨이자 최고로 좋아하는 언니에요. 지선님 너무 보고싶어요.
이렇게 밝았는 데ㅠㅠㅠ 그저 마음 아픕니다..
지선씨~ 잘 지내고 계시죠?? 여기는 이제 곧 첫 눈이 내릴것 같아요~ 부쩍 공기가 차가워지고 바람도 매서워지고 있거든요~ 지선씨 계신곳은 늘 따사로웠으면 좋겠네요~ 맑은 햇살 아래 곱게 단장하고 지선씨가 말하던대로 팜므파탈 연애도 해보시고요^^ 항상 그립네요 지선씨의 웃음이~ 다음에 또 보러 올게요^^
이제와서 이 영상을 보면서 너무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이때까지만 해도 피부질환이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일이 벌어진 뒤에야 하는 만약이라는 가정은 진짜 쓸데없는 거 아는데....만약 지선씨가 이 시기에 독립하지 않으셨다면 그냥 부모님과 함께 살았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에휴....속상해라 ㅠㅠ 지선씨 다음 생에는 꼭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선님 보고싶어 왔어요 행복하게 잘지내시고 있는거 알아요 센스쟁이 지선님~^^♡
추천에 다시금 떠서 지선언니 웃는 모습 오랜만에 다시봐요. 지금 어머니랑 잘지내고 계시죠? 언니가 그리워지네요.
보면 눈물만 난다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게.. 참 호시절이었구나 너무 아름다운 사람이었는데 ...지선언니 평안하신 곳에 계시기를 ..
지선씨 참 사랑스럽네요
중학교때 삼성드클캠프 갔었을 때 박지선님이 강연을 오셨어요 그때 오셔서 하신 말씀 아직도 기억나요 친구따라 공부하고 대학가고 시험보고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뭘까 생각해보니 어린시절 반에서 소소하게 웃기고 그랬던게 제일 재밌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개그우먼까지 됐다고.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멋진 사람을 이렇게 빨리 데려가네요 그곳에서는 행복하고 걱정고민 없이 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세요 못 다핀 꽃 그곳에서는 활짝피길. 우리 곁에서 웃음주고 행복을 줘서 고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반가운 예쁜지선씨 그곳에서 어머님과 평안하길 바래요
오랜만에 지선님의 웃는 모습을 보러 왔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정말 슬퍼요.....이렇게 많은 분들이 그리워하고 사랑하는데.....얼마나 아파서 그랬을까요.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을까요.....지선씨 잘 지내죠?
유퀴즈에서 밝게웃던 모습이었는데ㅠㅠㅠ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좋은곳에서 편안하신길...
4:09 언니 잘 지내고 계시죠? 어머님과 함께 마음이 평안하시길 바라요
참.. 웃으며 보다가도 계속 씁쓸해지네요. 하늘에서라도 남은 아버지를 잘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지선언니 생각나면 꼭 유퀴즈영상 보게 돼요.. 보고싶어요
이렇게 착하고 성실한분이 하늘나라 떠났다는게
그져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개그우먼 지선씨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이 편을 참 좋아했어요 너무 재밌어서
이거 보고 개콘 불편한진실 지선님 모음도 막 돌려보고 했었는데 얼마 안돼서 지선님이랑 작별인사하게됐네요
많이 보고싶어요 슬프긴하지만 그래도 웃을게요 그게 지선님이 더 원하는 바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웃으며 크도록, 웃으며 살도록해주셔서
보고싶을 때마다 영상 찾아볼게요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이걸보니 맘에 너무 아프네요.. 이렇게 따뜻하고 밝은 분이셨는데.. 많이 보고 싶네여, 웃는모습이 너무나 예뻤던 박지선님
저는 엄청 잘 지내고있어요 할 때 잠깐의 멈춤이, 머뭇거림이 아니었을지.. 지나고보니 그런생각이 드네요. 저렇게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 받은 티가 나던 분이 갑자기 그렇게 세상을 떠나길 원하셨을지 정말 누가 알았을까요 지금도 안 믿겨요... 편안히 쉬세요..
새벽에 깨서 이런저런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유퀴즈에 나왔던 지선님이 보고싶어서 찾아왔어요. 계신곳에선 아프지 않고 편안하신지... 많이 보고싶네요.
전혀 이렇게 갈 사람이 아닌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겁니까.. 지선씨, 지선아..^^;;;;; 믿어지지가 않네요.
지선씨 모든걸 다 늦게 배웠으면서 ... 왜 이렇게 빨리 갔어요 ...
힘들때마다...생각나는 밝고 건강한 사람...보고싶을때 찾아보는 지선씨 영상입니다...보고싶어요ㅠㅠ
아직도 많은 분들이 지선씨 그리워하네요..ㅠㅠ
얼마나 아프셨으면..... 이젠 아프지말고 편히쉬세요
지선언니ㅠㅠ 무슨일이야!!!
몇일전에도 또 봤었는데!!!
자기님~~~~~~~!!!!!!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