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형을 죽인 둘째 아들, 그의 숨은 조력자는?! | 그알 캐비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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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с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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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912회 (2013. 10. 05 방송)
저는 용의자의 아내입니다, 인천 모자 살인사건의 진실
연출 : 김재원 / 작가 : 최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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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회 요약 | 강동 백골 시신 | 시신 유기 추정 장소만 80여 곳? [용감한형사들3] 매주 (금) 밤 8시 40분 본방송](http://i.ytimg.com/vi/yTfbi7_CP9Q/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동심파괴 주의※ 백설공주를 살린 게 왕자가 아니라 XX라고?!💥 아름다운 스토리 속 끔찍한 범죄들로 가득한 잔혹동화 톺아보기👀](/img/n.gif)
자기딸 살려내라고 드러눕는 어미야. 니 딸이 어떤짓을 했는지 사건을 똑똑히 봐라. 니 딸이 두명이나 죽였다.
괴물을 낳은 어미의 행동스럽다
그때에는 몰랐을수도.. 근데 지금까지 딸이 한 행동에 대해 쉴드치면 그건 사람이 아니라 악마지;;
죄 다 밝혀지니까 자살로 범죄를 회피하다니…ㅉㅉ 이미 죽었으니까 더 욕은 안하겠다만
천박하게 소리지르고 바닥에 뒹굴고 진짜 보기 싫어
카카오톡 탈퇴등 증거 인멸까지 하는 정황 보면 기가 차드만..결국 꼬리가 길면 잡힐꺼라고 자기도 느꼈던거지
아내 가족들 정말 경찰분들한테 사죄해야합니다. 억울하다는 유서 정말 쓰레기네요..
그러게요 여자가 더 악랄하고 못 됐어유😤😩
저 오빠도 정신상태...심각한데😂😂😂
저 판결덕분에 형사소송법314조 적용요건이 강화되면서 경찰준비생들 법과목 공부에 중요한 판례가 되었죠 ㅋㅋ
둘이 문자로 공모한 정황이 있더만
뭐가 그리 억울하다고 경찰을 탓할까?
돌아가신 시어머니랑 시아주버님이
제일 불쌍하구만...
결혼때 해준 1억짜리 빌라
도박하다 해쳐먹고 일도 안하고
기생충같이 엄마한테 붙어먹으려다
안되니까 둘이 공모해서 죽인거잖아
천벌받을것들아 형도 신원확인
못하게 하려고 이빨도 깨부셨다더만
금수만도 못한놈
둘째아들놈도 니 마누라 따라서
얼른 지옥행 가라
지문도 잘라냈죠. 형은 토막내서 태우려고 하고요.
@@user-xw6ln8li7q세상에...
어떻게 그런 발상을할수 있는지요.
가족이 제일 무서운 세상입니다.ㅠ
살인마들 대부분이 죽음을 엄청 두려워함 ㅋㅋ 타인은 막 죽이면서 자기 자신들이 죽는 건 벌벌떨면서 눈물 흘림
@@user-xw6ln8li7q 어머니 이도 다. 부셔버림…. 아내죽고 나서. 형사가 밥은 먹어야지 하니깐. 뭐 먹고 싶다했다더라. 하. 악마를 보았다
@@user-hd4im1um7l 족발.. 그리고 또 하니깐 피자.. 둘이 나눈 카톡 내용도 충격이죠~
아들아 엄마랑 형아는 본인 손으로 잔인하게 죽여놓고 본인 마누라가 자살했다니까 고통스럽게 죽었냐 내가 지켜줬어야 되는데 말이 나오나요? 사형 잘 때린거같다
사형이였다 나중에감형되서 무기징역됐데요
친척들이 탄원서써줘서라는ㅠ
@@user-iw8xo3qw4r 무기징역은 모범수되면 나올수있는거 아닌가요? 법 조으네 엄마랑 형아 죽인건 연쇄살인이 아닌가베 같이 죽여서 아닌건가
그리고 나서 족발 피자 먹고 싶다고함 쇼 한거지 아내는 지 목숨으로 장난치고
@@Angkko79흉악범들은
가석방 신청해도 잘 안 받아준대요
저놈은 일단 죄질 자체가 커서 가석방
신청도 안할듯
저 부부 감옥에서 편지도 서로 못주고바게해라
아내 휴대폰 속 남긴 나는 억울하다 나는 억울하다고 스스로 세뇌 시키는것도 소름 ㅠ 죽으면서 남긴 유서에서도 남들에게 억울하게 죽은 사람 으로 남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있다고 했어요
죽을 때까지 진실, 반성이라곤 없는 남 탓만 하는 사람이네요
이 사건 일어나기 전 엄마가 지인들에게
둘째 아들이 무섭다고 했었음.
해를 가할 거 같다고.
그러고 친혈육 죽이고, 아내는 못지켜줬다고 오열.. ㅉㅉ
아내 자살 소식에 5분간 펑펑울고 나서 족발 먹고싶다 치킨도 ...쇼 한거죠
@@user-kf8yr8ne8v궁금한데요.
아니 우리경찰은 범죄자 새키가 사달라는대로 다 사줍니까?
열받아서 여쭤봐요~
@@user-jx4sd6yo2c 그래야 조사가 잘 되겠죠 형사도 좋아서 사주겠어요 미운놈 떡 주고 조사 빨리 끝내고 교도소 보내려고 하는 거겠죠 그때 당담 형사도 족발 피자 먹고 싶다는 말에 어이가 없었다고 하네요
@@user-kf8yr8ne8v 네~
글쿤요.
답글 감사해요~^^
니 딸이 죽으니까,니 동생이 죽으니까 땅바닥을 구르고 악다구니를 쓸정도로 슬프고 분하냐?살해당한 두분은 그럼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터질까?무서울게 없단다 ㅋㅋㅋㅋ가족아니랄까봐 뻔뻔한거까지 닮네
10:28 악 쓰는거 토나올만큼 듣기싫다 진짜.....남의 부모는 안 중요하고 남 죽이고 스스로 자살한 지 딸만 중요해?그리고 경찰이 죽였어?하여튼 무식한 살인자 집안 수준하곤..
파렴치한짓을주도해놓고 목숨만끊음 안쓰러운게되는건가 어머니 댁딸이 댁딸 남편 형 태우자캣어요톡으로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거
후에 증거가 나왔지만 저땐 공개된 증거가 없었으니 저럴만도 했죠 죽은거니
@@Gozzag제발 그런 소리좀 하지 마요.
자살 하면 다 경찰이 죽입니까?
경찰을 얼마나 우습게 알면 차에서 내리자 마자 사람들 많은데서 일부러 드러눕고
자초지종도 모르면서 내딸을 경찰이 죽였다고 큰소리 부터 칩니까?
그전 부터 자기 딸이 무언가 혐의가 있었으니까 불려 다녔다는걸 모르고 하는 행동도 아니고.
일단 사람들 죽~서있으니까 보란듯이 삿대질에 경찰 욕부터 하는 전형적인 부끄러웅 을 모르는 철면피한 인간들의 행동 입니다.
그냥 자기 딸이니까 살인자 아니라고 믿었겠지. 딸도 본인 입으로 그렇게 가족들한테 말해놨을거고 ㅋㅋ 유서조차 남편이 해서 자백하라고 말했다는 투로 써있는데 그럼 부모가 그걸 안믿고 살인자라고 생각 하겠음? 증거 나오기 전까진 자기 딸 말 믿는거지 저기서 찔려서 자살 했다고 살인자라고 생각하고 보는 부모가 도대체 이세상에 어딨냐 ㅋㅋㅋ 억울해서 자살했다고 생각하지
제발 한번이라도 생각을 좀 해보고 말을 해라
진짜 결과 다 나오고 나서 입터는 놈들 지건 마렵네 나중가서 거봐 내가 그랬잖아~ 그럴줄 알았어~ 이러는 놈들ㅋ
그리고 무식한 살인자 집안이라며 자연스럽게 아무 죄 없는 가족까지 싸잡아서 연좌제 뒤집어씌우는거봐라 ㅋㅋ 누가 무식한건지ㅋㅋㅋㅋ 남편한테 죽은건 살인자 가족 아니었나?ㅋㅋㅋㅋ 무식한 살인자 집안이라 살해당한거야?ㅋㅋㅋㅋㅋㅋ멍청하다 멍청해 피해자들까지 욕해버리기~ 이러니까 니가 무식하다는거야
저 오빠라는 사람 무서울게 없다는데 얼굴 공개 좀..뻔뻔하네..
아내가 최소한 공범이나 최대 주범인거같네요. 부인 가족들 난리치는 것만 봐도 저 집구석이 얼마나 파렴치한들인줄 알겠네요. 남편놈도 죽어 마땅합니다.
여자가 주동자로 지시하고 남편한테 실행시킨걸로 보이는데 살인마 가족 행태가 어이없네!
@@SuperSnowd따로 경찰 조사 결과에 대한 반박 자료나 반박할 증거가 있나요?
뭐라카노@@SuperSnowd
아내 가족들이 이 영상을 보고 부끄러움이란걸 알았으면 좋겠다
아내 자택에서 자살했어요
@@user-ts7le9su1e 근데요?
@@doobidoo-sg2nzㅋㅋㅋ 그러게
@user-sr9lr1on5y 그쪽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선 남탓부터 하면서 사나봐요?
@user-sr9lr1on5y 그알 본방 보셨던분이라면 아실꺼에요
시댁하고 금전관계로 매우안좋았다고 하고 또한 노래방도우미 출신에
내연남있었다고 밝혀졌어요.
도박문제로 다퉜었다고 들었어요
저 아내년의 오빠는 나중에 다 밝혀지고 얼마나 민망했을까 .ㅉㅉㅉㅉ 니 동생이 살인범 새끼랑 주고받은 카톡메세지등 모든 정황을 확인했다면 돌아가신 망자에게 가서 꼭 사죄하기를.
민망해할위인이아님
동생 유서 들이밀면서 결백 주장하는 오빠,,,가족이니까 심정은 이해하지만 참,,,저당시에 너무 뻔뻔해보엿어요
뻔뻔한게 아니고 동생이 그럴니가 없다고 믿는. 오빠 맘이 아닐까요
ㅇㄱ
이래서 판사들도
ㅈ ㄹ 이야
부모 죽인게 말이되는지?
😊
지 목숨으로 장난 치고 간 거죠
동새을 믿기 보단
저 집 스타일인 듯
이 사건이 특별히 의미가 있었던건 과학수사로써 무게있는 물건(사망자들의 체중)을 트렁크안에다 넣어 형사님들이 수차례 시뮬레이션해서 범인인 작은 아들을 검거했다는거임
여행중 졸립다고 수면제 먹었다는곳 부터 공범이라는 소리 뭔 수면제를 가지고 다니나요?
이게 뭔 말이야
아내란 여자가 저 정도로 재산 어떻게 돌려야 하고 뭘 어떻게 해야 한다고 코칭에 계획을 알려주는데 공범 정도가 아니라 주범이라고 불러도 할 말 없겠네요. 판을 여자가 짜는구만.. 되든 안되든 형편에 맞게 살고 남한테 피해 안 줄 생각을 해야지..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죽이자고 합의를 하는지..
둘째아들 부부가 교회에서 만나 연애하고 결혼했다는게 진짜 소름돋는 부분ㅋㅋㅋㅋ
교인? 사이비 하옇던 교회 문제 투성이
정상적인 교회는 아니고. 비정상적인 이단이겠죠
@@user-xo8gs5mo6h이어지는 개독의 쉴드
@@user-xo8gs5mo6h
정상적인 교회라도 정신상태가 사이비이단 인 사람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종교는 늘 그자리에 있지만 인간들이 문제입니다
@@user-xo8gs5mo6h그렇게 믿고 싶겠죠
방금 꼬꼬무보고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남편은 물론 사랑하는 아내도 지켜줘야 하는게 맞죠. 근데, 그럼 핏줄인 어머니와 형은요?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바꿧던데, 당신에게 들어가는 세금이 아깝습니다. 날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어머니를 잔인하게 죽였다는게 말이 됩니까? 어쩌면 판사님께서 무기징역으로 형을 준건 평생 그 속죄의 아픔에서 괴로워하라는 형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와 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악마는 저 부부뿐만이아니라 아내가족들도 진짜 악마임 부끄러운줄알고 사죄하는마음을가지고살아야지 당당하게 저러는게 악마지
아내 가족들 경찰 욕하는거 어이가 없네
이봐요 아내가족들 또 도박으로 남자네 돈도 다떨어졌으면 다음타깃은 당신들이었어!! 경찰이 구해줬으면 감사하다고해야지 뭘따져
여자가 남편 시켜서 남편 가족 몰살시키고 사체 훼손까지 했구만 무슨 숨은 조력자냐? 여자가 주범이구만
여자는 딱 보니 견적 나오네
돈 여유있는 시댁 빌붙지 못하니까 재산 뺏으려 살인에 협력했다가,
사건 커지니 빠져나오려고 남편 신고한 증인인 척 하려는 걸 실패해서 죽었네
돈은 갖고 싶고 죄는 짓기 싫고 죗값 치루는 것도 싫고...
정답
시어머니가 결혼전에 반대를
많이했다고 하던데...
결혼하면서 살림도 안하고
배달음식만 시켜먹고 사치도
엄청 심했다고 함
수천만원 빚이 생긴것도
저 부인이 일조했을껄요
톡대회보면 협력이라기보다 공범이던데요
@@user-qs2dp6ot3i
맞습니다
둘째아들도 좀껄렁껄렁하고 철없는스탈이긴 했어도
결혼전엔 크게문제있던건 아니였다는데
술집나갔던 이상한여자랑 결혼하고 빚생기면서 도박까지하게되고 망가진거죠
집안에 며느리잘못들어와 풍비박산난것
아들도 아무리 부인이제안했어도 살인은안했어야했고
결국은 끼리끼리였지만요
고인들만 너무안타깝습니다
@@user-iw8xo3qw4r 무슨소리 제정신박힌새끼면 결혼 했겠냐
직장동료한데도 지 이야기는 속빼고 아내탓으로 돌리는거 보면
그나물 에 그밥이다
내가 낳은 자식의 손에 죽임을 당하는 어머니는 돌아가시면서도 너무 슬프셨을거 같다 ㅜ
어머니도 결과를 예측하고 주위에
말함.
인간말종이지. 엄마를 돈으로 본거지 결국엔. 뭐 고려장이나 별 다름없는..
이래서자식교육잘시켜야하오다들자식교육잘시키시오
@@OctPSfever😊
아내가족들은 뭐가 저렇게 당당하지...?
원래 죄지은 것들이 죄다 당당하죠 ㅋ증거가 없으니 ㅋ
국가 상대로 돈이나 타 먹으려고 하는 거죠 ㅋㅋ 아내랑 똑같은 살인자,사기꾼임 그 부모에 그 자식 ㅋㅋㅋ
저런 집구석인걸 미리 알고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결혼 반대했나봄
둘이 결혼할때 반대 심했다던데
저 집구석 보니 이해가네
에이~ 설마 내딸이 설마 내동생이 그랬을거라고 상상도 못한거겠죠~
그니까요 슬퍼할 시간도 모자를 텐데 뭐가 그렇게 화낼 일인지 모르겠네요 다~ 알고 있었나봅니다
아내의 가스라이팅이
이 사건의 발단.
아내는 죄에 대한 반성과
두려움 때문에 자살한게 아님.
그저 돈 문제가 해결이 안된
상태에서 수사망도 좁혀오니
더이상 살 이유가 없어진 것임.
정확하심👍
그걸 니가어케암
@@user-yq4qh4cf6p 보면 모르냐 저런 것들은 죄의식이 없음 지들 잘 먹고 살려고 사람죽이는 놈들이 양심이 있겠냐
반성은 무슨 반성
앞으로있을 ' 카메라플래쉬'와 '감옥'을 상상해보니 견딜수없었던게지
지옥으로 영원히 ~
이것이 팩트
뻔뻔한 범죄자 엄마오빠님
억울해하시면 안되요.
부끄러워하셔야지요.
이거 타방송 용형에서 당시 형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도 들어봐요. 진짜 기가참.
형사들이 말하는 저 부부가얼마나 악날하고 치밀했는지 보고, 또 여기서 몰?루?하는 모습이나 당사자외 주변사람, 가족들이 하는 인터뷰를 보면 얼얼함.
용형 몇편인가요
@@advanNexus 시즌2 17편요
우리는 알고있지. 며느리는 시모와 시형을 같이 죽이고 벌받기 싫어 쉬운방법을 택했다는 걸~~
맞습니다
당시 담당형사님이 조폭들 엄청 잡아넣던 분인데
차라리 조폭을잡는게 나을정도였다
용의자들이 너무힘들게 했다고 하셨었지요
악랄
뭐 남자 여자 둘다 벌 잘 받았네 ㅋㅋㅋ
억울한 사람은 하나도 안보임
자식하고 며느리한테 당한 시어머니랑 형님만 불쌍할뿐
아내가족분들 딸말만 믿지 마세요
둘째아들은 아내를 잘 못 만난 것 같네요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뭐가 그렇게 원통하지??
아들과 며느리에게 살해당하고 동생부부에게 난도질당하고 버려진 그 분들만큼 억울할까??
ㅠㅠ
너무 불쌍 해요~😭
아니 부인가족들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소!! 부인이 만약에 남편이랑 공모를 안했다면 작은 아들(범인)이 미쳤다고 시체 두 구를 싫고 마누라랑 같이 시체를 매장 하로 갑니꽈 !! 어디서 수면제 핑계 되고 있노!!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작은 아들 단독 범행이면 혼자 매장 하로 가는게 지극히 상식적이지... 같이 공모를 안했으면 부인이 시체유기 목격자가 될수 있는데 부인을 대리고 다녔다??? 이걸 믿으라고 ? 같이 공모를 했어니까 수사망이 좁혀 오니까 극단적 선택을 한거고.... 용형 보면 범인을 왜 "사형"을 선고받았는지 자세히 나옴 그래도 자기를 낳아주신 어머니 인데 증말 인간이 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하게 시신을 훼손했는데 손가락 다 짜르고 신원 확인못하게 이빨 다 뿌셔놓고 형은 시신을 토막내고 불태우고 시신 다 찾은 상태에서 경찰한테 족발 피자 먹고싶다고 하고...더이상 잔인해서 글을 못 적을 정도임... 최종적으로는 1심에서 사형선고 받았는데 친지들이 탄원서 제출 해서 2심에서 무기징역.
제발 죄는 죄대로 심판 해야지...
무슨 무슨 탄원서 내면 죄의 색깔이 옅어지나?
이런 흉악범들에게는 탄원서 적용을 아예 없애 버려서 죗값을 제대로 받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부러 엄한 사람 이용하는 사례도 있긴하다 ㅋ
여자 범죄자의 오빠와 어머니
본인이 알던 딸, 동생의 다른 모습이 있었다는거 아시길...
그리고 억울한 피해자가 아니라 비겁한 도망자라는것도 아시길
와 저둘째넘 부모랑 형을 죽여 와 미쳐버리겠다 마누라는 일돈 안하고 돈 펑펑쓰고 비싼거 사먹으러 다니고 도박에 빚이 8000 부모 형 불쌍하다 같이 일해서 빚을 갚던가 부모랑 형이 뭔 죄냐 쓰레기네
8천이아니라 1억원이넘어요
거지같은 집구석에서 낭비벽 심한 딸련 남의 집에 시집 보내놨으면 양심이란걸 챙겨야지..
본인 딸이 하루아침에 저리 살진 않았을텐데.
아내 김씨 가족한테 미안하지만......... 조력자가 아니라 주범 같은데? 내 자식이 그럴리가 없어라는 말은 니가 그 만큼 니 자식을 모르고 있던거고 니 자식은 그런 사람이야
고통스럽게 죽었느냐, 지켜줬어야 하는데 가 소름이다 정말..
그러게요~자신의 엄마와 형을 죽인 자가 말이라고 하는건지...
더 소름인 건 그렇게 5분정도 울고 형사한테 족발 먹고싶다 피자도
@@user-kf8yr8ne8v헉 ..상또라이네정말 족발피자 생각이나다니
그러고도 지 살겠다고 밥 잘 쳐먹고 친척 이용해서 선처해달라고 그러고.. 뭐 죽은 사람들만 불쌍하지..
나쁜년이죠......여자는 남자를 잘만나야지
남자가 살인자인 건 맞는데 뒤에서 조정한 게 여자네. 그러니 수사가 본인에게로 이어지자 자살함.
딸이 자살 했다구 바닥에 누워서 난리치는 친정엄마 미쳤군 괴물을 낳아 놓구선 그엄마에 그딸이였네 친정 엄마도 죽어야 마땅하다
“우리 애는 그럴리 없어요!!”
“우리 애는 잘 못 없어요!!“
의 대표적인 잘 못 된 예 ㅋㅋㅋ
우리 개는 안물어요 ㅋㅋ
여자쪽이 잘잘못
정씨가 주범이고 남편은 행동대장이네 죽음이 면죄부가 될 수 없다 죄없는 사람을 둘이나 죽여놓고 포렌식 내용 보니 기가 차더라
정씨 가족들도 자기 딸이 어떤 인간인지 모르고
이래서 집안에 사람이 잘 들어와야 함. 사악한 며느리네. 남편은 그렇다치고 여자가 도박중독자. 친정식구들도 뻔뻔한 족속들이다. 집안이 멸망했네. 엄마와 큰아들이 너무 안타깝다. 명복을 빕니다.
재밌네요 피를 나눈 형과 부모는 무자비하게 살해해놓고 자살한 부인에 대해서는 슬픔을 느낀다는게
그만큼 아내를 좋아했고 그 부분을 아내도 알기때문에 가스라이팅 시전하면서 남편 조종함.
아내도 공범이구만. 가족들 난리치는 거 웃긴다
공범도 아니고 주범일 듯. 먼저 계획은 아내짓이겠지.
지옥에서 수만 수억번 고통스럽게 죽길바란다
여자가 공범이 아니라 주범이네.
남편 가스라이팅 하고 가족들까지 죽이게했고.
아니면 자살할 이유가 있나? 더큰게 있으니까 두려워서 죽었겠지.
결백하면 자살할 이유가 없지 끝까지 살아서 결백을 밝히려 하는게 당연한건대.
저 정도면 아내 가족도 공범이네 ㅋㅋㅋ
어우 이거는 좀 많이갔다ㄷㄷㄷ아무리 모르는 사람이라도 말이 심한데...
떳떳했으면 출석해서 조사받으면 됩니다
보통 본인이 떳떳하지 않으니깐 스스로 목숨을 끊는겁니다
애미 오빠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떳떳했으면 죽긴 왜 죽냐. 감방 가서 살바에 죽는게 낫겠다 싶어서 그랬겟지
원래 지 엄마 죽이고 싶어 했는데 아내가 옆에서 동기 부여를 해줬겠지.
착실했던 놈이 와이프가 돈 타령 한다고 지엄마 후다닥 죽여버리겠냐.
엄마는 건물주로 놀고 먹고 있는데 자기는 월세살고 있으니까 심사 꼬였을듯 ㅋ
@@kone9913보통 잡혀사는 사람 특징이 있나요? 부인이 엄청난 미인도 아닌데
전 이거 그알본방으로 봤을때
어이없었던게 며느리가
평소 금전문제로 사이가안좋았던것과
몰래 유흥업소에서 일하고있던것과
내연남있는거보고 뭐하는인간일까했는데
내연남도있었나요??
대단하다 둘째아들 살인범도나쁘지만 어디서 저리 이상하고 못된여자를만난건지
암튼 끼리끼리만나서 성실하게살던 어머니랑 형만 안타깝게 살인당했네요
남편 찐친한테 들었는데 그건아니고..강원랜드와 사치....
@@user-iw8xo3qw4r저도 자세히는기억안나지만 그때당시
자살하고나서 노래방도우미였던것과
내연남이있었다고 경찰이 말해줬다고 봤었거든요
진짜 면상 공개하고
사형 부활했음 좋겠다
부인 엄마랑 친오빠도 만만찮은 사람인거같네.... 경찰조사하는데 가서 저딴식으로 시위할정도면.... 문자내역이나 이런 자세한건 몰랐으니 그럴수도있다고하는 사람들있을것같아서 하는 소린데 저 가족들은 알았다한들 그 사실이 중요한게 아닌 사람들 같다...
며느리 정말 잘 들여야합니다
둘째 아들도 똥인거 같은데.... 300/45짜리 월세... 택배일... 끼리끼리 만나서... 시너지 효과로... 괴물이 됐네...
@@user-pg1ir1xt8n전국 퀵 택배하는 사람들이 다 똥이냐 이냥반아.. 참 못났네
끼리끼리 만나는거지 뭘 며느리 탓 하고 있어
@@roshoyki 마져 시킨다고 하는 놈도 문제지
아들이 모지리ㆍ와이프가 전두지휘.
애초에 사귀지 말았어야ㅡ.
부부는 정말 서로 잘 만나야한다;;
잘 만나지
이래서 도박하는 것들 가족으로 두면 안됨ㅋㅋ 대신 돈 갚아주지도 말고 밥도 주지말고. 연락 차단하고 몰래 이사가서 연 끊는게 답.
아휴. 진짜
사람을 두 명이나 죽여놓고,
뭐 가 억울하다는거야.
진짜 창피한 줄 알아야지
지 부모는 잔인하게 죽여놓고, 하는 말 꼬라지 하고는
이 당시에 이 사건이 너무 충격적이라 좀전에 꼬꼬무 보면서 혹시 그때 그사건인가 했는데 맞아서 소름돋았어요
꼬꼬무 에서 이사건이 나왔어요? 멏편이예요?
@@user-nr9fw9rr7v 어제요
@@user-nr9fw9rr7v10/5 방영된듯요
너무 잔인한사건이라 용감한형제, 꼬꼬무, 그알 3개에서 다 제작함.
@@modrichy1 용감한형사들...
아내의 소식을 듣고는 족발과 피자를 시켜달라고 했다 ㅋㅋ
5분 울고 바로 뚝 쇼 한거지
돈은 형사 사비로 사줌..아님...범인 가족에게 청구 아님 나라에 청구??
@@user-pg1ir1xt8n김복준 형사님이여러번 말하셨는데 현직에 있을 당시 사건 해결을 위해 정보원(첩자)에게 소정의 금액을 주거나, 자백하라며 다독이는 과정에서 밥 먹이고 하는건 전부 사비라고 하셨어요. 물론 경찰로서 사건을 해결하고 피의자를 벌 받게 해야하는 의무와 책임도 있지만 어떻게보면 사건 해결을 하면 나와 내 팀의 실적(?)이니까 하시는 것도 있다고... 아무튼 그렇다네요.
족발하고 피자는 못 참지 ;;
@@JEONG.__. 공무원 조직중에 진급이 제일 열려있는게 경찰임, 순경에서 계속 올라갈수 있음 단, 진급시험과 실적이 나와야 하는데 사건해결이 곧 점수임, 사비 써가면서 수사해도 남는장사임, 그래서 경찰대무용론이 나오는 현실임
관내 살인사건 났는데 해결안되면 서장진급 안됨,그래서 살인사건수사에 올인함
과거 신창원때문에 경찰 무쟈게 옷벋었음
어머니,형님 두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동생님아 죄인으로 평생 감옥에서 반성하면서 사세요
사형당해야죠
집안에 사람이 잘 들어와야 한다는게 맞네요~~ 정말 무섭네요
이런거보면 부모가 자기 자식을 가장 모르는 듯…
어떻게 친엄마랑 친형을 죽이냐.... 진짜 미치지 않고서야.... 하
마누라가주동잔데..가족들이 길바닥서 억울하다하네..살인자 가족으로살기 쪽팔리면 그렇게 키우지마라
죽은 어머니 너무불쌍하다 . .
저아들만 안 낳으셨어도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셨을텐데. .
아니지 아들이 제대로 된 여자만 만났으면 다같이 행복했겠지. 악마를 집에 들인순간부터 아들이 조종 당하고 끌려다녔으니 결혼이 비극의 시작이였지
낳은건 낳았다치고 제대로 키웠으면 저런여자 가리는 분별력은 갖출 수 있지않았을까...
지금 꼬꼬무에서 보고있어요 천륜을 져버린 패륜범죄 인간이길 포기한 둘째아들인간 어머니와 형은 눈도 제대로 못감고 떠났을거에요
인천모자살인사건 표리부동에서도 봤어요
저런 문자가 오고갔는데 공범이 아니다? 억울해?
참 대단한 잉꼬부부 나셨네
아내 가족들쇼 잘봤다
전부 천벌받아라!!
아무 가책없이 가족은 그렇게 잔인하게 살해해 놓고 자살한 마누라를 향해서는 고통스럽게 죽었느냐, 지켜줬어야 하는데 라니.....
정신차려라 못난 인간아
그 여자 안만났다면 평범한 일상을 누리면서 살 수 있었을거다
여자 잘못 만나서 니 인생 조진거라고
유서에 남편이하고 자기는 자수를 권유했다고 거짓말을 하며 자살을 하다니
정말 이여자 어마무시 하다
무자식이 상팔자....참....내 자식도 또라이인데 거기다 배우자까지 저런 걸 들이면 .... 한 집안 풍비박산이네요...돌아가신 피해자분들 평안히 잠드셨기를 바랍니다.
둘이 락스 고르는데 소름이다 악마들이 따로 없네 저런것들이 다있어 세상에 미틴
생모와 형을 살해한 자가
살인을 같이 공모한
자기배우자의 자살에는
고통스럽게 죽지않았냐고
묻고 지켜줬어야했는데 ..라고 말했다는게 충격이다
자식농사를 잘지어야된다
배우자를 잘만나야된다 라는 교훈을 얻음
자길 낳아주신 부모 를 죽인 다는건 진짜 악마중에 악마다.
그 용기 로 열심히 살 생각은 안하고 마누라 라는것두 끼리끼리 만나서 결국 모든 인생을 망쳣네요...
어머니랑 형님이 안됏네요..ㅠㅠ
아내는 지켜주고
가족은 처참히 죽이고
미친세기네
돈에 눈이 뒤집히면 친정엄마도 돈으로 보이고 생선토막내듯 토막내서
아무렇지 않게 삶거나 태우거나 가루로 만들어 흔적없이 사라졌을수도.......
안타깝다거나 연민의 마음 1도 없다.
누군 30만원짜리 스테이크 먹을줄 몰라, 장소를 몰라서 못갔을까?
감옥에서 옥사하거라. 병에 걸려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부부는 잘 만나야 하고 도박 등 중독에 빠지면 안되고 수입에 맞게 지출하는 자제력 배워야 해요
조금 다른이야기인데, 아내의 가족들이 길바닥에서 눕고 악쓰는걸 보고 생각이 들어서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서양과 동양의 감정의 표현은 다르죠. 전에 미국뉴스에서 태풍이 도시전체를 휩쓸어서 시신도 못찾은 재해가 일어났는데 피해자 가족들이 감정을 추스리고 인터뷰하는걸 보고 미국친구한테 물어보니, 그들의 문화로는, 죽은 사람이 널렸는데 그래도 산사람이 내가 슬프다고 눈물흘리고 징징대고 떼쓰고, 이런 행동 자체를 서양문화에선 어른스럽지 못하다고 본답니다. 즉 죽은사람들에 비해선 내 상황이 더 나은데, 뭐 잘났다고 울고 불고 하면서 내 감정을 대중한테 보이는 행동 자체가 "자기중심적"이라는겁니다. 어린아이들이 배고프면 데쓰고 길바닥에서 우는거처럼 내 감정에 너무 너무 너무 충실해서는 슬픔을 드러낸다 이말입니다. 제가 미국에 13년이상을 살아서 그런가, 저는 이해가 가더군요. 누가 맞고 틀리다가 아니라 이렇게 다르다라는걸 말하려는겁니다. 내가 울고 불고 떼쓰면 보는사람들의 입장에선 내가 중심이 되고, 어텐션을 죽은이가 아닌 제가 받는다 이거죠. 즉 죽은 망자가 중심이 되야하는데 이게 나로 인해 멀어진다. 이게 서양인들의 시각입니다. 저분들은 아주 자기 감정에 너무 충실하신거 같네요. 마치 어린아이들이 뭐 사달라고 길바닥에서 떼쓰고 쳐 우는거 처럼.... 적어도 제 눈엔 참 천박해 보입니다.
공감합니다
본방으로 모자사건 봤는데 은근히 무서워요.그알을 자다 일어나서 보느라 등이 꺼져 있었는데 이날 방송 보다 등 켰다니깐 무서워서
그알 레전드 편 ㄷㄷㄷ 진심 결혼 잘해야 함
저 아내 오빠라는 사람 지 동생 엇다고 억울하다고 하는거 개 어이없고 웃김
공범 주제에
진짜 어이가없네 고통스럽게 죽었냐고? 그래서 니 엄마랑형은 고통없이 편하게보내줘서 그렇게 잔인하게해서 땅속에숨겨놨냐 ?
가해자 여자 어머니 와 가족들은 고생한 경찰들에게 무릎꿇고 사과하세요 내 자식을 객 관적으로 볼수없는 까막눈을 탓하세요 딸이 소비력 생활패턴이 정상이지 않다는 것은 가족이라면 알수 있었을건데요
아내한테 가스라이팅 당한거임...
남편 찐따 스타일임...
난 큰아들이 아까워 죽겠고만
고생해서 공부하고 연구원으로
잘 살았을 텐데
저 여자 가족들 참 나
아내 가족들 우는 영상 진짜. 볼대마다 화나네
부부끼리 진짜 끼리끼리다.
엄마와 형은 무슨 죄가 있냐
저 아내는 본인 엄마한테나 돈좀 달라고 하지
악마들
죽고나서 발견한 메모도 소름이더라 억울하다고 최면을걸라고 어이없음
그래놓고 억울하다고
저 여자 범인 맞으면서 개뻔뻔하네
피해자분들 명복을빕니다
10:41 유서보면 죽으면서 고양이 챙기네 동물은 그리 사랑하면서 남편 부모형제 목숨은 날아다니는 파리보다 가볍게 생각하냐? 참 이런거 보면 동물사랑하는 사람 다 좋은사람이라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만은 않은것을 잘알수있음
수면제를 먹고 어디어디에 멈춘지를 기억하는게....???????????????????????????
용감한 형사들 2에서도 봤는데 당시 이 건을 담당한 형사님 평소에는 온화하신데 범인을 제압할 때는 강하게 호통치는 모습에 존경과 박수가 나오면서도 범인은 속으로 '하... 씨 걸렸구나...' 공교롭게도 어제 꼬꼬무 본방에도 이걸 다뤘어요.
멍청한 남자 새끼가 허영심 많은 사악한 여자를 만났을때 벌어지는 최악의 상황 얼마나 사악하면 죽는 그 순간에도 자기는 결백한것 마냥 유서를 적어놓냐 죽은 어머니,형만 불쌍하다
정확한 분석입니다.
멍청한 놈과 허영심 많은 사악한 여자가 만든 최악의 결과. 정말 끔찍하네요.ㅠ
👍
둘째 며느리 떳떳하면 왜자살했겟냐 그나마 일말의 죄책감이라도 있어 죽었네 작은아들 쟤도 사형시켜라 세금으로 밥주지 말고 ec
인천모자살인사건 그알에도 방영했고 오늘 꼬꼬무에도 나왔지 둘째 아들 차남 왜 이런짓을😡😠🤬😤
자신의 친형사체를 불 태우고 유기한 천인공노할 인간
꼬꼬무로 알게된 내용.. 참..기가 차네요..
아내 가족들한테 문자랑 cctv보여줘도
우리 애는 그럴애가 아니다 조작된거다 라고 하겟지?
개소름돋는 집구석이네
참 인간이 아니네
어떻게 엄마랑 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