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ly/3egNx99 제 첫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꼭 연애가 아니더라도 인간관계에 대한, 나의 감정에 대한, 또 사람 심리 작용에 대한, 위로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도 제 나름 정리를 한 책입니다. 읽는 분들께 꼭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항상 과분할 정도로 많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들!
정말 맞는말.. 대외적으로 쫌 활동하면 남자들은 분명 다가옴. 근데 그중 본인기준 썩은사과가 꽤있음.. 옥석 가리는게 관건임. 외롭다고 절대 대충보고 만나볼까? 하면 낭패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짐.. 근데 사람보는눈 높이는게 참 여러움, 초반에 본질을 잘 숨기는 사람이 많다는게 함정.
청순 뿐만 아니라 색기, 귀티, 카리스마(포스) 등등 이런 분위기 자체가 전부 타고나야되는 겁니다...흉내낸다고 노력한다고 가질 수 있는 부분이 아님 한껏 따라해봐도 남들이 볼 땐 꼴볼견+우스운 모습일 뿐...요즘 쌍수 안한사람 거의 없는데 내가 볼 땐 눈을 아무리 뜯어고친들 가장 중요한 눈빛은 어떻게 안됨 전부 다 타고나는 거임
근데 씹존잘(차은우,서강준,원빈,강동원) 남자도 청순한 느낌이 없는 여자들 세계랑 똑같음 진짜 요즘 씹존잘 찾기 개힘들다 있으면 ㄹㅇ 그 남자는 인생을 여자들이 책임져줄거임ㅋㅋㅋ주위에 여자가 끊이질 않음 우리과에 꽃사슴상 씹존잘 남자가 있었는데 진짜 전쟁이었음 항상 언니들이 밥사준다고 불러대고 학식먹는데 줌마가 너무 존잘이라고 더 챙겨줌ㅋㅋㅋ 교수님들이 아껴줌 심지어 동생들도 친해지고 싶다고 밥사주겠다고함 미쳤음; 여자들 지갑이 그냥 열리더라 마치 아이돌 굿즈 사서 모으듯이ㅋㅋㅋㅋ 졸업한 선배중에 회사 다녀서 돈 존나 벌어서 쟤 내가 데리고 살거라고ㅋㅋㅋ용돈 주면서 집에만 있게 할거라는 엄청난 언니도 있었음ㅋㅋㅋㅋ 군대 가서도 애들 다 무조건 편지 꼭꼮 다 써주고(나도씀^^) 여자들이 얘를 차지하고 싶어했던 이유가 씹존잘 주제에 성격도 너무너무 착했고 진짜 순정 만화에서 튀어나온듯한 인성이었음; 그때문에 질투하는 복학생 아재들,동기들 개많았고 으ㅠㅠ 역시 남자 여자 불문하고 이쁘고 잘생긴게 최고더라~남자도 ㄹㅇ 씹존잘이면 백수라도 돈많은 언니들이 데리고 살게되어있음ㅇ
1. 청순단아한 느낌으로 여성스러운데 리액션도 적당히 받쳐주면서 적당히 말을 많이 하는 여자 (강탱님 기준 이게 최고) 2. 그냥 평범한데 활발해보이는 여자 (현실적인 인기많은 스탈) 이런 타입은 복리효과가 있음. 보면 볼수록 호감이 증가! 3. 그냥 하얗고 동글동글하게 생긴 여자 (엄청 이쁜건 아닌데 남자들이 이런 스탈 개좋아함) 4. 성격이 화끈하고 솔직 털털한 여자 (호불호는 좀 갈린다) 다른 상대를 어느정도 공감해주면서 화끈한 타입.
저도 공감되는 내용이예요! 글쓴이분처럼 대쉬하는 남자들 중 나름 골라서 만났는데 어느순간 내가 이렇게 만나는게 맞는건가 생각들더라고요. 혼자사는것도 괜찮겠다. 고르려고 노력하지말고 혼자서 자립심갖고 행복하자 생각했어요. 그때 이후로 모임가도 누가봐도 철벽치고 딱 공식적인 자리만 가고 말도 더 아꼈어요. 차분해지니깐 보이더라구요 괜찮은 사람이.. 제가 솔직하게 만나보고 싶다고 얘기해서 만나게됐고 잘 맞아서 결혼진행중이랍니다! 어렸을때 사람들 만나면서 경험해보는거 좋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그 이후에 좋은 원석을 보는 눈을 갖고싶다면 주변 상황에 휘청거리지않도록 자립심을 키우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쉽게 다가오는 남자가 없도록 더 똑부러지게 살다보면 어느순간 똑같이 똑부러지게 사는 남자가 보일거예요!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은 사람이 되는거보다 좋은 한 사람한테 사랑받는게 더 어려운 일 같아요. 다들 좋은 사람 만나세용!
@@룰루-q2k8h 잘생겼는데 재수없는애들은 잘없음 그리고 재수없는 성격도 씹존잘들이하면 그것도 얼굴값한다고 그럼ㅋㅋㅋㅋㅋㅋ남자중에선 씹존잘이 잘 없기 때문에 ㄹㅇ 개희귀하기때문에 존재 자체가 여자들한텐 걍 환영임ㅋㅋㅋ(차은우,서강준,강동원,원빈) 박보검은 갠적으론 물론 일반인 중에선 존잘이지만 모두가 인정하는 씹존잘 부류에는 안들어가는거같음 걍 호불호 없는 훈훈한 얼굴ㅇㅇ
남자들한테 예쁘다는 말도 많이 듣고 잘 웃고 사석에서 말도 많이해요!! 근데 인기가 별로 없었어요ㅜ 더불어서 그런말도 친구들한테 들었거든요. 좀 무표정할땐 차가워보인다. 칼 같아 보인다? 제가 뭔가 딱 제 기준만의 선이 있어서 그렇게 느꼈나봐요.. 이런 것도 인기가 없음에 요인이 될 수 있을까요?
저는 윗분이랑 또 다르네요ㅎ 저는 상관있다고 봐요 부모의 외도가 자녀에게 정신적 외상을 남기거든요. 결핍을 만들죠 그게 유전성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다만 다른 경우라면 본인이 부모로 통해 극심한 고통을 겪어서 절대 그렇게 행동하지 않겠다는 절치부심이 있을 경우 정말 그런 행동이 없고 도덕관 교육이나 본인철학이 확고할 경우 자제된 편이더라구요
마지막에 얘기해주신 '간도 좀 보면서' 남자를 잘 가려서 만나야 한다는 것에 대해 자세히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남자보는 눈이 너무 없어서 점점 연애가 꺼려지네요 ㅠ 많이 만나보면 보는눈이 생긴다고 하지만 찍어 먹어보기 전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는 좋은 팁좀 알고싶습니당 !
'환상이 다 깨지는'에서 빵 터졌네요ㅋㅋㅋㅋ 3번 찹쌀떡 같은 타입 진짜 제가 부러워 하는 타입이에요ㅎㅎ 나도 뽀얗고 싶어라ㅜㅠㅋ 저의 이상형이신 강탱님!!! 저 솔로부대 최고 계급 찍고 드뎌 모솔탈출 했어요~~~ㅋㅋ 인생 첫 햄볶습니다ㅎㅎ 강탱님 영상들 하나같이 공감되고요, 제가 도덕적 기준이 좀 엄격한 편인데 그런 저도 불편함 없이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자주 찾아올게요!
전에 남녀에 관한 다큐에서 말씀하신 1위 여자가 인기 최고였던 거... 요즘 아나운서 말고(요즘 아나운서들은 너무 연예인화가 돼서 성형도 꽤 한 거 같고 이미지가 저렴해 보여요-_--아니라면 아닌 거고요) 예전 청순하면서 저렴해 보이지 않는 그런 이미지 여자를 남자들이 되게 많이 좋아하는 것 같더군요. 성형으로는 더더욱 만들기 힘든 스타일.
내용과 다른 이야기인데 정말 궁금해서 여쭤봐요. 몇년만에 재회했어요. 상대방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한가지를 물었을 때 제가 순간적으로 보인 반응으로 생각에 사로잡히더니 그 이후부터 살갑게 대하지 않더라구요. 전 나중에 생각 정리해서 얘기하는 편인데 상대방은 한 번 생각이 들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 혼자 생각하고 나중에 대화로 풀어봐야겠다. 이 생각을 못한데요. 감정기복도 심한데다 예전부터 생각이 많이 다르고 대화 주제도 없어 고민이였는데 저렇게 나오니 너무 힘들어요. 혼자 지내는게 너무 편하고 좋지만 자신이 스스로 변해야겠다 느끼고 기다려달라 말했던 사람인데 저렇게 애정도 보이지않고 차갑게 나오니 지쳐요. 서로 노력하면 나아질 수 있을까요?
1-2개월쯤 만나다가 제가 정리한 남친이있어요 매일 꽃과 시를 써올정도로 정성을 표현했는데 그땐 그의 마음도 제마음도 몰랐었는데..냉정하게 정리를 하고 미안함과 후회가 몰려왔어요..4개월여만에 다시 톡이 왔는데.. 본인맘은 다 정리됐다면서 드문드문 연락을 이어가는데 아직도 화가나있고 섭섭함이 쟌뜩있어요.. 제가 연애할때 전화먼저하는 스타일이아닌데 상대가 섭섭함 표현해서 전화해서 소통하자고 하면 연락없다가 또 톡을하거든요..도대체 무슨의도로 연락을 한걸까요? 처음엔 미안함과 후회의 감정을 떨치고싶어 연락을 받았는데.. 며칠째 이러니 장난치는거같아서 불쾌하고 예전의 미안한 감정이.. 아.. 이런 불통의 모습때문에 내가 밀어냈구나로 변화되고있어요.. 무슨의도로 연락했을까요? 기회를 더 주어야할까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bit.ly/3egNx99
제 첫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꼭 연애가 아니더라도 인간관계에 대한, 나의 감정에 대한, 또 사람 심리 작용에 대한, 위로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도 제 나름 정리를 한 책입니다.
읽는 분들께 꼭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항상 과분할 정도로 많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들!
청순+청초+단아+색기 다 있는 여자라면 와... 같은 여자도 반할듯여..
정말 맞는말.. 대외적으로 쫌 활동하면 남자들은 분명 다가옴.
근데 그중 본인기준 썩은사과가 꽤있음.. 옥석 가리는게 관건임. 외롭다고 절대 대충보고 만나볼까? 하면 낭패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짐..
근데 사람보는눈 높이는게 참 여러움, 초반에 본질을 잘 숨기는 사람이 많다는게 함정.
요즘엔 몇일만 얘기해봐도 그게 드러남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앟 이런애구나!하고 안읽씹 시전함^^
청순단아하기가 일단 제일 어렵잖ㅇ..
진짜 청순은 타고나야 되는것 같아요.
뭔가 눈빛이 촉촉하고 우수에 젖어있고 손예진 리즈 모습?ㅎㅎ 미인들은 많은데 저런 타입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화장안하는 피부미인이 선한영향력~
손예진급이 주위에없는데
김지안 주위가 아니라 대한민국 통 틀어도 손예진 리즈 청순한 분위기 가지고 있는 연예인 많이 없음...
청순 뿐만 아니라 색기, 귀티, 카리스마(포스) 등등 이런 분위기 자체가 전부 타고나야되는 겁니다...흉내낸다고 노력한다고 가질 수 있는 부분이 아님 한껏 따라해봐도 남들이 볼 땐 꼴볼견+우스운 모습일 뿐...요즘 쌍수 안한사람 거의 없는데 내가 볼 땐 눈을 아무리 뜯어고친들 가장 중요한 눈빛은 어떻게 안됨 전부 다 타고나는 거임
근데 씹존잘(차은우,서강준,원빈,강동원) 남자도 청순한 느낌이 없는 여자들 세계랑 똑같음 진짜 요즘 씹존잘 찾기 개힘들다 있으면 ㄹㅇ 그 남자는 인생을 여자들이 책임져줄거임ㅋㅋㅋ주위에 여자가 끊이질 않음 우리과에 꽃사슴상 씹존잘 남자가 있었는데 진짜 전쟁이었음 항상 언니들이 밥사준다고 불러대고 학식먹는데 줌마가 너무 존잘이라고 더 챙겨줌ㅋㅋㅋ 교수님들이 아껴줌 심지어 동생들도 친해지고 싶다고 밥사주겠다고함 미쳤음; 여자들 지갑이 그냥 열리더라 마치 아이돌 굿즈 사서 모으듯이ㅋㅋㅋㅋ 졸업한 선배중에 회사 다녀서 돈 존나 벌어서 쟤 내가 데리고 살거라고ㅋㅋㅋ용돈 주면서 집에만 있게 할거라는 엄청난 언니도 있었음ㅋㅋㅋㅋ 군대 가서도 애들 다 무조건 편지 꼭꼮 다 써주고(나도씀^^) 여자들이 얘를 차지하고 싶어했던 이유가 씹존잘 주제에 성격도 너무너무 착했고 진짜 순정 만화에서 튀어나온듯한 인성이었음; 그때문에 질투하는 복학생 아재들,동기들 개많았고 으ㅠㅠ 역시 남자 여자 불문하고 이쁘고 잘생긴게 최고더라~남자도 ㄹㅇ 씹존잘이면 백수라도 돈많은 언니들이 데리고 살게되어있음ㅇ
1. 청순단아한 느낌으로 여성스러운데 리액션도 적당히 받쳐주면서 적당히 말을 많이 하는 여자 (강탱님 기준 이게 최고)
2. 그냥 평범한데 활발해보이는 여자 (현실적인 인기많은 스탈)
이런 타입은 복리효과가 있음. 보면 볼수록 호감이 증가!
3. 그냥 하얗고 동글동글하게 생긴 여자 (엄청 이쁜건 아닌데 남자들이 이런 스탈 개좋아함)
4. 성격이 화끈하고 솔직 털털한 여자 (호불호는 좀 갈린다)
다른 상대를 어느정도 공감해주면서 화끈한 타입.
1번은 핱시 박지현 3번은 임현주 4번은 이가흔..?
어차피 일단 첫인상에서 먹혀야하니까
무조건 3번이 1순위임
take A look 난 임현주 1번에 2번섞인거라 ㅛㅐㅇ각했는데...
2번이나 4번정도 되요.
남녀 분위기 메이커 잔뿌리들이 분위기 조성. 괜찮은 애들끼리 열매 수확.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이거슨 진리입니당
개짜증나넼ㅋ
오ㅋㅋㅋ 요것도 ㅇㅈ
그 분위기메이커들이 나였다고 나. ㅠㅠ 미팅가도 맨날 내가 아이스브레이킹하고 술처먹고 2차때 택시타고 먼저가면 친구는 애프터받고 잘되고ㅋㅋㅋㅋ
뼈맞으니까 개아프네..ㅅㅂ..
아.ㅠㅠ 이번 편 너무 공감되네요. 모임을 즐기는데 항상 대쉬하는 사람이 있어서 남자친구가 없었던적이 없지만.. 남자를 고르지 않고 눈도 안 높아서 늘 좀.. 별로인 연애를 했던것.ㅠㅠ 이젠 옥석 가리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예쁘고 아름다우시니 걸러야할 사람은 하루빨리 손절!
정말 저랑 똑같아요 ㅜㅜㅜㅜㅜ 옥석을 가리는 연습 너무 어려워요...
저도 공감되는 내용이예요!
글쓴이분처럼 대쉬하는 남자들 중 나름 골라서 만났는데
어느순간 내가 이렇게 만나는게 맞는건가 생각들더라고요.
혼자사는것도 괜찮겠다. 고르려고 노력하지말고 혼자서 자립심갖고 행복하자 생각했어요.
그때 이후로 모임가도 누가봐도 철벽치고 딱 공식적인 자리만 가고 말도 더 아꼈어요. 차분해지니깐 보이더라구요 괜찮은 사람이..
제가 솔직하게 만나보고 싶다고 얘기해서 만나게됐고 잘 맞아서 결혼진행중이랍니다!
어렸을때 사람들 만나면서 경험해보는거 좋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그 이후에 좋은 원석을 보는 눈을 갖고싶다면 주변 상황에 휘청거리지않도록 자립심을 키우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쉽게 다가오는 남자가 없도록 더 똑부러지게 살다보면
어느순간 똑같이 똑부러지게 사는 남자가 보일거예요!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은 사람이 되는거보다 좋은 한 사람한테 사랑받는게 더 어려운 일 같아요.
다들 좋은 사람 만나세용!
좋은글 감사합니다.
하얗고 동글동글 귀여운 타입? 여자는 성격이 어떻든 인기 많더라구요 진짜ㅋㅋㅋㅋㅋ 엄청 여우에 바람피고 남자 뜯어먹는 여자여도 얼굴에 가려서 남자들 잘 모름..
약간 다현같은 느낌인가..
원래 그렇게 생긴 여자애들이 여우가 더 많아요
동글동글하다가 얼굴이 달덩이같이 동그랗고 넙대대한 얼굴은 아니잖아요 적당히 갸름한 얼굴이지... ㅋㅋㅋㅋㅋㅋ오열
것도 능력이라우~~
딩동댕
그리고 이런 사람들 특징 : 남자가 끊기질 않는다고 어딘가에서 욕쳐먹음 (뒷담의 대상) 그럼니도만나던가ㅜ
인기만많아도 욕먹는듯..
@@munulee 눈이 너무 높다던가 그렇게 이쁘지도 않은데 지가 진짜 이쁜줄 안다던가 뒷담 오지게 까임ㅋㅋㅋㅋㅋ시벌 못사귀니까 무조건 뒷담하는 남자들 극혐..
뒷담 진짜 싫어요.. 특히 같은 여자들이 뒷담 많이 함
남자들이랑 사귀는게 아닌데도 그냥 남자랑 친한거 자체가 싫은건가..주변에 남자 많다고 은근 돌려까듯 말함. 팩트는 남자만이 아니라 여자친구들도 많은데 남자 많다고 욕함ㅡ..ㅡ
처음에 말씀하신 청순단아한데 말을 적당히하는 여자..완죠니 제가 닮고싶은 여성상이에요 진짜 남자들이 무조건 미치는 스타일!!
전체적인 매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외모가 뛰어나도 성격이나 행동이 깨면 "음 이런 사람은 좀.." 싶더라구요.
외모가 별로면 바로 깨죠 ㅋㅋ 성격까지 안감. 장난이고요ㅋㅋ 외모 컷다음 성격이 본 리그죠
"이미지가 괜찮은데. 적절하게!! 말을 많이 한다는 것은 아주 큰 무기입니다." 동의해요.^^
3번 알꺼같아요 무난무난하게 잘연애하는 친구들이 이런부류에요
이거 잘생긴남자도 마찬가지임 ㅋㅋ
여자애들이 그러더라. 잘생긴사람 껴있으면 옆에서 웃기만해도 쳐다보게된다고
쓰벌 세상......
박보검 서강준
근데 잘생곁는데 재수없는타입은 없는게낫고 차라리 말않고 웃기만해도 분위기는 좋죠 ㅋㅋ
@@룰루-q2k8h 잘생겼는데 재수없는애들은 잘없음 그리고 재수없는 성격도 씹존잘들이하면 그것도 얼굴값한다고 그럼ㅋㅋㅋㅋㅋㅋ남자중에선 씹존잘이 잘 없기 때문에 ㄹㅇ 개희귀하기때문에 존재 자체가 여자들한텐 걍 환영임ㅋㅋㅋ(차은우,서강준,강동원,원빈) 박보검은 갠적으론 물론 일반인 중에선 존잘이지만 모두가 인정하는 씹존잘 부류에는 안들어가는거같음 걍 호불호 없는 훈훈한 얼굴ㅇㅇ
근데 태어날때부터 씹존예 씹존잘러들은 성격 진짜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나 항상 사랑받고 자라고 부족한게 없다 생각하기 때문에(어딜가도 환영받고 사랑해주고 모두가 찾고 친해질려하고 상냥하게 대해주기때문) 인생이 ㄹㅇ 순정만화임
그냥 이쁜여자가아닌 이쁘며 말적당히 많이하는 웃는얼굴의 리액션좋은 목소리 얇은 여자들이 에너지를 많이 가져가더라구요ㅋㅋ
이거 진짜당..
나는멍멍 감사합니다!^^ 제껏두 놀러오셔유 멍멍님!̤̮ ㅎㅎ
예쁜데 무표정에 무뚝뚝하고 뚱한여자는 딱 이쁘다 거기까지더라구요
저는 차갑고 무뚝뚝하게 생겼는데 의외로 성격 밝고 말 많고 사람 안가린다고 해서 은근 남사친들이 많아요! 그리고 리액션을 해주는 것도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상대방이 더 호감을 많이 느낌다고 하더라구요!
인기 많으려면.. 잘생기고 이쁜건 베이스라고 생각해여
강탱님의 관찰력은 항상💯
남자들한테 예쁘다는 말도 많이 듣고 잘 웃고 사석에서 말도 많이해요!! 근데 인기가 별로 없었어요ㅜ 더불어서 그런말도 친구들한테 들었거든요. 좀 무표정할땐 차가워보인다. 칼 같아 보인다? 제가 뭔가 딱 제 기준만의 선이 있어서 그렇게 느꼈나봐요..
이런 것도 인기가 없음에 요인이 될 수 있을까요?
강탱님은 바람은 유전이다..? 바람끼는 유전이다? 이런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공주공 오... 그렇군용 ㅠㅠㅠ
저는 윗분이랑 또 다르네요ㅎ
저는 상관있다고 봐요 부모의 외도가 자녀에게 정신적 외상을 남기거든요. 결핍을 만들죠 그게 유전성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다만 다른 경우라면 본인이 부모로 통해 극심한 고통을 겪어서 절대 그렇게 행동하지 않겠다는 절치부심이 있을 경우 정말 그런 행동이 없고 도덕관 교육이나 본인철학이 확고할 경우 자제된 편이더라구요
마지막에 얘기해주신 '간도 좀 보면서' 남자를 잘 가려서 만나야 한다는 것에 대해 자세히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남자보는 눈이 너무 없어서 점점 연애가 꺼려지네요 ㅠ 많이 만나보면 보는눈이 생긴다고 하지만 찍어 먹어보기 전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는 좋은 팁좀 알고싶습니당 !
마지막쯤 하는말이 진짜 와닿네요...
옥석가리는 안목기르기~♡
여중여고 졸업하고 공대 입학한 사람입니다. 저학년땐 뭣모르고 끌려오는 사람 마다 만났다가 피눈물 흘렸네요😁😄 이제는 제 감정, 시간, 돈 낭비하기 싫어서 웬만큼 눈에 안차면 마음이 잘 안열려요ㅎㅎ 진짜 괜찮은 사람 만나서 연애하고싶당
욕잘하고 손버릇,말버릇,입버릇 천박한 남자는 절대 한번이라도 만나면안됨 손절!
하트시그널 박지현 님?,,, 떠오르네요 청순 단아
왜 모찌상을 많이 좋아하나요??? 인기가많을수밖이 없는 이유가 궁금해여!
귀여워서요😄
'환상이 다 깨지는'에서 빵 터졌네요ㅋㅋㅋㅋ
3번 찹쌀떡 같은 타입 진짜 제가 부러워 하는 타입이에요ㅎㅎ 나도 뽀얗고 싶어라ㅜㅠㅋ
저의 이상형이신 강탱님!!! 저 솔로부대 최고 계급 찍고 드뎌 모솔탈출 했어요~~~ㅋㅋ
인생 첫 햄볶습니다ㅎㅎ
강탱님 영상들 하나같이 공감되고요, 제가 도덕적 기준이 좀 엄격한 편인데 그런 저도 불편함 없이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자주 찾아올게요!
강탱님 여사친얘기하실때 왠지아끼시는거같아서 설레욬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예측불가한 사람들에게 끌리는 것 같더라구요 !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언어의 온도와 결이 비슷한 사람 :)
옥석을 가렸더니 연애를 못했어요.. ㅋㅋ
잘 웃고 공감대 형성 리액션... 그리구 아이컨텍! 요정도...아 근데 이건 좀 성격 같기도 하고요.
저는 되려 아이컨텍 하면서 들어주고 공감을 자주 했던거 같아요 중간은감..^^;
전에 남녀에 관한 다큐에서 말씀하신 1위 여자가 인기 최고였던 거... 요즘 아나운서 말고(요즘 아나운서들은 너무 연예인화가 돼서 성형도 꽤 한 거 같고 이미지가 저렴해 보여요-_--아니라면 아닌 거고요) 예전 청순하면서 저렴해 보이지 않는 그런 이미지 여자를 남자들이 되게 많이 좋아하는 것 같더군요. 성형으로는 더더욱 만들기 힘든 스타일.
저렴..,,ㅋ
뭔 느낌인지 알겠음....아나운서가 아니라 무슨 모던 바 바텐더 같은
난 이쁜것도 아니고 말 하나도 없는데 왜 인기있지했는데 하얗고 동글모찌상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였군..
예쁘신거같은데용:)
외모...... 소개팅이던 뭐든지 면접앞에선 외모...
재밌네요^^ 사람보는 눈..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
애매한 부분을 잘 짚어주시는 것 같아 늘 공감이 가요! 😊🌱
아근데 3번타입 남자들이 진짜 좋아하는거 개팩트인듯 내 친구도 진짜 존예 이런건 아니지만 걍 귀엽구 키작고 엄청 활발한 타입인데 강남만 가면 기본적으로 번호 한두번은 따임 2번이랑 3번 썩어놓은 타입 .. 성격 활발한게 좀 중요한듯
그쵸 환상이 깨지는게 ㅋㅋ
간도 보고 아님 가차 없이 그냥
손절 ㅋㅋ
영상 굿요
3번 하얗고 동글동글한 여자...... 은근 많아요....... 꽤.......☺ 저도 그렇고 제 주변에도 많더라구요.....
계란형이 잖아요!
계란형이 미인~
하트시그널 생각나네요..
1. 박지현
2. 이가흔
3. 천안나? 박지현?
4. 이 부분은 없는 거 같네요.
내용과 다른 이야기인데 정말 궁금해서 여쭤봐요. 몇년만에 재회했어요. 상대방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한가지를 물었을 때 제가 순간적으로 보인 반응으로 생각에 사로잡히더니 그 이후부터 살갑게 대하지 않더라구요. 전 나중에 생각 정리해서 얘기하는 편인데 상대방은 한 번 생각이 들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 혼자 생각하고 나중에 대화로 풀어봐야겠다. 이 생각을 못한데요. 감정기복도 심한데다 예전부터 생각이 많이 다르고 대화 주제도 없어 고민이였는데 저렇게 나오니 너무 힘들어요. 혼자 지내는게 너무 편하고 좋지만 자신이 스스로 변해야겠다 느끼고 기다려달라 말했던 사람인데 저렇게 애정도 보이지않고 차갑게 나오니 지쳐요. 서로 노력하면 나아질 수 있을까요?
사석 모임에 자주 나가는데 남자가 안꼬이는건 어떤경우일까요? 제 비주얼이 문제인건가요..ㅠ
아니 아니 어케 그리 잘 아세요?
와 그대는 놀라워요 !
3이 저네요 ㅋ ㅋ ㅋ ... 근데 남친은 없네,,,,,,, 택시기사가 멀리서올때부터 멍하게 바라보는게 보일정도였는데 직접 타니까 너~~무예쁘다고 미스코리아라고한적도 있음... (우리엄마는 니가미스코리아감은 아니라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사내식당에서 밥먹을때 꼭 얼굴보려고 주변에 앉는 남자들 꼭있음.. 스토킹당하는것같아서 기분좋진않아요 그리고 사내에서 직급있는분들도 저한테 관심가져서 또래직원들은 다가오기힘들어해요 .. 이것때문에 사건도있었고 진짜 ... 하....
모임에서 기껏 한,두번 본 남자분들이 왜 절 좋게 봐주시나 했는데 말씀해주신 경우에 해당하네요
이해 안 갔는데 이제 이해가네요
3번은 강탱님 아님?
거의 어지간하면 여성분들 이 4가지중 하나에는 속하실것같아요!🥳
남자들이 항상 기가 쎄보이고 남자많을거같다 하는데 그건 무슨 심리죠
흠... 여럿이 있을땐 조용한 편인데...
남친을 원한다면 성격을 바꿔야할 필요가...있죠?ㅎ
나는 1+4 라 인기는 많은데 약간 자기중심적인듯.. 그래서 연애하기 힘든듯 ㅋㅋ
근데 누가봐도 이상한 놈이 다가왔는데 끊어내지 못하는거면 내잘못이죠 ㅠㅠ 미치겠어요..
👻
저는 여기에 해당되는게 없어요.
강탱님 말처럼 일단 사람파악부터가 우선이라..
어느정도 판단이서야 없는 리액션도 만들어서 하는듯요 ㅋㅋㅋ
일반화 하고싶진 않지만....
남자들: 오 센스있다 밝다 예쁘다
여자들: 나대네 꼬리치네....
와 맞는듯 ㅋㅋ
어렵지않다그영? ㅜㅜㅠ
집밖에 나가고는 싶은뎅 코로나가....ㅜ
모찌모찌상은 진짜 귀엽고 이쁜듯.. 길에서 모찌모찌한 여자보면 귀여워 깨물어주고싶어 마구 괴롭혀주고싶어!!
얼굴하얀 피부미인 귀요미상~
여자들도 좋아하는 상이쥬 ^^
저도요 ㅠㅠ 볼 앙 깨물고 싶어여
아 망할코로나 지짜 소개팅만이라도 제대로 하자구우
1-2개월쯤 만나다가 제가 정리한 남친이있어요 매일 꽃과 시를 써올정도로 정성을 표현했는데 그땐 그의 마음도 제마음도 몰랐었는데..냉정하게 정리를 하고 미안함과 후회가 몰려왔어요..4개월여만에 다시 톡이 왔는데..
본인맘은 다 정리됐다면서 드문드문 연락을 이어가는데 아직도 화가나있고 섭섭함이 쟌뜩있어요.. 제가 연애할때 전화먼저하는 스타일이아닌데 상대가 섭섭함 표현해서 전화해서 소통하자고 하면 연락없다가 또 톡을하거든요..도대체 무슨의도로 연락을 한걸까요? 처음엔 미안함과 후회의 감정을 떨치고싶어 연락을 받았는데.. 며칠째 이러니 장난치는거같아서
불쾌하고 예전의 미안한 감정이.. 아.. 이런 불통의 모습때문에 내가 밀어냈구나로 변화되고있어요..
무슨의도로 연락했을까요? 기회를 더 주어야할까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1,3 맞는거 같음
에휴 인기많으면 뭐하나 내또래는 다 유부남인데
차라리 다가오지나 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미생활횔동에서 최고에인기 넘쳐서 힘듬니다 만인에사랑이 좋은것같아요 내가둥굴둥굴한얼작은얼굴남녀모두가좋아함아담한키몸 내가봐도내가최고인것같아요 자화자찬인것같네요 놀줄아는중년
개인적으론 피부좋고 마른 사람 좋아하는거 같아요 못생겻어도...
하얗고 동글동글한 상이 별로 없나요?
하얗고 동글동글한여자 하자마자 오마이걸 효정 떠오름 ...! ㅋㅋㅋㅋㅋㅋㅋ
와 청순단아랑 세상에서 제일 거리 멀고 얼굴은 슬림하고 까무잡잡하고 털털하지도 않네 ;; 활발하기만 하고 활발한거는 인기가 많다기보다 친구가 많음..
그래서 남자가 없었구나....
뭔가....이런말하면 돌 좀 맞을거 같지만...음...영상속 여인이 접니다. 35년째...결혼못하고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저도요 ㅋ
그럼 결론은 허언증인걸로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들으면 들을수록 나다😃
활발한여자라서 그런가 그래서 남자들한테 인기가많은거였네 어쩐지 왜 남자들이 계속 꼬이나했다 대신 여자들한테 시기질투 부러움받고 욕먹어서 기분 안좋더라구요 덕분에 저는 여자들한테 적이더라구요 에효 ㅜㅜ
왜 욕 먹는지 알 것 같기도 하고 :D ㅋㅋ
정말 괜찮은...활발한 여자라면 동성에게도 사랑 받아요 이 사람앜ㅋㅋㅋ
우와..말은 어떻게 이렇게 잘하시죠..? 내용도 내용인데 진짜 엄청 집중하게 만드네요...
옳지옳지요
모찌모찌 하다 모지?모지? 👍
박보영??!?
나눈 하얀데 둥~글 둥~글 해서 탈락!
볼살만지고싶게 생겼는데
외모최소평타이상 귀염상
러블리즈 케이가 딱 이런 상이에요 덕후몰이상
기본 베이스=예선 통과한 얼굴 ㅎㅎ
그냥 사회성 있는 여자면 다 조아한다는거같은디유,,^---^
오늘 영상도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강탱님 나이차이 많이 나는 남녀관계에 대한,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의 심리가 궁금해요!
전 하나도 포함이 안되네요 울고갑니다...
2,3,4섞여있고 3번이 젤 강한데 집에만 박혀 있던게 문제인가
어쩌다 모임 나가기만 하면 남자들 여러명이 대쉬함.. ㅜ 얼마전에도 남자 여섯명이었는데 그중 세명이 대쉬..
그게 가능해욤?? ㅋㅋ 😂
어떤자리인지 남녀가 함께하는 자리인지에 따라 달라지겠죠
보통은
계산잘하는 지갑잘여는 여자
(잘쏘는여자)
평범하게 생겼는데 의외로 야한농담 잘하는여자
음주가무에 능한여자
솔직한여자
자기고민을 말하는여자
잘들어주고 공감잘하고 리액션좋은여자
엽기적인여자
허당. 사차원(호불호 갈림)
다 같은목적임 결국엔 ㅋㅋㅋ 알자나 ..
뭔데요?
어렵네영
연재 언제 다시하시나요...?ㅜㅜ
서로 의견조율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1부로 끊은거라.. 아마 2부 연재는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ㅠ 아고 기다리셨을텐데 죄송합니다.
새 작품을 투고하고 있네요
솔직털털한 여자
미친년소리 듣곤합니다ㅋㅋㅋㅋㅋㅋ
그렇쿠나
확실히...보기전에 댓글 남겨두고ㅎㅅㅎ
나잖아 ? ^^
피부가 까마면요
그거 신경안쓰는 남자분들도 많아요!
단지 인기가 많은 타입으로 들어가면 저쪽이 좀더 많다일 뿐이지. 크게 상관없어요! 어차피 연애는 나랑 잘 맞는 한사람을 찾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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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다 가지고 있는데 외적으로 많이 딸리네요ㅋㅋ망할
또 나구만ㅋㅋㅋ
말을 많이하는게 왜 무기예요?ㅜ
그냥 많이 하는게 아니라, 적당히 많이 하는 거요!
조용한 것보다는 이목 끌기가 더 쉽다고 생각해요
재밌고 활기차잖아요 ㅋㅋㅋ에너지가 음울하고 조용한 사람보다 훨씬 좋죠
하트시그널2 임현주 생각해보면 답나옵니다
난데?
일단 외모평균이상 큭ㅠ
내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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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1빠입니다 하트 눌러주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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