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h a warm, but very very sad sound...maybe because I know this song and its lyrics...I also sang this song to my children when I put them into sleep when they were babies, thinking about a mom who had to leave her baby alone in a room for livelihood, and thinking about a baby who went to sleep listening to sound of waves. Very sad, but very warm...because this was (is) our story that really happenned or happenning.
용재오닐은 섬집아기로 끊임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엄마의 사랑과 헌신이야기이다. 김형석교수님이" 행복은 사랑의 헌신"이라 하셨다. 나에 대해 엄마는 사랑으로 헌신하셨기에, 엄마도 행복하셨겠지만, 나도 사랑에 대한 믿음으로 오늘 여기에 서 있는다. 그래서 이 연주를 들으면, 눈물이 난다. 고마운 나의 엄마가 떠오르며 그리워지기 때문이다. 눈물은 한 사람의 진정성을 대변한다. 모든이애게서 모든 눈물이 마를지라도, 엄마의 사랑에 대한 그리움의 눈물은 마르지않을 것이고, 그러기에 우리들이 오늘 여기에 서있는 이유가 될 것이다. 어느 곳에, 어떤 형편에 처하든, 우리에겐 헌신해야할 사랑하는 대상을 포기하지 않을 일이다.
![[리처드 용재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 녹턴 Nocturnes](http://i.ytimg.com/vi/py8LYITL3PQ/mqdefault.jpg)
![[리처드 용재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 녹턴 Nocturnes](/img/tr.png)
엄마 생각이 나네요
한국인의 정서 진한 엄마의 정이 연주속에 묻어나 슬프고 목이 메여 옵니다 영재오닐님 항상 건강히 행복한 사람 아티스트가 되세요. 사랑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엄마가 늘 불러주시던 자장가...보고싶네요 울엄마...고생만 하다가...사랑한다고 한번도 얘기하지 못했는데..울엄마 너무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엄마!
용재 오닐님
섬집아기 슬프도록 아름다워요.♡♡
예전 인간극장에세도 감동적이었고요.
응원합니다 !!!!
어제 마누라가 '엄마보고싶다'는 말을 듣는데 용재님의 섬김아기가 떠올랐습니다. 3시간이 넘도록듣다가 글하나 남김니다.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용재오닐님 인간극장에
나온후로님의게 관심많았어요 줄이어드
음대 강효선생님 할머니
엄마 모두다 용재님을
잘이끌어 주시고 워낙에
천재적인 음악에 기질이
있었나봐요 어제저녁
밤늦게 MBC에서 섬집아기 연주하는거보고 숨이
멈춰지는줄 알았어요
저희엄마 10년전5월에
돌아가시기 2일전에
1인실에서 엄마한테
이노래 불러드렸드니
슬프다고해서 오빠생각을 불러드렸든
생각이 납니다
용재님의 섬집아기
매일듣게 될거같습니다
용재님 행복하세요
현의 선율로 듣는 섬집아기 가슴을 울리네요.
엄마의 고단한 삶이 묻어나네요 하늘 나라에가신 엄마가 그리워지네요
용재 오닐이 섬집아기 연주하면 왜 이리 눈물이 나올라고 할까?
가슴이 찡하고 아름다워요
섬집아기 바이올린, 첼로 들어봤지만 용재오닐의 비올라 연주가 나를 울립니다ㆍ최고예요ㆍ
이노래가 왜이리 슬프죠?
눈물이나네요 ㅠㅠ
어머님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섬집아기슬픈동요인데용재오닐비올라음악으로들으니정말슬프다
맞춤법...
용재오닐. 오늘도 당신의 몸과 마음이 평안하고 강건한 하루되시길 발원합니다
좋은 음악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들어도 감동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
항상 너무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가 덮어주는 이불의 체감!
감사합니다
Such a warm, but very very sad sound...maybe because I know this song and its lyrics...I also sang this song to my children when I put them into sleep when they were babies, thinking about a mom who had to leave her baby alone in a room for livelihood, and thinking about a baby who went to sleep listening to sound of waves. Very sad, but very warm...because this was (is) our story that really happenned or happenning.
ㅡㄴㅈ
I like this piece and your performance. Congratulations!!✨🌌✨🌾👏👏.
저녁마다 딸아이에게 들려준답니다 감사합니다
용재님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서 많이 울었네요..
오늘 선물 공연중 중간에 나오던 섬집아기를 듣고 눈물이... 전해오는 감동이 너무 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__^
눈물난다
정말 아름다워요
엄마가 손자가 이 음악 듣자마자 잔다더니 엄마 말이 정말 맞네요. 아들이 들으면서 스르르르 자요 ㅋㅋ 신생아때부터 불러줬는데 요즘 용재오닐 연주로 잘 나고 있습니다~
울 엄마 보고 싶네요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는데 사랑한다 말 한마디 못 했네요
너무 좋아요. 불 꺼진 거실에서 맥주 마시며 듣소 있어요.
아..부모님 생각 나네요 ㅠ
엄마가 기다리는거 같네요
다시는만날수없음에 눈물만 납니다
좋다...
목이 메여옵니다.나두 딸 들의 어머니이구. 어머니가 있 습니다.
축하드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네~대박입니다^^
용재오닐은 섬집아기로 끊임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엄마의 사랑과 헌신이야기이다.
김형석교수님이" 행복은 사랑의 헌신"이라 하셨다.
나에 대해 엄마는 사랑으로 헌신하셨기에, 엄마도 행복하셨겠지만, 나도 사랑에 대한 믿음으로 오늘 여기에 서 있는다.
그래서 이 연주를 들으면, 눈물이 난다. 고마운 나의 엄마가 떠오르며 그리워지기 때문이다.
눈물은 한 사람의 진정성을 대변한다.
모든이애게서 모든 눈물이 마를지라도, 엄마의 사랑에 대한 그리움의 눈물은 마르지않을 것이고, 그러기에 우리들이 오늘 여기에 서있는 이유가 될 것이다.
어느 곳에, 어떤 형편에 처하든, 우리에겐 헌신해야할 사랑하는 대상을 포기하지 않을 일이다.
슬프고 아름답고 ᆢ ㅜㅜ
신장개업! 엉뚱 달달 크레디아 점원들의 이야기가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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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등학생이된 우리딸 애기때 자장가로 많이 불러줬었는데 기억이 난다네요
음악의 힘이란............... 하아 진짜...........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5일전에 돌아가신엄마생각에 ㅠㅠㅠ
👍🏻👍🏻
❤❤❤
아들들재우려 불러주다
내가울었던기억 ᆢ
재우려고 부르기만 하면 말도 못하는 아기가 울었어요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
엄마 너무 보고싶어요
I'm korean!! i love korean!! i like korean!!! >_
엄마 죄송합니다
말안들어서
검점고무신 신고 놀던 나의. 친구들아.지금처럼 건강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