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물으시는 질문에 대해 고정댓글 남겨드립니다! Q1. 왜 5800U가 아닌 5700U랑 비교했나요? 5700U는 이전세대 리프레쉬 모델이니까 적합하지 않아요. A1. 17:53에 답을 드렸습니다. 제품을 제가 구할수가 없어요 ㅜ 그리고 5800U랑 비교한다면 인텔도 1165G7이 아닌 1185G7과 비교해야 하지 않을까요? Q2. 전력 소비량을 알려주세요. A2. 18:35에 답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는 직접 측정한 결과로 말씀드린 부분은 아니며, 전력 소비량으로 온도를 유추하는건 참고는 되지만 부정확할 수 있어, 온도는 제가 직접 측정하였습니다. Q3. 전성비가 좋으면 AMD가 배터리가 더 오래가는거 아닌가요? 왜 배터리를 직접 측정하지 않았죠? A3.18:46에 답을 드렸습니다. 이번 영상은 어댑터 꽂고 성능 비교하는것이지 배터리 성능을 비교하는게 아닙니다. 배터리 측정은 어떻게 측정하느냐에 따라 사용시간이 매우 달라집니다. 예를들면 AMD는 인텔보다 대기전력이 높게 나오는 편이라 실사용에서 인텔보다 배터리 지속시간이 짧을 수도 있어요. 위 두 제품 공식홈페이지 기준 배터리 러닝타임은 AMD가 15시간, 인텔이 21시간입니다. 배터리 용량이 동일한데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건 대기전력 차이 및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 차이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Q4. AMD가 같은 급의 경우 가격이 더 저렴하지 않나요? A4. 18:53에 답을 드렸습니다. AMD가 일반적으론 더 저렴합니다. 하지만 그 만큼 옵션이 빠집니다. 제조사에서는 많은 옵션이 들어가는 모델은 인텔 모델로만 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텔만 썬더볼트 기능을 지원하고, 램 클럭이 높고, 윈도우를 제공하지만 AMD는 반대의 경우가 많죠. 이 영상에 소개된 제품이 딱 그런 경우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AMD 제품 구하기가 힘들어 절대가격 비교가 더더욱 어렵습니다. Q5. 스프레드 시트에서 AMD가 더 높게 나온거 아니에요? OpenCL이 훨씬 높으니까요. A5. 9:26초 말씀드렸는데, 이는 amd가 성능이 더 좋아서 이렇게 나온게 아닌 비정상적인 결과입니다. 댓글에서 최용석님께서 알려주셨는데 인텔이 10세대부터 이런 결과로 벤치마킹 되는 경우가 있지만, 인텔 cpu용 오픈cl 런타임을 설치해 주면 정상적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Q6. 성능을 테스트하려면 훨씬 더 고사양 게임으로 테스트해야 하지 않나? A6. 본 노트북은 게이밍 노트북이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게임들도 혹시나 해서 테스트 했고 자료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 저전력 CPU에서 배틀그라운드 테스트 했다가 용도에 맞지 않는 테스트라고 비판받은 적이 있어 테스트 하고도 내용에서 제외시켰습니다. 19:07초에서 말씀드린 것 같이 이번 영상에서 인텔이 AMD보다 낫다고 하기 위해 이런 영상 찍은게 아닙니다. 이런 말을 영상에서 4번쯤 드린 것 같고, 왜 이런 차이가 발생했는지도 16:17초에 말씀드렸습니다. 제 채널에서는 인텔과 AMD 모두 좋은 CPU라고 생각하고, 각각의 CPU가 탑재된 제품을 협찬받아 컨텐츠를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가끔 CPU의 제 성능을 내지 못하게 설계되어 출시된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는 그런 정보들과, 잘못 설계되면 얼마나 성능 차이가 나는지 노트북 살 때 CPU 브랜드 외에 어떤 점을 봐야 하는지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런 컨텐츠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영상이 길다보니 다 못보시고, 그리고 제 표현이 미숙하다보니 제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인 부분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론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ps.멀티코어 성능이 2배인데 조금 더 낫다고 표현한 부분에 대해 지적하신 분들도 계시네요. 제 말버릇에 '조금 더'라는 표현을 자주 쓰다보니 그런 말이 나와버렸습니다 ㅜ 하지만 3:07초에 전 AMD가 인텔보다 멀티코어 성능이 '훨씬'더 점수가 높게 나왔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ㅜ 좀 더 정확히 표현할 수 있도록 신경 쓰겠습니다.
앗 잠깐 뭐 확인하러 다시 영상 틀어보니까 보충 내용 설명 댓글이 달렸군요! 그런데 Q2에 대해서는 제가 약간 할 말은 있습니다. 제가 댓글에서 두 노트북의 전력이 어땠는지 문의했던 건 노트북 풀 로드 시의 CPU Pakage 전력이 어땠는지를 물었던 거였습니다. 직접적으로 비교하긴 어렵지만 최신형 젠북 13 세잔 모델과 타이거 모델을 비교하면 아이들과 로드 시의 전력이 둘 다 세잔 5800U 모델이 타이거 i7-1165G7보다 더 높았거든요. 결과적으로 세잔 모델이 표면 발열도 타이거 모델보다 조금 더 높았죠. 세잔의 젠3코어가 아무리 전성비가 좋아도 8코어 16스레드를 동작시키기 위해 세잔 모델에 조금 더 높은 전력을 주고 대신 좀 더 높은 발열을 감당하게 한 것이죠. 그래서 루시엔 5700U도 8코 16스레드 모델이기 때문에 타이거보다 더 높은 파워 리밋 값이 설정되어서 더 발열이 높게 측정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은 있어요. (출처: www.notebookcheck.net/Asus-ZenBook-13-laptop-review-Core-i7-1165G7-versus-Ryzen-7-5800U-Which-one-is-the-better-ZenBook.540357.0.html) 사실 어떤 종류든 스트레스 테스트를 할 때 온도를 제시하려면 동작 시의 구체적인 전력과 클럭을 제시하는게 맞습니다. 저도 인텔 타이거레이크를 꽤 좋게 평가하는 사람 중 한 명인데, 혹시 또 이런 비교를 하게 된다면 이런 부분도 확인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에 댓글 길게 남겨놓습니다.
@@HBnote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한 온도 얘기할 때 클럭과 전력소비량을 측정해야 맞고, 하지 않으면 틀린 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다는걸 생각하지 못했네요. 전 좀 더 보기쉽게 온도를 보여달라고 원하실 것 같아 온도를 보여준 것이었습니다. 일반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 사실 영상길이의 제한이 없으면 저도 다 보여드리고 아예 라이브로 해달라는거 다 해드리고 싶죠. ㅜ 세잔 노트북을 구할 수 있으면 구해서 하고 싶었고, 이 영상만 한달내내 잡고싶기도 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다음에 더 열심히 만들테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음, 반박댓을 달긴 했지만 선택에 있어 빠진 요소나 다소 해석에 있어 부족한, 고려안된 점을 참고해달라는 의도였는데 스트레스를 받게 만든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ㅠ 이 정도면 어지간한 랩톱/컴퓨터 전문 언론사 특집 분석기사들에 비해서도 특별히 빠지지 않는 훌륭한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완벽할 수 없는 것도 당연하구... 자의식과잉이라면 다행이지만 혹여 실제로 제가 단 댓글이 스트레스를 받게 만든 요소 중 하나였다면 죄송합니다. (_ _)
인텔에 우호적인것같다는 기분을 지울 수 없네요 바라보는 측면을 매우 다양하게 두신다하는데 당사 센서는 신뢰하지않는다 하시고 그렇다고 상판이나 전체적으로 열이 많이난다고 발열량이 많다고 하기엔 맹점이 존재한다고봐요. 우선적으로 중점은 코어수 자체부터가 차이나는데 인텔과 거의 비슷한 성능대를 유지하고있다는점도 있고 크게 쓰로틀링걸리는 부분이 없기도 하구요 쿨링솔루션이 동일하나 서멀구리스 품질과 발열구를 어떻게 컨트롤하는지 완전 내부적으로도 동일한지 비교도 필요해보이네요. 추가로 바이오스가 서로 다르기에 온도에따른 쿨링팬 컨트롤도 다를겁니다 완전 동일선상 보실려면 온도에따라 얼만큼 세게도는지 데시벨정리도 필요해보여요. 이거때문에도 평균값이 달라질 수 있죠 코어온도높아도 팬속도 낮추면 당연히 상판하판에 온도가 덜가겠구요. 전에 애즈락이나 바이오스타 메인보드에 전원부 히트싱크 크고 온도가 낮다고품질 좋은줄알았다가 알고보니 서멀패드나 히트싱크 자체가 별로였고 내부 온도 보니까 온도가 엄청높아 꾸준한 전력공급도 되지가 않았던 문제가 있어요. 표면적으로 온도가 낮다고 좋은게아니에요 오히려 높으면 분산을 잘한다고 봐도되는거구. 인텔이 발열이 낮고 암드가 높다라고 단정짓기 어려운상태니 영상에나온 중점으로만보면 그냥 암드쪽이 높은것 "같다"로 결론 내리셔야 할것같아요
@피죤투 저도 큰 돈 벌면서 살고있는 게 아니고, 가성비가 제품 구매시에 정말 중요한 요소라는건 십분 동감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웬만하면 동일한 조건 내에서 성능 비교하는게 메인 주제입니다. 그런데 피죤투님이 말씀하신대로 테크몽님이 가격에 대해 말을 안한것도아니고요. 심지어 암드가 더 싼 경우가 많다고도 하셨어요. 영상 다 보고 말씀하시는거맞죠? 영상 결과가 성능만을 놓고 따져봤을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잖아요. 그러니 2conomy님 말씀처럼 피죤투님같이 현명하게 구매하려는 분들이 이제 이 영상을 보고 싼 것을 구매하면 되는거예요.
와~~~~~~~~ 대박이십니다 완벽히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에용 게임은 전혀 할줄 모르는데용 편집할 영상이 엄청 쎃인 시점에 쓰던 오디세이 노트북이... 아니 다빈치 리졸브가 마텡이가 가서 함밀려고해서용 급히 노트북 구매 차원에 영상을 뒤지던중 정말 필요한 영상을 만났습니다 ^^ 대박~ 문제는 더 복잡하고 깐깐하게 봐야 한다는거....@,.@;;;;; 근데 정말 꼼꼼하고 깐깐하게 영상을 만드셨네용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댓글로 싸운것좀 제발....^^ㅋ
9:40 쯤 내용 보면 스프레드 시트 같은 경우에는 원래부터 AMD 쪽이 더 우세였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예전에 저가형 pc는 인텔 셀러론~팬티엄 주로 추천할 때 10페이지 넘어가는 엑셀 시트를 쓰는 경우에는 물리 코어 갯수가 많은 AMD로 가는게 더 쾌적하다는 말이 있었거든요. (엑셀파일 용량이 100MB 넘어가고 탭이 20개가 넘어가는 경우 인텔 팬티엄 계열은 간간히 버벅거리거나 뻗는 경우 있는데 라이젠은 저가형이더라도 무난 무난하게 로딩하라고요...) 이게 멀티코어의 장점이 드러나는 결과 같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만, 같은 쿨링 시스템이라고 해도 CPU가 사용하는 전력량은 다를 수가 있어서, HWinfo에서 그 부분에서는 차이가 있었는지, 혹은 동일했는지까지 보여주셨다면 더 완벽했을 것 같네요. 타이거레이크 i7이 저 정도 점수가 나오는 걸로 봐서 전력 제한은 꽤 빡빡해 보이긴 하는데요.
@@techmong 엇 대댓글 감사합니다!! 제 채널도 보신다니 영광입니다ㅠㅠ 보면서 루시엔 전체 표면 발열량이 높다는 건 혹시 루시엔 버전이 타이거레이크 버전보다 전력 자체를 더 많이 잡아먹게 전력 세팅이 되어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데스크탑보다 랩탑을 더 많이 써서 추후에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오랫동안 인텔과 AMD의 모바일 프로세서 향방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엔 확인을 못해서 오랜만에 가볍게 정보만 확인해볼까 하다가 이 영상 하나만으로도 한번에 정리가 되네요~ 차분하고 논리있게 또 이 채널엔 그런분들 없을 것 같은데 수많은 반박러들의 의견까지 모두 수렴해서 정보전달 해주시는 모습에 구독누르고 갑니다. 깔끔하고 깊은 정보 감사드립니당~
정말.. 난 이 영상에서 테크몽이란 사람이 필요함을 더 느끼네요 많은 정보, 많은 측정툴들로 무작정 찍어내는 영상이많은 지금 제대로된 비교를 위해 최대한 공정한 측정값을 가질 수 있도록 고려할 수 있는 지식과 능력은 테크몽이 정말 최고라고보여집니다 100%는 아니겠지만 제가 본 많은 유튜버중에선 가장 정보가 정확하고 알기쉽고 많은 걸 고려하는거같아요 난 필요하다 테크몽이..
이 영상을 보고 인텔 사면 후회할 수 있습니다. 실험에 들인 정성은 너무 좋지만 해석에 아쉬움이 남아서요. 인텔 28w ctdp, amd 25w ctdp인 제품으로 보이는데, 노트북을 어느정도 지속적으로 로드했다는 가정 하엔 tdp가 비슷하면 발열량도 비슷합니다. pc와 다르게 tdp를 좀 엄격하게 따라서요. 그리고 인텔의 싱글코어 성능이 다소 눈에 띄는 건 pl2 64w tdp와 관련이 있는데, pl2가 높다고 너무 걱정 안해도 되고, 싱글코어 성능 향상에 실제로 기여한다+amd가 같은 쿨링시스템일 때 방열에 불리한 구조일 수 있다(실제로 노트북용 라이젠 apu는 코어가 두배이다보니 cpu 접촉면이 동일한 히트싱크로는 열을 배출하는 데 충분한 면적을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음) 정도가 합리적인 해석이라 보이네요. 그리고 코어온도와 방열의 갭을 설명하면서 온도센서의 부정확으로 해석하는 건 다소 문제가 있다 봅니다. 온도측정 부위때문에 1:1 비교가 어렵다까진 가능해도 그 값은 amd와 인텔이 제공하는 틀 안에서는 정확하다 봐야 합니다. 시네벤치에서 멀티스레드를 근소우위로 해석하는 것도 아쉬운 점인데 pc에서야 점수차 두배는 실사용에 별 영향을 안 준다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25w vs 28w라는 근소한 tdp 차이에서 성능이 두배->저부하 작업에서 멀티코어가 클럭을 올릴 마진이 훨씬 높다로 해석해야겠죠. 그리고 라이젠 apu의 최대 단점이자 특성이 하나 있는데 스윗스팟 돌파시 클럭 상승분 대비 전력소모가 급격하게 커진다는 겁니다. 반면 타이거레이크는 스윗스팟이 amd 대비 높은 지점에 있는데, 인텔이 싱글코어 성능이 순간 치고 올라간 것처럼 보이는 건 그런 특성이 반영되어 방열에 잠깐 여유가 생길 때 amd는 전압인가를 소극적으로 한 반면 인텔은 치고 올라간 거라 봐야겠죠.(라이젠이 시네벤치에 약간 유리하긴 하지만 다른 벤치에서 아키텍쳐간 열위는 언급 안하셨으니 패스) 다만 gpu의 경우는 크게 동감합니다. 타이거레이크 xe의 드라이버 퀄리티가 별로여서 과반수 게임에서 실사용에 라이젠에 털리는 게 문제긴 해도(제 최애 게임인 포르자가 버그로 숨쉬듯 프리징 걸려서 너무 슬픕니다 ㅠㅠㅠ), 동영상 인코딩/디코딩에서 베가가 너무 밀려요. 그리고 amd 노트북을 구매할 때 동일스펙 인텔 대비 다운그레이드 된 점이 있나 없나를 따져야 하는 건, amd 탓만은 아니겠지만 노트북 구매시 큰 스트레스 요인이죠. 전반적으로 pc에 비추어 해석해서 노트북 환경에서의 사용성과 맞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게 아쉬웠지만 일부 편견, 특히 pl2와 gpu 관련 편견을 깬다는 의의는 있는 영상이었네요. 잘 봤슺니다.
전에 한번 보고 오늘 설거지하면서 자동으로 떠서 다시 봤는데 어쩔 수 없겠지만 암드를 까고 싶다하는 바이어스가 느껴지는... 본인은 최선을 다해서 공정하게 하겠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여러분이 빠는 암드가 무조건 좋은게 아니다를 보여주겠어 하는게 같이 보임.. 그러다보니 친인텔같이 이야기하시네요 댓글들도 그런 이야기를 해서 답글도 남기셨네..
발열도 단순히 외부 열화상 측정으로 완벽히 판단이 어려운게, 오히려 외부 열화상 온도가 높은게 더 열 교환이 잘 일어난다고 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부하를 좀 오래 걸어두고, 열전도가 임계값까지 도달했을때 측정하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겠지만.. 결론은 시스템에서 완벽한 비교는 어렵다는거죠.
@@김준영-l3n6k 전력이 진짜 애매한 부분인게, 애초에 데스크탑 CPU에서는 전력 비교가 거의 이루어지지도 않고(TDP는 전력을 뜻하는 수치가 아닙니다) CPU 특성상 어떠한 작업을 수행하느냐에 따라서 전력 소모량이 급격하게 변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비교가 어렵죠.. 더군다나 저전력으로 설계된 모델일수록 변동폭이 훨씬 크고, 게이밍 노트북이 아닌 이상 최대전력 소모를 스펙에서 잘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저전력에 고성능 프로세서가 이상적인 모델이지만, 현실적으로는 해당 수치 사이에서 저울질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것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서 해당 수치의 중요성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1. 저전력 모바일 프로세서 특성상 전력 비교가 어렵다 2. 노트북의 용도,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서 전력이라는 수치의 중요도가 크게 변할 수 있다 라고 볼 수 있겠네요.
8:08 다른건 다 넘어가겠는데 8천 6백점과 4천 2백점을 두고 '조금 더 우수한 성능'이라는건 실언 아닙니까? 점수 지표만 봐도 두배 넘는 차이인데 압도적으로 찍어누른다는 표현을 써도 마땅하지 않을까요? 20% 차이도 아닌 두배 차이를 조금 우수한 성능이라고 표현합니까?? 멀티스레드 성능은 압도적으로 AMD 쪽이 우세하다고 정정하셔야합니다. 까놓고 인텔이 타이거레이크로 성공한건 H 모델이지 G모델은 아니죠. 11800H 같은 하이엔드급은 끝내주는 성능인데 1165G7 같은건 르누아르 막겠답시고 급하게 허둥지둥 만든거라 그만큼 군데군데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그동안 올려주신 컨텐츠 정말 잘 보고 있었습니다. 시청만 하다가 이거 보고 구독했습니다. 사모님께서 걱정해주실만큼 이슈가 될만한 내용일 수 있는데, 전체 내용을 보고 정말 중요한 말씀들을 해주신거 같아서 결국 구독했습니다. ^^ 이 영상에서 중요한건 인텔 11세대와 AMD 루시엔의 비교가 아니라 바로 노트북 구매할 때 유의하며 살펴봐야 할 중요 요소들을 잘 집어 주셨다는 점인거 같습니다. 늘 실 사용자 입장에서 중요한 고려 사항들을 잘 집어 주시고 다루어 주시는 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즐겨보고 있었습니다.
아주 간단한 작업만 하면 인텔꺼가 나을 수도 있겠네요. 저는 노트북으로는 사양이 부족해서 데스크탑을 쓰는 입장에서 코어와 쓰레드 수가 중요하기 때문에 저 두 개 중에서는 amd를 고를 것 같아요. 4코어와 8코어를 비교했는데 발열량이 저 정도밖에 차이가 안나는 건 amd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인텔도 나노공정이 빨리 좋아지면 좋겠네요 적어도 12세대까지는 amd가 압승할 듯한... 9600k쓰고 있는데 ddr5 세대 나온 후의 인텔, amd 더 괜찮은 걸로 업글할 예정인 1인
업무용으로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 보통 외부모니터를 연결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i7-1165G7 탑재된 노트북으로, 외부모니터 2개를 연결하면, 노트북 화면 + 모니터1 + 모니터2 해서 3개의 모니터를 사용할 수가 있게 되는데요, 이 상태에서의 사용성능 검증 영상은 유튜버중에 찾아보질 못했네요. 테크몽님이 이러한 "업무환경(외부모니터 연결)에서의 노트북 성능점검" 영상 하나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3개 모니터 사용중 환경에서 과연 게임이 돌아가는가? 업무용도의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시청같은건 제대로 되는가? (FullHD, 4k 등) 동영상 편집등은 어떤가? 등 말이지요. 외장그래픽 없는 내장그래픽 노트북 이야기 입니다. AMD 도 그렇고요.
좋은 비교네요. 노트북등을 리뷰하신적이 좀 있으신걸로 알지만 이번에 준비하신 내용은 어지간한 하드웨어 칼럼보다 더 알찼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텔의 퀵싱크를 제외하면 전 Amd의 apu 노트북이 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제품일거란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4C8T가 충분하시단 분들도 있지만 요즘 라이트한 작업들도 cpu점유율이 치솟는 상황이 많아서 코어와 쓰레드가 더 많은 편이 곤란한 상황을 겪을일이 적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점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테크몽님의 테스트 결과와 관련하여 제가 인지하고 있는 정보를 여기에 나열해보겠습니다. 1. 내장그래픽 AMD가 고성능 그래픽카드 칩을 개발 및 제조하고있는건 사실이지만 모바일 APU는 오히려 상황이 다릅니다. 루시엔의 gpu 아키텍쳐는 VEGA입니다. 개발된지 몇년이나 된 설계이며 그 만듦새 자체가 amd RDNA이전의 산물이라 효율면에서 많이 떨어지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이전의 인텔 내장이 낮은 전력소비가 중점을 둔터라 amd apu의 gpu가 더 성능이 좋았는데 인텔이 EVO 플랫폼등과 여러 개발자들을 영입하면서 내장그래픽쪽을 대폭 강화하면서 오히려 amd의 변화없는 내장그래픽이 부족해진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는 RDNA 기반의 NAVI 같은 아키텍쳐가 apu에 적용된다면 해결될 일이겠지만 지금으로선 해당제품이 나온적이 없으므로 오히려 최신제품들은 인텔의 gpu가 더좋은 상황입니다. 2. 부족한 전력관리 낮은 피크전력대비 유휴상태일때 회로가 먹는 기본 전력(?)이 amd쪽이 훨씬더 먹습니다. 예전처럼 배터리 누수급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는 잘없지만 아직까지도 기본적으로 새는 전력이 있단 평가가 있으며 이는 평균전력의 상승으로 이어지기 충분할거라 생각합니다.(이거땜에 슬림형노트북엔 라이젠이 잘 안들어간단 분석도 있습니다) 분명 나아지고 있지만 부족한건 부족한것이고, 사용패턴에 따라선 사용자에게 크게 체감될것이라 생각합니다. 3. 부족한 노트북 퀄리티 노트북 제조사들의 문제로 보는게 맞겠지만 지금까지도 같은 제조사의 동급 라인에서 amd 구성의 노트북들이 편의사양, 디스플레이 등에서 매우 큰격차가 벌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디스플레이는 착한가격(?)으로 용서받겠단 생각인지 몰라도 평균적인 영상품질 수준이 올라간 지금을 고려해보면 제품사양에서 정말로 심각한 부분이며 사용자에 따라 가장 크리티컬 한 부분인데... 많은 아쉬움이 있는 부분입니다. 고성능 (게이밍)노트북의 경우 이 현상이 더 심해지기도 해서 자잘한(?) 디스플레이(프리싱크 포함)부터 키보드, 심지어 쿨링솔루션까지 급차이를 나눠서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이래서 apu 자체는 고성능인데 실사용시 "반드시 웃돈줘서 인텔단걸로 가라"란 평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물론 괜찮은 제품들도 많으니 amd apu탑재 노트북을 무조건 피하실 필요는 없겠지만 분명히 벌어지고 있는 일이며 주의는 하실필요가 있어서 남깁니다. 더적고 싶지만 모바일로는 이게 한계네요. 위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저는 동가격에서 프로세스 자원이 훨씬 여유로운 amd 제품을 더 선호합니다만... 노트북의 가성비는 칩으로만 이루어지는게 아니란 점을 많은분들이 간과하시는거 같아서 걱정이었는데 테크몽님이 이런영상을 올려주셔서 큰도움이 되지않을까 그런생각을 가지며 댓글 이만 줄이겠습니다
근데.. 코어 수가 배가 차이가 나는데 온도수치로만 판단하면 AMD가 더 낮은 온도 아닌가여? 4기통 엔진과 8기통 엔진의 온도를 수치상으로 표현한다면 4기통에 더 온도가 낮아서 더 좋다라는건가여? 온도(코어수를 보고)에 비율적으로 봤을땐 AMD가 온도가 낮은거 같네요 그리고 CPU 세대가 차이가 몇년 차이가 납니다
발열테스트에서 좀 의아한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내부 센서기준으로는 인텔이 불판이지만 상판과 하판을 직접 측정할 때 amd가 높게 나왔다는거에서 cpu외의 다른 구성요소에서 발열 가능성은 따로 언급안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암드의 cpu의 발열 자체가 낮다보니 좀더 많은 tdp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전원부 등 다른 전기먹는 요소에서 전력양은 더 많이 가져갈 수 있다보니 그만큼 더 뜨거워 질수 있는거구요. 즉 씨퓨 자체가 뜨거운게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 발생되는 발열로 인한 가능성을 고려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메모리에 써멀패드 붙히고, 전원부에 써멀바르고 히트파이프 두르는거 보면 충분히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스플레이 품질이 달라 tdp를 통한 전성비가 의미 없을거 같아 측정은 생략하셨다고 말씀하셨지만, tdp 측정도 같이 했어도 하판 발열의 원인을 더 발견할 수도 있었는데 뭔가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신거 같아 아쉽습니다
안쓰러워서 한자 적습니다. 얼마나 악성 댓글이나 음해성 유언비어에 시달리셨으면 멘트 중간 중간에 PTSD가 느껴질 정도네요 ㄷㄷㄷ 그런 부분에 있어선 좀 많이 무뎌지고 무신경 해지시는게 테크몽님 건강에 이롭습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대중 모두를 만족 시킬 수는 없는 법!! 그건 욕심이고 불가능입니다.
반도체 내부 온도는 몰딩을 제거하지 않는 이상 열화상 카메라 측정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CPU 내부 온도 감지 센서는 생각 외로 정확합니다. 이 센서의 오차가 범위가 크면 내부 캐쉬의 Refresh Time의 오차가 발생해서 성능이 저하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능을 떠나서 내부 온도가 높으면 신뢰성 문제, 즉 수명 문제가 발생합니다.
@@techmong 항상 직접 테스트도 하시고 다방면으로 알아보시고 내시는 결과라 믿음이 갑니다!! 그리고 모든 비교영상들은 참고용이고 본인이 결국엔 판단해야하는데, 뭘 제대로 안 알려줬냐느니 왜 그렇게 안 했냐느니 하는 사람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참고하기에 매우매우 좋은 자료들이라 감사합니다
컴맹이면 어쩔 수 없이 인텔 쓰지 고장나면 대부분 amd계열은 수리기사가 돈을 더 부름,, 고장이 잘 안나고 오랫동안 쓰이는 부분이 인텔,, 아직은 amd는 그냥 한번 쓰고 버리거나 아니면 자기가 직접 관리해서 돈값을 받아내는데 대부분 amd 중고는 절대 사지말라고 아직도 말이 많음,,
테크몽님~! 제발 결정해주세요.... 제가 공부해서 결정할 수 있는 건 두가지 제품인데... 이 두가지 중에 너무 너무 고민이 됩니다. 저는 주로 코딩공부와 포토샵 프리랜서디자인 작업을 하고 영상편집 업무가 조금씩 있습니다. 대용량 영상(15~20분짜리) 편집은 한두달에 한번정도? 밖에 없어서 딱 도서관 갖고 다니면서 사용할 제품을 찾고 있는데요. 스위프트3 UP제품과 ASUS 젠북 UX425EA-KI117 (SSD 512GB) 제품이 너무 고민이 됩니다... 둘 중에 무엇을 사는게 더 좋을까요? 답변 주신다면 정말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테크몽님 디테일한 정보들에 오늘 구독을 눌렀는데 영상에 사용하시는 마이크 모델명 알 수 있을까요? 빨리 5600U, 5800U, 5650U, 5850U 모델이 시장에 많이 풀려서 AMD가 진짜 인텔을 압살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5600U와 5800U의 발열, 온도도 굉장히 궁금하구요. 나중에 올려주시겠죠. 기대하겠습니다. 이 영상 온도 측정 방법 정말 인상적이네요.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살짝 인텔 우호 적인 리뷰 라는 느낌을 지울 순 없지만, 비교 테스트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완전 공정한 평가를 할 수 없는 환경이니 이해하고 수긍할 수는 있는 정도긴 한데... 추후 기회가 된다면, 조금 아쉽게 느껴진 비교 제품군이나 스팩 등의 차이를 매꿔줄 수 있는 비교 리뷰도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개인이 이정도 리뷰를 하신거라면 굉장히 좋은 리뷰라고 생각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솔직히 이 영상은 1165G7 실드치기 위해 만든 리뷰가 맞습니다. 8코어 VS 4코어 발열 비교하면서 8코어쪽이 4코어와 거의 비슷한 발열 보이는데 8코어쪽이 대단하다고 인정하지는 않고 1165G7가 발열 면에서 우세하니 더 좋다 거리는 부분은 말도 안 될 노릇이죠. 혹은 5300U 5500U 같은걸 가져와서 비교했다면 모르겠는데....
@@apepeblackcompany 제가 인텔 우호적이라고 느낀 점과 같으시네요. 다만, 리뷰 본문에 있듯 모든 조건이 같은 제품 찾기도 힘들지만, 댓글 모델 정해서 리뷰하신거라는 점에서 어느정도 이해하고 봤습니다. 리뷰를 본 후 판단은 개개인이 다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라이젠 노트북 갈것 같네요.
노트북 구매하려고 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레xx 노트북 구매할꺼긴한데 인텔이냐 amd냐 고민이 많습니다. x13이나 t14시리즈에 amd gen2 가 아직 출시가 안되 11세대랑 비교는 안되지만 인텔도 구매해도 나쁘지 않을 선택일꺼 같네요. amd를 기다리는데 코어가 많아 가상으로 리눅스도 쓰고 프로그램도 돌릴꺼였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인텔도 괜찮을꺼 같네요.
lpddr4x의 클럭차이가 약간 주요한 차이를 나타냈다고 보여집니다, 라이젠 시스템의 램클럭이 3733인것은 아마 인피니티패브릭 1:1 동기화때문에 그렇게 설정된듯하구요, 다만 LPDDR4X탑재 노트북의 가격대에서 약간의 돈만 추가한다면 MX시리즈의 외장글카나 1650 1660 3050 등의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노트북을 구매할수있어서 그렇게 수요가 많은 라인업은 아니에요 무게가 중요하면서 (울트라북라인업) 성능은 어느정도 챙기고싶은 딱 그정도의 수요층이 있는 모델쪽입니다, 아마 LPDDR4X가 아닌 일반적으로 쓰이는 DDR4 3200 CL22 짜리가 들어간 노트북간의 비교를 했다면 게이밍성능에서는 조금 다른결과가 나왔을거라 예측합니다. 더불어서 아직 노트북시장이 인텔친화적으로 많이 구성이 되어있어서 전력관리능력이나 썬더볼트포트 PD충전등 여러가지 요소를 종합해서 보면 막 여론처럼 라이젠찬양 ! 인텔별로 ! 이런식의 결과는 절대 안나올것이라 생각해요, 결론적으로 노트북도 컴퓨터 맞출때처럼 이것저것 구성요소들을 고려할게 많습니다, 하려는 작업의 용도를 고려해서 제일먼저 디스플레이의 수준이 어떻게 되어야하는지. NTSC45%, NTSC72%, 더나아가 미니LED, OLED까지 필요한지, 그렇다면 이 디스플레이를 받추어줄 내장그래픽 혹은 외장그래픽의 성능은 어디까지 맞추어야하는지 내장그래픽을 사용한다면 AMD시스템인지 인텔시스템인지 그리고 램클럭은 어떻게, 램용량은 어떻게 이렇게 하나하나 맞춰가면서 해야죠, 결국 무지성으로 이거 가성비 좋다던데 사야지 ! 라고 하는것보다는... 다나와같은 종합검색사이트 들어가서 필터걸고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디자인, 무게까지 최종적으로 고려해서 어떤것이 좋을지 리스트를 뽑은뒤에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서 해당 모델 노트북의 장단점을 보고 결정하는것이 좋습니다. 라이젠이 성능이 올라가서 인텔에 비비기시작하고 인텔도 같이 성능이 올려준것에 소비자는 그저 감사해야지요 인텔이니 라이젠이니 투기장열어가면서 싸워갈 필요없습니다 다 용도내로 알맞는것 사는것이에요,
저전력모델의 경우 평균 사용시간 동영상코덱지원이 매우 중요합니다.. 시피유 나 이런작업을 지속했을때 실제사용할수있는 시간이나.. 같은영상으로 풀충전시 사용시간이 궁금하긴하네요.. 코어수가 많다고 해서 그 코어를 활용할수 있는 단순작업에서만 활용될수있기 때문에 그래픽을 겸한 멀티작업에서는 코어숫자가 많아도 램이나 그래픽성능의 한계때문에 의미가 큰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중요한건 가격차이라고 생각해요. 노트북은 매물이나 여타유동적 가격변동이 심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가격적 메리트가 구매자에게 분명따라올것이라고생각을 합니다. 인텔의 타이거레이크의 최대장점은 AV1 코덱지원으로 그래픽카드없이 8K영상재생일겁니다.. 노트북은 TV와연결해서 사용하는경우가 있어 저전력모델에서는 분명 매력적인 요소가 아닌가.. 싶네요. 지금은 8K TV가격이 비싸지만 구매하지 못할수준의 가격은 아니고.. 조만간 중소기업들도 출시하게 되면 그에 반값에 해당하는 가격에 매물이 나오게되니.. TV시장으로볼때.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전력모델을 굳이.. 라이젠도 5300U나 5500U정도를 구매하시는게 가격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스크탑이 너무 오래되서 작동이 잘 안 되다보니 적당한 성능을 고르는게 어렵네요ㅜㅜ 노트북보다 데스크탑이 더 헷갈리는거 같아요. 언젠가 데스크탑 추천도 가능하시다면... 혹시 포토샵이나 심즈4의 게임 정도 쓸거라 i7-1165에 16G 램에 SSD256G 보긴했는데, 이거참 잘 아시는분 계시면 추천 좀 부탁드려요. 조립형 말고 그냥 삼성,LG 같이 브랜드면 좋겠어요.
@@sivleke5033저같이 노트북 잘 모르는 사람들은 요즘 이정도의 구체적 설명없이 amd가 성능도 좋고 발열제어도 좋고 가격도 좋다고 해서 intel은 꺼려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정확한 비교로 기준을 제시해주시니까 amd도 어느정도 이상은 인텔보다 괜찮은지 그 이하는 인텔보다 안좋을수도 있는지를 알아갈수 있다는게 이번영상의 의의 아닐까 생각합니다
@@sivleke5033 님같은 사람때문에 이리뷰는 더더욱 해야되는거였죠 ㅋ 투표는 5700U가 압살할거라고 투표해놓고 정작 성능 까발려지니 구세대라며 변호하는 모습ㅋㅋ 사실 르누아르 개선형인 루시온이라 최신형이라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게다가 5700U의 기반이 된 4800U는 사실상 페이퍼 런칭이라 이번에 처음 출시된게 맞는거구요. 지금 암드에서 어쨌든 판매하는 "모바일 APU"중 "최신형"인데 "아키텍쳐가 구형" 이라고 (그래봤자 7나노 ㅋ 상대제품은 10나노 ㅋ ) "관짝 열고 데려왔다"면서 (1년도 안됨ㅋ "실 출시일"은 3개월이 채 안됨 ㅋ인텔 "최신형"보다 춠시일이 오히려 늦은 "관짝구형"이 있다??? ㄴㅇㄱ) "개선형(리프레시)이 어떻게 신제품이냐" 하실거면 도 매년 신제품이랍시고 내놓고 있는 판국에 고작 1년 좀 안된 제품 기반 개선품 가지고 관.짝.열.고.데.려.온.구.형. 이라니요 ㅋㅋ 양심이 있어야지ㅋ
쿨링솔루션은 동일하지만 1165g7의 다이가 방열이 잘 안되어서 97도까지 올라간것 아닌가요? 물론 하드웨어인포로 온도센서를 그냥 믿기는 좀 무리가 있지만요. 그럼 씨네벤치 성능은 어찌된거냐 하실수있는데 초장부터 97도를 찍었다면 일반적인 노트북 세팅이면 쓰로틀링이 이미 온것같은데 혹시 클럭이 어떻게 유지되었는지 터보 부스트가 얼마까지 터졌는지 확인해봐야할것같아여 다른 1165g7 노트북을 보니 씨네벤치r23 싱글코어 점수가 1400중반이 나오더라구요. 이 영상에선 1200중반에서 1300점이 나왔네요. 물론 해당 노트북 라인업만 놓고 상대적인 비교였다면 의미가 있죠. 근데 cpu 발열량이 5700u가 더 많았다는데에는 의미가 조금 퇴색되지않았을까여? 쿨링솔루션으로 열이 전도가 잘 안되었다는 뜻이니까여. 그러니 힛파나 방열판의 온도도 더 낮았겠죠. 프리미어 프로도 글카를 활용하는 만큼 xe 그래픽 성능이 확실히 좋네요. 다음 amd apu는 베가가 아니라 rdna가 들어간다는데 기대가 됩니다.
내구성관련으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1. 평균온도가 살짝 낮지만 가끔 90도 이상 높은온도로 급발진하는 제품 2. 평균온도가 살짝 높지만 최고온도와의 편차가 낮은 제품 내구성 측면으로 보면 2번이 좀 더 괜찮지 않을까요? 노트북구매에 있어서 내구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소 인텔에 익숙해서 그대로 인텔쪽으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선택지가 늘어서 검색해보다가 들어왔습니다. 고민이네요ㅠ
테크몽이 인텔한테 돈을 받았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은 구독자입니다만 표현이 조금 거시기하네요ㅋㅋ 라이젠 멀티코어 점수가 인텔보다 “조금” 더 좋다고 표현 -> 점수가 무려 200% 이상 차이, 반면 싱글코어 점수 유지는 AMD보다 인텔이 더 성능 유지 잘한다 -> 4% 더 우수. 음… 왜 두배를 평가절하하는 느낌일까요 어마어마한 차이인데… 코어가 두배 더 있는데도 불구하고 온도차가 저정도 밖에 안나오는게 대단하다고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제 표현이 부족했네요 ㅜ 저 정도 가격대에 저 정도 코어에 전성비가 높은 AMD CPU는 저도 되게 많이 놀랐습니다. 내장그래픽은 원래도 좋았지만, 그 외 다른 부분까지 전작에 비해 압도적으로 나아졌거든요. 영상에서 저렇게 언급한 이유는 사실 제가 영상을 촬영하기 전에 다른 테스트 결과까지 모두 알고 있는 상태에서 촬영하였기 때문이었어요. 뒤 결과에서 보셨다 시피 시네벤치에서 멀티코어 점수가 2배 높은게 체감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하지만 영상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멀티코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점수로 보나 처리 속도로 보나 AMD가 더 뛰어납니다!
저는 AMD가 발열이 더 적은걸로 알고 있었는데 왜 이런 결과가 나오나 봤더니 AMD 5700U는 8코어 16쓰레드 CPU, INTEL 1165G7은 4코어 8쓰레드 CPU... 싱글코어 성능은 Intel 1165G7이 좋고요... 그래서 Pcmark 결과가 위와 같이 나온것 같습니다... 싱글은 1165G7 > AMD 5700U.. 멀티는 당연히 코어가 많은 5700U > 1165G7.. 싱글이 높은게 유리한 PCMARK 테스트에서는 1165G7이 승리.. 멀티가 유리한 PCMARK 테스트에서는 5700U 승리... 발열/온도도 당연히 1165G7만큼 5700U도 높고요... 왜냐면 8코어 16쓰레드니까요...(6코어 CPU인 Ryzen 5600X와 8코어인 5800X의 발열을 생각해 보면 답나옴) 5700U가 코어가 많아서 발열/온도가 높은거 였습니다...(코어/쓰레드 수가 1165G7의 두배) 사람들이 많이 구입하는 1135G7하고 5500U하고의 발열/온도 테스트 결과는 5500U의 승리일 거라고 봅니다.. 왜냐면 1135G7은 여전히 4코어/8쓰레드인데 반해, 5500U는 5700U에서 2코어가 줄은 6코어/12쓰레드 CPU니까요...
10세대에서 어라 했다가 11세대가 좀 잘나온거 같더라니 진짜 잘나왔네요 amd가 5000번대가 4000번대 재탕도 몇개 있어서 amd도 약간 쉬는타임 아닌가 싶기도하고 인텔이 마음먹고 공정개선에 코어수 늘리고 ipc올라가면 다시 1대장에 오를수도 있을거같네요 개인적으로 많이 궁금한 비교였는데 객관적으로 자세히 다뤄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물으시는 질문에 대해 고정댓글 남겨드립니다!
Q1. 왜 5800U가 아닌 5700U랑 비교했나요? 5700U는 이전세대 리프레쉬 모델이니까 적합하지 않아요.
A1. 17:53에 답을 드렸습니다. 제품을 제가 구할수가 없어요 ㅜ 그리고 5800U랑 비교한다면 인텔도 1165G7이 아닌 1185G7과 비교해야 하지 않을까요?
Q2. 전력 소비량을 알려주세요.
A2. 18:35에 답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는 직접 측정한 결과로 말씀드린 부분은 아니며, 전력 소비량으로 온도를 유추하는건 참고는 되지만 부정확할 수 있어, 온도는 제가 직접 측정하였습니다.
Q3. 전성비가 좋으면 AMD가 배터리가 더 오래가는거 아닌가요? 왜 배터리를 직접 측정하지 않았죠?
A3.18:46에 답을 드렸습니다. 이번 영상은 어댑터 꽂고 성능 비교하는것이지 배터리 성능을 비교하는게 아닙니다. 배터리 측정은 어떻게 측정하느냐에 따라 사용시간이 매우 달라집니다. 예를들면 AMD는 인텔보다 대기전력이 높게 나오는 편이라 실사용에서 인텔보다 배터리 지속시간이 짧을 수도 있어요. 위 두 제품 공식홈페이지 기준 배터리 러닝타임은 AMD가 15시간, 인텔이 21시간입니다. 배터리 용량이 동일한데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건 대기전력 차이 및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 차이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Q4. AMD가 같은 급의 경우 가격이 더 저렴하지 않나요?
A4. 18:53에 답을 드렸습니다. AMD가 일반적으론 더 저렴합니다. 하지만 그 만큼 옵션이 빠집니다. 제조사에서는 많은 옵션이 들어가는 모델은 인텔 모델로만 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텔만 썬더볼트 기능을 지원하고, 램 클럭이 높고, 윈도우를 제공하지만 AMD는 반대의 경우가 많죠. 이 영상에 소개된 제품이 딱 그런 경우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AMD 제품 구하기가 힘들어 절대가격 비교가 더더욱 어렵습니다.
Q5. 스프레드 시트에서 AMD가 더 높게 나온거 아니에요? OpenCL이 훨씬 높으니까요.
A5. 9:26초 말씀드렸는데, 이는 amd가 성능이 더 좋아서 이렇게 나온게 아닌 비정상적인 결과입니다. 댓글에서 최용석님께서 알려주셨는데 인텔이 10세대부터 이런 결과로 벤치마킹 되는 경우가 있지만, 인텔 cpu용 오픈cl 런타임을 설치해 주면 정상적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Q6. 성능을 테스트하려면 훨씬 더 고사양 게임으로 테스트해야 하지 않나?
A6. 본 노트북은 게이밍 노트북이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게임들도 혹시나 해서 테스트 했고 자료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 저전력 CPU에서 배틀그라운드 테스트 했다가 용도에 맞지 않는 테스트라고 비판받은 적이 있어 테스트 하고도 내용에서 제외시켰습니다.
19:07초에서 말씀드린 것 같이 이번 영상에서 인텔이 AMD보다 낫다고 하기 위해 이런 영상 찍은게 아닙니다.
이런 말을 영상에서 4번쯤 드린 것 같고, 왜 이런 차이가 발생했는지도 16:17초에 말씀드렸습니다.
제 채널에서는 인텔과 AMD 모두 좋은 CPU라고 생각하고, 각각의 CPU가 탑재된 제품을 협찬받아 컨텐츠를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가끔 CPU의 제 성능을 내지 못하게 설계되어 출시된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는 그런 정보들과, 잘못 설계되면 얼마나 성능 차이가 나는지
노트북 살 때 CPU 브랜드 외에 어떤 점을 봐야 하는지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런 컨텐츠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영상이 길다보니 다 못보시고, 그리고 제 표현이 미숙하다보니 제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인 부분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론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ps.멀티코어 성능이 2배인데 조금 더 낫다고 표현한 부분에 대해 지적하신 분들도 계시네요. 제 말버릇에 '조금 더'라는 표현을 자주 쓰다보니 그런 말이 나와버렸습니다 ㅜ 하지만 3:07초에 전 AMD가 인텔보다 멀티코어 성능이 '훨씬'더 점수가 높게 나왔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ㅜ 좀 더 정확히 표현할 수 있도록 신경 쓰겠습니다.
앗 잠깐 뭐 확인하러 다시 영상 틀어보니까 보충 내용 설명 댓글이 달렸군요! 그런데 Q2에 대해서는 제가 약간 할 말은 있습니다. 제가 댓글에서 두 노트북의 전력이 어땠는지 문의했던 건 노트북 풀 로드 시의 CPU Pakage 전력이 어땠는지를 물었던 거였습니다. 직접적으로 비교하긴 어렵지만 최신형 젠북 13 세잔 모델과 타이거 모델을 비교하면 아이들과 로드 시의 전력이 둘 다 세잔 5800U 모델이 타이거 i7-1165G7보다 더 높았거든요. 결과적으로 세잔 모델이 표면 발열도 타이거 모델보다 조금 더 높았죠. 세잔의 젠3코어가 아무리 전성비가 좋아도 8코어 16스레드를 동작시키기 위해 세잔 모델에 조금 더 높은 전력을 주고 대신 좀 더 높은 발열을 감당하게 한 것이죠. 그래서 루시엔 5700U도 8코 16스레드 모델이기 때문에 타이거보다 더 높은 파워 리밋 값이 설정되어서 더 발열이 높게 측정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은 있어요. (출처: www.notebookcheck.net/Asus-ZenBook-13-laptop-review-Core-i7-1165G7-versus-Ryzen-7-5800U-Which-one-is-the-better-ZenBook.540357.0.html)
사실 어떤 종류든 스트레스 테스트를 할 때 온도를 제시하려면 동작 시의 구체적인 전력과 클럭을 제시하는게 맞습니다. 저도 인텔 타이거레이크를 꽤 좋게 평가하는 사람 중 한 명인데, 혹시 또 이런 비교를 하게 된다면 이런 부분도 확인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에 댓글 길게 남겨놓습니다.
@@HBnote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한 온도 얘기할 때 클럭과 전력소비량을 측정해야 맞고, 하지 않으면 틀린 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다는걸 생각하지 못했네요. 전 좀 더 보기쉽게 온도를 보여달라고 원하실 것 같아 온도를 보여준 것이었습니다. 일반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 사실 영상길이의 제한이 없으면 저도 다 보여드리고 아예 라이브로 해달라는거 다 해드리고 싶죠. ㅜ 세잔 노트북을 구할 수 있으면 구해서 하고 싶었고, 이 영상만 한달내내 잡고싶기도 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다음에 더 열심히 만들테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음, 반박댓을 달긴 했지만 선택에 있어 빠진 요소나 다소 해석에 있어 부족한, 고려안된 점을 참고해달라는 의도였는데 스트레스를 받게 만든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ㅠ
이 정도면 어지간한 랩톱/컴퓨터 전문 언론사 특집 분석기사들에 비해서도 특별히 빠지지 않는 훌륭한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완벽할 수 없는 것도 당연하구... 자의식과잉이라면 다행이지만 혹여 실제로 제가 단 댓글이 스트레스를 받게 만든 요소 중 하나였다면 죄송합니다. (_ _)
인텔에 우호적인것같다는 기분을 지울 수 없네요 바라보는 측면을 매우 다양하게 두신다하는데 당사 센서는 신뢰하지않는다 하시고 그렇다고 상판이나 전체적으로 열이 많이난다고 발열량이 많다고 하기엔 맹점이 존재한다고봐요. 우선적으로 중점은 코어수 자체부터가 차이나는데 인텔과 거의 비슷한 성능대를 유지하고있다는점도 있고 크게 쓰로틀링걸리는 부분이 없기도 하구요 쿨링솔루션이 동일하나 서멀구리스 품질과 발열구를 어떻게 컨트롤하는지 완전 내부적으로도 동일한지 비교도 필요해보이네요. 추가로 바이오스가 서로 다르기에 온도에따른 쿨링팬 컨트롤도 다를겁니다 완전 동일선상 보실려면 온도에따라 얼만큼 세게도는지 데시벨정리도 필요해보여요. 이거때문에도 평균값이 달라질 수 있죠 코어온도높아도 팬속도 낮추면 당연히 상판하판에 온도가 덜가겠구요. 전에 애즈락이나 바이오스타 메인보드에 전원부 히트싱크 크고 온도가 낮다고품질 좋은줄알았다가 알고보니 서멀패드나 히트싱크 자체가 별로였고 내부 온도 보니까 온도가 엄청높아 꾸준한 전력공급도 되지가 않았던 문제가 있어요. 표면적으로 온도가 낮다고 좋은게아니에요 오히려 높으면 분산을 잘한다고 봐도되는거구. 인텔이 발열이 낮고 암드가 높다라고 단정짓기 어려운상태니 영상에나온 중점으로만보면 그냥 암드쪽이 높은것 "같다"로 결론 내리셔야 할것같아요
확실한건 코어수가 6개에서 8개로 달랑 두개만 차이나는 5600x와 5800x 를 봐도 공랭으로 완전무난하게 커버치냐가 차이나고
하급수랭으로도 공랭상급보다 나은 수랭도 5800x쓰려면 그중에 중급정도는 필요한데
완전 동일코어수의 라이젠노트북과 비교해 발열비교하시는게 옳다고봅니다.
저는 싱글성능이 노트북에 8코어치고 큰차이없이 거의 꾸준한성능 보여줬던 라이젠 괜찮게느껴졌습니다
와... CPU, GPU를 넘어서 다양한 조건들을 다 체크해주셔서 알려주시니깐
나중에 더 고려사항을 체크할 수 있어서 좋네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그 어떤 방면으로 봐도 악플러, 억까들 할 말 없게끔 철저한 실험과 상세한 부연 설명 굉장하십니다. 이정도면 다 떠먹여줬다고 봐도 무방한데 여전히 인터넷 세계에선 자기 보고 싶은 것만 외치며 싸움이 끊이질 않겠죠..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격은 영상 뒤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행사로 인한 할인, 오픈마켓 마다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비교가 어렵습니다. 또한 가격은 구매를 함에 있어서 소비자가 비교할 품목인거지 '가격'이 낮다고 '성능'이 올라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니요 억까가 아니라 5700u는 새로나온 제품이 아니라 이름만 5700u라 전세대 리프레쉬 제품이여서 컴퓨터 cpu로 따지면 11900k랑 5800x랑 비교해야되는데 3800xt랑 비교한 꼴이라 위 성능 비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피죤투 가격차이 18분 50초쯤 말해줘요.
@피죤투 충분히 납득갈만큼 제가말한시간대에 말씀해주셔요. 만약 그이상을 논한다면 성능비교가 아닌 가성비 비교가 되겠죠
@피죤투 저도 큰 돈 벌면서 살고있는 게 아니고, 가성비가 제품 구매시에 정말 중요한 요소라는건 십분 동감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웬만하면 동일한 조건 내에서 성능 비교하는게 메인 주제입니다. 그런데 피죤투님이 말씀하신대로 테크몽님이 가격에 대해 말을 안한것도아니고요. 심지어 암드가 더 싼 경우가 많다고도 하셨어요. 영상 다 보고 말씀하시는거맞죠? 영상 결과가 성능만을 놓고 따져봤을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잖아요. 그러니 2conomy님 말씀처럼 피죤투님같이 현명하게 구매하려는 분들이 이제 이 영상을 보고 싼 것을 구매하면 되는거예요.
와~~~~~~~~ 대박이십니다
완벽히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에용
게임은 전혀 할줄 모르는데용
편집할 영상이 엄청 쎃인 시점에 쓰던 오디세이 노트북이...
아니 다빈치 리졸브가 마텡이가 가서 함밀려고해서용
급히 노트북 구매 차원에 영상을 뒤지던중
정말 필요한 영상을 만났습니다 ^^
대박~ 문제는 더 복잡하고 깐깐하게 봐야 한다는거....@,.@;;;;;
근데 정말 꼼꼼하고 깐깐하게 영상을 만드셨네용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댓글로 싸운것좀 제발....^^ㅋ
영상의 제목은 VS로 두 제품을 비교하는 영상같지만 실 내용은 노트북을 구매 할 때 필요한 정보와 주의 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노트북 구매 예정이신분들께 이 영상을 추천합니다.
9:40 쯤 내용 보면 스프레드 시트 같은 경우에는 원래부터 AMD 쪽이 더 우세였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예전에 저가형 pc는 인텔 셀러론~팬티엄 주로 추천할 때 10페이지 넘어가는 엑셀 시트를 쓰는 경우에는 물리 코어 갯수가 많은 AMD로 가는게 더 쾌적하다는 말이 있었거든요.
(엑셀파일 용량이 100MB 넘어가고 탭이 20개가 넘어가는 경우 인텔 팬티엄 계열은 간간히 버벅거리거나 뻗는 경우 있는데 라이젠은 저가형이더라도 무난 무난하게 로딩하라고요...)
이게 멀티코어의 장점이 드러나는 결과 같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만, 같은 쿨링 시스템이라고 해도 CPU가 사용하는 전력량은 다를 수가 있어서, HWinfo에서 그 부분에서는 차이가 있었는지, 혹은 동일했는지까지 보여주셨다면 더 완벽했을 것 같네요. 타이거레이크 i7이 저 정도 점수가 나오는 걸로 봐서 전력 제한은 꽤 빡빡해 보이긴 하는데요.
오... 생각해보니 전성비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전력량을 실제로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까진 해 보지 못했네요 ^^
한수 배웠습니다 ^^ 물론 이 영상 말고도 HB note님 영상을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techmong 엇 대댓글 감사합니다!! 제 채널도 보신다니 영광입니다ㅠㅠ
보면서 루시엔 전체 표면 발열량이 높다는 건 혹시 루시엔 버전이 타이거레이크 버전보다 전력 자체를 더 많이 잡아먹게 전력 세팅이 되어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비교에 앞서, 남편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아내가 있는
테크몽이 진정한 승리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와이프가 lg폰 유저인것만 봐도 테크몽은 복받은 남자임...
@@심병현-y6i ㅇㄱㄹㅇ ㅂㅂㅂㄱ
노트북 리뷰가 정말 보통 일 아닌데 혼자서만 하셨다면 정말 고생하셨을듯 해요
@@k-man-wz3bx 왜요?
@@k-man-wz3bx 여자도 맞벌이면 상관없는듯 당연히 서민 전업주부가 갤럭시 울트라, 아이폰맥스 이런거 쓰면 안봐도 딱보이지 ㅋㅋ
@@lke6086 ? 복 받은거지...
아니 이 리뷰는 찐이다 진짜ㅋㅋㅋㅋ
무슨 실무자처럼 비교를 해놓으셨데...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데스크탑보다 랩탑을 더 많이 써서 추후에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오랫동안 인텔과 AMD의 모바일 프로세서 향방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엔 확인을 못해서 오랜만에 가볍게 정보만 확인해볼까 하다가 이 영상 하나만으로도 한번에 정리가 되네요~ 차분하고 논리있게 또 이 채널엔 그런분들 없을 것 같은데 수많은 반박러들의 의견까지 모두 수렴해서 정보전달 해주시는 모습에 구독누르고 갑니다. 깔끔하고 깊은 정보 감사드립니당~
결론 : 전문작업 할거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다. 잘 모르겠으면 행사하는거 골라잡아라.
근데 진짜 자세하게 비교 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결국 컴맹이라면 인텔을 쓰고 어느정도 아시는 분은 램이나 쿨링시스템 각종리뷰를 통해 같은 스펙이라도 램하나에 노트북이 꽤나 차이난다는 걸 알려줬음
이정도 비교해주면 고생한건데 다들 프로 불편러들인듯 ㅠ
@@감성-u9t 악플다는 사람들이 많나요??
자기용도에맞게사용하면됨
정말.. 난 이 영상에서 테크몽이란 사람이 필요함을 더 느끼네요
많은 정보, 많은 측정툴들로 무작정 찍어내는 영상이많은 지금
제대로된 비교를 위해 최대한 공정한 측정값을 가질 수 있도록 고려할 수 있는 지식과 능력은 테크몽이 정말 최고라고보여집니다
100%는 아니겠지만 제가 본 많은 유튜버중에선 가장 정보가 정확하고 알기쉽고 많은 걸 고려하는거같아요
난 필요하다 테크몽이..
이 영상을 보고 인텔 사면 후회할 수 있습니다. 실험에 들인 정성은 너무 좋지만 해석에 아쉬움이 남아서요.
인텔 28w ctdp, amd 25w ctdp인 제품으로 보이는데, 노트북을 어느정도 지속적으로 로드했다는 가정 하엔 tdp가 비슷하면 발열량도 비슷합니다. pc와 다르게 tdp를 좀 엄격하게 따라서요. 그리고 인텔의 싱글코어 성능이 다소 눈에 띄는 건 pl2 64w tdp와 관련이 있는데, pl2가 높다고 너무 걱정 안해도 되고, 싱글코어 성능 향상에 실제로 기여한다+amd가 같은 쿨링시스템일 때 방열에 불리한 구조일 수 있다(실제로 노트북용 라이젠 apu는 코어가 두배이다보니 cpu 접촉면이 동일한 히트싱크로는 열을 배출하는 데 충분한 면적을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음) 정도가 합리적인 해석이라 보이네요.
그리고 코어온도와 방열의 갭을 설명하면서 온도센서의 부정확으로 해석하는 건 다소 문제가 있다 봅니다. 온도측정 부위때문에 1:1 비교가 어렵다까진 가능해도 그 값은 amd와 인텔이 제공하는 틀 안에서는 정확하다 봐야 합니다.
시네벤치에서 멀티스레드를 근소우위로 해석하는 것도 아쉬운 점인데 pc에서야 점수차 두배는 실사용에 별 영향을 안 준다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25w vs 28w라는 근소한 tdp 차이에서 성능이 두배->저부하 작업에서 멀티코어가 클럭을 올릴 마진이 훨씬 높다로 해석해야겠죠. 그리고 라이젠 apu의 최대 단점이자 특성이 하나 있는데 스윗스팟 돌파시 클럭 상승분 대비 전력소모가 급격하게 커진다는 겁니다. 반면 타이거레이크는 스윗스팟이 amd 대비 높은 지점에 있는데, 인텔이 싱글코어 성능이 순간 치고 올라간 것처럼 보이는 건 그런 특성이 반영되어 방열에 잠깐 여유가 생길 때 amd는 전압인가를 소극적으로 한 반면 인텔은 치고 올라간 거라 봐야겠죠.(라이젠이 시네벤치에 약간 유리하긴 하지만 다른 벤치에서 아키텍쳐간 열위는 언급 안하셨으니 패스)
다만 gpu의 경우는 크게 동감합니다. 타이거레이크 xe의 드라이버 퀄리티가 별로여서 과반수 게임에서 실사용에 라이젠에 털리는 게 문제긴 해도(제 최애 게임인 포르자가 버그로 숨쉬듯 프리징 걸려서 너무 슬픕니다 ㅠㅠㅠ), 동영상 인코딩/디코딩에서 베가가 너무 밀려요.
그리고 amd 노트북을 구매할 때 동일스펙 인텔 대비 다운그레이드 된 점이 있나 없나를 따져야 하는 건, amd 탓만은 아니겠지만 노트북 구매시 큰 스트레스 요인이죠.
전반적으로 pc에 비추어 해석해서 노트북 환경에서의 사용성과 맞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게 아쉬웠지만 일부 편견, 특히 pl2와 gpu 관련 편견을 깬다는 의의는 있는 영상이었네요. 잘 봤슺니다.
쉽게 잘 설명해주신 것 같은데 완전 초보 입장에서는 그래도 잘 모르겠어요
둘 중에 어떤 게 더 좋다고 보십니까
전에 한번 보고 오늘 설거지하면서 자동으로 떠서 다시 봤는데 어쩔 수 없겠지만 암드를 까고 싶다하는 바이어스가 느껴지는...
본인은 최선을 다해서 공정하게 하겠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여러분이 빠는 암드가 무조건 좋은게 아니다를 보여주겠어 하는게 같이 보임.. 그러다보니 친인텔같이 이야기하시네요
댓글들도 그런 이야기를 해서 답글도 남기셨네..
발열도 단순히 외부 열화상 측정으로 완벽히 판단이 어려운게, 오히려 외부 열화상 온도가 높은게 더 열 교환이 잘 일어난다고 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부하를 좀 오래 걸어두고, 열전도가 임계값까지 도달했을때 측정하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겠지만.. 결론은 시스템에서 완벽한 비교는 어렵다는거죠.
전력에 비례해서 나올텐데 전력은 왜 체크 안했는지가 궁금
@@김준영-l3n6k 전력이 진짜 애매한 부분인게, 애초에 데스크탑 CPU에서는 전력 비교가 거의 이루어지지도 않고(TDP는 전력을 뜻하는 수치가 아닙니다) CPU 특성상 어떠한 작업을 수행하느냐에 따라서 전력 소모량이 급격하게 변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비교가 어렵죠.. 더군다나 저전력으로 설계된 모델일수록 변동폭이 훨씬 크고, 게이밍 노트북이 아닌 이상 최대전력 소모를 스펙에서 잘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저전력에 고성능 프로세서가 이상적인 모델이지만, 현실적으로는 해당 수치 사이에서 저울질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것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서 해당 수치의 중요성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1. 저전력 모바일 프로세서 특성상 전력 비교가 어렵다 2. 노트북의 용도,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서 전력이라는 수치의 중요도가 크게 변할 수 있다 라고 볼 수 있겠네요.
??? 똑같은 쿨링시스템에 팬 역시도 같은 rpm으로 도는 상황에서의 비교인데 열교환이 무슨 상관일까요
@@트리거-y8m 아 제가 중간을 건너뛰면서 결론만 봐서 테스트 과정을 못 봤네요. 저런 조건상황에서는 객관적인 측정값이라고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몰랐던 정보를 알게되서 좋았고, 상세한 비교설명 감사합니당
8:08 다른건 다 넘어가겠는데 8천 6백점과 4천 2백점을 두고 '조금 더 우수한 성능'이라는건 실언 아닙니까? 점수 지표만 봐도 두배 넘는 차이인데 압도적으로 찍어누른다는 표현을 써도 마땅하지 않을까요? 20% 차이도 아닌 두배 차이를 조금 우수한 성능이라고 표현합니까?? 멀티스레드 성능은 압도적으로 AMD 쪽이 우세하다고 정정하셔야합니다.
까놓고 인텔이 타이거레이크로 성공한건 H 모델이지 G모델은 아니죠. 11800H 같은 하이엔드급은 끝내주는 성능인데 1165G7 같은건 르누아르 막겠답시고 급하게 허둥지둥 만든거라 그만큼 군데군데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네~ 고정 댓글로 수정해 두었습니다. 영상은 수정이 안되어서요.
그동안 올려주신 컨텐츠 정말 잘 보고 있었습니다. 시청만 하다가 이거 보고 구독했습니다.
사모님께서 걱정해주실만큼 이슈가 될만한 내용일 수 있는데, 전체 내용을 보고 정말 중요한 말씀들을 해주신거 같아서 결국 구독했습니다. ^^
이 영상에서 중요한건 인텔 11세대와 AMD 루시엔의 비교가 아니라 바로 노트북 구매할 때 유의하며 살펴봐야 할 중요 요소들을 잘 집어 주셨다는 점인거 같습니다.
늘 실 사용자 입장에서 중요한 고려 사항들을 잘 집어 주시고 다루어 주시는 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즐겨보고 있었습니다.
아주 간단한 작업만 하면 인텔꺼가 나을 수도 있겠네요. 저는 노트북으로는 사양이 부족해서 데스크탑을 쓰는 입장에서 코어와 쓰레드 수가 중요하기 때문에 저 두 개 중에서는 amd를 고를 것 같아요. 4코어와 8코어를 비교했는데 발열량이 저 정도밖에 차이가 안나는 건 amd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인텔도 나노공정이 빨리 좋아지면 좋겠네요 적어도 12세대까지는 amd가 압승할 듯한... 9600k쓰고 있는데 ddr5 세대 나온 후의 인텔, amd 더 괜찮은 걸로 업글할 예정인 1인
섬세하고 꼼꼼한 비교 영상 잘 봤습니다
나중에 zen3 기반 저전력 CPU도 출시되면 그 친구도 한 번 같이 비교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엄청 기대중입니다 ㅎㅎ
@@techmong 언제나와용
세잔 출시 된거아닌가요
정말 겉부분만 대충 알고 넘어가는게 아닌 세세하고 자세히 비교해줘서 좋아요 :)
에엠디 인텔 비교는 성역을 건드는거라 민감한 비교라 준비를 제대로 하신게 보입니다. 좋운정보 감사합니다.
성역인가요?? 인터넷 여론이나 벤치보면 amd가 한 1.5배 좋아보이는 것 같던데... 어쩔수 없이 인텔 cpu 랩탑산 저는 배가아프네요 ㅋㅋㅋ
@@jinseok6609 예전에 인텔이 더 좋울떄도 amg 비교할떄 말 많이 나왔습니다. 지금 당연 누가봐도 amd 더 좋습니다. 그래도 비교할떄마다 이간질 나와서 조심스러운 문제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ㅎㅎ 근대 전 이런 이간질도 사랑합니다 그래야 서로 발전하죠 ㅎㅎㅎ
비교영상 정말 정성스럽게 만드셨네요 ㅎㅎ
i5 11세대랑 라이젠5 4500u 중에 뭐가 좋을 까요?
학생이고 사진 편집을 많이 해요
전 i5 살거같네요 라이젠은 열받았을때 성능 편차가 좀 커서
라이젠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일단 라이젠 계열은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괜찮거든요.
업무용으로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
보통 외부모니터를 연결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i7-1165G7 탑재된 노트북으로, 외부모니터 2개를 연결하면,
노트북 화면 + 모니터1 + 모니터2
해서 3개의 모니터를 사용할 수가 있게 되는데요,
이 상태에서의 사용성능 검증 영상은 유튜버중에 찾아보질 못했네요.
테크몽님이 이러한 "업무환경(외부모니터 연결)에서의 노트북 성능점검" 영상 하나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3개 모니터 사용중 환경에서 과연 게임이 돌아가는가?
업무용도의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시청같은건 제대로 되는가? (FullHD, 4k 등)
동영상 편집등은 어떤가?
등 말이지요.
외장그래픽 없는 내장그래픽 노트북 이야기 입니다.
AMD 도 그렇고요.
테스트 과정 중에 전기 소모량 측정도 병행하셨으면 어떨까 싶네요. 전성비, 발열량에 전기 소모량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배터리 풀충전 상태에서 같은 벤치마크 작업 중에 전기를 얼마나 썼는지 안다면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보자분들에게 정말 유익하고 고마운 영상이네요
두 회사가 더 치고 받고 싸워서 소비자가 이득을 보는 상황이 오길 바람
이게 맞는 말일듯 의미없이 소비자들끼리 싸움이 아니라 제조사들이 더 치열하게 제품으로 경쟁해서, 비교컨텐츠 계속 나오고, m1과 같이 가성비 칩셋/ 독자적인 방향성들이 나와줬으면,
이미 그게 오고있는거죠 ㅎㅎ
안된다 악마야 인텔 돈벌어와야 내가 부자가 된다ㅡㅜ
요즘 노트북 하나 장만하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amd 세잔이랑 다르게 루시엔은 zen2 칩을 그대로 쓰고 내장그래픽만 사양변경된거라 세잔나오면 비교영상 기대해봅니다.
고성능 기준인 5800H(세잔)도 11400H 에 대비해서 전력소비효율은 우수하지만 성능에선 엎치락 뒤치락, 게이밍에선 처집니다~
저전력도 뭐 비슷하겟죠~ 전력소비효율은 AMD, 성능은 비슷, 게이밍은 인텔
@@cooger77 11900k망
좋은 비교네요. 노트북등을 리뷰하신적이 좀 있으신걸로 알지만 이번에 준비하신 내용은 어지간한 하드웨어 칼럼보다 더 알찼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텔의 퀵싱크를 제외하면 전 Amd의 apu 노트북이 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제품일거란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4C8T가 충분하시단 분들도 있지만 요즘 라이트한 작업들도 cpu점유율이 치솟는 상황이 많아서 코어와 쓰레드가 더 많은 편이 곤란한 상황을 겪을일이 적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점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테크몽님의 테스트 결과와 관련하여 제가 인지하고 있는 정보를 여기에 나열해보겠습니다.
1. 내장그래픽
AMD가 고성능 그래픽카드 칩을 개발 및 제조하고있는건 사실이지만 모바일 APU는 오히려 상황이 다릅니다.
루시엔의 gpu 아키텍쳐는 VEGA입니다. 개발된지 몇년이나 된 설계이며 그 만듦새 자체가 amd RDNA이전의 산물이라 효율면에서 많이 떨어지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이전의 인텔 내장이 낮은 전력소비가 중점을 둔터라 amd apu의 gpu가 더 성능이 좋았는데
인텔이 EVO 플랫폼등과 여러 개발자들을 영입하면서 내장그래픽쪽을 대폭 강화하면서 오히려 amd의 변화없는 내장그래픽이 부족해진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는 RDNA 기반의 NAVI 같은 아키텍쳐가 apu에 적용된다면 해결될 일이겠지만 지금으로선 해당제품이 나온적이 없으므로 오히려 최신제품들은 인텔의 gpu가 더좋은 상황입니다.
2. 부족한 전력관리
낮은 피크전력대비 유휴상태일때 회로가 먹는 기본 전력(?)이 amd쪽이 훨씬더 먹습니다.
예전처럼 배터리 누수급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는 잘없지만 아직까지도 기본적으로 새는 전력이 있단 평가가 있으며 이는 평균전력의 상승으로 이어지기 충분할거라 생각합니다.(이거땜에 슬림형노트북엔 라이젠이 잘 안들어간단 분석도 있습니다)
분명 나아지고 있지만 부족한건 부족한것이고, 사용패턴에 따라선 사용자에게 크게 체감될것이라 생각합니다.
3. 부족한 노트북 퀄리티
노트북 제조사들의 문제로 보는게 맞겠지만 지금까지도 같은 제조사의 동급 라인에서 amd 구성의 노트북들이 편의사양, 디스플레이 등에서 매우 큰격차가 벌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디스플레이는 착한가격(?)으로 용서받겠단 생각인지 몰라도 평균적인 영상품질 수준이 올라간 지금을 고려해보면 제품사양에서 정말로 심각한 부분이며 사용자에 따라 가장 크리티컬 한 부분인데... 많은 아쉬움이 있는 부분입니다.
고성능 (게이밍)노트북의 경우 이 현상이 더 심해지기도 해서 자잘한(?) 디스플레이(프리싱크 포함)부터 키보드, 심지어 쿨링솔루션까지 급차이를 나눠서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이래서 apu 자체는 고성능인데 실사용시 "반드시 웃돈줘서 인텔단걸로 가라"란 평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물론 괜찮은 제품들도 많으니 amd apu탑재 노트북을 무조건 피하실 필요는 없겠지만 분명히 벌어지고 있는 일이며 주의는 하실필요가 있어서 남깁니다.
더적고 싶지만 모바일로는 이게 한계네요.
위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저는 동가격에서 프로세스 자원이 훨씬 여유로운 amd 제품을 더 선호합니다만... 노트북의 가성비는 칩으로만 이루어지는게 아니란 점을 많은분들이 간과하시는거 같아서 걱정이었는데 테크몽님이 이런영상을 올려주셔서 큰도움이 되지않을까 그런생각을 가지며 댓글 이만 줄이겠습니다
테크몽님. 16:10비율 (17인치) 노트북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용도는 영상편집70. 게임 30 입니다. 제가 16:10 노트북을 아무리 찾아봐도 엘지 말고는 안보이던데 제가 못찾는건지...ㅠㅠ 엘지는 고사양 17인치 노트북은 다 인텔이던데..라이젠 모델 고사양은 안보이더라구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하지만 5700u는 젠2기반의 cpu에요 ㅜㅜ 성능과 발열 모두 3세대와는 큰차이를 보여서.. 그게 정말 아쉽습니다 ㅜㅜ
? 근데 왜 투표는 다들 5700U가 높을거라고 투표한거죠?ㅋㅋ 그리고 어차피 인텔과 암드는 출시시기가 엇갈려서 의미 없음 역으로 암드 신형 출시된 시점에서 인텔은 출시 몇달 지난 반구형이 되는건 마찬가지라
@@cooger77 잘모르시는구나.. 그동안은 반구형이던 신형이던 암드의 압승이었어요. 11세대에 와서야 비슷해졌는데 그마져도 젠2랑 비슷한거지 젠3에 비하면 여전히 뒤떨어집니다. 그냥 가만히 계시면될것을...ㅜㅜ
근데.. 코어 수가 배가 차이가 나는데 온도수치로만 판단하면 AMD가 더 낮은 온도 아닌가여? 4기통 엔진과 8기통 엔진의 온도를 수치상으로 표현한다면 4기통에 더 온도가 낮아서 더 좋다라는건가여? 온도(코어수를 보고)에 비율적으로 봤을땐 AMD가 온도가 낮은거 같네요 그리고 CPU 세대가 차이가 몇년 차이가 납니다
5500U랑 비교한다면 그래도 멀티성능 더 앞서고 오히려 온도는 i7보다 낮게 나올듯....
발열테스트에서 좀 의아한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내부 센서기준으로는 인텔이 불판이지만 상판과 하판을 직접 측정할 때 amd가 높게 나왔다는거에서 cpu외의 다른 구성요소에서 발열 가능성은 따로 언급안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암드의 cpu의 발열 자체가 낮다보니 좀더 많은 tdp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전원부 등 다른 전기먹는 요소에서 전력양은 더 많이 가져갈 수 있다보니 그만큼 더 뜨거워 질수 있는거구요.
즉 씨퓨 자체가 뜨거운게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 발생되는 발열로 인한 가능성을 고려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메모리에 써멀패드 붙히고, 전원부에 써멀바르고 히트파이프 두르는거 보면 충분히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스플레이 품질이 달라 tdp를 통한 전성비가 의미 없을거 같아 측정은 생략하셨다고 말씀하셨지만,
tdp 측정도 같이 했어도 하판 발열의 원인을 더 발견할 수도 있었는데 뭔가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신거 같아 아쉽습니다
요즘에 인텔 13세대는 성능 정말 많이 좋아졌더라고요! 라이젠도 P코어 E코어 나눠내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좋은 정조 감사합니다
안쓰러워서 한자 적습니다. 얼마나 악성 댓글이나 음해성 유언비어에 시달리셨으면 멘트 중간 중간에 PTSD가 느껴질 정도네요 ㄷㄷㄷ
그런 부분에 있어선 좀 많이 무뎌지고 무신경 해지시는게 테크몽님 건강에 이롭습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대중 모두를 만족 시킬 수는 없는 법!!
그건 욕심이고 불가능입니다.
컴알못도 이해되는 쉬운 설명 너무 좋아요 ㅎㅎ
테크 유튜버들이 가장 힘든 컴퓨터 사양 비교 ㄷㄷㄷㄷㄷ 객관적으로 잘 하신거 같아서 좋습니다 ㄷㄷㄷ
감사합니다. ^^ 많은 시간을 열심히 투자했지만 아쉬워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다음엔 더 열심히 해야죠
설명을 진짜 자세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사실 인텔의 세잔 저격용은 타이거 리프레쉬 i7-1195g7 / i5-1155g7 인데, 이거 장착된 노트북이 나오면 세잔 5800u 5600u하고 다시한번 비교 해주셨으면 합니다ㅎ
반도체 내부 온도는 몰딩을 제거하지 않는 이상 열화상 카메라 측정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CPU 내부 온도 감지 센서는 생각 외로 정확합니다. 이 센서의 오차가 범위가 크면
내부 캐쉬의 Refresh Time의 오차가 발생해서 성능이 저하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능을 떠나서 내부 온도가 높으면 신뢰성 문제, 즉 수명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게 신성조님에게 전화해서 물어보신 그 영상이군요!! ㅋㅅㅋ
맞습니다 ㅜ 라이브에 계셨군요!!!
@@techmong 5700u는 전세대 르프레쉬 제품이라 라이젠에서 새로 나와서 밀고있는 cpu가 아닌데요. 위 비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5700u랑 타이거레이크랑 비교하는거는 컴퓨터 cpu로 따지면 11900k랑 비슷한시기에 나온 5800x랑 비교해야되는데 3800xt랑 비교한 꼴이라서요.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5800u 제품이랑 타이거 레이크랑 비교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techmong 항상 직접 테스트도 하시고 다방면으로 알아보시고 내시는 결과라 믿음이 갑니다!! 그리고 모든 비교영상들은 참고용이고 본인이 결국엔 판단해야하는데, 뭘 제대로 안 알려줬냐느니 왜 그렇게 안 했냐느니 하는 사람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참고하기에 매우매우 좋은 자료들이라 감사합니다
@@LeeGangsub 5800u이 나와야 비교를 해보죠.
@@LeeGangsub 영상에서 말했던거 같은데..
근데 동영상 중간 "숨겨진 정보" 부분에서 보면 같은 듀얼채널인데 램 슬롯이 인텔은 8/8로 되어있는 것 같은데... 그건 왜 그런 건가요?
암드는 2/2 듀얼채널로 나오는데...
만일 램 듀얼 구성이 더 넓게 나오는 거면 거기서 성능 차이는 없나요?
정말 상세한 비교 좋네요. 인텔 내장 그래픽도 많이 좋아졌다는 점과 에이엠디 CPU도 나날이 발전한다는게 보기 좋네요. 일반적인 용도와 캐쥬얼게임용이면 둘중 싼거로 고르면 되겠네요.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굿워크!
인텔은 그동안에 업보가 있어서 뭐든지 미워보이는것 같다ㅋㅋㅋ
인텔이 인텔했던 기간만큼은 미워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이참에 amd랑 반띵을 만들어놔야 열심히 할겁니다.
7년이나 우려먹음ㅋㅋㅋ
컴맹이면 어쩔 수 없이 인텔 쓰지 고장나면 대부분 amd계열은 수리기사가 돈을 더 부름,,
고장이 잘 안나고 오랫동안 쓰이는 부분이 인텔,, 아직은 amd는 그냥 한번 쓰고 버리거나 아니면 자기가 직접 관리해서 돈값을 받아내는데 대부분 amd 중고는 절대 사지말라고 아직도 말이 많음,,
@@캐루룽 ??? : "새로운 14nm+++을 소개해 드립니다~!"
@라떼카페 지방은 프랜차이즈 수리점이 아니면 더 받음 부품도 구하기 힘들다고 말하면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지는 것은 없음 확실히 amd는 알고 써도 벅찬 제품임
테크몽님~! 제발 결정해주세요.... 제가 공부해서 결정할 수 있는 건 두가지 제품인데... 이 두가지 중에 너무 너무 고민이 됩니다.
저는 주로 코딩공부와 포토샵 프리랜서디자인 작업을 하고 영상편집 업무가 조금씩 있습니다. 대용량 영상(15~20분짜리) 편집은 한두달에 한번정도? 밖에 없어서 딱 도서관 갖고 다니면서 사용할 제품을 찾고 있는데요. 스위프트3 UP제품과 ASUS 젠북 UX425EA-KI117 (SSD 512GB) 제품이 너무 고민이 됩니다... 둘 중에 무엇을 사는게 더 좋을까요? 답변 주신다면 정말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둘 다 좋을 것 같은데 스위프트 3 UP은 제가 못써봤네요 ㅜ
정말 궁금했던 비교 자료인데 테스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로 포토샵, 일러스트, vscode를 사용중이지만 가끔 프리미어를 하는 입장에선 amd를 선택하는게 맞지만 프리미어의 실시간 프리뷰때문에 인텔을 포기하기도 그렇고 고민됩니다.
이런디테일한 리뷰 첨봄
온도면에서 더 미세공정이지만 코어가 많은 amd가 더 뜨거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인텔의 내장그래픽 성능이 급격히 올라간건 경쟁자인 amd가 아니었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었을듯...
램 성능이 동일했으면 더 좋았겠네요. ;)
정말 좋은 비교 영상이네요!!
인텔이랑 AMD랑 좀 더 싸워서 소비자가 웃는게 가장 좋은 그림
테크몽님 디테일한 정보들에 오늘 구독을 눌렀는데 영상에 사용하시는 마이크 모델명 알 수 있을까요?
빨리 5600U, 5800U, 5650U, 5850U 모델이 시장에 많이 풀려서 AMD가 진짜 인텔을 압살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5600U와 5800U의 발열, 온도도 굉장히 궁금하구요. 나중에 올려주시겠죠. 기대하겠습니다.
이 영상 온도 측정 방법 정말 인상적이네요.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소니 d21 무선마이크에요 ㅎ 슬슬 풀리는 것 같은데 후속 리뷰도 준비해 볼게요 ^^
공들여 준비해주신 영상 제가 꼼꼼히 못봐 놓친포인트가 있어서 오해한게 있나 모르겠어요.
싱글코어 수십점 차이나는데 비해
멀티코어 두배차이나는걸 조금차이난다고 한 부분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8:09 이부분인데 진짜 멀티점수 2배차이나는데 왜 저런말을 하신건지 ㄷㄷ..
제 말버릇에 '조금 더'라는 표현을 자주 쓰다보니 그런 말이 나와버렸습니다 ㅜ 하지만 3:07초에 전 AMD가 인텔보다 멀티코어 성능이 '훨씬'더 점수가 높게 나왔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ㅜ 좀 더 정확히 표현할 수 있도록 신경 쓰겠습니다.
영상잘보고 갑니다
배울게많다는걸 오늘한번더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찐테크유튜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정말 꼼꼼한 체크로 노트북을 사려고 고민하고 있는데 많이 배웠고 참고가 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무조건 AMD가 더 좋을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그리고 엄청 공정하게 비교 하시려는거 보고 감동 먹었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까지 테스트 하시는 분은 첨봅니다 ㅋㅋㅋ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알려주시고 리뷰하시는 모습 보고 리뷰에 진심이신 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더…….ㅎ
오 초보자분들에게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ㅎㅎㅎ
다음도 라이젠 사야지 크흠
암드가 인텔에 비빈다는걸로 만족합니다 편가르는거 필요가 없죠
사실 두 회사가 경쟁해서 성능도 좋고 가격도 낮아지면 이득이라 ㅋㅋㅋ
성의 가득한 리뷰 잘 감상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노트북 정보좀 찾으려고 검색할때마다 짜증나게 이게 제일위로뜨는데 못내리나 ㅡㅡ 인텔 바이럴냄새 풀풀나는 동영상 그만보고싶음.
특정 유튜버 동영상 차단하는 방법 아는분 없습니까? 사용자를 현혹하는 동영상으로 신고하면 그나마 사라짐?
살짝 인텔 우호 적인 리뷰 라는 느낌을 지울 순 없지만, 비교 테스트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완전 공정한 평가를 할 수 없는 환경이니 이해하고 수긍할 수는 있는 정도긴 한데... 추후 기회가 된다면, 조금 아쉽게 느껴진 비교 제품군이나 스팩 등의 차이를 매꿔줄 수 있는 비교 리뷰도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개인이 이정도 리뷰를 하신거라면 굉장히 좋은 리뷰라고 생각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솔직히 이 영상은 1165G7 실드치기 위해 만든 리뷰가 맞습니다. 8코어 VS 4코어 발열 비교하면서 8코어쪽이 4코어와 거의 비슷한 발열 보이는데 8코어쪽이 대단하다고 인정하지는 않고 1165G7가 발열 면에서 우세하니 더 좋다 거리는 부분은 말도 안 될 노릇이죠. 혹은 5300U 5500U 같은걸 가져와서 비교했다면 모르겠는데....
@@apepeblackcompany 제가 인텔 우호적이라고 느낀 점과 같으시네요. 다만, 리뷰 본문에 있듯 모든 조건이 같은 제품 찾기도 힘들지만, 댓글 모델 정해서 리뷰하신거라는 점에서 어느정도 이해하고 봤습니다. 리뷰를 본 후 판단은 개개인이 다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라이젠 노트북 갈것 같네요.
1:54 무게가 300 nit네요..
잘보고 갑니다 !! 👍👍👍
amd 사는이유 저는 딱하나 가격대비성능 ....
노트북 구매하려고 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레xx 노트북 구매할꺼긴한데 인텔이냐 amd냐 고민이 많습니다. x13이나 t14시리즈에 amd gen2 가 아직 출시가 안되 11세대랑 비교는 안되지만 인텔도 구매해도 나쁘지 않을 선택일꺼 같네요. amd를 기다리는데 코어가 많아 가상으로 리눅스도 쓰고 프로그램도 돌릴꺼였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인텔도 괜찮을꺼 같네요.
이야기를 듣고, 어? 이부분은 어떤 영향인자가 있고, 변수가 이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하면 바로 설명을 해주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대단하십니다
lpddr4x의 클럭차이가 약간 주요한 차이를 나타냈다고 보여집니다,
라이젠 시스템의 램클럭이 3733인것은 아마 인피니티패브릭 1:1 동기화때문에 그렇게 설정된듯하구요,
다만 LPDDR4X탑재 노트북의 가격대에서 약간의 돈만 추가한다면 MX시리즈의 외장글카나 1650 1660 3050 등의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노트북을 구매할수있어서
그렇게 수요가 많은 라인업은 아니에요
무게가 중요하면서 (울트라북라인업) 성능은 어느정도 챙기고싶은 딱 그정도의 수요층이 있는 모델쪽입니다,
아마 LPDDR4X가 아닌 일반적으로 쓰이는 DDR4 3200 CL22 짜리가 들어간 노트북간의 비교를 했다면
게이밍성능에서는 조금 다른결과가 나왔을거라 예측합니다.
더불어서 아직 노트북시장이 인텔친화적으로 많이 구성이 되어있어서
전력관리능력이나 썬더볼트포트 PD충전등 여러가지 요소를 종합해서 보면
막 여론처럼 라이젠찬양 ! 인텔별로 ! 이런식의 결과는 절대 안나올것이라 생각해요,
결론적으로 노트북도 컴퓨터 맞출때처럼
이것저것 구성요소들을 고려할게 많습니다,
하려는 작업의 용도를 고려해서
제일먼저 디스플레이의 수준이 어떻게 되어야하는지.
NTSC45%, NTSC72%, 더나아가 미니LED, OLED까지 필요한지,
그렇다면 이 디스플레이를 받추어줄 내장그래픽 혹은 외장그래픽의 성능은 어디까지 맞추어야하는지
내장그래픽을 사용한다면 AMD시스템인지 인텔시스템인지
그리고 램클럭은 어떻게, 램용량은 어떻게
이렇게 하나하나 맞춰가면서 해야죠,
결국 무지성으로 이거 가성비 좋다던데 사야지 ! 라고 하는것보다는...
다나와같은 종합검색사이트 들어가서
필터걸고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디자인, 무게까지 최종적으로 고려해서 어떤것이 좋을지 리스트를 뽑은뒤에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서 해당 모델 노트북의 장단점을 보고
결정하는것이 좋습니다.
라이젠이 성능이 올라가서
인텔에 비비기시작하고
인텔도 같이 성능이 올려준것에
소비자는 그저 감사해야지요
인텔이니 라이젠이니 투기장열어가면서 싸워갈 필요없습니다
다 용도내로 알맞는것 사는것이에요,
진짜 이분은 최고다.....
저전력모델의 경우 평균 사용시간 동영상코덱지원이 매우 중요합니다.. 시피유 나 이런작업을 지속했을때 실제사용할수있는 시간이나.. 같은영상으로 풀충전시 사용시간이 궁금하긴하네요..
코어수가 많다고 해서 그 코어를 활용할수 있는 단순작업에서만 활용될수있기 때문에 그래픽을 겸한 멀티작업에서는 코어숫자가 많아도 램이나 그래픽성능의 한계때문에 의미가 큰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중요한건 가격차이라고 생각해요. 노트북은 매물이나 여타유동적 가격변동이 심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가격적 메리트가 구매자에게 분명따라올것이라고생각을 합니다.
인텔의 타이거레이크의 최대장점은 AV1 코덱지원으로 그래픽카드없이 8K영상재생일겁니다.. 노트북은 TV와연결해서 사용하는경우가 있어 저전력모델에서는 분명 매력적인 요소가 아닌가.. 싶네요. 지금은 8K TV가격이 비싸지만 구매하지 못할수준의 가격은 아니고.. 조만간 중소기업들도 출시하게 되면 그에 반값에 해당하는 가격에 매물이 나오게되니.. TV시장으로볼때.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전력모델을 굳이.. 라이젠도 5300U나 5500U정도를 구매하시는게 가격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와.. 너무 완벽하고 깔끔한 비교 감사합니다!
데스크탑이 너무 오래되서 작동이 잘 안 되다보니 적당한 성능을 고르는게 어렵네요ㅜㅜ 노트북보다 데스크탑이 더 헷갈리는거 같아요. 언젠가 데스크탑 추천도 가능하시다면...
혹시 포토샵이나 심즈4의 게임 정도 쓸거라 i7-1165에 16G 램에 SSD256G 보긴했는데, 이거참 잘 아시는분 계시면 추천 좀 부탁드려요. 조립형 말고 그냥 삼성,LG 같이 브랜드면 좋겠어요.
표면적인 비교 영상만 보고 AMD가 인텔보다 우수하다고 판단해선 안되겠군요 오늘도 테크몽님의 세밀한 분석에 한수 배워갑니다
유전원 멀티코어 환경에서는 AMD. 인텔은 올라운더
@@sivleke5033저같이 노트북 잘 모르는 사람들은 요즘 이정도의 구체적 설명없이 amd가 성능도 좋고 발열제어도 좋고 가격도 좋다고 해서 intel은 꺼려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정확한 비교로 기준을 제시해주시니까 amd도 어느정도 이상은 인텔보다 괜찮은지 그 이하는 인텔보다 안좋을수도 있는지를 알아갈수 있다는게 이번영상의 의의 아닐까 생각합니다
@@sivleke5033 님같은 사람때문에 이리뷰는 더더욱 해야되는거였죠 ㅋ
투표는 5700U가 압살할거라고 투표해놓고 정작 성능 까발려지니 구세대라며 변호하는 모습ㅋㅋ
사실 르누아르 개선형인 루시온이라 최신형이라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게다가 5700U의 기반이 된 4800U는 사실상 페이퍼 런칭이라 이번에 처음 출시된게 맞는거구요.
지금 암드에서 어쨌든 판매하는 "모바일 APU"중 "최신형"인데
"아키텍쳐가 구형" 이라고 (그래봤자 7나노 ㅋ 상대제품은 10나노 ㅋ )
"관짝 열고 데려왔다"면서 (1년도 안됨ㅋ "실 출시일"은 3개월이 채 안됨 ㅋ인텔 "최신형"보다 춠시일이 오히려 늦은 "관짝구형"이 있다??? ㄴㅇㄱ)
"개선형(리프레시)이 어떻게 신제품이냐" 하실거면
도 매년 신제품이랍시고 내놓고 있는 판국에 고작 1년 좀 안된 제품 기반 개선품 가지고 관.짝.열.고.데.려.온.구.형. 이라니요 ㅋㅋ 양심이 있어야지ㅋ
@@sivleke5033 영상에서 4~5번 강조됬듯 절대적인 성능 비교를 막 해대며 한 쪽 편 들어주기가 아닐뿐더러 테크몽 본인의 고정댓글도 읽어 보시고 그럼에도 주작같다 뭐 이건 아닌것 같다 하면 그냥 그렇게 사세요(?)
쿨링솔루션은 동일하지만 1165g7의 다이가 방열이 잘 안되어서 97도까지 올라간것 아닌가요? 물론 하드웨어인포로 온도센서를 그냥 믿기는 좀 무리가 있지만요. 그럼 씨네벤치 성능은 어찌된거냐 하실수있는데 초장부터 97도를 찍었다면 일반적인 노트북 세팅이면 쓰로틀링이 이미 온것같은데 혹시 클럭이 어떻게 유지되었는지 터보 부스트가 얼마까지 터졌는지 확인해봐야할것같아여
다른 1165g7 노트북을 보니 씨네벤치r23 싱글코어 점수가 1400중반이 나오더라구요. 이 영상에선 1200중반에서 1300점이 나왔네요. 물론 해당 노트북 라인업만 놓고 상대적인 비교였다면 의미가 있죠. 근데 cpu 발열량이 5700u가 더 많았다는데에는 의미가 조금 퇴색되지않았을까여? 쿨링솔루션으로 열이 전도가 잘 안되었다는 뜻이니까여. 그러니 힛파나 방열판의 온도도 더 낮았겠죠. 프리미어 프로도 글카를 활용하는 만큼 xe 그래픽 성능이 확실히 좋네요. 다음 amd apu는 베가가 아니라 rdna가 들어간다는데 기대가 됩니다.
이분 전문가 맞나요? 비교를 하려면 같은 8코어 16쓰레드를 해야지. AMD에 비해 반토막 코어 쓰레드를 가진 제품가지고 뭘 비교하든 합리적인게 아니라 돈 받아먹은거라고 생각할만함. 온도 비교할때 너무티나네요.
이런영상 차단하는 방법좀 알수있으면 좋겠음요. 정작 유튜브 영상 올리는 애들은 특정인 덧글 지우거나 못보게 차단시키는게 가능한데 영상 보는 사람들이 검색 안되게 차단하는 방법은 왜 없는지
옥타코어랑 쿼드코어따리 비교하면서 옥타코어가 발열좀 더난다고 까는 클라스 잘봤습니다~ 대단히 공정하고 객관적인 리뷰네요
발열 맘에 안들면 5300U 갖고오지그랫나요?!?!? 5300U 갖고오면 가격차이 두세배 나니까 가성비에서 인텔이 개털릴까봐 걱정돼서 안가져오셨나요??????
12:44 ㅋㅋㅋㅋ 잘하시네요~
내구성관련으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1. 평균온도가 살짝 낮지만 가끔 90도 이상 높은온도로 급발진하는 제품
2. 평균온도가 살짝 높지만 최고온도와의 편차가 낮은 제품
내구성 측면으로 보면 2번이 좀 더 괜찮지 않을까요? 노트북구매에 있어서 내구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소 인텔에 익숙해서 그대로 인텔쪽으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선택지가 늘어서 검색해보다가 들어왔습니다. 고민이네요ㅠ
테크몽이 인텔한테 돈을 받았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은 구독자입니다만 표현이 조금 거시기하네요ㅋㅋ 라이젠 멀티코어 점수가 인텔보다 “조금” 더 좋다고 표현 -> 점수가 무려 200% 이상 차이, 반면 싱글코어 점수 유지는 AMD보다 인텔이 더 성능 유지 잘한다 -> 4% 더 우수. 음… 왜 두배를 평가절하하는 느낌일까요 어마어마한 차이인데… 코어가 두배 더 있는데도 불구하고 온도차가 저정도 밖에 안나오는게 대단하다고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제 표현이 부족했네요 ㅜ 저 정도 가격대에 저 정도 코어에 전성비가 높은 AMD CPU는 저도 되게 많이 놀랐습니다. 내장그래픽은 원래도 좋았지만, 그 외 다른 부분까지 전작에 비해 압도적으로 나아졌거든요.
영상에서 저렇게 언급한 이유는 사실 제가 영상을 촬영하기 전에 다른 테스트 결과까지 모두 알고 있는 상태에서 촬영하였기 때문이었어요. 뒤 결과에서 보셨다 시피 시네벤치에서 멀티코어 점수가 2배 높은게 체감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하지만 영상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멀티코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점수로 보나 처리 속도로 보나 AMD가 더 뛰어납니다!
ㅇㄷ
굳 감사합니다 ❤
19:11 노트북 보는법: cpu, 램채널, 램종류, 쿨링시스템, 전원옵션, 모니터성능, 기본프로그램, 충전방식, 입출력단자, 열관리, 성능유지, 가격
나: 아 귀찮.......
요약: 테크몽채널 잘 보기
와 대단하시네요. 무슨 대기업 연구소 측정테스트 하는거 같아요
저는 AMD가 발열이 더 적은걸로 알고 있었는데 왜 이런 결과가 나오나 봤더니 AMD 5700U는 8코어 16쓰레드 CPU, INTEL 1165G7은 4코어 8쓰레드 CPU...
싱글코어 성능은 Intel 1165G7이 좋고요... 그래서 Pcmark 결과가 위와 같이 나온것 같습니다...
싱글은 1165G7 > AMD 5700U.. 멀티는 당연히 코어가 많은 5700U > 1165G7..
싱글이 높은게 유리한 PCMARK 테스트에서는 1165G7이 승리.. 멀티가 유리한 PCMARK 테스트에서는 5700U 승리...
발열/온도도 당연히 1165G7만큼 5700U도 높고요... 왜냐면 8코어 16쓰레드니까요...(6코어 CPU인 Ryzen 5600X와 8코어인 5800X의 발열을 생각해 보면 답나옴)
5700U가 코어가 많아서 발열/온도가 높은거 였습니다...(코어/쓰레드 수가 1165G7의 두배)
사람들이 많이 구입하는 1135G7하고 5500U하고의 발열/온도 테스트 결과는 5500U의 승리일 거라고 봅니다.. 왜냐면 1135G7은 여전히 4코어/8쓰레드인데 반해, 5500U는 5700U에서 2코어가 줄은 6코어/12쓰레드 CPU니까요...
그냥 2년 6개월전 눈쟁이랑 다를바가 없음.
정성 가득한 비교영상. 진심으로 정말 잘 보았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가려운곳 다 긁어 주셨어요.
여러가지 방면에서 기능이나 성능 장단점들을 이해하기 쉽게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려고 하는 것 같아서 유용했어요!,
영상 하나의 정성이 엄청납니다...ㄷㄷ 당연히 인텔이 온도가 더 높은 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혹시 대학생인데 노트북을 뭐 살지 고민중입니다! LG그램360 ,삼성갤럭시북프로360,삼성갤럭시북 플렉스2 중에서 어떤제품이 가장 성능이 우수하고 오래 잘 쓸수 있을까요?추천 부탁드립니다💙
셋 다 좋아요! 뭘 사도 기본은 하니까요 ^^; 무게나, 스마트폰과의 연동성 등을 고려해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techmong 감사합니다!!
데스크탑에서는 어떨지 궁금하네용
데스크탑은 amd 압승입니다 이젠… 확실히 노트북 쪽은 아직 인텔이 노하우가 더 있는 거 같아요 ㅋㅋ
젠북 인텔버전 사용자인데 잘 샀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테크몽님!
저도 인텔버전 사용중인데 팬 너무 자주 돌지 않나요?
@@same9447 움..저는 컴 킬때 빼고는 팬 별로 안도는거 같은데요? Myasus 앱 까셔서 팬속도 제어해보세요
@@Skksksksksbbeb 그런가요? 저는 사용중엔 거의 항상 돌더라고요
팬속도 제어하면 성능제한이 너무 걸려서 안 건들고 있어요
@@same9447 아 혹시 어떤 작업돌리시나요? 저는 영상시청이나 문서작업 정도뿐이라..
10세대에서 어라 했다가 11세대가 좀 잘나온거 같더라니 진짜 잘나왔네요
amd가 5000번대가 4000번대 재탕도 몇개 있어서 amd도 약간 쉬는타임 아닌가 싶기도하고
인텔이 마음먹고 공정개선에 코어수 늘리고 ipc올라가면 다시 1대장에 오를수도 있을거같네요
개인적으로 많이 궁금한 비교였는데 객관적으로 자세히 다뤄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11세대가......잘 나왔다고요?
데탑은.......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할 말이 딱히 없네요 ㅋㅋㅋ 다음엔 제가 설명 안 하고 노트북 영상은 이거나 보여줘야겠어요
9:26 인텔이 10세대부터인가 CPU에서 오픈CL 런타임을 빼버려서 이상하게 낮게 나온겁니다. 인텔 CPU용 오픈CL 런타임을 따로 깔아주면 정상 점수 나올겁니다.
안녕하세요?테크몽님 영상과 관련되어있진 않지만 궁금증이 있어서 댓글답니다.
2회선이면 폰을 포함한 2회선인가요? 아니면 폰을 제외한 2회선인가요? 전자면 폰 태블릿 시계 이렇게 세개가 데이터쉐어링이 가능한건가요?
폰 제외 2회선입니다 ㅎ 제가 그렇게 썼어요 ㅎ 물론 통신사나 요금제 마다 달라 정확한건 통신사에 문의해 보셔야 해요
와...요즘 처음으로 데탑이나 노트북 산다고 알아보는 중이었는데 엄청 유익했습니다!!
벤치랑 게임 테스트 정도만 찾아봤는데 더 자세하게도 알아볼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amd cpu노트북 프로그램 개발용으로 구매하려고합니다
혹시 오라클프로그램등이 잘 깔리는지 궁금합니다 구매하려는 노트북은 니트로5 3050ti 시리즈를 생각하고있습니다
인텔 cpu에서는 개발프로그램깔아쓰는데 문제가 없겠지만 amd노트북에서 이클립스나,erd프로그램 ,오라클,오피스 기타등등 설치가 원할하게 설치가 되는지 아시면 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