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die Musik - F. Schubert (제30회 바리톤 정 경 독창회, 피아노 김진겸, 예술의 전당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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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гру 2017
  • 제주해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주년 기념 공연
    주최 : 중앙일보, JTBC, 오페라마 예술경영 연구소
    제 30회 바리톤 정 경 교수 독창회 with 피아니스트 김진겸, 이현주
    2017년 11월 21일 오후 8:00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
    'An die Musik' F. Schubert (1797-1828)
    '음악에 부침' 프란츠 슈베르트 (1797-1828)
    성악가 바리톤 정 경 www.claudiojung.com
    `클래식계 이단아` 기존의 클래식, 오페라, 성악가의 영역을 벗어나 파격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 및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0여회의 우승을 기록한 성악가인 그는 기존의 클래식, 오페라, 성악가의 영역에 얽매이지 않는다. 로시니의 ‘La Danza`를 시작으로 슈베르트의 `Standchen`, 베토벤의 ‘Ich Liebe Dich` 등 고전 클래식 명곡을 뮤직비디오로 제작했다. 아다스 알도가 작곡한 ‘그녀에게’에서는 록 기타리스트 김세황과의 협연을 통해 기존 순수예술과 대중문화 간의 벽을 허물었으며, 자신의 예술철학을 저서 ‘오페라마 시각(始覺)’, ‘예술상인’을 통해 선보였다. 디지털 싱글과 정규 에디션을 포함하여 총 15집의 앨범을 발표했다.
    연 100회, 총 3000회에 초청 공연에 달하는 그의 광범위한 활약은 ‘클래식계 이단아, 바리톤 정경’ 지상파 3사 (KBS,MBC, SBS)에 방영되며 조명 받았다. 또한 제60회 현충일 중앙 추념식, 제70회 광복절 기념식, 제97주년 3·1절 기념식 등 국가 주요행사와 방송에서 연달아 독창자로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다. 2016년에는 미국 메트로폴리탄 초청공연에 이어 제3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내일의예술가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10월에는 뉴욕 맨하탄 카네기홀에서 제26회 독창회를 개최했다.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예술 경영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The Fusion of Performing Arts and Its Impact on Cultural Code.2012), 이탈리아 `가에타노 도니제티` 시립 음악원에서 오페라, 뮤지컬, 연출가 과정의 Diploma를 받았다. 현재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및 오페라마 예술경영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진겸
    - 독일 에쎈 폴크방 국립음대 피아노과 전문연주자과정 학사 및 석사(Diplom) 졸업
    - 독일 쾰른 국립음대 반주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fur Liedgestaltung) 졸업
    - `La Mort du Nombre`연주(Germany), Berlin International Music Festival(Germany), Schubertiade Schwarzenberg(Austria), 일본 도쿄 Kioi Hall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음악회(Japan), 뉴욕 Carnegie Hall(USA) 연주 국내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금호아트홀, 영산아트홀, 올림푸스홀 등 연주
    - 한국예술종합학교, 목원대학교, 성신여자대학원 반주학과 출강, 한국반주협회 정회원
    - Ensemble Musicamia, Ensemble Balbam 피아니스트

    피아니스트 이현주
    -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
    - 한 · 독 브람스 협회 콩쿨 2위, 세종 전국 오케스트라 콩쿨 2위, 음악교육신문사 콩쿨 입상
    - 2012 부암 아트홀 신인 음악회 출연. KBS, CTS 방송 출연, 한국 가곡 앨범 발매
    - 아트세크로 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 (E. Grieg Piano Concerto Op.16)
    - 서울 페스타 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 (L.v. Beethoven Piano Concerto No.5 `Emperor`)
    - 예술의 전당, 영산아트홀, 성남아트센터, 일본 도쿄 초청 연주 및 오스트레일리아 작가 데이빗 하트 콜라보레이션 등 수백회 음악회 출연
    (사)오페라마 예술경영연구소
    홈페이지 : www.operama.org
    블로그 : blog.naver.com/operamaorg
    페이스북 : / operamaorg

КОМЕНТАРІ • 5

  • @kyoungokpyo5528
    @kyoungokpyo5528 4 роки тому +3

    항상 변함없이 똑같이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 @shaight6466
    @shaight6466 Рік тому

    Wow !!! Amazing Voice !

  • @user-xo2ln8dz9z
    @user-xo2ln8dz9z 6 років тому +3

    목소리... 대박.. 눈물이 날뻔.... 매진되는 바람에 공연못가서. 완전 속상해요.

  • @user-ed9zt1zu3f
    @user-ed9zt1zu3f 6 років тому +2

    헐.. 목소리~~ 좋아요!!! 곡 설명 좀 해주시면 안댈까요?

  • @user-hu5sz7fz3t
    @user-hu5sz7fz3t 4 роки тому +1

    두홀데 쿤스트 그라이우엔 스툰덴 하나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