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인삼을 심고 4~5년만에 캐는것을 봤는데 적어도 4~5휴식년을 갖는데,,, 주위에보면 인삼을 캐고 2~3년후에 다시 인삼을 심더라구요. 욕심이 개판입니다. 다시 심은 인삼을 크기나 약성이 떨어지죠. 지금은 4~5년 안지킴니다. 그리고, 인삼을 캐어난 곳은 작물이 잘되지 않습니다. 땅의 지력(힘)이 없는데 잘되는것이 아니고 농약을쳤던곳이니 다른작물이 잡초걱정이 없어 수월하다 정도겠죠. 옛 어른들이 왜 다른작물을 심지 않는지 아시는지? 휴식기를 가지고 옥수수나 풀등을 키워 갈아업고 반복하죠. 다른작물을 키우면 약한땅이 더 약해집니다. 알고나 떠드삼 그래서, 큰 인삼제조회사는 농약검사를 철저히 하는데, 저는 인삼을 구입해서 먹더라도 난발삼(상처난듯 색깔이 붉은빛이나 중간,끝이 무른듯~)은 사서 먹지마삼.
![[명인을 만나다] 김선무 인삼 명인의 40년 인삼 재배 노하우 大.방.출😍](/img/n.gif)
정확한 답변 감사합니다
농민의 마음이 담긴 진심 어린 설명 잘 들었습니다.
올해는 풍농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ㅎㅎ 잘 배웠씀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돌밭에 인삼을 안심는 것은 제개인적인 생각은 인삼뿌리 모양이 이쁘게 안나와서 기피하는 걸로 압니다
인삼은 맛도 좋아야 하지만 상품성있는 모양도 큰비중을 차지 하기때문일거라 생각 합니다~
인삼밭은 농사가 잘되어 캐고나면 서로얻을려고 난리입니다.
인삼에 대해 잘모르지만
인삼이 5년동안 땅에서 필요한 양분을
쭉 빨아 먹었으니
인삼 수확후 다른 작물을 심을때에는
토양에 남아있는 성분을 파악하고
잘물을 심어야 잘 되지않을까요?
인삼을 수확한땅에 뭐심의면 잘되더라,..
어르신들 말씀!
👍👍👍
주변에 인삼을 심고 4~5년만에 캐는것을 봤는데 적어도 4~5휴식년을 갖는데,,, 주위에보면 인삼을 캐고 2~3년후에 다시 인삼을 심더라구요. 욕심이 개판입니다.
다시 심은 인삼을 크기나 약성이 떨어지죠.
지금은 4~5년 안지킴니다. 그리고, 인삼을 캐어난 곳은 작물이 잘되지 않습니다. 땅의 지력(힘)이 없는데 잘되는것이 아니고 농약을쳤던곳이니 다른작물이 잡초걱정이 없어 수월하다 정도겠죠.
옛 어른들이 왜 다른작물을 심지 않는지 아시는지? 휴식기를 가지고 옥수수나 풀등을 키워 갈아업고 반복하죠. 다른작물을 키우면 약한땅이 더 약해집니다. 알고나 떠드삼
그래서, 큰 인삼제조회사는 농약검사를 철저히 하는데, 저는 인삼을 구입해서 먹더라도 난발삼(상처난듯 색깔이 붉은빛이나 중간,끝이 무른듯~)은 사서 먹지마삼.
요즈음도 인삼 먹는 사람 있나? 동의 보감 이 지랄 하면서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