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대군묘: 태종의 넷째 아들(세종대왕의 친동생)/총명하였으나 홍역으로 14세에 요절한 비운의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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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чер 2022
  • 조선의 3번째 임금인 태종대왕의 넷째 아들이고, 세종대왕의 바로 아래 친동생인 성령대군의 묘는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인근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종은 성령대군의 명복을 빌기 위해 이 묘역 앞에 대자암을 짓고 지명도 대자동으로 변경하였음. • 성령대군묘: 태종의 넷째 아들(세종대왕의...

КОМЕНТАРІ • 3

  • @user-fl9kf2ok4f
    @user-fl9kf2ok4f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최경희 양희준

  • @hyunyoon8952
    @hyunyoon8952 Рік тому

    조선조 최고의 다산왕이 태종임.
    아들 딸 합쳐서 29남매를 뒀으니 다산왕 맞음.
    홍역은 역병 이여서 두려움의 대상 이였슴.
    청나라 강희제도 홍역 때문에 황제가 된 케이스.
    아버지 순치가 홍역으로 요절하자 '현엽은 홍역을 앓았으니까' 하고 황제가 된것임.

  • @user-vz4cg6dv6l
    @user-vz4cg6dv6l 7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의 조상님
    그런데 그 후손은
    평민이나 다름없이
    가난하게 살았다
    천민이 아닌것이 다행
    후손이 없어 안평대군이
    장남으로 입적 되었으나
    수양대군에게 아들들까지 사사되어 효령대군의 아들
    원천군의 후손인데
    지방에서 선비로 후학을
    가르치니 종손가나
    16대손 에서야 겨우
    풍족하게 살았고
    양반인 할머님은
    인격이 동네사람들의
    어른이었다
    양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왕족의 가문은
    백성이 본받을 인정과
    인격이 있었다