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이인건 알지만 주인이가 살인범으로 몰리진 않을 듯 사망추정시간과 윤주가 전화한 시간을 대조해 보면 비슷할것이고,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중에 씨씨티비도 있을것, 왜 주인은 살인을 해놓고 도망가지 않았나와 칼에는 혈액이 묻어있나, 살해동기 또한 없을것 훔친 물건들로 학폭위는 열리겠지만 살인범일 수는 없음
인터넷 이야기 참고해서 만든 자작 이무이입니다. 나는 올해로 14살.아직 한번도 세상에 나가본 적이 없고, 부모님과 함께 어두운 우리집에서 생활한다.아까 말했듯이 한번도 밖으로 나가본 적은 없다.아동학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나는 우리 부모님도,우리 집도 너무 좋다.우리 엄마아빠는 나에게 항상 좋은 것만 먹여 주시고, 좋은 것만 골라서 시켜 주신다.그래서,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그런데 말이다,나는 내가 말을 때기 시작할 때부터 항상 듣고 살았던 말이 있다."아가야ㅡ,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우리집 문을 열어서도,밖으로 나가서도 안 돼.""왜요,아빠?"밖에는 널 노리는 득실거리는 악마들이 살고 있으니까..." 그래서 아직까지 집밖에 나간 적이 없는 것이다. 몇달 뒤,슬슬 사춘기가 오기 시작한 나는 하루가 멀다 하고 부모님과 싸웠다.부모님과 싸우며,반항심은 저절로 커졌다.그러다 문득 든 생각."이렇게 계속 싸우는 바에는 한번 가출이라도 해보자!나도 이제 많이 컸어.그러니까...나를 노리는 악마들 따위는 해치울 수 있을 꺼야"그렇게 한걸음,한걸음,평소에는 다가가지도 못했던 문을 향해 발을 내딛고.,"덜컹"문이 열렸다.악마는 온데간데 없고,자기 할 일 바쁜 우리 가족과 같이 평범한 사람들만 있을 뿐이었다."ㅇ...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며칠뒤......... OO신문사 1면에 커다랗게 걸린 소식."13년째 행방불명인 소녀, 아무 곳도 손상 없이 나타나....'주목'" 해석:마지막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소녀는 그동안 가까 부모에게 유괴되어 있었다.소녀가 가짜 부모가 자신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입협다는 것을 보아 어린이는 장기를 팔 수 없으니 나중에 성인이 되면 비싼 값에 장기매매를 하려 하지 않았나...싶다. +이렇게 많은 좋아요 처음이에요ㅠㅠㅠ실감이 안나...너무 감사합니다
창작이무이 안녕하세요 저는 유치워네 다니는 7살 미주라고 함니다 저는 행보케요 엄마아빠가 맨날 마신는거로 밥을 차려줘요 그리고 언니랑 동생도 저랑 잘 노라줘요 그리고 유치원 친구들도 저한태 엄청 잘해줘요 근대 엄청 시른 사람때무네 기부니 나쁠때가 있어요 그 사람은 저를 볼때마다 한수믈 쉬어요 근대 그것 말고도 엄청 마나요 아무튼 그 사람이 시러요...지베서 유치원 가지저네 tv를 보고있는데 어린 사람드른 죄를 저질러도 버를 안받는대요 보기를 잘한것 가타요...(다음날)유치워네 갔는데 그 사람이 업서요 어디갔냐고 친구한테 무렀는데 모른대요 저는 우섰서요 이제 저는 행보케요...(다음날)경차리 우리 집에 왔서요 그리고 저를 어디론가 데리고 갔서요 너무 무서워요...근데 괜차나요 어차피 곧 이쓰면 읻혀질거에요 해석 미주는 치매에 걸린 환자입니다 그 정도가 너무 심하여 자신을 7살으로 착각했죠 유치원은 재활센터고 친구들은 재활사였죠 미주가 싫다고 했던 그 사람은 언니와 함께 미주를 데리고 온 미주의 동생입니다 안타까워서 한숨을 쉰걸 자신을 싫어해서 한숨을 쉰걸로 착각한 미주는 자신의 동생을 죽였습니다 다음날,그걸 모르는 재활사들은 모른다고 했죠 하지만 누군가가 동생의 시체를 보게되고 경찰이 미주가 죽인걸 알아채서 미주를 잡아갔습니다 (어제 꿈에서 치매걸린사람이 사람 죽이는 꿈을 꿨는데 무서웠어서 창작이무이로 승화시켜봅니다) (비슷한게 있다고 하시는 분이 계신데 저는 제 꿈을 토대로 쓴것이기에 비슷한게 있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초반 약 1, 2분까지 소심했던 아이가 새 친구를 사귀면서 점점 변하고 안 좋은 길로 빠지는 게 아예 허구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도 고등학교 때 이런 아이를 본 적이 있어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조용하고 주로 쉬는 시간에 공부만 하던 같은 반 아이가 반에서 소위 노는 아이? 와 점점 어울리더니 나중엔 야자도 밥먹듯이 빠지고 무슨 잘못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선생님한테 매번 혼나곤 하더라구요.. 그 아이와 친하진 않았지만 괜시리 마음이 쓰였던 그 시기가 떠오릅니당..
윤주라는 애가 남자랑 또 누구냐 어쨌든 그 여자 죽이고 경찰 부른 다음에 주인공을 불러서 억울하게 누명 쓰게 한것 같은데?그남자는 윤주 남자 친구인것 같은데 바람 나서 죽인거고 그여자는 남자친구와 바람난 사람인것 같네..문이 오래되서 칼을 이용해서 열어야한다는걸 이용해서 거기서 살인을 저지른것 같은데..아니면 말고요..
창작 (안무서운)이무이 우리 엄마,아빠는 두분 다 회사에 나가셔서 밤 늦게 들어오셨어 그래서 거의 맨날 나 혼자 집에있었지 집에 혼자있는 내가 심심하다고 하니까 부모님께서는 나에게 강아지를 선물해주셨어 나는 강아지와 매일 신나게 놀았어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강아지와 외출을 하셨다가 강아지를 잃어버리셨어 나는 너무 슬퍼서 그 자리에서 울었어 해석:엄마와 아빠는 아이를 납치해서 인신매매를 하는 사람들이였고 그 강아지도 납치한 아이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도 팔려나갔고 잃어버렸다고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근데 어차피 문고리에 윤주 지문도 있을 거고 옷에도 윤주랑 주인이 지문 다 있고 칼은 정말 잘 닦는다고해도 진짜 살해도구로 쓰였던 칼이라면 칼손잡이 틈이나 이런 곳에 피가 남아있을텐데 주인이 칼에는 그런 게 하나도 없고 애초에 주인이한테는 살해동기가 없음. 어쨌든 그래서 주인이는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날 거임
이영상 요약 어느 학교에서는 평범한 학생들과 이윤주라는 일진(?)이 있었다. 이윤주는 무슨일이있던 늘 당당한아이였고 소심했던 나는 윤주가 부러웠죠. 그러던 어느날 학원을끝내고 오는밤길에 우리집골목에서 윤주가 울고있는것을 봤습니다. 최대한 아무렇지않게 지나치려던 나는 가방에있던 휴지를 윤주에게 건네주었죠. 그런데 이 별거아닌 행동이 나의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어요. 윤주는 갑자기 나한테 잘해주기시작했어요. 윤주는 잘나가는 인싸였죠(?) 그러자 애들이 나한테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어요. 그리고 예전에 친했던 친구들이 윤주랑 놀지 말라고했지만 나는 윤주가좋아서 그렇게 말하는애들을 무시했죠. 윤주는 나에게 많은것들을 알려줬죠. 옷 잘고르는법,담배를 사는법,돈없을때 돈빌리는법 이런것들을 알려줬어요. 윤주의 말대로 하면 뭐든 내뜻대로 될거같았어요. 그리고 어떤건물에 옥상은 윤주가 아는곳이었는데 윤주가나에게 알려줘서 이 옥상은 윤주와 나만아는 아지트가되었죠. 윤주와나는 아지트에 애들한테 뺏은 물건을 숨기기도하고 담배도피고 술도마셨죠. 그런데 그날 이후 윤주가 좀 이상했습니다. 윤주는 내가 다른애들이랑 놀지 못하게하고 윤주랑만 같이다녔죠. 그런데 윤주는 그것도 만족하지 못했는지 커플윈(서로 채팅앱을 공유하는 어플)을 하자고 했어요. 저는 안된다했지만 순간 윤주가 너무 무서워서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늦음밤 윤주에게 전화가왔어요. 윤주는 나에게 할말이있다며 아지트로 오라고했다. 그렇지만 밤이 너무 늦어서 안된다했더니 윤주가 지금 안오면 여기서 뛰어내리겠다고 협박을해서 할수없이 아지트로 갔죠. 아지트에 도착하자 예상과는다르게 윤주는없고 이소영과 윤주의 전남친이 바닥에 쓰러져있었습니다. 나는 그때알았습니다.윤주는 휴지를 건내받을때부터 복수계획을 생각하고있었습니다. 나에게 친한척을하며 경계심을 무너뜨리고 둘만아는 아지트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뺏은옷을 입도록 유도했을뿐만아니라 나에게 집착하며 주변애들이랑 멀어지게했습니다. 이 모든게 복수의 대상이었죠 이소영과 윤주의 전남친을 처리한후 나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계락이었습니다. 주변사람들이 없어진 나에겐 알리바이가 없고 칼에는 내 지문이 묻어있으며 피를닦은옷에는 나의 흔적이 남아있는상태에서 경찰이 현장을 목격하게 만들었던거죠. 끝 정말 소름끼치고 무섭네요ㄷㄷ;;; 윤주라는아이는 무기징역을 당하고도 남을거같네요 정말 잘만드셨어요. 감사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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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작 예정인 창작이무이들이 많다 보니 영상 제작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ㅠ_ㅠ 열심히 만들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기다리는것도 재밌어요!
기다릴때는 다른 영상보면 되죠!
네
금도깨비님 화이팅!
언제나 기다릴게요우
넹
이무이인건 알지만 주인이가 살인범으로 몰리진 않을 듯
사망추정시간과 윤주가 전화한 시간을 대조해 보면 비슷할것이고,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중에 씨씨티비도 있을것,
왜 주인은 살인을 해놓고 도망가지 않았나와 칼에는 혈액이 묻어있나, 살해동기 또한 없을것
훔친 물건들로 학폭위는 열리겠지만 살인범일 수는 없음
거기다 주인이가 평소에 윤주가 나한테 그런 행동을 하도록 강요했다고 말하고, 주인이에게 누명을 씌운대도 윤주는 어떻게 빠져나갈지 모르겠음. 주인이는 윤주 전남친과 이소영을 모를 뿐더러 그들을 불러낼 방법도 없음. 주인이가 살해했다고 하기엔 모든 정황이 이상할거임.
역시 도깨비영상툰님한테 꼭 땔래야 땔 수 없는 건 이무이다...
남들은 왠만한건 인터넷에 떠도는거나 유행하는거 뿐이지만 도영님 이무이는 창작이나 시청자 신청 이무이인지라 이무이 인기가 끝나도 도영님 이무이가 가장 잼씀
땔x 뗄o
왠만한건x 웬만한 건o
일진이 왜 저한테 벌레처럼 붙을까요?
바로 일진이 벌레여서 그렇답니다 ㅎㅎ
대박 기여워 카와잉♡♡
@@K0209rla 18초전!
@@K0209rla 6초전?
@@K0209rla 와..ㅋㅋ
@@K0209rla 뭔뎈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주인공은 통화내용을 녹음을 했을거야!
난 믿어 우리 주인공 믿어
나믿주믿
저두
나믿주믿!!
동참하것슴닷
나 최신폰인데 녹음절대 안되던데 저만 그러나..
녹음 할수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2편 만들어서 사이다 좀용
별다줄 ㅣㅋㅋㅋ
녹음 안해도 언제 언제 통화했는지 통화기록도 남고 그거 전부 녹음파일로 딸수있음
근데 윤주 목소리 너무 좋은거아닌가요 //ㅁ// ,,, 말 잘듣게될수밖에없는 빛 그자체다
인터넷 이야기 참고해서 만든 자작 이무이입니다.
나는 올해로 14살.아직 한번도 세상에 나가본 적이 없고, 부모님과 함께 어두운 우리집에서 생활한다.아까 말했듯이 한번도 밖으로 나가본 적은 없다.아동학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나는 우리 부모님도,우리 집도 너무 좋다.우리 엄마아빠는 나에게 항상 좋은 것만 먹여 주시고, 좋은 것만 골라서 시켜 주신다.그래서,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그런데 말이다,나는 내가 말을 때기 시작할 때부터 항상 듣고 살았던 말이 있다."아가야ㅡ,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우리집 문을 열어서도,밖으로 나가서도 안 돼.""왜요,아빠?"밖에는 널 노리는 득실거리는 악마들이 살고 있으니까..." 그래서 아직까지 집밖에 나간 적이 없는 것이다. 몇달 뒤,슬슬 사춘기가 오기 시작한 나는 하루가 멀다 하고 부모님과 싸웠다.부모님과 싸우며,반항심은 저절로 커졌다.그러다 문득 든 생각."이렇게 계속 싸우는 바에는 한번 가출이라도 해보자!나도 이제 많이 컸어.그러니까...나를 노리는 악마들 따위는 해치울 수 있을 꺼야"그렇게 한걸음,한걸음,평소에는 다가가지도 못했던 문을 향해 발을 내딛고.,"덜컹"문이 열렸다.악마는 온데간데 없고,자기 할 일 바쁜 우리 가족과 같이 평범한 사람들만 있을 뿐이었다."ㅇ...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며칠뒤.........
OO신문사 1면에 커다랗게 걸린 소식."13년째 행방불명인 소녀, 아무 곳도 손상 없이 나타나....'주목'"
해석:마지막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소녀는 그동안 가까 부모에게 유괴되어 있었다.소녀가 가짜 부모가 자신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입협다는 것을 보아 어린이는 장기를 팔 수 없으니 나중에 성인이 되면 비싼 값에 장기매매를 하려 하지 않았나...싶다.
+이렇게 많은 좋아요 처음이에요ㅠㅠㅠ실감이 안나...너무 감사합니다
올리자
나 이거 보고 라푼젤인줄
아이러니인게 어린애 장기가 구하기 어려워서 어린애가 더 장기값 비쌈ㅋㅋㅋㅋ
이것도 영상으로 만들어졌음 좋겠다!
근데 13살인데 행방불명된시간이 13년이라 태어나자마자 납치당한거??
근데 썸넬이랑 영상에 나오는 일진화장 진짜로 일진이 하는 화장이랑 개 똑같음... 진짜 이런거 보면 도깨비님 대단하신듯....
근데 진짜 만약에 내가 저런 친구한테 깝치면
죽을수도.... (나만 그런가?.....)
무섭...금도깨비이야기 넘 재미있어요 사랑해용♡♡
좋아요 300이라 못누르겠다
좋아요 444개 ㄹㄱㄴ
@@쓰정-i5o 무슨말?.
@@밀크-l4d 좋아요가 딱 300에 맞춰져 있어서 누르고 싶은데 딱 300으로 두고 싶어서 못 누르겠다는 그런 말이예요
@@사과-c1b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와..진짜 미친천재아닌가..저렇게 한다는게..근데 저걸 만드신도깨비님은 그냥 천재인건가? ㅋㅋㅋ
ㅜ으으으ㅡ느나ㅏ캐ㅐ케
어휴...저런 애들이랑 같이 친하게 지내면 자기 인생만 망쳐요..제발 인기많은 친구 만나지말고 진실되게 착한 친구만 만나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도깨비님 웹툰 작가 하셔도 될듯
그림체도 예쁘시고 내용도 탄탄하고 쌉가능임
어 근데 윤주 목소리가 뭔가 도깨비님이랑 다르다고 해야돼나 뭐지..?다른사람 같아요..
앗! 들켰다
금도깨비툰 그림체,사연과 목소리가 잘어울려서 더욱 실감나에요 후덜덜😥
일진이 나에게 집착하는 이유
귀엽게 생겨서(?)
문문님 여기에서도 만나네욬ㅋㅋㅋㅋㅋㅋ
엌ㅋㅋ ㅎㅎ
아그래요
@이세은 ???
@나는뱁새다 나눈 뱁새당
와.. 진짜 개재밌. 이 분만큼 이야기랑 녹음이랑 그림실력은 갠적으로 제일 좋음! 그래서 기다리게됌
실제있었던 이야기인 이무이입니다
너희들 그거알아? 기분이 상쾌하고
시원하다? 그게 뭔지 알아?
해석:마스크를 안쓴거야..
어머 125핱 감사드려여
앜ㅋㅋㅋㅋㅋ
우리 학교 어떤 쌤이 그림그려서
"밖 공기가 상쾌하다면 아...맞다 마스크.." 이렇게 써놓았는뎈ㅋㅋ
앜ㅋㅋㅋㅋㅋ
으아아악 좋아요 299개인데 내가 298좋아요를 눌려버렸어...
맞아요 나도 학교갈때 마스크 안써서 ㅋㅋㅋㅋ
1:49 여기서 심장 떨어짐😱😱
순간 이러고 끝나는줄ㅋㅋㅋㅋ😅와...이윤주 정말 계획적이구나 머리 겁나좋네 그 좋은 머릴 왜 이런일에 쓴데ㄷㄷ;;기껏 휴지줬더니 주인공을 이용하다니 현실적이면서 씁쓸하구먼
일찍 왔다!선댓 후 감상입니다
오늘도 존잼 일 듯!
넘재밌어요❤❤❤
도깨비님은 혼혈이죠? 천국과 한국.
Emma Choi ㅋㅋㄱㅋㄱㅋㄱㅋㅋㅇㅈ
ㅇㅈ
@@luvjusthis 헉...너는??
Emma Choi ㅋㄱㅋㄱㅋㅋㅋ
오옹!
라임쩌러욥
오늘도 멋진 이무이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역대급으로 무섭지는 않지만 이야기가 긴데 이무이를 만든 것은 처음인 것같다 ㅋㅋ
실제로 겪으면 역대급으로 무섭겠지 ㅋㅋ
창작이무이
안녕하세요 저는 유치워네 다니는 7살 미주라고 함니다 저는 행보케요 엄마아빠가 맨날 마신는거로 밥을 차려줘요 그리고 언니랑 동생도 저랑 잘 노라줘요 그리고 유치원 친구들도 저한태 엄청 잘해줘요 근대 엄청 시른 사람때무네 기부니 나쁠때가 있어요 그 사람은 저를 볼때마다 한수믈 쉬어요 근대 그것 말고도 엄청 마나요 아무튼 그 사람이 시러요...지베서 유치원 가지저네 tv를 보고있는데 어린 사람드른 죄를 저질러도 버를 안받는대요 보기를 잘한것 가타요...(다음날)유치워네 갔는데 그 사람이 업서요 어디갔냐고 친구한테 무렀는데 모른대요 저는 우섰서요 이제 저는 행보케요...(다음날)경차리 우리 집에 왔서요 그리고 저를 어디론가 데리고 갔서요 너무 무서워요...근데 괜차나요 어차피 곧 이쓰면 읻혀질거에요
해석
미주는 치매에 걸린 환자입니다 그 정도가 너무 심하여 자신을 7살으로 착각했죠 유치원은 재활센터고 친구들은 재활사였죠 미주가 싫다고 했던 그 사람은 언니와 함께 미주를 데리고 온 미주의 동생입니다 안타까워서 한숨을 쉰걸 자신을 싫어해서 한숨을 쉰걸로 착각한 미주는 자신의 동생을 죽였습니다 다음날,그걸 모르는 재활사들은 모른다고 했죠 하지만 누군가가 동생의 시체를 보게되고 경찰이 미주가 죽인걸 알아채서 미주를 잡아갔습니다
(어제 꿈에서 치매걸린사람이 사람 죽이는 꿈을 꿨는데 무서웠어서 창작이무이로 승화시켜봅니다)
(비슷한게 있다고 하시는 분이 계신데 저는 제 꿈을 토대로 쓴것이기에 비슷한게 있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이거 비슷한거 있어요!
한분만 말씀하시는게 이분한테 좋지않을까요 ? : )
전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해요 😉
꽈뚜룹아니냐
@@Shaun-o5d 무슨소리?
아?
초반 약 1, 2분까지 소심했던 아이가 새 친구를 사귀면서 점점 변하고 안 좋은 길로 빠지는 게 아예 허구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도 고등학교 때 이런 아이를 본 적이 있어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조용하고 주로 쉬는 시간에 공부만 하던 같은 반 아이가 반에서 소위 노는 아이? 와 점점 어울리더니 나중엔 야자도 밥먹듯이 빠지고 무슨 잘못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선생님한테 매번 혼나곤 하더라구요.. 그 아이와 친하진 않았지만 괜시리 마음이 쓰였던 그 시기가 떠오릅니당..
결론:
친구 잘 사귀자..
ㅇㅈ
친구가..없...드아...
ㅇㅈ
프사 개무섭.....
애초에 주인공은 왜 일진을 좋아했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4:48 이때 나만 피 보여...? 피아닌가?
헐 그러네요
녹슨걸 열어서 같이 녹슨..음 모르긋따
아니거 같은데요??
미쳐따....오늘도넘재밌아요!!! 그림이날로 더발전하시는거가타요 ;) 무리하지마시고 재밋는 영상툰 마니만들어주세요~!
왜 윤주가 복수하는걸까요...
도깨비님♡ 댓은 안 달아도 항상 이무이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발전도 열심히 하시구여!
앞으로 더 성장했음 바램입니다♡♡
사뢍합니다♡♡(초면인데 불편하셨더라면 죄송합니다..)
이번꺼 진짜 개소름이다 ;; 실감나게 만드시는것도 대단해요 ..
3등!!항상 좋고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이번 사건 대박이네요....이번에도 진짜 너무 잘하시고ㅠㅠ진짜 금손이신거 같아욤ㅠㅠㅠ❤❤
0:41
처음 볼 때 좋은 일 일어날 것 같았는데...
인생이 갈아엎어졌네..
와....소름 ㄷㄷ 아니 그때부터 계획 했다구..?아 완전 불쌍해라요~
진짜 언제봐도 금도깨비님 영상언제나 재밌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특히 그림체 넘 이뻐용....
금도깨비툰님 오늘도 잘 봤습니다.
3등!!!!!!! 완존 처음!!!!!!
꺄~!!!!!!!!!!!!!!!!!!!
오늘 완전 재미있어요오 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
ㅎㄷㄷ
무서운데 재밌있음
썸넬 보고 '잉? 뭐지?'해서 들어왔다 후반부로 갈수록 아 저 둘이 서로 레즈 커플이 되겠구나 했는데 '아니 이 분이 이야기를 이렇게 간단하고 뻔하게 안 무섭게 만들 분이 아닌데 했다 뒤통수 제대로 맞은듯...' 너무 무섭다ㅠ
금도깨비꾼님은 진짜 천재신거 같아요💝💝
1번...목소리 넘좋은거 아닙니까?
윤주 목소리 왜케 좋아...? 더빙하신 분 사랑해요💕
주인공이 녹취를 했다면 헛고생한거라는 더 놀라운 반전이 있네요
실화같은 내용과 스토리랑 그림체 최곤데요
15초전
사랑해요😘💗💗💗
헐 너무 무서워요 +알림 받자마자 바로 왔어요❤
금도깨비툰 너무 재밌어여 다음에도 재밌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여♡♡^^~
오늘두 재밌어용!♡
0:14
배경이 게속 불에 타는 소고기같다...(츄릅)
넘 무섭네요.....마지막에 소리가 들려 누명을 씌우는걸 예상했지만 처음부터 그런일을 한건 몰랐어요...암튼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3
윤주라는 애가 남자랑 또 누구냐 어쨌든 그 여자 죽이고 경찰 부른 다음에 주인공을 불러서 억울하게 누명 쓰게 한것 같은데?그남자는 윤주 남자 친구인것 같은데 바람 나서 죽인거고 그여자는 남자친구와 바람난 사람인것 같네..문이 오래되서 칼을 이용해서 열어야한다는걸 이용해서 거기서 살인을 저지른것 같은데..아니면 말고요..
저 윤주 목소리가 너무 조아요><
도깨비툰 넘 재미써요ㅎㅎ
그래도 저거는 아무리 머리 좋게 덮어 씌울라 해도 걸리게 되어 있음 요즘 조사할 때는 폰도 조사 해서 분명 고인이 죽인 년과 대화한 연락 내용이 있을 테고 억울한 저 친구 에게는 죽일만 한 동기가 없기에 덮어 씌울 수가 없음
헐 저 옛날부터 계속봤는데 엄청 재미있어서 묻고따지지도않구 구독 합니다!♡
와아....17초저언....오늘도 재밌오용....♡♡(아직 안봤지만 항상 재밌음)
우와 진짜 해석 보기 전 마지막상황 이해하긴 했는데 해석 들으니까 도 소름이예요ㅠㅠㅠㅠ
창작 (안무서운)이무이
우리 엄마,아빠는 두분 다 회사에 나가셔서 밤 늦게 들어오셨어 그래서 거의 맨날 나 혼자 집에있었지 집에 혼자있는 내가 심심하다고 하니까 부모님께서는 나에게 강아지를 선물해주셨어 나는 강아지와 매일 신나게 놀았어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강아지와 외출을 하셨다가 강아지를 잃어버리셨어 나는 너무 슬퍼서 그 자리에서 울었어
해석:엄마와 아빠는 아이를 납치해서 인신매매를 하는 사람들이였고 그 강아지도 납치한 아이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도 팔려나갔고 잃어버렸다고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ㅎㅎ 너무재밌어요!!!
무서워서 댓 보시는 분
🤚
+ㅈ..조좋아요 뭐야...무섭게..ㄷㄷ
🦶✋
🦵🦶👈👆👇✌🖖🤘🤟🤚🖑🖐✊✋👊👌🤏👍👎🖒🖓👋👏👐🤞🤙🤛🤜🤝👂👃
🦶🦶🦶🦶🦶🦶🦶🦶🦶🤚🤚🤚🤚🤚🤚🤚
구걸 ㄴㄴ
@@hoodtpanda 다섯번째에 법규는 빼주세요
제 이름이 윤주에요!!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ㅎㅎ
으왕ㄱ 저 빨리 온거겠죠? 영상이 5분짜리라 다는 못봤지만 빨리 댓글 남기고 싶은 마음에 선댓해봅니다ㅋㅋㅋㅋ 잘보고갈게요 (❛◡❛)
와......이번에도 소름끼침,,,,,역시
대단대단
근데 어차피 문고리에 윤주 지문도 있을 거고 옷에도 윤주랑 주인이 지문 다 있고 칼은 정말 잘 닦는다고해도 진짜 살해도구로 쓰였던 칼이라면 칼손잡이 틈이나 이런 곳에 피가 남아있을텐데 주인이 칼에는 그런 게 하나도 없고 애초에 주인이한테는 살해동기가 없음. 어쨌든 그래서 주인이는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날 거임
월래 금도깨비툰보다 오늘 금도깨비툰이더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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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나 상위 1퍼다~!~!~!~!
오야
와 나 상위1%다!
My is상위 1퍼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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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제인생중 가장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에요!
매일 밤마다 더웠는데 하나도 안 더워요.
그럼 지금까지 친한 척을 한거네
그걸 또 친한 척하면서 복수로 하고
너가 복수 해봤자 나한텐 안통해 펀치! 펀치!
와 너무 소오름(TT)
오늘밤에 엄마랑 같이 잘꼬양..
무섭구 재미있구! 역시 짱입니다!
금도깨비툰님 영상 이무이가 제일 재밌어요
아니...너무 소름이에요....ㅇㅁㅇ
윤주 목소리도 도깨비님이 녹음하신건가요? (귀 녹는중)
와.....소름돋았어...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생각해내시는거에요..대단해...
오!2분 금도깨비툰님 너무 팬이에요^^
어모어모 일찍왔네염 영상 기다렸써여 도깨비님 쫭👍👍👍
헤헤 나른한 오후1시에 이무이 모아보면서 힐링중입니다♡♡♡ 재밋네요 전 똥추리라 전혀 못 맞추고나서 답 나오면 아아~하는 ㅋㅋㅋ
헐 뭐야 윤주 역 맡으신 분 목소리 누구
목소리지? 너무 좋은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용❤
우와 그림 진짜 👍 잘그린다❤❤❤❤❤
기다렸어요!!!!!
오늘도 잘볼께요ㅠㅠㅠㅠㅠㅠㅜ
넘 재밌어용 💕💕💕💕
윤주 목소리 좋다..
너무 무섭고 재밌어요!
와 그림체 진짜 대단해요 ㅠㅠ
늦었다 ㅜㅜ
그랟ㄷ 봤야지!
근데 윤주 걔 계획은 완벽했는데 통화기록 남은게 함정임 ㅋㅋㅋ
도깨비님 목소리 혼자서 내시는건가요 아님
같이하는건가융
치밀하다 치밀해ㅋㅋ사람 잘가려서 사겨야겠다..
너무 재미이어요^^~~
2분 전이라니 설레는걸....?!
구독했당^^
이윤주 목소리 너무 예쁨
윤주 진짜 개멋있다 윤주같은 캐릭터 나오는 영상 더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근데실상은 쟨 안잡히죠 전화시간 그남자와의접점 그시간에 가서 살인을두명이나할수있는시간등등 안되죠 근데 뒤집어씌운게 소오름
역시 더울뗀 도깨비 영상툰이지~!
이영상 요약
어느 학교에서는 평범한 학생들과 이윤주라는 일진(?)이 있었다.
이윤주는 무슨일이있던 늘 당당한아이였고 소심했던 나는 윤주가 부러웠죠.
그러던 어느날 학원을끝내고 오는밤길에 우리집골목에서 윤주가 울고있는것을 봤습니다. 최대한 아무렇지않게 지나치려던 나는 가방에있던 휴지를 윤주에게 건네주었죠. 그런데 이 별거아닌 행동이 나의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어요.
윤주는 갑자기 나한테 잘해주기시작했어요. 윤주는 잘나가는 인싸였죠(?)
그러자 애들이 나한테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어요.
그리고 예전에 친했던 친구들이 윤주랑 놀지 말라고했지만 나는 윤주가좋아서 그렇게 말하는애들을 무시했죠. 윤주는 나에게 많은것들을 알려줬죠. 옷 잘고르는법,담배를 사는법,돈없을때 돈빌리는법 이런것들을 알려줬어요.
윤주의 말대로 하면 뭐든 내뜻대로 될거같았어요.
그리고 어떤건물에 옥상은 윤주가 아는곳이었는데 윤주가나에게 알려줘서
이 옥상은 윤주와 나만아는 아지트가되었죠.
윤주와나는 아지트에 애들한테 뺏은 물건을 숨기기도하고 담배도피고 술도마셨죠.
그런데 그날 이후 윤주가 좀 이상했습니다.
윤주는 내가 다른애들이랑 놀지 못하게하고 윤주랑만 같이다녔죠.
그런데 윤주는 그것도 만족하지 못했는지 커플윈(서로 채팅앱을 공유하는 어플)을 하자고 했어요. 저는 안된다했지만 순간 윤주가 너무 무서워서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늦음밤 윤주에게 전화가왔어요.
윤주는 나에게 할말이있다며 아지트로 오라고했다.
그렇지만 밤이 너무 늦어서 안된다했더니 윤주가 지금 안오면 여기서 뛰어내리겠다고 협박을해서 할수없이 아지트로 갔죠.
아지트에 도착하자 예상과는다르게 윤주는없고 이소영과 윤주의 전남친이
바닥에 쓰러져있었습니다.
나는 그때알았습니다.윤주는 휴지를 건내받을때부터 복수계획을 생각하고있었습니다.
나에게 친한척을하며 경계심을 무너뜨리고 둘만아는 아지트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뺏은옷을 입도록 유도했을뿐만아니라 나에게 집착하며 주변애들이랑 멀어지게했습니다. 이 모든게 복수의 대상이었죠 이소영과 윤주의 전남친을 처리한후 나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계락이었습니다.
주변사람들이 없어진 나에겐 알리바이가 없고 칼에는 내 지문이 묻어있으며 피를닦은옷에는 나의 흔적이 남아있는상태에서 경찰이 현장을 목격하게 만들었던거죠. 끝
정말 소름끼치고 무섭네요ㄷㄷ;;; 윤주라는아이는 무기징역을 당하고도 남을거같네요
정말 잘만드셨어요. 감사합니🐿🐿🐿
뭔가..처음에 나올때 윤주 멋있다ㅏ...ㄷㄷ..
소심해서 나는 윤주처럼 못하는뎅..부럽..
혹시 썸네일에 "널 ××로 만들거야♥"에 ××는 널 죄수로 만들거야인건가?!
제밌는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통화기록이나 문자내역이나 카톡대화등을 까봐서 주인공의 알리바이를 증명할수있는 방법은 있을거같은데
진짜 개재미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