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마스 총3대 150만킬로 타면서 배운건데 라지에이터 및 부동액 교체비용 아끼는팁입니다.승용차도 마찬가지입니다. 1.수돗물은 절대 사용하지마세요~침전물이 꼭 생겨서 라지에이터를 망가뜨립니다.수돗물 말고 약국가시면 정제수 1리터 판매하는데 이건 무슨짓을 해도 침전물이 안생깁니다. 2.보조통에 정제수 반 부동액 반 넣고 시내주행 1만킬로 전후 장거리가 많으면 2만정도 이것도 잘 모르겠으면 4개월에 한번씩만 보조통 부동액 싹 비우고 부동액 교체만 잘해주면 차 폐차할때까지 라지에이터 교체할일 없을겁니다. 단 라지에이터가 고속도로에서 돌빵맞아 터지는 경우는 제외입니다^^
한참 자동차정비할때 10에 9은 항상 바닥에 있거나 부족해서 정비소 들어옴~ 요즘에는 50:50 혼합되어 있는 부동액도 판매하고 있어서 트렁크에 구비해놓고 사용하세요~ 어느정도는 물로 보충하거나 약국에서 파는 '정제수'로 보충해도 되는데 제일 편한건 3~4리터짜리 50:50 혼합되어 있는 부동액 구매해서 쓰는게 안전빵으로도 최고입니다. 2~3만원 부동액 아끼다가 부동액 없어서 나중에 실린더헤드,가스켓 균열이 생겨서 수리비 기본 몇백은 깨집니다.
@@user-el4st5yc4z 부동액은 부식방지랑 어는걸 방지합니다. 냉각은 온전히 물이 하는거고요. 어차피 L에서 수위 좀 올리는 물의양은 엄청 적으니 당연히 상관없고요....여름에는 더더욱 상관없습니다. 이게 너무 반복되면 겨울엔 부동액 비율보다 물의 비율이 높아져서 얼어버릴 위험이있긴하죠
@@user-bc9uw4jj9y 물만 넣는 게 좋음. 냉각수는 부동액과 물의 혼합액인데 시간이 지나면 부동액은 거의 증발하지 않고 물만 증발하기 때문에 냉각수 리저버(보조통)에 또 혼합액을 넣는다면 상대적으로 부동액의 비중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냉각에 불리해진다는 말임. 물론 리저버에 소량 보충하는 건 이러나 저러나 큰 영향 안미침. 보통 국산 중형차 기준 냉각수 제원이 6리터 언저린데 리저버에 보충할 때 많아봤자 200-300ml 정도일 거고 그 정도는 전체 냉각수 비중에 큰 영향 없음. 그 이상을 보충할 만큼 줄어있다고 하면 보충이 문제가 아니라 누수가 있는지 냉각수 순환계통을 점검해봐야됨.
1.열기가 완전히 식은 아침에 확인한다. 2. 줄었으면 수돗물/증류수로 보충한다. 단, 생수 지하수는 위급상황 아니면 넣지 마세요. 3. 계속/너무 자주 보충하고 있다면 엔진내부를 확인해서 누수여부를 확인하세요. 4. 여름철 물:냉각수비유로 50:50은 엔진에 너무 무겁습니다. 70:30으로도 충분합니다. 물로만 채우면 엔진의 주철에 녹이 생길수 있어서 냉각수에 녹방지제와 같은 성분들이 들어갑니다. 한여름에 -30도 맟춰진 냉각수로 운행하면 엔진이 마이 힘들어합니다. 비중을 조정하고 운행하면 차가 가벼워진듯 합니다. 실제 그렇구요. 5.냉각수 보조통의 색을 확인하세요. 색이 변하고 있거나 비릿한/오징어 발효되는 냄새가 나면 변질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6.운행전과 후의 냉각수 수위를 관찰하세요. 확연하게 차이가 많이 나면 엔진에도 문제가 생긴겁니다. 7. 냉각수 호스를 주물러 보시고 탱탱한 고무소리가 아닌 경화된듯한 소리가 나면 교체하세요. 특히 호스 끝단의 클립부위가 부풀지는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냉각수 종류가 많아요.. 보충은 같은 종류로 하고.. 모르면 그냥 교환하시고.. 물을 섞어 쓰는것도 있고 그냥 넣는것도 있고요..ㅋ 일반 냉각수.. 물 섞어 쓰는건 통 뒤에 배합비율 있고요.. 우리나라는 영하 25도 비율이였는데.. 지금은 모르겠고요..ㅋ 물을 너무 적게 넣으면 여름에 냉각 효율이 떨어집니다.. 이게 냉각수에 정석이죠.. L선밑에 있어도 괜찮아요 보인다면.. 안보이면 문제고요.,
지하수, 생수등 미네랄 성분 든 물 쓰면 진짜 ㅈ됩니다 최소 수돗물 쓰시고 가장 좋은건 약국서 파는 증류수나 인터넷 검색창에 초순수쳐서 나오는거 사서 넣으면 더 좋습니다 1리터에 몇천원 하지도 않음 그리고 광학식 냉각수 비중계 만얼마 주고 사서 비중 체크 후 어는점 보고 물을 더 넣을지 부동액을 더 넣을지 아님 적절하다면 차량 메뉴얼이나 부동액 통 뒷면에 비율과 비중점표시 해두는데 그거보고 물과 부동액 혼합해서 비중 맞춰서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모비스꺼 넣을거면 장수명 부동액 쓰세요 그게 공장에서 충진되어 나오는거랑 같습니다 추가로에틸렌글리콜 부동액에 다른 부동액 넣지마세요 꼭이요
미네랄 들어있는 물만 피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요즘 유튜버들 관련 지식 없이 막떠드네요;;; 냉각수 원액이 얼마나 진한데 5대5 비율로 섞어서 넣을필요도 없습니다 러시아 블라드보스토크에서 근무하시는 분 아니시고 대한민국에서 근무하시면 그냥 7대3이나 8대2 비율로 해도 문제 없습니다
참 답답 해서 글 올리네요.에어컨 냉장고 까스 없어요? 충전해야 되요? 아 그래요 까스 충전해 주세요. 똑같은소리 뭘 보충하고 운행 하나요? 수시로 확인 ㅎ 엔진 오일 몇년에 한번 ? 그냥 오일 교환 하실때 봐 달라고 안해도 정비사님이 알아서 일부 정검합니다. 여기서 댓글 다시는분들 참 대단합니다.
신차는 순정상태에서 부동액과 물의 비율이 영하 40도 기준이라 좀 줄었다고 해서 물만 보충한다고 얼지않아요 그리고 부동액도 교환주기가 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그냥 타는 사람도 있던데 설명서보고 교체주기마다 교체해주면 1년에 줄어봐야 1센티 정도 됩니다 그땐 필터식 정수기에서 물받아서 조금 넣으면 됩니다
아 이런 러프하고 저질의 정보는 제발 좀 그만.. 보조탱크에 있는 냉각수 수위는 히터 가동정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히터를 끈 상태에서의 보조탱크 수위를 기준으로 확인해야하고, 부동액도 수돗물이든 생수든 넣으면 안됩니다.. ph가 얼마인지 알 수도 없는 물을 넣는거보다는 아무 첨가물이 없는 정제수(증류수)를 넣는게 제일 좋고, 부동액도 차량마다 냉각수의 성분이 다릅니다.. 부식방지제 성분이 인산염 비유기계/규산염 비유기계/준유기계/유기계 등등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맞는거 넣어줘야됩니다.. 섞어서 쓰면 안 되고 가장 좋은건 원래 들어있던 것과 똑같은걸 넣어주는겁니다..
냉각수 리저버 통에 물만 조금 보충하는거 아무 문제 없어요ㅎㅎ 차 전체 냉각수가 얼마나 많은데 물 조금 보충한다고 겨울에 얼수 있다고 하는거 듣고 이 채널 신뢰도 급하락ㅋㅋ 오히려 한국 기후 조건엔 물을 조금더 넣는게 엔진 성능에 더 좋을수 있음. 원래 영하 35도까지 안얼게 세팅되어 있는데 물 조금 넣어봤자 2-300ml인데 그정도로는 어는점 2-3도 올라갈까 말까임..
냉각수가 아니라 부동액이라고 합니다. 보충이라는것은 없습니다.부동액이 엔진에 과열을 막아주기 위해서는 부동액을 순환시켜주는 핵심적인 부품이 있는데 모타펌프입니다. 이모타펌프는 부동액과 물을 섞어쓰기때문에 부동액을 보충해주면 부동액이썩어 모타펌프 날개를 녹임입니다. 이건 카센타에서도 가르쳐주지않는 고급정보입니다. 그걸방지하기위해 정상운행차량은 엔진오일4번째 갈때 부동액도 싹빼고 다시 갈아줘야합니다. 많이 안타는 차량은 2년에 한번은 싹 갈아줘야합니다. 새차를 사서 보충만할시 13만~~17만 요사이에 대공사 합니다 보통 거의다 포기하죠 중고차를 사거나 내차가 부동액으로 인해 이상현상을 일으키고 있구나 앞으로 대공사 들어가겠구나 하는걸 알수 있는 방법은 엔진을 과열시켜 엔진온도가 총4칸에서 중간을 넘기지않고 넘어갈듯말듯 눈금으로 즉 가운데 넘을듯말듯 눈금이어야 합니다 그눈금으로 가지않는다면 카센테에가서 모터펌프 날개를 확인하세요 분명히 날개 한쪽이 녹아있거나 순환기에 녹이 발생했을것입니다
부동액은 원액을 말하고 물이랑 희석한 걸 통상 냉각수라 함. 부동액 비중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점성이 높아 부하가 걸릴 가능성이 있고 워터펌프 날개가 손상될 수는 있겠지만 부동액 자체가 워터펌프 고장을 야기한다고 볼 순 없음. 워터펌프는 적산거리가 늘면 당연히 바꿔줘야 되는 부품이며 폐차할 때까지 무교환이 아님. 워터펌프 고장으로 순환이 안되면 오히려 수온게이지가 과하게 올라감. 오히려 수온게이지가 낮다면 워터펌프 문제보다는 써모스탯이 안닫히고 열려 있어서 과냉 되는 원인일 수 있음. 요즘 나오는 부동액 롱라이프 제품은 10만이 주기임. 엔진오일 4번이면 4만 킬로 안쪽인데 낭비임. 어디서 어설프게 듣고 오셔서 말씀하시는데 전혀 고급정보가 아님.
압력솥에 수증기 구멍이 없다면 펑하고 터지겠죠 ? 그 구멍이 바로 냉각수 보조탱크에 있어요 . 냉각기능이 고장날 경우 대비해 만들어 놓은건데 압력솥 처럼 엄청난 압이 자동차에 생긴다면 라지에타 터짐이나 심하면 엔진 벨브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숨겨놓은 숨구멍이라 보시면 돼요 . 그래서 보조통 구조가 가득 채울 경우 흘러나가게 만들어 졌어요 ㅎ 만약 최대선 표시가 없다면 차도 더러워 지고 괜한 냉각수만 날라가겠죠 ?
근처 약국에 가면 증류수 팝니다, 기본적으로 냉각수는 증류수를 사용해야하며 수돗물이나 강물, 샘물등 광물질이 포함된 물은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정비소에서 수돗물써요. 증류수랑 부동액사서가서 해달라고해도됩니다. 그리고 수돗물과 부동액같이 써도 상관없어요
정확히는 차량마다 다릅니다. 수돗물써도 되는 자동차도 있고, 증류수를 써야 되는 자동차도 있고, 애초에 아무것도 안써도 되는(냉각수만 쓰는 차량, 스카니아 티어4엔진 정품 냉각수 갈은)것도 있습니다.
수돗물 괘안습니다
정비 쪽 공부 중인데 1타 강사님이 수돗물 써도 상관없다고 하셨슴다
@@user-vb3hg3yt8o 안끼어들려고 했는데 끼어야겠어요. 냉각수중에서는 물을 넣으면 안되는 냉각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정품기준이고 캐터필러c9엔진 냉각수가 대표적입니다. 거긴 아예 "No Water"이라고 적혀있어요
제가 다마스 총3대 150만킬로 타면서 배운건데 라지에이터 및 부동액 교체비용 아끼는팁입니다.승용차도 마찬가지입니다.
1.수돗물은 절대 사용하지마세요~침전물이 꼭 생겨서 라지에이터를 망가뜨립니다.수돗물 말고 약국가시면 정제수 1리터 판매하는데 이건 무슨짓을 해도 침전물이 안생깁니다.
2.보조통에 정제수 반 부동액 반 넣고 시내주행 1만킬로 전후 장거리가 많으면 2만정도 이것도 잘 모르겠으면 4개월에 한번씩만 보조통 부동액 싹 비우고 부동액 교체만 잘해주면 차 폐차할때까지 라지에이터 교체할일 없을겁니다. 단 라지에이터가 고속도로에서 돌빵맞아 터지는 경우는 제외입니다^^
@Manual mania 제 글의 핵심은 보조통의 부동액만 4개월주기로 잘 교체해주면 라지에이터가 터질일이 없다입니다.
일반분들은 정비사님 말씀대로 2-3년주기로 또는 5-10만사이에 부동액을 교체하는데 차량년식 5년이상 넘어가면 라지에이터가 조금씩 균열이 생겨서 터집니다. 이중 수돗물이 원인이구요.
제 경험상 퀵서버스를 하면서 다마스가 56만 폐차할때까지 보조통에 부동액만 잘 교체해주면 라지에이터는 멀쩡합니다.
정비사님 말씀대로라면 전국의 수돗물쓰는 차량들은 한대도 터짐없이 차량수명 다할때까지 라지에이터가 멀쩡해야하지 않을까요?
수돗물 떠서 잘보시면 미세하게 침전물이 있습니다. 해안가지역은 모래도 섞여나오는 경우도 있고 오래된 카센타들은 배관이 노후되어서 침전물 섞인채로 고객님들 차량에 부동액 넣어주는거죠~
제가 말씀드린 정제수는 침전물 제로 수돗물의 염소도 제로이기 때문에 라지에이터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려줍니다.
다마스 총3대로 150만킬로 운전해보고 자가정비해본 경험자로써 말씀드리는겁니다.
@Manual mania 과열로 터지면 라지에이터가 불량 아닐까요?
제생각엔 수돗물 침전물과 부동액이 화학반응하여 라지에이터를 부식시키고 내부크랙을 발생시켜 찔끔찔금 새는것이 가장 타당하다고 봅니다
@@user-BujaTantan 03년식 오톤덤프 냉각수 수돗물로 보충하고 했는데도 라지레타 교환한적 없습니다. 케바케 인거 같네요 수돗물이라고 단정짓지는 맙시다
@@user-BujaTantan 지하수를 쓰면 안되는거지 수돗물은 문제 안됩니다.
부동액 매뉴얼에 아예 수돗물쓰라고 나와있을 정돕니다.
동네정비소뿐 아니라 유명정비소를 가도 수돗물 쓰고요.
@@핀토 그러니까 5년이상 지나면 라지레이터가 고장나는겁니다.
수돗물도 침전물 생깁니다.약품처리한물이라 정제수만큼 깨끗하지못하고 라지레이터 금속표면에 침전물달라붙고 부식되는겁니다.
한참 자동차정비할때 10에 9은 항상 바닥에 있거나 부족해서 정비소 들어옴~ 요즘에는 50:50 혼합되어 있는 부동액도 판매하고 있어서 트렁크에 구비해놓고 사용하세요~
어느정도는 물로 보충하거나 약국에서 파는 '정제수'로 보충해도 되는데 제일 편한건
3~4리터짜리 50:50 혼합되어 있는 부동액 구매해서 쓰는게 안전빵으로도 최고입니다. 2~3만원 부동액 아끼다가 부동액 없어서 나중에 실린더헤드,가스켓 균열이 생겨서 수리비 기본 몇백은 깨집니다.
부동액은 인터넷에도 파나요? 5대5짜리요
@@user-xy5id2vx9k 예~ 요즘에는 혼합해서 나오는것도 인터넷에 많이 팔아요~
@@user-me1dp7op8o이름이 뭔가요?
사야해서요
@@user-kn8lr6tt6m 부동액 '프리믹스'(혼합된것) 라고 치면 맞는 제조사꺼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엔진오일 교환후 고장날거 없겠지하고 엔진룸 귀찮아서 잘안열어 밨는데 장거리 갈일이 있어서 전날 보닛 열어밨더니 냉각수 보조탱크(서지탱크)가 터저버려 절반이상 새버려 있는거보면 보닛은 가끔 열어바야할듯
약국에서 증류수나
마트의 보충용 부동액
또는 단골카센터가서 보충해도 되긴해요
단골은 공짜해주긴하더라구요;
보충할때 수돗물만 써도 됩니다. 이유는 냉각수의 부동액은 거의 증발하지 않고 물만 증발하기 때문 입니다.
초보님들 .. 차량 열받아 있을때 냉각수 두껑 맨손으로 만지면 ... 다음날부터 밥은 먹는데 반찬없이 드실껍니다. ㅡ.ㅡ;;
장갑이나 타올, 걸레등으로 만지시고 냉각수 없다고 바로 두껑 열때 진짜 조금씩 풀어서 여세요. 스팀,열 .. 빵빵하게 덤빕니다.
최소 40분부터
꼭 열고 싶으면 수건에 찬물 최대 묻혀서 잡고 아주 천천히 스팀 나오게 하면서 열면 됨
걍 냉간아니면 안여는게 맞습니다
터져나오는순간 진짜 ㅈ됩니다.....
요즘은 물 이나 정제수
넣으면 부동액 원액과 섞어도
추후 라디에이터 나 관 부식 됩니다..!!!
부동액 원액으로 판매 하는 제품만
사용 하세요.!!!
냉각수의 종류가 다릅니다 섞어서 사용하게 되면 냉각라인 혹은 냉각수에 손상을 입힙니다
차를 타고다니는데 냉각수가 줄어드는건
그냥 고장난거에요......
줄어들면 안됩니다
어디서 새고있다는거임
보조텅에 꽉차있어도 라디에이터에
없을수도 있음 보조탱크만 확인하는건 위험한생긱임
수돗물 생수 둘다 미네랄이 있어서 가능하면 증류수를 쓰는게 가장 좋습니다. 부식도 부식인데 파이프에 문제 생기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직수정수기에서 빼서 쓰면....
@@jao2022그게 수돗물
@@KIMJIHU1116 필터를 거쳤으므로 그나마
@@jao2022 그래도 비슷할듯?
@@jao2022 그래도 미네랄있습니다~ 탈이온수나 증류수 아니면 미네랄녹아있다고 보심 됩니다
노후차량은 서모스탯점검 필! 보조탱크도 오래되면 갈아주는게좋죠 크랙가서 조금씩새는경우도 있어요~
서모스텟을 무슨수로 점검하는데요???
@@user-bq1bq7so9t 호스 상 하부 호스를 잡아보면 되지요 펜 돌때 서모스탯이 열리므로 호스 상하부가 온도가 같으면 됩니다. 허나 요즘 차량은 전자식이라 이상 생기면 엔진 경고등 띄웁니다
오래된 🚗부동액누수 종검 그냥 받음 불합격 되는지요.?
@@user-bq1bq7so9t 수도계가 움직이는걸 보면됨
열려서 고착나면, 냉각수 온도계 매우 늦게 올라가겠습니다
뜨거울때는 라이에이터뚜껑. 리저브통도 뚜껑 오픈하면 안됍니다.그리고 뭐 식고나서 리저브통 확인 하라는 댓글들 많은데 써모스텟 작동여부에 따라 회수되는 기본양이 날마다 다릅니다. 급격한 줄어듬 또는 장시간 보충없어 많이 줄었을 경우에만 넣으면됍니다.
엔진오일 갈러 갈 때 라디에이터,브레이크액 수분측정,파워핸들오일 등등 정비사님께 점검 부탁드리고 방지턱 얌전히 넘고 노면 안좋은곳은 조심 합시다
카센타는 한곳만 정해서 단골이되어야 카센타 사장님도 내차에 대해 잘아시고 잘봐주십니다
점검도 돈 내요?
@@user-ry6xy6ts7q 간단한건 서비스로 봐주시던데요 ㅋ
@@user-ry6xy6ts7q공임나라는 돈받더라ㅅㅂ 당골카센타 찾는거도 어렵고 당골인데 눈탱이 치는곳들도있고ㅡㅡ
@@bangmy6863 단골?
ㅇㅈ 단골카센터 만들어야 눈탱이도 안맞고 간단한 정비는 다른데가면 돈받는 정비 서비스라고 그냥 가시라고함
온도계 과열 과이상일때 차세우고 시동 바로 끄면.... 엔진 박살납니다.....
임시적으로 수도물 넣고 센타 입고후 수리하세요...
온도계과열일때 냉각수통 열면 화상입지안나요
LPG차량들은 특히나 냉각수 관리 잘하셔야됩니다. 가솔린.디젤에비해 엔진열이 더높기때문에 왠만해서는 매일차량운전하시면 키로수 상관없이 2-3년에 한번씩은 교환해주시는게 차량관리 중요합니다~ 요즘은 부동액 증류수 5:5로 섞어서 판매하는거 많으니 공임나라가서 교환하세여~
그냥 L선되면 수돗물 을 넣어도되나여?
@@user-el4st5yc4z임시방편으로만 쓰세요 수돗물에도 불순물있음
@@user-el4st5yc4z 부동액은 부식방지랑 어는걸 방지합니다.
냉각은 온전히 물이 하는거고요.
어차피 L에서 수위 좀 올리는 물의양은 엄청 적으니 당연히 상관없고요....여름에는 더더욱 상관없습니다.
이게 너무 반복되면 겨울엔 부동액 비율보다 물의 비율이 높아져서 얼어버릴 위험이있긴하죠
@@핀토 아 그럼 무더위끝날시점 추석지나면 10월초나되면 L선이나 약간밑에있어도 부동액을 완전교체하러 공임나라가서 완전교체낫겠죠? 11 12월부터 얼확률때문에? 여름에도 물이나증류수로 L선까지 넣어놨으니...?ㅜㅜ
@@user-el4st5yc4z 소모가 잦거나 많으면 문제있는거니 정비소가는게 맞고요
작은소모엔 보충시에 물만넣어도된다는말씀.
일반적으로 내가 부동액만질일은 거의없다고보면 됩니다.
자연소모의 경우엔 보통 물만 날라간다고보면 되거든요.
그리고 교체주기자체가 처음은 십년20만, 이후엔 2년주기니까 보충이 잦다싶으믄 점검할겸 가시는게 좋아요
중요한 영상입니다
냉각수 보충할때 동일한 색상으로 보충하는게 차후
확인시 좋습니다.
성분은 동일하나 썩어 사용하면 정상적인 색상 구분이 어렵게 됩니다.
냉각수가 썩기도 하나요
@@user-zh8rr4yd2m 생수병에 2년 뒀는데 색변하더라는
기아 오토큐에서 핑크색으로 채워주었는데요 간만에 확인시 L선 밑바닥까지 없어서 블스원 부동액 50:50 구입후 보충 했는데 색깔이 녹색이더라구요 차에 문제가 되나요??
@@peter9504 그럴거 없음
다음에 순정으로 한사이클 돌리셈
보충 하지 말고 교체 하라고 색깔 만들어 놓은 것임 ㅋ
5/5면 중부지방에서도 부동액 양이 만아요
어는점 5/5면 빙점 40도이상/ 물6부동액 4 하면 딱좋아요
빙점이 영하 35도정도로 냉각효과도 좋습니다
아래지방은 물7 부동액 3정도가 대면 어는점 25~28이라서 아래지방은 7/3 적당합니다
요즘 중부에서 7/3 8/2 까지 쓰시더라고요(명장왈)
부동액 들어갈 공간 량 얼마 알아야죠
예 부동액 상품 어는점 -30
물 5 부동액 5
어는점 -20 물 7 부동액 3
일때 부동액 냉각수 공간량 예 100.어는점 -20 은 부동액 냉각수 들어갈 100×30% 투입.나머지 물.순환량 확인
냉각수를 보충하는건 좋지만 겨울엔 꼭 정비소에 가셔서 부동액과 함께 보충하는게 제일 안전합니다
마트가면 냉각수보충액 팔어요
무슨 정비소를가나요 ㅋㅋ
@@user-er6io4wf8j 님 차에 무슨 냉각수 들어가시는지는 아시나요?
@@user-er6io4wf8j 차도 없으면서 아는척 하지마라...
뭔 바보같은 댓글이지
정비소도 수돗물에 섞음
정비소 보충 안 해줌 그냥 타던지
교환 하자고 함. 짜증나
부동액은 원래색이랑 같은색으로 넣으세요
다르면 제조사에서 지랄함
넣으면 안되는 물은 철분이 함유되어있는 물 지하수 생수..등 넣어도 되는거는 증류수 수돗물 철분 없음
넣어도 되는 생수는 유일하게 아리수..
온도게이지가 중간을 넘어가도 궨찮습니다. H에 가까워지고, 냉각수 과열 경고등이 떠야 견인하셔야 합니다.
원래대로 한다면 부동액 섞어 보충하는게 아닙니다.
계속 사용하다보면 농도가 진해져서 냉각 효율이 떨어집니다.
부동액 원액 으로 넣어도 상관없나요?
@@user-bc9uw4jj9y 물만 넣는 게 좋음.
냉각수는 부동액과 물의 혼합액인데 시간이 지나면 부동액은 거의 증발하지 않고 물만 증발하기 때문에 냉각수 리저버(보조통)에 또 혼합액을 넣는다면 상대적으로 부동액의 비중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냉각에 불리해진다는 말임.
물론 리저버에 소량 보충하는 건 이러나 저러나 큰 영향 안미침. 보통 국산 중형차 기준 냉각수 제원이 6리터 언저린데 리저버에 보충할 때 많아봤자 200-300ml 정도일 거고 그 정도는 전체 냉각수 비중에 큰 영향 없음. 그 이상을 보충할 만큼 줄어있다고 하면 보충이 문제가 아니라 누수가 있는지 냉각수 순환계통을 점검해봐야됨.
@@user-om3mr7eo8m 아! 감사합니다
반대로 열이 안올라오면 써머스텟이거의 90% 나머지10%는 히터코일일경우인데 히터코일이면 일단 공임이 조금 나온다생각하고 뒷목 잡고시작합시다
현대기아 에서 혼합 부동액 팝니다 . 걍 그거 사서 교환하세요 . 얼마 안하고 편합니다
교환이요...? 폐수는 어떻게 처리하고요?
왜 흉기만 콕 집음??? 타브랜드도 다 파는데?
@@user-zh2km5xu7b 공임나라 가셔서 해도 되구요 . 오염된 부동액은 자바라 같은걸로 다른 통이 담아서 오폐수 처리 하시는곳 알아 보시고 처리 하면 될듯요
@@JIS9255 아 흉기을 콕 집었다긴 보단 생각 나서 적은 건데 불편 하셧나 보네요 ㅈㅅ
1.열기가 완전히 식은 아침에 확인한다.
2. 줄었으면 수돗물/증류수로 보충한다. 단, 생수 지하수는 위급상황 아니면 넣지 마세요.
3. 계속/너무 자주 보충하고 있다면 엔진내부를 확인해서 누수여부를 확인하세요.
4. 여름철 물:냉각수비유로 50:50은 엔진에 너무 무겁습니다. 70:30으로도 충분합니다. 물로만 채우면 엔진의 주철에 녹이 생길수 있어서 냉각수에 녹방지제와 같은 성분들이 들어갑니다. 한여름에 -30도 맟춰진 냉각수로 운행하면 엔진이 마이 힘들어합니다. 비중을 조정하고 운행하면 차가 가벼워진듯 합니다. 실제 그렇구요.
5.냉각수 보조통의 색을 확인하세요. 색이 변하고 있거나 비릿한/오징어 발효되는 냄새가 나면 변질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6.운행전과 후의 냉각수 수위를 관찰하세요. 확연하게 차이가 많이 나면 엔진에도 문제가 생긴겁니다.
7. 냉각수 호스를 주물러 보시고 탱탱한 고무소리가 아닌 경화된듯한 소리가 나면 교체하세요. 특히 호스 끝단의 클립부위가 부풀지는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바로쓰는부동액 사다넣거나 약국에서 증류수사다넣으세요....
생수사다가 그냥 부어버리면 절대 안됨...!!!!!
왜쓰면안됌??
@@user-dq5pv6rf6o 지하수나 생수넣으면 불순물로 인해 냉각수 라인이 막힐 수 있고 부식이 더 많이 생겨 부품고장을 야기할수 있음
섞으면 절대 안됨 냉각수만 넣어야됨
공업용수로도 잘다니던데
@@user-gz6dx5rw4m 수돗물이 불순물더많지않음?
쉐보레 차는 라디에이터 캡 없고 보조탱크에서 냉각수양을 확인 가능 합니다
여기서 팁 극한에 냉각을 생각하신다면 증류액을 넣서 사용하세요 .. 일반물보단 1~2도 가량 차이가 난단다고 합니다
차량마다 라디에이터캡 역할을 냉각수 리저버탱크의 뚜껑이 하는 차량이 있습니다.
이런 차량은 냉각수가 열 받았을 때 '냉각수 상태나 함 볼까?' 하고 열면 큰일 납니다 냉각수가 분수 처럼 솟아납니다
라디에이터 직접 공급 아닌 옆 공급 있죠.기존 라디에이터 빼고 새것 유입.냉각 순환 어디로 빠짐.연결 틈새 빠지나
엔진열이 식은상태에서 평지에서 봐야됨 열안식은상태로보면 보조탱크에 low 로떨어짐 그거모르고 보충하면 오바이트함 ㅋㅋ😅
냉각수랑 물이랑 반드시 5:5로 섞는게 아니라 설명보고 희석액인지 원액인지를 보고 판단해야하는겁니다
옛날에 설에 외가갔다가 한파에 냉각수 얼면서 관에 문제 생겼는지 조금씩 새는 지경까지 가서 목숨걸고 집까지 왔었죠. 휴게소 들릴 때마다 물 보충하고 빠르게 못달리고
휴게소입니다
차한대 좀 사라 걸베이도 아니고
@@moogaenyum 걸배이를 위해 니가 좀 사도가.
@@user-ux4sc4ce4f😂😂😂
동파되면 골치아프죠. 히터도 안 나오고 좀만 타이밍 잘못맞춰서 엔진 오버히트 나면 엔진 훅 가버리고
냉각수 종류가 많아요.. 보충은 같은 종류로 하고.. 모르면 그냥 교환하시고.. 물을 섞어 쓰는것도 있고 그냥 넣는것도 있고요..ㅋ 일반 냉각수.. 물 섞어 쓰는건 통 뒤에 배합비율 있고요.. 우리나라는 영하 25도 비율이였는데.. 지금은 모르겠고요..ㅋ 물을 너무 적게 넣으면 여름에 냉각 효율이 떨어집니다.. 이게 냉각수에 정석이죠.. L선밑에 있어도 괜찮아요 보인다면.. 안보이면 문제고요.,
증류수쓰세요젤안전함...편이점 일하는데 아저씨 급히들어와서 생수어디있어요?이러길래 뭔일이세요 이러니 냉각수 부족해서 연기난다고..그러면큰일난다고 차에가서 냉각수 다이하다 남은 증류수넣어주고 가까운 정비소보냄..보니 냉각보조통이크랙
어쩌다 편의점까지가셧소 ㅋㅋ능력자가
@@AOMG-kim 점주니깐요..
@@user-ko5dk4th5e편의점..급히...ㅠㅠ 당신은 바보!
@@user-ip4cr9rt1i 아!그러네요 감사함니다
보조냉각수통 터지는 구나.
유리세정제통은 자주 터지는데.. 여름에 맹물 넣어서 ㅋ 그래서 겨울에 25도 소주 넣었음
수돗물도 부식일어납니다
원래는 부동액이랑 증류수를 섞어넣어야합니다 참정비인은 수돗물안쓰고
증류수 씁니다
수돗물 부식 없습니다
상수도관도 잘 부식 안되는 마당에 부동액까지 섞은 수돗물이 왜 부식을 일으키나요?
고속도 운행중 온도게이지 엄청올라가고 놀래서 속도줄이고 운전하니까 온도가 조금내려가더라고요 가까운 톨게이트 빠져서 근처 카센터 가니 썸머스텟 고착 으로 교환하고 부동액 보충햇던기억이 있네요
역삼투압방식(멤브레인필터)으로 정수한 정수물은 미네랄 성분이 거의 없으므로 부동액 희석에 좋습니다.
수돗물~~~~
누가 그걸 일일이 따지면서 씁니까 걍 수돗물 쓰세요
증류수넣는게 제일좋습니다.
정제수도 좋습니다
초순수가 최고 좋습니다
회사 증류수좀 퍼가야겠다
@@user-vb2wz5fs7h 꺼져~!
한국인은 소주지
부동액과의 비율도 중요하지만, 냉각수 성분도 중요합니다. 잘못넣으면 안한것만 못합니다.
잘 모르겠다면 수돗물만 보충하셔도 기존부동액과 섞이며 얼지않으니 물1리터 이하 소량은 보충하시면 됩니다.
요즘차에서 냉각수가 부족할정도면 냉각수 교체시기가 도래했다고 생각하셔도 좋고, 우선 점검을 받아보시는게 좋은방법입니다. 냉각수도 소모품 이기에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생수 안에 철분있어서 그럼 좀 더 부식되는게 아니라 무조건 부식됨 지하수, 생수 넣지말고 수돗물이나 정수기 물 넣으셈
지하수, 생수등 미네랄 성분 든 물 쓰면 진짜 ㅈ됩니다 최소 수돗물 쓰시고 가장 좋은건 약국서 파는 증류수나 인터넷 검색창에 초순수쳐서 나오는거 사서 넣으면 더 좋습니다 1리터에 몇천원 하지도 않음 그리고 광학식 냉각수 비중계 만얼마 주고 사서 비중 체크 후 어는점 보고 물을 더 넣을지 부동액을 더 넣을지 아님 적절하다면 차량 메뉴얼이나 부동액 통 뒷면에 비율과 비중점표시 해두는데 그거보고 물과 부동액 혼합해서 비중 맞춰서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모비스꺼 넣을거면 장수명 부동액 쓰세요 그게 공장에서 충진되어 나오는거랑 같습니다 추가로에틸렌글리콜 부동액에 다른 부동액 넣지마세요 꼭이요
냉각수보조통이 L선에 있는데 라디캡은 확인안하고 수돗물만보충해도되나여?f선까지?
여름에도 부동액 넣어야 합니다. 부동액 역할에 녹방지라는 기능도 있거든요
미네랄 들어있는 물만 피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요즘 유튜버들 관련 지식 없이 막떠드네요;;; 냉각수 원액이 얼마나 진한데 5대5 비율로 섞어서 넣을필요도 없습니다 러시아 블라드보스토크에서 근무하시는 분 아니시고 대한민국에서 근무하시면 그냥 7대3이나 8대2 비율로 해도 문제 없습니다
그러게요 5대5 ㅋㅋ 영하 50도 아닌지
ㅋㅋㅋ 그럼 엔진이 무겁게 나가 던데
부동액 8대2로 하면 겨울에 100프로 어는데 이런글에 추천보소
@@user-or7hl8sd3q 냉각수 비등점이나 맞춰 보고 그런소리 하시는 건가요? 제대로 모르면 제발 무식한거 티내지 마시죠 님 차에나 그렇게 넣으세요;;;;
5:5 혹은 6:4 비율이 일반적 아닌가요
@@z4210301 아예 냉각수 교환이면 모를까 보충은 5:5 비율까지는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적당히 섞어서 넣으세요;;;;;
섞지도 말고 약간 줄어있다면 마트에 생수 하나 사가지고 보충하세요 그렇게만 해줘도 충분합니다
수돗물이나 증류수,정제수만 써야합니다...
생수 넣는거 아니예요;;;;
@@핀토 그러고 3년 째 타고 다니는데 문제 아예 없고 차 열도 안받습니다
@@user-ir5xb7uz2d 증류수만 쓰라는사람은 제가 호들갑좀 떨지마라 하는데...생수는 정말 비상시에 정비소에가서 비울계획으로 쓰는겁니다.
라디에이터 수명이 기본 10년에 관리잘하면 반영구까지도 쓰니까 버티는거지 3년 괜찮다고 써도되는게 아니예요..
초보시절 썩음한 차 탈때 엔진온도가 마구 올라가길래 냉각수통이 깨져서 다 샌거였음. 견인차 부를 생각도 못 하고 한여름에 히터 만땅으로 틀고 카센터 간 적 있었음.
걍 엔진 오일 교체하러 정비소 가면서 첵업 받으세요. 다 알아서 해줍니다
부동액과 증류수를 섞어야 합니다
수도물하고 섞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잘 모르겠으면 이미 섞여있는 부동액을 구입하면 물과 섞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수돗물로 해도됨
수돗물을 부동액 희석하는데 쓰라는 사람은 처음 보내요 이미 반반으로 섞여서 파는 제품도 많고 반드시 증류수와 반반 섞어야 되요 이런 잘못된 정보가 판치는 유튜브
아저씨 부동액 사용설명서에 수돗물 쓰라고 되어있습니다. 수돗물도 아무 문제 없고요,
그 회사들이 고소당하고 싶어서 수돗물 쓰라 적어놓는게 아닙니다. 아는만큼 보입니다ㅏ
F와 L 선은 요즘차에는 없지만
파워오일
브레이크 오일
화물차(1t이상) 에서는 워셔액에도 F와L선이 있으니 혼동하지 않게 주의하세요
냉각수 확인은 할필요 없지만 냉각수 온도 게이지는 무조건 반이하인지 수시로 확인하세요 엔진룸에서 연기날땐 늦어요 엔진은 재생이 기본 300정도임 훅갑니다요
보충 하지마시고 교환을 하세요...교환주기와 정비소가 괜히 있는거 아닙니다..
교환 하자고 하면 입만 대빨 내밀고 멀쩡한 에어컨필터만 교체 하네요.
요즘은 혼합된부동액 나옵니다.
직접섞지말고 혼합된부동액사는게 편합니다.
중간을 넘어가면 뭔놈의 견인을해. 8년째 중간 넘어간채로 잘 타고 있구만
쉐보레 쿠루즈는 냉각수가 자주새요
입고해도 해결안됩니다
냉각수 새면 졸음이 와요.
부동액이 졸음 유발합니다.
차만타면 졸음 오는분
꼭 수리 하시기를
엔진 해드 가스킷쪽에서 많이 샙니다. 정비사가 엔진 분해하다시피 해서 손으로 다 잡아야돼요.
보조통에는 있어도 라디에이터 캡에는 없는 경 우가 있습니다 반드시 5대5가 아닙니다
쉐보레 차들 라디에이터캡 없습니다
증류수 넣으세요 ..
혼합된 부동액 파는것도 증류수 혼합입니다
온도게이지가 겨울엔 극단적 왼쪽 여름엔 극단적 오른쪽으로 가있던데 이것도 센터 가봐야되는거 아닌가요?
참 답답 해서 글 올리네요.에어컨 냉장고 까스 없어요? 충전해야 되요? 아 그래요 까스 충전해 주세요. 똑같은소리 뭘 보충하고 운행 하나요? 수시로 확인 ㅎ 엔진 오일 몇년에 한번 ? 그냥 오일 교환 하실때 봐 달라고 안해도 정비사님이 알아서 일부 정검합니다. 여기서 댓글 다시는분들 참 대단합니다.
증류수가 원칙임.
정비조생활조금한사람인데 국산 워터펌프상태보면과관이다.녹이안쓴게없을정도...
수입차들G13계열과증류수쓰는 차들워터펌프는 진짜깨끗함.
5대5 아니여도 됩니다!!!! 증류수도 됩니다 생수 지하수넣으면 엔진 내부에 녹슬어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현재 차에 있는 냉각수가 영상에 푸른색과 같은 색인데 핑크색으로 구입해서 넣어도 될까요?? 차량은 쏘나타이고 핑크색 구입한건 모비스 프리믹스 부동액입니다
신차는 순정상태에서 부동액과 물의 비율이 영하 40도 기준이라 좀 줄었다고 해서 물만 보충한다고 얼지않아요 그리고 부동액도 교환주기가 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그냥 타는 사람도 있던데 설명서보고 교체주기마다 교체해주면 1년에 줄어봐야 1센티 정도 됩니다 그땐 필터식 정수기에서 물받아서 조금 넣으면 됩니다
절반 넘어가면 무조건 견인해야하나요? 좀 식혀서 타면 되죠
빙점은 5:5가 제일 낮은데, 부식만 생각하면 부동액만 넣는게 제일 좋음.
강원도 산골 정도면 모를까.. 부동액만 넣어도 얼 일 없음. 부동액만 넣어놓으면 부동액 모자랄때 수돗물만 보충해도 되고..
@@canelia 회사에 데민워터랑 초순수랑 UPW 3개가 있는데 어떤게 제일 나을까요?
@@canelia 고맙습니다 알려주셔서 🙇
세상에 냉각수 갈아주는건. 첨알았네 한번도 안갈았는데
녹물이 아니거나 겨울에 얼지만 않으면 굳이 안갈아도됩니다ㅎㅎ
교환 해줘야 합니다 산성으로 변하기때문에요 그러나 현기차는 교환 시기가 되면 아이러니하게도 워터펌프 누수되지요
보조통엔많이있는데 래디에이터에는 중간만있어요
그러게 ph가제일 중요 다음 비중
냉각수는 아무거나 써도 되나요?
초록색 붉은색이 있던데
휘발유차 가스차 디젤차용
냉각수가 따로있나요?
차량제조회사마다 달라요
부동액과 5대5가 맞나요? 비중 알아보고 넣어야 하는게 아닌지 싶은데
5대5 가 기준임
지역 온도마다 틀려요. 부동액 비중은 설명서 보고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강원도는 물6 부동액 4정도가 적당하고 남부쪽은 물7, 부동액3정도가 적당한걸로 압니다. 부동액이 너무 많아도 안좋아요. 냉각시키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합니다.
@@kji10103 틀려요가 아니라 달라요
엔진이 망가지게 생겼는데 비율 따지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여름이면 수돗물 보충하고 엔진오일 사서 붓고 겨울엔 섞어서 넣으면 되는거임. 그렇게 비율 따져가면서 차 아끼는 놈들이 엔진오일 떨어질때까지 끌고 다닐것 같음??
정확히 말하면. 비중계로 확인후 필요시 증류수만 보충해도되고 섞어서 할수도 부동액만넣을수도 있지요 .
증류수 써야죠.....
냉각수 없어도 운행됨 엔진도 안망가지고 그냥 스스로 출력 줄여버림 ;;
아 이런 러프하고 저질의 정보는 제발 좀 그만.. 보조탱크에 있는 냉각수 수위는 히터 가동정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히터를 끈 상태에서의 보조탱크 수위를 기준으로 확인해야하고, 부동액도 수돗물이든 생수든 넣으면 안됩니다.. ph가 얼마인지 알 수도 없는 물을 넣는거보다는 아무 첨가물이 없는 정제수(증류수)를 넣는게 제일 좋고, 부동액도 차량마다 냉각수의 성분이 다릅니다.. 부식방지제 성분이 인산염 비유기계/규산염 비유기계/준유기계/유기계 등등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맞는거 넣어줘야됩니다.. 섞어서 쓰면 안 되고 가장 좋은건 원래 들어있던 것과 똑같은걸 넣어주는겁니다..
이영상보고 냉각수 채울새람 걱정되네ㅋㅋㅋㅋㅋㅋ 저도 님과 같은생각ㅋㅋㅋ
뭔가 전문가 같으면서 빙시같음
본인 차량에 맞는 순정부동액은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차량이 gv70인데 맞는게 현대 블루핸즈에 가면 될까요?
@@user-fo4gj3we9o 그래서 넷상에 넘쳐나는 정보들은 알아서 걸러들어야..
@@touch3buttons자동차 설명서에 오일류까지 전부 다 기재되어 있습니다. 블루핸즈 가시면 더더욱 좋구요.
수돗물이 아니고 증류수나 필터로 거른 물 입니다.
수돗물은 큰통에 받아서 하루 정도 가라앉은 물을
윗물만 사용해야 됩니다.
정수기물은되나요??
@@_BBO 안된다고 하자나요 ㅠ
게이지가 절반을 넘어가면 견인을 받아야 한다고? 이게 뭔 개소리인지...
냉각수 리저버 통에 물만 조금 보충하는거 아무 문제 없어요ㅎㅎ 차 전체 냉각수가 얼마나 많은데 물 조금 보충한다고 겨울에 얼수 있다고 하는거 듣고 이 채널 신뢰도 급하락ㅋㅋ 오히려 한국 기후 조건엔 물을 조금더 넣는게 엔진 성능에 더 좋을수 있음. 원래 영하 35도까지 안얼게 세팅되어 있는데 물 조금 넣어봤자 2-300ml인데 그정도로는 어는점 2-3도 올라갈까 말까임..
섞여져 나오는거 있다..그거사서써라..두가지니까 구분만해서
스파크에는 수온게이지 없어서불편함
그냥 가득채우고 다닙니다 2~3년 가는거 같음
아...지금 제차가 라디에이터 수리받으라는데 50만원 달라고..ㅠㅠ
걱정이네요...설명이 간단명료해서 이해하기 쉬었어요~~^^
라디에이터가 비쌈..부품가만 20초반에서 30정도? 냉각수비용에 두개 공임하면 50은 좀 비싼느낌이지만 그정도 나올듯
@@bangmy6863 남자들이 차에대해 관심이 많은편이고 업을 하는 친구가있어 물어보니 엄청 비싸다던데...오일도 좀 새는데
그 두가지 다 잡아준다면 몰라도 하면서...
@@user-ug5pv4yn9n 오일도세요? 오일팬에서 세는거면 오일팬도 주문하시고 씰링처리도 해야됩니다. 그냥 공업사 가세요.
차량아침점호 때 하던거만 해도 내차는 매일 안전할듯
차타고 가다가 냉각수 세서 차 열나고 덜덜거리고 가다가 죽는줄..바로 정비소에 가서 고침. 가다가 설뻔했다고..
상수도넣으세요
지하수는 절대 안됩니다 물6.부동액4도됩니다~ 또 라이제터쪽캡 없는차는 열기가쉽고 안전한데 라제이터에 캡있는차는(구형방식 위험 보조통으로 점검하세요)
글리셀린은 휘발성물질이 아니니
냉각수는 수돗물만 보충해도 됩니다.
3충수 부동액이 추천해요
그냥 부동액만 넣으면 안되나요?
부동액은 냉각시키는 용도가 아님
그냥 부동액은 순환이 잘 안되고 어는점이 적정비율로 섞은거보다 오히려 더 늪습니다.
무조건 5:5 보다는 빙점온도를 -27도 정도 맞추면 연비효율도 좋아지고 , 냉각성능도 좋습니다. 우리나라같이 한겨울에 영하30도로 떨어지는곳은 잘 없기때문에 빙점은 최소한으로 가져 갈 수록 냉각성능,연비는 좋아집니다 여러분덜. 대부분 5:5 면 -30 중 후반 입니다
@@canelia 아???? 와 맞네요 . 생각 해 보니까 그렇네요. 생각이 짧았습니다. 혹여나 모를 비상시 보충을 생각치 못 했네요.. 일반적인 차주분들 위주로 생각 해 보면 5:5가 베스트인거같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새로운관점에서 생각 하게 되네요
냉각수가 아니라 부동액이라고 합니다.
보충이라는것은 없습니다.부동액이 엔진에 과열을 막아주기 위해서는 부동액을 순환시켜주는 핵심적인 부품이 있는데
모타펌프입니다. 이모타펌프는 부동액과 물을 섞어쓰기때문에 부동액을 보충해주면 부동액이썩어 모타펌프 날개를 녹임입니다.
이건 카센타에서도 가르쳐주지않는 고급정보입니다.
그걸방지하기위해
정상운행차량은 엔진오일4번째 갈때
부동액도 싹빼고 다시 갈아줘야합니다.
많이 안타는 차량은 2년에 한번은 싹 갈아줘야합니다.
새차를 사서 보충만할시 13만~~17만 요사이에 대공사 합니다
보통 거의다 포기하죠
중고차를 사거나 내차가 부동액으로 인해
이상현상을 일으키고 있구나
앞으로 대공사 들어가겠구나 하는걸
알수 있는 방법은
엔진을 과열시켜
엔진온도가 총4칸에서
중간을 넘기지않고 넘어갈듯말듯 눈금으로
즉 가운데 넘을듯말듯 눈금이어야 합니다
그눈금으로 가지않는다면
카센테에가서 모터펌프 날개를 확인하세요
분명히 날개 한쪽이 녹아있거나 순환기에 녹이 발생했을것입니다
둘 다 맞아요
부동액은 냉각수가 겨울에 얼지 않게 해주는 한자어 부동액입니다.
냉각수라고 판매되는 제품에 다 포함되어 있고요
부동액은 원액을 말하고 물이랑 희석한 걸 통상 냉각수라 함.
부동액 비중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점성이 높아 부하가 걸릴 가능성이 있고 워터펌프 날개가 손상될 수는 있겠지만 부동액 자체가 워터펌프 고장을 야기한다고 볼 순 없음.
워터펌프는 적산거리가 늘면 당연히 바꿔줘야 되는 부품이며 폐차할 때까지 무교환이 아님.
워터펌프 고장으로 순환이 안되면 오히려 수온게이지가 과하게 올라감. 오히려 수온게이지가 낮다면 워터펌프 문제보다는 써모스탯이 안닫히고 열려 있어서 과냉 되는 원인일 수 있음.
요즘 나오는 부동액 롱라이프 제품은 10만이 주기임. 엔진오일 4번이면 4만 킬로 안쪽인데 낭비임. 어디서 어설프게 듣고 오셔서 말씀하시는데 전혀 고급정보가 아님.
겨울에 써모스탯 고장으로 게이지 중앙 넘어가서 에어컨 키고 카센타감;;
망가지는게 아니라 불납니다
출고때 조금 넣어 주는데..
최대선은 왜 존재 하는지..
열팽창이나 압력 문제가 아닐깝쇼
압력솥에 수증기 구멍이 없다면 펑하고 터지겠죠 ? 그 구멍이 바로 냉각수 보조탱크에 있어요 . 냉각기능이 고장날 경우 대비해 만들어 놓은건데 압력솥 처럼 엄청난 압이 자동차에 생긴다면 라지에타 터짐이나 심하면 엔진 벨브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숨겨놓은 숨구멍이라 보시면 돼요 . 그래서 보조통 구조가 가득 채울 경우 흘러나가게 만들어 졌어요 ㅎ 만약 최대선 표시가 없다면 차도 더러워 지고 괜한 냉각수만 날라가겠죠 ?
우리가 생수를 먹는데 그럼 철이 빨리들겠네요~^^
세다 아니고 새다 임.
냉각수 뚜껑을 열어서 확인 하는 방법이 위험하다고 하는데 왜 위험한지도 같이 설명해주셨으면 더 좋았을뻔 했네요
기압차로 터지는걸로 알아요
주행을 마친 상태에서 라디에이터쪽 뚜껑 열면 분수처럼 터집니다 그런데 주행을 1도 안했고 시동도 안 건 상태에선 열어서 확인해도 상관없어요 군대에서 차량점호할때 이런식으로 확인했어요
ua-cam.com/video/GloznUClUfI/v-deo.html
꼭 증류수 쓰세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