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신과 춤바람 | 다시 찾은 박신양...돈까스?! | 타인과의 관계 그 온도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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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님용왕
    @님용왕 Місяць тому +2

    세상에 아직 고마운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ㅋㅋㅋ👍👍👍👍👍👍👍

    • @lifefrom2023
      @lifefrom2023  Місяць тому

      그냥 지나가다 그냥 스치는 인연일 뿐인데 한켠에 이렇게 남는다는 거 서로에게 뭔가 뜻깊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