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go al factotum della citta, 바리톤 정 경 교수 (KBS교향악단, 지휘 성기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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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сер 2011
  • Largo al factotum della citta, KBS교향악단
    바리톤 정 경 교수, 지휘자 성기선 교수
    성악가 바리톤 정 경 www.claudiojun...
    `클래식계 이단아` 기존의 클래식, 오페라, 성악가의 영역을 벗어나 파격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 및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0여회의 우승을 기록한 성악가인 그는 기존의 클래식, 오페라, 성악가의 영역에 얽매이지 않는다. 로시니의 ‘La Danza`를 시작으로 슈베르트의 `Standchen`, 베토벤의 ‘Ich Liebe Dich` 등 고전 클래식 명곡을 뮤직비디오로 제작했다. 아다스 알도가 작곡한 ‘그녀에게’에서는 록 기타리스트 김세황과의 협연을 통해 기존 순수예술과 대중문화 간의 벽을 허물었으며, 자신의 예술철학을 저서 ‘오페라마 시각(始覺)’, ‘예술상인’을 통해 선보였다. 디지털 싱글과 정규 에디션을 포함하여 총 15집의 앨범을 발표했다.
    그의 광범위한 활약은 ‘클래식계 이단아, 바리톤 정경’ 지상파 3사 (KBS,MBC, SBS)에 방영되며 조명 받았다. 또한 제60회 현충일 중앙 추념식, 제70회 광복절 기념식, 제97주년 3·1절 기념식 등 국가 주요행사와 방송에서 연달아 독창자로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다. 2016년에는 미국 메트로폴리탄 초청공연에 이어 제3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내일의예술가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10월에는 뉴욕 맨하탄 카네기홀에서 제26회 독창회를 개최했다.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예술 경영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The Fusion of Performing Arts and Its Impact on Cultural Code.2012), 이탈리아 `가에타노 도니제티` 시립 음악원에서 오페라, 뮤지컬, 연출가 과정의 Diploma를 받았다. 현재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및 오페라마 예술경영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사)오페라마 예술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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