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은 몇년전부터 이 분야에 투자를 공격적으로 해왔습니다. 모뎀 관련 라이센스로 벌어들인 돈으로, 어느정도 포화산업인 통신칩 설계분야에서 최대한 사업을 확장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가 요즘 나타나고 있네요. 이 밖에, 자동차에도 투자를 해왔는데, 앞으로 크게 성장할 회사로 보입니다.
저는 퀄컴과 Windows on ARM에 대해 매우 낙관적으로 봅니다만, 이번 X Elite/X Plus에 대해서는 아직 좀 두고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우리가 아는 정보가 너무 적어서 실사용환경에서 어떠할지를 모르는데다가, 실제 칩셋이 릴리즈 될 시점에는 M4와 성능비교를 해야할 것이기에 그 시점에서 성능은 아마 밀릴겁니다. 다만, 이러한 퀄컴의 시도가 다음세대 그 다음세대까지 잘 이어진다면 이제 정말 애플 M 시리즈와 경쟁구도가 생기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우리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겠죠. (+인텔도 잘해줬으면 좋겠어요. 시장이 너무 ARM 일색으로 가는것도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
요즘 나오는 스냅드래곤은 삼성의 공정이 아닌 TSMC의 공정을 사용함으로서 발열문제는 일부 해소되었습니다. 다만 아직 스냅8 Gen3가 조금 발열이 오르긴 했는데, 그것이 ARM 레퍼런스 코어 아키텍처 때문인지, 스냅드래곤의 CPU 설계문제인지는 나와봐야 알긴 하겠지만요. 개인적으로는 ARM이 레퍼런스 코어를 잘 못만드는게 좀 더 크지 않을까 봅니다. ARM 저전력 레퍼런스 코어가 제대로 된게 지금 없을 정도거든요
스냅드래곤을 응원하긴 하지만 아직 애플 M 시리즈를 따라가기는 어려움. 애플은 이미 M4 이용한 맥북 프로 등를 곧 5월 달에 발표할 것임. 반면 스냅드래곤은 이제사 칩을 발표하고 있은니 실제 제품은 연말이나 내년초가 되어서 나올 거고. 그러니 스냅드래곤은 아직 애플 실리콘에 1년-1년반 정도 뒤지고 있음.
온디바이스AI가 필요하고 쓰일데가 분명 있기야 하지만.. 시장에서 충격을 주었던 것은 chatgpt같은 LLM이긴 하죠 이젠 AI하면 다 사람들이 그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온디바이스AI도 사람들이 그것을 바랄겁니다 퀄컴이 애플보다 이쪽에서 먼저 치고 나갈려고 하나 본데 애플이든 퀄컴이든 결국 이쪽에서 괄목할만한 주목도를 받으려면 또 다른 혁신적인 AI 활용 사례를 온디바이스AI로 내놓아야 가능할겁니다
8:31 만약 저 수치대로 나오고 전용하드웨어 및 윈도우에서 돌아갈수있게끔 지원해준다고 해도 맥에서 어도비 제품군 쓰는사람들 입장에서 10% -20% 향상으로 실작업 체감을 느끼고 제작플랫폼을 교체하도록 제작자들을 설득시키기는 사실상 힘들다고 봅니다. 현업에서 작업하시는분들 대다수 애플을 쓰는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익숙함, 이미 구축되어있는 업계전반의 작업구조상황 (루틴). 등 등 걸리는게 많지만 제일 중요한건 애플이 과연 저거에 대해 대응을 당연히 할거라는 믿음이 있어서죠.
arm기반 팬리스 노트북인 갤럭시 북 go 5g 모델을 3개월동안 써봤습니다. 노트북 자체에 유심 장착해서 5g로 쓸 수 있는데도 유투브를 볼 수 없을 정도로 끊기고 간단한 문서작성도 불가능했습니다. 지금의 x86아키텍처 기반의 프로그램 시대에는 arm기반의 PC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확신을 합니다. 차라리 인텔 N100들어있는 모델을 사세요
헌데 의미가 있는가? 빨라 좋아 좋은데 크리에이터나 특정분야 이외에 일반인이 활용할만큼의 온디바이스 AI가 있는가? (소프트웨어 가격은?) 그럼 반대로 일반적인 작업 환경에서 지금의 기기보다 빠르면 좋긴하는데 그만큼이 필요한가?(이게 대충생각하는사람 있는데 국내 5g 왜 망했나요? 꼭 필요하지 않으니깐 가격이 비싸니깐) 그렇다고 가격이 기존것보다 동일급인가? 마지막으로 윈도우 기반에서 컴퓨터의 실상 가장 높은 용도가 무엇인가? 일반인 기준 고성능 pc를 구매하는 가장큰 이유가 사실상 게이밍 성능이 대다수임 인텔내장이랑 비교해서 그래픽 성능이 아무리 좋다구 말해봐야 일반적인 게이밍 pc를 구매하는 입장에서는 콧방귀도 안뀔 수준임 전성비고 나발이고 사실상 그정도까지의 성능이 필요한지 부터 따져야지 그정도 성능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gpu가 필수덕목으로 필요한 경우가 훨씬 많은데 gpu는 x86기반에서 비교불가수준인데 좋다고 암만 우겨봐야.. 진짜 극소수 일부 사람들 외에 최고급 게이밍 컴퓨터 돈천만원 들여서 커스텀 해놓은거 만들고 벤치 한번 돌리고 웹서핑 하는 사람이랑 똑같이 그냥 자기만족 뿐이 안돼는 쓰레기 만든거지
단순 TOPS 수치로는 NPU의 성능을 비교할수 없습니다 CPU성능을 Ghz 수치로 비교하지 않는것처럼요. NPU는 CPU와 다르게 기업간 구현방향이 다르고 NPU를 잘 활용하도록 만들어진 모델을 돌리는게 아니면 성능발휘가 안되거니와 이런 소프트웨어 스택의 구현 수준은 NPU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금 기업들이 열심히 발표하는 TOPS 수치들은 엔비디아나 AMD 같이 실제 산업에서 이미 쓰이는게 아니면 그냥 마케팅으로 보시는게 좋아요.
갤럭시 북 3 Go 노트북으로 퀄컴 스냅드레곤 7C+ 3세대 사용중이지만 아직까진 호환되지 않는 프로그램이라던지 32비트 에뮬레이터를 실행하는 프로그램이 꽤 많아요😢 그래도 장점이 있다면 ARM 네이티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전력 소모가 적고 생각보다 빠른 속도를 보이지만.. 단점은 에뮬레이터를 사용하는 32비트 64비트 프로그램은 빠른 배터리 소모와 발열이 조금 더 느껴지는 편이에요. (최대 온도 35도 이내)
정확한 것인지는 더 살펴봐야 하지만 45 TOPS 가 어느정도의 성능인가 알아봤더니 nVIDIA 3050 (72.8 TOPs) 보다 아래의 성능으로 보입니다. AI 가속이 겁나게 빠른건 아니고 그냥 모바일 CPU 중에서는 빠른편이다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 45 라는 스피드도 아마 오버클럭을 했거나 쓰로틀이 걸리지 않은 상태의 성능은 아닐까? 싶네요. 그냥 애플보단 조금 좋다로 봐도 무방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저걸 제대로 활용할 소프트웨어가 문제임. 성능을 좋은데 항상 그 안드진영에서 조차 소프트웨어에서 억까 당해서 결국 자기성능 제대로 못냄. 그래서 아직까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 동시에 개발하는 애플이 강한거지. 아무리 애플쪽 관계자들을 모아서 설계를 했다고 해도 결국 범용적으로 설계를 했을텐데 과연 윈도우(ARM버전)호환성부터 최적화는 어떻게 됬냐가 관건임. 그리고 곧 M4가 나오는 시점인데....음...
온디바이스 AI 시대가 생각보다 빠르게 오는군요. 엔비디아는 자체 서비스를 만들지 않으면 금방 도태되겠네요. 성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게 어디에 활용할수 있느냐 일것 같은데요. 그 점에서 애플 생태계는 넘사벽이라.. 단순히 성능만으로 비교하긴 어려울거 같네요. 스냅드래곤은 예전에도 애플보다 더 빨랐었죠.
요새는 대부분 네이티브 구동합니다. 1년 전과 완전히 달라요. 문제는 게임인데, 이때까지는 ARM 칩셋이 저사양이라 ARM에서 게임하려던 사람이 없었던게 큽니다. 만약에 ARM 프로세서가 게이밍 성능으로도 충분해지고, 그에따라 ARM에서 게임을 구동하려는 유저가 늘면 그 때에는 게임사들도 대응하겠죠.
그게 그리 쉬운일이 아님. 애플이 해서 별거 아닌거 같지만 처음 애플 발표때도 다들 반신반의 할정도로 말이 안되는 기술이었음. 더군다나 MS가 그리 하려고 비용을 쏟아부을 매리트가 없다는게 제일 문제. 오히려 arm으로 넘어간다몈 레거시를 일부라도 버리는건데 그럼 ms입장에서 큰경쟁력이 하나 사라짐.
요새는 대부분 네이티브 구동합니다. 1년 전과 완전히 달라요. 문제는 게임인데, 이때까지는 ARM 칩셋이 저사양이라 ARM에서 게임하려던 사람이 없었던게 큽니다. 만약에 ARM 프로세서가 게이밍 성능으로도 충분해지고, 그에따라 ARM에서 게임을 구동하려는 유저가 늘면 그 때에는 게임사들도 대응하겠죠.
퀄컴은 몇년전부터 이 분야에 투자를 공격적으로 해왔습니다. 모뎀 관련 라이센스로 벌어들인 돈으로, 어느정도 포화산업인 통신칩 설계분야에서 최대한 사업을 확장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가 요즘 나타나고 있네요. 이 밖에, 자동차에도 투자를 해왔는데, 앞으로 크게 성장할 회사로 보입니다.
서로 경쟁하는건 좋죠. AI 시대가 와서 피시발전도 빨라지는거 같아서 좋네요.
저는 퀄컴과 Windows on ARM에 대해 매우 낙관적으로 봅니다만, 이번 X Elite/X Plus에 대해서는 아직 좀 두고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우리가 아는 정보가 너무 적어서 실사용환경에서 어떠할지를 모르는데다가, 실제 칩셋이 릴리즈 될 시점에는 M4와 성능비교를 해야할 것이기에 그 시점에서 성능은 아마 밀릴겁니다. 다만, 이러한 퀄컴의 시도가 다음세대 그 다음세대까지 잘 이어진다면 이제 정말 애플 M 시리즈와 경쟁구도가 생기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우리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겠죠. (+인텔도 잘해줬으면 좋겠어요. 시장이 너무 ARM 일색으로 가는것도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
제가 엘리트는 아니지만 최신 스냅드래곤 8cx 3세대 탑재된 노트북 써봤는데... 벤치마크는 잘 나와도 퀄컴, 애플 제품은 윈도우 사용하면 절대 안 된다는 걸 느꼈습니다.
@@돈담 이번에는 다를수 있죠. 절대 안되는건 없죠 범죄가 아닌한 처음에는 그래도 계속 시도하면 다르죠 스냅드래곤 8cx는 노트북용이 아니라 스마트폰용을 이식한거라 엘리트라 다를수 있죠..
Exynos + Windows on ARM 조합 소식 좀 들렸으면
당장은 추측성 기사만 검색이 되네요
노트북에 들어갈 경우 스마트폰보다 체감 핸디캡이 혹 덜할수도
스냅드래곤은 스펙이 문제가 아님ㅋㅋㅋㅋㅋ 발열이 문제라 나와봐야암ㅋㅋㅋㅋ 스냅드래곤 잘 풀려서 애플 좀 견제 해주는건 좋을듯
전성비가 좋다는 건 발열도 낮다는 뜻 아닌가요?
요즘 나오는 스냅드래곤은 삼성의 공정이 아닌 TSMC의 공정을 사용함으로서 발열문제는 일부 해소되었습니다. 다만 아직 스냅8 Gen3가 조금 발열이 오르긴 했는데, 그것이 ARM 레퍼런스 코어 아키텍처 때문인지, 스냅드래곤의 CPU 설계문제인지는 나와봐야 알긴 하겠지만요.
개인적으로는 ARM이 레퍼런스 코어를 잘 못만드는게 좀 더 크지 않을까 봅니다. ARM 저전력 레퍼런스 코어가 제대로 된게 지금 없을 정도거든요
앎
팬리스 노트북 만들 수 있을 정도면 바로 풀매수 때리죠
스냅은 휴대폰에 넣어서 발열이 문제였지 인텔 발열 폰에 넣는다고 생각해봐 ㅋ
마소가 요즘 모든 기술에대해 관대하게 포용하려고 하는 추세여서, 퀄컴과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이거 돌려줄 소프트웨어가 언제 나올껀데… 금방이고 나올것처럼 보여도 절대 그렇지 않음. 윈도우즈 운영체제가 저런 특출난 스펙에 맞춰서 개발되는 운영체제가 아님. 레거시 레거시…
스냅드래곤을 응원하긴 하지만 아직 애플 M 시리즈를 따라가기는 어려움. 애플은 이미 M4 이용한 맥북 프로 등를 곧 5월 달에 발표할 것임. 반면 스냅드래곤은 이제사 칩을 발표하고 있은니 실제 제품은 연말이나 내년초가 되어서 나올 거고. 그러니 스냅드래곤은 아직 애플 실리콘에 1년-1년반 정도 뒤지고 있음.
엥?? M4관련 제품들 올해 말부터 계획하고 있는 거 아니었던가요?
온디바이스AI가 필요하고 쓰일데가 분명 있기야 하지만.. 시장에서 충격을 주었던 것은 chatgpt같은 LLM이긴 하죠
이젠 AI하면 다 사람들이 그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온디바이스AI도 사람들이 그것을 바랄겁니다
퀄컴이 애플보다 이쪽에서 먼저 치고 나갈려고 하나 본데 애플이든 퀄컴이든 결국 이쪽에서 괄목할만한 주목도를 받으려면 또 다른 혁신적인 AI 활용 사례를 온디바이스AI로 내놓아야 가능할겁니다
온디바이스ai는 아주 사소한부분아니면 안쓰일겁니다. llm클라우드 서비스가있으니 중요한건 다 클라우드로 실행하겠죠
온디바이스AI는 마케팅용 브랜드일뿐 기술적으로 획기적인건 아닙니다. 이미 몇년전부터 다른업체들이 하고 있던거에요.
@@LeeWonWooㅇㅈㅇㅈ 애플 사진앱에서 인물별로 정리하는거 영상만들어주는거 시리추천 뜨는거 다 온디바이스 ai지 관건은 신뢰할만한 LLM을 누가 탑재하는가? 인듯
마소가 공개한 파이 같은걸 보면 이미 온디바이스 LLM 은 상용화에 가까운거 아닐까요?
LLM은 속도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이상 온디바이스AI 타겟으로 한 SLM이 더 부각받을 수밖에 없을텐데요.
최대 성능은 50w일때 기준이면 애플보다 좋다 말하기는 어려울 듯... 근데 드디어 쓸만한 윈도우 arm 나오는건 진짜 기대되네 ㅠㅠ
50w면 성능이 어떻든 온도는 낮을듯
맥도 최고 성능 기준 40-50와트는 씁니다
속도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호환성이 중요함.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 1개라도 버벅이는게 있다면 안팔림.
역사가 증명함.
수치적 성능이 엄청나네요..
현실은 윈도우 온 암에서 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한적이네요..
소비 전력으로 볼때 스마트폰 같은 모바일 기기용으론 소비전력이 높아서 애매한데요.
인제 윈도우즈도 애플처럼 Arm애 함이 실리면 뭐 조만간 레노버ARM노트북에 MacOS 설치하는 날이 올지도...ㄷㄷㄷ
안될꺼예요
8:31 만약 저 수치대로 나오고 전용하드웨어 및 윈도우에서 돌아갈수있게끔 지원해준다고 해도 맥에서 어도비 제품군 쓰는사람들 입장에서 10% -20% 향상으로 실작업 체감을 느끼고 제작플랫폼을 교체하도록 제작자들을 설득시키기는 사실상 힘들다고 봅니다. 현업에서 작업하시는분들 대다수 애플을 쓰는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익숙함, 이미 구축되어있는 업계전반의 작업구조상황 (루틴). 등 등 걸리는게 많지만 제일 중요한건 애플이 과연 저거에 대해 대응을 당연히 할거라는 믿음이 있어서죠.
어도비는 윈도우에서 더 잘돌아가요.
꼭 이거 잘되서 그동안 겜트북, 워크스테이션으로 고통받았던 엔지니어들 해방됬으면 좋겠다. 무거워, 더워, 밧데리 금방 떨어져, 어쩌다 이동하려면 구루마로 옮겨야 돼, 발열 스로틀링 나면 꺼져서 재작업해야 돼.... 무튼 우리도 카페에서 일하고 싶다!!!
ARM 기반 윈도우가 아직 못 써먹을 수준이라 글쎄긴 하네요...
arm기반 팬리스 노트북보고싶네요.
근데 지금은 모든 x86기반의 프로그램들이 잘 돌아갈지.. 테스터가 되기엔 아직 시기상조이라서 지켜봐야할것같네요
arm기반 팬리스 노트북인 갤럭시 북 go 5g 모델을 3개월동안 써봤습니다. 노트북 자체에 유심 장착해서 5g로 쓸 수 있는데도 유투브를 볼 수 없을 정도로 끊기고 간단한 문서작성도 불가능했습니다. 지금의 x86아키텍처 기반의 프로그램 시대에는 arm기반의 PC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확신을 합니다. 차라리 인텔 N100들어있는 모델을 사세요
애플이 성능이나 최적화가 타사 제품보다 좋은 이유는 자기들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까지 전체적으로 다 커스텀 해서 그런 거지 딸랑 칩하나 잘 만들었다고 경쟁력을 가진 건 아님... 발열도 제어해야 되고.
울트라북에 AMD가 아니라 인텔이 많이 쓰이는 이유중 하나가 썬더볼트 지원 여부이기도 한데 퀄컴이 AI나 전성비 만으로 경쟁이 가능할지 추후 USB4 기능 지원해준다면 좋을듯
퀄컴에서 공개하는 ai성능은 cpu gpu npu 죄다 영끌한 성능이라. 게다가 전용 라이브러리 쓸때에만 구현되는 성능이라 적당히 걸러서 보면 되긴 함.
스냅은 성능 좀 나온다고 가격을 쳐묵쳐묵 올려서 저 제품이 인텔이나 다른업체보다 가격이 낮아야 그나마 시장에 들어올 수 있지 모바일 시장처럼 가격을 올렸다가는 바로 외면 맞는다.
linux를 arm으로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이전에 windows를 arm으로 사용했을 때 너무 충격이 심해서요.. 혹시 요즘은 좀 나아졌나요?
Linux 계열은 arm에 많이 친숙해졌습니다. 대부분 오픈소스라 arm넘어가기 쉬운점도 있고요. 서버계열도 전성비 때문에 arm을 전폭 밀어주고 있고 조만간 전부 arm트로 대체하려는 분위기죠. Aws같은 큰손들이 대대적으로 미는 중입니다.
윈도우11은 진짜 많이 좋아졌습니다
@@python-ed 헉 속는셈 치고 한번 가격 알아보고 사용해보겠습니다.. 윈10때 IDE 안깔리는것부터 너무 공포스러웠던...기억이..
일단 발열이 어떨지와 윈도우와 충돌이 있을지가 관건임 개인적으로 3년은 기다려야 제대로 쓸수있을것 같음
벤치 사기쳤다는 얘기가 나오는 데 그거에 대한 언급은 없나요
벤치사기 설레발입니다.
저게 사실이면 애플 amd 엔비디아
다바를텐데 당연이 설레발이죠
반도체업계 설레발은 해튼
ㄹㅇ 뭔 역대최강임ㅋㅋㅋㅋ 차력쇼하다가 걍 전성비 나락갔는데
사실 저런 발표만 보면 이미 라데온이 엔비디아 때려잡았음 ㅋㅋ 나와봐야 아는것
@@sfddddd ㄹㅇ 전기먹는 하마 각축장
애새끼들 지들이 전기새 안내니까 쌔면 장땡 ㅋㅋㅋ
@@blank-yj4uu암레발(루머)만 설레발친거지 AMD의 공식 수치는 실제 수치랑 큰 차이 없음
헌데 의미가 있는가?
빨라 좋아
좋은데
크리에이터나 특정분야 이외에
일반인이 활용할만큼의 온디바이스 AI가 있는가? (소프트웨어 가격은?)
그럼 반대로 일반적인 작업 환경에서 지금의 기기보다 빠르면 좋긴하는데
그만큼이 필요한가?(이게 대충생각하는사람 있는데 국내 5g 왜 망했나요? 꼭 필요하지 않으니깐 가격이 비싸니깐)
그렇다고 가격이 기존것보다 동일급인가?
마지막으로 윈도우 기반에서 컴퓨터의 실상 가장 높은 용도가 무엇인가?
일반인 기준 고성능 pc를 구매하는 가장큰 이유가 사실상 게이밍 성능이 대다수임
인텔내장이랑 비교해서 그래픽 성능이 아무리 좋다구 말해봐야 일반적인 게이밍 pc를 구매하는 입장에서는
콧방귀도 안뀔 수준임
전성비고 나발이고
사실상 그정도까지의 성능이 필요한지 부터 따져야지
그정도 성능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gpu가 필수덕목으로 필요한 경우가 훨씬 많은데
gpu는 x86기반에서 비교불가수준인데
좋다고 암만 우겨봐야..
진짜 극소수 일부 사람들 외에
최고급 게이밍 컴퓨터 돈천만원 들여서 커스텀 해놓은거 만들고 벤치 한번 돌리고 웹서핑 하는 사람이랑 똑같이
그냥 자기만족 뿐이 안돼는 쓰레기 만든거지
설계는 퀄컴, 생산은 TSMC인거죠?
성능이나 전성비는 우위이지만 성능을 발휘할 윈도즈와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받쳐줘야 할텐데요...
이 영상은 다시 만들어야 할듯요.
퀄컴 CPU 와 지원보드가 조립시장에 나오면 좋겠습니다. 다만, 가격만 접근가능하게..
OBS, GIMP, 오다시티 등등 오픈소스 응용 프로그램과 협업을 많이 했군요.
애플은 소형화에 집중하고 퀄컴은 오로지 성능에 집중 ... 과연 누가 AI칩의 제왕이 될건가
Nvidia
@@LeeWonWoo 걔네들은 기업에 팔아먹는 애들이니 논외 ...
로제타 같은 포팅 에뮬레이터가 나오지 않는이상... 윈도우가 arm용 에뮬레이터를 만들어줄까??
캬 멋지다
애플이 NPU를 업그레이드하고 있고 TSMC 최신공정도 점령하고 있어서 퀄컴이 성능으로 선두를 지키는 건 어려울 듯.
성능 좋은건 알겠는데 잘팔릴지는 모르겠음. 잘팔려야 여기서 나온 AI 소프트웨어 발전시키고 생태계가 만들어질텐데 AI기능 몇개랑 수치 성능향상으로 맥이나 기존 노트북이 아닌 ARM 윈도우를 비싸게 살수 있을지
근데 퀄컴 특이 나오기 전에는 입 존나 털다가 나오면 존나 조용해짐 ㅋㅋㅋ
만들수 있는 제일 좋은? 3나노로 독점으로 만들어 놓고 말하기엔 좀 그렇지요ㅋ
Amd 인텔것도 3나노로 나온뒤 부터 비교해봐야 할듯
근데 A17 Pro 도 35TOPS 에 Intel AI Boost 는 40TOPS라는데 큰 차이가 있을련지는 모르겠네요
퀄컴입장에선 엄청난 도약이고 전체 시장에서 봤을땐 서로 경쟁할만한 성능으로 올라왔다고 보면 되는것 같아요. 어찌되었든 소비자 입장에서는 서로 박터지게 싸워야 이득이니 좋네요 ㅎㅎ
단순 TOPS 수치로는 NPU의 성능을 비교할수 없습니다 CPU성능을 Ghz 수치로 비교하지 않는것처럼요.
NPU는 CPU와 다르게 기업간 구현방향이 다르고 NPU를 잘 활용하도록 만들어진 모델을 돌리는게 아니면 성능발휘가 안되거니와 이런 소프트웨어 스택의 구현 수준은 NPU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금 기업들이 열심히 발표하는 TOPS 수치들은 엔비디아나 AMD 같이 실제 산업에서 이미 쓰이는게 아니면 그냥 마케팅으로 보시는게 좋아요.
@@Johnassu 근데 그러면 XMX엔진상 INT8 성능이 좋은 인텔NPU가 제일 좋을라나요
@@__flynrailer3904 아직 정상적으로 ONNX 프레임워크에서 인텔 NPU 활용조차 제대로 안 되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벤치마크를 봐도 INT8 모델 성능이 특별히 좋은것 같진 않네요.
항상 '제 공식 닉네임'을 표기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리면서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일전에 메일을 보내드린 자문 내용도 있는데, 한번 봐주십사 부탁드려용~ 꾸벅)
맞아요 llm도 좋지만 작은사이즈 모델도 괜찮아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아직 성능이 한참 못미치는건 있는건 맞는듯
중요한건 APU 다이 사이즈 키워서 트랜지스터 엄청 때려 넣음.
아마 인텔도 그 사이즈로 키우면 가능할껄?
그리고 말이야.. 앞으로 나올 차세대 칩으로 엔비디아 GPU 여러개 묶어서 최강 슈퍼컴 나올 것임.
Frontier ((AMD MI250X XGA)
Fugaku (Fujitsu A64FX)
LUMI (AMD MI250X XGA)
Summit (엔비디아 테슬라 V100)
Sierra (엔비디아 테슬라 V100)
Perlmutter (엔비디아 테슬라 V100)
갤럭시 북 3 Go 노트북으로 퀄컴 스냅드레곤 7C+ 3세대 사용중이지만 아직까진 호환되지 않는 프로그램이라던지 32비트 에뮬레이터를 실행하는 프로그램이 꽤 많아요😢
그래도 장점이 있다면 ARM 네이티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전력 소모가 적고 생각보다 빠른 속도를 보이지만.. 단점은 에뮬레이터를 사용하는 32비트 64비트 프로그램은 빠른 배터리 소모와 발열이 조금 더 느껴지는 편이에요. (최대 온도 35도 이내)
인텔은 ….메인보드 탓만 안했어도 절래 절래…
AMD 게이밍 PC+ 맥북M2프로 쓰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럽네요.
다만 … 돈이 ㅠㅠ
Snapdragon X Elite ❤❤
정확한 것인지는 더 살펴봐야 하지만 45 TOPS 가 어느정도의 성능인가 알아봤더니 nVIDIA 3050 (72.8 TOPs) 보다 아래의 성능으로 보입니다. AI 가속이 겁나게 빠른건 아니고 그냥 모바일 CPU 중에서는 빠른편이다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 45 라는 스피드도 아마 오버클럭을 했거나 쓰로틀이 걸리지 않은 상태의 성능은 아닐까? 싶네요. 그냥 애플보단 조금 좋다로 봐도 무방 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쟁 너무 조아요
컴퓨터 본체가 작아질 수 있다면 뭐든 좋다
NPU 좋아지면 뭐합니까 안드로이드 진영은 API가 파편화되어 있는데..
한경 글로벌은 다들 인버스에 몰빵했는지....주가 폭락하면 신명나는 것같고 주가 오르면 오히려 시무룩한것 같아....
팬리스 리눅스 노트북 나오면 좋겠다
맥북 에어.
고맙습니다
M4 근황: 싱글코어 점수 1위 찍었네요.
문제는 저걸 제대로 활용할 소프트웨어가 문제임. 성능을 좋은데 항상 그 안드진영에서 조차 소프트웨어에서 억까 당해서 결국 자기성능 제대로 못냄. 그래서 아직까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 동시에 개발하는 애플이 강한거지. 아무리 애플쪽 관계자들을 모아서 설계를 했다고 해도 결국 범용적으로 설계를 했을텐데 과연 윈도우(ARM버전)호환성부터 최적화는 어떻게 됬냐가 관건임. 그리고 곧 M4가 나오는 시점인데....음...
노트북 말고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위해 설계할 수는 없나... 갤탭에 저정도 성능을 박는 상상을 실현할순 없나...? 애당초 암 윈도우는 존재하는것에 의의를 두는 느낌 아니던가
m3 m4 ai 연산 몇프로 차이 안나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애플 사기친것 같은데 이런건 자료 없나요?
이거 갤탭s10에 들어가길.
성능은 애플의 m의 80~90%라도 되기를.
대박
긍데 groq 쓰면 반응이 엄청 빠른데, 그렇게까지 빠른 oline llm이 존재하는 데 온디바이스가 의미 있을 까요?
groq 쓰면 되지 않나?
언제봐도 문과출신이 잘모르고 설명하는 이 느낌... 왜일까? HOXY.... 공과대 나오셨나요? 레알 궁금....
On device AI의 한계가 어디인지 알아야 쓰던지 말던지 결정하지요.
호환성만 좋으면 괜찮을 듯.
Arm기반이면 일단 게임도 아직 안될거고… 웬만한거는 처음에는 돌아가는게 많지 않을듯..
소모전력보니까 망한 CPU같던데.. 최대전력 거의 100w 먹는 ARM으로 뭐에 쓸수있을까..
성능 좋아봐야.. x86 아니면 ...구입할 사람 있긴 하냐..
일단 나와봐야하고
나와도 m4가 나와봐야함 ㅋㅋㅋ
저도 솔직히 이번 퀄컴 프로세서가 M3보다 나을지는 회의적이지만, 다음 버전, 다다음 버전에서는 더 나아질거고 이런식으로 퀄컴에서 치고 나오면 애플에서도 가격을 낮추든 해서 경쟁에 대비해야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럼 소비자한테 좋은거죠.
@@Mokorowfly사과마크 때매
안돼
@@Mokorowfly애플이 왜 가격을 낮춰요 ?
저기에 맥OS가 돌아가나요 ?
긴장하는건 인텔이나 AMD지 애플은 아닙니다
정답은
가우디3다
인텔이 답이다 전성비 가격 졸라 합리적임..
애플 괴물칩 M1 MAX, M1 PRO를 다른 회사가 못따라하는 이유
이걸로는 영상편집은 무리겠죵?
5:37 천이백, 천오백?
ARM 용 노트북을 누가 사나요? 속도 빠르다고 ?? 속도는 시간 조금 지나면 비슷한 성능의 AMD, Intel 노트북 나올건데.....뭣 모르고 ARM용 사서 호환성 떨어지고 안되면 바로 X 나옴
와 뒤졌다 퀄컴 짱짱맨
애플이랑 동급입니다
다만 에뮬 돌려서 성능저하 심해요
벤치놀이 꺼저주세요
온디바이스 AI 시대가 생각보다 빠르게 오는군요. 엔비디아는 자체 서비스를 만들지 않으면 금방 도태되겠네요.
성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게 어디에 활용할수 있느냐 일것 같은데요.
그 점에서 애플 생태계는 넘사벽이라.. 단순히 성능만으로 비교하긴 어려울거 같네요.
스냅드래곤은 예전에도 애플보다 더 빨랐었죠.
인텔은 꿈도 희방도 없네
와 앞으로 윈도우 노트북 좋아지겠는데요
여기서 윈도우 설치하면 기존 프로그램 호환성은 어떻게 되나요?
안되요
에러횽! 팬미팅은 안하시나여
이 칩셋이 pc의 메인보드에도 들어갈 수 있다는 얘기인가?
랩탑 입니다
드라이버가 개판이라는 소리가 들리던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군요
나와봐여 알겠지만 나와도 2세대 정도는 되야 괜찮아 질꺼 같습니다
지금 X Elite 전력 소모 데이터 나왔는데 시망입니다..레거시 x86를 능가하는 전력소비 ㅜㅜ
메리트가 1도 없는 망작ㅎㅎ
엑시노스 짱..화이팅
주식은 안오르네요 이정도면 주식 대박나야 되지않나
성능이 좋긴한데 인텔 모바일 CPU보다 10W 더나오는ㅋㅋ(ARM 쓰는이유는 전력 효율 때문도 있는ㄷ..) 그래도 선택지는 많아져서 좋네요!
호환성은 문제 없을까
스냅드래곤x 국산 운영체제...???
퀄컴 헥사곤이면 모뎀에 쓰던 DSP로 알고 있었는데 인젼 NPU군요
서피스10에 스냅X 벤치 점수를 퀘이사존인가 어딘가에서 봤는데 m2 보다 낮을걸요??...풀퍼포먼스 기준으로 하면 뭐 배터리가 녹을테고...제일 중요한건 마소가 윈도arm에 별 관심이 없다는거??...x86으로 저정도 성능나오면 전부 스냅x로 갈아타겠죠
서피스10 안나왔는데요
그래봐야 유저가 사용량이 적다면 도움 안될듯...
발열을 어떻게 잡았을지가 관건...
M4야 믿는다
이거 나오면 잇섭같은 분이 여기 노트북에다 안드로이드 깔아보는 실험 해보고 그럴거 같아서 재미있겠네요
과연, 에뮬로 구동하는 arm 윈도우를 쓰고도 인텔과 애플을 압살할수 있을지는 실제품 나와봐야...
요새는 대부분 네이티브 구동합니다. 1년 전과 완전히 달라요. 문제는 게임인데, 이때까지는 ARM 칩셋이 저사양이라 ARM에서 게임하려던 사람이 없었던게 큽니다. 만약에 ARM 프로세서가 게이밍 성능으로도 충분해지고, 그에따라 ARM에서 게임을 구동하려는 유저가 늘면 그 때에는 게임사들도 대응하겠죠.
옛날에 퀄컴이 어려울때 삼성한테 인수하라고 했다던데 삼성은 왜 안했을까? 지금은 피 토하는 심정이겠다..
독과점 통과하기가...
ARM 윈도우에서 x86프로그램을 에뮬레이션 해서 돌린다면??
그게 그리 쉬운일이 아님. 애플이 해서 별거 아닌거 같지만 처음 애플 발표때도 다들 반신반의 할정도로 말이 안되는 기술이었음. 더군다나 MS가 그리 하려고 비용을 쏟아부을 매리트가 없다는게 제일 문제. 오히려 arm으로 넘어간다몈 레거시를 일부라도 버리는건데 그럼 ms입장에서 큰경쟁력이 하나 사라짐.
@@LeeWonWoo 에뮬레이션 돼요.. 조금만 찾아보시면 금방 나오는데.. x86_64랑 x86_32 둘 다 잘 에뮬레이션 됩니다.
@@Mokorowfly Win10 ARM 문젠 에뮬레이션이 매우매우 느리다는거죠...
온디바이스: 비싼것
온보드: 애플의 쓰레기
그냥 LG폰이나 살려내길..
이걸로umpc나오려나
맥북 사려했는데 기다렸다 이걸 구입해야겠네요
아직은 맥이 더 좋아요
저두 이거 보고 기다렸다 살걸 후회중 ㅠ
이것때문에 구입을 미루는건 시기상조인듯 합니다. 저는 퀄컴에 대해서도, Windows on ARM에 대해서도 매우 낙관적이지만 아직 실제로 X Elite가 나와봐야 아는거잖아요. 만약 이번에 퀄컴이 잘 뽑아준다면, 그걸 보고 그 다음세대 때 구입해도 늦지 않아요.
@@sdfsdfsdfgs 맥 OS가 좀... 그래
이거 100w라 발열로 배터리 터지는거 아님? ㅋㅋ
ARM 윈도우? 절래절래
WoA 최근에 정말 많이 발전했습니다. 앞으로 칩셋도 받쳐주면 사용자가 늘테고, 그럼 더 개선되겠죠.
인정.. arm윈도우 카톡 빼고 할수있는게 없음.. 좋게나와도 다른게 안되는데 의미도.. 걍 작업용 끝일듯
윈도우 돌려봐야 알수 있음 그래봐야 애뮬레이션
요새는 대부분 네이티브 구동합니다. 1년 전과 완전히 달라요. 문제는 게임인데, 이때까지는 ARM 칩셋이 저사양이라 ARM에서 게임하려던 사람이 없었던게 큽니다. 만약에 ARM 프로세서가 게이밍 성능으로도 충분해지고, 그에따라 ARM에서 게임을 구동하려는 유저가 늘면 그 때에는 게임사들도 대응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